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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주식시장 폭락 후 다시 오른다, 대장주는 단연코 '이 주식이다' (강환국 작가)

by 청공아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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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3ecCReC33c

 

* 주식시장 폭락 후 다시 오른다면, 대장주로 꼽히는 '이 주식'은 무엇인가?

강환국 작가는 내년까지 미국과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며, 특히 AI 관련 반도체 주식(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대장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내년 미국 증시를 좋게 보는 이유는?

26년 두 번째 임기 중간 선거(6년 차)는 대통령이 돈을 많이 풀 가능성이 높고, 과거 6번 모두 미국 주식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의 단기 모멘텀과 장기 밸류에이션을 명확히 분리하여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강환국 작가는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대선 사이클 분석을 통해 내년까지는 AI 관련 모멘텀 투자가 유효하며, 특히 미국 증시가 한국 증시보다 더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이 낮은 한국과 중국 증시에 주목해야 하며, 시장의 과열 신호(잡주의 유상증자, 이동평균선 이탈)를 포착하여 현명하게 대응하는 실용적인 출구 전략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1. 최근 증시 급등 원인 및 단기 시장 전망 (2024년~2025년 상반기)

 

1.1. 코스피 급등 원인 및 단기 조정 평가

  1. 코스피 급등 배경: 코스피가 4,362.7%로 급등한 주요 원인은 엔비디아(Nvidia)의 어닝 서프라이즈(실적 발표) 때문이다.
    1. 엔비디아 실적: 매출액이 기대치보다 훨씬 잘 나왔고, 마진율이 50%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 한국 증시 영향: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한국에 방문하여 AI 확산 및 GPU 판매 계획을 밝히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혜택을 보고 주가가 상승하여 한국 증시(코스피)가 4,000선을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1. 최근 시장 조정 평가: 최근 4,200까지 상승했다가 조정을 받는 기간은 심각한 조정이 아닌, 가벼운 조정으로 평가된다.
    1. 이는 증시가 엄청나게 많이 올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쉬어가는 기간으로 해석된다.
    2. 다만, 시장의 유동성이 조금 떨어졌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2. 미국 대선 사이클 분석을 통한 2026년 전망

  1. 한국 증시 전망의 전제: 한국 주식 시장은 미국 주식 시장의 파생 상품과 유사하므로, 미국 시장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1. 2026년 중간 선거의 특성: 2026년은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중 중간 선거(6년 차)가 있는 해이다.
    1. 일반적인 중간 선거(2년 차): 대통령이 6년을 더 할지, 2년 동안 레임덕을 겪을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거로, 시장을 크게 흔들 수 있다.
    2. 두 번째 임기 중간 선거(6년 차): 대통령이 2년 후에 교체되는 것이 기정사실이므로,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대통령은 레임덕에 올 수밖에 없다.
    3. 시장 변동성: 6년 차 선거는 시장의 변동성이 별로 세지 않다.

 

  1. 역사적 데이터 (2차 세계대전 후): 두 번째 임기 중간 선거(6년 차)를 여섯 번 치렀는데, 여섯 번 전부 미국 주식이 미친 듯이 올랐다.
    1. 예외적 상황: 1950년(한국 전쟁)과 1998년(한국, 러시아 등 아시아 금융 위기)에는 주식 시장이 한두 달 정도 떨어졌다가 다시 급상승하여 신고점을 찍는 모습이 나타났다.

 

  1. 6년 차 주식 시장 상승 이유: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본인의 정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이므로, 돈을 많이 풀기 때문이다.
    1. 돈을 풀면 시장은 좋아하지만, 2년 후 대통령 교체가 확정되어 있어 리스크는 별로 없기 때문에 주식 시장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1.3. 2025년 한국 및 미국 증시 전망

  1. 미국 증시의 긍정적 전망: 미국 시장이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미국 시장을 80% 정도 따라가는 한국 시장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

 

  1. AI 사이클의 지속: 반도체 붐은 AI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주식 시장은 그보다 6개월 전부터 빠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1. 따라서 2026년 상반기까지는 시장이 계속 좋을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까지도 좋을 가능성이 있다.

 

  1. 한국과 미국 증시 비교: 2025년에는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좋게 보지만, 미국 증시를 좀 더 좋게 본다.
    1. 미국: 대통령이 돈을 직접 쏟아붓는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된다.
    2. 한국: 미국 시장의 간접적인 수혜를 받는다.

 

  1. 한국 대장주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한국 주식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며,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흐름이 꺾이기 전까지는 주가가 함께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1. 코스피 5,000 가능성: 대통령이 언급한 코스피 5,000 달성은 가능하다고 본다.
    1. 한국 증시의 정치적 흐름: 한국은 군사 독재가 끝난 후 민주당 정권 때만 주식이 오르고, 보수 정권 때는 오르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2. 상승 집중 시기: 민주당 정권 시기에도 주식 상승은 보통 1년 차와 2년 차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확장적인 재정 정책(돈을 많이 푸는 것) 때문이다.
    3. 2026년(2년 차)에는 2025년만큼 많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25% 정도 상승하여 5,000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2. AI 버블 논란 및 장기 투자 전략

 

2.1. 워렌 버핏의 구글 투자와 AI 버블 평가

  1. 버핏의 구글 투자 분석: 워렌 버핏이 구글에 6조 원 넘게 투자한 것은 AI 버블 전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기보다는, 구글이라는 기업 자체가 좋아서 산 것으로 보인다.
    1. 구글의 저평가 이유: 구글은 빅테크 중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았는데, 이는 챗GPT 등장 후 광고 수익이 타격을 받아 검색 시장에서 구글이 몰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스토리 때문이었다.
    2. 실제 구글의 상황: 실제로는 광고 수익이 늘어나고 있으며, 구글은 AI 인프라(TPU 등 반도체 제조), LLM(제미나이), 그리고 이를 투입할 유튜브 등의 상품을 모두 갖춘 AI의 어마어마한 수혜자이다.
    3. 시장이 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이 떨어져 있었고, 버핏이 이를 포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1. AI 버블 단계 평가: 현재는 버블 말기는 아니다라는 것이 확실하다.
    1. 버블 말기의 특징:
      1. 3류, 4류 소위 잡주들이 이름에 AI를 붙여 유상증자를 미친 듯이 많이 한다. (예: 1999년~2000년 닷컴 버블 당시 닷컴을 붙여 유상증자 후 도망)
      2. 버블에 대한 논란 자체가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이번엔 다르다'고 확신한다.
    2. 현재는 버블 논란이 많으므로, 버블 말기는 아니며 초중기 정도로 볼 수 있다.
    3. 내년 중간 선거도 있기 때문에 시장이 쉽게 터지게 냅둘 것 같지는 않다.

 

  1. 버핏의 투자 스타일: 버핏은 애플이나 구글처럼 초창기 테크 기업이 아닌, 이미 다 올라와서 현금 흐름이 꾸준하게 된 기업으로 변신했을 때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1. 버핏은 애플 주식을 팔고 그 돈으로 구글을 사는 등 분산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버핏의 투자를 따라 구글을 사는 것은 큰 실수가 아닐 것으로 판단된다.

 

2.2. 마이클 버리의 비판 및 위험 신호 평가

  1. 마이클 버리의 비판: 마이클 버리는 빅테크의 AI 투자를 현대판 분식회계라고 비판한다.
    1. 비판의 근거: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나 GPU 같은 AI 투자 자산의 감가상각 기간을 5~6년으로 설정했는데, 교체 주기가 빠른 요즘 기술 환경에서는 2~4년이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2. 결과: 감가상각 기간을 길게 설정하면 단기적으로 어닝(순이익)이 부풀려져 보이게 된다. 즉, 빅테크들의 어닝이 부풀려져 있다는 주장이다.

 

  1. 비판에 대한 평가: 마이클 버리는 2007년 미국 부동산 시장 숏(공매도)으로 유명해졌으나, 그 후의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1. 대세에 미치는 영향: 감가상각 기간이 3년이든 6년이든 대세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사기는 아니며, 이는 '자유로운 회계' 또는 '공격적인 회계' 정도로 볼 수 있다.
    2. 이 스토리 때문에 빅테크와 AI 스토리가 무너질 것 같지는 않으나, 나중에 시장이 무너질 때 이러한 이야기가 함께 나올 수는 있다.

 

  1.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엔비디아 지분 전량을 매각한 것은 고점 신호로 볼 필요가 없다.
    1. 손정의 회장의 투자 스타일: 손정의 회장은 기본적으로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며, 성장성이 있는 기업은 돈을 벌든 안 벌든 무조건 사는 사람이다.
    2. 그는 수백, 수천 개에 분산 투자하여 야후, 알리바바 등 몇 개의 대박을 터뜨린 것이므로, 그의 특정 종목 매매 결정은 참고할 필요가 없다.
    3. 매각 이유는 단순히 돈이 필요했을 수도 있다.

 

  1. 오라클 CDS 비용 폭등: 오라클의 CDS(신용부도스와프, 채권 보험 비용)가 두 배 정도로 늘어난 것은 빅테크의 AI 부채 리스크에 대한 가벼운 경고 정도로 본다.
    1. 오라클의 재무 상태: 빅테크들이 적극적으로 돈을 빌려 AI 투자를 하는 가운데, 오라클이 재무제표(밸런스 시트)가 가장 안 좋은 곳이었기 때문에 워닝 사인으로 나타났다.
    2. 다른 빅테크: 다른 빅테크 기업들은 돈을 매우 많이 벌고 있으며, 부채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므로 심각하게 보고 있지 않다.

 

2.3. 단기 모멘텀 투자와 장기 밸류에이션 투자 분리

  1. 단기 투자 (1년 기준): 1년 기준으로 볼 때는 모멘텀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이다.
    1. 유망 섹터: 2024년과 2025년에도 시장은 AI를 외치고 있으므로, AI와 그 파생 상품(전력, 반도체 등)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2. 밸류에이션의 중요성: 1년 투자를 할 때는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1. 장기 투자 (10년 기준): 현재 시장은 버블 초중기 정도로 보고 있으며, 언젠가 말기가 오고 터질 것이다.
    1. 밸류에이션의 중요성: 10년 투자를 할 때는 밸류에이션이 전부라고 볼 수 있다.
    2. 미국 시장의 장기 전망: S&P 500과 나스닥은 현재 너무 비싸기 때문에(밸류에이션이 높음), 향후 10년(2025년~2035년) 동안의 수익률은 별로 좋지 않을 것이다.
    3. 위험 시점 예측: 2028년경을 위험하게 보고 있는데, 이는 2020~2021년에 시작된 단기 부채 사이클이 끝나는 시점이며, 미국에서 대통령이 교체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4. 장기 투자 대안: 저평가된 한국과 중국 증시

  1. 새로운 투자처 모색: 미국 주식 시장의 장기 수익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다른 투자처를 모색해야 한다.

 

  1. 한국 주식: 밸류에이션이 낮은 편이므로 장기적으로 크게 나쁘지 않다.

 

  1. 중국 주식: 장기 투자처로 유망하며, 1990년 이후 네 번의 상승장이 있었고 현재 다섯 번째 상승장이 올 조짐이 보인다.
    1. 정부의 증시 부양: 중국은 부동산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2024년 9월부터 대놓고 증시를 부양하고 있다.
    2. 부양 방식: 중국은 주가 지수 ETF, 주식형 ETF에 정부와 공기업이 약 1,4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돈으로 때려 박는 무식한 방식을 사용한다.
    3. 강세장 사이클: 중국의 강세장은 늘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시작하여 개인들이 참여하고 과열/버블이 발생한 후, 신용을 빼면서 다시 내려오는 패턴을 2~3년 주기로 반복했다.
    4. 현재 위치: 2024년 9월에 시작했으므로 2026년~2027년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40%밖에 오르지 않았지만 보통 한 사이클에 150%에서 300% 정도 상승한다.

 

  1. 한국, 중국, 일본의 증시 부양 비교: 세 나라 모두 증시를 부양하고 있으나 방법이 다르다.
    1. 일본: 기업들을 압박하여 거버넌스(지배구조)를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1. 정책 내용: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9밖에 안 되었을 때, 돈을 많이 풀고, 자사주 매입, 배당을 늘리며,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에만 투자하고 없으면 주주에게 나눠주도록 은근한 압박을 가했다.
      2. 결과: 일본 기업의 86%가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공시를 통해 쪽을 주는 방식으로 관리했다.
      3. 주가 상승: 주주 친화 정책으로 인해 일본 주식이 이미 두 배 정도 상승했으며, PBR은 0.9에서 1.7~1.8까지 올라왔다.
    2. 한국: 전 정부 때부터 일본 정책을 베꼈으나 강제성이 일본보다 떨어져, 정책보다는 반도체 AI 사이클 때문에 많이 올랐다고 본다.

 

  1. 장기 자산 배분 결론: 장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이 낮은 한국과 중국이 일본보다 더 유망해 보인다.
    1. 일본은 PBR이 1.7~1.8까지 올라와 더 이상 저평가된 시장이 아니며, 중간 정도 또는 중간보다 조금 더 비싼 수준으로 평가된다.

 

3. 투자 포지션 및 출구 전략

  1. 현금 비중 결정: 내년 증시를 좋게 보고 있으므로, 현금 비중을 늘릴 때가 아니라 줄여서 배팅해야 할 때이다.
    1. 시장이 너무 올랐다고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시장이 더 오를 여지가 있다는 신호이다.

 

  1. AI 버블 말기 신호 및 출구 전략:
    1. 버블 말기 신호:
      1. 버블 이야기가 아예 나오지 않는다.
      2. 3류, 4류 소위 잡주들이 유상증자를 미친 듯이 할 때이다.
    2. 실용적인 출구 전략: 코스닥 같은 시장에서는 말기에 도착한 후에도 미친 듯이 더 갈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수단은 특정 이동 평균선(예: 200일선, 빠르면 60일선)이 깨질 때 같이 빠져나오는 것이 낫다.
      1. 이렇게 하면 머리 꼭대기에서 팔 수는 없겠지만, 어깨 정도에서는 팔 수 있다.
    3. 엔비디아 실적 하회: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보다 실적을 하회할 때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1. 다만, 버블이 지속되면 시장이 그런 신호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이동 평균선이 깨지는 시점을 보고 파는 것이 더 확실한 전략이다.

 

  1.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의 개인 투자자 대응:
    1. 자산 배분: 변동성이 높을 때는 주식, 채권, 금, 코인(비트코인 등) 등에 다 뿌려 놓는 자산 배분을 하는 것이 가장 쉽고, 결국 포트폴리오가 우상향할 것이다.
    2. 시장 지수가 2~3%씩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종목으로 치면 엄청난 급등락이므로, 이는 기회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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