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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1일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
FOMC 금리 인하 반응은 미지근했지만, 연말까지 개별 종목 장세와 내년 기대감이 있는 섹터(로봇,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중심의 선별 투자가 중요하며, 특히 ABL 바이오를 추천합니다.
* 연말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떠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화려하지도 폭락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상승과 하락이 공존하는 지지부진한 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억지 추향과 연준의 매파적 태도 분석을 통해,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둔 금리 정책의 실제 방향성을 예측합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한 시황 전달을 넘어, 연말 시장을 주도할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로봇의 사각 편대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특히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유망 종목(예: ABL 바이오)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실질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에 도움을 줍니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장세 속에서 개별 종목 장세에 대비하고 내년 기대감을 선반영할 수 있는 선별적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억지 추향'과 연준의 매파적 태도 분석
-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분위기와 연준의 태도
- 현재 시장에는 금리를 내려줘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먼저 형성되어 있으며, 연준은 이에 맞춰 움직이는 듯 보이나 이는 '억지 추향'으로 평가된다.
- 연준은 금리 인하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며, 전반적으로 상당히 매파적이었고 비둘기파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성 예측
-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한 번 정도만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은 현실성이 낮아 보인다.
- 연준 의장이 5월에 퇴임할 경우, 후임자가 금리를 얼마나 끌고 내려갈지가 관건이다.
-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훼손 여부
- 인플레이션이 시장에서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지 여부
- 고용 상황은 다소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11월 중간 선거 이전에 금리를 많이 내려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
- 내년 중간 선거 이전에 최소 세 번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3.5%~3.75%인 금리가 2.5%까지 충분히 내려갈 확률이 높아 보인다.
- 따라서 후임자가 등장하면 금리 측면에서는 시장에 상당히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 인플레이션 및 시장 불확실성
- 현재 경기 침체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올라갈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 시장은 연준의 독립성 침해 등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면이 있다.
- 이번 FOMC 미팅은 불확실성을 키우는 이벤트였으며, 개인적으로는 억지 추향이었다고 평가된다.
2. 연말 시장 동력 및 투자 사각 편대 전략
- 연말 시장을 이끌 두 가지 동력
- 이제 시장은 내년 기대감과 기업의 실적이라는 두 바퀴로 연말까지 굴러갈 확률이 높아 보인다.
-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장을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 오라클 실적 발표
- 브로드컴 실적 발표 (다음 날)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18일경)
- 투자 전략: 사각 편대 종목 집중
- 기존의 반도체, 로봇, 2차전지 삼각 편대에 바이오가 추가되어 사각 편대를 기본으로 두고 투자해야 한다.
- 금리가 인하되면 당연히 바이오가 좋을 수 있는 상황이 유지된다.
- 특히 ABL 바이오가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주목해야 한다.
3. 미 증시 동향 및 주요 경제 지표 분석
- 미국 3대 지수 및 시장 모멘텀
- 다우존스 지수는 +1.18%, 나스닥은 0.46%, S&P 500은 0.72% 상승했다.
- FOMC 금리 결정 발표 후 미 증시 3대 지수는 상승으로 전환했다.
-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었으나, 이번 이벤트는 긴 빠진 이벤트였으며 시장의 큰 모멘텀이 되지는 못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동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며, 반도체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리딩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 주요 상승 종목은 다음과 같다.
- TSMC: 약 2.2% 상승
- 마이크론: 약 4.47% 상승, 263달러까지 상승
- AMAT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3% 상승
- 퀄컴: 3.53% 상승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 마벨 테크놀로지: 4% 상승
- 코이어런트, 테라다인 등도 상승
- FOMC 결정 및 연준의 발언
- 연준은 기준 금리를 3년 연속 25bp 인상하여 3.5%~3.75%로 결정했다.
- 연준의 점도표상 내년 말 예상 기준 금리는 3.4%로, 한 차례 인하를 전망하고 있다.
- 시장은 내년에 최소 두 번에서 세 번까지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파월 의장은 물가가 여전히 높지만 고용 둔화에 더 우려를 표명하며, 고용에 방점을 맞춘 억지 추향의 모습을 보였다.
- 파월은 단기 국채 매입을 개시하며 양적 완화를 시사했고, 이것이 시장을 반등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 연준 내부에서는 의견 분할이 시작되었다.
- 인상 (매파): 한 명 (케빈 헤셋)
- 동결 (비둘기파): 두 명 (굴스비,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 주요 금융 지표 및 금리 추이
- 달러 인덱스: 0.92% 하락한 98.285로,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 원/달러 환율: 1468.95로, 원화가 소폭 강세로 돌아섰다.
- 원화 강세는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이며,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
- 미국과 한국의 기준 금리 차이가 줄면서 원화가 강세로 돌아서면 외국인 자금이 연말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 WTI 유가: 1.2% 상승한 58.95달러를 기록했다.
- 금: 0.57% 상승한 4,260달러를 기록했다.
- 미국 국채 금리:
- 2년물 금리: 3.53%로 8.1bp 하락 (8bp 넘게 하락한 것이 다행스러운 점)
- 10년물 금리: 4.153%로 3.6bp 하락
- 주요 종목 주가 추이
- 알파벳: 1.02% 상승
- 테슬라: 1.41% 상승, 451달러로 다시 450달러를 회복했다.
- 엔비디아: 오히려 빠진 채 183.7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4. 한국 시장 수급 및 코스닥 활성화 정책
- 한국 시장 수급 동향
- 외국인 매수: 코스피에서 3,738억 원, 코스닥에서 981억 원을 매수하며 매수세가 강했다.
- 코스피 매수금은 거의 다 반도체(SK 하이닉스)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 선물 매도: 외국인은 선물에서 984억 원을 매도했다.
- 정시 자금 동향:
- 예탁금은 79조 원으로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 신용 잔고가 27조 원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폭탄으로 날아올 수 있어 30조 원까지 각오해야 할 수 있으므로 관심 있게 봐야 한다.
- 외국인 매수: 코스피에서 3,738억 원, 코스닥에서 981억 원을 매수하며 매수세가 강했다.
- 어제 시장 상승 테마 및 종목
- 어제 시장은 의료 AI, 음원/음반, 비만 치료제, 스테이블 코인 네 가지 테마가 상승했다.
- 의료 AI: 셀바스 헬스케어, 메디아나, 셀바스 AI, 포로스 아이바이오
- 음원/음반: 단날, NHM 복스, RBW, 하이브, 더 핑크폰 컴퍼니
- 비만 치료제: 일동제약 (경구용 추정), 큐라티스, 올릭스, 나이백, 삼천당 (경구용 추정) 등이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눈여겨볼 만하다.
- 스테이블 코인: IT센, 글로벌 단날, 핵토파이런스 뱅크의 글로벌
- ABL 바이오는 두 가지 요인으로 시장에서 거의 10% 가까이 상승했다.
- 무상증자에 대한 루머
- 원 헬스케어 등 다양한 의료 학회에서 활발한 의원 연구 결과 논문 발표 기대
- 주요 상승 종목 및 지속성 문제
- 어제 시장에서는 SK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이 크게 상승했다.
- 로봇: 유진 로봇, 클로봇, 유일로보틱스
- 유리기판주: J&TC, 필옵스, 이노메트리
- 폴더블폰: 파인엠텍, 동운아나텍, 인터플렉스
- 이 종목들은 늘 위꼬리를 달고 내려오는 모습이며, 지속성, 연속성, 지구력에 대한 의문(Question Mark)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남아있다.
-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투자 방향
-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개선안 쪽으로 나오면서 코스닥 쪽으로 병행 위기를 몰고 가는 분위기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주요 활성화 정책:
- 연기금의 투자 비율을 3%에서 5%로 상향
- 코스닥 공모주 투자 비율을 25%에서 30%로 상향
- 벤처 펀드 소득 공제 한도를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
- 과거 문재인 정부 때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펴자 코스닥이 치고 올라온 사례가 있다 (2017년~2018년).
-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에 펌프질을 하면 코스닥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코스닥 위주로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 코스닥은 주로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의 세 개 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 로봇이 작은 금액으로 낀다.
5. 금일 시장 결론 및 최종 투자 전략
- 미국 금리 인하 반응 및 불확실성
- 미국 금리 인하는 단행되었으나 시장 반응은 뜨겁지 않았다.
- 이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노출된 호재였고, 추가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발언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시장은 다소 신중하게 움직였다.
- 연초에는 미국 후임자의 임명과 그의 강경한 역할, 그리고 이로 인해 몰고 올 다양한 불확실성이 얼마나 잘 안정화될지가 중요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 모든 정책의 핵심은 내년 11월 중간 선거에 있으며,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불확실성 증가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 중간 선거 승리를 위해 금리 인하는 최소한 선거 전에 두 번에서 세 번까지도 할 수 있다.
- 연말 시장 전망 및 투자 방향
- 미국 증시는 오라클과 브로드컴 실적 발표로 움직일 것이다.
- 연말 시장은 화려하지도, 폭락하지도 않는 다소 어정쩡한 상승과 하락이 동반하는 지지부진한 장세가 될 것이다.
- 투자자는 개별 종목 장세에 대비하고,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는 섹터와 종목을 찾아서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 로봇,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의 사각 편대 종목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 ABL 바이오 강력 추천 근거
- 오늘 찾을 수 있는 종목 중 하나는 ABL 바이오를 사는 것이 낫다.
- 추천 근거는 다음과 같다.
- 무상증자에 대한 루머가 돌고 있다.
- 내년 학회에 다양한 원문 발표가 기대된다.
-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이동한다면 ABL 바이오의 등치가 커질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10조 원대 시가총액이 20조 원까지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이 있다.
- 한국 시장 최종 전망
- 한국 시장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목요일인 오늘은 반등하여 올라올 것 같다.
- 가벼운 종목들, 코스닥 종목들이 올라올 확률이 높아 보인다.
-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로봇으로 다시 사각 편대 포트폴리오를 짜서 잘 견디고 들고 가도 될 것 같으며, 시장이 무너질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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