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3400 돌파 후 이희근 대표가 주목하는 종목은 무엇인가?
이희근 대표는 코스피 3400 돌파 후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와 콘텐츠 및 AI 대장주인 네이버 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와 네이버를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SK하이닉스: 외국인 매수세와 D램 가격 상승, 특히 DDR4 가격 급등 및 DDR5 가격 상승이 호재로 작용하며,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네이버: 기관의 매수세와 AI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바닥권에서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이라는 현 상황에서, 이희근 대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미국 금리 인하라는 거시 경제적 흐름을 바탕으로 국내 증시의 대세 상승장을 전망합니다. 특히 달러 약세가 신흥국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은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명확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반도체, 조선, 원전 등 핵심 주도주 섹터별 심층 분석과 함께, 각 섹터 내 탑픽 종목과 구체적인 매수 전략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 현재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주목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2차전지처럼 조정기에 있는 종목에 대한 신중한 접근법과 매수 시점 제안은 투자자들이 섣부른 판단을 피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국내 증시 대세 상승장 전망 및 배경
1.1. 대세 상승장의 주요 동력

- 외국인 매수세 유입: 이번 대세 상승은 외국인 매수에 의한 상승이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
- 고용 쇼크 발생: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 보고서에서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 실업률은 4.3%로 소폭 상승했으나,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예상치(7만 7천 건)보다 크게 줄어든 2만 2천 건을 기록했다.
- 고용이 좋지 않을 경우 미국은 금리 인하를 통해 고용을 살릴 수밖에 없다.
- 9월 FOMC 금리 인하 전망: 9월 16~17일 미국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 시장에서는 0.25% 금리 인하를 88.4%로 예상하며, 0.5% 인하 가능성도 11.6%로 보고 있다.
- 최소 0.25%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더라도, 점도표상 올해 연말에 한 번 더 금리 인하가 있을 확률이 높다.
- 달러 약세 전환: 미국 금리 인하는 환율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여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달러 약세는 달러 보유 시 손실로 이어지므로, 달러 매도 후 이머징 마켓(신흥국)으로 자금이 유입될 확률이 높다.
- 실제로 이번 주 수요일 코스피 시장에 외국인 자금 1조 5천억 원이 유입되었는데, 이는 달러 약세를 보고 미리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 내년까지 금리 인하 지속 전망: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달러 약세와 금리 인하 압박을 지속하고 있으며, 내년 5월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끝나면 트럼프의 정책 기조에 맞는 인물이 의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 따라서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미국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 약세와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국내 시장은 대세 상승장으로 갈 수밖에 없다.
- 고용 쇼크 발생: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 보고서에서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1.2. 과거 달러 약세와 대세 상승장의 패턴

- 역대 달러 약세 시기: 올해 상반기 달러가 7.9~9% 하락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달러 약세를 기록했다.
- 가장 큰 달러 약세는 1973년, 그다음은 올해, 그리고 1986년과 2002년이 뒤를 잇는다.
- 과거 대세 상승장 사례: 앞선 세 번의 달러 약세 시기에는 큰 대세 상승장이 나타났다.
- 1973년: 달러 약세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몇 년에 걸쳐 10배 상승했다.
- 1986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제조업 신흥국으로 자금이 유입되어 신흥국 증시가 10배 상승했다.
- 2002년: 원자재를 보유한 신흥국(브릭스 등) 증시가 10배 상승했으며, 우리나라도 대세 상승을 경험했다.
- 신흥국 대세 상승 공식: 달러 약세는 신흥국 대세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 달러 약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자들은 이러한 큰 장세 속에 있다는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1.3. 현재 투자 전략: 유동성 및 주도주 활용

- 유동성 공급: 국내 시장은 금리 인하, 슈퍼 예산, 추경 등을 통해 유동성이 공급될 예정이다.
- 주도주 집중: 유동성 공급과 함께 산업의 기본 주도주에 집중해야 한다.
- 성장주: 유동성이 많을 때는 성장주가 움직이며, 대표적인 성장주로는 반도체, 바이오, 콘텐츠가 있다.
- 기존 주도주: 한번 주도주는 장세가 끝날 때까지 이어지며, 조선, 방산, 원전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시장 전망: 조선주처럼 다른 섹터들도 불을 뿜으며 내년까지 코스피 4천, 5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강한 장세가 예상된다.
- 따라서 유동성과 주도주 섹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 하반기 매수 유망 종목 분석
2.1. 수출 현황 분석 및 주도주 확인

- 8월 수출입 현황: 9월 1일 발표된 8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 증가율은 1.3%로 약화되었다.
- 주요 품목별 차별화: 주요 15개 품목 중 반도체와 자동차만 강하게 증가했고, 나머지는 감소했다.
- 선박 수출도 소폭 상승했다.
- 따라서 시장은 차별화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는 반도체와 선박이 있다.
- 기존 주도주인 조선, 방산, 원전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
2.2. 반도체 섹터 분석 및 탑픽

- 외국인/기관 매수 동향: 최근 1개월간 외국인과 기관(금융투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에 대한 집중 매수가 확인된다.
-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매수했고, 기관은 SK하이닉스를 두 번째, 삼성전자를 여섯 번째로 매수했다.
- 이는 메이저 투자자들이 반도체를 매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반도체 업황 호재:
- DRAM 가격 상승: DRAM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DDR4 가격은 초급등하고 있다.
-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구형 DDR 생산을 종료한다는 소식에 따른 희소성 증가로, DDR5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현상 때문이다.
- DDR5 가격도 올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반도체 업종에 호재로 작용한다.
- 업황 및 수급 양호: 반도체는 업황이 좋고 수급이 뒷받침되고 있다.
- DRAM 가격 상승: DRAM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DDR4 가격은 초급등하고 있다.
- 탑픽: SK하이닉스:
- DRAM 시장 점유율 1위: 2분기 DRAM 시장 점유율에서 SK하이닉스는 1분기 36%에서 38.7%로 확대되며 1위를 견고히 지키고 있다.
- 반면 삼성전자는 33.7%에서 32.7%로 축소되었다.
- 1위로 올라선 종목은 계속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선도에서 밀린 종목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
- 외국인/기관 집중 매수: 외국인과 기관 모두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 기술적 매수 포인트: 강하게 상승했던 대장주는 한 번에 무너지지 않고, 60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조정이 나왔을 때 매수 포인트가 된다.
- 하락하더라도 쌍봉을 만들기 위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급이나 업황이 좋으면 추세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 SK하이닉스는 이미 전고점을 뚫고 상승 랠리가 나왔다.
- 시장 주도주: 이번 주 수요일 외국인 대규모 자금(1조 5천억 원) 유입 시 SK하이닉스가 5% 이상 강하게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 이처럼 큰 자금이 들어왔을 때 시장을 주도한 종목은 연말까지 상승할 확률이 높다.
- 매수 전략: 반도체 업황이 좋고 유동성에 따른 성장주로서 SK하이닉스는 주도주로 계속 움직일 수 있으며, 20일 이동평균선 이하로 밀리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된다.
- DRAM 시장 점유율 1위: 2분기 DRAM 시장 점유율에서 SK하이닉스는 1분기 36%에서 38.7%로 확대되며 1위를 견고히 지키고 있다.
- 콘텐츠/AI 대장주: 네이버:
- 기관 매수 종목: 기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네이버가 10번째로 매수되었다.
- 성장주 특성: 네이버는 대표적인 콘텐츠 및 AI 기업으로 성장주에 해당한다.
- AI 정부 정책 수혜: AI 관련 정부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위원회 설립 및 대통령 위원장 임명 등 강력한 육성 의지가 확인된다.
- 기술적 매수 포인트: 6월에 거래량과 함께 상승 후 60일 이동평균선까지 조정받았으며, 현재 기관이 매수하고 있어 지금이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 기관 매수 시점에 함께 매수하여 정부 정책 수혜에 따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 반도체 장비주: SK하이닉스 외에도 반도체 장비주(예: 패스, 원익IPS)들도 강하게 상승하고 있으므로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
2.3. 조선 섹터 분석 및 매수 전략
2.3.1. 조선주 상승 배경 및 고점 형성 기간

- 미국 군함 건조 계획: 미국은 2054년까지 군함 함정을 현재 294척에서 381척으로 증강할 계획을 발표했다.
- 퇴역 군함까지 고려하면 30년간 총 364척을 건조해야 하며, 이는 연평균 43조 원, 총 1,600조 원 규모의 투자이다.
- 이는 중국과의 군비 경쟁에 따른 것으로, MRO(유지보수 및 정비) 사업에서 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행정 명령 검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법적으로 미국 내에서만 건조 가능한 군함을 한국에서도 제작할 수 있도록 행정 명령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는 아직 시행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시행된다면 조선주에 매우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 이러한 기대감들이 현재 조선주 강세의 배경이다.
- 고점 형성 기간 분석: 신조선 가격과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영업이익 고점은 시간차가 발생한다.
- 신조선 가격: 배를 수주하는 가격을 나타내는 신조선 가격은 2008년에 피크를 기록한 후 급락했고, 현재 다시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여 2008년 수준으로 상승했다.
- 영업이익 고점: 배 건조에는 약 3년이 소요되므로, 신조선 가격이 가장 비쌀 때 수주한 배의 영업이익은 3년에 걸쳐 반영되며 마지막 해에 가장 많이 포함된다.
- 2008년 신조선 가격 고점 이후 조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2011년에 피크를 기록했다.
- 현재 전망: 현재 신조선 가격은 작년에 고점을 형성한 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
- 따라서 조선 3사의 영업이익은 2024년보다 2025년, 2026년에 증가하고 2027년에 피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가는 영업이익보다 먼저 꺾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2026년쯤에 꺾일 수 있다.
- 현재 조선주들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7부 능선에 도달했으며, 마지막 불꽃을 뿜고 있는 시점이다.
- 내년 초중순까지는 영업이익 기대감과 미국 MRO 사업 기대감으로 조선주가 괜찮을 것으로 보이나, 그 이후에는 조심해야 한다.
2.3.2. 조선주 매수 전략: 대형주 및 중소형주
- 대형 조선주 분석:
- 평균 상승률 및 영업이익 증가율: 시가총액 3조 원 이상 대형 조선주들의 올해 평균 상승률은 119%이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175%에 달한다.
- 이는 주도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매년 영업이익이 100% 증가한다면 PER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 현재 PER은 34배로 코스피 평균(10배)보다 높지만, 이는 미래 성장성을 미리 반영한 고평가 상태이다.
- 성장성이 꺾이면 고평가가 유지되기 어려우므로 내년에는 조심해야 한다.
- 저평가 및 모멘텀 종목: 현재 PER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다.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가 미국 조선소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 조선소는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 이는 한화오션이 미국 조선소 인수 소식으로 크게 상승했던 것과 유사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모멘텀이다.
-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그룹 조선 부문의 중간 지주회사이므로, 신규 조선사 편입 시 유리한 위치에 있다.
- 삼성중공업: 기존에 영업이익 증가가 약하고 MRO 사업 진출이 어려웠던 단점이 해소되고 있다.
- MRO 사업 진출: 한미 정상회담 시 미국 조선사와 MRO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MRO 사업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 실적 턴어라운드: 저가 수주 물량이 올해까지 거의 소진되어 내년부터는 한화오션이나 HD현대중공업처럼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IBK투자증권 실적 추정치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내년 2분기 단기 순이익은 올해 2분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한 3,320억 원으로 예상된다.
- 현재 조선주 중 PER이 가장 낮은데, 내년에 실적까지 증가한다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 매수 전략: 저평가된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리하며, 이 외에도 조정이 나온다면 조선주 전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가 미국 조선소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 조선소는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 평균 상승률 및 영업이익 증가율: 시가총액 3조 원 이상 대형 조선주들의 올해 평균 상승률은 119%이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175%에 달한다.
- 중소형 조선주 분석:
- 엔진 관련주: 현재 가장 강하게 상승하는 섹터는 조선 엔진 쪽이다.
- STS엔진, 인화전공, KSP, 삼영엠텍 등이 대표적인 엔진 관련주이다.
- 우리나라 조선사들의 발주 외에도 중국의 엔진 기술 부족으로 일부 물량이 국내로 발주되고 있어, 국내 엔진 3사(STS엔진, 인화전공, KSP)의 가동률이 100%에 달한다.
- 조선 기자재 중 가장 대장주는 삼영엠텍으로, 최근 상한가 및 100% 이상 급등을 기록했다.
- 매수 전략: 엔진 관련주에 관심을 가지되, 급등 시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시 매수를 고려해야 한다.
- LNG 보냉재 관련주: 우리나라는 LNG 선박 수주에서 중국보다 앞서고 있으며, LNG 선박에 필수적인 보냉재를 만드는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이 대표적이다.
- PER은 약 15배 수준으로 높지 않으며, 20일 이동평균선을 타면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 매수 전략: 20일 이동평균선 이하로 내려올 때 관심을 가져야 한다.
- 피팅 업체: 피팅 업체들은 조선업 외에 화학 플랜트 업황 부진으로 기존에는 소외되었으나, 최근 조선주 모멘텀을 타고 상승하고 있다.
-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하이로코리아이며, 최근 조선주 급등 시 함께 급등했다.
- 매수 전략: 조선주와 마찬가지로 눌림목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 기타 조선 기자재: 오리엔트정공, 한라IMS, 일성 등 기존 PER이 낮았던 종목들이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 중소형주 PER 계산: 중소형주의 PER은 시가총액을 2분기 영업이익의 4배(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로 나누어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다.
- 섹터별로 분류하고 대장주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유효하다.
- 엔진 관련주: 현재 가장 강하게 상승하는 섹터는 조선 엔진 쪽이다.
2.4. 원전 섹터 분석 및 매수 전략
2.4.1. 원전주 상승 가능성 및 웨스팅하우스 합의 재해석

- 미국발 수주 기대감: 원전주는 미국발 수주 기대감이 살아있어 상승 가능성이 높다.
- 한수원-웨스팅하우스 지재권 합의 재해석: 과거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직접재산권 합의 내용이 원전주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되었으나, 이를 다른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 기존 계약 내용 (부정적 시각):
- 북미, EU, 영국, 일본 수주가 제한되고 아시아 및 일부 지역만 수주 가능하다.
- 수주 시 웨스팅하우스에 기기당 9천억 원 구매 계약 및 2,400억 원의 기술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 SMR 수출 시 기술 검증을 받아야 하며, 50년 계약으로 되어 있다.
- 전체적으로 상당히 불리한 계약으로 평가되었다.
- 재해석 (긍정적 시각):
- 수주 제한의 불가피성: 웨스팅하우스와 합의가 없으면 어차피 소송에 걸려 미국 눈치 때문에 다른 나라에 수주할 수 없으므로, 제한 자체는 협의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실질적 비용: 원전 수주액의 약 1.85%에 해당하는 기술 사용료(2,400억 원)가 실질적으로 지불되는 비용이다.
- 기자재 계약: 9천억 원 규모의 기자재 계약은 아랍에미리트 원전 때도 웨스팅하우스와 맺었던 것으로, 어차피 필요한 자재를 구매하는 것이므로 큰 손해는 아니다.
- 국내 밸류체인 강점: 우리나라는 밸류체인이 잘 구축되어 있어 다른 나라에 비해 1/3 가격으로 수주가 가능하며, 충분히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 기업 입장: 한수원이 수주하든 웨스팅하우스가 수주하든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밸류체인 기업들은 발주를 받게 되므로, 계약 내용과 상관없이 수혜를 볼 수 있다.
- 경쟁 구도 변화: 기존 미국-한국-프랑스 경쟁 구도에서 한국이 미국과 공동으로 묶이게 되어, 미국-한국 연합이 프랑스보다 더 많은 수주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
- 이는 국내 밸류체인 업체들에게 훨씬 유리하다.
- 결론: 계약 자체만 보고 원전 사업이 망가진다고 볼 필요는 없으며, 기업 입장에서는 크게 손실 날 것도 없고 수주에 유리한 구조이다.
- 기존 계약 내용 (부정적 시각):
- 트럼프의 원전 르네상스 선언: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량을 현재의 3배 가까이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 이는 현재 100개 수준인 원전을 400개까지 늘리겠다는 의미이다.
-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원전 10기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미국은 밸류체인이 없으므로 미국이 수주하든 우리가 수주하든 국내 밸류체인에 발주할 수밖에 없다.
- 웨스팅하우스도 유럽에서 수주한 원전 건설을 위해 올해 말부터 발주를 시작할 예정이므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미국발 수주 모멘텀이 살아있다.
2.4.2. 원전주 매수 전략: 밸류체인 단계별 분석
- 원전 프로젝트의 장기성: 원전은 건설(12년), 운영(60~80년), 해체(20년)를 포함하여 총 112년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 단계별 수혜 기업:
- 건설 단계 (가장 큰 수혜): 원전 건설 단계에 있는 밸류체인 기업들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 설계: 한전기술이 담당하지만, 미국발 수주 시 웨스팅하우스가 설계 능력이 있어 수혜가 약할 수 있다.
- 제조 (핵심 밸류체인): 원전에 들어가는 주기기, 보조기기, 원전 연료 등을 제조하는 기업들이 핵심 밸류체인이다.
- 웨스팅하우스든 한국이든 누가 수주하든 이들 기업에 발주할 수밖에 없다.
- 대표적인 기업은 두산에너빌리티, BHI, 우진이다.
- 시공: 건설사(현대건설, 삼성물산)가 담당하지만, 원전 외 국내 건설 경기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으므로 원전 모멘텀만으로 움직이기 어렵다.
- 시운전: 한전KPS가 담당한다.
- 운영 단계: 한국전력(운전), 한전KPS, 우진엔텍, 수산인더스트리(정비, 구매) 등이 해당된다.
- 해체 단계: 가장 나중에 수혜를 받는 단계이다.
- 건설 단계 (가장 큰 수혜): 원전 건설 단계에 있는 밸류체인 기업들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 매수 전략: 원전주에 관심이 있다면, 원전 생태계 중 제조 쪽(두산에너빌리티, BHI, 우진)에 있는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 BHI: 작년 2분기 대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4%증가했으며, PER도 13배로 적정 주가 수준이다.
- 성장성 및 실적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다.
- 우진: 중소형주 중 유일하게 밸류체인에 포함된 기업으로, 계측기를 제조한다.
- 중소형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우진을 눈여겨볼 만하다.
- 원전주는 기대감으로 움직임: 조선주와 달리 원전주는 실적보다는 기대감(수주 소식, 미국발 수주 등)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 기대감이 지속되는 한 주도주로서 계속 상승할 수 있으므로, 내년에도 기대감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 BHI: 작년 2분기 대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4%증가했으며, PER도 13배로 적정 주가 수준이다.
2.5. 중소형주 발굴 매수 기법

- 공시 확인: 중소형주는 공시를 통해 지분 변동이나 큰 자금 움직임이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최대 주주 장내 매수: 최대 주주가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여 지분이 변동되면 공시 의무가 발생한다.
- 이러한 종목은 강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슈퍼개미 등 5% 이상 지분 매수: 슈퍼개미 등 큰 세력이 5% 이상 주식을 매수하여 지분 변동이 생기면 공시가 나온다.
- 이러한 종목도 강하게 상승할 수 있다.
- 자본금 변동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기업의 빚이지만, 주식으로 전환되면 자본으로 들어온다.
- 예를 들어,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행사가격과 현재 주가가 비슷할 때 주식으로 전환되면, 이는 주가 상승을 예상하고 바꾼 것이므로 함께 매수하는 것이 좋다.
- 최대 주주 장내 매수: 최대 주주가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여 지분이 변동되면 공시 의무가 발생한다.
- 공시 학습 자료: 공시 공부가 어렵다면 이희건 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 공시에 대한 공부 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2.6. 2차전지 섹터 분석 및 매수 전략
2.6.1. 2차전지 업황 분석
- 배터리 점유율 감소: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의 점유율은 37.8%로, 작년 대비 7.1% 감소했다.
- 이는 중국 시장을 제외한 곳에서도 중국에 밀리고 있음을 의미하며, 업황이 아직 좋지 않다는 신호이다.
- 전기차 시장의 중요성: 최근 ESS 시장 호재가 있었지만, 국내 배터리 산업 매출의 80% 이상을 전기차 시장이 차지하므로 전기차 시장 성장이 중요하다.
- 전기차 판매 현황:
- 상반기 시장별 판매: 중국은 작년 상반기 대비 32%, 유럽은 26% 증가했으나, 국내 기업들이 주로 투자하는 북미 시장은 3% 증가에 그쳤다.
-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북미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장기적으로는 북미 시장도 전기차로 전환될 것이지만, 당장은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 유럽 시장 점유율 하락: 유럽 시장에서 국내 3사의 배터리 출하량은 작년 상반기 대비 LG에너지솔루션 13%, 삼성SDI 12% 감소했으며, SK온만 선전했다.
- 국내 3사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작년 상반기 50%에서 현재 36%로 14%p 감소했다.
- 반면 중국 CATL은 4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결론: 2차전지 업황은 불리하며, 투자한 북미 시장이 약하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으므로 조급하게 접근할 필요가 없다.
- 상반기 시장별 판매: 중국은 작년 상반기 대비 32%, 유럽은 26% 증가했으나, 국내 기업들이 주로 투자하는 북미 시장은 3% 증가에 그쳤다.
2.6.2. 2차전지 실적 분석 및 저점 예상
- 수출입 현황을 통한 실적 예상: 15대 주요 품목 중 2차전지 수출액은 8월에 작년 8월 대비 31.3% 감소했다.
- 1월부터 4월까지는 수출이 증가했으나, 5월부터 감소세로 전환되어 8월에는 수출액이 4.9억 달러로 5억 달러 이하로 떨어지고 감소폭도 30%로 확대되었다.
- 이는 9월 30일 미국 보조금 종료로 인한 전기차 판매 감소를 예상하여 발주를 미리 줄인 것으로 판단된다.
- 따라서 9월에도 수출이 줄어들 확률이 높으며, 2분기보다 3분기 실적이 더 안 좋을 수 있다.
- 미국 보조금 종료로 전기차 판매가 급감한다면,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가 가장 안 좋은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보조금 중단 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약 6개월간 판매가 급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결론적으로 올해 말 정도가 다시 한번 저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분기 실적 분석: 2차전지 핵심 소재 기업(양극재, 음극재, 전구체, 분리막)들의 2분기 실적을 보면, 에코프로비엠을 제외하고 대부분 단기 순이익이나 영업이익이 적자이거나 감소했다.
- 작년 2분기 이들 기업의 합산 영업이익은 575억 원 적자였으나, 올해 2분기에는 1,945억 원 적자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 3, 4분기에는 실적이 더 어려울 수 있으므로, ESS 등 다른 호재가 있더라도 급등 랠리가 나오기는 쉽지 않다.
- 업황이 개선되고 적자 폭이 줄어드는 과정이 나타나야 랠리가 나올 수 있으므로, 지금 조급하게 접근할 필요는 없다.
2.6.3. 2차전지 매수 전략 및 시점
- 포스코퓨처엠 유상증자 사례: 포스코퓨처엠은 1조 1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발행가는 96,400원, 상장일은 8월 8일이었다.
- 상장일 주가는 148,800원으로 발행가 대비 54% 상승한 상태였다.
- 유상증자 물량이 쏟아질 것이므로 8월 8일부터는 접근하지 말아야 했다.
- 투자 팁: 유상증자 상장 시 발행가와 주가가 높으면 접근하지 않고, 비슷하면 접근해도 된다는 개념을 활용하면 유상증자 종목을 피하거나 매수할 수 있다.
- 업종 대장주 영향: 포스코퓨처엠은 2차전지 소재 대장주이므로, 대장주가 꺾이면 다른 2차전지 관련주들도 함께 밀릴 수 있다.
- 실제로 에코프로비엠도 8월 8일 고점 형성 후 함께 밀렸다.
- 에코프로비엠 매수 시점: 에코프로비엠 차트를 보면 하락하다가 거래량과 양봉이 나오면서 큰 세력이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 공격적 매수 시점: 120일 이동평균선 이하로 왔을 때 1차 관심을 가질 수 있다.
- 보수적 매수 시점: 큰 세력이 진입했던 9만 원대 정도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 기술적 분석: 주봉 차트상 하락 후 처음 반등했으므로, 한 번 더 하락하여 쌍바닥을 만들고 상승할 확률이 높다.
- 9만 원대까지 밀리면 쌍바닥이 형성되므로, 올해 말 정도에 해당 위치가 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LNF 사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LNF는 7월 초 거래량과 양봉으로 강하게 상승했으나, 이후 음봉과 함께 크게 밀렸다.
- 이는 3천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인한 악영향 때문이었다.
- 2차전지 기업들은 적자가 나면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나 채권 발행을 하는데, 이는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결론: 2차전지는 공격적으로 매수하기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뒤쪽에 밀렸을 때 쌍바닥 부근에서 접근해야 한다.
- 지금은 마지막 고비이므로, 크게 물려있는 투자자들은 기다려야 하며, 내년 후내년 2차전지가 대중화되면서 상승할 것을 기다려야 한다.
- 신규 투자자들은 올해 말 내년 초에 쌍바닥 부근이 오면 관심을 가져보는 전략이 유효하다.
3. 구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 현재 대세 상승장이 나오고 있으므로, 인생에서 가장 큰 상승장이 될 수 있다.
- 주도주와 좋은 종목을 매수하여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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