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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 미국 주식 시장이 하락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엔비디아의 재고자산 및 매출 채권 증가, 연준 이사의 자산 버블 경고, JP모건의 금리 인하 전망 철회, 그리고 미국 단기 자금 시장의 경색 및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인한 유동성 흡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핵심입니다.
* 단기 자금 시장 경색의 구체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미 연준의 영내포(역환매 조건부 채권) 잔고가 바닥을 치고 있고, 미국 재무부의 TGA(일반 계정) 잔고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돈을 묶어두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금일 시장 전망은 단기 자금 경색과 연말 매도 공포라는 두 가지 핵심 요인에 집중합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한 배경을 재고 자산 및 매출 채권 증가라는 속사정 분석을 통해 파헤치고,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시장 유동성을 어떻게 흡수하여 약세를 심화시키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설명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현재 시장의 숨겨진 리스크 요인과 12월 중순까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11월 21일 금일 시장 동향 및 주요 하락 요인 분석
1.1. 미국 시장 하락세 및 주요 경제 지표
- 미국 3대 지수 하락 현황
- 나스닥은 -1.59%, S&P 500은 -0.88%, 다우는 -0.47%를 기록하며 나스닥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 장 초반 하락은 고용 지표 발표 이후부터 시작되었으며,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잘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것이 표면적인 이유이다
- 연준의 쿠기사(이사)가 자산이 역사적으로 고평가되었으며 큰 폭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것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및 JP 모건의 전망
- JP 모건은 12월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처리할 정도로, 자금 공급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인정했으며 이것이 심리적 영향을 미쳤다
- 현재 경제 지표 발표가 없어 이번 달 금리 인하는 물 건너갔다는 것이 확실하며, 이러한 상황이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모건 스탠리는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완전히 철회하고, 내년 1월, 4월, 6월 세 차례 인하를 전망하고 있다
- 주요 경제 지표 및 자산 가격 동향
- 환율 및 유가: 달러는 1472원까지 상승하며 원화 약세를 보였고, 엔달러도 157.5판을 기록했다. WTI는 -0.47% 하락하여 58.97달러를 기록했다
- 금리: 2년물 국채 금리는 3.560(-3.8bp), 10년물은 4.103(-3BP)으로 하락하며 금리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경제 및 고용 상황이 좋지 않음을 시사한다
- 개별 주식 하락: 테슬라(-0.79%), 엔비디아(-2.28%), 브로드컴(-1.29%), 애플(-0.36%), 인텔(-3.38%), TSMC(-1.02%) 등 주요 기술주가 하락했다
- 고밸류에이션 주식의 약세: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꿈으로 올라온 고밸류에이션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 오라클은 -4.76% 하락하여 214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근 크레딧이나 자금 조달에 문제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지목된다
- 팔란티어는 -4.84% 하락하여 158달러까지 내려왔다
- 마이크론은 -9.93% 하락하여 203달러까지 떨어졌다
- 양자컴퓨터 관련주인 아이온큐(-12.76%), 리게티(-8.29%), 코이버(-4.62%)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 가상화폐 하락: 비트코인은 -3.47% 하락하여 9만 달러가 깨진 86,41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도 2,836달러까지 하락했다
1.2.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한 속사정
- 마이크 버리의 공격에 대한 엔비디아의 반박
- 마이크 버리가 엔비디아가 내용 연수를 3년에서 6년으로 늘린 것을 숨기는 행위라고 공격했다
- 엔비디아는 6년 전에 출시한 A팩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 유틸리제이션(Full Utilization)으로 가동 중이므로, 내용 연수를 6년으로 늘려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반격했다
- 실적 발표 후 시장의 재분석
- 엔비디아는 블랙 매출 증가, 클라우드 GPU 매진 등 모든 것이 좋다고 발표하여 주가가 5%까지 상승했었다
- 그러나 사람들이 실적을 뜯어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견되었다
- 매출액 증가율은 바닥에서 치고 올라온 것은 인정되나, 최근 93%에서 55%로 감소했다가 다시 62.5%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 재고 자산 및 매출 채권 증가 문제
- 재고 자산 증가: 재고 자산이 최근 158%까지 증가하고 금액도 증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이는 '없어서 못 판다'는 시장의 인식과 상반되는 부분이다
- 매출 채권 증가: 매출 채권 역시 68.7% 증가하고 있다
- 매출 채권은 장부상 이익으로 잡히지만, 아직 현금이 회수되지 않은 금액을 의미한다
- 이러한 속사정을 분석한 결과, 엔비디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면이 발생했고, 이것이 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 재고 자산 증가: 재고 자산이 최근 158%까지 증가하고 금액도 증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 시장 약세의 근본 원인: 단기 자금 경색 및 유동성 흡수
2.1. 단기 자금 시장 경색의 지속
- 단기 자금 경색 및 CDS 상승
- 미국 단기 시장의 자금 경색이 지속되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CDS(Credit Default Swap)가 동반 상승 중이다
- CDS는 미국 국채 대비 회사 리스크 프리미엄이 올라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 단기 자금 경색은 11월 말에서 12월 초를 기점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까지 풀리지 않고 자산 가격 흐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미국 단기 시장의 자금 경색이 지속되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CDS(Credit Default Swap)가 동반 상승 중이다
- 유동성 지표의 악화
- 영내포(Reverse Repo) 장고 감소: 단기 자금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내포(연방은행이 채권을 주고 시장에서 돈을 빨아들이는 행위) 장고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낮아졌다
- 이는 향후 시장이 어려울 때 돈을 풀 만한 여유가 없음을 의미한다
- TGA(재무부 일반 계정) 장고 유지: 시중 유동성 흐름의 가늠자인 TGA 장고 역시 큰 변동 없이 돈을 묶어 놓고 있다
- 연방정부 기능이 100% 복원되지 않아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무부가 현금을 여전히 많이 들고 있어 단기 자금 경색을 증폭시키고 있다
- 영내포(Reverse Repo) 장고 감소: 단기 자금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내포(연방은행이 채권을 주고 시장에서 돈을 빨아들이는 행위) 장고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낮아졌다
2.2.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영향
-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채권 발행
- 하이퍼스케일러로 지칭되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최근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단기 자금 경색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 채권 발행은 이들 기업에게 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발행 규모는 다음과 같다
- 오라클: 180억 달러
- 메타: 300억 달러
- 알파벳: 250억 달러
- 아마존: 120억 달러
- 약 두 달간 850억 달러의 자금이 빅테크 기업으로 쏠려 들어가면서 시장에 있는 돈을 빨아들여 주식으로 올 수 있는 돈이 없어졌다
- 하이퍼스케일러로 지칭되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최근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단기 자금 경색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 종합적인 약세 원인
- 시장 약세의 원인은 엔비디아의 재고/매출 채권 증가, 연준 이사의 자산 고평가 발언, JP 모건의 금리 인하 철회, 단기 자금 시장 경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 여기에 연말 이익 실현을 위한 헤지펀드들의 매도 공포와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의 물량 출회도 시장을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유동성 및 리스크 지표 현황
- 글로벌 유동성: 유동성이 옆으로 기어가는 모습(움직이지 않고 말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CDS 상승: 빅테크 기업들의 CDS가 동반 상승하여 리스크 프리미엄이 올라갔다
- 채권 금리: 일본 국채 금리와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다
- 긍정적 신호: 그나마 다행인 점은 B 트리플 B급 하일드 채권 금리가 안정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 리스크 요인: 금과 가상화폐 가격의 동반 하락세는 시장에 리스크를 가중시키고 있다
3. 투자 전략 및 향후 전망
- 단기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 현재 시장은 지독한 자금 경색 또는 연말 매도 공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반등은 12월 중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자들은 오늘 시장에 주의해야 하며, 12월 중순까지는 시장을 보수적으로 보고 바로 저가 매수(줍)를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 개별 종목 대응 전략
- 오라클: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며, 일단 200달러까지 버텨볼 것을 제안한다
- SK 하이닉스: 50만 원대 초반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기존의 생각을 유지한다
- 팩트론 관련 시장 동향 (참고)
- 팩트론은 최근 일라이 릴리와의 협력 기대감과 코스닥 100에 포함되어 수급이 커진다는 두 가지 이슈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일라이 릴리와의 발표일(12월 8일) 연기 소식으로 안 좋았으나, 시장 고수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 확실한 근거 없이 끌고 가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세력들이 있다면 40만 원이 넘으면 매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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