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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데이터센터 용량 97% 찼다 '이것' 폭등 전 마지막 경고ㅣ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

by 청공아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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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 용량 97% 소진 임박 상황에서 '이것'이 폭등하기 전 마지막 경고는 무엇인가?

ai 데이터센터 용량이 2026년 97%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ai 전용 데이터센터 증설과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라는 경고입니다.

 

*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네오클라우드 기업에 투자할 때 고려할 점은?

ai 버블 논란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 등은 아직 버블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ai 밸류체인 전반의 성장을 예상합니다. 투자 시에는 네트워크, 서버, 냉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ETF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ai 시장의 버블 논란에 대한 명확한 해답과 함께, 현재 ai 기술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ai 전용 데이터센터네오클라우드 기업에 대한 심층적인 투자 통찰을 제공합니다. 2026년 데이터센터 용량 소진율 97%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시대에 필수적인 고밀도 서버, 액체 냉각, 고속 네트워크 등 핵심 수혜 산업과 종목(아이덴,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을 명확히 짚어주어 실질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AI 버블 논란에 대한 분석 및 결론

 

1.1. 골드먼삭스의 '버블 아님' 판단 근거 (5가지)

  1. 설비 투자의 급격한 증가가 아님
    1. 설비 투자 규모는 늘어났으나, 연간 증가율로 볼 때 1999년~2000년 IT 버블 당시의 10% 가까운 증가율에 비해 현재는 약 2%대에 불과하여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1. 실제 실적이 발생하고 있음
    1. AI 기업들은 실제로 실적이 나오고 있으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과거 평균보다 높고 EPS(주당순이익)도 잘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버블로 보기 어렵다.

 

  1. 기업 부채가 과도하지 않음
    1. 기업들이 투자를 많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빚을 내서 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기업 부채가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보기는 어렵다.

 

  1.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음
    1. IT 버블(닷컴 버블) 당시에는 금리를 계속 올리던 시기였으나, 현재는 굳이 따지자면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어 유동성 장세에서는 성장주(AI)가 중심에 설 수밖에 없다.
    2. 연준의 금리 우려가 있었으나, 이는 인하 여부에 대한 문제이지 인상하는 분위기는 아니므로 과거와는 상황이 다르다.

 

  1. 신용 시장이 위험하지 않음
    1. 신용 시장 자체도 위험하지 않으며, 크레딧 스프레드(Credit Spread)를 보면 금리가 괜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금융 시스템이 불안하거나 버블이 터질 정도는 아니다.

 

1.2. AI 버블 논란에 대한 최종 결론

  1. 결론: AI 버블이라고 보기는 이르며, 골드먼삭스 역시 '버블의 정점과는 아직 한참 멀었다(Still Long Way Off)'는 레포트를 발표했다.
  2. 현재 위치 추정: 현재 AI 시장은 1999년~2000년 버블 정점 시기로 치면 1996년이나 1997년도 정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3. 요약: 설비 투자 증가가 급격하지 않고, 실적이 좋으며, 부채가 과도하지 않고, 금리 인하 사이클이며, 신용 시장이 안정적이므로 아직은 괜찮은 상황이다.

 

2. AI 기술 발전 방향: 생성형 AI에서 AI 에이전트 시대로의 전환

  1. AI 기술의 변화 속도: AI 기술은 실시간으로 매번 바뀌고 있으며, AI의 주인공이 바뀐다는 이야기도 매일 달라진다.
  2. AI 밸류체인 구조: AI 빅테크 회사들이 실리콘 밸리에 모여 돈을 써서 반도체를 데이터 센터로 보내고, 소프트웨어들이 연결되는 밸류체인 그림을 그리고 있다.
  3. AI 에이전트 시대 도래: AI가 너무 똑똑해져서 이제는 생성형 AI를 뛰어넘어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기업들이 이를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4. 에이전틱 AI의 특징:
    1. AI가 스스로 목표를 선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시대이다.
    2. 에이전틱 AI가 사용하는 토큰의 양은 기존 생성형 AI보다 20배 정도 더 많다.
    3. 이처럼 막대한 토큰 양 때문에 기존 장비로는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다.

 

3. AI 전용 데이터 센터의 필요성과 시장 전망

  1. 기존 데이터 센터의 한계: 기존의 범용 데이터 센터는 AI 서버의 엄청난 열과 고밀도를 감당하기 어렵다.
  2. AI 전용 데이터 센터의 구성 요소: 진정한 AI 데이터 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모두 갖춰야 한다.
    1. 고밀도 AI 서버
    2. 액체 냉각 기술 (액체로 냉각하는 기술)
    3. 고속 네트워크 장비 (GPU 간 소통 시 네트워크 지연이 없도록 지원)
  3. 데이터 센터 용량 소진 전망:
    1. 데이터 센터 용량의 소진율은 2026년에 97%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이는 이미 지어진 데이터 센터들이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이 2026년까지 가득 찬다는 의미이며, AI 데이터 센터를 많이 만들지 않으면 용량이 과도하게 부족할 위험한 단계이다.
    3. 따라서 데이터 센터 용량을 빨리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4. AI 전용 데이터 센터 시장 규모:
    1. AI 전용 데이터 센터 시장 규모는 연평균 18%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 2034년까지 네 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핵심 수혜 산업인 것은 맞지만, 급격한 성장은 변동성이 높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5. 결론: AI가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프라이다.

 

4.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등장과 투자 매력

  1. 네오클라우드의 정의:
    1. AI 데이터 센터에 연산을 담당해서 해줄 수 있는, AI 연산만을 담당해 주는 클라우드가 필요하며, 이들이 네오클라우드 회사들이다.
    2.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을 위해 태어난 기업이다.
  2. 하이퍼스케일러와의 비교:
    1. 기존의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백화점'이라면, 네오클라우드는 오직 AI만을 위한 '전문관'과 같은 느낌이다.
  3. 네오클라우드의 장점 (속도와 효율성):
    1. 속도: 구조적으로 AI에 최적화되어 있다.
    2. 효율성 (비용 포함): GPU를 높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고, 불필요한 연산 낭비를 하지 않아 비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3. 클라우드별 시간당 GPU 서비스 비용 비교를 보면 비용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
  4. 주요 네오클라우드 기업:
    1.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AI 데이터 센터라는 하드웨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성장시키는 주체이다.
    2. 가장 유명한 기업은 아이덴(AIden), 코어위브(CoreWeave), 네비우스(Nevius) 세 가지이다.
    3. 이 세 기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엔비디아,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5. 전력 용량 확보의 중요성:
    1. 네오클라우드 회사들도 전력이 필요하며, 전력이 없으면 가동을 못 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2. 이들 기업은 이미 전력 용량을 많이 확보해 놓았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다.
    3. 네오클라우드 시장의 주도주는 이 세 기업으로 정리할 수 있다.

 

5. AI 경쟁 구도와 투자 전략

  1. 구글의 AI 경쟁력:
    1. 구글은 대학원 시절부터 AI 관련 논문을 가장 높은 퀄리티로 가장 많이 내던 주체였으며, AI 성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2.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밸류체인 역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2. 경쟁 구도 분석:
    1. 엔비디아가 이미 시장을 많이 선점한 상황에서 구글이 확장을 하는 국면이다.
    2. AI의 주도주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경쟁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AI 산업 자체가 발전하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엔비디아와 구글 모두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다.
    3. 구글과 같은 경쟁자가 나오면서 오픈AI나 엔비디아가 독주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갈 수 있는 장기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3. AI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 분야:
    1. AI 데이터 센터가 성장하면서 네오클라우드 외에도 데이터 센터 장비 분야(네트워크, 서버, 냉각 등) 여러 분야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
    2. 냉각 장비,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네오클라우드 등은 모두 다 같이 가야 워킹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4. 투자 추천 상품:
    1. 다 모아서 투자하는 방법으로는 타이거 미국 AI 데이터센터 플러스 ETF가 있다.
    2. 구성 종목:
      1. 네오클라우드 기업: 아이덴,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을 높은 비중으로 가지고 있다.
      2. AI 데이터 센터 증설 수혜 기업: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냉각 장비 기업들(예: 버티브 등)이 포함되어 있다.
    3. 이 상품은 네오클라우드 회사들만 갖고 있으면 편중될 수 있는 위험을 해소하고, AI 데이터 센터 증설 시 같이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5. 장기 전망: 구글 이슈가 있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AI가 계속 발전한다면 AI 데이터 센터 관련 산업은 갈 수밖에 없는 중요한 테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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