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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왜 미국 집들이 점점 안팔리기 시작할까?

by 청공아 2025. 2. 25.
이 포스팅에는 제휴 마케팅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의 주택 시장 보유세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집값 상승과 이에 따른 세금 문제가 거론되며, 다양한 재정 변화와 그로 인한 불편함을 설명합니다. 특히, 미국 내에서의 보유세부담과 한국과의 비교를 통해 각각의 세금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를 명확히 합니다. 이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미국에서 집을 소유하려는 사람들에게 세금 부담과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핵심 용어
  • 미국 주택 시장: 미국의 주택 시장은 사람들이 집을 사고 파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여기서 집값은 수요 공급에 따라 달라지며, 집을 소유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1.  미국의 집값 상승과 그로 인한 문제

  • 미국 집값 상승으로 예상하지 못한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 많은 댓글에서 한국의 아파트와 관련하여 비판이나 비교가 나왔지만, 본질은 미국의 주택 시장을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주택 유지 보수는 통상적인 일이지만, 미국에서 집값 상승에 따른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화자는 50년 된 집에 13년째 거주하면서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2.  집 이사 시 보유세 부담 증가

  •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통 이사를 고려하는데, 이사 시 기존 집의 보유세가 발생한다.
  • 보유세는 집 가격에 따라 산정되며, 예를 들어 40만 불짜리 집의 보유세는 연간 약 5,000달러, 한 달에 약 50만 원이다.
  • 만약 4억 원짜리 집에서 7억 원짜리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 보유세가 새로 산정되어 월 90만 원으로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 이사를 통해 더 높은 집으로 갈 경우, 대출도 증가하게 되어 추가적인 월수지 부담이 생길 수 있다.
  • 보유세증가 외에도 월세 같은 유틸리티 비용 등도 고려해야 하므로, 이사 시 총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3.  미국 집 구매의 어려움

  • 미국의 이자율은 지금 6.5%, 고율의 이자 부담이 크다고 여겨진다.
  • 7억 원짜리 집을 예로 들면, 30년 동안의 총 이자 금액 7억 원, 원금과 합치면 총 12억 원을 갚아야 한다.
  • 매달 330만 원을 내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 상환이 적어, 은행에 대한 부담이 심각하다.
  • 집값과 이자 부담으로 인해 사람들은 새 집으로 이사 가기 어렵고, 차라리 기존 집을 수리하고 살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 미국의 보유세와 보험료 또한 많은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며, 이를 감안하면 실제로 지출되는 비용은 더욱 커진다.

3.1. 미국 집 시장의 문제점

  • 미국의 현재 이자율은 7.5%에서 6.5%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다.
  • 한국의 기준 금리는 약 3%, 미국의 이자율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 미국 사람들도 현재 이자율인 6.5%를 높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려가 있다.

3.2. 미국 주택 구매 시 이자 부담

  • 7억 원짜리 집을 구매할 경우, 다운 페이먼트는 2억 원을 하고 5억 원을 대출받는 방식이다.
  • 이자율7%를 기준으로 30년 간 상환해야 하며, 총 이자는 7억 원에 달해 총 지급액이 12억 원이 된다.
  • 매달 납부해야 할 금액은 순수 이자와 원금을 합쳐 330만 원으로 계산된다.
  • 원금 상환 방식이 한국과 달리 미국은 이자 부담이 크며, 보유세는 계산에서 제외되었다.
  •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미국 주택 시장에서의 구매 결정이 복잡해지고 있다.

3.3. 한국의 주택 대출 구조와 이자 문제

  • 한국의 주택 대출에서 매달 내는 금액 중 이자가 초기에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원금은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 포함된다. 이는 첫 달에 330만 원의 대출금을 내면서 290만 원이 이자, 40만 원이 원금으로 구성된다.
  • 1년이 지나도 원금은 동일하지만, 이자 금액은 줄어들며 원금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게 된다. 예를 들어, 1년 후 이자 금액은 280만 원이 되고, 원금은 증가한다.
  • 대출을 35년 동안 갚으면 2034년에는 원금이 80만 원으로 늘어나고, 이자는 250만 원으로 줄어든다.
  • 그러나 이러한 대출 시스템에서는 결국 대출자들이 이자만 내는 구조가 지속되므로, 실질적으로 소유하는 집이 금융기관의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다.
  • 예를 들어 7억 원 짜리 집을 구입하고 5억 원을 대출받으면, 매달 내는 금액은 330만 원이 된다.

3.4. 미국 주택 소유의 경제적 부담

  • 미국에서 7억 원 정도 되는 집의 보유세는 연간 90만 원, 900달러가 소요된다.
  • 이러한 집의 프로퍼티 텍스는 연간 약 10,000달러, 1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해당 주택의 보험료는 연간 약 10,000달러, 이는 약 150만 원으로 추정된다.
  • 매월 총 4,200달러, 420만 원을 지출하게 되며, 이는 주택 소유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다.
  • 따라서, 실제로 30년 동안 주택을 소유할 경우 대출금 50만 달러를 빌렸지만, 총 지불하는 금액은 약 150만 달러에 이른다고 주장된다.

3.5. 이사와 집 수리의 변화

  • 현재의 이자율집값 하락이 필요하지만, 이로 인한 문제가 커지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집을 고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이 자주 이동하지 않는다.
  • 집을 고치는 것은 현금이 필요한데, 많은 사람들은 이자 부담보다는 집을 고치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 코로나 이후 변화로 인해, 사람들이 집을 새로 짓기보다는 기존 집을 보수하여 공간을 추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 미국에서는 보유세와 관련된 비용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가 이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3.6. 미국의 보유세와 한국의 취득세 비교

  • 미국의 보유세는 비싸지만 터무니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주장된다.
  • 한국은 취득세가 있으며, 이 세금이 다른 비용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된다.

관련된 비교 영상을 통해 보유세의 진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권장한다.

 

4.  미국의 보유세 체계와 세금 구조

  • 미국에서는 보유세외에 다른 세금이 별로 없어서 세금 구조가 단순하다.
  • 보유세는 연 1회 납부하며, 납부 후 소방서나 학교 등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통보를 받는다.
  • 미국의 보유세는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으며, 한국과 비교했을 때 아파트 가격에 따라 세금이 적게 청구될 수 있다.
  • 미국은 인구가 분산되어 살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낮지만, 전체적인 세금 양은 필요하다.

 

5.  미국의 주택 판매 감소 원인

  • 현재 새 집의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인건비상승과 관련이 있다.
  •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배관공의 연봉이 20만 불을 넘는 등 블루 컬러 워커의 연봉이 증가하고 있다.
  • 이러한 현상은 미국 내에서 신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일반화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 이 정보는 이전 영상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설명으로 제공되었다.

5.1. 미국 새 집 판매 감소 이유

  • 현재 미국에서 새 집 판매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 과거에도 미국은 DIY 문화가 있었으나, 현재는 더 많이 고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 이러한 고치기 수요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인건비는 낮아지지 않고 있다.

5.2. 인건비 상승의 영향

  • 최근 배관공의 연봉이 20만 불 이상으로 급등하고 있다.
  • 로머(배관공)의 연봉은 22만 불, 2 5에서 3 사이의 수치로 나타난다.
  • 높은 인건비는 주택 시장의 거래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5.3. 블루 컬러 워커의 연봉 상승

  • 현재 블루 컬러 워커들의 연봉이 화이트 컬러 워커들보다 훨씬 더 높아지고 있다.
  • 이로 인해 현재의 상황이 센세이션하게 여겨지고 있다.

5.4. 미국 집 판매 상황에 대한 신기한 변화

  • 미국에서는 집 판매에 대한 신기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일반화로 설명할 수 없다.
  • 이전 영상의 내용을 모르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설명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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