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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위기의 2026 한국 경제, 앞으로 돈 버는 방법이 완전 달라질 겁니다 (김정호, 곽수종, 박정호)

by 청공아 202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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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한국 경제의 위기 상황과 앞으로 돈 버는 방법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한국 경제는 내부 성장 동력 상실과 외부 환경(미중 갈등, 전쟁, AI) 의존 심화로 0.8%의 저성장을 겪고 있으며, 특히 80%의 국민이 종사하는 서비스업 분야는 과잉 보호와 혁신 부재로 역성장 중입니다. 이에 따라 현금 가치 하락과 자산 가격 상승 현상이 심화될 것이므로, 적극적인 투자 모색과 자산 배분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 한국 경제의 내부 성장 동력 상실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 기업 투자 감소: 한국 기업들이 국내 투자 대신 해외(특히 미국) 투자를 선호하며, 국내에서는 돈을 벌기 어렵다고 판단.
  • 청년 실업 증가: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층이 급증.
  • 과잉 보호 및 혁신 부재: 농업, 재래시장, 공교육 등 80% 국민이 종사하는 분야가 기득권 보호와 정치적 이유로 혁신이 불가능.

 

 

 

한국 경제의 내부 성장 동력 상실이라는 심각한 현실을 진단하고, 2026년 이후 돈 버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심층 분석합니다. 반도체, 방산 등 일부 주력 산업의 성장이 외부 요인(트럼프 관세, 전쟁, AI)에 기인할 뿐, 국민 80%가 종사하는 내수 산업의 혁신 부재와 과잉 보호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한국 경제의 구조적 악순환을 이해하고, 다가올 경제 위기 속에서 현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자산 배분과 투자 전략을 어떻게 재정비해야 할지에 대한 실용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한국 경제의 심각한 현실 진단: 내부 성장 동력 상실

  1. 낮은 성장률의 이면: 한국의 GDP 성장률은 0.8%에서 1% 정도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나, 이는 트럼프의 관세 전쟁 등 불리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이므로 선방했다고 평가된다.
    1. 성장률의 의미: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이 30%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성장률이 0.8%에 머무는 것은 다른 부문이 형편없음을 뜻한다.
    2. 심각한 문제: 한국 경제는 내부의 성장 동력이 사라졌으며,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모두 없어진 상태이다.
    3. 외부 환경 의존: 현재 한국 경제는 내부 성장 동력이 아닌, 외부 환경 변화(트럼프, 전쟁, AI)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 구조이다.

 

1.1.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끈 외부 요인 (20% 주력 산업)

  1. 불리한 외부 요인 (트럼프 관세 전쟁): 트럼프의 관세 전쟁은 한국 경제에 안 좋은 충격이었으며, 상호 관세 부과 및 미국 투자 약속(3,500억 달러) 등의 야단법석을 거쳤다.

 

  1. 성장을 상쇄하고 남을 만한 좋은 충격: 반도체 수출과 방위 산업 수출 증가가 이 불리한 충격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 전 세계 3대 주요 흐름: 현재 전 세계 경제는 트럼프, 전쟁, AI 세 가지 요인에 의해 크게 특징지어진다.
    1. 전쟁 요인 (방위 산업 반사 이익):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동유럽 확전 가능성으로 인해 각국이 전쟁 준비에 나서면서 무기 수요가 증가했고, 한국의 방위 산업이 반사 이익을 얻었다.
    2. AI 요인 (반도체 수요 폭증): 미국과 중국이 AI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데이터 센터 등에 반도체 사용이 급증했다.
      1. 특히,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HBM (DRAM을 적층하여 만든 제품) 수요가 늘어나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2. 이로 인해 반도체 수출은 1,300억 달러에서 1,650억 달러로 약 30% 증가하는 현상을 겪었다.

 

  1. 외부 요인 의존성: 반도체, 방위 산업, 원자력, 전력 관련 산업 등 현재 매출이 늘어나는 산업들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우리 제품을 갑자기 많이 쓰게 된 결과이다.

 

1.2. 혁신이 부재한 80%의 내수 산업

  1. 내수 산업의 부진: 주력 산업(제조업, 고용 인원 약 20%)을 제외한 나머지 80%의 국민이 종사하는 부문(은행, 배달, 농사, 재래시장, 교육 등)은 성장이 없거나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 경제의 악순환 구조: 20%의 주력 산업이 30% 성장해도 전체 성장률이 0.8%에 그치는 것은 80%의 내수 산업이 부진하기 때문이며, 내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될 가능성도 있다.

 

  1. 청년 세대의 현실: 청년들은 집에서 쉬고 있으며, 이는 취업 포기자로 보아야 한다.
    1. 실업 통계의 함정: 실업 통계(4~5%)에 잡히는 사람은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이며, 아예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들은 실업 통계에 잡히지 않지만 더욱 심각한 실업자이다.
    2. 취업 포기 이유: 눈은 높아져 있으나 그만한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가서 일해 봐야 돈 못 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3. 악순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돈이 안 벌릴 것 같으니 투자를 안 하고, 이로 인해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아 청년들이 쉬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1.3. 원화 가치 하락과 국내 투자 위축

  1. 환율 급등: 환율이 1,450원~1,480원 수준으로 올라와 있으며, 이는 1998년 외환 위기 수준으로 원화 가치가 매우 떨어졌음을 의미한다.
    1. 달러 대비 원화 가치 하락 심화: 달러 가치 자체도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달러보다도 더 낮아졌음을 뜻한다.
    2. 유로화 환율: 유로화에 대한 환율은 1,700원까지 상승하여 유럽 여행에 큰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1. 환율 상승의 원인: 한국인들의 달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외국인들이 원화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1. 국내 투자 위축: 한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1. 기업의 투자 결정: 기업들은 돈이 벌릴 것 같으면 투자하지 말라고 해도 투자를 하지만, 한국에 투자해 봐야 돈이 남지 않기 때문에 투자를 안 하는 것이다.
    2. 해외 투자 이유: 기업들은 미국에 투자하면 돈이 벌릴 것 같고 보조금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 한국에 투자하면 돈이 벌리지 않고 사업 수습도 쉽지 않을 것이라 우려한다.
    3. 실패 사례: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 막대한 투자를 했으나 TSMC는 잘 나가는 반면 삼성은 시장 점유율이 쪼그라들고 있어 돈이 안 벌리는 상황이다.
    4. 근본 원인: 국내에서 한국의 노동자와 경영자들이 어려움을 뚫고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 해외 투자 증가와 환율 상승의 연결고리:
    1. 기업들이 필리핀 조선소, 반도체 공장, 배터리, 자동차 공장 등 해외에 투자하면서 국내 투자는 줄고 해외 투자는 늘어난다.
    2. 이로 인해 기업들의 달러 수요가 늘어나고,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해외 투자에 염두에 두고 원화로 잘 바꾸지 않으면서 원화 수요가 줄어들어 환율이 올라간다.

 

  1. 펀더멘탈 위축: 한국 경제의 근본 동력인 펀더멘탈이 위축되어 있으며, 한국에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기업 경영자, 지배 주주뿐만 아니라 노동자, 청년 세대까지 확산되고 있다.

 

2. 80% 내수 산업의 혁신 불가능과 과잉 보호 문제

  1. 내수 산업 정체의 원인: 우리나라 80%가 종사하는 산업들이 멈추거나 거꾸로 가는 이유는 과잉 보호 때문이다.
    1. 창조적 기업가 진입 불가: 과잉 보호로 인해 창조적인 기업가들이 해당 산업에 들어갈 수 없다.

 

  1. 과잉 보호 사례 1: 농업:
    1. 농업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기업이 진입하려 하면 농협과 기존 농민들이 반대하여 혁신 시도가 모두 실패했다.
    2. 이는 정치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3. 농업의 현실: 현재 농사짓는 사람들은 70세가 넘었으며, 혁신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4. 혁신의 가능성: 젊은 사람들이 농업 현장에 들어가 1년에 수십억씩 벌 수 있는 판이 만들어져야 하며, 특히 중국이 식품 안전을 못 믿는 상황에서 한국이 더 값싸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면 대박이 될 수 있다.
    5. 혁신의 조건: 반도체 같은 일을 하는 젊은 사람들이 농업으로 들어가 기존 농민들을 내보내고 완전히 새로운 농업이 만들어져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어림없는 일이다.

 

  1. 과잉 보호 사례 2: 유통 (재래시장):
    1. 재래시장이 부진한 이유는 더 뛰어난 유통 방식이 들어왔을 때 문을 닫을까 걱정하여 재래시장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2. 대형마트 영업 제한 등 정치가 막고 있기 때문에 더 뛰어난 유통 방식이 등장할 수 없다.

 

  1. 과잉 보호 사례 3: 교육 (공교육):
    1. 공교육 혁신은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목표이다.
    2. 혁신의 필요 조건: 원어민 강사를 불러들이고, 글로벌 수준의 실력을 갖춘 한국인들이 학교 현장에 들어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3. 혁신 불가능 이유: 자격증, 노조 등의 문제로 인해 실력 있는 사람들이 학교 현장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여 교육 혁신이 불가능하다.

 

  1. 전통 산업 혁신의 어려움:
    1. 우리나라 80%의 사람들이 일하는 모든 분야는 정치와 기득권 보호 때문에 혁신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거꾸로 가고 있다.
    2. 제조업의 역할: 한국을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 원동력은 제조업(반도체, 자동차 등)이며, 이들이 높은 연봉을 받아 시장에 돈을 쓰기 때문에 내수 산업이 그나마 유지되는 것이다.
    3. 제조업의 위기: 이제 중국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을 다 따라왔기 때문에 제조업의 성장 동력도 끝나가고 있다.
    4. 신성장 산업의 실체: 현재 신성장 산업이라고 불리는 분야(반도체 등)는 사실 신성장 산업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인해 미국이 중국을 떼어내면서 생긴 시장에서 우리가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1. 과잉 보호 분야의 혁신 필요성:
    1. 한국이 새롭게 태어나려면 지금까지 과잉 보호해 왔던 농업, 교육, 공무원, 택시 등 모든 분야가 과거 제조업처럼 혁신되어야 한다.
    2. 택시 산업의 예: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는 우버(누구나 자기 차로 영업 가능)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기존 택시 회사와 기사들의 반대로 불가능하며, 이 때문에 여전히 관광객에게 바가지 씌우는 일이 발생한다.
    3. 결론: 전통 산업은 한국인들의 의식이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바꾸기 어려우며, 이것이 한국 경제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3. 2026년 한국 경제 전망과 외부 환경 요인

  1. 내부 동력 약화 지속: 한국의 내부 혁신 동력은 사람들의 연령 증가와 청년 인구 감소, 그리고 청년들이 어려운 일을 기피하고 쉬는 경향 때문에 더욱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1. 외부 환경의 중요성: 내년에도 외부 환경이 한국 경제를 좌우할 것이다.

 

3.1. 긍정적 외부 요인 (AI 및 방위 산업)

  1. 트럼프 압박 완화 가능성: 올해 어느 정도 타결을 보았고 미국 투자 윤곽이 정해졌기 때문에 트럼프의 관세 압박은 조금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1. AI 투자 증가 지속: AI 투자는 내년에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1년 안에 꺼질 거품은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1. AI 거품 우려: AI가 결과적으로 별것 아닐 것이라는 우려(거품)가 있으나, 설령 환상이라도 상당 기간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2. 관련 산업 수요 증가: AI 투자 증가에 따라 반도체 수요, 전력 관련 수요(원자력 발전, 발전기, 터빈, 전선, 변압기 등)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1. 방위 산업 및 조선업 수요 증가: 방위 산업에 대한 수요와 핵추진 잠수함 등으로 인한 조선 분야 투자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

 

  1. 전망: 2026년에도 외부 요인에 의한 성장 동력은 올해와 비슷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3.2. 가장 큰 복병: 중국 요인

  1. 중국의 경제 제재 가능성: 중국과 일본이 험악한 분위기이며, 중국이 일본에 경제 제재를 가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1. 대만 문제: 일본 총리가 대만 전쟁 시 일본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 한국의 예외 불가: 한국 역시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행동이 거슬리는 상황이므로 예외일 수 없다.

 

  1. 한국의 '괴심한' 행동 (마스카 프로젝트):
    1. 마스카 프로젝트: 한국이 미국에 들어가 조선업을 부활시키겠다는 프로젝트이다.
    2. 중국의 패권 전략: 중국은 서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이 못 들어오게 하는 도련선 작전 개념을 세우고, 극초음속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해 미군 항공모함을 박살 내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3. 조선업 패권: 중국은 조선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하여 압도적인 세계 1위가 되었으며, 미국은 조선업 부활을 위해 한국에 손을 벌렸다.
    4. 정면 도전: 한국의 마스카 프로젝트는 중국의 입장에서 중국에 정면 도전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핵추진 잠수함 문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1. 중국의 경고와 경제 제재 위험:
    1.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웃으며 악수하지만, 주한 중국 대사나 중국 공산당 기관지(글로벌 타임스)를 통해 경고하고 있다.
    2. 2026년 불확실성: 2026년에 중국이 한국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모르며, 이는 한국이 중국에 치명타를 가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평화로울 수 없다.
    3. 과거 사례: 중국은 한화 오션 등 한화 그룹 계열사에 경제 제재를 가했다가 풀었으며, 사드 배치 때처럼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다.

 

  1. 히토류 제재의 치명적인 급소:
    1. 히토류 의존도: 방위 산업, 조선업(잠수함, 미사일), 전기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한국의 주력 업종에 필수적인 히토류 금속 최종 제품의 90%를 중국이 공급하고 있다.
    2. 국내 생산의 어려움: 한국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몇 년이 걸리고, 국토가 좁아 환경 오염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3. 위험: 중국이 히토류 수출을 금지하면 한국의 주력 업종들이 모두 스톱되는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1. 결론: 2026년 한국 경제는 올해와 비슷한 상황이 예상되지만, 중국 요인이 가장 큰 복병이다.

 

4. 자산 가격 상승과 현금 가치 하락의 원인 (Everything Rally)

  1. Everything Rally 현상: 자산 가격(비트코인, 금, 주가)은 올랐는데 월급은 오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1. 월급이 오르지 않는 이유:
    1. 기업들이 돈을 별로 못 벌기 때문에 월급이 오르지 않는다.
    2. 투자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새로운 고용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1. 자산 가격이 오르는 이유 (돈 가치 하락):
    1. 자산 가격 상승은 한마디로 돈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2. 유동성 증가: 돈 가치 하락은 시중에 돈이 많이 돌아다니는 유동성 증가를 뜻하며, 이는 은행이 싼 이자로 대출을 많이 해 주기 때문에 발생한다.
    3. 중앙은행과 정부의 역할: 각국 중앙은행들이 돈을 풀고, 각국 정부들이 국채 발행을 늘리면서 돈이 많이 풀렸다.
    4. 자산 시장으로의 유입: 풀린 돈이 기업의 생산성이나 이윤을 높이지 못하고 자산 시장으로 흘러가 주식, 금, 비트코인 등의 가격이 올라갔다.

 

4.1. 돈 가지고 장난치는 정치와 금융 위기의 반복

  1.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고: 경제학자들은 돈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1. 생산성 기반 경제: 경제는 사람들의 생산성이 올라가야 잘 살게 되는 것이지, 돈을 풀어 경기를 좋게 만들려는 시도는 결국 물가만 올리고 경제를 망치며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경제를 왜곡시킨다.

 

  1. 정치와 행정의 반복된 행동: 정치권과 행정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내 사람들에게 베풀려 하며, 이는 표를 얻기 위함이다.

 

  1. 금융 위기의 반복: 돈이 마구 풀리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2008년 금융 위기, 2000년대 초반 IT 버블 붕괴와 같은 금융 위기가 나타난다.
    1. 고통 회피: 경제가 고통스러울 때 이를 견뎌내야 좋은 때가 오지만, 정치권은 돈을 찍어내 고통을 무마하려 한다.
    2. 결과: 이로 인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되며, Everything Rally 역시 이 과정의 일부이다.

 

4.2. 2020년 코로나 시기 유동성 확대 과정

  1. 코로나 위기 대응 (2020년 초): 2020년 초 코로나 발생으로 경제가 무너지자, 모든 나라의 중앙은행들은 돈을 풀어내는 일을 했다.

 

  1. 제로 금리 정책: 기준 금리를 3~5% 수준에서 거의 0% 수준으로 낮추거나 (유럽은 마이너스 금리) 시중은행에 0% 금리로 돈을 대출해 주었다.
    1. 시중은행의 역할: 시중은행은 0%로 빌려온 돈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0% 비슷한 금리로 대출해 주면서 돈이 무한정 풀려나갔다.
    2. 마이너스 금리: 돈을 빌려가면 오히려 이자를 주는 것이다.

 

  1. 양적 완화 (Quantitative Easing, QE): 한국은 제외하고 일본, 미국, 유럽 중앙은행들이 양적 완화를 시행했다.
    1. QE의 정의: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국채나 ETF(주식) 등 자산을 직접 사들이는 것이다.
    2. 정부 국채 매입: 중앙은행이 정부가 찍은 국채를 거의 제로 금리로 사주어 정부가 이자 없이 국채를 발행할 수 있게 했다.
    3. ETF 매입: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ETF 상품을 사들여 주식 시장에 직접 개입했다.

 

  1. Everything Rally 발생 (2021년 11월): 2020년 5월부터 본격화된 제로 금리와 양적 완화로 인해 2021년 11월경 비트코인, 주식 등 모든 자산 가격이 폭등했다.

 

  1.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2022년):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2월): 전쟁으로 석유와 식량 수출이 멈추면서 전 세계적으로 식량 및 석유 가격이 높아져 물가가 상승했다.
    2. 돈 풀기의 영향: 풀린 돈이 자산 시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물가도 높이는 식으로 작용했다.
    3. 중앙은행의 목표: 중앙은행의 역할은 물가(2% 수준)를 잡고 완전 고용을 유지하는 것인데, 미국 물가 상승률이 9%까지 치솟았다.
    4. 긴급 금리 인상: 중앙은행들은 기준 금리를 0% 수준에서 5%까지 급격히 올렸고, 다른 나라들도 이를 따랐다.
    5. 자산 가격 하락: 금리 인상으로 인해 자산 가격들이 갑자기 떨어졌다.

 

  1. 돈의 조화: 자산 시장의 오르내림은 중앙은행(정치적인 기관)이 돈을 조이고 푸는 경기 조절에 따라 반복되는 현상이다.

 

4.3. 비트코인 탄생의 배경 (금본위제 폐지)

  1. 비트코인 탄생의 분노: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중앙은행과 정치권이 돈을 가지고 너무 장난질을 많이 하는 것에 대한 분노 때문에 비트코인을 만들었다.

 

  1. 금본위제 폐지 (1971년): 1971년까지 전 세계는 금본위제를 유지하며 미국 달러와 금을 태환하는 제도(금 1트로이 온스당 35달러)를 갖고 있었다.
    1. 닉슨의 폐기: 닉슨 대통령이 이를 일방적으로 폐기(금태환 중지)하고 달러를 마구 찍어내기 시작했다.
    2. 달러 가치 하락: 금본위제 하에서는 달러를 함부로 찍어낼 수 없었으나, 폐지 후 달러를 마구 찍어내면서 달러 가치가 계속 떨어졌다.
    3. 현재 금값: 현재 금 1온스당 가격은 35달러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올라갔는데, 이는 금값이 올랐다기보다 달러 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1. 비트코인의 목표: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러한 중앙은행의 장난질에 분노하여, 공급량을 딱 정해 놓은 (약 2천만 개) 비트코인을 만들어 돈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돈을 만들고자 했다.

 

  1. 재정의 철칙: 돈을 찍어서 전쟁 등 뭔가를 한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며, 돈을 쓰려면 다른 데서 줄여야 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철칙이다.

 

  1. 거품 붕괴의 반복: 자산 가격은 무한정 올라갈 수 없으며, 어느 정도 올라가다가는 붕괴(출렁거림)하는 현상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5. 2026년 이후 경제 전망: 상반된 금리 움직임과 부동산 시장

 

5.1. 상반된 두 가지 금리 움직임

  1. 흐름 1: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력:
    1. 연준 의장 교체: 파월 의장 임기 후 트럼프가 원하는 사람을 연준 의장으로 앉힐 것이며, 그 사람은 금리를 낮추는 사람일 것이다.
    2. 목표: 트럼프는 금리를 낮춰 국채 발행 부담을 줄이고 돈을 마구 쓰고 싶어 한다.
    3. 결과: 새로운 의장이 금리를 낮추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1. 흐름 2: 국방비 증가로 인한 시장 금리 상승:
    1. 국채 발행 증가: 미국, 유럽, 한국 등 모든 나라에서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기 때문에 국채 발행이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 국방비 목표: 대부분의 나라가 GDP의 3.5% 또는 5%까지 국방비 지출을 늘리려 한다 (한국도 2.3%에서 3.5%로 증액 계획).
      2. 재원 마련: 복지나 교육 지출을 줄일 수 없으므로 정부는 빚을 늘려 국채 발행을 늘릴 수밖에 없다.
    2. 국채 가격 하락 및 금리 상승: 국채 공급이 늘어나면 국채 가격은 떨어지고, 이는 국채를 사는 사람들에게 지불해야 하는 금리가 높아지는 것을 뜻한다 (국채 수익률 상승).
    3. 시장 금리 상승: 국채 수익률이 높아지면 다른 민간 투자금들이 국채로 쏠려 다른 시장의 자금이 부족해지므로, 전체 시장 금리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1. 상반된 효과: 금리가 높아지면 자산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가 낮아지면 자산 가격은 오르는 상반된 효과들이 나타날 것이다.

 

5.2.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전망

  1. 부동산 문제 해결의 물리적 시간: 부동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걸린다.

 

  1. 공급 사이드의 해법 (시간 소요):
    1. 대규모 개발의 어려움: 집을 짓거나 대규모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물리적인 시간이 들 수밖에 없다.
    2. 사회적 합의 프로세스: 한국은 고도화된 민주화 사회이므로, 개발 방식에 대해 지자체나 원주민들의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 프로세스가 제도화되어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
    3. 정부 성과 판단 시점: 새 정부의 공급 사이드 성과를 확인하려면 적어도 국정의 절반이 흘러간 2년 반을 지켜봐야 판단할 수 있다.
    4. 현재 전망: 현재는 공급 사이드에서 관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1. 수요 사이드의 해법 (정치적 제약):
    1. 자가 보유자 표심: 대한민국 국민의 과반 이상이 자가 보유자이므로, 집값이 떨어지게 만드는 수요 정책(중과세, 보유세 강화, 초과 이익 과세 등)을 함부로 할 수 없다.
    2. 미보유자 달래기: 집을 안 가진 사람들의 표심을 다독거리기 위해 기존 집값을 반토막 내는 대신, 신도시 조성 및 새 주택 공급을 통해 싸게 살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절충된다.
    3. 경제 안정화 목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거나 폭등하면 국가 경제에 큰 위협이 생기므로, 학자, 관료, 정치권 모두 집값 안정화를 희망한다.

 

  1. 부동산 가치 결정 요소: 부동산 가치는 철저히 경제적인 인구 구조적인 사회적인 맥락으로 결정되며, 막연한 뜬구름 잡는 투자가 아니다.

 

  1. 서울 부동산 전망 (양극화 심화):
    1. 국제적 가치 상승: 전 세계적으로 서울과 같은 입지를 가진 도시에 대한 선망도와 경제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2. 상급지 상승 전망: 서울의 상급지 및 준상급지는 입지적, 경제적, 사회 구조적, 정치 사회적 환경까지 고려했을 때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3. 지방 양극화: 지방은 하락 추세가 계속되겠지만, 내년부터 지방의 상급지 중 일부는 다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4. 강남의 가치: 강남의 최상급지는 아직 싸다고 평가되며, 일부 지방은 고평가된 지역도 보인다.

 

  1. 강남 집값 상승의 구체적 이유 (12가지 요소 중 3가지):
    1. 교통 인프라: 출퇴근이 용이해야 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양질의 일자리(연봉 1억 이상 근로소득자)가 많은 회사는 강남 3구에 몰려 있어 교통 편의성 때문에 집값이 뛴다.
    2. 교육 인프라: 좋은 교육 환경은 경제적 소득 가능성을 높이며, 이 역시 대치동을 중심으로 한 강남 3구에 몰려 있다.
    3. 정주 여건 편의 시설: 강남은 경부선, 고속터미널, SRT(수서 지구) 등 사통팔달의 중심에 있으며, 큰 종합 병원, 거대 쇼핑몰 등 편의 시설이 다 갖춰져 있다.
    4. 선순환 구조: 좋은 입지가 형성되니 옆에 프리미엄 좋은 아파트를 짓고, 좋은 시설물이 인근에 생기는 선순환을 그린다.

 

  1. 부동산은 정책의 산물 (파리 정책):
    1. 국가의 결정: 땅에 공장을 지을지, 농사만 지을지, 아파트를 지을지 등 용도(지목)용적률은 국가나 지자체장이 정한다.
    2. 강남 개발 사례: 원래 서울은 강북 지역이었으나, 정부가 전략적으로 강남을 개발하고 엄청난 시설 투자와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금의 꿈의 장소로 바꿔 놓았다.
    3. 책임 소재: 부동산에 대해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이유는 정부의 힘으로 부동산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1. 제2의 강남 조성의 불가능성:
    1. 현실적 제약: 강남과 같은 광폭 도로와 인프라를 갖춘 도시를 새로 만드는 것은 현재의 사회 구조상 불가능해졌다.
    2. 과거 권위주의 정부의 힘: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에는 시민들의 저항 없이 단기간에 잠실 주민을 쫓아내고 강남 개발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민주화되어 불가능하다.
    3. 자금력 부족: 제2의 강남을 조성하려면 용지 확보에 엄청난 돈이 들고, 정부가 실제 개발할 돈이 없을 수도 있다.
    4. 정치적 제약: 우리나라 경제 규모상 서울 강남권 같은 도시를 두세 개 이상 만들 자금력이 없으며, 정치인들은 특정 지역만 지정할 경우 다른 지자체의 항의 때문에 지역별로 골고루 (혁신 도시처럼) 해줘야 한다.
    5. 결론: 정치적 굴레 때문에 강남 같은 명품 도시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6. 현금 가치 하락에 대비한 투자 전략

  1. 현금 가치 하락: 현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등 많은 국가가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를 줄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 국가 부채 증가: 많은 국가가 국채 발행량을 늘리고 확장적 재정 정책을 하겠다는 기조이며, 이는 돈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투자 자산 시장을 활성화시킨다.
    2. 상대적 빈곤: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 빈곤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1. 적극적인 투자 모색: 이제는 적극적으로 투자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며, 소액이라도 돈을 넣어놔야 한다.
    1. 투자 주의: 현재 투자 광풍으로 버블이나 과열 수준까지 올라왔으므로, 작은 정보에도 주가가 급등락할 수 있어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
    2. 투자 준비: 투자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게 억지로 투자를 권하지 않지만, 아는 분야나 투자 방법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1. 투자 원칙 1: 자기 습성 확인:
    1. 위험 선호도: 투자자마다 위험 회피 성향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 대상을 찾기 위해 나 자신에 대한 습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투자금의 가치: 투자금 1천만 원이 전 재산에 가깝다면 위험한 곳에 던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 없어도 되는 돈: 이 돈이 의미 없는 수준으로 작은 돈이라면 위험한 곳에 넣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4. 분산 투자의 위력: 부자들은 10억이 없어도 되는 돈이라며 비트코인에 소액 투자하여 큰 수익을 얻었듯이, 서민들도 없어도 되는 돈(100만 원, 500만 원 등)은 과감하게 위험한 곳에 넣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1. 투자 원칙 2: 자산 배분 (중장기):
    1. 다양한 분류: 안정적인 것/위험한 것뿐만 아니라 국내/국외로 나누고, 실물/디지털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2. 쏠림 현상 활용: 최근 자산 시장의 쏠림 현상(주식 시장 활성화로 코인 시장 주춤)이 심해지는데, 남들이 오기 전에 다양한 시장에 일정 시드를 넣어 놓고 있다가 반대쪽 시장에 실망한 세력들이 넘어왔을 때 수익을 거둘 수 있다.
    3. 모니터링: 매일 모니터링하는 습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모니터링을 하려면 돈을 넣어놔야 공부도 하고 고민도 하게 된다.

 

  1. ETF 투자 추천:
    1. 분산 투자 대안: 주식 공부나 기업 공부를 많이 안 한 사람들은 한 종목을 선별하는 것보다 ETF 투자가 바람직하다.
    2. 전문가 관리: 미국 주식 ETF나 AI 관련 ETF 등 미래 선도적인 테마에 전문가들이 밸런스 있게 투자하는 상품은, 내가 직접 신경 쓰지 않아도 분산 투자를 해주는 효과가 있다.
    3. 다양한 구성: 디지털과 실물을 섞거나 국가들을 섞어서 분산 투자한 ETF도 있으므로, 직접 관리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1. 미래 혁신 리드 분야 (AI와 로봇):
    1. 핵심 테마: 앞으로 20~30년 동안의 혁신을 리드할 분야는 AI와 로봇이다.
    2. AI 환경 구축: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원전, 전력 인프라 등 최근 주목받는 테마들은 결국 AI를 구현하기 위한 환경 구축과 관련된 것이다.
    3. 로봇: 로봇은 피지컬 AI로 불리는 AI 범주에 해당된다.
    4. 지속성: AI 테마는 과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테마처럼 10년 이상 지속될 테마로 보이며, 대부분의 새로운 분야는 AI로 귀결되어 해석될 수 있다.

 

  1. 금 투자 매력:
    1. 희소성 유지: 금은 채굴되어도 귀금속(반지, 목걸이 등)으로 소비되는 비중이 50% 이상이며, 이는 유통 시장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희소성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된다.
    2. 중앙은행의 매입: 최근 금을 가장 많이 사는 주체는 각 국가의 중앙은행이며, 이는 달러 가치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화폐 가치에 대한 대응력을 위해 국부를 저장 관리하는 목적이다.
    3. 결론: 희소성 측면에서 금은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으나, 최근 급격히 올랐기 때문에 한두 차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7. 달러 패권과 중국의 도전, 그리고 투자자의 자세

 

7.1. 달러 가치 전망과 미국채 시장

  1. 달러 가치 우려: 달러에 대한 우려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스테이블 코인과 미국채 시장의 흐름을 바탕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 미국채 발행 증가: 미국은 2040년까지 국채를 더 많이 발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국채 가격은 떨어지고 국채 금리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1. 시중 금리 유지: 미국의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전 세계 시중 금리가 적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는 근원적인 요인이다.
    1. 화폐 가치 방어: 시중 금리가 유지된다는 것은 화폐 가치가 완벽하게 폭락하는 것을 방어해 주는 수단이 된다.
    2. 달러 전망: 달러는 점진적으로 약세로 바뀔 것은 분명하지만, 우려할 정도까지는 아닐 것이다.

 

7.2. 주식과 부동산의 장기 수익률 비교

  1. 주식의 장기 수익률 우위: 단기적으로는 주식이 폭락할 수도 있어 변동폭이 크지만, 장기 시계열로 봤을 때 주식이 부동산보다 훨씬 압도적인 수익 상승률을 보인다.

 

  1. 장기 투자 자세: 주식 투자자는 자식에게 물려줄 정도는 아니더라도, 깜빡 잊고 10년 뒤에 되돌아볼 수 있을 정도의 믿음감 있는 회사 10~20개에 분산 투자한다면 웬만한 부동산보다 더 올라 있을 것이다.

 

  1. 투자의 원칙: 절제된 탐욕: 탐욕은 부인할 수 없지만, 과도하고 성급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절제된 탐욕을 발휘하여 수익을 나누고, 손해를 볼 수도 있음을 인정하며 장기적으로 진심이 알려질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7.3. 중국의 달러 패권 도전과 미국의 대응

  1. 달러 패권의 중요성: 국가가 만국의 길로 갈 때 제일 먼저 잃는 것이 화폐이며, 미국이 먹고 사는 것은 금융 서비스에 의존하는 국가라는 점에서 달러의 위상이 가장 핵심이다.

 

  1. 역사적 패권 변화:
    1. 16세기: 스페인/포르투갈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설립)
    2. 18세기: 네덜란드 → 영국 (해군력 강화)
    3. 19세기 후반: 미국은 독립 후 영토를 확장하고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 패권까지 가져가며 세계 중심으로 등장했다.

 

  1. 미국의 중국 정책 (과거): 미국은 과거 청나라와의 관계에서 온건 보수주의적 행동을 보였으며, 약탈보다는 중국을 이해하고 세계 질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을 했다.

 

  1. 중국의 역사적 배경:
    1. 중국은 아편 전쟁을 겪으며 서구 세력을 돈밖에 모르는 괴물로 이해했을 수 있다.
    2. 중국은 일본에 대해 만주 지배 등 역사적 야욕 때문에 PTSD를 갖고 있으며, 대만 문제와 함께 가장 우려하는 이슈이다.
    3. 중국은 1949년 공산화 이후 1992년 한국과 수교했으며, 한국의 경제개발 모델을 가져가 현재 GDP 규모가 미국(28조 달러)에 필적하는 G2(21~22조 달러)로 성장했다.

 

  1. 미국의 국가 운영 철학:
    1. 정치 제도: 그리스 로마 형식의 건축물에서 보듯, 그리스 로마의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한다.
    2. 경제 제도: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의 중상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경제 이론을 받아들였다.

 

  1. 중국의 급성장과 미국의 전략 변화:
    1. 중국은 1978년 개방 후 30년 만에 급성장하여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 때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며 G2로 올라섰다.
    2. 미국은 냉전 체제 붕괴(1991년 소련 해체) 이후에도 중국을 WTO에 끌어들이는 등 친중 정책을 펴며 중국을 키워서 먹는 전략을 썼다.

 

  1. 시진핑의 중국 꿈 (2012년 이후):
    1. 목표: 2025년까지 세계 제1의 제조 강국군사 강국이 되는 것이 첫 번째 꿈이었다.
    2. 전략: 기존 것을 응용하여 확장하는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했다.
    3. 군사력 강화: 육상 및 해상 교통로(물류 흐름)를 장악하고, 중간 거점을 만들어 대양 해군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1. 트럼프의 반격 (중국 압박):
    1. 트럼프의 배경: 젊은 시절부터 일본이 미국 피를 빨아먹는다고 비판했으며, 멘토인 로이 칸에게 '성공밖에 모르는 사람', '실수를 인정하지 마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2. 마가 (MAGA) 전략: 트럼프는 'Make America Great Again'을 외치며 미국도 제조 강국으로 나서겠다는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3. 제조업의 현실: 미국은 이미 서비스업 중심 사회로 변했기 때문에 제조 강국이 되기는 힘들다.
    4. 본질: 달러 강화: 트럼프의 본질적인 전략은 달러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다.
      1. 스티븐 미란 보고서: 2024년 11월 보고서에서 달러 위상 강화를 위해 관세 부과100년짜리 채권 판매를 제안했다.
      2. 트럼프의 발언: 달러 기축 통화 지위에 도전하는 국가 경제에는 100% 관세라도 부과하겠다고 발언했다.
      3. 신금융 자본주의: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 사업가 출신으로, 암호화폐(민코인)로 큰 수익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 보유, 스테이블 코인 발행 등을 통해 달러 위상을 강화하려는 신금융 자본주의를 미국의 최우선 과제로 갖고 있다.

 

7.4. 달러 종말의 허구와 미래 화폐 전략

  1. 달러 패권의 지속 전망: 세계가 어지럽고 불확실하지만, 미국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는 계속 갈 것으로 보인다.

 

  1. 패권 변화 시나리오: 달러 패권이 바뀌게 되면 세계 질서가 재편되며, 두 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1. 부드러운 패권 이양: 중국이 패권을 잡는 방식 (러시아가 반대할 가능성 높음).
    2. 격렬한 충돌: 미국과 중국이 전쟁(핵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을 통해 한판 붙는 방식 (한반도도 휘말릴 수 있음).
    3. 결론: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처럼, 달러 패권이 사라지면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정치 제도의 도입까지 바뀔 수 있다.

 

  1. 중국의 한계: 중국은 일당 독재 체제와 사회주의적 국가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하며, 미국은 그리스 로마의 민주주의 철학과 시장 경제의 자유 경쟁 원리를 기반으로 하므로, 중국이 미국의 패권을 한 세기 안에 가져가기는 어렵다.
    1. 미국의 우군: 미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나토),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 호주 등 강력한 동맹 체제를 가지고 있다.
    2. 경제 규모의 의미: 2050년에 중국 GDP가 미국보다 높아지더라도 중국이 제1 경제 대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1. 중국의 흔들기 전략: 중국은 달러 기축 통화 위상을 흔들기를 계속할 것이며, 이는 미국이 사다리 위에서 작업을 못 하게 하려는 목적이다.
    1. 동맹의 역할: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사다리 제조(달러 강화에 기여)를 요구하며, 투자금(3,500억 달러 등)을 내놓으라고 압박한다.

 

  1. 트럼프의 달러 강화 방안: 트럼프는 스티븐 미란의 100년 채권 제안 대신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통해 달러를 강화하려 한다.
    1. 지니어스 법안: 트럼프는 상하원 의원의 개입을 막고 대통령만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켰다.
    2. 스테이블 코인의 담보: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위한 담보로 1년 만기 미국 재무성 채권을 설정하여, 이를 통해 미국 달러가 강화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1. 암호화폐 기술 이해의 중요성:
    1. 기술적 배경: 암호화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컴퓨터 공학, 물리학의 기초 지식까지 알아야 한다.
    2. 정책 수단으로의 변화: 앞으로 암호화폐가 기축 통화가 되기 시작하면, 블록체인, 영지식 증명, 프루프 오브 스테이킹/워크 등의 기술적 용어들이 통화 정책의 수단으로 바뀔 것이다.
    3. AI의 역할: AI가 스스로 블록체인을 짜기 시작하면서, 통화 정책은 '금리 정책'에서 '블록체인 규제 정책' 등으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1. 투자자의 현금 보유 전략:
    1. 달러의 불멸성: 달러가 망할 확률은 제로가 아니지만, 달러가 망하면 엄청난 질서 변화가 오므로, 달러는 안 망한다고 믿고 바라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다.
    2.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 워렌 버핏은 자산의 38%를 현금(달러)으로, 40%는 주식, 10%는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3. 최고의 현금 형태: 현금 화폐, 즉 달러 화가 현찰로 보관되어 있는 것이 넘버 원이며, 달러는 썩거나 부패하지 않는다.
    4. 결론: 현금을 보유할 때 어떤 형태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지를 판단해야 하며, 달러의 종말은 믿지 않고 우리가 돈을 벌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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