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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0월8일] 마진 없는 클라우드?..'오라클' 발 AI 불안 | $4000 넘은 금값 향방

by 청공아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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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의 마진이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관련 주식들이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라클이 엔비디아 AI 칩 기반 서버 임대로 약 9억 달러 매출을 올렸지만,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칩 기반 서버 임대에서 1억 달러 가까운 손실을 봤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AI 관련 주식들이 하락했습니다

*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의 마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오라클에 대해 어떤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나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오라클이 이익 중심적이고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데 능하며, 연간 28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하이퍼스케일 시장에서 신뢰받는 플레이어로 도약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월가 전문가의 심층 분석을 통해 AI 시장의 명암금값의 미래 전망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오라클의 마진 이슈로 인한 AI 기술주 하락, 테슬라 신차의 실망감 등 단기 시장의 불안 요인을 짚어보는 한편,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초기 단계와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지속적인 가치를 분석하여 변동성 속 기회 포착 전략을 제시합니다. 현재 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이 콘텐츠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AI 기술주 및 시장 동향 분석

 

1.1. 오전 시장 분위기 및 AI 관련주 상승세

  1. AI 주식 하락의 시작: 10월 8일, AI 관련 주식들이 특정 기사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으며, 반도체 주식들도 크게 하락했다.
  2. S&P 500 지수 상승세 중단: 7일 연속 상승하던 S&P 500 지수의 상승세가 중단되었다.
  3. 금값 상승 지속: S&P 500 지수가 주간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계속 상승하여 온스당 $4,000를 초과했다.
  4. 주요 지수 하락:
    •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 나스닥은 0.67% 하락했다.
    • 주된 하락 요인은 기술주였다.
    • 다우 지수는 0.20% 하락했다.
  5. 국채 금리 소폭 하락: 미국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으나, 이는 전날 상승분을 거의 되돌린 수준으로, 특별한 데이터 발표 부재로 인해 큰 변동은 없었다.
    • 10년물 금리는 3.5BP 하락하여 4.127%를 기록했다.
    • 2년물 금리는 약 2.9BP 하락하여 3.568%를 기록했다.
  6. 오전 AI 관련주 강세:
    • AMD 주가 상승: 전날 24% 상승했던 AMD는 오전에도 6~7% 추가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를 살렸다. 이는 OpenAI와의 계약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 엔비디아 주가 급등: 엔비디아 주가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 OpenAI CEO의 발표: OpenAI CEO 샘 올트먼은 AMD와 엔비디아 구매를 시간이 갈수록 계속 늘리겠다고 밝혔다.
    • OpenAI의 시장 영향력: OpenAI는 최근 파트너로 언급된 피그마, 허브스팟, 세일스포스 등 여러 종목의 주가를 급등시켰으며, 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도 폭등시켰다.
    • 델 테크놀로지 실적 가이던스 상향: 델 테크놀로지는 강력한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실적 가이던스를 대폭 높였다.
      • 장기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3-4%에서 7-9%로 상향 조정했다.
      • 주당순이익 성장률 전망을 장기적으로 연간 8%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 델의 COO 제프 클라크는 2년 전 생각했던 AI 시장 규모가 완전히 잘못되었고, 실제로는 훨씬 더 크다고 언급했다.
      • 델의 주가는 3.51% 상승했다.
    • IBM과 엔트로픽 파트너십: IBM은 엔트로픽과 기업용 AI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 엔트로픽의 클로드 AI를 IBM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이다.
      • IBM의 주가도 1.54% 상승했다.
    • 오전까지만 해도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1.2. 오라클 관련 기사로 인한 AI 기술주 하락

  1. 오전 11시 분위기 변화: 오전 11시에 IT 매체 인포메이션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마진이 예상보다 훨씬 낮다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2. 오라클의 AI 서버 임대 손실:
    • 오라클은 지난 3개월(8월 마감) 동안 엔비디아 AI 칩 기반 서버 임대로 약 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 기반 서버 임대에서는 1억 달러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보도되었다.
  3. 과거 오라클 주가 폭등과 마진 우려: 오라클은 지난 3분기 말 계약 잔액이 $4,5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폭등했으나, 당시에도 마진 우려가 있었다.
  4. 마진 우려 현실화: 이번 보도로 마진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난 것이 확인되었다.
  5. 오라클 및 엔비디아 주가 하락: 보도 직후 오라클 주가는 한때 7% 넘게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6. AI 붐 흔들림과 지수 하락: AI 붐이 흔들리면서 주요 지수들도 모두 하락세로 전환했다.

 

1.3. AI 붐 과열 우려 및 테슬라 신차 실망감

  1. AI 붐 과열 우려 지속: 시장에서는 AI 붐이 과도하다는 걱정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2. 파이낸셜 타임즈의 AI 컴퓨팅 비용 지적: 파이낸셜 타임즈는 OpenAI가 AMD, 엔비디아, 오라클, 코어위브 등과의 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20기가와트급 이상의 컴퓨팅 성능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는 원자력 발전소 20개 이상의 성능과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 이러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전기 비용이 약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테슬라 신차에 대한 실망감:
    • 테슬라는 모델 Y 기반의 저가형 신차 출시 발표로 전날 5.45% 상승했으나, 당일에는 4% 넘게 하락했다.
    • 공개된 신차는 모델 Y 스탠다드형과 모델 3 스탠다드형이었다.
    • 모델 Y의 가격은 기존 프리미엄형($44,990)보다 $5,000 낮은 $39,990로 책정되었다.
    • 모델 3 스탠다드형은 기존 프리미엄형($42,490)보다 $5,500 낮은 $36,990로 책정되었다.
    • 모델 디자인도 범퍼가 간단해지고 바퀴가 줄어드는 등 변화가 있었다.
    • CFRA의 애널리스트 가렌 넬슨은 이번 발표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로드스터 같은 신모델을 절실히 기대했던 투자자에게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 그는 테슬라의 매출이 4분기부터 상당히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4.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전문가의 AI 투자 견해

  1. 오라클에 대한 긍정적 평가: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브룩데인 퍼블릭테크 헤드는 오라클을 "이익 중심적이고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가장 잘하는 회사 중 하나"로 평가했다.
    • 1억 달러 손실 기사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연간 $28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하이퍼스케일 시장에서 신뢰받는 플레이어로 도약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긍정적으로 보았다.
  2. 현재 기술주 투자에 대한 견해: 그는 현재 시장에 "살 만한 주식이 꽤 많이 있다"고 언급하며 엔비디아를 예로 들었다.
    • 엔비디아 투자 매력: 전체 AI 설비 투자액 $1당 70센트가 엔비디아에 들어가며, 내년 설비 투자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현재 약 3.2%의 잉여 현금 수익률로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인 진입 구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엔비디아 주가가 버블 같지도 않고 과열된 상태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3. AI 관련 핵심 영역 3가지: 그가 주시하는 AI 관련 핵심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인프라스트럭처: 엔비디아나 TSMC처럼 AI 모델 구동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이다.
    • 데이터 및 보안: 데이터를 정제하고 학습 가능한 형태로 관리하며 보호하는 기업들로, 스노우플레이크, 스케일러, 배로나 시스템즈 등을 선호 기업으로 꼽았다.
    • 응용(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계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았다.
      • 샘사라는 차량 관리, 관제 및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에서 뛰어난 AI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허브스팟은 중소기업 기술 파트너로서 최근 OpenAI와 에이전트 모델 협업을 발표했다.
  4. 클라우드 사업자의 자본 지출 전망: 6대 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 사업자)의 내년 자본 지출 성장률은 약 3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가나 일반 기업의 투자를 제외한 수치이다.
    • 시장은 이 정도 성장률 둔화는 충분히 받아들일 것으로 보이며, 성장세는 2027년, 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현재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초입 단계이며, 구축할 인프라가 아직 많다고 보았다.
    • 가장 큰 제약 요인은 전력이며, 더 많은 전력 공급 시 기업들이 더 많은 GPU를 구매하고 서버를 구축하여 매출을 증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 조사 결과 및 금리 정책 논의

 

2.1. 9월 소비자 조사 결과: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고용 시장 인식 악화

  1.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정부 폐쇄로 인해 경제 데이터 발표가 늦춰지는 가운데, 뉴욕 연방은행의 9월 소비자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2.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 단기(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0.2%포인트 상승하여 3.4%를 기록했다.
    • 중기(3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변화 없이 3.0%를 유지했다.
    • 장기(5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0.1%포인트 상승하여 3.0%를 기록했다.
    • 이는 소비자들이 단기적으로 3% 이상의 더 뜨거운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3. 고용 시장에 대한 기대 악화:
    • 향후 12개월 내 실직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0.4%포인트 상승하여 14.9%가 직업을 잃을 것 같다고 답했다.
    • 1년 뒤 실업률에 대한 기대도 2.0%포인트 상승하여 41.1%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향후 3개월 내 구직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2.5%포인트 상승하여 47.4%를 기록했으나, 이는 지난 8월 사상 최대 폭으로 하락한 후 반등한 것이다.
    •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고용 시장에 대해 점점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2.2.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정책에 대한 상반된 견해

  1. 스티브 마이런 이사의 낙관론: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스티브 마이런 이사는 다른 위원들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더 낙관적이다.
    •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연준(Fed)이 통화 정책 완화를 지속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2. 닐 캐시캐리 총재의 신중론: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의 닐 캐시캐리 총재는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지속될지 여부를 아직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 연준이 금리를 대폭 인하하면 경제가 급속도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3. 금리 인하 기대 유지: 정부 데이터 발표가 없는 상황에서도,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시카고 상품거래소 FedWatch 시장에서 10월 인하 베팅은 95%, 12월 인하 베팅은 82%를 기록했다.
  4. 향후 발표 일정:
    • 내일(10월 9일) 오후에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발표될 예정이다.
    • 모레(10월 10일) 아침에는 제롬 파월 의장이 컨퍼런스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3. 뉴욕 채권시장 동향 및 셧다운 영향

 

3.1. 채권 금리 변동 및 경매 결과

  1. 뉴욕 채권시장 금리 하락: 당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약간 내렸다.
    • 오후 4시 기준,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1BP 하락한 4.131%를 기록했다.
    • 2년물 수익률은 2.3BP 하락한 3.574%를 기록했다.
  2. 금리 하락의 원인: 금리 하락분은 전날 일본과 프랑스의 영향으로 인한 금리 상승분을 거의 그대로 되돌린 것이다.
    • 이러한 움직임에는 3년물 국채 경매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 3년물 발행 수익률은 3.576%를 기록하여 발행 당시 시장 금리 3.584%보다 0.8BP 낮게 발행되어 수요가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3. 향후 경매 계획: 내일(10월 9일)은 3년물보다 훨씬 중요한 10년물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3.2. 미국 정부 셧다운의 지속 및 파급 효과

  1. 셧다운 지속: 미국 정부 셧다운이 계속되고 있다.
  2.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협상: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오바마케어 보조금과 관련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시 반박했다.
  3. 월가의 셧다운 종료 기대: 월가에서는 여전히 10월 15일경 정치권이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0월 15일이 되면 130만 명에 달하는 군인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된다.
    • 필수 분야 공무원들도 10월 10일 급여일을 건너뛰게 된다.
  4. 셧다운의 파급 효과: 셧다운 효과는 항공 여행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 CNN은 연방항공청 인력 부족으로 주요 공항에서 광범위한 비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덴버, 뉴저지 등에서는 관제탑이 폐쇄되기도 했다.
    •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정부 폐쇄 기간 동안 무급으로 근무하는 항공교통 관제사들의 병가가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이전 폐쇄 기간에는 이들의 병가 결근율이 3배로 높아진 사례가 있었다.
  5. 셧다운 지속 기간 예측: 예측 시장 칼시에 따르면 셧다운 지속 기간 예측은 다시 21.4일까지 높아졌다.
    •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18일로 내려갔다가 다시 21일로 복구되었다.

 

3.3. 무역 측면의 트럼프 대통령 발언

  1.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칸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마쳤으나, 관세에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2.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관련 입장: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요구하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우리는 캐나다가 잘 되기를 바라지만 우리도 똑같은 사업을 한다. 우리는 그리고 경쟁하고 있다. 그게 문제다."라고 언급하며 양보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4. 금값 상승세와 미래 전망

 

4.1. 금값 상승 배경 및 골드만삭스의 전망

  1. 금값 지속 상승: AI 붐이 지쳐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계속 상승했다.
  2. 금 선물 가격 돌파: 금 선물 가격은 당일 0.7% 올라 온스당 $4,000를 돌파했다.
  3.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
    • 세계금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9월에도 4만 온스(1.2톤)의 금을 추가 매수하여 11개월 연속 금을 사들였다.
    •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량은 총 15톤에 달했다.
  4. 골드만삭스의 금값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는 금값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ETF에 돈이 쏠리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 기존에 내년 말까지 $4,300로 봤던 금값 전망을 $4,900로 상향 조정했다.
    • 가장 큰 이유로 강력한 세계 중앙은행 수요를 제시했으며,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량이 올해와 내년 연평균 70~8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위험은 여전히 상승하는 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설명했다.
  5. 금 매수를 부추기는 거시경제적 요인: 거시경제적, 정책적 이슈도 금 매수를 부추길 것으로 보았다.
    • 인플레이션 우려, 통화 완화(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4.2.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신중론 및 기술적 지표 분석

  1.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조심스러운 입장: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값이 $4,000에 도달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2. 상승 추세 소진 경고: 금값이 온스당 $4,000에 달하면서 다양한 기술적 신호와 조건들이 상승 추세의 소진을 경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3. 4분기 조정 또는 횡보 가능성: 만약 상승 추세가 소진된다면 4분기에 조정이나 횡보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4. 위험 관리 전략 제시:
    • 손절매 포지션을 늘리고, 헤지 전략을 취하거나 일부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을 줄이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역발상 투자자라면 4~6주 만기 풋옵션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5. 주간 상승세 기술적 지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지적한 기술적 지표 중 하나는 금의 주간 상승세였다.
    • 금이 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과거 7주 연속 상승 후 11번의 사례 모두 4주 뒤에는 금 가격이 더 낮게 형성되었다고 지적했다.
    • 이는 기술적으로 현재 금이 지칠 만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의미이다.

 

4.3. 월가 유명 투자자들의 금값 상승 우려

  1. 달러 신뢰 저하: 월가 유명 투자자들은 금값 상승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를 달러에 대한 신뢰 저하, 즉 "달러는 안 되겠네, 금으로 가야겠네"라는 심리 때문에 사람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보았다.
  2. 시타델 설립자 캠 크리핀의 지적: 시타델 설립자 캠 크리핀은 사람들이 달러 의존도를 줄이거나 미국 국채 리스크에서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려는 방안을 찾으면서 "달러 이외의 자산에서 상당한 자산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매우 우려스러운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3. 브릿지워터 설립자 레이 달리오의 견해: 브릿지워터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금이 달러보다 확실히 더 안전한 피난처라고 언급했다.
    • 금의 기록적 상승세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제가 불안정했던 197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 매크로 관점에서 보면 포트폴리오의 15% 정도를 금으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5. 달러 지수 상승과 시장 마감 동향

 

5.1. 달러 지수 상승 원인 및 시장 마감 지수

  1. 달러 지수 상승: 당일 달러 지수는 0.6% 가까이 상승하며 전날의 강세를 이어갔다.
    • 이는 미국 경제의 호조나 달러 자체의 강세보다는 일본과 프랑스의 정치적 변화로 인해 엔화와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2.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주가는 오라클 관련 기사의 충격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 오후 4시 기준,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 나스닥은 0.67% 하락했다.
    • 다우 지수는 0.20% 하락했다.
    • S&P500 지수는 한때 0.5% 넘게 떨어졌다가 약간 나아졌으나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
  3. 개별 기술주 하락 마감:
    • 오라클 주가는 많이 회복했지만 결국 2.5% 하락 마감했다.
    • 엔비디아도 0.27% 하락했다.
    • TSMC, ASML, 마이크론도 3% 하락했다.
    • 클라우드 사업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0.87%, 알파벳은 1.7% 하락했다.

 

5.2. 일부 기업 및 업종의 상승 마감

  1. 아마존 주가 상승: 아마존은 0.4% 상승했다.
    • 이는 프라임데이 세일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소비자 업종의 전반적인 강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2. 테슬라 및 AMD 주가:
    • 테슬라 주가는 4.45% 하락했다.
    • AMD는 3.83% 추가 상승을 기록했다.
  3. 방어주 선전: 매그니피센트 세븐과 반도체 업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폭이 덜했던 것은 일부 방어주들의 선전 때문이었다.
    • 필수 소비재 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유틸리티도 0.42% 상승하는 등 방어 업종이 하락폭을 상쇄하며 시장을 지켰다.
    • 반면 이미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산업, IT 등 경기 민감주와 성장주가 많이 하락했다.

 

5.3. 시청자 질문 및 답변

  1. 대형 기술주 중심의 수익률 집중 흐름 지속 여부: 월가에서는 이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다.
    • 여전히 "대마불사(크게 성공한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기조가 있지만, 지난 9월 19일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직전부터 러셀 지수가 3% 상승하여 매그니피센트 세븐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보였다.
    • 특히 러셀 지수 내 기술주(예: 샌디스크, 아이온큐 등 퀀텀 컴퓨팅 주식)가 많이 상승했다.
    • 일부에서는 대형주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분산 투자(해외, 일본, 중국 등)를 많이 권고하고 있다.
    • 중국 AI 주식은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시각도 있다.
  2. 양자컴퓨터 관련주 급등 랠리 원인: 노벨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양자컴퓨터는 아직 메인스트림이 아니며 제품이 나오거나 재무제표가 있는 단계가 아니다.
    • 계속해서 투자를 필요로 하는 단계이며, 상용화까지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젠슨 황은 20년 남았다고 언급)
    • 급등하는 이유는 현재 시장의 유동성이 넘치고 주식 시장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며,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 훨씬 더 많이 떨어질 수 있다.
    • 과거 팬데믹 시기 줌이나 펠로톤처럼 강세장의 핵심 종목이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사례도 있다.
  3. OBBA 법안과 AI 데이터센터 기업 실적 관련성: OBBA 법안의 가속상각 조항(감가상각비 증가로 법인세 인하 지원)이 오라클 같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기업의 실적 부진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보가 부족하여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

 

6. 엔화 약세와 엔캐리 트레이드 가능성

  1. 엔화 약세와 역 엔캐리 트레이드 가능성: 엔화 약세로 인해 역 엔캐리 트레이드처럼 시장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 일부에서는 엔캐리 트레이드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2. 일본의 엔화 약세 지속 가능성: 월가에서는 일본이 엔화 약세를 계속 용인할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일본의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수입 물가 상승이 환율 약세 때문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 따라서 일본이 환율을 안정시키려 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3. 전 세계 증시에 미치는 영향: 엔화 약세가 전 세계 증시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새로운 조류가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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