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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휴전' 확정과 금리 인하 확신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호재가 월가를 연말 랠리로 이끌고 있는 현상을 심층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는 빅테크 실적 발표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 증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을 구체적인 데이터와 전문가 전망을 통해 제시합니다. 특히, 현재의 낙관론이 90년대 후반처럼 '멜트업(과열)'으로 이어져 내년에 큰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고까지 담고 있어,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수 있는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10월 28일 뉴욕 증시 현황 및 주간 핵심 이벤트
- 뉴욕 증시 상승세 지속:
- 10월 27일(월)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며 연말 랠리에 진입한 모습이다.
- S&P500 지수는 6,800을 넘어 36번째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상승세라면 7,000 돌파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주 월가의 세 가지 핵심 이벤트:
- 미중 무역 협상 정상회담: 30일에 예정되어 있다.
- FOMC 회의: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
- 빅테크 실적 발표(어닝):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5개가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 추가 이벤트: 젠슨 황의 GTC 연설도 포함되지만, 과거만큼 큰 이벤트는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 증시 긍정적 촉매제 예상:
- 미중 무역 합의 청신호: 주말 사이 무역 합의의 틀이 마련되었다.
- 금리 인하 확정: 9월 소비자 물가(CPI)가 예상보다 둔화하여 추가 완화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지금까지 3분기 실적을 내놓은 기업 중 90% 가까이가 예상을 상회하는 이익을 공개했으며, 빅테크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세 가지 이벤트가 모두 증시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예상 속에 월가는 연말 랠리에 들어갔다.
2. 미중 무역 협상 진전 및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 미중 무역 합의 프레임워크 마련:
- 사흘간의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종료 후, 스카페센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30일 논의할 매우 성공적인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미국 측 예상 조치: 중국의 히토류 수출 통제가 1년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에 대한 추가 100% 관세는 없어졌다고 언급되었다.
- 중국 측 입장: 리천강 상무부 부문장은 다양한 쟁점에 대해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정상회담 기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30일에 만나 서명만 하면 끝나는 상황으로 보인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에 도달할 것이며, 내년 초에 중국을 방문하겠다고 밝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글로벌 증시 반응:
-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에 아시아와 유럽 곳곳에서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일본의 닛케이 225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 포인트를 돌파했다.
-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0.4%에서 1.4% 오름세로 출발했으며 상승폭이 커졌다.
- 전문가들의 협상 전망 (에버코 ISI vs 스트레티가스):
- 에버코 ISI (네오왕 분석가) 전망:
- 지난 한 달간 양국이 협상력 제고를 위해 취했던 조치들(중국의 히토류 수출 통제 강화, 미국의 100% 추가 관세 위협,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 강화)이 모두 유예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의 미국산 대두와 보잉기 대량 구매가 이루어지고, 틱톡 매각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국은 펜타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약속하고, 미국은 펜타닐 관세 20% 중 10%포인트를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 베이징이 발표한 무역회담 결과 요약문에 펜타닐 관련 관세 및 법 집행 공조가 주요 논의 주제로 포함되어 있어, 시 주석이 직접 단속 약속을 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내릴 명분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
- 스트레티가스 (댄 클리프튼 분석가) 전망:
- 양국은 현상 유지 성격의 합의(휴전)를 할 것이며, 중국은 히토류 수출 제한을 미루고 미국은 새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식이다.
- 이는 큰 이익은 없지만 하방 위험을 막는 것이며, 시장이 원하는 안정이다.
- 추가 상방 호재는 펜타닐 합의를 통한 관세 인하 정도이나,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 양국은 현상 유지를 통해 세계 경제를 급격히 흔들지 않으면서 점진적으로 자급체제로 옮겨가고 있으며, 대만 문제 등 지정학적 갈등 위험은 있으나 양국 모두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현재 논의되는 것은 대두, 틱톡 같은 상징적이고 작은 사안이며, 이는 현상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교환 조건이 되고 있다.
- 에버코 ISI (네오왕 분석가) 전망:
- 다른 국가와의 무역 진전:
-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과의 무역협정을 발표했다.
- 브라질과의 무역 합의도 가까워진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 모두 훌륭한 회담을 했으며 며칠 안에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관세(11월 1일부터 25%에서 30%로 인상 예정)는 멕시코 대통령과의 합의로 몇 주 더 연장되어 당분간 25% 관세가 유지될 예정이다.
3.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확신 및 전망
- 금리 인하 확신 강화:
- 지난주 9월 CPI 발표로 미국 중앙은행이 이번 주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시장의 확신이 더욱 커졌다.
- CPI의 월간 상승률은 8월보다 둔화했고, 연간 수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 시카고 상품거래소 패드워치 시장에서 10월 금리 인하 배팅은 97.8%에 달하며, 12월 추가 인하 배팅도 93%에 달해 사실상 100%로 간주된다.
- 골드만삭스의 전망:
- 30일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12월 금리 인하 질문에 9월 점도표(추가 2회 인하 시사)를 언급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12월에 세 번째 금리 인하가 있을 것임을 시사할 것이다.
- 민간 대체 데이터를 보면 일자리 성장이 여름 동안 매우 낮은 수준에서 약간 회복되었음을 나타내지만, 이 정도로는 Fed가 계속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웰스파고의 FOMC 예상:
- 25BP 추가 금리 인하를 발표할 것이다.
- 정부 데이터 발표 지연에도 불구하고 민간 데이터는 점진적 노동시장 둔화와 약 3%의 기저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Fed는 기존 계획대로 금리를 내릴 것이다.
- 통화정책 성명서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며, 파월 의장은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되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사이의 긴장감을 고려하여 경제 전망에 대한 양면적 위험을 인지하고 있다는 기존 맥락을 유지할 것이다.
- 즉, 앞으로의 결정은 들어오는 데이터에 달렸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이다.
- 파월 의장 후임 관련 동향:
- 트럼프 대통령은 연말까지 파월 의장 후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패션 장관은 최종 후보로 캐빈 S(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케빈 하셋, 월시어 전 패드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블랙락의 릴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 책임자, 미셸 보먼 패드 부의장 등 5명을 밝혔다.
4. 기업 실적 개선 및 기술주 랠리
- 3분기 어닝 시즌 현황:
-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3분기 어닝 시즌이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S&P500 기업 145곳 중 84%가 주당 순이익에서 월가 추정치를 뛰어넘었으며, 매출도 69%가 예상치를 넘어 4년 만에 가장 좋은 수준을 기록했다.
- 기업 마진 유지의 수수께끼:
- 관세 부과로 비용 상승 및 기업 마진 약화 우려가 있었으나, 팩트셋에 따르면 3분기 S&P500 기업의 혼합순이익률 마진은 12.8%로 추산된다.
- 이는 2분기와 동일하며, 1년 전(12.4%)과 5년 평균(12.1%)보다 더 좋은 수치이다.
- 업종별 분석: 3분기 마진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한 4개 업종은 IT, 금융, 유틸리티 등이며, 금융과 유틸리티는 관세와 무관하고 IT도 대부분의 전자제품(핸드폰 등)이 관세 부과에서 빠졌기 때문에 마진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 향후 실적 개선 기대:
- 월가는 기업 실적이 점점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 시티그룹의 미국 기업 수정지수(애널리스트들의 기업 이익 추정치 증가세)가 지난 2주간 마이너스였다가 이번 주에 다시 확 뛰어올랐다.
- 이에 따라 12개월 EPS 추정치는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향하고 있다.
- JP Morgan 전략가는 미국 기업들이 강력한 AI 투자 사이클, 지속적인 정부의 적자 지출, 여전히 강력한 소비에 힘입어 우수한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빅테크 실적 피크 주간:
- 이번 주는 3분기 어닝 시즌의 피크로,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는 3분기 매그니피센트7 기업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이는 2분기 증가율(27%)보다는 낮아지는 것이지만, S&P500 기업 전체 예상 성장률(8%)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기술주 급등 및 수혜 분석:
- S&P500 지수는 1.23%, 나스닥은 1.86%, 다우는 0.71% 급등했다.
-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으로 기술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 CFR 전략가는 기술 산업에 대한 많은 전망이 중국 시장을 제외한 것이었기 때문에, 중국 시장을 다시 고려하게 되면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주요 기술주 상승폭: 테슬라 4.31%, 알파벳 3.58%, 엔비디아 2.81%, 애플 2.28% 등 매그니피센트 세븐 주식이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 애플, 테슬라, 아마존 같은 기업은 생산과 제품 소싱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 매출 비중도 크기 때문에 무역 조건 개선 시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다.
- 반도체 주 랠리: AMD 2.79%, 브로드컴 2.24%, 인텔 3.29% 등 반도체 주도 랠리를 보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 상승했다.
- 중국과 미국이 타협하면 미국산 반도체 및 장비의 중국 수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5. 퀄컴 폭등과 기타 업종의 희비 교차
- 퀄컴의 AI 칩 발표와 주가 폭등:
- 퀄컴은 새로운 AI 칩(AI200, AI250) 발표 효과로 11% 폭등했다.
- AI200은 내년에 출시되어 사우디아라비아의 휴메인(거의 국영 데이터센터로 추정)에 공급될 예정이다.
- 퀄컴은 2019년에 데이터센터형 칩을 출시했으나 실적은 미미했었다.
- 주가는 발표 직후 한때 20%까지 뛰었으나,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리포트 발표 후 상승폭이 줄었다.
- BoA의 지적: BoA는 주가 상승이 잠재적으로 가라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퀄컴의 AI 칩은 HBM 메모리가 없는 하위 버전이고 1년 내 출시 예정이며 중동 고객만 공개되었다고 언급했다.
- 퀄컴이 매출 잠재력을 10억~20억 달러로 추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오늘 아침 200억 달러 넘게 올랐다고 지적하며, 발표된 호재에 비해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중국 관련 소비재 및 히토류 기업의 하락:
- 중국 수입 비중이 높은 나이키는 0.77% 하락 마감했다.
- 중국에 대한 농산물 수출 증가 기대 속에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도 아침에는 올랐으나 결국 2.21% 내렸다.
- 크리티컬 메털스, MP 머터리얼스 등 히토류 기업의 주가는 오늘 급락세를 보였다.
- 히토류 기업 하락 이유: 중국의 히토류 수출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월가에서는 중국이 적정한 순간에 히토류를 과잉 공급하여 가격을 폭락시키면, 미국 히토류 기업들은 채산성이 안 맞아 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이는 과거 우리나라 반도체 치킨게임 시기와 유사한 상황으로, 후발업체가 따라오면 가격을 내려 개발비도 못 건지게 만들어 산업에서 퇴출시키는 방식이다.
- 인수합병(M&A) 지속:
- 시장 분위기 개선과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가 이어지면서 인수합병은 지속되고 있으며, 오늘 아침에도 M&A 건이 3건 발표되었다.
6. 채권 및 금 시장 동향과 월가의 과열 경고
- 뉴욕 채권시장 동향:
-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 오후 4시 23분경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0.8BP 내린 연 3.989%를 기록했고, 2년물은 1.7BP 오른 3.501%에 거래되었다.
- 금리 변동 요인: 아침에는 긍정적인 무역협상 소식에 금리가 둘 다 상승했으나, 재무부가 실시한 국채 2년물, 5년물 경매에서 괜찮은 수요가 나타나면서 장기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 특히 5년물은 해외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에 시장 금리보다 0.1BP 낮은 3.625%로 발행되면서 전반적으로 10년물 등 장기 금리가 하락했다.
- 전반적으로 금리는 4% 안팎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 금값 하락 및 조정 전망:
- 금값은 3% 내렸으며, 종일 4천 달러 안팎을 오갔다.
- 미중 합의가 이루어지면 안전 자산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
- 싹소뱅크 전략가 전망: 금 가격 조정세가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 온스당 3,972달러(지난 8월부터 상승한 것의 38.2% 되돌림 수준)가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 만약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50% 되돌림 수준인 3,846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 최근 가격 흐름은 올해 고점이 이미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높이며, 보다 깊은 조정이 이어진다면 금 가격이 다시 반등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금 보유의 근본적 이유(중앙은행 매수, 달러 약세 등)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연초 대비 50% 이상 급등한 것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
- 다음 상승 국면은 2026년 얘기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4월부터 조정이 4개월 지속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조정이 시작될 경우 내년에나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과거 통계: 금값이 9주 연속 상승했던 과거 사례를 보면, 그 이후 조정이 두 달에서 세 달 정도 이어졌다는 통계가 있다.
- 월가의 강세장 및 멜트업(과열) 경고:
- 월가에서는 미국 경제가 나쁘지 않고, Fed가 금리를 내리며, 기업 실적이 성장하고, 미중 무역 합의로 무역 활동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압도적이다.
- 댄 나일즈 (나일즈 인베스터먼트 설립자) 전망:
- 주말 무역 협상 진전, 수요일 Fed의 금리 인하 및 QT 중단 가능성, 수/목요일 매그니피센트 세븐 5개 기업의 탄탄한 실적, 목요일 미중 정상회담의 긍정적 결과 등으로 시장은 계속해서 멜트업(과열) 될 것으로 본다.
- 거품 형성 경고: Fed의 정책 변화가 시장 유동성과 위험 선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광범위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으며, 빅테크의 긍정적 실적 기대와 함께 모두가 승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조정 국면 경고: 이러한 광범위한 낙관론이 90년대 후반처럼 과열로 이어져 Fed가 금리를 다시 인상했던 상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상당한 조정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내년에는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30%에서 50% 정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
- 결론: 파티가 지속되는 한 즐기되, 내년 말쯤 숙취에 시달릴 수 있으며, 많은 AI 주식들이 20~30% 더 오를 수 있지만 2026년에는 큰 폭의 하락을 각오해야 한다.
- 야데니 리서치 전망:
- S&P500 지수가 올해 말까지 7,000, 내년 말까지 7,700에 도달할 것이라는 강세장 기본 시나리오 확률을 55%에서 50%로 낮췄다.
- 반면, 시장이 멜트업(지나치게 과열)될 확률을 25%에서 30%로 높였다(약세 시나리오는 20% 유지).
- 9월 CPI 부진으로 Fed가 올해 말까지 두 차례 더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커졌으며, S&P500 지수가 연초 대비 16% 오른 상황에서 지난 10년간 평균적으로 11월, 12월에 총 4%포인트 추가 상승했던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말에 7,063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러한 강세장 시나리오는 멜트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역사적 통계 (칼슨 인베스트먼트):
- 1950년부터 1월부터 10월까지 S&P500이 15% 이상 올랐던 해는 21번 있었으며, 이 중 마지막 두 달 동안 하락한 적은 단 한 번밖에 없다.
- 라이언 디트릭 전략가는 "첫 10개월이 좋으면 마지막 2개월은 더 좋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7. 시청자 질문 및 전문가 답변
- 미중 합의의 성격 (그랜드 바게닝 여부):
- 이번 주말 나온 합의 옵션은 그랜드 바게닝(모든 규제, 관세 정상화)으로 보기는 어렵다.
- 이는 지난 한 달 동안 고조시켰던 조치들을 없애고, 5~6월에 합의했던 수준으로 돌아가 당분간 현상 유지를 하자는 것이다.
- 양국은 중국은 히토류 증산, 미국은 반도체 국산화를 추진하며 눈치 보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며, 이는 임시 휴전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 AI 투자 집중과 리테일 주식 전망 (코스트코):
- 모든 인류가 AI 투자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며, 인간은 기본적으로 먹고 자는 것이 여전히 남아있다.
- 코스트코는 리테일에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트코의 주가 수익 비율(PE)은 엔비디아보다 더 높을 정도로 시장이 좋게 보고 있다.
- 닷컴 버블과 현재 거품 가능성:
- 닷컴 버블 때는 미친 장이었고, 현재도 거품 장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 인간은 심리의 동물이며, 모두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세가 이어지면 마지막에 폭등하는 경우가 있다.
- 내년에 중간 선거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용하거나 긍정적인 일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있으며, 사람들이 "겁낼 게 없다"고 생각하며 마구 살 수도 있다.
- 충분히 거품이 가능하며, 거품은 가끔씩 불거져서 터지는 것이고 사람들은 금세 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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