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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S&P500 아닙니다" ETF '이것'만 주구장창 모으세요! (문일호 기자)

by 청공아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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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이 아닌, 장기 투자를 위해 꾸준히 모아야 할 ETF는 무엇인가?

미국 지수 추종 ETF(S&P 500 또는 나스닥 100)를 핵심 자산으로 삼고, 투자 성향에 따라 고배당 ETF, 채권 혼합형, 금 ETF 등을 조합하여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ETF 투자를 위한 핵심 원칙은 무엇인가?

기대 수익률을 낮추고 겸손하게 장기 투자하며, 투명한 정보 공유와 공부를 통해 본인만의 확신을 가지고 마음 편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시대, 예금 금리(2.8%)로는 자산 가치 하락을 막을 수 없는 현실에서 개별 종목의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지수 추종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S&P 500(SPY)이나 나스닥 100(QQQ) 같은 핵심 자산(Core Asset)을 포트폴리오의 기본으로 삼고, 투자 성향에 따라 배당 가치주나 채권 혼합형 ETF를 조합하여 장기적으로 마음 편하게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고배당을 추구하는 커버드 콜 ETF의 위험성과 총 수익률(TSR)의 중요성을 명확히 분석하여, 독자들이 섣부른 고수익 상품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만의 확신 있는 장기 투자 계획을 세우도록 돕습니다.

 

1. 인플레이션 시대, 자산 방어를 위한 지수 추종 ETF 투자 전략

 

1.1. 예금 금리와 개별 종목 투자의 위험성 및 ETF의 대안 제시

  1. 예금 금리의 현실: 현재 시중은행의 최고 예금 금리는 2.8%이다.
  2. 자산 가치 하락의 심각성: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은 매년 5% 이상이므로, 예금에만 돈을 두면 자산 가치가 매년 복리로 절반씩 하락하는 것과 같다.
  3. 위험 자산 투자의 필요성: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주식 등 위험 자산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4. 개별 종목 투자의 위험: 개별 종목은 리스크가 크며, 기업이 망하거나 상장 폐지될 경우 전액을 잃을 수 있다.
  5. 지수 추종 ETF의 대안: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줄이고 국가 전체 상장사를 사는 효과를 내는 지수 추종 ETF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6. S&P 500 (SPY)의 수익률: S&P 500의 대표적인 ETF인 SPY에 투자했을 경우, 최근 5년 기준으로 연평균 복리로 14%가 상승하여 거의 두 배가량 올랐다.
  7. 코스피의 수익률: 같은 기간 동안 수익률이 부진했던 코스피도 5년 평균 9%씩 상승했다.
  8. 예금 대비 수익률 차이: 코스피에 투자하더라도 5년 평균 9%의 수익률은 예금 금리 2.8%의 거의 세 배에 가까운 차이이며, 예금에 돈이 잠겨 있는 것은 안타까운 수준이다.

 

1.2. 핵심 자산(Core Asset)으로서의 미국 지수 ETF와 포트폴리오 구성

  1. 장기 투자 관점: 과거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장기 투자자 중에는 주가 조정(하락)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2. 리스크와 투자 성향: 리스크는 본인의 성향과 맞아야 하며, 예적금만 고집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일부 비중은 위험 자산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3. 장기 투자 목표 설정: 종자돈 1억 원과 10년의 기간을 설정하고, 매달 추가 납입 및 하락 시 매수를 통해 기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1. 목표 예시: 배당 재투자를 통해 10억 원 만들기 또는 월 현금 흐름 월 700만 원 만들기 (연봉 1억 원의 실수령액 수준)
  4. 미국 지수 추종 ETF의 역할 (코어 자산):
    1. 양대 ETF: S&P 500(500대 기업 분산 투자)과 나스닥 100(기술주 위주 100곳 투자)은 미국을 추종하는 양대 ETF이다.
    2. 무위험 자산/핵심 자산 (Core Asset): 월가에서는 이들을 100년 평균 10% 정도 상승했기 때문에 무위험 자산 혹은 코어 에셋이라고 부른다.
    3. 포트폴리오 기본 전략: 이 핵심 자산을 포트폴리오의 기본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투자 성향에 맞게 분산 투자하면 마음 편한 투자가 가능하다.
  5. 절세 계좌 활용: 한국에는 절세 계좌(IRP, 연금저축 등)가 있으므로, 이를 대체자로 삼아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1.3. 시장 상황에 따른 ETF 선택과 업종별 비중 분석

  1. 상승장과 종목 수의 관계: 요즘 같은 상승장에서는 종목 수가 적은 나스닥(기술주 집중)이 S&P 500보다 수익률이 더 좋다.
  2. 러셀 2000의 부진: S&P 500(500곳)에 비해 러셀 2000(2,000곳)은 적자 기업도 포함되어 있어 수익률이 부진하다.
  3. 경제 상황에 따른 상대적 지표:
    1. 지지부진한 시장: S&P 500이나 러셀 2000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2. 강한 상승장: 나스닥이 강할 수밖에 없다.
  4. 주가 상승의 견인차: 주가 상승을 좌우하는 두 가지 업종은 IT (AI)헬스케어이다.
    1. 워렌 버핏도 최근 미국 헬스케어 그룹을 매수했다.
  5. ETF의 업종별 비중:
    1. S&P 500 (SPY): 금융주(JP 모건, 골드만삭스 등 투자 은행)가 포함되어 있다.
    2. 나스닥 100 (QQQ): IT에 집중되어 있다.
  6. 분산 투자 방법: QQQ와 SPY를 모두 투자하는 경우 중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첩이 싫다면 배당 가치주 ETF를 섞어 자산을 불려가는 방법도 있다.

 

1.4. 채권 혼합형 ETF와 워렌 버핏의 전략

  1. 나스닥 채권 혼합형의 유행: 최근에는 공격적인 나스닥(주가 상승 위주, 배당 거의 없음)에 안전 자산인 채권을 섞어 리스크를 헤지하는 채권 혼합형이 유행이다.
  2. 변동성 회피 전략: 변동성을 싫어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며, 채권 혼합형은 IRP 계좌에서 많이 활용된다.
  3. IRP 계좌의 특징: IRP 계좌는 안전 자산 비중을 무조건 30% 이상 확보해야 하므로, 채권 비중이 50%가 넘는 채권 혼합형 하나만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4. 노후 대비와 안정성: 퇴직연금 계좌인 IRP는 노후와 직결되므로, 절대 잃지 않는 안정 성향의 수요를 노려 채권 혼합형이 출시되었다.
  5. 워렌 버핏의 전략: 이 전략은 워렌 버핏의 전략과도 일치하는데, 그는 유언장에 90%는 미국 지수에 추종하고 10%는 단기 채권에 투자하라고 써 놓았다고 한다.
  6. 투자자의 역할: 자산 운용사들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므로, 즐겁게 공부하며 자신의 성향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1.5. 다양한 ETF 조합과 총 수익률(TSR)의 중요성

  1. 다양한 포트폴리오 조합 예시: 통화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금 ETF (KX 금물 ETF), 미국 지수 ETF (S&P 500 또는 QQQ), 코스피 200 지수, 그리고 일부 커버드 콜 전략을 조합하여 현금 흐름(월 300만 원 정도)과 자산 증식(5억 원 이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도 있다.
  2. 금 ETF의 특징: 금 ETF는 배당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커버드 콜을 섞으면 매월 분배금이 나온다.
  3. 성향에 따른 선택:
    1. 분배금 중시: 미국, 한국, 금을 섞고 커버드 콜을 활용한다.
    2. 분배금 중요하지 않음: QQQ와 배당 가치주 ETF인 SCHD (슈드)를 섞는다.
  4. 슈드의 총 수익률(TSR) 분석:
    1. 만약 AI 버블이 와서 기술주가 조정을 받으면 슈드가 뜰 수 있다.
    2. 그러나 최근 1년 기준으로 슈드의 총 수익률(TSR)은 마이너스이다.
    3. 총 수익률 (TSR)주가 상승 + 배당 수익률을 합쳐서 봐야 한다.
    4. 슈드는 분배금도 예상보다 적고 주가도 떨어져 총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면서 투자자들이 이탈하고 있다.

 

1.6. 분산 투자의 중요성과 자산 배분 원칙

  1. 과거 경험 (1999년 증권사 신입 시절): 1999년 코스피가 1,000을 넘었을 때가 꼭지였으며, 이후 5년간 코스피는 계속 하락하여 퇴사 시점에는 740까지 떨어졌다.
    1. 이 경험으로 인해 고객들의 손실을 보전하려 노력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2. 분산 투자의 진화: 처음에는 종목을 섞어 분산 투자를 했으나, 2022년 시장이 힘들었을 때 좋은 주식과 ETF를 담았음에도 모두 IT 위주로 구성되어 같은 방향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겪었다.
  3. 자산 배분의 깨달음: 계좌 내 자산들은 서로 화살표가 달라야 하고 색깔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 다섯 개에 집중 투자했을 때 세 개는 오르고 두 개는 내려야 떨어지는 두 개를 살 수 있다.
    2. 다 같이 오르면 매수하기 부담스럽고,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지면 견디기 어렵다.
  4. 정립된 원칙: 2022년부터 반드시 서로 반대 방향의 자산을 담아야 마음이 편하다는 원칙이 정립되었다.

 

1.7. 투자 자산 선택과 위험 자산에 대한 관점

  1. 현재의 자산 운용: 월급이 들어오면 일단 달러로 바꿔 미국 주식이나 ETF를 매수하고 있다.
  2. 예금 대체재: 시중은행 최고 금리(2.8%)보다 높은 3.3%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청약 통장을 예금 대체재로 활용하며, 가급적 예적금에 돈을 두지 않으려 노력한다.
  3. 미래 투자 계획: 자산이 더 불어나면 증권사에서 실물 채권과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다.
  4.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
    1. 비트코인은 이제 정규 레거시 자산으로 인정받았다.
    2. 비트코인이 100배, 1,000배 올랐지만, 너무 위험하여 자신의 자산에 담을 만한 자산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3. 비트코인 상승을 확신한 사람들도 변동성 때문에 힘들었을 것이다.
  5. 채권과 비트코인의 비교: 채권은 안전 자산, 비트코인은 초고위험 자산으로 양 극단에 있지만, 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의 여섯 배 정도 크다.
  6. 공격적 투자의 시점: 자산이 너무 커지기 전까지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자산이 커지면 그때 채권이나 비트코인 투자를 고려할 것이다.

 

1.8. 장기 투자의 성공 원칙과 고수익 상품의 위험성

  1. 투자의 90% 성공 원칙: 건강을 위해 안 좋은 것을 안 먹는 것처럼, 투자도 안 좋은 것을 안 하면 투자의 90%는 성공한 것이다.
  2. 가만히 있는 투자: 고평가된 주식에 들어오고 싶지 않아 일단 가만히 있는 투자자들도 있다.
  3. 워렌 버핏의 현금 비중: 워렌 버핏이 현금 비중을 사상 최고치로 유지하는 것은 주식 투자를 그만두려는 것이 아니라, 고평가된 시장에서 더 싸게 사려는 의도이다.
  4. 성급한 투자의 위험: 너무 성급하게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거나 기대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 최고의 대안: 기대 수익률을 낮추고 겸손하게 장기 투자하며 천천히 부자가 되는 데 적합한 것이 ETF이다.

 

1.9. 초고배당 커버드 콜 ETF의 구조적 위험성 분석

  1. 초고배당 ETF의 구조: 초고배당 ETF는 ETF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레버리지와 파생 상품(주식, 옵션 매도, 레버리지, 채권 등)을 조합하여 일시적인 수익을 배당금처럼 분배하는 특이하고 초고위험한 금융 상품이다.
  2. 폰지 구조의 위험: 이러한 상품은 결국 뒷사람 돈을 뺏어 주는 구조이며, 이는 금융 시장에서 버블의 시초가 될 수 있다.
  3. 버블 붕괴 시 타격: 버블이 붕괴되었을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상품이다.
  4. 자본 환급 (Return of Capital):
    1. 이는 '자본을 환급받는다'고 표현되지만, 실제로는 투자자의 돈을 받아 먼저 들어온 사람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2. ETF의 인기가 시들해지면 이 행렬은 끝이 난다.
  5. 다단계와의 유사성: 사람들을 계속 유인 모집하는 다단계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위험하다.
  6. 합리적인 투자 구조: 가장 합리적인 구조는 우량주들이 일을 해서 순이익을 내고, 그 순이익에서 배당이나 주가 상승으로 보답하는 것이다.
  7. 복잡성과 지급 불가능: 초고배당 상품은 너무 복잡하여 만든 사람조차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분배금 지급이 불가능하게 된다.

 

1.10. 배당 투자 시 주의사항과 ETF 조합 전략

  1. 대박과 분산의 불가능: 배당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대박(고성장)과 분산(고배당)은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이다.
  2. 고배당 기업의 특징: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은 혁신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주주를 달래고 잡아두기 위해 배당을 활용한다.
  3. 성장주와 배당: 엔비디아처럼 주가가 비싼 기업은 배당률이 0%대이며, 고배당을 원하면서 주가 상승까지 동시에 이루는 금융 상품은 존재할 수 없다.
  4. 선택과 집중: 투자자는 둘 중 한쪽(성장 또는 배당)을 포기해야 한다.
  5. 커버드 콜의 등장 배경: 현대 금융 자산 운용사들은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커버드 콜 같은 금융 상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6. ETF 투자의 장점: ETF 투자는 투명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므로 공부하기 좋고, 마음 편한 투자가 가능하다.
  7. 개별 종목 투자의 스트레스: 개별 종목에 올인하면 CEO 리스크, 인수합병 리스크 등 온갖 신경을 써야 한다.
  8. 적절한 ETF 개수: ETF 자체가 분산 투자이므로, 4개 이상으로 늘리면 수익률 자체가 떨어질 수 있다. 2~3개를 섞어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
  9. ETF 조합 전략:
    1. 성장 책임: 나스닥 100과 같이 IT 비중이 높은 ETF (성장주).
    2. 분배금 책임: 고배당 ETF (금융, 통신, 필수 소비재 비중이 높음).
    3. 인플레이션 방어: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 관련 원자재 ETF를 일부 섞는다.
  10. 1석 3조 효과: 이 조합은 인플레이션 방어, 주가 상승, 분배금 챙기기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11. 확신 있는 투자: 장기 투자를 하려면 본인만의 확신이 있어야 하며, 책을 정독하여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1.11. 우량한 배당 성장주 선택 기준

  1. 배당의 원천: 배당은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마지막 순이익에서 지급된다.
  2. 순이익률의 중요성: 순이익률이 높고 그 기울기가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들은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 환원을 높인다.
    1. 순이익률의 기울기를 주주 환원 기울기로 판단할 수 있다.
    2. 순이익이 좋으면 배당도 꾸준히 오른다.
  3. 배당 성향: 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율인 배당 성향도 좋아야 한다.
  4. ROE (자기 자본 이익률): 워렌 버핏의 투자는 ROE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이 있으며, 한정된 자본으로 사업을 잘했는지를 나타낸다.
    1. 사업을 잘하면 주주에게도 잘하며 주가가 오른다.
    2. 좋은 주식 평가 기준: ROE가 15%만 넘어도 좋은 주식으로 평가받는다.
  5. 애플의 ROE 전략:
    1. 애플은 달성하기 어려운 100% 이상의 ROE를 내고 있다.
    2. 애플은 번 돈으로 자사주를 계속 소각하여 분모인 자기 자본을 줄여 ROE를 높인다.
    3. 이로 인해 ROE를 보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계속 유입된다.
  6. 투자의 기본: 애플도 적지만 결국 배당을 주므로, 투자의 기본은 배당이며 배당 ETF가 기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7. 지수 추종 ETF의 배당: 안정성을 극도로 높이는 지수 추종 ETF도 배당은 나오며, 여러 지표를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ETF를 선택하게 된다.

 

1.12. 고배당 ETF의 리스크와 커버드 콜 전략의 이해

  1. 배당률과 리스크: 배당주에서 분배율을 리스크로 볼 수 있다.
  2. 일반 고배당주의 배당률: 일반적인 고배당주는 4.3% 정도의 배당률을 보인다.
  3. 커버드 콜 없는 10% 이상 배당의 의심: 커버드 콜 전략이 없는데 10% 이상 배당을 준다면, 이는 팔란티어, 엔비디아 3배짜리 등 변동성이 높은 주식이나 기초 지수에 레버리지를 섞어 분배금을 주는 경우이므로 의심해야 한다.
  4. 금융 상품의 단순성: 모든 금융 상품은 심플한 것이 최고이다.
  5. ETF의 단순성: ETF는 복잡해 보이지만, 특정 성향의 종목들을 묶었을 뿐이므로 매우 단순하며,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섞은 것이다.
  6. 안정적인 지수 추종 ETF의 배당률: 개별 종목보다 수익률은 떨어지지만, 안정적인 지수 추종 ETF(SPY, QQQ 등)의 배당률은 0~1%대로 리스크가 낮다.
  7. 적정 고배당주: 3~5% 정도의 배당률은 고배당주이면서 '안정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이다.
  8. 최근 고배당 ETF의 이상 현상: 최근 '플러스 고배당주' 같은 ETF는 주가가 아주 좋았는데, 이는 배당을 주는 ETF가 IT 테마 ETF처럼 많이 오른 이상 현상이다.
  9. 플러스 고배당주의 인기: 이 ETF는 시가총액 1조 원이 넘는 '1조 클럽'에 속하며, 종목 구성은 은행, 현대 기아차, 통신사 등 성숙한 기업들로 이루어져 있어 안정적인 배당을 받을 수 있다.

 

1.13. 배당 성장주 선택 지표와 한국 시장의 주주 환원 노력

  1. 5년 평균 배당금 인상률 (CAGR): 배당 성장주를 선택할 때 5년 평균 배당금 인상률을 확인해야 한다.
    1. 5년은 주가가 한 바퀴 도는 사이클이므로 5년 평균이 중요하다.
    2. 5년 평균 10% 이상이면 좋은 배당 성장주로 평가된다.
  2. 미국 투자의 이유: 미국에는 주가도 많이 오르면서 배당도 매년 10% 이상 올려주는 이상적인 기업들이 많다.
  3. 한국 기업의 상황: 오너 기업에서는 경영자가 주주 환원을 통해 경영 성과를 판단받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 환원을 높이도록 압박하고 있다.
  4. 트레이드오프 관계: 직원이나 오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익을 쌓아두면 배당률이 떨어지고 주주 환원이 낮아져 외국계 투자자들이 이탈하고 주가가 부진해진다.
  5. 투명성과 정부 압박: 과거에는 오너들이 상속세 문제로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의도가 있었으나, 이제 정보가 투명해지고 글로벌 자금이 유입되며 정부도 주주 환원율을 높이도록 압박하고 있다.
  6. 금융사의 주주 환원: 정부의 인허가권을 받는 금융사(은행)들이 주주 환원율을 높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올해 주가가 많이 올랐다.
  7. 추가 체크 사항: 주주 환원율의 상승 추세(5년 평균 배당 성장률), 매출 성장률, 그리고 주주 친화적인 CEO인지 여부도 체크해야 한다.

 

1.14. 커버드 콜 ETF의 장단점과 총 수익률(TSR)의 중요성

  1. 커버드 콜의 탄생 배경: 커버드 콜 ETF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생긴 현대 금융 상품이다.
  2. 위험성에 대한 관점:
    1. 일부는 고위험 금융 사기라고 보며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2. 일부는 위험하지만 검술에 능하면 휘두를 수 있다고 본다.
    3. 필자는 그 중간 정도로 생각하며, 설명을 위해 일부 커버드 콜 ETF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다.
  3. 커버드 콜의 장점: 매달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자산 운용사에서 출시했으며, 옵션 프리미엄에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4. 커버드 콜 전략의 작동 방식:
    1. 기초 지수를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취한다.
    2. 하락 시: 콜옵션 매도로 인해 분배금이 나와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
    3. 상승 시: 콜옵션 매도 비중만큼 상승분을 포기하게 되므로, 주가 상승기에 불리하다.
  5. 콜옵션 매도 비중 확인: 투자자는 반드시 콜옵션 매도 전략의 비중이 몇 퍼센트인지 확인해야 한다.
  6. 중간 리스크형 (DIVO, JEPQ):
    1. 콜옵션 매도 비중이 약 50%에서 70%로, 변동성을 완화하며 안정적인 분배금을 준다.
    2. 총 수익률(TSR)이 배당과 주가 상승 간에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룬다.
    3. 주가가 지지부진할 때 매달 분배금으로 버틸 수 있다.
  7. 초고위험형 (QYLD, XYLD):
    1. 콜옵션 매도 비중이 100%인 ETF로, 월 분배금이 매우 많이 나온다.
    2. 그러나 상승장 수익은 완전히 포기한 것이므로, 주가가 두 배 올라도 분배금 수준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3. 장기적인 총 수익률(TSR)은 낮다.
  8. 투자자의 오해와 결과:
    1. 커버드 콜을 이해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모든 자산을 올인하면, 분배금은 나오지만 주가가 오르지 않아 장기 수익률이 SPY나 QQQ 투자자보다 떨어질 수 있다.
    2.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으면 자산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진다.
  9. ETF의 생명력: ETF는 매년 더 참신하고 매력적인 상품이 나오면 기존 ETF에는 자금이 말라 분배금을 못 줄 수도 있다.
  10. 안전한 투자 결론: 개별 종목이나 특정 테마 ETF에 올인하는 것을 피하고, 지수 추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11. 커버드 콜의 활용: 지수 추종에 커버드 콜을 일부 섞으면, 지수가 급락했을 때 분배금으로 손실을 일부 보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 마음 편한 투자: 기대 수익률을 낮추면 모든 투자는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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