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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다음으로 크게 오를 주식은 무엇이며, 애널리스트보다 먼저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는 우선주에 기회가 있으며, 애널리스트조차 모르는 영역을 알기 위해 꾸준히 기업을 공부하고 세상의 변화를 연결해야 합니다.
* 투자 시 '믿음과 신념'이 '고집'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업의 내재 가치(돈 버는 능력)를 진실로 이해하고 확인했을 때만 믿음과 신념이 되며, 이는 주가가 내재 가치에 수렴한다는 대원칙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전업투자자 박두환이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쏟아지기 전에 기회를 포착하는 자신만의 가치 투자 원칙을 공개합니다. 주가가 폭락할 때도 흔들리지 않고 내재 가치 훼손 여부만을 판단하여 매수하는 통찰력과, 대중이 모르는 저평가 영역(우선주)을 찾아내는 '도랑 치고 가재 잡는' 즐거운 탐색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투자의 본질인 '진실'을 바탕으로 한 믿음과 신념이 어떻게 고집이 아닌 성공적인 장기 투자를 이끄는지 그 핵심 비결을 얻어가세요.
1. 저평가 영역 탐색 및 장기 투자 원칙
- 장기 투자의 기회 포착:
- 대중이 모르고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이 남아 있을 때 장기 투자를 실행한다.
- 과거 두산 주식의 사례처럼, 2023년 5월 당시 사람들이 두산에 대해 "저런 게 있어?", "이상한 소리 하네"라고 반응할 때 오히려 기쁨을 느꼈다.
- 이는 해당 기업이 아직도 저평가되었다는 신호로 판단하고 매수하여 기다린다.
- 현재(발언 시점)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는 우선주에 기회가 있다고 본다.
- 애널리스트 리포트와 대중 심리 분석:
- 두산 주가가 5만 원일 때는 리포트가 없다가 30만 원이 되고 비싸지니까 리포트가 쏟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 애널리스트는 기업 리포트를 가능한 많은 사람이 읽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당연히 관심이 없고 저평가된 기업을 쓸 이유는 없다.
- 따라서 대중이 좋아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될 섹터와 기업을 찾아서 리포트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 최근 두산에 대한 리포트가 쏟아지는 이유는 주가가 많이 올라갔고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 애널리스트보다 먼저 기회를 잡는 방법 (도랑 치고 가재 잡기):
- 정말 인생 역전 대박을 하려면 애널리스트조차도 모르고 있는 영역을 알아야 한다.
- 평소에도 꾸준하게 도랑 치고 가재 잡듯이 기업을 탐색해야 한다.
- 이 과정이 고통스럽거나 힘들면 안 되며, 기업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고 이해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
- 수많은 정보를 읽고 머리에 저장해 둔 기억의 조각들이 세상의 변화를 알게 될 때 시냅스처럼 연결된다.
- 이 연결을 통해 두산의 미래까지 상상하고 주가까지 예측할 수 있는 영역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2. 투자 결정의 대원칙: 내재 가치 훼손 여부
- 손절 및 추가 매수의 결정 기준:
- 주가가 빠지는 이유는 수만 가지이지만, 투자의 대원칙은 주가는 내재 가치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 결정 기준은 내재 가치가 훼손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이다.
- 내재 가치는 여전히 굳건한데 사람들의 공포 심리가 자극되어 주가가 빠질 때가 항상 기회이다.
- 두산 에너빌리티 폭락 사례 (2023년 5월):
- 2023년 5월 김작가 TV 출연 당시, 두산 에너빌리티 주가가 -1%까지 폭락하고 있었다.
- 당시 주가(22,000원)가 빠진 이유는 프랑스가 체코 원전 수주에 딴지를 걸어 수주가 지연된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 그러나 체코가 원전을 지어야 한다는 진심이 있다면, 두산 에너빌리티의 원전 주기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 판단 근거: 원전 주기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이 두산 에너빌리티밖에 없기 때문에 체코의 의지가 중요할 뿐이다.
- 프랑스가 중간에 가로채더라도 원전 주기는 두산의 스코다 파워를 통해 두산 에너빌리티가 납품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이처럼 두산 에너빌리티가 가진 내재 가치가 훼손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 반면, 대중은 수주 지연이나 뺏길 수 있다는 공포 심리에 주식을 폭락할 때 집어던졌고, 이는 가치를 보지 않은 행동이었다.
- 내재 가치를 보고 왕창 매수한 것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다.
3. 투자의 뿌리: 진실을 바탕으로 한 믿음과 신념
- 믿음과 신념의 구분:
- 신념이 고집이 되지 않으려면, 믿음과 신념은 진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 진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부했을 때, 이 진실이 투자자에게 믿음을 준다.
- 이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주가가 폭락할 때 매수할 수 있다.
- 진실의 핵심: 주가는 내재 가치에 수렴하며, 기업이 돈을 버는 능력을 확인하고 인지하고 이해했을 때 믿음과 신념이 나온다.
- 2차 전지 광풍 사태의 교훈:
- 2년 전 2차 전지 광풍 사태 때 기업의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을 고민해 본 사람이 적었다.
- 많은 전문가들이 6차 전지 등 성장을 이야기했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현혹되었다.
- 내재 가치(기업이 돈 버는 능력)에 대해 의심하는 목소리는 질타, 무시, 비난, 조롱을 받았는데, 이는 교만이었다.
- 교만에는 패망이 따르며, 2차 전지가 2년 전에 버블일 때 경고한 이유는 내재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4. 산업 성장과 경쟁 심화의 함정 (커피 시장 사례)
- 성장성만 보는 것의 위험성:
- 2차 전지 산업의 성장은 의심할 필요가 없는 팩트이다.
-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성장성만 보고 현혹된다는 점이 안타깝다.
- 커피 시장의 사례를 통한 교훈:
- 15년 전 과거, 카페베네 등 수많은 국산 커피 브랜드가 전국에 체인을 많이 보유하며 인기가 많았다.
- 현재 커피 시장은 15년 전에 비해 엄청나게 성장한 것은 팩트이다.
- 그러나 당시 인기 많았던 브랜드들은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커피 시장은 성장했지만 그 이상으로 경쟁이 너무 치열했기 때문이다.
- 이후 메가 커피 같은 저가 브랜드들이 커피의 거품을 빼버렸고, 고급화를 한 스타벅스와 저가 커피 브랜드들만 살아남아 시장을 점령했다.
- 이 사례는 현재 2차 전지 시장과 똑같다고 본다.
- 독점력의 중요성:
- 산업의 성장보다 독점력을 가진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산업의 성장만을 보고 있으면, 해당 기업이 놓여 있는 사업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놓칠 수 있다.
- 과거 전문가들은 중국 배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지만, 중국 배터리가 덤핑 가격으로 밀어붙여 우리나라 기업 실적이 타격을 입었다.
- 최근 변화: 2024년 들어 미국이 관세를 때리면서 ESS를 중심으로 중국산 ESS를 막기 시작했다.
- 이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바닥을 찍은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다.
- 경고: 산업의 성장만 보지 말고, 경쟁이 얼마나 심한지 냉정하게 데이터로 봐야 한다.
- 과거 배터리나 태양광 산업을 부정적으로 본 것은 중국과의 경쟁 때문이었으며, 지금은 미국이 막아주니까 좋아지는 상황이다.
- 중국의 경쟁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싫어서, 이와 무관하게 성장하는 섹터인 조선과 원전을 계속 강조했다.
5. 현재 투자 영역 구분: 트레이딩과 저평가 기회 (우선주)
- 현재 조선 및 원전 섹터의 투자 관점:
- 조선주(한화, HD 현대 그룹 지주사)는 2023년 5월에도 두산과 함께 언급했던 종목이며, 여전히 스터디 종목에 들어가 있다.
- 가치 투자를 하는 영역은 저평가되어 대중이 모르고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이 남아 있을 때이며, 이때 사서 기다린다.
- 그러나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 저평가가 사라진 영역은 트레이딩을 한다.
- 현재 두산 에너빌리티나 조선주는 저자에게 트레이딩의 영역이다.
- 현재 저평가 기회 영역 (우선주):
- 현재 가장 저평가된 영역 중 하나는 우선주이다.
- 우선주 투자 환경 변화:
- 상법 개정 및 기업의 거버넌스(지배구조)가 바뀌는 영역이 있다.
- 배당 소득세가 낮춰진다면 많은 부동산 자산가들이 주식 시장으로 넘어오게 된다.
- 부동산 자산가의 유입 논리:
-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시세 차익이 아닌 안정적인 확정된 수익이다.
- 원룸 사업이나 월세 수익률보다 주식 배당 수익이 월등하다면 주식 시장으로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 기업의 사업적인 환경까지 좋다면 더욱 유입될 것이다.
- 이러한 환경을 계산해 볼 때,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는 우선주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다.
6. 몰빵과 분산 투자 기준 및 레버리지 활용 기술
- 몰빵 투자의 구분:
- 실패한 몰빵: 과거 바이오주에 실패한 몰빵은 무지, 조급함, 탐욕에서 나왔으며, 이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 성공한 몰빵: 두산에 몰빵한 것은 논리가 명확했고, 그 논리를 바탕으로 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두산 주가가 박스권(5만 원~15만 원)을 오갈 때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100만 원 갈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 기업이 세상의 변화와 트렌드에 맞춰 계속 변화하고 있고, 그에 맞춰 내재 가치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주가 등락에 상관없이 믿음을 유지했다.
- 주가가 반토막이 나도 자신의 확신에 모든 것을 걸었다.
- 레버리지(신용) 활용 기준:
- 과거 신용 레버리지로 실패를 경험했지만, 두산 투자 때 다시 신용을 사용했다.
- 이는 저자의 매매 기술에 해당하며, 일반 투자자에게는 따라 하기 쉽지 않고 위험할 수 있어 공개적으로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 기술의 근본: 이 기술을 쓰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며, 믿음을 바탕으로 기술이 나온다.
- 레버리지 사용 시점: 일반 투자자들은 돈을 더 벌고 싶어 흥분할 때 신용을 쓰지만, 저자는 대중이 공포에 질려 팔고 도망갈 때 신용을 잡는다.
- 일반인들은 공포의 순간에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쓸 수 없다.
- 레버리지에 대한 관점 전환:
- 초보자들을 위해서는 총자산의 15% 이내로 신용을 다루는 기준을 제시했지만, 이는 평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 부동산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갭(레버리지)을 많이 활용했다.
- 이들이 성공한 이유는 이자 비용(2~3%)보다 집값 상승(그 이상)이 더 컸기 때문이다.
- 주식에서의 적용: 기업의 성장이 연 20~30% 성장할 것이 보이고, 주가가 내재 가치에 수렴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대출 이자(4~5%)를 지불하더라도 레버리지를 쓰는 것이 맞다.
- 저자는 일반인들에게는 레버리지를 쓰지 말라고 명확하게 권고한다.
- 저자 자신은 주식 사무라이와 같아서, 검(레버리지)은 훌륭한 무기지만 때론 자신을 벨 수도 있으므로 어린아이는 다루면 안 된다.
- 돈의 목적이 아닌 게임의 즐거움:
- 현재 수백억 원대의 자산이 촬영 전후로 몇십억 원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마음에 동요하지 않는다.
- 이 돈은 저자에게 사이버머니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 저자가 집중하는 것은 기업 적정 주가 맞추기 게임을 하는 것이며, 이 게임을 즐겁게 잘하다 보니 돈이 따라온 것이다.
7. 투자의 절대적인 진리: 내재 가치 수렴
- 주변의 만류와 가치 투자 신념:
- 자산이 20억~30억 원이 되었을 때, 주변의 모든 사람(가족, 친지 포함)이 주식을 그만하고 아파트를 사거나 안전하게 살라고 만류했다.
- 20억~30억 원까지 가는 과정은 기적이었으며, 이 기적은 오직 가치 투자와 기업의 주가는 내재 가치에 수렴한다는 진리를 따랐기 때문에 가능했다.
- 매크로(거시 경제) 등 수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은 다 지나가 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쓰레기 정보라고 본다.
-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
-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팩트이자 진리는 주가는 내재 가치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 이 진리를 믿고 실천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올 수 있었다.
- 20억~30억 원이 되었다고 해서 돈을 빼서 아파트를 사는 것은 자신의 신념에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 이 진리가 변하지 않는 명제라면, 끝까지 한번 가보자고 결심했고, 그 결과 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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