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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의 마진이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관련 주식들이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라클이 엔비디아 AI 칩 기반 서버 임대로 약 9억 달러 매출을 올렸지만,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칩 기반 서버 임대에서 1억 달러 가까운 손실을 봤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AI 관련 주식들이 하락했습니다
*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의 마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오라클에 대해 어떤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나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오라클이 이익 중심적이고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데 능하며, 연간 28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하이퍼스케일 시장에서 신뢰받는 플레이어로 도약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월가 전문가의 심층 분석을 통해 AI 시장의 명암과 금값의 미래 전망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오라클의 마진 이슈로 인한 AI 기술주 하락, 테슬라 신차의 실망감 등 단기 시장의 불안 요인을 짚어보는 한편,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초기 단계와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지속적인 가치를 분석하여 변동성 속 기회 포착 전략을 제시합니다. 현재 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이 콘텐츠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AI 기술주 및 시장 동향 분석
1.1. 오전 시장 분위기 및 AI 관련주 상승세
- AI 주식 하락의 시작: 10월 8일, AI 관련 주식들이 특정 기사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으며, 반도체 주식들도 크게 하락했다.
- S&P 500 지수 상승세 중단: 7일 연속 상승하던 S&P 500 지수의 상승세가 중단되었다.
- 금값 상승 지속: S&P 500 지수가 주간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계속 상승하여 온스당 $4,000를 초과했다.
- 주요 지수 하락:
-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 나스닥은 0.67% 하락했다.
- 주된 하락 요인은 기술주였다.
- 다우 지수는 0.20% 하락했다.
- 국채 금리 소폭 하락: 미국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으나, 이는 전날 상승분을 거의 되돌린 수준으로, 특별한 데이터 발표 부재로 인해 큰 변동은 없었다.
- 10년물 금리는 3.5BP 하락하여 4.127%를 기록했다.
- 2년물 금리는 약 2.9BP 하락하여 3.568%를 기록했다.
- 오전 AI 관련주 강세:
- AMD 주가 상승: 전날 24% 상승했던 AMD는 오전에도 6~7% 추가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를 살렸다. 이는 OpenAI와의 계약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 엔비디아 주가 급등: 엔비디아 주가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 OpenAI CEO의 발표: OpenAI CEO 샘 올트먼은 AMD와 엔비디아 구매를 시간이 갈수록 계속 늘리겠다고 밝혔다.
- OpenAI의 시장 영향력: OpenAI는 최근 파트너로 언급된 피그마, 허브스팟, 세일스포스 등 여러 종목의 주가를 급등시켰으며, 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도 폭등시켰다.
- 델 테크놀로지 실적 가이던스 상향: 델 테크놀로지는 강력한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실적 가이던스를 대폭 높였다.
- 장기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3-4%에서 7-9%로 상향 조정했다.
- 주당순이익 성장률 전망을 장기적으로 연간 8%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 델의 COO 제프 클라크는 2년 전 생각했던 AI 시장 규모가 완전히 잘못되었고, 실제로는 훨씬 더 크다고 언급했다.
- 델의 주가는 3.51% 상승했다.
- IBM과 엔트로픽 파트너십: IBM은 엔트로픽과 기업용 AI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 엔트로픽의 클로드 AI를 IBM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이다.
- IBM의 주가도 1.54% 상승했다.
- 오전까지만 해도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1.2. 오라클 관련 기사로 인한 AI 기술주 하락
- 오전 11시 분위기 변화: 오전 11시에 IT 매체 인포메이션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마진이 예상보다 훨씬 낮다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 오라클의 AI 서버 임대 손실:
- 오라클은 지난 3개월(8월 마감) 동안 엔비디아 AI 칩 기반 서버 임대로 약 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 기반 서버 임대에서는 1억 달러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보도되었다.
- 과거 오라클 주가 폭등과 마진 우려: 오라클은 지난 3분기 말 계약 잔액이 $4,5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폭등했으나, 당시에도 마진 우려가 있었다.
- 마진 우려 현실화: 이번 보도로 마진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난 것이 확인되었다.
- 오라클 및 엔비디아 주가 하락: 보도 직후 오라클 주가는 한때 7% 넘게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 AI 붐 흔들림과 지수 하락: AI 붐이 흔들리면서 주요 지수들도 모두 하락세로 전환했다.
1.3. AI 붐 과열 우려 및 테슬라 신차 실망감
- AI 붐 과열 우려 지속: 시장에서는 AI 붐이 과도하다는 걱정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 파이낸셜 타임즈의 AI 컴퓨팅 비용 지적: 파이낸셜 타임즈는 OpenAI가 AMD, 엔비디아, 오라클, 코어위브 등과의 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20기가와트급 이상의 컴퓨팅 성능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는 원자력 발전소 20개 이상의 성능과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 이러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전기 비용이 약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테슬라 신차에 대한 실망감:
- 테슬라는 모델 Y 기반의 저가형 신차 출시 발표로 전날 5.45% 상승했으나, 당일에는 4% 넘게 하락했다.
- 공개된 신차는 모델 Y 스탠다드형과 모델 3 스탠다드형이었다.
- 모델 Y의 가격은 기존 프리미엄형($44,990)보다 $5,000 낮은 $39,990로 책정되었다.
- 모델 3 스탠다드형은 기존 프리미엄형($42,490)보다 $5,500 낮은 $36,990로 책정되었다.
- 모델 디자인도 범퍼가 간단해지고 바퀴가 줄어드는 등 변화가 있었다.
- CFRA의 애널리스트 가렌 넬슨은 이번 발표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로드스터 같은 신모델을 절실히 기대했던 투자자에게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 그는 테슬라의 매출이 4분기부터 상당히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4.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전문가의 AI 투자 견해
- 오라클에 대한 긍정적 평가: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브룩데인 퍼블릭테크 헤드는 오라클을 "이익 중심적이고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가장 잘하는 회사 중 하나"로 평가했다.
- 1억 달러 손실 기사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연간 $28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하이퍼스케일 시장에서 신뢰받는 플레이어로 도약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긍정적으로 보았다.
- 현재 기술주 투자에 대한 견해: 그는 현재 시장에 "살 만한 주식이 꽤 많이 있다"고 언급하며 엔비디아를 예로 들었다.
- 엔비디아 투자 매력: 전체 AI 설비 투자액 $1당 70센트가 엔비디아에 들어가며, 내년 설비 투자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현재 약 3.2%의 잉여 현금 수익률로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인 진입 구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엔비디아 주가가 버블 같지도 않고 과열된 상태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 AI 관련 핵심 영역 3가지: 그가 주시하는 AI 관련 핵심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인프라스트럭처: 엔비디아나 TSMC처럼 AI 모델 구동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이다.
- 데이터 및 보안: 데이터를 정제하고 학습 가능한 형태로 관리하며 보호하는 기업들로, 스노우플레이크, 스케일러, 배로나 시스템즈 등을 선호 기업으로 꼽았다.
- 응용(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계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았다.
- 샘사라는 차량 관리, 관제 및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에서 뛰어난 AI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허브스팟은 중소기업 기술 파트너로서 최근 OpenAI와 에이전트 모델 협업을 발표했다.
- 클라우드 사업자의 자본 지출 전망: 6대 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 사업자)의 내년 자본 지출 성장률은 약 3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가나 일반 기업의 투자를 제외한 수치이다.
- 시장은 이 정도 성장률 둔화는 충분히 받아들일 것으로 보이며, 성장세는 2027년, 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현재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초입 단계이며, 구축할 인프라가 아직 많다고 보았다.
- 가장 큰 제약 요인은 전력이며, 더 많은 전력 공급 시 기업들이 더 많은 GPU를 구매하고 서버를 구축하여 매출을 증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 조사 결과 및 금리 정책 논의
2.1. 9월 소비자 조사 결과: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고용 시장 인식 악화
-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정부 폐쇄로 인해 경제 데이터 발표가 늦춰지는 가운데, 뉴욕 연방은행의 9월 소비자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 단기(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0.2%포인트 상승하여 3.4%를 기록했다.
- 중기(3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변화 없이 3.0%를 유지했다.
- 장기(5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0.1%포인트 상승하여 3.0%를 기록했다.
- 이는 소비자들이 단기적으로 3% 이상의 더 뜨거운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고용 시장에 대한 기대 악화:
- 향후 12개월 내 실직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0.4%포인트 상승하여 14.9%가 직업을 잃을 것 같다고 답했다.
- 1년 뒤 실업률에 대한 기대도 2.0%포인트 상승하여 41.1%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향후 3개월 내 구직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2.5%포인트 상승하여 47.4%를 기록했으나, 이는 지난 8월 사상 최대 폭으로 하락한 후 반등한 것이다.
-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고용 시장에 대해 점점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2.2.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정책에 대한 상반된 견해
- 스티브 마이런 이사의 낙관론: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스티브 마이런 이사는 다른 위원들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더 낙관적이다.
-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연준(Fed)이 통화 정책 완화를 지속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 닐 캐시캐리 총재의 신중론: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의 닐 캐시캐리 총재는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지속될지 여부를 아직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 연준이 금리를 대폭 인하하면 경제가 급속도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 금리 인하 기대 유지: 정부 데이터 발표가 없는 상황에서도,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시카고 상품거래소 FedWatch 시장에서 10월 인하 베팅은 95%, 12월 인하 베팅은 82%를 기록했다.
- 향후 발표 일정:
- 내일(10월 9일) 오후에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발표될 예정이다.
- 모레(10월 10일) 아침에는 제롬 파월 의장이 컨퍼런스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3. 뉴욕 채권시장 동향 및 셧다운 영향
3.1. 채권 금리 변동 및 경매 결과
- 뉴욕 채권시장 금리 하락: 당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약간 내렸다.
- 오후 4시 기준,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1BP 하락한 4.131%를 기록했다.
- 2년물 수익률은 2.3BP 하락한 3.574%를 기록했다.
- 금리 하락의 원인: 금리 하락분은 전날 일본과 프랑스의 영향으로 인한 금리 상승분을 거의 그대로 되돌린 것이다.
- 이러한 움직임에는 3년물 국채 경매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 3년물 발행 수익률은 3.576%를 기록하여 발행 당시 시장 금리 3.584%보다 0.8BP 낮게 발행되어 수요가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 향후 경매 계획: 내일(10월 9일)은 3년물보다 훨씬 중요한 10년물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3.2. 미국 정부 셧다운의 지속 및 파급 효과
- 셧다운 지속: 미국 정부 셧다운이 계속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협상: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오바마케어 보조금과 관련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시 반박했다.
- 월가의 셧다운 종료 기대: 월가에서는 여전히 10월 15일경 정치권이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0월 15일이 되면 130만 명에 달하는 군인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된다.
- 필수 분야 공무원들도 10월 10일 급여일을 건너뛰게 된다.
- 셧다운의 파급 효과: 셧다운 효과는 항공 여행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 CNN은 연방항공청 인력 부족으로 주요 공항에서 광범위한 비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덴버, 뉴저지 등에서는 관제탑이 폐쇄되기도 했다.
-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정부 폐쇄 기간 동안 무급으로 근무하는 항공교통 관제사들의 병가가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이전 폐쇄 기간에는 이들의 병가 결근율이 3배로 높아진 사례가 있었다.
- 셧다운 지속 기간 예측: 예측 시장 칼시에 따르면 셧다운 지속 기간 예측은 다시 21.4일까지 높아졌다.
-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18일로 내려갔다가 다시 21일로 복구되었다.
3.3. 무역 측면의 트럼프 대통령 발언
-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칸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마쳤으나, 관세에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관련 입장: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요구하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우리는 캐나다가 잘 되기를 바라지만 우리도 똑같은 사업을 한다. 우리는 그리고 경쟁하고 있다. 그게 문제다."라고 언급하며 양보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4. 금값 상승세와 미래 전망
4.1. 금값 상승 배경 및 골드만삭스의 전망
- 금값 지속 상승: AI 붐이 지쳐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계속 상승했다.
- 금 선물 가격 돌파: 금 선물 가격은 당일 0.7% 올라 온스당 $4,000를 돌파했다.
-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
- 세계금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9월에도 4만 온스(1.2톤)의 금을 추가 매수하여 11개월 연속 금을 사들였다.
-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량은 총 15톤에 달했다.
- 골드만삭스의 금값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는 금값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ETF에 돈이 쏠리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 기존에 내년 말까지 $4,300로 봤던 금값 전망을 $4,900로 상향 조정했다.
- 가장 큰 이유로 강력한 세계 중앙은행 수요를 제시했으며,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량이 올해와 내년 연평균 70~8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위험은 여전히 상승하는 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설명했다.
- 금 매수를 부추기는 거시경제적 요인: 거시경제적, 정책적 이슈도 금 매수를 부추길 것으로 보았다.
- 인플레이션 우려, 통화 완화(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4.2.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신중론 및 기술적 지표 분석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조심스러운 입장: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값이 $4,000에 도달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 상승 추세 소진 경고: 금값이 온스당 $4,000에 달하면서 다양한 기술적 신호와 조건들이 상승 추세의 소진을 경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4분기 조정 또는 횡보 가능성: 만약 상승 추세가 소진된다면 4분기에 조정이나 횡보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 위험 관리 전략 제시:
- 손절매 포지션을 늘리고, 헤지 전략을 취하거나 일부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을 줄이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역발상 투자자라면 4~6주 만기 풋옵션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주간 상승세 기술적 지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지적한 기술적 지표 중 하나는 금의 주간 상승세였다.
- 금이 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과거 7주 연속 상승 후 11번의 사례 모두 4주 뒤에는 금 가격이 더 낮게 형성되었다고 지적했다.
- 이는 기술적으로 현재 금이 지칠 만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의미이다.
4.3. 월가 유명 투자자들의 금값 상승 우려
- 달러 신뢰 저하: 월가 유명 투자자들은 금값 상승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를 달러에 대한 신뢰 저하, 즉 "달러는 안 되겠네, 금으로 가야겠네"라는 심리 때문에 사람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보았다.
- 시타델 설립자 캠 크리핀의 지적: 시타델 설립자 캠 크리핀은 사람들이 달러 의존도를 줄이거나 미국 국채 리스크에서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려는 방안을 찾으면서 "달러 이외의 자산에서 상당한 자산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매우 우려스러운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 브릿지워터 설립자 레이 달리오의 견해: 브릿지워터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금이 달러보다 확실히 더 안전한 피난처라고 언급했다.
- 금의 기록적 상승세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제가 불안정했던 197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 매크로 관점에서 보면 포트폴리오의 15% 정도를 금으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5. 달러 지수 상승과 시장 마감 동향
5.1. 달러 지수 상승 원인 및 시장 마감 지수
- 달러 지수 상승: 당일 달러 지수는 0.6% 가까이 상승하며 전날의 강세를 이어갔다.
- 이는 미국 경제의 호조나 달러 자체의 강세보다는 일본과 프랑스의 정치적 변화로 인해 엔화와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주가는 오라클 관련 기사의 충격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 오후 4시 기준,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 나스닥은 0.67% 하락했다.
- 다우 지수는 0.20% 하락했다.
- S&P500 지수는 한때 0.5% 넘게 떨어졌다가 약간 나아졌으나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
- 개별 기술주 하락 마감:
- 오라클 주가는 많이 회복했지만 결국 2.5% 하락 마감했다.
- 엔비디아도 0.27% 하락했다.
- TSMC, ASML, 마이크론도 3% 하락했다.
- 클라우드 사업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0.87%, 알파벳은 1.7% 하락했다.
5.2. 일부 기업 및 업종의 상승 마감
- 아마존 주가 상승: 아마존은 0.4% 상승했다.
- 이는 프라임데이 세일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소비자 업종의 전반적인 강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 테슬라 및 AMD 주가:
- 테슬라 주가는 4.45% 하락했다.
- AMD는 3.83% 추가 상승을 기록했다.
- 방어주 선전: 매그니피센트 세븐과 반도체 업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폭이 덜했던 것은 일부 방어주들의 선전 때문이었다.
- 필수 소비재 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유틸리티도 0.42% 상승하는 등 방어 업종이 하락폭을 상쇄하며 시장을 지켰다.
- 반면 이미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산업, IT 등 경기 민감주와 성장주가 많이 하락했다.
5.3. 시청자 질문 및 답변
- 대형 기술주 중심의 수익률 집중 흐름 지속 여부: 월가에서는 이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다.
- 여전히 "대마불사(크게 성공한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기조가 있지만, 지난 9월 19일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직전부터 러셀 지수가 3% 상승하여 매그니피센트 세븐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보였다.
- 특히 러셀 지수 내 기술주(예: 샌디스크, 아이온큐 등 퀀텀 컴퓨팅 주식)가 많이 상승했다.
- 일부에서는 대형주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분산 투자(해외, 일본, 중국 등)를 많이 권고하고 있다.
- 중국 AI 주식은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시각도 있다.
- 양자컴퓨터 관련주 급등 랠리 원인: 노벨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양자컴퓨터는 아직 메인스트림이 아니며 제품이 나오거나 재무제표가 있는 단계가 아니다.
- 계속해서 투자를 필요로 하는 단계이며, 상용화까지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젠슨 황은 20년 남았다고 언급)
- 급등하는 이유는 현재 시장의 유동성이 넘치고 주식 시장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며,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 훨씬 더 많이 떨어질 수 있다.
- 과거 팬데믹 시기 줌이나 펠로톤처럼 강세장의 핵심 종목이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사례도 있다.
- OBBA 법안과 AI 데이터센터 기업 실적 관련성: OBBA 법안의 가속상각 조항(감가상각비 증가로 법인세 인하 지원)이 오라클 같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기업의 실적 부진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보가 부족하여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
6. 엔화 약세와 엔캐리 트레이드 가능성
- 엔화 약세와 역 엔캐리 트레이드 가능성: 엔화 약세로 인해 역 엔캐리 트레이드처럼 시장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 일부에서는 엔캐리 트레이드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 일본의 엔화 약세 지속 가능성: 월가에서는 일본이 엔화 약세를 계속 용인할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일본의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수입 물가 상승이 환율 약세 때문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 따라서 일본이 환율을 안정시키려 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 전 세계 증시에 미치는 영향: 엔화 약세가 전 세계 증시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새로운 조류가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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