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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과거와 다른 점은? 과거 정권과 달리 다주택자 참모들을 정책 과정에서 배제하고, 표를 무시하고 정책을 밀어붙이는 의지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1.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특징 및 성공 가능성
이재명 정부는 과거 정권과 달리 다주택자 참모를 배제하고 표를 의식하지 않는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며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1.1. 과거 정권과 차별화된 정책 추진 방식
- 다주택자 참모 정책 과정 배제
- 과거 정권에서는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추진할 때, 다주택자인 참모들이 많아 정책 논의 및 입안 과정에서 저항이 심했다.
- 이로 인해 효과적인 제도를 시행하려 해도 핵심 내용이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다주택자 참모들을 정책 과정에서 배제하겠다고 지시했으며, 이는 정책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 다주택자나 고가 주택 보유자가 정책을 만들면 자신의 집값 하락을 우려하여 정책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 표를 무시하는 강력한 정책 의지
- 과거 정권의 포기 학습 효과 극복
- 대다수 국민은 과거 정권들이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다가 포기했던 경험 때문에 이재명 정부도 결국 포기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 과거 정부는 표를 의식하여 반발이 심해지면 정책을 유예하거나 저항을 받아들였다.
- 그러나 이재명 정부는 "표를 무시하면 된다"는 인상 깊은 발언을 통해 강력한 정책 의지를 드러냈다.
- 정권 초기의 추진력 활용
- 기득권 세력의 저항은 매우 강하지만, 전체 국민 중 그 비율은 많지 않다.
- 이재명 정부는 정권 초기에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기득권 세력을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
- 정권이 2~3년 지나 힘이 빠지면 기득권 세력을 이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 이는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정치 생명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2. 부동산 시장의 변화 전망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과거와 다른 경제 상황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대세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장기 침체가 예상된다.
2.1. 다주택자 규제 강화와 매물 증가
- 등록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불가
- 정부는 등록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서울 수도권 아파트의 대출 만기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 올해 대출 만기 매물은 약 1만 건, 상환해야 할 금액은 2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대출 제한으로 인한 매물 압박
- 다주택자들은 대부분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했기 때문에, 대출이 제한되면 상환 압박으로 인해 매물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
- 이는 시장에 많은 급매물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원인이다.
- 다주택자가 줄어들면 정부는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늘리거나 민간 기업의 임대 주택 사업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2.2. 대세 하락 국면 진입 및 강남 집값 하락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강남 집값 하락
-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강남 3구 집값이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 현재 부동산 시장은 대세 하락 국면에 이미 접어들었다고 판단된다.
- 실물 경제 성장 없는 집값 상승은 허상
- 실물 경제 성장이 없는 상태에서 집값만 오르는 것은 허상이자 모래성과 같다고 비유된다.
- 이는 지속될 수 없는 현상이다.
- 일부 지역 중심의 상승 현상 해소
- 우리나라 전체를 보면 지방에는 미분양이 여전히 많아 집값이 올랐다고 말하기 어렵다.
- 강남 일부 지역만 집값이 크게 오르는 현상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세금 혜택 등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현상은 해소될 것이며, 강남 고가 아파트들은 본격적인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었다.
2.3.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풍선 효과의 한계
- 강남 3구 집값 하락 원인
-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강남 3구는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매수하기 어렵고, 6억 원 이상 대출이 불가능하여 현금으로만 살 수 있다.
- 이로 인해 강남 3구의 집값은 하락할 수밖에 없다.
- 외곽 지역 상승 움직임의 한계
- 외곽 지역의 일시적인 상승 움직임은 부동산 불패 신화에 대한 국민들의 각인된 인식 때문이다.
- 과거에 부동산을 사면 돈을 벌고, 월급보다 집값 상승이 훨씬 크다는 투기적인 수요가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 그러나 이러한 수요는 한정적이며, 외곽 지역도 결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도시 이론에 따른 하락 패턴
- 도시 이론에 따르면 부동산은 오를 때는 중심지부터 오르고, 떨어질 때는 외곽부터 떨어진다.
- 과거에는 중심부가 떨어지면 외곽으로 하락세가 확산되는 패턴을 보였다.
- 현재 중심부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으므로, 외곽 지역도 하락할 것이며, 이는 높은 탑처럼 형성된 집값 구조가 완만해지는 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2.4. 과거와 다른 부동산 시장 양상 및 장기 침체 전망
- 서울 외곽 지역(노도강)의 하락 전망
-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서울 외곽 지역(노도강)도 결국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과거 경제 성장기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랐지만, 현재는 중심지 일부만 오르는 현상으로 과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
- 과거와 현재의 경제 상황 차이
- 과거 고도 경제 성장기(1960년대~1990년대)에는 인구와 소득이 상승하여 집값 상승이 당연한 현상이었다.
- 당시 한국의 평균 경제 성장률은 7%에 달했다.
-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성장률은 3%대로 떨어졌고, 앞으로는 0%대 성장률이 예상되는 저성장 시대이다.
- 현재는 실물 경제 성장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중심지 일부만 집값이 오르는 현상으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 부동산 불패 신화의 종말과 장기 침체
- 과거의 학습 효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집값은 불패라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깨질 것으로 예상된다.
- 실물 경제 성장이 없는 집값 상승은 허상이자 모래성과 같으므로, 한번 무너지면 상당히 오랜 기간 장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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