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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0월9일] 젠슨 황 "투자 더 못해서 후회" | AI '순환 투자' 반박 | FOMC "대부분 올해 추가 인하" | 사상 두 번째 장기 셧다운

by 청공아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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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의 발언과 AMD의 급등, 그리고 셧다운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젠슨 황의 오픈AI 및 XAI 투자 후회 발언으로 AI 수요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고, AMD는 오픈AI와의 AI 칩 공급 계약 및 지분 제공 소식에 11.37% 급등하며 이번 주에만 43% 상승했습니다. 또한, 정부 셧다운이 8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정부 데이터 발표가 멈춘 것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주가 상승세를 지속시켰습니다

* AI 시장의 거품 논란에 대한 골드만삭스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골드만삭스는 '아직 버블이 아니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과거 버블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기술주 상승이 실제 실적에 기반하며 주요 기업의 재무 구조가 탄탄하다는 점을 들어 AI 시장이 거품 수준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AI 기술주의 현재와 미래를 심층 분석합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더 투자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는 발언부터 골드만삭스의 '아직 버블이 아니다' 보고서까지, 뜨거운 AI 투자 열풍 속 순환 투자 우려와 성장 잠재력에 대한 월가의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제시합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와 정부 셧다운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짚어주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10월 8일 뉴욕 증시 현황 및 주요 이슈

  1. 증시 지수 상승: S&P 500 지수와 나스닥은 급등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러셀은 1% 이상 상승했다.
  2. AI 및 기술주 강세: AI 주식과 기술주들이 모두 크게 올랐다.
  3. 금리 및 유가 상승: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유가는 1%, 금은 1% 이상 올랐다. 금은 현재 속도라면 올해 안에 5,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 AI 주식 시장의 쟁점: 순환 투자 논란과 성장 잠재력

 

2.1.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투자 후회 발언 및 AI 투자 확대

  1. 순환 거래 지적에 대한 반박: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오픈AI, 코어위브 등에 대한 투자가 순환 거래라는 지적에 대해 더 투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1. 이 발언은 시장에 AI 수요가 매우 좋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순환 거래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
    2. 그는 지난 6개월간 컴퓨팅 수요가 상당히 늘었으며, AI 초기 단계여서 성장 여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3. AI 추론 모델이 기하급수적인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지만, 그 결과가 매우 좋아 수요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 오픈AI 투자 관련: 오픈AI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더 빨리 투자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언급했다.
  3. XAI 투자 관련: 일론 머스크의 XAI 투자에 대해 매우 기쁘며, 일론 머스크가 하는 거의 모든 것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1. XAI는 200억 달러를 조달하며, 엔비디아는 이 중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특수 목적 법인(SPV) 지분을 보유하기로 했다.
    2. 이 SPV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여 XAI에 5년간 임대하는 구조이다.
  4. 코어위브 파트너십 관련: 코어위브 파트너십을 최근 가장 좋아하는 투자로 꼽으며, 더 많이 투자하지 않은 것이 유일한 후회라고 설명했다.

 

2.2. AI 업계의 대규모 딜과 순환 투자 우려

  1. AI 업계 대규모 투자:
    1. 엔비디아와 오픈AI는 1천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으며, 오픈AI는 AMD와도 투자 계약을 맺는 등 오픈AI 관련 투자가 10여 군데에 달한다.
    2. 이러한 대규모 딜이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순환 구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 젠슨 황 CEO는 오픈AI의 AMD 거래에 대해 칩 개발 전 지분 10%를 나누어 준 것은 놀랍고 영리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2. AMD와 오픈AI 계약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AMD는 오픈AI와 수백억 달러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과 함께 최대 10% 지분을 신주인수권으로 주기로 했다.
    2. 월가에서는 바클레이즈, 제프리스, 멜리우스 리서치 등이 AMD 목표 주가를 300달러까지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3. 반면, 번스타인의 스테이스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AMD가 공급하기로 한 칩 자체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이런 규모의 AI 프로젝트를 구축한 경험도 없다고 지적했다.
    4. 또한, 신주인수권 지급이 순환 투자의 우려를 더욱 부추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5. 모닝스타의 브라이언 콜렐로 애널리스트도 상황이 나빠진다면 이러한 순환적 관계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6. 그러나 AI 수요가 지속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2.3.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 마진 논란 해소

  1. 초기 논란: IT 업체 인포메이션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마진이 예상보다 훨씬 낮다고 보도했다.
    1. 특히, 8월로 끝난 3개월 동안 엔비디아 AI 칩 기반 서버 임대 매출 약 9억 달러 중 총마진이 1억 2,500만 달러로, 이익률이 약 14%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2. 오라클 전체 총마진이 약 70%에 달하는 것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였다.
    3. 더 나아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 기반 서버 임대에서 1억 달러에 가까운 손실을 봤다고 언급했다.
    4. 이 기사 발표 후 오라클 주가는 한때 최고 7% 넘게 하락했고, 종가에서는 2.5% 정도 내렸다.
  2. 월가의 분석 및 주가 회복: 월가는 사업 초기 구축 단계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오라클 주가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1. 대만의 IT 애널리스트 워밍치는 오라클이 블랙웰 칩 도입을 준비하는 초기 단계에서 AI 서버 비용 증가, 인프라 업그레이드 비용, 제한된 서비스 규모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낮았다고 분석했다.
    2. 국제라인 파트너스의 존 프치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매출 총 이익률이 초기에는 낮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4. AI 거품 논란과 골드만삭스의 반박

  1. 영란은행의 AI 거품 우려:
    1.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지난 2일 금융정책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미국 증시 가치가 과도하게 평가되었으며, 특히 AI 기업들이 취약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2. 증시 집중도가 높아 상위 5개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50년 만에 최고치이자 다컴 버블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과대평가되었다고 지적했다.
    3. AI 역량에 대한 기대가 덜 낙관적으로 변할 경우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 영란은행은 이러한 세계적 위험이 구체화되면 영국 경제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유로 들었다.
    5.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 또한 미국 주가 평가가 높다고 언급하며 버블 논쟁을 심화시켰다.
  2. 골드만삭스의 반박 보고서: 골드만삭스는 "왜 우리는 아직 버블에 있지 않은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AI 거품 주장을 반박했다.
    1.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전략가 피터 오펜하이머는 기술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지만 거품 수준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2. 반박 이유:
      1. 과거 버블 기준 미달: 과거 버블은 과도한 밸류에이션, 급격한 주가 상승, 과도한 레버리지, 투기적 참여 등으로 특징지어지지만, 현재 기술주 상승은 실제 실적에 기반하고 있다.
      2. 견고한 재무 구조: 주요 기업의 재무 구조는 탄탄하며, AI 투자 경쟁은 소수 기업에 집중되어 있다.
      3. 낮은 밸류에이션: 현재 주요 기술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배 수준으로, 다컴 버블 당시 50배, 100배 등과 비교하여 역사적 버블 수준보다 낮다.
      4. 다컴 버블 대비 절반 수준의 PER: 마그니피센트 7 기업의 평균 PER은 약 27배로, 다컴 버블 당시의 절반 수준이다.
      5. 이익 증가에 기반: 기술 기업들의 이익이 다른 기업들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상승장은 실제 주당순이익(EPS) 성장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6. 시장 집중도: 상위 10개 기업이 세계 시가총액의 약 25%를 차지하는 높은 시장 집중도는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왔으며, 버블의 본질적인 특징은 아니다.
      7. 견조한 설비 투자 및 수익성: 기업들이 돈을 벌어서 설비 투자를 하고 있으며, ROE 46%, 순이익률 29% 등으로 전반적으로 견조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8. 주가와 EPS의 동반 성장: 주가와 EPS가 같은 수준으로 움직이고 있어 건전한 성장을 보여준다.
    3. 결론: AI와 기술주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은 주의가 필요하지만, 아직 시장 전체가 버블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4. 대형 기술 기업들의 수익성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한 시장 붕괴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이익 성장세가 둔화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

 

2.5. AI 투자 수요의 지속 가능성 전망

  1.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전망: AI 투자는 2025년에서 2030년 사이에 거의 세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건물과 전력 확대 능력에 의해서만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1. 과거 IT 투자 사이클이 부채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강력한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 흐름과 정부 구매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2. 소비자들도 과거처럼 기기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적어 AI 기술 채택이 비교적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3. 기업 수요는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2. JP모건 CEO의 AI 도입 성과: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AI에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현재 20억 달러를 절감,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1. 이러한 빠른 투자 수익률은 AI가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방법이 무수히 많다고 설명했다.

 

2.6. 기타 기관의 긍정적 전망

  1. 데이터트럭 리서치: 지난 12개월간 세계 증시에서 전형적인 랠리가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1년 이례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아직 없어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 S&P 500 지수가 저점에서 35% 올랐지만, 올해 들어 15% 오른 것은 이례적인 수준이 아니다.
  2. UBS 자산운용: 현재 기술 대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은 다컴 버블 절정 당시인 2000년보다 훨씬 낮아 강세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3.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 및 FOMC 회의록 공개

  1. 금리 인하 기대 상승: 페드(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적으로 상승장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1. 나일즈 인베스트먼트의 댄 나일즈 설립자는 금리 인하가 상승장을 전망하는 핵심 조건이며, 페드가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연말까지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 9월 FOMC 회의록 공개: 오후 2시에 공개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은 이러한 금리 인하 기대를 뒷받침했다.
    1. 추가 완화 정책 선호: 위원들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이중 책무 양쪽에 대한 위험을 우려했지만, 올해 내 추가 완화 정책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시사했다.
    2. 금리 인하 논의 이유: 위원들은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지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위험이 감소했거나 증가하지 않아, 정책 금리를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3. 대다수 위원의 추가 완화 판단: 참가자 대다수가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 전망에서 상방 위험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정책을 추가 완화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문장이 포함되었다.
  3. BMO 및 에버코어 분석:
    1. BMO: 파월 의장이 FOMC의 금리 결정이 오토파일럿이 아니고 매회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음에도, 페드 위원들은 근소한 차이로 올해 두 차례 추가 인하를 점도표에서 제시했다.
    2. 고용 시장 우려와 다소 긴축적인 정책 기조로 인해 이달 말에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3. 에버코어: 회의록에 놀라운 매파적 내용은 없었으며, 페드가 고용 위험 관리 목적으로 개선되는 성장 전망을 깎아내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이는 위험 자산에 친화적이라고 분석했다.
    4. 주가 상승에 대한 경각심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여러 위원이 AI 도입이 노동 수요를 악화시킬 가능성을 지적하여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다.
    5. 자금 시장 동향에 대해서 논의했지만, 모두 당분간 양적 긴축(QT)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지속했다.

 

4. 채권 시장 동향 및 국채 경매 결과

  1. 국채 수익률 안정: 경제 데이터 발표도 없었고 FOMC 회의록도 예상 수준이었기 때문에 뉴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 수익률은 큰 변화가 없었다.
    1. 오후 4시 21분경 10년물 수익률은 0.2bp 정도 올라 4.129%로 거의 보합세를 보였다.
    2. 2년물은 1.6bp 상승한 3.588%에 거래되었다.
  2. 미 재무부 국채 10년물 경매 실망: 미 재무부가 실시한 국채 10년물 경매는 살짝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다.
    1. 발행 금리가 4.117%로, 발행 당시 시장 금리 4.114%보다 0.3bp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어 수요가 부족했음을 시사했다.
    2. 수요 응찰률은 2.478배로, 최근 6회 평균 2.57배보다 낮았다.
    3. 특히, 해외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입찰 비율은 66.8%에 그쳐 최근 6회 평균 73.7%에 미치지 못했다.
    4. 내일 있을 30년물 경매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5. 연방정부 셧다운 지속과 시장 영향

  1. 셧다운 8일째 지속: 연방정부 셧다운이 8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상원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임시 예산안이 각각 부결되어 여섯 번째 부결을 기록했다.
  2. 월가의 합의 예상 시점: 월가에서는 몇 가지 문제가 불거져야 정치권이 합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1. 공항 마비 사태: 급여를 받지 못한 항공 교통 관제사들의 결근으로 공항 마비 사태가 발생하면 정치인들이 압력을 느낄 것이다.
      1. 2018년-2019년 35일간의 셧다운 당시 라과디아 공항에서 비행기 두 대가 부딪칠 뻔한 사고가 발생하자 양당이 돌파구를 찾은 사례가 있다.
    2. 급여 미지급: 국방부 등 필수 분야 근무자들의 급여일인 15일에 돈을 받지 못하면 불만이 커져 정치권에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3.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11월까지 셧다운이 이어지면 11월 1일에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에 따른 보험금 인상 통보가 이루어져 대중의 압력이 가중될 것이다.
  3. 셧다운 장기화: 현재 셧다운은 24.5일까지 늘어나 35일 다음으로 두 번째 장기 기록이다.
  4. 시장의 긍정적 반응: 시장은 아직 셧다운을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정부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있다.
    1. 페퍼스턴의 마이클 브라운 전략가는 데이터 발표가 멈춘 것이 환영할 만하며, 시장이 최소 저항의 길을 따라가는 것을 방해할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2. JP모건의 마이크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데이터가 없어도 페드가 10월에 금리를 내리는 것이 여전히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6. 달러 가치 상승 및 금/은 가격 동향

  1. 달러 가치 상승: 정부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달러 가치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1. 아이스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거의 100까지 상승하여 99.606을 기록, 지난 8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 이는 일본 은행이 국채 시장에 개입하여 엔화를 풀면서 엔화 가치가 떨어진 영향이다.
    3. 엔화 가치는 152.7엔 수준까지 올랐으며, 1달러당 155엔이 되면 개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4. 프랑스에서 새 총리 임명 소식이 나오면서 달러 상승폭이 99.06에서 98.85까지 소폭 줄었다.
  2. 금값 상승 지속: 셧다운, 프랑스, 일본 등 여러 요인이 금값 상승을 부추기며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1. 금은 1.7% 올라 온스당 4,070달러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3. 은값 동반 상승: 금값 상승에 힘입어 은도 덩달아 뛰고 있다.
    1. HSBC는 은 가격 전망을 높여 다음 주 온스당 5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7. 주요 기업 주가 동향

  1. 증시 마감: S&P 500 지수는 0.58% 상승한 6,753.72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고, 나스닥은 1.12% 올랐다. 다우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2. AI 주식 강세: 젠슨 황 CEO의 발언으로 AI 주식들이 되살아났다.
    1. 엔비디아: 2.2% 상승했다.
    2. AMD: 11.37% 상승했으며, 이번 주 3일간 43% 올랐다.
    3. : AI 서버 판매로 장기 실적 전망을 높인 후 어제 3.5% 올랐고, 오늘은 9% 넘게 급등했다.
      1. 델은 매출 전망을 기존 3~4% 성장 예상에서 7~9% 성장으로 상향 조정했다.
  3. 테슬라: 회복세를 보였다.
    1. 스탠더드형 모델 Y, 모델 3 판매 후 시장의 실망감이 있었으나,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기존보다 약 5,000달러 낮아 다소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4. 프리포트 맥모란: 5.31% 급등했다.
    1. 시티그룹이 구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구리 가격 전망치를 높이면서 기존 중립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5. 클리블랜드 클립스: 8.51% 폭등했다.
    1. 캐나다와 미국 대표단의 워싱턴 무역 협상에서 철강 관세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6. 조비: 유상증자 발표 후 8% 폭락했다.
    1. 보통주 3천만 주를 주당 16.85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는데, 어제 주가가 20달러 가까이 되었던 것에 비해 낮은 가격이다.

 

8. 시청자 질문 및 답변

  1. 상업용 부동산 리파이낸싱 리스크:
    1. 지역 은행권 중심으로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있지만, 지난 4~5년간 상각이 많이 이루어져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2. 스트레스 테스트도 모두 통과했으며, 금리 인하와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될 수 있다.
    3. 최근 이 위험이 더 커졌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2. 셧다운 장기화의 시장 영향:
    1.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35일간의 셧다운 기간 동안 주가는 10% 상승했다.
    2. 현재도 금리 인하 기대가 시장을 지지하고 있어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악재가 되려면 셧다운이 길어지면서 소비나 경제 지표가 심각하게 망가져 침체 우려가 나와야 하는데, 30~35일 정도로는 그러한 영향이 나타나기 어렵다.
    4. 10월 15일 필수 분야 급여일, 11월 1일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등의 단계를 거치면서 정치권이 한 달 이상 셧다운을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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