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DmsBXAJYFQ&list=WL&index=3&pp=gAQBiAQB
1. AI 기술의 한계와 발전 방향
-
GPT 4.5는 기존 AI모델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여 답변과 지식이 풍부하지만, 인간의 가르침으로 안전하고 감성적인 답변을 지향한다.
-
AI사용 비용은 증가했으며, 특히 4.5는 이전 모델보다 100배까지 비쌀 수 있다.
-
AI의 크기 경쟁은 경제적 한계에 달했으며, 더 많은 데이터와 자원을 요구하나 그 효과는 한계에 봉착했다.
-
더 큰 AI를 만드는 대신, 협업과 언어를 통해 효율적으로 발전시키려는 방향이 모색되고 있다.
-
오픈 AI는 GPT 4.5를 마지막 모델로 보고, 다른 방식으로 AI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
오픈 AI직원들은 평균 주당 80시간을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주당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평균 80시간 정도 일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
대표님들은 보통 80시간 근무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같은 주제로 다른 CEO들도 비슷한 시간을 근무한다고 하고 있다.
-
근무 시간이 많아지면서, 머스크와 비슷한 수준의 근무를 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이는 여러 자회사를 운영하는 CEO의 경우 더욱 많아질 수 있다.
-
ChatGPT 4.5는 현재 가장 선두 모델로, 공개된 버전 중 하나이다.
-
4.5의 개발 비용이 매우 크며, 사용 용도가 많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다.
-
일반 사용자는 특정 토큰 단위로 요금을 지불하게 되며, 서비스 사용 비용은 기존 모델에 비해 70배 비쌀 수 있다.
-
현재,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요약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이 또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
4.5는 이전 모델에 비해 더 풍부한 지식과 안전한 응답을 제공하지만, 가격 대비 그만큼 우수하지 않다고 평가된다.
-
ENFJ와 ESTJ 성격 유형에 대해 언급되며, 감성적인 접근과 논리적 접근의 차이가 설명된다.
-
인공지능은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하여 여러 답변을 생성하고, 그 중에서 최적의 답변을 인간이 선택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
특정 위험한 질문들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이 회피적인 답변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으며, 이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와 관련이 있다.
-
최근 모델 4.5에서는 더 많이 인간의 감성을 반영한 답변을 제공하도록 학습되어,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었다.
-
오픈 AI는 이러한 감성적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따라서 서비스 비용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AI모델의 크기는 과거보다 최소 다섯 배에서 열 배 커졌으나, 이는 지능의 증가와는 비례하지 않는다.
-
AI모델의 성장 과정에서 트랜스포머 기술의 도입으로 성장 기울기가 100배 빨라졌으나, 실제로는 경제적 한계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더 큰 AI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 GPU, 전기, 그리고 사람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경제적 비용이 증가하여 한계에 부딪혔다.
-
인간의 뇌 크기와 지능에 대한 비교를 통해, 뇌 크기와 지능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AI도 똑똑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
AI모델의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더 똑똑한 모델을 추구하게 되는 경로로 이어지는 반응이 나타났다.
-
인간은 언어를 통해 협업을 하며, 다양한 역할을 나누어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
과거에는 철학자, 미술가, 과학자 등이 모든 분야에서 활약했으나, 현대에는 이는 불가능하다.
-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잘하는 큰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
AI의 발전을 위해 초기에는 크기를 키우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나, 현재는 다른 방법을 적용해 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
예를 들어, GPT 4.5는 큰 뇌를 만들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드는 모델이며, 이에 대비해 더 유연한 방법을 찾고 있다.
2. AI의 학습 방식 및 발전 단계

-
COT(체인 오브 사고)는 분업화와 문서 기록을 통해 더 똑똑해지는 AI의 복잡한 개념을 나타낸다.
-
프리트레이닝 스케일링은 대량의 데이터를 AI에게 제공하여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단계로, 비지도 학습의 형태를 띤다.
-
포스트 트레이닝 스케일링은 사전 학습 이후 AI가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개선하고 학습하는 과정으로,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
증류 기술은 AI가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함으로써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
체인 오브 사고 방식은 AI가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학습 방식이다.
-
COT(Chain of Thought)는 분업화와 문서 기록을 통해 AI가 더 똑똑해지는 과정에 관련된다.
-
젠슨 황이 발표한 자료는 로봇 산업의 성장만 주목받지만, 그 이면에는 이미지 인식 기술의 발전과 관련된 심층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다.
-
알렉스 넷은 이미지 인식 네트워크의 선구자로, 인간 수준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후 음성 인식 및 생성 AI발전에 기여했다.
-
디지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AI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에는 AI 에이전트와의 협업모델이 중요해질 것이다.
-
의료 분야 및 셀프 드라이빙 카와 같은 새로운 시장에서 AI가 돈 벌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
프리트레이닝 스케일링은 사전 학습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AI에 제공하여 스스로 학습하게 하는 과정이다.
-
사전 학습에서는 비지도학습 방식으로, AI가 스스로 다양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학습하도록 한다.
-
기존의 사전 학습 방식에서 얻는 성과가 감소하자, 포스트 트레이닝 스케일링이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
포스트 트레이닝 스케일링은 인간이 AI에게 직접 가르치는 방식으로, AI의 행동에 대한 수정을 통해 학습을 진행한다.
-
강화 학습 기술인 리인포스먼트 러닝이 대폭 사용되면서,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
학습자는 오답 노트를 작성하여 스스로 문제를 풀고, 이는 포스트 트레이닝 스케일링의 일환이다.
-
면접자의 경우, 3년간 행정 고시 준비를 했고, 최소 2번 낙방한 경험이 있다.
-
딥 시크에서는 학습 압축을 돕기 위해 핵심 노트를 사용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
대표자는 증류 기법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취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
데이터 학습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계에 데이터를 제공하여 스스로 학습하게 함으로써 효율을 높였다.
-
인공지능 모델인 chatgpt는 사용자 질문에 대해 즉각적인 대답을 제공하지만, 인간은 어려운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인간은 절차적으로 복잡한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 더 어렵고, 암산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 답을 쉽게 찾지 못할 수 있다.
-
예시로, 12명이 음식을 주문할 때, 18인분이 나오면 몇 인분을 시켜야 하는지를 즉각적으로 계산하기 어렵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이 틀리거나 잘못 나올 수 있으며, 인간도 같은 질문에 대해 잘못된 답변을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
최종적으로 12명에게 1.5인분이 돌아가게 되어, 8인 분만 시키면 적절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
체인 오브 소트는 문제를 해결할 때 한 번에 단순하게 풀 수 없는 요소들이 존재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조건을 통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이를 절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
체인 오브 소트방식에서는 사고 과정을 통해 질문을 잘라내고, 답변을 도출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AI에게 학습시키는 방법이 있다.
-
암산할 때도 절차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를 들어 12명에게 음식을 나누어 줄 경우, 18인분을 12로 나누어 1.5인분으로 처리해야 한다.
-
전체적인 기준에 따라 명수를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 방식이 일상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3. AI의 사고 과정과 발전 방향
-
AI는 데이터를 절차적으로 활용해 답변의 정확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체인 오브 서트 기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사고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은 여러 번의 자기 검토 과정을 거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한다.
-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을 통해 AI는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학습하여, 더 스마트한 질문 처리와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
AI는 정보를 처리할 때, 검색을 통해 최신성을 확보하고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이 강조되고 있다.
-
미래의 AI는 단순한 답변 생성에서 벗어나, 고뇌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통해 협업하며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
AI는 데이터를 넣을 때 절차적으로 답변하도록 학습되어 오답 발생 확률이 줄어들고, 답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
AI의 초기 기술인 체인 오브 서트는 과정 중에서 스스로 답변하며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
-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는 암산이 어려워지며, 전문가들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식을 활용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
AI는 질문에 대한 1차 답변을 작성한 후, 이를 스스로 읽어 2차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AI는 반복적으로 자신이 쓰고 읽는 과정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이러한 절차는 시간을 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으로 추정된다.
-
딥 리서치는 자신이 혼자 생각하는 것과 검색을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법이다.
-
검색한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의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추가 검색을 계속하는 것이 딥 리서치의 핵심이다.
-
딥 리서는 일반적으로 한 번의 검색이 8분에서 10분 소요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스케일링은 더 큰 컴퓨터와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AI를 더욱 똑똑하게 만드는 과정을 의미하며, 이는 반복적인 시간을 소모하는 테스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은 AI의 사고를 시간으로 압축하고, 이를 통해 더 깊은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
현대 AI시스템은 더욱 많은 GPU를 요구하며, 이는 복잡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나타낸다.
-
GPU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AI모델, 특히 LM(Language Model)이 일반 성능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AI는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고찰과 여러 번의 추론을 통해 답을 찾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
AI가 더 깊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학습하며, 협업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며, 이는 향후 AI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
딥 리서치를 통한 연구 결과가 빠른 시간 내에 도출되는 점에서 AI의 능력이 대폭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
AI기술에서 할루시네이션 현상이 문제로 지적되며, AI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진실인 것처럼 대답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기존 AI는 학습한 정보에 기반하여 최신 정보에 대한 반응이 부족하고, 특정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
보안 문제는 기업과 정부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이며, 한국에서는 딥 시크가 차단된 사례가 있다.
-
AI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이 문제로 작용하며, 효과적인 ROI를 확보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수익성을 고려하여 거짓말을 최소화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기 위해 더 큰 스케일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4.5 버전이 4.0 버전보다 현실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검색 기술을 활용하여 최신 정보를 포함시키고 환각 현상을 줄일 수 있는 오픈북 방식이 제안되었다.
-
온디바이스 AI와 같은 보안문제 해결 기술이 최근 PC 및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MOE(Mixture of Experts) 방식으로 여러 개의 작은 모델이 협업하도록 하여, 다양한 전문가의 지식을 결합하는 접근법이 논의되고 있다.
-
대형 뇌 구성에 따른 비효율성을 언급하며, 매트릭스와 벡터를 통해 학습 및 추론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4. 인공지능의 학습 효율성과 비용 절감 방법

-
인공지능은 정보가 비어있는 비효율적인 상태로 학습하게 되며, 특정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기초 지식을 채우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
응답의 질이 아닌 단순한 시험 통과로 똑똑하다고 하지만, 다양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부족할 수 있다.
-
비용 절감을 위한 방법으로 디스틸레이션과 양자화가 활용되며, 이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양자화는 다양한 선택지를 단순화하여 인공지능의 기억 용량과 응답 속도를 줄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AI 모델의 성장은 양극화된 경쟁 상황에서 필요하며, 소규모 기업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활용 및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인공지능의 뇌는 영으로 채워져 있으며, 학습을 하지만 효율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다.
-
MO 방식은 큰 뇌를 만들지 말고, 필요한 지식을 꽉 채운 상태로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I는 초기 학습 시 엄청난 데이터를 필요로 하지만, 이후 효율적인 질문으로 적은 정보로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
시험 통과는 인공지능이 똑똑해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 많은 정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다.
-
이러한 비효율성은 현재 AI시스템에서도 나타나며, 다양한 질문에 대한 응답이 부족한 상황이다.
-
디스틸레이션과 퀀타이제이션은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
양자화는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표현하는 대신 0 또는 1로 표현하여 인공지능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
퀀타이즈된 데이터는 처리 용량을 줄이며, 문제 풀이 속도를 빠르게 한다.
-
성능은 약 2% 떨어지지만 비용은 1/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
특정 기술을 통해 성능을 다시 끌어올리는 방법도 모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
부유한 individuals는 과외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사용하여 뛰어난 AI모델인 GPT 4, 5를 개발하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AI개발을 할 수 있는 회사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세 곳으로 제한적이다.
-
다른 회사들은 비용 문제로 인해 특정 분야(예: 변호사, 의사)에 집중하여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
MOE(Mixture of Experts) 접근 방식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며 다양한 모델을 시도하고 있다.
-
루시아 2는 기술적으로 발전한 AI모델로, 라모나 딥 시크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모든 전문가는 AI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 방식을 찾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단순화된 학습 방법이 중요하며, 예를 들어 주식 투자에서 필요한 것은 구매 여부 두 가지 결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된다.
-
AI모델들이 서로의 학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
AI의 디스틸레이션 기술이 이미 10년 전부터 논의되었으며, 최근 두 해 동안 구글과 오픈 AI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언급된다.
-
딥시크와 같은 AI들이 다른 모델들로부터 배워가는 과정이 피할 수 없는 현상으로, 이는 AI서비스의 경쟁 시대를 예고하는 내용이다.
-
AI의 발전은 양극화 문제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소유가 많은 사람일수록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가격이 대폭 하락할 경우,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할 것이고 이는 시장 내 대중화를 촉진할 수 있다.
-
낮아진 AI사용 비용으로 인해 스타트업을 포함한 기업들이 AI를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할 기회를 더욱 많이 갖게 될 것이다.
-
성공 사례와 유즈 케이스가 급증할 것이며, 이는 한국 기업들에게 AI활용 방안을 찾아내는 성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
AI를 통해 새로운 앱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수 있다.
5. AI의 접근성과 전문화 양극화
-
chatGPT의 API 연동 비용이 2천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하락하며 AI사용이 경제적으로 가능해지고 있다.
-
인공지능이 전기로 비유되며,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예측된다.
-
AI의 고급화된 서비스 시장은 계속 증가할 것이나, 전문화된 인공지능 제품을 만드는 시장이 발전할 가능성도 클 것으로 보인다.
-
AI를 직접 만들기보다, 기존의 AI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피터 드러커 교수의 주장에 따라, 이미 시작된 미래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
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 API 사용 비용은 한 달에 2천만 원으로 부담이 크지만, 2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
-
이러한 가격 인하로 인해 인공지능 서비스가 점점 더 접근 가능해지고, 다양한 서비스들이 시장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공지능을 직접 개발하는 대신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는 비용을 전기료 수준으로 낮춰줄 것이다.
-
AI는 플러그를 꽂아서 사용하는 전기 제품처럼 되어,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변화는 AI개발사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인공지능의 발전에서 모든 것을 잘하는 AI를 만드는 것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전문화된 AI는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
한국과 미국의 법률 차이와 같이 다양한 도메인에 맞춘 전문화된 AI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전문화된 AI를 개발하는 시장과 이미 존재하는 AI를 활용하는 시장이 양극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략적 양극화는 제한된 리소스의 효율적인 관리를 의미하며, 이는 포기와 집중의 선택 과정을 포함한다.
-
AI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과거의 인터넷 시대와 유사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된다.
-
피터 드러커는 미래 예측을 시도하기보다는 이미 시작된 미래를 잘 관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이미 시작된 AI관련 아이디어가 수백 개 존재하며,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
솔트룩스는 전문화된 분야에 집중하여 법률 및 의료 등 특화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
자회사들은 고객 서비스나 시장 조사 등 응용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양극화 전략을 따르고 있다.
-
솔트룩스는 기술적 지원을 통해 다른 산업 분야의 성공을 도와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
GPU의 필요량이 과거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예전에는 10에서 현재는 약 15-20 정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은 100의 GPU가 필요할 것이라고 과대평가하여 투자를 한 경향이 있다.
-
가격 하락이 GPU 수요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AI 적용 확대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어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더 높다.
-
엔비디아의 GPU는 지속적으로 판매될 것이지만, 기대하는 만큼 팔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경쟁이 심한 추론 시장으로의 전환이 도전 과제가 될 것이며, 이는 엔비디아에 있어 판매량 증가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서 기술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
AI시장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적용이 필요하다.
-
4차 산업 시대에는 경제적 기회가 보이나, 빠르게 변화하지 않으면 양극화의 위험이 있다.
-
각 국가와 기업은 자신의 미래 전략을 결정해야 한다.
-
산업 발전에 따른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민해야 하며, 지속적인 기술 학습이 중요하다.
'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브리 스타일 말고, 챗GPT 이미지 신기능의 진짜 활용법! 바로 ‘이렇게’ 쓰는겁니다! 구글Veo2 vs 런웨이Gen4 vs Kling 영상 AI 3대장 진짜 승자는?! (1) | 2025.04.11 |
---|---|
명문대마저 텅텅 비었다, AI에 난도질당한 미국 실제상황 (이경일 대표 / 풀버전) (3) | 2025.04.06 |
영수증 변환, PDF 분석까지 한번에?! 업무가 200% 편해지는 코파일럿 사용법 (1) | 2025.03.20 |
o3-mini와 딥시크 R1의 AI 투자 대결 (1) | 2025.03.11 |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은 이것입니다". 인공지능과의 일자리 경쟁은 이미 시작했다 (김상균 교수님, 박태웅 의장님 / 3부) (3)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