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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65세까지 3억만 모으세요, 앞으로 평생 돈 걱정 끝이다 (85만 경제 유튜버 박곰희 작가)

by 청공아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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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사람이 65세까지 3억 원을 모아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평범한 사람이 65세까지 3억 원을 모아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3층 연금' 구조를 활용하여 월 300만 원의 노후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층 연금 구조를 통해 월 300만 원의 노후 자금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국민연금: 열심히 일하는 동안 저절로 쌓이며, 미래에 약 100만 원 정도를 평생 받을 수 있습니다
  • 퇴직연금: 회사 다니는 동안 매년 한 달 월급 정도가 쌓이며, DB형(회사가 운용) 또는 DC형(근로자가 운용)을 통해 약 1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3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는 '푸른씨앗'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개인연금: 스스로 계좌를 만들어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넣어 약 100만 원을 목표로 하며, 세제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3억 원 운용: 은퇴 후에는 모은 3억 원을 월배당 ETF 등으로 배당 세팅하여 연 4% 수익률(월 100만 원)을 목표로 무한히 뽑아 쓸 수 있도록 합니다

 

65세까지 3억만 모으세요, 앞으로 평생 돈 걱정 끝이다 (85만 경제 유튜버 박곰희 작가)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의 삶을 걱정하지만, "65세까지 3억"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통해 누구나 달성 가능한 노후 준비 전략을 제시하는 박곰희 작가와의 대화입니다. 이 콘텐츠는 막연한 부자의 꿈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도 월 300만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라는 '연금 3층 구조'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조급한 단기 투자가 아닌 '무관심 속 장기 투자'의 중요성과 미국 401K 제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퇴직연금(DC) 및 개인연금 운용의 실용적인 ETF 포트폴리오 구성 팁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금융 상품의 유혹에서 벗어나 '빠꼼하게 투자'하는 원칙을 배우고, 미래의 나를 위한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콘텐츠입니다.

 

1. 노후 준비 목표: 65세까지 3억 원 모으기

 

1.1.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노후 준비 목표 설정

  1. 현실적인 목표의 중요성: 온라인에서 접하는 부자의 금액은 너무 커서 일반인이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 친구 등 누구나 대단한 도전을 하지 않고도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다.
  2. 부자의 정의:
    1. 개인적인 생각: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부자의 기준이다.
    2. 일반적인 생각: 집 한 채 정도는 있어야 부자라는 기준이 있다.
  3. 부자가 되는 확실한 방법:
    1. 크게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가 있으며, 이 중 하나는 반드시 해야 한다.
    2. 그중에서도 증권 투자 영역이 해당된다.
  4. 증권 투자 실패의 근본적인 이유:
    1. 조급함: PB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투자를 직접 보면서 느낀 것은 조급함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2. 가파른 길 선택: 등산에 비유하면, 정상은 하나지만 길이 여러 가지인데 많은 사람이 가장 가파른 길을 선택하여 빨리 성공하고 박수받으려는 꿈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3. 완만한 길 외면: 반대쪽에는 지루하고 오래 걸리는 완만한 길이 있지만, 사람들이 그 길을 모르거나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5. 부자들의 투자 방식:
    1. 특정 사업이나 투자로 큰 성공을 이룬 부자들도 있지만, 이런 경우도 시행착오 기간을 포함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2. 모든 사람이 사장이 될 수 없으므로, 큰 도전을 하지 않고 평생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연금 준비와 노후 준비가 답이 될 수 있다.
    3. 연금은 완만한 투자를 위한 투자처이다.
  6. 미국의 연금 부자 사례:
    1. 미국에는 연금 부자가 너무 많으며, 큰 회사들은 은퇴식 때 여행사가 진을 치고 동기들끼리 다 같이 세계 일주를 떠나는 문화가 있다.
    2. 세계 일주 후에도 자산이 더 불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영화에서 보는 배 나온 백인 할아버지들이 몰디브에서 모이도 먹고 있는 모습은 은퇴와 동시에 세계 일주를 하는 문화 때문이다.
    3.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은퇴 후 다른 직장을 찾는 노력과 대조된다.
    4. 미국 사람들이 개개인으로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만들어진 투자 문화와 제도 덕분이다.

 

1.2. 미국의 401K 제도와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

  1. 미국 401K 제도의 특징:
    1. 미국의 퇴직 연금 제도로, 회사를 다니는 동안 매년 한 달치 월급(대략 월급의 10%)을 강제적으로 주식 투자하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2. 회사들은 신입 사원이 입사하면 첫날부터 퇴직 연금 제도와 상품 구성, 회사 지원책을 가장 중요하게 알려준다.
    3. 이는 근로자들의 노후와 자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회사가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지원책이 약하면 신입 사원 지원도 받지 않는다.
    4. 많은 은퇴자가 401K 덕분에 큰 자산을 형성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어, 제도가 강력하게 자리 잡았다.
  2.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
    1. 현재 우리나라도 퇴직 연금 제도가 도입되었고, ETF가 세팅되었으며, 디폴트 옵션까지 도입되어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2. 과거 PB로 일할 당시, 퇴직 연금 제도가 막 도입되었을 때 많은 근로자의 퇴직 연금 계좌가 현금으로만 운용되고 있었고, 담당자가 이를 돕고 싶었으나 어려움이 많았다.
    3. 이러한 경험 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3. 국내 증시의 한계와 ETF의 발전:
    1. 우리나라 퇴직 연금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과거 국내 증시가 미국과 달리 박스피(장기간 횡보)였기 때문이다.
    2. 그러나 지금은 1,000개가 넘는 ETF가 세팅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보수(수수료)가 낮은 시장이 되었다.
    3. 국내 시장이 오르지 않을 것 같아도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ETF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연금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수 있는 시점이다.

 

1.3.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를 위한 연금 투자의 동기 부여

  1.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 동기 부족:
    1. 우리나라는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문화가 있어, 노후 준비를 나중 문제로 생각하고 남의 일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2. 사람의 뇌파를 측정해 보면 먼 미래의 나를 바라볼 때 옆집 아줌마를 바라볼 때와 똑같은 반응을 보이므로, 미래의 나는 남과 같다.
    3. 따라서 남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가지라고 강요할 수 없다.
  2. 연금 투자의 실질적인 유인책:
    1. 모든 연금화된 절세 상품들은 먼 미래의 노후를 걱정해서 준비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얻을 수 있는 달콤한 유인책을 제공한다.
    2. 매번 돈을 넣는 행위가 나도 모르게 노후에 큰돈이 되어 돌아오도록 의도되어 있다.
    3. 미래의 부유한 나를 위해 현재를 가난하게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지금 당장 절세 계좌를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3. 시간의 힘과 복리 효과:
    1. 연금 계좌는 돈을 넣으면 잠기고 수십 년 뒤에 찾게 되므로, 이 수십 년의 시간에 대한 복리 효과는 매우 크다.
    2. 일상적인 투자는 빨리 삶을 바꾸고 싶은 욕심 때문에 긴 시간의 복리 효과를 얻기 어렵다.
    3. 하지만 많은 연금 계좌 가입자들이 비자발적으로 시간의 복리 효과를 얻어 큰 자산을 형성했다.
    4. 따라서 대단한 투자나 사업을 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연금 계좌에 소액씩 넣어 시간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이 30년 후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1.4. '무관심 속 장기 투자'의 중요성

  1. 현실과 연금 투자의 태도:
    1. 일반적인 투자는 현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심의 투자이지만, 연금 투자는 무관심 속에 소액으로 멀리 보내 놓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2. 수많은 계좌를 관리하며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이민을 가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까먹은 사람들, 자산가들이 자녀 계좌에 증여한 주식 등 무관심 속에 방치된 계좌들의 수익률이 매우 좋았다.
    3. 반면, 본인 계좌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경우보다 무관심 속에 있는 계좌가 더 좋은 수익률을 보였다.
  2. 무관심 투자의 대상:
    1. 개별 주식을 잘 골라 무관심 속에 묵혀두는 것은 어렵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2. 지수(S&P 500, 나스닥 100)나 전문가가 액티브하게 대신 운용해 주는 펀드 상품처럼 장기 수익률이 확률적으로 높은 상품들을 연금 계좌에 세팅해 두는 것이 낫다.
    3. 한국 증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므로 초장기 투자보다는 변화를 읽어가며 투자하는 것이 낫다.
    4. 국내 기업에 대한 믿음은 강하지만, 국내 금융 시장의 한계를 많이 느꼈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국내 투자를 하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미국 시장(미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새로운 금융 상품의 유혹 경계:
    1. 증권사나 은행에서 나오는 수많은 새로운 금융 상품(예: 중국 시장이 뜰 때 나오는 상품)은 기본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2. 상품이 나왔다는 것은 이미 시장이 너무나 좋고 고점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3. 금융계가 상품을 만드는 것은 고객 이익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에, 이러한 유혹에 현혹되면 결국 금융기관만 배불리게 되고 개인 계좌는 손실을 볼 수 있다.
  4. '빠꼼하게 투자'하는 원칙:
    1. '빠꼼하게 투자한다'는 것은 내가 생각할 때 옳다고 생각되는 것만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친구, 직원, 광고에서 추천하는 상품에 투자하기보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 판단해야 한다.
    3. 유튜브, 책, 블로그 등에서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4. 저자의 채널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은 지수 투자, 배당 투자, 자산 배분과 같이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고 지루하지만 항상 있는 것들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5. 핫한 것을 쫓아가는 투자는 장기적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피해야 한다.
    6. 돈을 버는 것보다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뻔하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강조한다.

 

2. 연금 3층 구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2.1. 연금 3층 구조의 이해와 규모

  1. 연금 3층 구조의 의미: 연금이 돈의 덩어리 때문에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 국민연금 (1층):
    1. 대략 1,200조 원이 넘는 전 세계적으로도 큰 돈의 덩어리이다.
    2. 운용 수익률이 매우 좋으며, 1,200조 원 중 750조 원이 수익금이다.
    3. 과거 국민연금 설립 당시 주식 투자 구조가 세팅된 것이 놀랍도록 엄청난 장기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3. 퇴직연금 (2층):
    1. 최근 급격히 성장하여 430조 원이 넘는 큰 돈의 덩어리가 국민연금 위에 쌓여 있다.
  4. 개인연금 (3층):
    1. 연금저축과 개인형 IRP를 포함한다. (개인형 IRP는 집계 시 퇴직연금으로 분류되기도 함)
    2. 현재 180조 원 가까이 되며, 계속 늘어나고 있다.
    3. 모든 사람들의 연금 3층 구조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2.2. 연금 3층의 역할과 목표

  1. 국민연금의 역할:
    1.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저절로 쌓이며, 개인이 받고 싶다고 더 받을 수는 없는 결정된 금액이다.
    2. 개인의 투자 영역과는 맞지 않는다.
    3. 대략 100만 원 정도가 미래에 물가 반영되어 평생 나올 것이다.
    4. 국민연금 수령 가능성에 대한 우려(예: 90년생부터 못 받을 수 있다는 소문)는 있으나, 현재로서는 넣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5. 국민연금은 혜택이 너무 좋기 때문에 문제가 지속되는 것이며, 남아있는 혜택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6. 미래에는 혜택이 줄어들거나 납입액이 늘어나는 식으로 변할 것이므로,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잘 준비해야 한다.
  2. 퇴직연금의 역할:
    1. 회사를 다니는 동안 1년 채울 때마다 한 달 월급 정도가 계속 쌓인다.
    2. 회사가 직접 굴리면 DB(확정급여형), 근로자가 직접 굴리면 DC(확정기여형) 방식이다.
    3. 퇴직연금을 통해 미래에 100만 원 정도를 쌓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3. 개인연금의 역할:
    1. 개인이 직접 계좌를 만들고 월급의 일부(예: 10만 원이라도)를 꾸준히 넣어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다.
    2. 이로운 행위이므로 엄청난 세제 혜택이 부여된다.
    3. 개인연금을 통해 100만 원 정도를 더 얹어, 국민연금, 퇴직연금과 합쳐 월 300만 원 이상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2.3. 퇴직연금(DB/DC) 선택과 운용 전략

  1. DB형(확정급여형) 퇴직연금:
    1. 회사가 직접 운용하므로 근로자가 신경 쓸 것이 없다.
    2. 여전히 전체 퇴직연금 중 DB형이 훨씬 많다.
    3. 회사는 돈의 덩어리를 만들어 주로 원리금 보장 상품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4. 하지만 코로나 이후 물가와 금리가 많이 오르면서 원리금 보장만으로는 회사에 부담이 생기게 되었다.
  2.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및 전환 고민:
    1. 최근에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하는 고민을 많이 한다.
    2. 신규 도입 회사들도 DC형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이다.
    3. DC형은 근로자에게 운용에 대한 고민을 직접 넘기게 되며, 회사는 근로자 계좌에 금액을 넣어주는 것으로 의무가 종결된다.
    4. 이는 미국의 401K와 유사한 부분이다.
    5. DC형은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며, 단기적인 테마형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를 세팅해야 한다.

 

3. 노후 자금 3억 원 달성 전략과 월배당 ETF 활용

 

3.1. 65세까지 3억 원 목표 설정의 근거

  1. 노후 자금 목표 설정의 현실성:
    1. 온라인에서 제시하는 노후 자금(예: 20억 원)은 너무 커서 일반인에게 비현실적이다.
    2. 평범한 직장인도 평생 회사를 다니면서 달성 가능한 최소한의 목표는 65세까지 3억 원이다.
    3. 여기서 3억 원은 현재 체감하는 3억 원을 의미한다.
  2. 노벨 재단의 투자 사례:
    1. 노후에 월 300만 원이 필요하다고 단순히 역산하면 10억 원 이상이 필요해 보여 노후 준비를 포기하게 된다.
    2. 노벨 재단은 설립 당시 40억 원(현재 가치 2천억 원)의 자산으로 시작하여 120년 동안 매년 200억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재단 운영비를 사용하면서도 현재 1조 원에 가까운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3. 이는 노벨의 유언에 따라 자산을 투자하고, 투자 수익금의 67.5%를 상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재투자했기 때문이다.
    4. 즉, 원금을 훼손하지 않고 투자 수익금으로만 상금을 지급하여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노벨상을 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5. 장이 좋으면 상금이 올라가고 메달이 두꺼워지며, 장이 안 좋으면 상금이 줄고 메달이 얇아지는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6. 우리나라도 시장이 좋을 때 노벨상을 두 번 받았다.
  3. '나만의 노벨상' 전략:
    1. 3억 원을 모아 단순히 인출해서 사용하면 금방 없어지고, 평생 모은 자산이 줄어드는 고통 때문에 아끼다가 불우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2. 65세까지는 돈을 불리는 투자(지수 투자, 주식 투자)를 하고, 은퇴 후에는 모았던 돈을 월배당 ETF 같은 배당 세팅으로 바꿔야 한다.
    3. 여기서 나오는 배당금만 가지고 생활하는 방식이다.
    4. 3억 원을 매우 보수적으로 연 4% 수익률로 세팅하면 월 100만 원(3억 원의 4% = 1,200만 원/년, 월 100만 원)을 무한히 뽑아 쓸 수 있다.
    5. 이 100만 원에 국민연금(100만 원)과 퇴직연금(100만 원)을 합하면 월 300만 원의 노후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
    6. 이는 어떤 근로자에게도 주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이다.

 

3.2. 월배당 ETF 포트폴리오 구성 팁

  1. 월배당 ETF의 특징:
    1. 월배당은 ETF의 배당 정책을 의미하며, 기초 자산은 미국 지수, 한국 주식, 미국 채권, 배당주, 리츠 등 다양하다.
    2. 무리하게 주식 비중을 높이지 않아도, 채권형 ETF, 국내 배당주 ETF, 국내 리츠 ETF 등 인컴형 자산들을 많이 채워서 4% 수익률을 보수적으로 만들 수 있다.
  2.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1. 채권: 채권 만기를 3년 기본에서 5년, 10년, 심지어 30년까지 늘리면 기대 수익률이 올라간다.
    2. 배당주: 은행주나 고배당 ETF 등 인기 있는 고배당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
    3. 미국 주식: 보수적으로는 SCHD(슈드)를 담고, 더 높은 수익을 원하면 S&P 500, 나스닥 100을 담을 수 있다.
    4. 국내 주식: 코스피 200을 담는 것이 좋다.
  3. 자산 배분과 목표 수익률:
    1. 위와 같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전체적으로 자산 배분이 되어 심하게 손실을 볼 확률은 낮추면서도, 연 6% 정도의 분배금(배당금)을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다.
    2. 이렇게 세팅하여 65세까지 최대한 많은 금융 자산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국민연금의 수령액이 줄어들더라도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3. 자영업자를 위한 퇴직연금 대체 방안: 푸른씨앗

  1. 푸른씨앗의 개념:
    1. 근로복지공단에서 만든 제도로,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30인 미만)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 소규모 회사들은 퇴직연금 도입이 어려운데, 이는 퇴직금 규모가 작아 증권사가 사업자로 들어오기 위한 수익성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3. 푸른씨앗은 이러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30인 미만 회사들의 돈을 모아 하나의 큰 돈으로 관리하고, 이를 외부 금융기관에 위탁하여 운용하는 제도이다.
    4. 위탁에 대한 비용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해주고 있어, 가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 푸른씨앗의 장점:
    1. 회사가 DB형 또는 DC형 선택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2. 대표가 상품을 고르거나 직원들이 각자 상품을 고르는 부담이 줄어든다.
    3. 상품 선택으로 인한 손실 위험도 줄어든다.
    4. 저자 본인도 가입했으며, 저자의 회사도 법인으로 푸른씨앗에 가입되어 있다.
  3. 퇴직연금 미가입자의 선택:
    1. 큰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는 회사에 도입된 DB/DC형 중 고민하면 된다.
    2. 퇴직연금이 아직 없거나 소규모 회사에 다니는 자영업자는 푸른씨앗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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