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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투자자 박두환이 '이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곧 난리가 날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박두환 투자자는 우선주들의 저평가 영역이 아직 남아있다고 판단하며, 특히 대주주의 배당 정책 변화와 배당 소득세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우선주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박두환 투자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우선주는 무엇인가요?
현재 두산우만 보유하고 있으며, LG화학 우선주, LG전자 우선주 등 시가총액이 큰 우선주들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업투자자 박두환이 제시하는 주식 투자의 본질과 저평가 종목 발굴법에 대한 실전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남들이 외면할 때 두산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내재 가치를 파악하고 대중의 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주인의 마인드로 투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우선주들의 저평가 영역을 구체적인 사례(LG화학우, 두산우 등)와 함께 제시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우선주의 재평가 가능성까지 예측하여 실질적인 포트폴리오 조정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주식 투자의 본질과 저평가 우선주 발굴 전략
1.1. 두산 투자 경험을 통한 주인의 마인드 강조
- 현재 포트폴리오 현황 및 두산 투자 배경
- 전업투자자 박두환은 현재 두산우(두산 우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우선주들로 골고루 나누어 놓았다고 밝힘
- 두산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남들보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했기 때문이며, 두산과의 인연은 이명박 정부 시절 대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감
- 당시 연말에 배당주가 좋다는 생각으로 두산을 매수했으며, 이후 우리나라 원전이 아랍에미리트에 첫 수출하는 쾌거가 나오면서 다음날 두산 주가가 상한가(15%)를 기록하며 인연이 시작됨
- 두산의 숨겨진 가치와 대중의 무지
- 적당한 수익을 내고 매도한 후에도 두산 관련 리포트나 뉴스를 계속 읽고 인지하고 있었음
- 두산 안에 업력 50년의 두산 전자라는 알짜 사업부가 존재하지만, 대중들은 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함
- 본인은 예전부터 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관련 정보가 나올 때마다 계속 읽고 인지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함
- 종의 마인드와 주인의 마인드 비교
- 두산에 다니는 동생조차 두산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왜 오르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례를 제시함
- 조선소에 다니는 친구들 역시 자기 회사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고 언급함
- 이는 종의 마인드와 주인의 마인드의 차이 때문이며, 월급쟁이(종)에게 최고의 직장은 월급 많이 주고 일이 편한 곳이지만, 주인은 사업의 장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본다고 설명함
- 주식 투자는 주인의 마음으로 해야 하며, 일반 종업원이나 종의 마음을 가진 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안 된다고 강조함
- 내재 가치 판단의 중요성 및 2차전지 광풍 비판
- 현재 두산과 두산우의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비싸다는 기준은 옷의 브랜드와 품질을 보고 가치를 판단하는 것처럼 주식 역시 한 주의 가치를 생각해서 사야 한다고 주장함
-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 한 주의 가치를 생각해서 사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을 놀라워함
- 2년 전 2차전지 광풍 사태 당시, 금양 주식이 시가총액 11조를 넘어갔을 때도 기업의 내재 가치(돈 버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이 없었으며, 모두가 몽골 리튬 진출이나 배터리 생산 등 막연한 기대만 이야기했다고 비판함
- 결과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나락으로 갔으며, 주식을 살 때도 내가 사는 주식의 가치가 얼마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함
- 전문가 계좌 인증의 필요성 강조
- 소위 전문가들도 본인의 계좌 인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는 태권도 관장님이 몇 단인지 확인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함
- 현재 주식 시장이 급등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포모(FOMO) 현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사기꾼에게 낚이게 된다고 경고함
- 사기꾼을 판별하려면 최소한 그들의 개인 계좌를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함
- 특히 AI로 계좌 조작이 쉽고, 카톡방 등에서 가짜 회원들이 수익 인증을 올리는 것을 믿지 말고, 동영상으로 계좌 인증을 마친 전문가만 믿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함
- 두산 관련주 매도 및 저평가 기준 재정립
- 현재 두산(94만 6천 원), 두산우(50만 9천 원), 두산에너빌리티(9,400원) 중 두산우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모두 팔았다고 밝힘
- 과거 목표가를 제시했을 때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목표가에 거의 도달한 이유는, 기업의 성장이 예상했던 45도 각도보다 훨씬 강력한 퍼포먼스(60도, 70도)를 내주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 저평가 구간은 대중이 인지하지 못한 성장이 있는 영역인데, 이제 대중이 많이 알게 되었으므로 더 이상 이 기업들을 저평가라고 얘기할 수 없다고 판단함
- 과거 김작가 TV 출연 당시 두산에 대한 가치를 모르는 대중들의 비방과 조롱 댓글을 보며 오히려 안심했다고 언급함
- 두산 본주를 매도하고 두산우를 남긴 이유는 여전히 우선주들의 저평가 영역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1.2. 우선주 저평가 현황 및 재평가 가능성
- 우선주 저평가 사례 제시
- 여전히 우선주들의 저평가 영역이 남아있다고 판단하며, LG화학과 LG화학 우선주를 비교하면 주가가 여전히 50% 이상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다고 설명함
- 두산우 역시 두산 본주 대비 거의 50% 가까이 할인되어 있으며, LG전자 우선주도 LG전자 본주 대비 거의 50% 가까이 할인되어 있다고 언급함
- SK케미칼 우선주 역시 본주 대비 반토막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임
- 저평가 영역으로서의 우선주
- 현재 주식 시장이 가파르게 올라와 4,000포인트를 넘어가면서 기존에 강조했던 저평가의 영역이 잘 안 보이지만, 유일하게 보이는 저평가 영역이 우선주라고 강조함
- 우선주를 선택할 때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LG화학 우선주, LG전자 우선주, 두산 우선주를 편하게 언급할 수 있는 종목으로 제시함
- 삼성전자 우선주와의 비교를 통한 저평가 기준 설명
- 삼성전자 우선주는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비교함
- 삼성전자 우선주는 본주 대비 디스카운트(할인)가 20% 정도밖에 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할인이 적은 편이라고 지적함
- 이처럼 우리나라 우선주 중 잘 찾아보면 아직도 저평가 요인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현재 포트폴리오를 우선주들로 골고루 나누어 놓았다고 밝힘
- 우선주 저평가 해소 요인 (정책 변화)
- 과거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우선주가 저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대주주가 영업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지 않고 물적분할 등을 통해 이익을 빼돌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함
- 그러나 현재 이 흐름이 상법 개정 등으로 인해 바뀌고 있으며,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누르고 주식 시장을 키우려 하면서 자금이 부동산에서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함
- 이재명 정부에서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해 신이 났을 것이며, 앞으로 나올 정책은 배당 소득세를 낮추는 것일 것이라고 예측함
- 배당 소득세 인하와 상법 개정으로 인해 배당이 늘어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활동이 증가하면, 우선주가 저평가받았던 요인들(본주 대비 50% 디스카운트)이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 이러한 요인들이 해소되면서 우선주가 재평가되어 올라올 것을 기대하고 투자하고 있다고 결론지음
1.3. 일반인의 성공 사례와 투자 철학 공유
- 일반인 투자자의 성공과 전문가의 역할
- 주식 시장으로 넘어오고 싶어 하는 부동산 부자들이 많지만, 이들은 어떻게 할 줄 모른다고 언급함
- 박두환 대표는 일반인 투자자로서 단기간에 500억대 자산가가 되었으며, 홍콩 펀드 매니저가 찾아와 놀라워했던 일화를 소개함
- 본인의 팬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인의 용어를 사용하고 어려운 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 여의도 전문가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전문 용어를 사용하며 대중과 주식 시장 사이에 벽을 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 자신과 같이 일반인들 중에 잘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믿음
- 단순하고 명확한 투자 철학
- 전문가들이 유식한 말을 쓴다고 해서 계좌까지 유창하지 않은 케이스가 많다고 지적함
- 주식 투자는 결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으며, 복잡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멀리해야 한다고 조언함
- 본인은 주식 시장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체화하여 최대한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것만 받아들이고 실천해도 충분하다고 강조함
- 두산에너빌리티 매도 이유 재확인
-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시장에서 가진 독점적 지위를 좋게 보았지만 매도한 이유에 대해, 여전히 저평가가 남아있는 곳에 돈이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이 예상(45도 각도)보다 훨씬 강력하게(60~70도) 나와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라갔으며, 이제 대중이 인지하고 올라탔기 때문에 더 이상 저평가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매도했다고 재차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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