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투자자들은 셧다운, 금리 인하, 고용, 주가 방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기관 투자자들은 셧다운이 2주간 지속될 것(48%) 으로 예상하며, 연준이 올해 50bp 금리를 인하할 것(54%) 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ADP 고용 보고서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55%가 불신하고 있으며, S&P 500 지수가 앞으로 10% 상승할 것(65%) 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복잡한 흐름을 명확하게 꿰뚫어 볼 수 있는 실시간 월스트리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정부 셧다운과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서 엔비디아 등 AI 주식의 단기 조정 배경부터 러셀 2천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까지, 시장의 주요 동인을 상세히 분석합니다. 특히 제프 베이저스와 데이비드 솔로몬 CEO의 발언을 통해 AI 버블 논쟁의 핵심을 파악하고, 다가올 조정에 대비하는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과 3분기 어닝 시즌 전망 등 놓치지 말아야 할 경제 지표와 이벤트까지 한 번에 정리하여,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정보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지원합니다.
1. 10월 3일 미국 금융 시장 주요 소식 및 AI 투자 버블 논쟁

- 9월 고용 발표 연기 및 투자자 이목 집중
- 정부 셧다운으로 9월 고용 보고서 발표가 미뤄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유명 인사들의 발언에 집중된 상황이다.
- AI 투자 버블 경고 및 시장 반응
-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이저스는 AI 투자의 버블 가능성을 언급했다.
-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투자자들이 흥분하여 위험을 더 크게 감수하고 있으며 1~2년 내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이러한 발언에 따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엔비디아 등 AI 관련 주식들이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2. 9월 서비스 PMI 발표 및 금리 인하 기대감

- ISM 9월 서비스 PMI 발표
- 정부 데이터 부재로 투자자들은 민간 데이터에 주목했으며, ISM의 9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되었다.
- 발표된 서비스 PMI는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 및 시장 영향
- 경기 지표가 좋지 않자,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리 인하 수혜주들이 상승했다.
- 러셀 2천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나스닥은 하락했다.
- S&P 500 지수는 강보합세로 마감하며 0.01% 상승을 기록했다.
3. 주요 지수 변동 및 유가/금 동향

- 주요 주식 지수 변동
- 나스닥은 0.18%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1% 상승했다.
- 다우 지수는 최근 강세를 보인 제약 주식들의 상승에 힘입어 올랐다.
- 러셀 2천 지수는 0.7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금리 및 원자재 시장 동향
- 미국 국채 금리는 경제 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하며 박스권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 유가는 소폭 상승했으며, 금값은 1% 이상 상승하여 3,900달러를 돌파했다.
4. AI 주식 하락 배경: 베이저스, 솔로몬 CEO 발언 및 기술주 이슈
4.1. AI 투자 버블 경고와 차익 실현 매물

- 미국 증시 개장 및 AI 주식 하락 전환
- 미국 증시는 0.1~0.2%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엔비디아 등 AI 주식은 살짝 오르다 꺾였다.
- 제프 베이저스와 데이비드 솔로몬 CEO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다.
- 제프 베이저스의 AI 버블 경고
- 베이저스는 AI 투자가 산업적인 버블일 수 있다고 밝혔다.
- 버블의 특징으로 주가가 기업의 펀더멘탈과 동떨어지고 사람들이 AI에 대해 매우 흥분하는 점을 지적했다.
- 현재는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를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 그는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수 있지만, 결국 AI는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 현재 현상을 1990년대 바이오 버블(많은 기업 도산, 투자자 손실, 그러나 결국 신약 개발) 및 닷컴 버블(과열된 투자, 기업 도산, 그러나 전 세계 인프라 확충)과 유사한 산업적 버블로 비유했다.
- 먼지가 가라앉고 승자가 확인되면 사회는 AI로부터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데이비드 솔로몬 CEO의 조정 경고
- 솔로몬은 시장이 사이클에 따라 움직이며, 신기술 확산 시 시장이 잠재력을 앞질러 달려 버블이 생기고 결국 승자와 패자가 나뉜다고 설명했다.
- 앞으로 승자와 패자가 나오면서 주식 시장에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그는 '버블'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흥분해서 위험을 더 크게 감수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 흥분하면 긍정적인 측면만 보고 위험 요인은 축소하게 되며, 결국 언젠가는 리셋이 있을 것이고, 그 강도는 현재 강세장이 얼마나 더 지속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솔로몬은 일부 투자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보면서도 AI 자체에 대해서는 낙관적 태도를 유지했다.
- 그는 기술이 확장되고 새로운 기업들이 창업되며, AI가 기업 현장에 적용될 경우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여전히 양호한 상태이며, 2026년으로 향하면서 성장이 더욱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정부 지출과 AI 인프라 구축, 기업 M&A 활동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두 CEO 발언의 공통점 및 시장 영향
- 두 사람의 발언은 AI 경제에 대해 긍정적이었으나, 확산 과정에서 버블과 주가 조정, 투자 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사했다.
- 이러한 발언은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지 않은가 하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하여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했다.
4.2. 팔란티어 및 반도체 장비 업계의 하락 요인

- 팔란티어 주가 급락 및 배경
- 팔란티어 주가 급락은 기술주 전반의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 로이터 통신은 미 육군과 팔란티어가 협력하여 개발 중인 인공지능 플랫폼 '안드루이'에 여러 보안 결함이 있다고 보도했다.
- 육군 최고 기술 책임자(CTO)의 내부 메모에 따르면, 적군의 탐지 불가능한 접근 가능성, 통제 불가능한 정보 열람, 소프트웨어 안전성 미확인 등의 문제가 지적되었다.
- 이에 따라 팔란티어 주가는 7% 하락했으나, 장 시간 외 거래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 이는 결함 개선의 문제이지, 플랫폼 사용 중단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 반도체 장비 업계의 영향
-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스는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로 인해 4분기 매출이 1억 1천만 달러, 내년 매출은 약 6억 달러감소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 이에 따라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스 주가는 2.71% 하락했으며, KLA 주가도 3.31% 떨어지는 등 반도체 장비 업계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 이러한 소식들이 전반적인 기술주 차익 실현을 유도했으나, 전반적인 상황이 나빠진 것은 아니며 그동안 많이 올랐던 주식들이 조정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5. 셧다운 지속 및 ISM 서비스 PMI 세부 분석

- 9월 고용 보고서 공개 지연
-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째 이어지면서 9월 고용 보고서가 공개되지 못하고 있다.
- ISM 9월 서비스 PMI 세부 내용
- 발표된 ISM 9월 서비스 PMI는 52에서 50으로 하락했으며, 이는 경기 위축과 확장의 분기점 수준이다.
- 9월에 성장을 보고한 산업 수는 18개 중 10개로, 8월의 12개보다 줄었다.
- 세부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신규 주문: 56에서 50.4로 하락했다.
- 사업 활동 생산: 55에서 49.9로 하락했다.
- 고용: 46.5에서 47.2로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50이하로 위축 국면이다.
- 지불 가격: 69.2에서 69.4로 약간 상승했으며, 2022년 말 팬데믹 당시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응답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 수요 감소, 경기 둔화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 응답 기업들의 주요 우려 사항
- 대부분의 기업은 관세의 영향, 주택 건설의 어려움, 약국 비용 상승, 사업 여건 악화 등을 언급하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 숙박 및 서비스 부문은 관세의 영향을 실감하기 시작했다.
- 유일하게 긍정적인 응답은 IT 업체에서 나왔는데,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6. 경제 지표 분석 및 금리 인하 전망

- 서비스업 지표 분석 및 시사점
- TD 이코노믹스는 서비스업 확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신규 주문 감소와 기업 활동 둔화가 서비스 부문의 근본적인 약세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 이번 보고서는 주 초에 발표된 제조 PMI와 마찬가지로 경기 둔화 조짐을 나타내며, 정부 데이터 부재 상황에서 ISM 지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 TD 이코노믹스는 이 보고서가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달 말에 금리 인하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비모는 서비스 부문이 정체되고 관세로 인한 압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Fed가 난처한 입장에 처해있다고 평가했다.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지연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다른 경제 지표도 부진할 경우 Fed는 고착된 인플레이션에 대해 침묵하고 이달 말에 다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금리 인하 확률 및 시장 반응
- 전반적으로 금리 인하 확률은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10월 인하 확률은 95%, 12월 추가 인하 확률은 84%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 PMI 지표 자체는 좋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져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금리 인하 수혜 업종인 소형주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기존에 12월로 예상했던 금리 인하 시점을 10월로 앞당겨 발표했다.
- Fed 위원들의 발언
-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매파): 추가 금리 인하에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주택 외 서비스 물가 상승률 고착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투표권자, 매파 전환): 인플레이션 상승과 고용 지표 악화가 중앙은행을 난처한 상황에 빠뜨렸다고 언급하며, 정책의 두 가지 목표(물가 안정, 고용 극대화)가 동시에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너무 이른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의 자연스러운 소멸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필립 제퍼슨 부의장: 여러 데이터 시리즈의 추세가 노동 시장 약화를 시사하며, 10월 회의 전까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는 10월 말에 금리를 내리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파월 의장을 포함한 지도부의 의견이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셧다운 상황 진전 및 오바마케어 보조금 논의

- 상원의 임시 예산안 부결
- 셧다운 상황에 진전이 없었으며,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제출한 임시 예산안을 다시 표결에 부쳤다.
- 민주당 안(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포함)은 찬성 46표, 반대 52표로 부결되었다.
- 공화당 안(오바마케어 보조금 제외)은 찬성 54표, 반대 44표로 부결되었다.
- 재정 관련 법안은 60표를 얻어야 통과되므로, 두 안건 모두 부결되었다.
- 백악관 내부 논의 및 오바마케어 정치적 위험
- 시간이 흐르면서 셧다운 상황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백악관이 셧다운에 강경 대응하는 겉모습과 달리, 내부적으로는 오바마케어 삭감에 대한 정치적 위험을 감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참모진 일부에서는 민주당이 요구하는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방안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수백만 명에 대한 보조금을 완전히 삭감할 경우 내년 중간 선거에서 표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마켓워치에 따르면, 보조금이 사라지면 어포더블 케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건강보험을 구매한 2,400만 명의 보험료가 900달러에서 1,900달러로 두 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 상원은 월요일인 6일에 다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
8. 시장 마감 동향 및 업종별 성과

- 주요 지수 마감 및 시장 동인
- 주요 지수는 오후 4시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 S&P 500 지수는 강보합세(0.01% 상승)로, 나스닥은 0.28% 하락, 다우 지수는 0.51% 상승했다.
- 나스닥 하락에도 불구하고 러셀 2천 지수가 0.72% 상승하며 신기록을 세운 것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오늘의 시장 동인이었음을 시사한다.
- 다우 지수 상승 견인 요인: 헬스케어 주식
- 다우 지수 상승은 헬스케어 주식의 강세에 힘입었다.
- 유나이티드헬스(1.83%), 존슨앤존슨(1.43%)이 다우 30개 종목 중 높은 비중으로 상승을 이끌었다.
- 다우 종목은 아니지만, 일라 릴리(2.44%), 화이자(1.07%) 등 대부분의 제약주와 헬스케어 주식도 강세를 보였다.
- 이는 엊그제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RX'를 통해 할인된 약을 판매하고 관세 혜택을 받기로 한 것에 대한 시장 반응으로 보인다.
- 업종별 성과
- 상승 업종: 유틸리티(1.15%), 헬스케어(1.13%), 파이낸셜, 에너지 등 금리 인하 수혜주 및 AI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다.
- 유틸리티는 금리 인하 수혜주이자 배당주로서 수요가 많아졌다.
- 하락 업종: 임의 소비재(컨슈머 디스크레셔너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T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 MAGNIFICENT 7 종목 동향:
- 엔비디아(0.67% 하락), 아마존(1.3% 하락), 메타(2.27% 하락), 테슬라(1.42% 하락) 등 대부분의 기술주가 내렸다.
- 구글(0.01% 상승), 애플(0.35% 상승), 마이크로소프트(0.31% 상승)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 이와 대조적으로 소형주 중심의 러셀 2천 지수는 0.72% 상승했다.
9. 향후 경제 지표 및 시장 이벤트 전망

- 셧다운 지속 시 데이터 발표 계획
- 다음 주에도 셧다운이 이어질 경우 발표될 경제 데이터는 거의 없을 것이다.
- 셧다운이 빨리 종료되면 8월 무역 수지,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9월 고용 보고서가 뒤늦게 발표될 수 있다.
- 월가에 따르면, 9월 고용 보고서의 숫자는 이미 집계되었으나 발표만 보류된 상태이다.
- 셧다운 지속 기간 전망
-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9월 신규 고용은 5만 3천개로 예상된다.
- 셧다운이 언제 풀릴지는 미지수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끝까지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어 지속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 켈시 마켓 예측 시장에서는 셧다운 지속 기간이 17.71일로 더 길어졌다.
- 다음 주 주요 이벤트
- 수요일: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된다.
- 10일: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10월 잠정치가 발표된다.
- 현재 소비는 잘 유지되고 있으나, 고용 부진과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셧다운으로 인한 연방정부 공무원 월급 미지급 상황이 소비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주목된다.
- 3분기 어닝 시즌:
- 본격적인 어닝 시즌은 14일부터 시작되지만, 9일에는 델타항공과 펩시코가 실적을 공개한다.
-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S&P 500 기업들의 주당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 기관 투자자 설문 조사 결과

- 설문 조사 개요
- 정부 셧다운과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에버코어 ISI가 기관 투자자 43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 셧다운 지속 기간 전망
- 가장 많은 답변은 2주( 48%)였다.
- 16%는 4주 이상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대부분의 투자자가 셧다운이 10월 15일 근처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올해 Fed 금리 인하 폭 전망
- 가장 많은 답변은 50bp( 54%)였다.
- 42%는 25bp를 선택했다.
- 이는 앞으로 두 번 또는 세 번의 금리 인하(10월, 12월)를 예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ADP 고용 보고서 신뢰도
- 55%의 응답자가 ADP 고용 보고서가 현재 노동 시장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 45%는 신뢰한다고 답했으나, 여전히 ADP 고용을 완전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 S&P 500 지수 향방 전망
- 향후 S&P 500 지수가 10%움직인다면 어떤 방향일지에 대한 질문에 65%가 상승 방향이라고 답했다.
- 투자자들은 여전히 다음 10%는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11. 투자자 질문 및 전문가 답변

- 단기 조정 요인
- 질문: AI 기반 추세 상승은 인지했지만, 단기 조정이 올 요인은 무엇인가?
- 답변:
- 높은 밸류에이션, 기술적인 피로감, 상승세 장기화로 인한 투자자 지침 등이 요인이 될 수 있다.
- 어닝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중단도 한 가지 요인이다.
- 노동 지표가 더 나쁘게 나올 경우 경기 침체 우려가 생길 수 있지만, 현재 침체에 대한 걱정은 거의 없다.
- 조정 없는 연속 상승장
- 질문: 시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 오르고 있는데, 조정 없이 이렇게 연속해서 올랐던 적이 과거에 얼마나 있었는가?
- 답변:
-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통상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 2000년 3월 팬데믹 이후 Fed가 금리를 급격히 내렸을 때, 경제 활동이 봉쇄되었음에도 주식 시장은 계속 상승하여 투자자들을 지치게 했다.
- 현재도 비슷한 상황이며, Fed가 금리를 내리면 유동성이 풀려 금융 시장이 오르게 된다.
- 특히 현재와 같이 경기 침체 우려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는 당분간 오르내림 속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의 정치적 혼란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질문: 경제 지표는 둘째치고 미국의 정치적 혼란은 주식 상승에 영향이 없는가?
- 답변:
- 정치적 혼란이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정치인들끼리의 단순한 갈등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다만, 경제 정책을 흔들거나 기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영향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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