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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투자자 박두환의 현재 순자산은 얼마이며, 과거 두산 관련주 투자 시점과 비교했을 때 자산 변화는 어떠한가?
현재 순자산은 약 500억 원이며, 과거 김작카TV 첫 출연 당시 두산 그룹주 투자 시점(순자산 38억 원)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 박두환 대표가 두산 다음으로 주목하는 주식 섹터와 그룹주는 무엇인가?
- K원전 (한국전력, 한전기술 중심)
- LG 그룹주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화학 중심)
전업 투자자 박두환 대표가 순자산 500억을 달성하기까지 겪은 처절한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합니다. 30대 중반에 깡통을 차고 육체 노동을 병행하며 깨달은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투자 철학을 통해, 급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두산우와 같은 종목을 장기 보유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두산 다음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K-원전 및 LG 그룹주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인사이트와 그 배경이 되는 거시적 흐름까지 얻어갈 수 있습니다.
1. 전업 투자자 박두환 대표의 자산 현황 및 투자 철학
1.1. 순자산 500억 달성 과정과 사칭 경고
- 현재 자산 현황 공개
- 총 자산은 615억 원이며, 이 중 신용(레버리지) 약 100억 원을 사용하고 있어 순자산은 500억 원이라고 밝힘
- 이는 김작가 TV 첫 출연 당시(약 1년 2개월 전) 순자산 15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여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 첫 출연 당시에는 두산 그룹주에 전 재산 38억 원을 투자했으나, 현재는 자산이 500억 원이 되었다고 확인하였다
- 사칭 및 금융 사기 경고
- 박두환 대표는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한 사기범들이 생기고 있으며, 모함하거나 모욕하며 조회수를 올리려는 사람들도 보인다고 언급하였다
- 특히 AI를 활용하여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내세우고 활동하는 채널들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단순한 방법은 박두환 대표가 영상에 나와서 서울말을 쓴다면 100% 사기라는 것이다
- 박 대표는 부산 사람이며, 마음이 편하면 부산 사투리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사투리가 나오는지 여부로 진위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계좌 인증 및 포트폴리오 변화
- 계좌 인증은 그림판 수정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로그인 장면을 옆에서 확인하고 진행하였다
- 가장 큰 계좌인 하나투자증권 계좌를 공개했으며, 총 자산 615억 원을 확인하였다
- 과거 두산 그룹 관련주에 거의 몰빵(집중)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포트폴리오가 20개를 넘어가며 안정적으로 분산되어 있다고 밝혔다
- 분산 투자 중이지만, 아직도 두산우(두산 우선주)의 비중이 가장 많다고 확인하였다
- 그 이유는 여전히 두산우가 저평가의 영역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1.2. 두산 그룹주에 대한 견해 및 장기 투자 비결
- 두산 그룹주에 대한 현재 견해
-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대중에게 이야기하는 것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 과거 김작가 TV 출연 당시 강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배경은 아직도 저평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 두산 에너빌리티는 올해 5월 출연 당시 22,000원이었으나 현재 9만 원을 돌파했으며, 두산 역시 30만 원 수준에서 100만 원 근처까지 올라왔다
- 과거 목표가(120만 원, 130만 원)를 제시했던 이유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이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이것이 부각되면 주가가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 예상하였다
- 박 대표는 그 기간을 알 수 없지만, 배당을 받으며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이 가치 투자자의 자세임을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하였다
- 주가가 예상보다 훨씬 빨리 올라간 것은 두산이 보여준 성장의 퍼포먼스가 예상보다 가팔랐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많은 자본이 유입되었다고 분석하였다
- 다음 투자처 모색
- 두산의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제 두산 다음으로 오를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거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 두산 다음으로 주목하는 종목과 투자 배경
- K-원전 및 LG 그룹주 강조
- 박 대표가 계속해서 강조해 온 종목은 한국전력, 한국한정기술을 중심으로 한 K-원전 관련주이다
- K-원전의 도약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 역시 두산 못지않게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였다
- 또한, LG 그룹주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삼성전자 투자 경험 및 아쉬움
- 다른 채널에서 삼성전자 이야기를 했을 때 정확히 주가가 5만 원 초반대였다고 회상하였다
- 2025년 연말 정도가 되면 경기 민감주가 계속 좋아질 것이라 예상하고 삼성전자와 LG화학 등을 꼽았으나, 삼성전자의 매출과 이익이 이렇게 가파르게 늘어날 줄 몰라 강하게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 하지만 그때 정확하게 바닥에서 삼성전자를 추천했었다고 확인하였다
- LG 그룹주를 주목하는 거시적 배경
- LG 그룹주를 주목하는 이유는 미국이 중국의 영향력을 누르는 과정에서 중국 기업들을 배제하는 흐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 과거 LG 그룹주는 중국과의 경쟁에 놓이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
- 탈중국 압박: 트럼프가 애플 CEO 팀 쿡을 백악관으로 불러 당장 탈중국을 하라고 강하게 경고한 사건이 있었다
- 애플의 마진 구조: 애플은 아이폰 생산을 중국에서 하면서 LG 그룹주와 중국 기업들을 경쟁시켜 단가를 낮추고, 최소 30% 이상의 고마진을 누릴 수 있었다
- 중국의 경쟁력 강화: 이 과정에서 중국의 소부장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었고,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력과 IT/AI 기술이 커지게 되었다
- 수혜주 예측: 애플이 탈중국을 하고 인도나 미국 내에서 생산을 하게 될 때, 이 밸류 체인을 맡아 애플의 IT 기기를 생산할 강한 수혜주로 LG 그룹주를 낙점하였다
- 구체적 종목: 지난 5월부터 LG 이노텍, LG 디스플레이, LG 전자를 중심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LG 화학: LG 화학 역시 배터리 업황의 저점이 확인된 것 같고, 본업인 화학 사업 역시 턴어라운드 구간에 들어온 것 같다고 판단하였다
- LG 그룹주 투자 현황
- 박 대표의 포트폴리오에 방금 언급한 LG 종목들이 모두 있으며, 수익률도 아주 좋다고 확인하였다
3. 투자 시작과 첫 실패 경험 (2001년 ~ 2015년)
- 주식 투자를 시작한 계기 (2001년)
- 어린 시절에는 집안 환경에 큰 고민이 없었으나, 대학 시절 다른 친구들과의 차이를 인식하면서 집안 경제 사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돈을 버는 방법을 찾다가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를 알게 되었다
- 9.11 테러 발생으로 전 세계 자산이 폭락했을 때, 아르바이트로 번 30만 원을 가지고 주식 계좌를 만들어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 첫 투자 실패: 팬택앤큐리텔 상장 폐지
- 2007년 러시아 유학을 가게 되면서 주식 거래가 어려워지자, 묻어둘 기업을 찾았다
- 당시 부실 기업이 되어 동전주까지 빠졌던 팬택앤큐리텔을 선택했다
- 당시 스카이 브랜드가 괜찮았기 때문에 '설마 망하겠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묻어 놓았으나, 결국 상장 폐지되면서 첫 실패를 경험하였다
- 실패를 통한 교훈과 하이닉스 사례
- 팬택 투자 결정은 과거 하이닉스 사례를 적용해 본 것이었다
- 하이닉스 사례: 2001년 당시 하이닉스가 부실 기업이었을 때 주가가 200~300원이었는데, 이를 매수하여 크게 수익이 났던 경험이 있었다
- 박 대표는 대기업이 힘든 순간에 사서 기다리면 크게 수익이 난다는 경험을 팬택에 적용했으나, 하이닉스는 성공했지만 팬택은 상장 폐지되었다
- 교훈: 아무 때나 적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 당시 대학생 신분으로 투자했던 200만 원은 큰돈이었으며, 이 상장 폐지된 종목(팬택 자산 관리)은 아직도 계좌에 0원으로 남아 훈장처럼 존재한다고 밝혔다
- 첫 1억 2천만 원 달성 (2015년)
- 29세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한 남은 돈을 전부 주식 계좌에 넣어 운영하였다
- 2015년 대운을 만나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내게 되었고, 순자산 1억 2천만 원을 달성하였다
-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1억이라는 돈은 꿈의 숫자였으며, 피땀 흘려 모은 돈이었다고 회상하였다
- 위험한 자신감과 전업 투자 시작
- 1억 2천만 원을 달성한 후 위험한 자신감에 빠졌다
- 당시 일산 아파트 가격이 3~4억 원이었는데, 1억 2천만 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
- 1억이라는 꿈의 숫자를 모았지만 자산 시장과 비교해 보니 너무 작아 보여 더 크게 불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 결국 회사를 퇴사하고 용감하게 전업 투자 사무실로 뛰어들었다
4. 깡통 경험과 투자 철학의 확립
4.1. 바이오주 광풍과 깡통 경험 (2015년~2016년)
- 바이오주 투자와 손실
- 2015년에서 2016년 사이 바이오주 광풍이 불었으며, 대표적인 종목은 바이로메드(현 헬릭스미스)였다
- 박 대표는 이 종목에서 큰 타격을 입고 손절하며 깡통을 차게 되었다
- 당시 가졌던 순자산 1억 2천만 원을 모두 잃어버렸다
- 심리적 충격과 우울감
- 안 먹고 안 쓰며 모은 돈을 다 날려버린 것에 대해 너무 억울하고, 자기 자신이 싫었으며, 추천해 준 사람들도 미웠다고 회상하였다
- 원망과 자책 속에서 끊임없이 우울감이 찾아왔으며, 30대 중반의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시드머니까지 잃자 남은 삶이 비참할 것이라는 생각에 우울했다고 밝혔다
- 부모님 돈은 지킴
- 부모님께 빌린 돈(아파트 담보 대출금)은 차마 잃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에 그 돈을 뺐다
- 부모님께 빌린 돈은 1억 원이었으며, 결국 자신의 순자산 1억 2천만 원만 모두 날린 상황이었다
- 가장 큰 패인: 무지
- 당시 가장 큰 패인은 무지였다고 진단하였다
- 알테오젠 사례: 박 대표는 알테오젠을 5,000원에 잡았었는데, 현재 주가는 49만 원 정도로 100배 이상 올랐을 종목이었다
- 성장 이해 부족: 이 기업의 성장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중간에 큰 수익을 못 내고 팔았다고 설명하였다
- 계좌 평가액 변동에 휘둘림: 바이오 기업은 돈을 못 벌고 미래 성장성으로 주가가 올라가는데, 사업을 이해하지 못하니 시장에 공포나 패닉이 왔을 때 버티지 못했다
- 기업의 성장성이나 내재가치는 보이지 않고, 단지 계좌에 찍힌 평가액의 변동에 의해서 사고팔고 할 수밖에 없는 무지한 인간이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4.2. 육체 노동을 통한 '마음의 그릇' 키우기
- 각성과 재기 노력
- 알테오젠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면서, 자신이 투자 실패했다고 우울해할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을 붙들고만 있었어도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라는 생각에 자신을 저주하게 되었다
- 자산을 다 날린 후 1년간 방에 갇혀 지냈으며, 결혼은 감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친구들과 연락도 끊었다
- 부모님 집에 들어가 지내다가 어머니의 눈물을 보고 각성하여 다시 열심히 살기로 결심하였다
- 육체 노동 시작
- 다시 일어서기 위해 남은 돈으로 500만 원짜리 1톤 탑차를 사서 택배 일을 시작하였다
- 또한, 고깃집에 숯을 납품하는 숯 유통업도 같이 하면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다
- 육체 노동이 투자 철학에 미친 영향
- 깡통의 원인: 과거 깡통을 찬 이유는 급락이 왔을 때 버티지 못했기 때문이다
- 마음의 그릇: 1억 2천만 원(부모님 돈 포함 2억 2천만 원)이 하루에 1%만 움직여도 200만 원 이상이 움직였는데, 이는 당시 박 대표의 하루 월급과 같았다
- 주식으로 하루 1%만 먹어도 월급을 버는데, 직장 일이 시시하게 느껴지는 교만이 마음에 가득 찼었다
- 악순환: 안 좋은 장이 왔을 때 계좌가 마이너스 3~4%를 찍으면 하루에 800만 원~1,000만 원이 날아가는데 이를 버티지 못했다
- 손실을 만회하려는 생각에 올라가는 종목을 추격하고, 단기 트레이딩, 수급 매매, 테마주 매매 등에 빠져들면서 악순환이 반복되어 결국 깡통을 찰 수밖에 없었다
- 소득을 통한 마음의 안정 확보
- 육체 노동을 하면서 버는 200만 원, 300만 원의 돈이 박 대표의 마음을 튼튼하게 유지해 주었다
- 조급함의 원인: 우울증 기간 동안 자신을 복기해 본 결과, 소득이 없다 보니 조급함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버팀목: 비록 적은 수익이지만 육체 노동으로 먹고 살 수 있다는 사실이 급락장이 왔을 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다
- 투자 습관: 아침에는 투자에 집중하며 매일 투자 기업의 상황을 체크했다
- 대응 방식: 시장 상황에 의해 주가가 빠지는 것은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그때는 주식을 보지 않고 일을 하러 갔다
- 이러한 경험들이 지금의 박 대표를 만들어 주었다
- 전업 투자에 대한 조언
-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투자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어보라고 간곡하게 조언하였다
- 전업 투자자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마음 상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였다
- 개미와 베짱이 비유: 베짱이는 잘 될 때 흥청망청 즐기고 겨울을 대비하지 못했지만, 개미는 겨울을 대비했듯이, 이것이 투자의 성패에 결정적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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