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당신이 가난해지는 진짜 이유, 돈의 배신이 시작됐다(박종훈 세미나)

by 청공아 2026. 2. 3.
반응형

* 당신이 가난해지는 진짜 이유와 돈의 배신이 시작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미국 연준의 막대한 돈 풀기와 한국은행의 과도한 통화량 증가, 그리고 기성세대의 부동산 투자 쏠림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산 가격 폭등과 원화 가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 돈의 가치 하락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노동 소득보다 자본 소득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에 맞춰 거시 경제를 이해하고 달러, 금 등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도 가난해지는 '돈의 배신' 시대를 명확한 데이터와 거시 경제 분석으로 해부합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히 현상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 노동 소득의 가치 하락자산 가격 폭등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강남 부동산 신화가 저물고 해외 투자 기회가 열린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독자는 원화 가치 하락에 대비한 달러 및 금 자산 배분 전략과 나스닥의 주기적 폭락에 대비하는 거시 경제 기반의 포트폴리오 설계법을 구체적으로 익혀, 다가올 변동성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경제 주권'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1. 돈의 배신: 노동 소득 가치 하락과 자산 가격 폭등 현상 분석

  1. 저축과 성실함의 배신 시대 도래
    1.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으나, 현재는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 가난해졌다는 '돈의 배신' 공포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포모(FOMO)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1. 노동 소득 증가율과 물가 상승률 비교 (1980년~2025년)
    1. 우리나라 공무원 월급은 45년 동안 고작 8.6배 상승하는 데 그쳤다.
    2.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짜장면 가격은 무려 19배나 올랐으며, 월급만 빼고 모든 물가가 올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물가 상승이 심각했다.

 

  1. 자산 가격 폭등의 심각성: 강남 부동산 사례
    1. 물가 상승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자산 가격 폭등이며, 특히 강남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다.
    2. 재건축되지 않은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은마 아파트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1980년부터 2025년까지 45년 동안 가격이 무려 243배나 폭등했다.
    3. 월급은 8~10배 오르는 동안 자산 가격이 243배 오르면서, 아무리 돈을 모아도 집을 살 수 없다는 공포감이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4. 강남 아파트 구매에 필요한 기간 분석:
      1. 현재 강남 아파트의 중위 가격은 23억 원이며, 평균 가격은 27억 원으로 더 높다.
      2. 우리나라 중위 가구 소득(연 5,400만 원)을 기준으로, 이 소득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강남 아파트 중위 가격을 감당하려면 무려 42년이 걸린다.
      3. 강남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사실상 현재 상태로는 100년이 지나도 아예 살 수 없는 상황에 빠진 것이다.

 

2. 자산 가격 폭등의 근본 원인과 한국 경제의 특수성

  1. 자산 가격 폭등의 원인을 국민 탓으로 돌리는 현상 비판
    1. 강남 집값 상승의 원인을 투기꾼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IMF 외환 위기 당시 과소비 때문이라고 국민을 자책하게 했던 것과 유사하다.
    2. IMF 당시 저축률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으므로 과소비 때문이라는 주장은 말이 안 되며, 오히려 과저축을 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3. 최근에는 환율 급등의 원인을 청년들의 해외 투자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말도 나왔으나, 청년들의 자산 규모가 중장년층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에 이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4. 정부 관계자들이나 금융 수장들이 국민 탓을 해왔지만, 강남 집값이 투기꾼 때문에 243배나 올랐다는 것은 애초에 성립될 수 없는 이야기이다.

 

  1. 미국 연준의 양적 완화와 한국의 부동산 쏠림 현상
    1. 강남 집값 폭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 연준이 막대한 돈을 뿌렸기 때문이며, 이를 따라 다른 나라들도 돈을 풀 수 있는 틈이 생겼다.
    2. 한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뿌렸고, 이로 인해 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3. 한국의 특이한 문제점:
      1. 한국에서 풀린 돈이 스타트업 창업이나 혁신에 들어갔다면 발전할 수 있었겠지만, 기성세대가 자산을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었기 때문에 돈이 부동산으로 쏠리도록 정부나 한국은행이 게임의 규칙을 교묘하게 만들었다.
      2. 이 때문에 대한민국만 유독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4. 미국의 사례: 미국은 돈을 풀어도 새로운 스타트업이나 빅테크에 흘러가게 하여 성장을 촉진하고 세계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
    5. 한국이 미국처럼 했다면 부동산 가격만 폭등하여 서민과 청년의 삶이 어려워지는 현상은 없었을 것이다.

 

3. 원화 가치의 급속한 추락과 자산별 수익률 비교

  1. 달러 가치 하락과 원화 가치의 처참한 추락
    1. 연준이 돈을 풀면서 달러 가치도 계속 떨어졌다.
    2. 달러 가치 하락 예시: 1913년 100달러는 당시 첨단 자동차였던 모델 T(550달러) 가격에 비유했을 때 현재 가치로 약 700~800만 원에 달하는 엄청난 가치였으나, 현재는 고작 15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
    3. 원화 가치의 추락: 원화는 달러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져 왔다.
      1. 1962년 '원' 단위가 처음 나왔을 때 만 원의 가치는 서울 외곽 땅(강남 포함) 평당 만 원이었다.
      2. 당시 25만 원이면 4대문 안에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고, 강남에서는 대궐 같은 집을 살 수 있었으며, 한국의 차 한 대 값도 25만 원이었다.
      3. 그때 집을 샀다면 243배 올랐지만, 차를 샀다면 10년 뒤 감가상각으로 영원이 되었을 것이다.

 

  1. 한국은행의 무분별한 통화 발행과 원화 가치 희석
    1. 자산 가격이 무한 폭등한 것은 한국은행이 무지막지하게 돈을 풀었기 때문이며, 이는 정치적 현상으로 볼 수 있다.
    2. 돈을 끝없이 풀면서 돈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가 희석되었고, 돈은 묘하게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 실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로 옮겨갔다.
    3. 원화 추락 속도: 원화의 휴지화 속도는 미국 달러보다 4배속으로 진행되었다.
      1. 미국 달러는 1913년부터 지금까지 3% 떨어졌고, 원화는 1962년부터 지금까지 1.6% 떨어졌다.
      2. 이 때문에 달러 가치가 우리나라 입장에서 항상 더 올라가는 상황이므로, 달러 자산 보유가 강조되어 왔다.

 

  1. 미국과 한국의 자산별 수익률 비교 (돈 가치 하락 속도)
    1. 미국 (1913년 기준 100달러 투자 시):
      1. 자동차 구매: 잘못된 투자이다.
      2. 미국 예금: 85배 증가 (8,500달러).
      3. 미국 부동산: 500배 증가 (5만 달러).
      4. 다우지수 투자: 7만 5천 배 증가 (750만 달러).
      5. (추정) 나스닥 지수 투자: 20만 배는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한국 (1962년 기준 10만 원 투자 시):
      1. 현금 유지: 10만 원 그대로이다.
      2. 한국 예금: 3억 원 (3천 배)이 되었다.
        1. 1960~70년대 은행 예금 금리가 평균 20%가 훨씬 넘었고, 한때 40%까지 갔었기 때문에 예금만 잘 유지했어도 3천 배 수익이 가능했다.
        2. 그러나 현재는 은행 금리가 2~3%에 불과하여 예금은 더 이상 좋은 투자 수단이 아니다.
      3. 삼성전자 주식 (1975년 상장 후 투자 시): 7억 원 (7천 배)이 되었다.
      4. 강남 부동산 (1962년 외곽 지역 10평 구매 시): 55억 원 (5만 5천 배)이 되었다.
        1. 현재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고려하면 땅만 놓고 볼 때 약 10평 정도이며, 현재 55억 원에 거래된다.
        2. 이는 다우지수보다도 더 많이 오른 수익률이며, 이 상승률 때문에 강남 부동산 신화가 만들어졌다.

 

4.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강남 신화의 종말과 해외 투자 시대 개막

 
  1. 과거 강남 부동산 쏠림 현상의 원인: 캔틀런 효과와 가두리 양식장
    1. 현재 돈이 엄청나게 풀리면서 인플레이션과 유동성 홍수가 일어나고, 강남 부동산만 물에 잠기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돈이 강남으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 캔틀런 효과: 한국은행이 돈을 풀면 시중은행을 거쳐 부자들에게는 낮은 금리(3%)로 많은 돈(100억 원)이 빌려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높은 금리(15%)로 적은 돈(1천만 원)이 빌려지는 특성이 있다.
    3. 이 때문에 한국은행이 돈을 풀 때마다 상위 1%가 투자하는 강남 집값만 끝없이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났다.
    4. 과거에는 우리나라 투자 환경이 가두리 양식장과 같아 한국 내에서만 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고, 그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강남 부동산으로 돈이 쏠렸다.

 

  1. 해외 투자 시대의 개막과 강남 부동산 신화의 종말
    1. 1999년: 해외 주식 투자가 허용되었으나, 당시에는 증권사에 전화로 거래해야 했기 때문에 대중적인 투자는 어려웠다.
    2. 2007년: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가 생기면서 컴퓨터로 거래가 가능해져 조금씩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3. 2016년: 스마트폰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해외 투자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다.
    4. 투자 환경이 완전히 바뀌면서, 과거처럼 한국 시장에 갇혀 강남 부동산을 살 돈이 없으면 돈 벌 기회가 없던 시대에서, 이제는 강남 부동산보다 수익률이 높은 미국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1. HTS 시대 이후 (2007년~) 자산별 수익률 비교
    1. 코스피: 고작 2배 상승했다 (2007년 2,000에서 현재 4,000).
    2. 강남 아파트: 2.9배 상승하여 코스피보다 수익률이 좋았다.
    3. S&P 500 지수: 달러 기준 4.5배, 원화 환산 시 6.9배 상승했다.
    4. 나스닥 100 지수: 13.1배 상승, 원화 환산 시 무려 20배 상승했다.
    5. 환율 효과: 2007년 환율은 1달러당 930원이었으나, 현재는 1,470원으로 원화 가치가 끝없이 떨어졌기 때문에 나스닥 100 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6. 해외 투자 길이 열리면서 강남 아파트에 돈이 쏠리게 했던 정책적 수단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고, 국민들은 투자의 자유를 얻게 되었다.
    7. 현재 나스닥 100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큰 수익을 주었으며, 이는 강남 아파트 수익률의 3배 이상이다.

 

5. 미래 생존 전략: 자본 소득의 중요성 증가와 원화 가치 하락 대비

  1. 노동 소득 대비 자본 소득의 중요성 증가 및 세율 변화 예측
    1. 돈 가치가 하락하는 시대의 생존 전략은 노동 소득보다 자본 소득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지는 현상에 대비하는 것이다.
    2. 앞으로 우리나라 인구 구조에서 60대 이상 인구가 2~3배 증가할 것이며, 이들은 근로 소득이 없다.
    3. 60대 이상 인구의 주 수입원(월세, 금융 소득, 주식 투자 소득)에 대한 투표권이 늘어나면, 앞으로 정권은 자본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낮추고 노동 소득에 대한 세율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4. 고령화 현상이 심화된 나라들은 자본 소득에 대한 과세가 크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미래를 자본 소득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1.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한 긴급 대응 필요성
    1. 현재 받는 월급이 내년에 휴지되는 상황이 계속 펼쳐지고 있으며, 원화 가치가 급속도로 약화되고 있다.
    2. 최근 1년 만에 원화 가치가 10% 떨어졌는데, 이는 연봉 3천만 원이 달러로 환산하면 2,700만 원밖에 안 된다는 의미이다.
    3. '종잣돈 1억 원을 모아서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한가한 발상이며, 지금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경험을 쌓아 원화 가치가 녹아나기 전에 빠르게 투자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1. 새로운 투자 시각의 필요성
    1. 강남 아파트 수익률조차 미국 주식 수익률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여전히 아파트 구매 여부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2. 수익률이 높은 자산을 찾아 투자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하고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훈련이 중요하다.
    3. 거시 경제를 보는 훈련을 통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자산을 택하고, 위험성에 대비하는 안전 자산 비중을 포괄적으로 설계하는 시각이 중요하다.
    4. 정책 당국이 강남으로 돈이 쏠리게 만든 족쇄에서 벗어나 새로운 눈을 가질 필요가 있다.

 

6. 한국 금융 시장의 특이점과 원화 가치 폭락

  1. 2022년 이후 한국은행의 특이한 통화 정책
    1. 2022년부터 우리나라의 통화 정책이 매우 특이해졌으며, 예전처럼 금융 시장에 접근했다가는 큰일 날 수 있다.
    2. 과거 한국은행은 연준이 돈을 풀면 같이 풀고, 긴축하면 같이 긴축했으나, 2022년부터는 연준이 극도로 긴축할 때 한국만 돈을 어마어마하게 찍어냈다.
    3. 역대급 금리 역전 현상:
      1. 미국 금리가 우리나라보다 2.0% 포인트 높았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2. 41개월이라는 최장 기간 금리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4. 지난 4년 동안 통화량 증가율을 보면 한국은 21%가 늘었고, 미국은 3%가 늘었다.

 

  1. 한국판 스텔스 양적 완화와 환율 붕괴
    1. 한국은 RP(환매조건부채권)를 통한 스텔스 양적 완화로 엄청난 속도로 돈을 찍어냈다.
    2. 이 이상한 정책으로 금융 시장이 뒤흔들렸고, 2022년 1월 1,200원이었던 환율이 2025년 현재 1,470원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3. 환율은 물가 지수가 반영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돈이 너무 많이 풀린 현실을 정직하게 반영하여 붕괴된 상황이다.
    4. 통화량 통계 기준 변경 시도: 다급한 상황이 오자 통화량 통계 기준을 바꾸겠다고 했으나, 이는 골을 자꾸 먹으니까 골대 위치를 바꾸겠다는 것과 같다.
    5. 통계 기준을 바꿔도 한국의 통화량 증가율은 지난 4년 동안 15%였고 미국은 3%로, 여전히 한국 통화량이 미국보다 다섯 배나 더 많이 풀렸다.
    6. 이 때문에 원화 가치가 무너질 수밖에 없었으며, 패러다임이 바뀌었으므로 투자의 기회와 폭이 넓어진 새로운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7. 글로벌 변동성 대비 전략: 달러와 금 자산 배분

7.1. 2026년 글로벌 변동성 예측: 약달러 vs 강달러 위협

  1. 글로벌 변동성 역대 최대치 기록 예상
    1.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달러가 전체적으로 약세로 갈지 강세로 갈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2.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계속 낮아질 가능성이 크지만, 달러 가치가 유로화, 엔화 등 다른 주요 통화 대비 올라갈지 떨어질지는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다.

 

  1. 약달러 주장 근거 (2026년)
    1.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 및 확장 재정 정책(2,000달러 지급 등)으로 달러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2. 천문학적인 적자 국채 발행을 위해 미국도 양적 완화를 다시 재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3.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돈 풀기를 가장 간절히 바라며, 신임 연준 의장으로 킹 비둘기(대왕 비둘기)로 불리는 케빈 해시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4. 해시가 연준 의장이 되면 무제한 돈 풀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이는 달러 약세의 측면이다.

 

  1. 강달러 위협 근거 (2026년)
    1. 대규모 관세 부과: 미국의 수입이 감소하면 달러를 지불하는 방식이 줄어들어 달러 품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2. AI 혁명 지속: 한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투자자들이 AI 혁명에 올라타기 위해 달러를 환전하여 미국에 투자하면서 돈이 미국으로 쏟아지면 달러 강세가 올 수 있다.
    3. 폭증한 재정 적자의 양날의 검:
      1. 재정 적자가 늘어나면 연준이 돈을 찍어 양적 완화를 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단기 금융 시장에서 미국 국채를 사주게 되면 달러 품귀 현상이 가속화되어 달러 가치가 올라갈 수도 있다.
      2. 하반기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재발하면 양적 완화가 어려워지고 달러 가치가 다시 올라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숏 배팅에 따른 변동성 위험
    1. 그동안 글로벌 큰손들은 '미국에서 돈을 풀 것이다'라는 서사에 따라 달러에 숏 배팅을 하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투자를 해왔다.
    2. 숏 배팅 규모가 많다는 것은, 만약 기대와 달리 달러 가치가 강세로 돌아서면 숏 커버링(갑자기 달러를 사야 함)이 발생하여 환율이 갑자기 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3. 앞으로 가장 위험한 변동성은 예상과 달리 강달러가 오는 것이므로, 이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7.2. 달러 자산 확보 전략 (노아의 방주 1번)

 
  1. 달러 자산 확보의 중요성: 2026년 변동성에 대비하는 노아의 방주 1번은 달러이며, 환율이 하락할 때마다 달러 자산을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1. 달러 환전 전략 1: 3년 평균 환율 기준 매입
    1. 원칙: 지난 3년 평균 환율보다 낮아지면 달러로 환전한다.
    2. 현재(강의 시점) 지난 3년 평균 환율은 1,356원이다.
    3. 환율은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3년 평균보다 아래일 때마다 꾸준히 달러를 바꿔 놓으면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다.
    4. (사례) 올해 7월(1,340원)과 9월(1,360원)은 환전하기 좋은 때였으나, 환율이 계속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하여 놓친 경우가 많다.

 

  1. 달러 환전 전략 2: 매월 동일 금액 환전 및 조건부 증액
    1. 환율 상승에 조급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이다.
    2. 매달 같은 금액을 달러로 환전하되, 은행 상품을 이용하여 자신이 설정한 금액보다 환율이 낮아졌을 때 환전 금액을 2배, 3배, 심지어 10배까지 늘려 환전하도록 미리 세팅한다.
    3. 이를 통해 매달 환전하면서 불안감을 없애고, 환율이 떨어졌을 때 환차익을 누릴 수 있다.

 

  1. 자산 비율: 다가오는 변동성을 대비하는 중요한 전략으로 원화 자산과 달러 자산의 1대 1 비율을 갖는 것이 권장된다.

 

7.3. 금 자산 확보 전략 (달러에 대한 헤지)

  1. 금의 역할: 달러도 계속 찍어내고 있으므로, 달러에 대한 헤지(Hedge)를 위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이다.

 

  1. 비트코인의 성격 변화:
    1. 비트코인은 나스닥 지수와 함께 움직이며, 미국이 강해질수록 가격이 올라가고 미국이 힘을 잃으면 가격이 떨어지는 기현상이 일어난다.
    2. 이는 미국이 최근 비트코인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제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달러에 대한 헤지 자산이 아니다.
    3. 나스닥 상승에 배팅한다면 비트코인이 좋은 방법이지만, 헤징은 금이 가장 적당하다.

 

  1. 금 자산 배분 원칙:
    1. 비율: 달러 자산을 5 가질 때 금의 비율을 1 정도 (5대 1 비율)로 확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매입 전략: 환율과 달리 금은 정부나 한국은행의 개입이 없으므로, 꾸준하게 매입하거나 하락 시 매수하는 전략을 선호하는 방식으로 선택하면 된다.

 

  1. 은 투자에 대한 유의점:
    1. 최근 은이 금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은은 금처럼 달러 헤징 자산으로 쓸 수 있지만 산업재가 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2. 경기 침체가 오면 은은 금보다 가격 하락폭이 더 크므로,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8. 주식 투자 패러다임: 나스닥 변동성 대비와 거시 경제의 중요성

 

8.1. 나스닥 지수의 주기적 폭락 위험성

  1. 주식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달러와 금 투자가 필수 요소가 되었듯이, 주식에 대한 패러다임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

 

  1. 나스닥 지수의 주기적 하락:
    1. 나스닥 지수는 1971년 탄생 이후 꾸준히 우상향했지만, 주의점이 있다.
    2. 20% 이상 하락: 4~5년 주기로 발생하며, 이를 올림픽 주기와 같다고 표현한다.
    3. 30% 이상 하락: 7~8년 주기로 발생했다.
    4. 50% 이상 하락: 15년~20년 주기로 발생했으며, 이는 투자자가 버티기 어려운 수준이다.

 

  1. 하락장 기간과 인간 심리:
    1. 20% 하락 시: 반등까지 평균 8~10개월, 원금 회복까지 18개월이 걸린다. 이 기간 동안 버티기는 인간의 심리상 매우 어렵다.
    2. 30% 하락 시: 반등까지 평균 18~24개월, 원금 회복까지 무려 40개월 (3년 반)이 걸린다. 이 기간 동안 인생이 낭비될 수 있다.

 

  1. 거시 경제 이해의 필요성:
    1. 거시 경제를 모르고 좋은 종목만 선택하는 투자는 상승장에서만 통하는 이야기이다.
    2. 나스닥 지수의 주기적인 큰 변동성 앞에서 거시 경제를 눈 감고 투자하는 것은 일반인들이 버틸 수 없다.
    3. 터널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거시 경제를 읽는 훈련과 예측하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한다.

 

  1. 역대 50% 이상 하락기 분석 (단 세 번)
    1. 1973년 (탄생 직후): 나스닥 지수 60% 하락.
      1. 반등까지 21개월, 회복까지 6년이 걸렸다.
    2. 2000년 (닷컴 버블): 나스닥 지수 78% 하락 (지수가 5,000에서 1,100으로 1/5 토막).
      1. 반등까지 31개월, 회복까지 무려 15년이 걸렸다.
    3. 글로벌 금융 위기: 나스닥 지수 56% 하락 (반토막보다 심함).
      1. 반등까지 17개월, 회복까지 3년이 걸렸다.

 

8.2. 변동성 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1. 변동성 대비 전략 1: 파티가 끝나기 직전에 떠나기
    1.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도 불가능하다고 했으므로, 일반인들은 이 전략을 아예 포기해야 한다.

 

  1. 변동성 대비 전략 2: 하락장 견뎌내기
    1. 2~3년 지속되는 하락장을 견뎌내는 용감한 전략이지만, 초심을 지키기 힘들다.
    2. 폭락했을 때 가장 바닥에서 주식을 팔 가능성이 높으며, 투매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1. 변동성 대비 전략 3: 거시 경제 기반 선제적 대응
    1. 인간의 본성과 심리에 맞춰 거시 경제를 읽으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키운다.
    2. 버블의 끝에서 오는 신호를 읽어내어, 그때부터 자산 배분을 방어적으로 하는 것이다.

 

  1. 변동성 대비 전략 4: 단단한 포트폴리오 구성 및 리밸런싱
    1. 처음부터 포트폴리오를 단단하게 만들어서 어떤 변동성이 있더라도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의 비중을 딱 맞춰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
    2. 예시 (5대 5 비율): 단기 국채 5, 미국 주식 5를 갖고 있을 때, 미국 주식이 반토막 나면 다음에 버는 돈은 전부 미국 주식에 넣는다. 반대로 미국 주식이 두 배가 되면 다음에 버는 돈은 전부 단기 국채에 넣어 5대 5 비율을 맞춘다.
    3. 자신만의 자산 비중(예: 7대 3, 5대 5)을 만든 후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다.

 

  1. 거시 경제를 모르면 자산 배분 불가능
    1. 대세 상승장에서는 '거시 경제 따위 볼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오지만, 거시 경제를 모르면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2.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을 5대 5로 나눈다고 가정할 때, 무엇이 안전 자산이고 무엇이 위험 자산인지 거시 경제를 모르면 절대로 구별할 수 없다.

 

8.3. 거시 경제 환경에 따른 안전 자산의 변화

  1. 장기 국채의 지위 변화
    1. 1980년~2020년 (40년): 안전 자산은 미국의 장기 국채였다.
      1. 위기가 오면 장기 국채 금리가 크게 떨어지고, 금리가 떨어지면 국채 가격은 폭등했기 때문에 자산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
    2. 2020년~2025년 (5년): 미국의 장기 국채는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니었으며, 원금 손실이 일어난 투자자가 많았다.
    3. 안전 자산은 거시 경제 환경에 따라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거시 경제를 모르고 안전 자산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 단기 국채의 지위 변화
    1. 1980년~2020년: 단기 국채는 가격 변동이 없어 좋은 자산이 아니었다.
    2. 2020년~2025년: 단기 국채가 이제 안전 자산으로 떠올랐다.

 

  1. 금의 지위 변화
    1. 1980년~2020년: 금은 안전 자산으로 생각되지 않았다.
      1. 1980년부터 2000년까지 금 가격이 1/3 토막이 났었기 때문이다.
    2. 2019년~2025년: 금이 갑자기 바뀌어 S&P 500 지수보다 더 많이 올랐다.
      1. 금은 안전 자산이면서 동시에 가격이 오른 자산이 되었다.
    3. 미래 전망: 금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고 경기 침체가 오면 폭락할 수 있지만, 나중에 미국이 돈을 계속 찍어낸다면 금이 가장 중요한 안전 자산으로 떠오를 것이다.

 

9. 나만의 경제 주권 확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소개

  1. 새로운 시대의 투자 목표: 나만의 경제 주권 확립
    1. 이제 수익률만 쫓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으며, 나만의 경제 주권을 만들어 위기 속에서도 안정을 찾는 단단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중요성이 높아졌다.
    2. 포트폴리오 설계는 사람마다 성향, 성격, 자신 있는 자산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변동성이 클 때는 단단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다가올 변동성을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1. 정보 과잉 시대의 대비와 인플레이션 준비
    1. 정보의 홍수 속에서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별하는 훈련부터 시작해야 한다.
    2. 인플레이션은 맥박처럼 튀기 때문에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찾아올 때가 많으므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