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금리 인하가 '산타 랠리'를 촉발할지, '시장 불안'을 야기할지에 대한 월가의 전망은?
월가는 다음 주 금리 인하를 사실상 확정적으로 보며, 신중한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1월 금리 인하에 더 공격적으로 베팅하여 산타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금리 인하가 향후 5개월간 마지막이거나 경제 둔화를 암시할 경우 시장 불안을 촉발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12월 뉴욕 증시의 핵심 동향과 다음 주 FOMC의 금리 인하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심층 분석합니다. 넷플릭스의 대규모 M&A, 메타의 메타버스 예산 삭감 등 주요 기업 이슈와 함께, 산타 랠리를 대비하여 헬스케어, 소비재, 그리고 AI 채택 기업 등 구체적인 투자 유망 섹터를 제시합니다. 단순한 뉴스 브리핑을 넘어, 다가오는 경제 지표와 연준의 매파적/비둘기파적 스탠스에 따른 시장의 미묘한 반응을 예측하고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12월 5일 뉴욕 증시 동향 및 시장 관망세
- 증시 개요 및 경제 데이터 평가
- 12월 5일 금요일 뉴욕 증시 소식이 전달되었으며, 늦게 발표된 경제 데이터는 괜찮은 수준이었다 .
- 미국 중앙은행(Fed)이 다음 주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
- 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였다 .
- 관망세의 원인 및 주요 이벤트
- 다음 주 금리 인하가 거의 확정적이지만, 이것이 매파적 인하가 될지 비둘기파적 인하가 될지, 그리고 내년 정책 방향에 대한 궁금증이 남아있었다 .
- 다음 주에는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FOMC) 외에도 브로드컴과 오라클의 실적 발표, 그리고 구글의 제미나이보다 성능이 낮다는 내부 평가가 있는 오픈 AI의 새로운 추론 모델 공개 등의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관망세가 형성되었다 .
- 또한, 지난 4일 동안 증시가 조금씩이나마 계속 상승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
- 주요 지수 및 금리 동향
- S&P 500 지수는 0.19%, 나스닥은 0.31%, 다우 지수는 0.22% 상승했다 .
- 러셀 지수는 지난 며칠간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
- 국채 금리는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며, 10년물은 4.139%, 2년물은 3.562%를 기록했다 .
- 유가는 배럴당 60달러를 살짝 넘어섰고, 금 가격은 0.3% 하락하여 온스당 4,29달러를 기록했다 .
- 뉴욕 증시는 아침 9시 30분에 0.1%에서 0.4% 수준의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
2. 넷플릭스의 대규모 M&A 소식과 시장 반응
- 넷플릭스의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발표
- 새벽부터 넷플릭스가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반적인 위험 선호 심리를 부추겼다 .
- 이는 올해 두 번째로 큰 M&A 규모이며, 넷플릭스는 워너 브러더스의 영화 스튜디오와 HBO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인수했다 .
- CNN이나 TNT를 보유한 디스커버리 쪽의 TV 네트워크 사업은 인수하지 않고, 이는 따로 분사되어 팔릴 것으로 알려졌다 .
- 넷플릭스는 주당 27.75달러를 지급하며, TV 네트워크 가치까지 포함하면 약 32달러를 주는 것으로 계산된다 .
- 이는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이며, 해리포터 시리즈, 배트맨, DC 코믹스 관련 콘텐츠도 넷플릭스에 포함된다 .
- 반독점 규제 승인 관련 논란
- 이 거래는 규제 당국의 반독점 관련 승인이 필요하며, 쉽지 않은 싸움이 될 수 있다 .
- 일부 상원 및 하원 의원들은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시장에서 과도한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
- 경쟁사인 파라마운트 측은 넷플릭스 매각이 국내외 경쟁법에서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를 이끄는 데이비드 앨리슨은 트럼프 대통령과 친한 래리 엘리슨의 아들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여 허가가 안 나올 가능성이 있다 .
- 만약 허가가 나지 않으면 넷플릭스는 53억 달러를 위약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
- CNBC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 거래를 심각한 회의론적 시각으로 보고 있다는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보도했으나, 넷플릭스는 반독점 규제 승인에 매우 확신을 갖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
- 오펜하이머는 틱톡, 유튜브, 릴즈 같은 플랫폼이 넷플릭스와 시청 시간을 두고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거래가 독점 금지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M&A 발표 후 주가 및 가치 평가
- M&A 소식 이후 넷플릭스 주가는 3% 이상 하락했고, 워너 브러더스 주가는 4~5% 상승했다 .
- 넷플릭스 주가는 지난 6월 말 기록한 사상 최고가 134달러보다 낮은 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
- 워너 브러더스의 영화가 넷플릭스 스트리밍에서 상영될 경우 영화관들이 타격을 입을 수 있으며, 시네마크와 AMC 등 극장 체인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
- 모닝스타는 넷플릭스가 지불하는 돈이 너무 비싸서 가치 파괴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
- 넷플릭스(미국 9천만 명, 세계 3억 명)와 HBO 맥스(미국 5,800만 명, 세계 1억 2천만 명)의 구독자 중 상당한 중복이 있어, 넷플릭스가 구독료를 두 배로 올리거나 별도 플랫폼으로 운영하지 않는다면 전체 스트리밍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3. 메타의 메타버스 예산 삭감 검토와 주가 강세
- 메타버스 예산 삭감 검토
- 메타는 계속해서 강세를 이어갔다 .
- 블룸버그가 저커버그가 내년에 메타버스 관련 예산을 30%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 어제 3.5% 상승에 이어 오늘도 많이 올랐다 .
- 재무적 배경 및 월가 분석
- 2020년 이후 메타버스 사업을 하는 리얼리티 랩스에서 발생한 영업 손실은 총 770억 달러에 달했다 .
- 로젠블랫은 월가에서 가장 높은 목표 주가인 1117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
- 이러한 예산 삭감 뉴스는 주가에 의미 있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 리얼리티 랩스에 들어간 비용은 대부분 설비 투자 비용이 아닌 운영비이며, 2025년 기준으로 약 176억 달러의 영업 손실을 유발했다 .
- 더 시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위해 비용을 축소하는 것은 투자 심리에 매우 유리하며, 주가가 현금 흐름 성장에 걸맞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분석되었다 .
4. 9월 PC 데이터 및 소비자 심리 지수 발표
- 9월 PC 물가 데이터
- 오전 10시에 PC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
- 헤드라인 물가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 .
- 주목할 만한 근원 물가는 한 달 전보다 0.2%, 1년 전에 비해서 2.8% 상승했다 .
- 전반적으로 예상과 비슷했으나, 근원 물가의 전년 대비 수치(예상 2.9%)보다 0.1% 포인트 낮아졌다 .
- 다만, 이 데이터는 9월 데이터로 현재 12월과는 시차가 있다 .
- 개인 소득 및 지출 동향
- 개인 소득은 0.4% 증가하며 좋게 늘어나고 있었다 .
- 개인 소비 지출은 0.3% 증가하여 전달의 0.5%보다는 약간 둔화되었다 .
- 물가 상승(0.3%)을 감안하면 실질 소비 지출은 거의 그대로인 상태이며, 이는 예상보다 살짝 밑도는 수치였다 .
- 경제 데이터에 대한 월가 평가
- TD 이코노믹스는 페드가 선호하는 근원 PC 물가가 목표를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 5개월 동안 급등하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고 평가했다 .
- 안정적인 인플레이션과 소비 모멘텀의 둔화는 Fed에게 안도감을 제공하며, 다음 주 25bp 추가 금리 인하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았다 .
- 에버 ISI는 온건한 인플레이션 보고서와 약한 ADP 민간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주 25bp 금리 인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고 분석했다 .
- 일부 매파적인 FOMC 위원들도 데이터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12월 인하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
- 비모의 이안 링젠 채권 전략가는 데이터가 다음 주 25bp 추가 인하 예측에 부합하지만, Fed가 내년에 인하 속도를 가속해야 한다는 긴급성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
- 미시간대 12월 소비자 심리 지수 예비치
- 미시간대가 발표한 12월 소비자 심리 지수 예비치는 11월 51에서 12월 53.3으로 크게 상승했다 .
- 이는 월가 예상치 52보다 높은 수치였다 .
-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미래 기대치가 개선되었다 .
- 노동 시장 전망은 여전히 저조하지만 소폭 나아졌다 .
- 소비자들의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1년)는 11월 4.5%에서 12월 4.1%로 내려왔다 .
- 장기 기대(5년) 역시 지난달 3.4%에서 12월 3.2%로 내려갔으며, 이는 2024년 장기 기대 범위(2.8%~3.2%)의 최상단 수준까지 내려온 것이다 .
- 르네상스 매크로의 분석
- 르네상스 매크로는 긍정적인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
- 9월 근원 PC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고, 3개월 평균은 2.67%로 둔화했다 .
- 미시간대 조사에서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3.2%로 내려왔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당시인 작년 11월과 정확히 같은 수준이다 .
- 다음 주 Fed의 경제 전망 요약(SEP)에서 연말 근원 PC 전망치가 0.1%에서 0.2% 포인트 정도 소폭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5. 다음 주 FOMC 금리 인하 전망 및 국채 금리 상승 요인
- 12월 금리 인하 기대 유지
- 다음 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잘 유지되었다 .
- 시카고 상품 거래소 페드워치 시장에서 12월 금리 인하 배팅은 87%로, 어제(88%) 및 일주일 전(86%)과 비슷하게 유지되었다 .
-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이어 모건 스탠리도 다음 주 인하 전망으로 돌아섰다 .
- 이는 시장의 Fed 의사소통 방식과 시장 예상을 근거로 다음 주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
- 모건 스탠리의 전망
- 모건 스탠리는 금리 인하 단행 시 반대 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
-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지만, 향후 금리 방향은 경제 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발언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
- 국채 금리 상승 요인
- 뉴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는 또 올랐으며, 10년물은 3.1bp 상승한 4.139%, 2년물도 3.1bp 오른 3.562%에 거래되었다 .
- 금리 상승의 기본적 요인은 소비자 심리 지수가 예상보다 개선된 것이었다 .
- 또한, 백악관의 국가 경제 위원장으로 부상한 케빈 햇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도 근저에 깔려 있었다 .
- 배런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충신으로 여겨지는 햇의 등장이 외국 중앙은행과 글로벌 투자자들의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
- 케빈 햇의 발언과 Fed의 스탠스 예측
- 햇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연방정부 폐쇄가 예상보다 경제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내년 1분기에는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 그는 이러한 상황이 Fed가 조심스럽게(cautiously) 금리를 인하하기에 좋은 시점이며, Fed가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 월가는 FOMC가 다음 주에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며, 인하 여부보다는 내년에 얼마나 더 내릴 것인지에 대한 전망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
- FOMC 점도표 및 SEP 주시
- 시장은 12월에 발표되는 점도표와 경제 전망 요약(SEP)을 주시하고 있다 .
- ING는 중도파인 뉴욕의 존 윌리엄스 총재가 인하를 지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모멘텀이 금리 인하 쪽으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
- 부진한 ADP 데이터, 챌린저 감원, 베이지북의 경제 전망 약화 등도 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
- ING는 25bp 인하를 예측하지만, 위원들의 의견은 엇갈릴 것이며 네 명이 동결을 원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 .
- 핵심은 내년에 어떤 신호를 보낼지이며, 시장의 비둘기파적인 기대는 내년 전망에서 두 번 인하를 제시하는 것이지만 위원들은 이를 주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웰스파고는 기준 금리가 25bp 추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며, 회의 이후 더욱 매파적인 정책 성명을 통해 반대표를 제한할 수 있다고 보았다 .
- 성명은 추가 인하에 대한 더 높은 기준을 시사하고, 대부분의 위원이 1월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할 것으로 보았다 .
- SEP는 올해 말 실업률 증가 및 인플레이션 하락 방향으로 약간 수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
- 2026년 기준 금리 중간값은 3.375%로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중간값을 찍은 두 명 중 한 명만 전망을 바꿔도 중간값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
6. 금리 인하와 산타 랠리 전망 및 비관론
- 금리 인하 100% 확정은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관측
- 블랙록의 릭 리더 채권 CIO는 현재 고용 증가 속도가 사실상 없다는 것은 명확하며,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물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아 Fed가 기준 금리를 3%에 가깝게 낮춰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
- 하지만 다음 주 금리 인하가 100% 확정된 것은 아니며, 위원들 사이에서 의견 차이가 크게 나타날 것이므로 (올리자는 사람, 더 많이 내리자는 사람 등) 아직 100%로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
- 산타 랠리 기대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전망
- 시장은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 산타 랠리가 본격화될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월가의 기대는 크다 .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파월 의장이 추가 인하 기대에 대해 확실히 반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았다 .
- 앞으로 나올 최신 경제 데이터가 약하게 나올 경우 또다시 금리를 내려야 하므로, Fed는 매파적인 전망을 제시할 가능성이 낮고 경제 데이터에 의존하겠다는 지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
- 이에 따라 신중한 메시지를 주더라도 시장은 1월 금리 인하에 더 공격적으로 배팅할 수 있으며, 12월에 내리고 1월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시장이 진짜 산타 랠리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 비관적인 목소리
- 나이즈 인베스트먼트의 데나 설립자는 만약 다음 주 10일의 금리 인하가 향후 5개월 동안 마지막 금리 인하 시점이 된다면, 폭넓은 분산 투자 혹은 현금 보유가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마이클 한 전략가는 다음 주에 비둘기파적인 인하가 단행될 경우에도 랠리가 약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 비둘기파적인 인하는 경제의 급격한 둔화를 암시할 수 있으며, 장기 채권 금리의 상승을 촉발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 그는 과거 일곱 명의 신임 Fed 의장이 지명된 이후 3개월 동안 채권 수익률이 계속 올랐다고 분석하며, 이는 신임 의장이 비둘기파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오히려 금리 상승을 이끌어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
7. 12월 5일 장 마감 결과 및 주요 종목 동향
- 주요 지수 마감
- 시장은 관망세 속에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으며, 오후 4시 주요 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
- S&P 500은 0.19%, 나스닥은 0.31%, 다우는 0.22% 상승했다 .
- M&A 관련 종목 주가
- 넷플릭스는 2.89% 하락했다 .
- 워너 브러더스 주식은 6.28% 올랐고, 경쟁에서 진 파라마운트는 9.82% 급락했다 .
- 결국 많은 돈을 챙긴 워너 브러더스만 좋았다는 평가이다 .
- 매그니피슨트 7 및 기타 기술주
- 메타는 1.8% 오르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매그니피슨트 7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다 .
- 알파벳은 1.15% 상승하며 뒤를 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0.48% 상승했다 .
- 엔비디아는 0.53% 하락했는데, 상원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중국에 대한 칩 판매를 차단하는 법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
- 애플은 오늘 하락했는데, 최근 고위 임원 네 명이 줄줄이 회사를 나가면서 그 의미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
- 업종별 동향 및 시장 폭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T, 임의 소비재 등 다섯 개 업종이 상승했다 .
- 유틸리티, 에너지, 헬스케어 등 여섯 개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
-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나쁘지 않았으나, 시장의 폭이 좁았다는 평가이다 .
8. 산타 랠리 대비 유망 투자 섹터 (골드만삭스 코스틴 전략가)
- 헬스케어
- 헬스케어 업종은 다른 업종 대비 밸류에이션이 지난 30년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
- 헬스케어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가치 투자 관점에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 .
- 소비/유통/소매 업종
- 현재 미국에서는 소비자 상황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 팀은 중산층에서는 안정성과 성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 내년에는 세제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고소득층에서는 주식 시장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이익을 볼 것이다 .
- AI 채택 기업
- AI 도구를 파는 기업(삽과 괭이)이 아닌, AI를 채택하여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기업들을 주시해야 한다 .
- 지금까지 AI 논의는 비용 절감으로 마진을 높이는 기업에 집중되었으나, 앞으로는 AI를 활용해 실제로 매출을 늘릴 구체적 사례를 보여주는 기업들이 펀드 매니저들에게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9. 다음 주 주요 이벤트: 실적 발표 및 경제 데이터
- 주요 기업 실적 발표
- 핵심 AI 주식인 오라클이 10일, 브로드컴이 11일 장 마감 뒤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
- 어도비와 시놉시스도 10일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 11일에는 코스트코와 룰루레몬도 컨퍼런스 콜을 갖는다 .
- 오라클 및 브로드컴 관련 이슈
- 최근 급락 후 반등하고 있는 오라클은 향후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한 투자자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설명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브로드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맞춤형 칩 생산을 마벨 테크놀로지에서 브로드컴으로 옮긴다는 보도(디인포메이션)가 있었으며, 주가는 2.42% 상승했다 .
- 오픈 AI의 새로운 모델 공개
- 오픈 AI가 내부 평가에서 성능이 구글의 제미나이를 넘는 것으로 나타난 새로운 GPT 5.2 추론 모델을 9일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경제 데이터 발표
- 11일에는 노동부의 구인 이직 보고서(JOLTS)가 나오는데, 9월과 10월 수치가 한꺼번에 공개된다 .
- 시장은 ADP 데이터나 컨퍼런스보드의 노동 격차 등 민간 고용 데이터에서 나타난 것 이상의 노동 시장 약화 징후가 있는지 주시할 것이다 .
- 11일에는 11월 생산자 물가(PPI)도 발표된다 .
10. 시청자 질문 및 답변 (비트코인 및 오픈 AI 상장)
- 비트코인과 스트래티지 보유 전략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평균 매입 가격(현재 약 7만 9천 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비트코인을 팔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
- 만약 회사의 가치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보다 낮아진다면, 회사를 없애고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치만큼 돈을 갖는 것이 유리하다 .
-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으로 갖고 있을 때 가치가 0.9인데 비트코인으로 갖고 있으면 1이라면, 당연히 주식을 빼고 비트코인으로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밖에 없으며, 사람들이 그런 일이 생길까 봐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다 .
- 암호화폐 랠리 신빙성 (톱니)
- 톱니는 지금까지 암호화폐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적이 없으며, 과거에는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20만 달러나 30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는 예측도 했었다 .
- 톱니는 현재 불안한 상황이 있다고 언급하지만, 계속해서 올라간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그가 운영하는 비트마인(Bitmain)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줘야 하는 문제가 생겨 파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오픈 AI 상장 가능성
- 오픈 AI가 상장하면 필요한 자금을 많이 조달할 수 있을 텐데 조만간 상장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
- 상장은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투자자 대응 및 실적 공개 등 귀찮은 일들이 많아 돈이 많이 든다 .
- 현재 오픈 AI는 쓰는 돈이 엄청 많아 실적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상장을 할 시점이 아니다 .
- 또한, 현재 프라이빗 시장에서 돈을 대주겠다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많아 이를 받아 크고 있는 중이다 .
- 재무표 공개가 충분히 매력적인 정도가 되고 나서 퍼블릭 시장으로 나와야 하는데, 만약 자금을 프라이빗하게 못 당기니까 나온다고 시장이 판단하면 투자자가 안 몰려 가치가 확 떨어질 수 있다 .
- 따라서 우선은 정말 매력적으로 몸을 만든 다음에 적절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시기에 나와야 하며, 이는 굉장히 많은 작전이 필요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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