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심리 최악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가 급반등한 이유는?
연방정부 셧다운 협상 진전 소식이 나오면서 시장이 반등세를 보였고, S&P 500 지수가 장중 50일 이동 평균선에서 지지받으며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 소비자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원인은?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잠재적 부정적 영향 우려와 내년 실업률 상승에 대한 높은 예상 때문입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와 소비 심리 최악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S&P 500 지수가 50일 이동 평균선에서 급반등한 배경을 심층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는 AI 관련 기술주(엔비디아, 오라클 등)를 둘러싼 정부 지원 논란과 테슬라 주주총회 결과 등 주요 이슈를 짚어주며, 노동 시장 약세 징후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월가의 구체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술적 지지선과 다음 주 핵심 경제 지표 및 실적 발표 기업(코어위부, 디즈니 등)을 명확히 파악하여, 다가올 시장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11월 7일 뉴욕 증시 마감 현황 및 주요 이슈
- 증시 전반적인 움직임:
- 뉴욕 증시는 아침에 빅테크 하락으로 조정 우려가 있었으나, 오후장에 크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 S&P 500 지수는 0.13% 상승한 6,728을 기록하며, 구원의 동아줄 같은 느낌을 주었다.
- 나스닥 지수는 한때 2% 넘게 떨어졌으나 0.22% 하락으로 마감했으며, 다우 지수는 0.16% 상승했다.
- 국채 금리는 10년물 4.093%로 전날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고, 유가와 금값은 소폭 상승하며 박스권 내에서 움직였다.
- 시장을 둘러싼 주요 악재와 반등 요인:
- 악재: 연방정부 셧다운이 38일째 이어지면서 소비자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오픈 AI의 정부 지원 발언으로 촉발된 AI 관련 기술주에 대한 걱정이 지속되었다.
- 반등 요인: 다행히 오후장 들어 셧다운 협상 진전 소식이 나오면서 시장은 반등세를 보였다.
- 기술주 부진: 기술주는 여전히 하락했으나, 그 외 다른 주식들은 대다수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 주간 성적: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이번 주 3% 하락하며 지난 4월 하락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으나, 장중 5% 하락까지 갔던 것에 비하면 양호하게 마감했다.
2. AI 관련 기술주 논란 및 시장 반응
2.1. 오픈 AI의 정부 지원 요청 논란과 철회
- 증시 하락 출발 및 주도주:
-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0.3%에서 0.9% 하락세로 출발했으며, 엔비디아, 패런티어, 브로드컴, AMD 등 AI 관련 기술주들이 내림세를 주도했다.
- 오픈 AI CFO의 발언 철회:
- 전날 오픈 AI의 사라 프라이어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미국 정부가 AI 투자 자금 조달에 대해 보증해야 한다고 발언했으나, 월가의 비판이 많아 어제 이를 철회했다.
- 유명 투자자 짐 노스는 엄청난 현금을 불태우는 회사가 납세자 보증을 받아 채권을 찍으려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 백악관의 AI 짜르로 불리는 데이비드 싹스 역시 AI에 대한 연방정부 구제 금융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논란의 지속 및 CEO의 발언:
- 월가에는 오픈 AI가 지난 10월 27일 백악관에 보냈다는 편지가 돌고 있으며, 이 편지에는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이기려면 정부의 보증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샘 올트먼 CEO는 최근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뭔가가 충분히 커졌을 때 연방 정부는 일종의 최후의 보루가 된다"며, AI의 경제적 규모를 고려할 때 결국 정부가 최후의 보루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는 어제 정부 보증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과 배치되어 사실상 거짓말인 것으로 해석되었다.
- 월가의 비판 및 우려:
- 파이런스 테크의 에드워드 노드 설립자는 올트먼이 정부 지원 요청 외에도 배후 수요가 느려지고 있고 자금을 조달하기 빡빡하다는 사실을 전했다고 지적했다.
- 존 트레이딩의 마이클 오르크 설립자는 오픈 AI가 비판을 받고 발언을 철회했더라도 정부 지원을 원한다는 점이 분명해졌기 때문에 우려가 해소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 DA 데이비스는 오픈 AI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면 몇몇 AI 기업들이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DA 데이비스는 만약 정부 보증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오픈 AI가 과장된 계약을 지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이 경우 오픈 AI와 맺은 계약에 펀더멘탈을 의존하는 기업들이 가장 취약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2.2.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 급락 및 신용 위험 증가
- 취약 기업: 오픈 AI와 맺은 계약에 의존하는 기업들로는 브로드컴, AMD, 오라클, 코어위브 등이 대표적이다.
- 오라클과 코어위브의 상황:
- 오라클은 지난 9월 초 컴퓨팅 공급 계약 잔액 4,550억 달러 중 3천억 달러가 오픈 AI 관련이라고 밝힌 후 주가가 40% 넘게 올랐다가 반등분을 반납하고 오늘도 하락했다.
- 오라클과 코어위브의 신용 부도 스왑(CDS)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채무 불이행 확률이 높아졌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CDS 상승의 의미: 페드워치는 CDS의 상승이 기술주의 신용 위험과 레버리지가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우려 사항이 되었음을 드러낸다고 분석했다.
3. 테슬라 주주총회 결과 및 월가 전망
- 주주총회 결과:
- 테슬라는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 어젯밤 테슬라 주주들은 75% 찬성으로 일론 머스크의 1조 달러 보너스 패키지를 통과시켰다.
- 이 패키지는 머스크에게 약 4억 2,500만 주를 제공하는 것이다.
- 베어드의 긍정적 평가:
- 베어드는 투자 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 주가 548달러를 제시했다.
- 주주들의 보너스 패키지 찬성은 주가에 다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무엇보다 머스크가 회사를 떠날 수 있는 부정적인 충격을 피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제 시장의 초점은 신제품 출시와 테슬라 AI 비전에 맞춰질 것으로 보았다.
- 바클레이즈의 조심스러운 평가:
- 바클레이즈는 '중립'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350달러를 유지했다.
- 주주총회에 특별한 놀라움은 없었으나, 테슬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 기대를 다시 일깨워줬다고 평가했다.
- 현재 주가의 핵심 쟁점은 회사가 성장 이니셔티브를 얼마나 잘 실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 골드만 삭스의 핵심 관찰 포인트:
- 골드만 삭스는 '중립' 목표 주가 400달러를 제시하며, CEO 인센티브 보상이 승인된 만큼 투자자 관심은 이제 테슬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 투자자들이 지켜봐야 할 핵심 포인트 네 가지를 지적했다.
- 연말 전 오스틴에서 운영하는 로보택시의 자율주행 여부 (탑승자가 사람을 빼는지 여부).
- 개인용 FSD(완전 자율주행)가 현재의 감독 단계에서 비감독 단계로 전환되는지 여부.
- 4분기 차량 인도량 (1월 발표 예정, 세액 공제 종료로 인한 충격 여부).
- 옵티머스 V3 공개 (1분기 말 발표 예정).
4. 소비자 심리 최악 및 노동 시장 약세 징후
4.1.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급락
- 소비자 심리 지수 발표: 오전 10시에 발표된 미시간대 11월 소비자 심리 지수 예비치는 불안한 시장을 더욱 흔들었다.
- 역대 최저 수준:
- 10월 53.6이었던 지수가 50.3까지 급락했으며, 이는 월가 예상치(53 수준)를 크게 하회했다.
- 이 수치는 1978년 조사 시작 이래 기존 최저 기록인 2022년 6월(50)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물가 9% 기록)
- 지수 구성 요소:
- 기대 지수(미래 전망)는 1.3포인트 하락한 49를 기록했다.
- 현재 경기 지수는 6.3포인트나 떨어져 52.3을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최저 기록이다.
- 하락 원인 및 특징:
- 미시간대 교수는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소비자들이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심리 하락은 연령, 소득, 정치적 입장 등 모든 계층에서 나타났다.
- 미시간대 조사는 원래 당파성이 컸으나, 이번에는 공화당 지지자들의 지수도 떨어지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올라가는 등 당파성에 관계없이 지수가 한 방향을 보였다.
4.2. 실업률 상승 우려와 노동 시장 데이터 분석
- 실업에 대한 우려:
- 미시간대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업에 대한 우려였다.
- 응답자의 71%가 내년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9%에 불과했다.
- 실업률 상승을 예상하는 가구의 순백분율(62%)은 1980년 이후 최고치이며, 이는 향후 몇 분기 동안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역사적 추세와 일치한다.
- 뉴욕 연은 소비자 기대 조사:
- 뉴욕 연방은행의 10월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도 1년 후 실업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평균 기대치는 전 달보다 1.4%포인트 높은 42.5%로 나왔다.
- 다만,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10월 3.4%에서 3.2%로 낮아졌다. (미시간대 조사에서는 4.6%에서 4.7%로 올라갔음)
- 고용 보고서 미발표 및 컨센서스:
- 11월 첫째 주 금요일은 원래 노동부가 10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하는 날이지만, 셧다운으로 인해 통계가 나오지 않았다.
- 월가의 컨센서스는 신규 고용이 6만 개 감소, 실업률은 4.5%로 예상되었다.
- 실업률 상승 예상은 부분적으로 정부 셧다운 활동에 따른 해고 공무원들이 10월부터 실업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해고 시 6개월간 월급을 받는 동안에는 실업으로 간주되지 않았음)
- 민간 데이터 분석:
- 정부 관련 데이터를 제외한 민간 데이터는 아주 나쁘지는 않지만 둔화되고 있다.
- ADP 민간 고용은 10월에 42,00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카고 연준이 추정하는 실업률은 4.36%로 크게 올라가지 않았으며, 골드만 삭스가 집계한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22만 9천 건)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 월가의 노동 시장 평가 및 투자 전략:
- BCA 리서치는 주 단위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볼 때 해고가 제한적인 가운데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전반적으로 민간 데이터는 노동 시장이 채용 감소, 해고 감소라는 특징 하에 서서히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BCA 리서치는 부진한 경제 지표로 인해 방어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주식은 중립, 회사채는 비중 축소, 국채는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주식에 대해 공매도를 할 때는 아니라고 주장)
- 골드만 삭스는 노동 시장의 약세가 진짜라는 징후를 보고 있으며, 정부 활동에 따른 공무원 퇴직으로 10월과 11월 고용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를 근거로 미국 중앙은행(Fed)이 12월에도 기준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5. 셧다운 협상 진전과 증시 반등
- 주가 하락 가속: 소비와 노동에 대한 걱정이 더해지면서 주가는 하락폭을 가속했고, 나스닥의 하락폭은 2%를 넘었다.
- 셧다운 장기화의 위험:
- 백악관 국가 경제위원장은 정부 폐쇄가 경제에 예상보다 훨씬 큰 타격을 입혔고 장기적인 피해를 입혔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 알리안체의 고문은 셧다운이 오래 지속될수록 정부가 경제 활동을 재개할 때 경제가 완전히 회복될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밝혔다. (원래는 셧다운 종료 시 밀린 월급 지급으로 경제가 회복되지만, 길어지면 상처 복구가 어렵다는 의미)
- 협상 진전 소식과 반등:
- 연방정부 셧다운 관련 희망적인 소식들이 나오면서 주가는 조심스럽게 반등을 시작했다.
-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오바마케어 보조금을 1년 더 늘리는 조건으로 정부 폐쇄를 종식시키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공화당 존 튠 상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제안을 즉각 거부하며 실현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으나, 오바마케어 연장은 정부가 문을 연 후 협상하겠다고 기존 자세를 유지했다.
- 존 튠 원내대표는 향후 며칠 내에 타협안에 대해 표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주말 내 협상할 의사를 밝혔다.
- 월가는 추수감사절 연휴(24일) 시작 전까지 셧다운이 끝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예측 시장에서는 11월 17일 또는 18일 정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증권가는 다음 주 정부 재개 정도의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추수감사절 여행이 안전 장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 최종 마감:
- 지수는 오후에 큰 폭으로 반등하여 S&P 500 지수 0.13%, 다우 지수 0.16%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 나스닥은 0.22% 하락했으나, 장중 한때 2% 넘게 떨어졌던 것을 고려하면 큰 폭으로 회복한 것이다.
6. 기술적 지지선 확인 및 주요 기업 동향
- S&P 500 지수의 기술적 반등:
- S&P 500 지수는 장중에 6,630까지 떨어지면서 지난 4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 평균선(6,665)에 도달했다.
- 지수는 50일 이동 평균선에서 막히다가 다시 뚫고 올라가 급반등했다.
- 기술적 분석가의 견해:
- 세븐스 리포트의 기술적 분석가는 50일 이동 평균선으로 하락하는 것은 기술적 균열 신호이지만, 반대로 21일 이동 평균선인 6,748까지 회복된다면 위험 선호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6,748까지는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다.)
- 주요 기술주 동향:
- 급락세를 보였던 엔비디아는 0.04% 강보합세로 마감했으나, 이번 주에 9.6% 하락하며 시가총액 5조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 펠런티어는 급락세를 보이다가 1.65% 상승세로 마쳤다.
- 오라클은 1.86%, 브로드컴과 AMD는 1.7% 수준으로 하락했다.
- 테슬라 주가는 빅테크 가운데 가장 큰 폭인 3.68% 하락했다.
- 메타는 0.45% 상승했는데, 미국 AI 인프라에 3년간 6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 업종별 동향:
- 빅테크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지만, 그 외 주식들은 나쁘지 않았다.
- 11개 업종 중 9개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기술주 관련 IT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두 개만 하락했다.
- 특히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 소재, 필수 소비재는 모두 1.2% 이상 상승했다.
7. 유동성 문제와 채권 시장 동향
- 유동성 감소 문제:
- CT은행은 최근 주식 시장 불안의 주요 요인이 유동성 감소라고 지적했다.
- 재무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시장에서 자금을 빼내고 있으나, 정부 폐쇄로 인해 돈을 쓰지 않고 계속 쌓아두고 있어 유동성이 돌아오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 유동성을 가장 많이 따르는 지표가 비트코인이며, 오늘 비트코인이 2.5% 오르면서 셧다운이 풀리면 유동성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었다.
- 채권 시장 및 Fed의 양적 긴축 종료 시사:
- 국채 수익률은 보합세를 보였다.
-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는 "충분한 준비금에 도달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이는 양적 긴축(QT)이 끝났음을 시사했다.
- 윌리엄스 총재는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유동성 기본 수요가 증가하므로, 충분한 준비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자산을 점진적으로 매수하는 과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버코 ISI는 Fed가 내년 1월부터 매달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을 시작할 것으로 보며, 12월에 시작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예상했다.
8. 다음 주 경제 지표 및 실적 발표 기업
- 경제 지표 발표 지연:
- 다음 주 초까지 셧다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셧다운이 끝난다고 해도 공무원들의 직계 작업이 필요하므로 소비자 물가(CPI)나 소매 판매 같은 중요한 데이터가 바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미 자영업 연맹(NFIB)의 소기업 낙관 지수가 발표되는데, 셧다운 효과로 인해 지난달 하락 반전했던 지수가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 실적 시즌 현황:
- S&P 500 기업의 91%가 이번 주까지 실적을 보고했으며, 이 중 82%가 추정치 이상의 주당 순이익(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 (이는 5년 평균 78%, 10년 평균 75%보다 높은 수치이다.)
- 전체적으로 기업들은 추정치보다 7.0% 높은 이익을 보고했으며, 예상 실적까지 합치면 전년 대비 13.1%의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 다음 주 주요 실적 발표 기업:
- 다음 주에는 코어위브, 오라클, 시스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등 AI 관련주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디즈니도 실적을 발표한다.
- 기관 투자자 설문 조사 결과:
- 에버코 ISI가 기관 투자자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 연방정부 재개 시점에 대해 56%가 11월 14일부터 추수감사절 전(11월 27일) 사이에 무조건 재개될 것이라고 답했다.
- 셧다운 책임에 대해서는 45%가 양당 모두에게 똑같이 있다고 답했으나, 응답의 방향성은 점점 더 공화당에 책임이 있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9. 시청자 질문 및 전문가 답변
- AI 산업 정부 지원 필요성 질문:
- 중국은 전기료 반값으로 AI 산업을 지원하는데, 미국도 정부 차원에서 AI를 지원해야 AI 패권을 지킬 수 있지 않겠냐는 질문이 있었다.
- 전문가는 미국이 알아서 할 것이며, 뭔가 지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 현재 AI 산업의 문제는 돈이 아니라 발전 능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빨리 발전소를 지어야 하는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명령 발동으로 발전소를 짓고 있는 상황이다.
- 셧다운 종료 후 경제 데이터 발표 리스크 질문:
- 셧다운 공식 종료 후 누락된 경제 데이터가 한꺼번에 발표될 때 시장의 과민 반응 리스크는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크게 발생할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 전문가는 경제 데이터가 좋게 나올지 나쁘게 나올지가 핵심 문제라고 답했다.
- 시장은 물가, 고용 등 각종 데이터의 전체적인 방향을 보게 될 것이다.
- 데이터가 한 달 반 동안 일 자체를 안 해서 나온 것이므로 정확하게 나오기 힘들며, 시장에서는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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