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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0월28일] "미·중 휴전 확정" 파티 시작한 월가..걱정할 건 멜트업(과열)?

by 청공아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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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휴전' 확정금리 인하 확신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호재가 월가를 연말 랠리로 이끌고 있는 현상을 심층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는 빅테크 실적 발표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 증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을 구체적인 데이터와 전문가 전망을 통해 제시합니다. 특히, 현재의 낙관론이 90년대 후반처럼 '멜트업(과열)'으로 이어져 내년에 큰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고까지 담고 있어,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수 있는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10월 28일 뉴욕 증시 현황 및 주간 핵심 이벤트

  1. 뉴욕 증시 상승세 지속:
    1. 10월 27일(월)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며 연말 랠리에 진입한 모습이다.
    2. S&P500 지수는 6,800을 넘어 36번째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상승세라면 7,000 돌파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1. 이번 주 월가의 세 가지 핵심 이벤트:
    1. 미중 무역 협상 정상회담: 30일에 예정되어 있다.
    2. FOMC 회의: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
    3. 빅테크 실적 발표(어닝):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5개가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4. 추가 이벤트: 젠슨 황의 GTC 연설도 포함되지만, 과거만큼 큰 이벤트는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1. 증시 긍정적 촉매제 예상:
    1. 미중 무역 합의 청신호: 주말 사이 무역 합의의 틀이 마련되었다.
    2. 금리 인하 확정: 9월 소비자 물가(CPI)가 예상보다 둔화하여 추가 완화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3.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지금까지 3분기 실적을 내놓은 기업 중 90% 가까이가 예상을 상회하는 이익을 공개했으며, 빅테크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4. 이 세 가지 이벤트가 모두 증시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예상 속에 월가는 연말 랠리에 들어갔다.

 

2. 미중 무역 협상 진전 및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1. 미중 무역 합의 프레임워크 마련:
    1. 사흘간의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종료 후, 스카페센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30일 논의할 매우 성공적인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 미국 측 예상 조치: 중국의 히토류 수출 통제가 1년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에 대한 추가 100% 관세는 없어졌다고 언급되었다.
    3. 중국 측 입장: 리천강 상무부 부문장은 다양한 쟁점에 대해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4. 정상회담 기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30일에 만나 서명만 하면 끝나는 상황으로 보인다.
    5.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에 도달할 것이며, 내년 초에 중국을 방문하겠다고 밝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 글로벌 증시 반응:
    1.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에 아시아와 유럽 곳곳에서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 일본의 닛케이 225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 포인트를 돌파했다.
    3.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0.4%에서 1.4% 오름세로 출발했으며 상승폭이 커졌다.

 

  1. 전문가들의 협상 전망 (에버코 ISI vs 스트레티가스):
    1. 에버코 ISI (네오왕 분석가) 전망:
      1. 지난 한 달간 양국이 협상력 제고를 위해 취했던 조치들(중국의 히토류 수출 통제 강화, 미국의 100% 추가 관세 위협,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 강화)이 모두 유예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의 미국산 대두와 보잉기 대량 구매가 이루어지고, 틱톡 매각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중국은 펜타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약속하고, 미국은 펜타닐 관세 20% 중 10%포인트를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4. 베이징이 발표한 무역회담 결과 요약문에 펜타닐 관련 관세 및 법 집행 공조가 주요 논의 주제로 포함되어 있어, 시 주석이 직접 단속 약속을 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내릴 명분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
    2. 스트레티가스 (댄 클리프튼 분석가) 전망:
      1. 양국은 현상 유지 성격의 합의(휴전)를 할 것이며, 중국은 히토류 수출 제한을 미루고 미국은 새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식이다.
      2. 이는 큰 이익은 없지만 하방 위험을 막는 것이며, 시장이 원하는 안정이다.
      3. 추가 상방 호재는 펜타닐 합의를 통한 관세 인하 정도이나,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4. 양국은 현상 유지를 통해 세계 경제를 급격히 흔들지 않으면서 점진적으로 자급체제로 옮겨가고 있으며, 대만 문제 등 지정학적 갈등 위험은 있으나 양국 모두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5. 현재 논의되는 것은 대두, 틱톡 같은 상징적이고 작은 사안이며, 이는 현상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교환 조건이 되고 있다.

 

  1. 다른 국가와의 무역 진전:
    1.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과의 무역협정을 발표했다.
    2. 브라질과의 무역 합의도 가까워진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 모두 훌륭한 회담을 했으며 며칠 안에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3.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관세(11월 1일부터 25%에서 30%로 인상 예정)는 멕시코 대통령과의 합의로 몇 주 더 연장되어 당분간 25% 관세가 유지될 예정이다.

 

3.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확신 및 전망

  1. 금리 인하 확신 강화:
    1. 지난주 9월 CPI 발표로 미국 중앙은행이 이번 주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시장의 확신이 더욱 커졌다.
    2. CPI의 월간 상승률은 8월보다 둔화했고, 연간 수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3. 시카고 상품거래소 패드워치 시장에서 10월 금리 인하 배팅은 97.8%에 달하며, 12월 추가 인하 배팅도 93%에 달해 사실상 100%로 간주된다.

 

  1. 골드만삭스의 전망:
    1. 30일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12월 금리 인하 질문에 9월 점도표(추가 2회 인하 시사)를 언급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12월에 세 번째 금리 인하가 있을 것임을 시사할 것이다.
    2. 민간 대체 데이터를 보면 일자리 성장이 여름 동안 매우 낮은 수준에서 약간 회복되었음을 나타내지만, 이 정도로는 Fed가 계속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 웰스파고의 FOMC 예상:
    1. 25BP 추가 금리 인하를 발표할 것이다.
    2. 정부 데이터 발표 지연에도 불구하고 민간 데이터는 점진적 노동시장 둔화와 약 3%의 기저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Fed는 기존 계획대로 금리를 내릴 것이다.
    3. 통화정책 성명서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며, 파월 의장은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되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사이의 긴장감을 고려하여 경제 전망에 대한 양면적 위험을 인지하고 있다는 기존 맥락을 유지할 것이다.
    4. 즉, 앞으로의 결정은 들어오는 데이터에 달렸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이다.

 

  1. 파월 의장 후임 관련 동향:
    1. 트럼프 대통령은 연말까지 파월 의장 후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 패션 장관은 최종 후보로 캐빈 S(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케빈 하셋, 월시어 전 패드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블랙락의 릴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 책임자, 미셸 보먼 패드 부의장 등 5명을 밝혔다.

 

4. 기업 실적 개선 및 기술주 랠리

  1. 3분기 어닝 시즌 현황:
    1.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3분기 어닝 시즌이다.
    2.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S&P500 기업 145곳 중 84%가 주당 순이익에서 월가 추정치를 뛰어넘었으며, 매출도 69%가 예상치를 넘어 4년 만에 가장 좋은 수준을 기록했다.

 

  1. 기업 마진 유지의 수수께끼:
    1. 관세 부과로 비용 상승 및 기업 마진 약화 우려가 있었으나, 팩트셋에 따르면 3분기 S&P500 기업의 혼합순이익률 마진은 12.8%로 추산된다.
    2. 이는 2분기와 동일하며, 1년 전(12.4%)과 5년 평균(12.1%)보다 더 좋은 수치이다.
    3. 업종별 분석: 3분기 마진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한 4개 업종은 IT, 금융, 유틸리티 등이며, 금융과 유틸리티는 관세와 무관하고 IT도 대부분의 전자제품(핸드폰 등)이 관세 부과에서 빠졌기 때문에 마진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1. 향후 실적 개선 기대:
    1. 월가는 기업 실적이 점점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2. 시티그룹의 미국 기업 수정지수(애널리스트들의 기업 이익 추정치 증가세)가 지난 2주간 마이너스였다가 이번 주에 다시 확 뛰어올랐다.
    3. 이에 따라 12개월 EPS 추정치는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향하고 있다.
    4. JP Morgan 전략가는 미국 기업들이 강력한 AI 투자 사이클, 지속적인 정부의 적자 지출, 여전히 강력한 소비에 힘입어 우수한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 빅테크 실적 피크 주간:
    1. 이번 주는 3분기 어닝 시즌의 피크로,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2.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는 3분기 매그니피센트7 기업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3. 이는 2분기 증가율(27%)보다는 낮아지는 것이지만, S&P500 기업 전체 예상 성장률(8%)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1. 기술주 급등 및 수혜 분석:
    1. S&P500 지수는 1.23%, 나스닥은 1.86%, 다우는 0.71% 급등했다.
    2.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으로 기술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3. CFR 전략가는 기술 산업에 대한 많은 전망이 중국 시장을 제외한 것이었기 때문에, 중국 시장을 다시 고려하게 되면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4. 주요 기술주 상승폭: 테슬라 4.31%, 알파벳 3.58%, 엔비디아 2.81%, 애플 2.28% 등 매그니피센트 세븐 주식이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5. 애플, 테슬라, 아마존 같은 기업은 생산과 제품 소싱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 매출 비중도 크기 때문에 무역 조건 개선 시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다.
    6. 반도체 주 랠리: AMD 2.79%, 브로드컴 2.24%, 인텔 3.29% 등 반도체 주도 랠리를 보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 상승했다.
    7. 중국과 미국이 타협하면 미국산 반도체 및 장비의 중국 수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5. 퀄컴 폭등과 기타 업종의 희비 교차

  1. 퀄컴의 AI 칩 발표와 주가 폭등:
    1. 퀄컴은 새로운 AI 칩(AI200, AI250) 발표 효과로 11% 폭등했다.
    2. AI200은 내년에 출시되어 사우디아라비아의 휴메인(거의 국영 데이터센터로 추정)에 공급될 예정이다.
    3. 퀄컴은 2019년에 데이터센터형 칩을 출시했으나 실적은 미미했었다.
    4. 주가는 발표 직후 한때 20%까지 뛰었으나,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리포트 발표 후 상승폭이 줄었다.
    5. BoA의 지적: BoA는 주가 상승이 잠재적으로 가라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퀄컴의 AI 칩은 HBM 메모리가 없는 하위 버전이고 1년 내 출시 예정이며 중동 고객만 공개되었다고 언급했다.
    6. 퀄컴이 매출 잠재력을 10억~20억 달러로 추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오늘 아침 200억 달러 넘게 올랐다고 지적하며, 발표된 호재에 비해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 중국 관련 소비재 및 히토류 기업의 하락:
    1. 중국 수입 비중이 높은 나이키는 0.77% 하락 마감했다.
    2. 중국에 대한 농산물 수출 증가 기대 속에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도 아침에는 올랐으나 결국 2.21% 내렸다.
    3. 크리티컬 메털스, MP 머터리얼스 등 히토류 기업의 주가는 오늘 급락세를 보였다.
    4. 히토류 기업 하락 이유: 중국의 히토류 수출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월가에서는 중국이 적정한 순간에 히토류를 과잉 공급하여 가격을 폭락시키면, 미국 히토류 기업들은 채산성이 안 맞아 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6. 이는 과거 우리나라 반도체 치킨게임 시기와 유사한 상황으로, 후발업체가 따라오면 가격을 내려 개발비도 못 건지게 만들어 산업에서 퇴출시키는 방식이다.

 

  1. 인수합병(M&A) 지속:
    1. 시장 분위기 개선과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가 이어지면서 인수합병은 지속되고 있으며, 오늘 아침에도 M&A 건이 3건 발표되었다.

 

6. 채권 및 금 시장 동향과 월가의 과열 경고

  1. 뉴욕 채권시장 동향:
    1.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2. 오후 4시 23분경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0.8BP 내린 연 3.989%를 기록했고, 2년물은 1.7BP 오른 3.501%에 거래되었다.
    3. 금리 변동 요인: 아침에는 긍정적인 무역협상 소식에 금리가 둘 다 상승했으나, 재무부가 실시한 국채 2년물, 5년물 경매에서 괜찮은 수요가 나타나면서 장기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4. 특히 5년물은 해외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에 시장 금리보다 0.1BP 낮은 3.625%로 발행되면서 전반적으로 10년물 등 장기 금리가 하락했다.
    5. 전반적으로 금리는 4% 안팎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1. 금값 하락 및 조정 전망:
    1. 금값은 3% 내렸으며, 종일 4천 달러 안팎을 오갔다.
    2. 미중 합의가 이루어지면 안전 자산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
    3. 싹소뱅크 전략가 전망: 금 가격 조정세가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 온스당 3,972달러(지난 8월부터 상승한 것의 38.2% 되돌림 수준)가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4. 만약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50% 되돌림 수준인 3,846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5. 최근 가격 흐름은 올해 고점이 이미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높이며, 보다 깊은 조정이 이어진다면 금 가격이 다시 반등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6. 금 보유의 근본적 이유(중앙은행 매수, 달러 약세 등)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연초 대비 50% 이상 급등한 것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
    7. 다음 상승 국면은 2026년 얘기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4월부터 조정이 4개월 지속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조정이 시작될 경우 내년에나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8. 과거 통계: 금값이 9주 연속 상승했던 과거 사례를 보면, 그 이후 조정이 두 달에서 세 달 정도 이어졌다는 통계가 있다.

 

  1. 월가의 강세장 및 멜트업(과열) 경고:
    1. 월가에서는 미국 경제가 나쁘지 않고, Fed가 금리를 내리며, 기업 실적이 성장하고, 미중 무역 합의로 무역 활동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압도적이다.
    2. 댄 나일즈 (나일즈 인베스터먼트 설립자) 전망:
      1. 주말 무역 협상 진전, 수요일 Fed의 금리 인하 및 QT 중단 가능성, 수/목요일 매그니피센트 세븐 5개 기업의 탄탄한 실적, 목요일 미중 정상회담의 긍정적 결과 등으로 시장은 계속해서 멜트업(과열) 될 것으로 본다.
      2. 거품 형성 경고: Fed의 정책 변화가 시장 유동성과 위험 선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광범위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으며, 빅테크의 긍정적 실적 기대와 함께 모두가 승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3. 조정 국면 경고: 이러한 광범위한 낙관론이 90년대 후반처럼 과열로 이어져 Fed가 금리를 다시 인상했던 상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상당한 조정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4. 내년에는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30%에서 50% 정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
      5. 결론: 파티가 지속되는 한 즐기되, 내년 말쯤 숙취에 시달릴 수 있으며, 많은 AI 주식들이 20~30% 더 오를 수 있지만 2026년에는 큰 폭의 하락을 각오해야 한다.
    3. 야데니 리서치 전망:
      1. S&P500 지수가 올해 말까지 7,000, 내년 말까지 7,700에 도달할 것이라는 강세장 기본 시나리오 확률을 55%에서 50%로 낮췄다.
      2. 반면, 시장이 멜트업(지나치게 과열)될 확률을 25%에서 30%로 높였다(약세 시나리오는 20% 유지).
      3. 9월 CPI 부진으로 Fed가 올해 말까지 두 차례 더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커졌으며, S&P500 지수가 연초 대비 16% 오른 상황에서 지난 10년간 평균적으로 11월, 12월에 총 4%포인트 추가 상승했던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말에 7,063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4. 이러한 강세장 시나리오는 멜트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역사적 통계 (칼슨 인베스트먼트):
    1. 1950년부터 1월부터 10월까지 S&P500이 15% 이상 올랐던 해는 21번 있었으며, 이 중 마지막 두 달 동안 하락한 적은 단 한 번밖에 없다.
    2. 라이언 디트릭 전략가는 "첫 10개월이 좋으면 마지막 2개월은 더 좋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7. 시청자 질문 및 전문가 답변

  1. 미중 합의의 성격 (그랜드 바게닝 여부):
    1. 이번 주말 나온 합의 옵션은 그랜드 바게닝(모든 규제, 관세 정상화)으로 보기는 어렵다.
    2. 이는 지난 한 달 동안 고조시켰던 조치들을 없애고, 5~6월에 합의했던 수준으로 돌아가 당분간 현상 유지를 하자는 것이다.
    3. 양국은 중국은 히토류 증산, 미국은 반도체 국산화를 추진하며 눈치 보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며, 이는 임시 휴전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1. AI 투자 집중과 리테일 주식 전망 (코스트코):
    1. 모든 인류가 AI 투자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며, 인간은 기본적으로 먹고 자는 것이 여전히 남아있다.
    2. 코스트코는 리테일에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트코의 주가 수익 비율(PE)은 엔비디아보다 더 높을 정도로 시장이 좋게 보고 있다.

 

  1. 닷컴 버블과 현재 거품 가능성:
    1. 닷컴 버블 때는 미친 장이었고, 현재도 거품 장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2. 인간은 심리의 동물이며, 모두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세가 이어지면 마지막에 폭등하는 경우가 있다.
    3. 내년에 중간 선거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용하거나 긍정적인 일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있으며, 사람들이 "겁낼 게 없다"고 생각하며 마구 살 수도 있다.
    4. 충분히 거품이 가능하며, 거품은 가끔씩 불거져서 터지는 것이고 사람들은 금세 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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