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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미국에서 효과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재정적 독립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영상은 미국 생활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높은 임금과 높은 생활비를 강조합니다. 제작자는 다양한 지역을 여행한 후 얻은 개인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미국의 도시와 농촌 모두에 부의 기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미국에서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디에 거주할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시청자는 지역별 비용 차이와 라이프스타일 조정을 강조하는 두 국가 간의 생활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미국에서 돈 버는 방법 소개
- 오늘의 주제는 미국에서 돈을 버는 방법이다.
- 화자는 미국에서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2. 미국에서 돈 벌기에 대한 견해
-
- 한국에서의 생활비가 2500불 정도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에서의 조기 은퇴를 고려하게 되었다.
- 미국에서 집을 사고 투자를 진행하며,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에서 돈을 벌기가 더 쉬운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미국은 한국보다 물가가 비싸고, 동시에 임금도 높은 특징이 있다.
- 미국에서 생활비가 비싸기 때문에 돈을 벌어도 생계 유지는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
- 오늘의 주제는 미국에서 돈을 벌기 위한 지역 선택과 그에 대한 허와 실을 논의할 것이다.
3. 미국 교민들의 삶의 현실
- 미국에서의 여러 지역 여행을 통해 한인들의 생활상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다는 경험이 있다.
- 한국에서는 미국에 사는 교민들에 대한 부러움과 걱정이 섞인 반응이 존재하며, 그 기저에는 여러 감정이 얽혀 있다.
- 미국 교민들은 자신들의 생활을 과시하기 위해 큰 집과 좋은 차, 높은 연봉의 직장인을 언급하는 경향이 있다.
- 그러나 이러한 비교는 실질적인 삶의 질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실에 기반한 냉정한 시각이 필요하다.
- 단순히 주변 환경이 좋다고 만족하며 안주하는 것은 결국 개발과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4. 미국 대도시와 지방의 경제 비교
- 미국 대도시에서는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삶의 경제적 압박이 크다는 점을 강조한다.
- 미국의 집값은 한국과 비교할 때 저렴한 편이지만, 같은 가격대에서 집 크기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므로 생활 방식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 사실 경제적으로 진정한 부유층은 대도시가 아닌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골 지역 주민들의 경제력이 종종 더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 대도시에서는 높은 물가와 소비로 인해 생활비가 많이 드는 반면, 지방에서는 기초 생활비가 적게 들고 소비할 곳이 적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경우가 있다.
- 일반적으로 대도시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외적인 생활비가 많아 경제적으로 힘든 반면, 지방 주민들은 필요 없는 소비가 줄어 더 나은 경제적 상황일 수 있다.
4.1. ️ 미국 대도시 거주와 경제적 현실
- 미국 대도시에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를 포함해 시애틀, 타코마, 텍사스, 시카고 등 다양한 지역에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 대도시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집도 크고 좋은 차를 타며 자녀들이 명문대에 진학하는 모습이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
- 미국에서의 주택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하지 않지만, 같은 가격으로 더 큰 면적의 집을 얻을 수 있다.
- 한국의 평균 집 사이즈는 33평(약 1200 스퀘어피트)인 반면, 미국에서는 1800 스퀘어피트를 기준으로 집 크기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미국에 거주하는 것만으로 잘 산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경제적으로 부유한 한국인들은 미국의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경향이 있다.
4.2. 미국의 부유한 지역과 경제적 현실
-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뉴욕과 LA와 같은 도시가 중심이 된다.
- 하지만 LA에 사는 사람들은 종종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고 보기 힘들다.
- 미국 시골에서도 비즈니스를 통해 상당히 부유한 사람들이 많으며, 이들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 예를 들어, 픽업 트럭의 가격이 고급 차와 비슷하거나 더 비쌀 수 있으며, 이는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인식 차이이다.
- 알래스카와 같은 특정 지역에서는 생활환경에 따라 차량 선택이 다르며, 이는 경제적 상황의 차이를 반영한다.
4.3. 라스베가스와 LA의 생활비 비교
- LA에서 5인 가족이 생활하려면 2만 불 정도는 벌어야 하며, 이는 한국 돈으로 약 2,800만 원에 해당한다.
- 라스베가스로 이사한 후, 생활비가 6천~7천 달러로 줄어들었고, 이는 집을 현찰로 사서 모기지 비용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 LA에서의 식사는 비싸며, 한 끼에 천 불이 넘는 경우가 많지만, 라스베가스에서는 같은 가격에 훨씬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다.
- 라스베가스에서는 음식과 관련된 높은 지출이 적어지며, 사회적 모임에서의 도네이션이나 외식 비용이 현저히 줄어든다.
- 차량 비용 역시 감소하였고, 비싼 차 대신 SUV로 교체했으며, 낭비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4.4. 소득세와 생활비 비교
- 캘리포니아의 주 소득세는 최대 13.3%로, 이는 라스베가스와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나타낸다.
-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세금 차이는 10만 불에 13,000 불, 20만 불에 26,000 불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 라스베가스의 프로퍼티 텍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특정 지역에선 연간 600불 미만으로 부과된다.
- 다른 집의 프로퍼티 텍스는 연간 약 2,600불로, 월 평균 200불 정도로 생활비가 비교적 저렴하다.
- 라스베가스의 자동차 기름값은 LA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세일즈 텍스 또한 저렴한 편이다.
4.5. 라스베가스의 생활비와 비용 절감
- 라스베가스의 물가는 일반적인 스트립 호텔 외의 지역에서 맥도널드나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가 LA보다 약 20% 저렴하다.
- 이는 비용이 저렴하고 인건비가 낮기 때문으로, 현재 법적으로 미니 페이가 11불 정도이다.
- 따라서, 라스베가스에서는 LA에 비해 3,000불에서 5,000불까지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다.
- 실제로는 만불이 넘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다.
LA에서 부부가 함께 생활할 경우, 최소 15,000불 이상의 비용이 필요했을 것이라 추정된다.
5. 알래스카에서 돈 모으기와 도시별 경제적 혜택
- 알래스카는 돈 쓸 데가 없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에 유리한 환경이다. 예를 들어, 알래스카에는 루이비통 매장조차 없어 소비가 제한된다.
- 알래스카의 외진 지역에서는 숙식이 제공되며 월급도 짭짤하게 받을 수 있어, 한 달에 5천 달러를 벌 수 있다는 사례가 존재한다.
- 반면에, 라스베가스는 젊은 사람들에게 도박과 음주 유혹이 많아 실제로 돈을 모으기가 어렵다. 많은 경우, 도박이나 술로 인해 소득을 낭비하게 된다.
- 시골 지역에서는 돈을 절약하는 것이 가능하며, 대도시에 비해 생활비가 저렴하게 유지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택에서는 외식비가 낮아 자주 고급 음식을 즐길 필요가 없다.
- 결론적으로, 도시에 따라 경제적 환경이 다르므로 젊은 사람들이 몇 년간 시골에서 지내며 돈을 모으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재정적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5.1. 알래스카에서 돈 버는 방법
- 알래스카에서는 돈을 벌기 쉽지만, 많은 소비처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축이 가능하다.
- 알래스카의 외진 지역에서는 숙식을 제공하며 월급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5만불 이상 저축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 도박과 마약 중독 문제가 존재하지만, 이는 알래스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외진 지역에서 일한 후, 이를 기반으로 LA에서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경제적인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
-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경우도 많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업 규모가 커질 수 있다.
5.2. 라스베가스에서의 젊은이들의 재정 관리 어려움
- 라스베가스는 젊은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부적합한 장소로, 특히 돈을 모으기 힘들다.
- 한인 스시집에서 일하는 젊은 친구들은 월 5천에서 8천 달러를 벌지만, 라스베가스의 유혹 때문에 돈을 절약하지 못한다.
- 라스베가스는 24시간 술과 카지노가 운영되며, 젊은이들은 이곳에서 유흥을 즐기기 위해 지출이 많아진다.
- 반면에 알래스카나 피닉스 같은 지역은 유혹이 적어 돈을 모으기 더 쉬운 환경이다.
- 피닉스에서는 일할 사람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숙식을 제공하며 사람을 모집하려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5.3. 미국에서 돈을 벌고 절약하는 방법
- 웨이트레스가 만불을 벌 수 있지만, 쓸 곳이 부족해 돈을 절약하는 상황이다.
- 알래스카에서의 높은 수입이 있지만,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인식이 있다.
- 시골에서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숙식과 생활 여건이 불편할 수 있다.
- 돈을 절약하는 과정은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데, 젊은 사람들에게 더욱 힘든 일이다.
- 고수익 일을 통해 돈을 모을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 용기가 필요하며 자금 집행을 신중히 해야 한다.
5.4. 대도시에서의 소비 패턴과 절약 방법
- 대도시에서는 패션, 차 및 주택 등에 돈을 많이 쓰게 되고, 이는 필요 없어진 순간 돈이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
- 라스베이거스는 놀러 오는 곳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밥을 사는 경우가 많으며, 외식비가 절약되는 장점이 있다.
- 대도시에 살면서 비용 유혹을 견딜 수 있다면 좋고, 시골 도시가 더 나을 수 있다.
- 미국에서 40불이면 대부분 외식이 가능하고, 서울에서는 평균적으로 더 비싼 외식비를 지불해야 한다.
- 시골에서는 2,500불로 생활이 가능하여, 집세와 생활비를 합쳐도 충분히 살 수 있다.
5.5. 생활비와 소비 패턴의 차이
- 외식 비용은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서울에서는 최소 7-800만 원 이상의 생활비가 필요로 추정된다.
- 평택에서는 저렴한 술을 소비하는 반면, 서울에서는 고급 술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12만 원짜리 고급 술도 소비할 수 있다.
- 라스베가스와 같은 지역에서는 관광객이 많아 높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며, 가끔 좋은 음식과 술을 즐길 때 300불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다.
- 각 지역의 부동산 가격 차이에 따라 생활비도 달라지며, LA는 경쟁이 심해 돈을 많이 쓸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는 소비지출이 다를 것으로 보이나, LA와 비슷한 경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5.6. 부동산 투자 및 재정 관리의 중요성
- 부동산 활동은 많은 비용이 소모되지만, 사회 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면 이러한 비용은 감수할 수 있다. 그러나 수익보다는 얼마를 남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 유혹이 없는 세상에서 몇 년 동안 집중해서 노후 대책 등을 준비하는 것은 계산된 것 이상의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인다.
- 라스베가스에서는 기회가 더 많아 보이며, 이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일 수 있다.
- LA의 부동산 시장에서 보여지는 모기지와 렌트 시세의 퍼센티지가 낮아, 현재 LA에서는 일정 금액의 모기지로 임대 수익을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 결론적으로, 라스베가스의 경우는 자산이 축적되며 투자 기회가 더 많다고 주장하며, 이는 LA와는 상반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6. 세가지 삶의 방식 이해하기
- 사람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며,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한국과 미국, 시골과 도시의 삶의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그것이 삶을 편하게 만드는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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