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사람이 65세까지 3억 원을 모아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평범한 사람이 65세까지 3억 원을 모아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3층 연금' 구조를 활용하여 월 300만 원의 노후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층 연금 구조를 통해 월 300만 원의 노후 자금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국민연금: 열심히 일하는 동안 저절로 쌓이며, 미래에 약 100만 원 정도를 평생 받을 수 있습니다
- 퇴직연금: 회사 다니는 동안 매년 한 달 월급 정도가 쌓이며, DB형(회사가 운용) 또는 DC형(근로자가 운용)을 통해 약 1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3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는 '푸른씨앗'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개인연금: 스스로 계좌를 만들어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넣어 약 100만 원을 목표로 하며, 세제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3억 원 운용: 은퇴 후에는 모은 3억 원을 월배당 ETF 등으로 배당 세팅하여 연 4% 수익률(월 100만 원)을 목표로 무한히 뽑아 쓸 수 있도록 합니다
65세까지 3억만 모으세요, 앞으로 평생 돈 걱정 끝이다 (85만 경제 유튜버 박곰희 작가)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의 삶을 걱정하지만, "65세까지 3억"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통해 누구나 달성 가능한 노후 준비 전략을 제시하는 박곰희 작가와의 대화입니다. 이 콘텐츠는 막연한 부자의 꿈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도 월 300만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라는 '연금 3층 구조'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조급한 단기 투자가 아닌 '무관심 속 장기 투자'의 중요성과 미국 401K 제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퇴직연금(DC) 및 개인연금 운용의 실용적인 ETF 포트폴리오 구성 팁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금융 상품의 유혹에서 벗어나 '빠꼼하게 투자'하는 원칙을 배우고, 미래의 나를 위한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콘텐츠입니다.
1. 노후 준비 목표: 65세까지 3억 원 모으기
1.1.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노후 준비 목표 설정
- 현실적인 목표의 중요성: 온라인에서 접하는 부자의 금액은 너무 커서 일반인이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 친구 등 누구나 대단한 도전을 하지 않고도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다.
- 부자의 정의:
- 개인적인 생각: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부자의 기준이다.
- 일반적인 생각: 집 한 채 정도는 있어야 부자라는 기준이 있다.
- 부자가 되는 확실한 방법:
- 크게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가 있으며, 이 중 하나는 반드시 해야 한다.
- 그중에서도 증권 투자 영역이 해당된다.
- 증권 투자 실패의 근본적인 이유:
- 조급함: PB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투자를 직접 보면서 느낀 것은 조급함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가파른 길 선택: 등산에 비유하면, 정상은 하나지만 길이 여러 가지인데 많은 사람이 가장 가파른 길을 선택하여 빨리 성공하고 박수받으려는 꿈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 완만한 길 외면: 반대쪽에는 지루하고 오래 걸리는 완만한 길이 있지만, 사람들이 그 길을 모르거나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부자들의 투자 방식:
- 특정 사업이나 투자로 큰 성공을 이룬 부자들도 있지만, 이런 경우도 시행착오 기간을 포함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모든 사람이 사장이 될 수 없으므로, 큰 도전을 하지 않고 평생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연금 준비와 노후 준비가 답이 될 수 있다.
- 연금은 완만한 투자를 위한 투자처이다.
- 미국의 연금 부자 사례:
- 미국에는 연금 부자가 너무 많으며, 큰 회사들은 은퇴식 때 여행사가 진을 치고 동기들끼리 다 같이 세계 일주를 떠나는 문화가 있다.
- 세계 일주 후에도 자산이 더 불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영화에서 보는 배 나온 백인 할아버지들이 몰디브에서 모이도 먹고 있는 모습은 은퇴와 동시에 세계 일주를 하는 문화 때문이다.
-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은퇴 후 다른 직장을 찾는 노력과 대조된다.
- 미국 사람들이 개개인으로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만들어진 투자 문화와 제도 덕분이다.
1.2. 미국의 401K 제도와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
- 미국 401K 제도의 특징:
- 미국의 퇴직 연금 제도로, 회사를 다니는 동안 매년 한 달치 월급(대략 월급의 10%)을 강제적으로 주식 투자하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 회사들은 신입 사원이 입사하면 첫날부터 퇴직 연금 제도와 상품 구성, 회사 지원책을 가장 중요하게 알려준다.
- 이는 근로자들의 노후와 자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회사가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지원책이 약하면 신입 사원 지원도 받지 않는다.
- 많은 은퇴자가 401K 덕분에 큰 자산을 형성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어, 제도가 강력하게 자리 잡았다.
-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
- 현재 우리나라도 퇴직 연금 제도가 도입되었고, ETF가 세팅되었으며, 디폴트 옵션까지 도입되어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 과거 PB로 일할 당시, 퇴직 연금 제도가 막 도입되었을 때 많은 근로자의 퇴직 연금 계좌가 현금으로만 운용되고 있었고, 담당자가 이를 돕고 싶었으나 어려움이 많았다.
- 이러한 경험 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 국내 증시의 한계와 ETF의 발전:
- 우리나라 퇴직 연금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과거 국내 증시가 미국과 달리 박스피(장기간 횡보)였기 때문이다.
- 그러나 지금은 1,000개가 넘는 ETF가 세팅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보수(수수료)가 낮은 시장이 되었다.
- 국내 시장이 오르지 않을 것 같아도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ETF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연금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수 있는 시점이다.
1.3.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를 위한 연금 투자의 동기 부여
-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 동기 부족:
- 우리나라는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문화가 있어, 노후 준비를 나중 문제로 생각하고 남의 일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 사람의 뇌파를 측정해 보면 먼 미래의 나를 바라볼 때 옆집 아줌마를 바라볼 때와 똑같은 반응을 보이므로, 미래의 나는 남과 같다.
- 따라서 남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가지라고 강요할 수 없다.
- 연금 투자의 실질적인 유인책:
- 모든 연금화된 절세 상품들은 먼 미래의 노후를 걱정해서 준비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얻을 수 있는 달콤한 유인책을 제공한다.
- 매번 돈을 넣는 행위가 나도 모르게 노후에 큰돈이 되어 돌아오도록 의도되어 있다.
- 미래의 부유한 나를 위해 현재를 가난하게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지금 당장 절세 계좌를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 시간의 힘과 복리 효과:
- 연금 계좌는 돈을 넣으면 잠기고 수십 년 뒤에 찾게 되므로, 이 수십 년의 시간에 대한 복리 효과는 매우 크다.
- 일상적인 투자는 빨리 삶을 바꾸고 싶은 욕심 때문에 긴 시간의 복리 효과를 얻기 어렵다.
- 하지만 많은 연금 계좌 가입자들이 비자발적으로 시간의 복리 효과를 얻어 큰 자산을 형성했다.
- 따라서 대단한 투자나 사업을 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연금 계좌에 소액씩 넣어 시간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이 30년 후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1.4. '무관심 속 장기 투자'의 중요성
- 현실과 연금 투자의 태도:
- 일반적인 투자는 현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심의 투자이지만, 연금 투자는 무관심 속에 소액으로 멀리 보내 놓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수많은 계좌를 관리하며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이민을 가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까먹은 사람들, 자산가들이 자녀 계좌에 증여한 주식 등 무관심 속에 방치된 계좌들의 수익률이 매우 좋았다.
- 반면, 본인 계좌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매하는 경우보다 무관심 속에 있는 계좌가 더 좋은 수익률을 보였다.
- 무관심 투자의 대상:
- 개별 주식을 잘 골라 무관심 속에 묵혀두는 것은 어렵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 지수(S&P 500, 나스닥 100)나 전문가가 액티브하게 대신 운용해 주는 펀드 상품처럼 장기 수익률이 확률적으로 높은 상품들을 연금 계좌에 세팅해 두는 것이 낫다.
- 한국 증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므로 초장기 투자보다는 변화를 읽어가며 투자하는 것이 낫다.
- 국내 기업에 대한 믿음은 강하지만, 국내 금융 시장의 한계를 많이 느꼈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국내 투자를 하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미국 시장(미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새로운 금융 상품의 유혹 경계:
- 증권사나 은행에서 나오는 수많은 새로운 금융 상품(예: 중국 시장이 뜰 때 나오는 상품)은 기본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상품이 나왔다는 것은 이미 시장이 너무나 좋고 고점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금융계가 상품을 만드는 것은 고객 이익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에, 이러한 유혹에 현혹되면 결국 금융기관만 배불리게 되고 개인 계좌는 손실을 볼 수 있다.
- '빠꼼하게 투자'하는 원칙:
- '빠꼼하게 투자한다'는 것은 내가 생각할 때 옳다고 생각되는 것만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 친구, 직원, 광고에서 추천하는 상품에 투자하기보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 판단해야 한다.
- 유튜브, 책, 블로그 등에서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 저자의 채널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은 지수 투자, 배당 투자, 자산 배분과 같이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고 지루하지만 항상 있는 것들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 핫한 것을 쫓아가는 투자는 장기적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피해야 한다.
- 돈을 버는 것보다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뻔하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강조한다.
2. 연금 3층 구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2.1. 연금 3층 구조의 이해와 규모
- 연금 3층 구조의 의미: 연금이 돈의 덩어리 때문에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국민연금 (1층):
- 대략 1,200조 원이 넘는 전 세계적으로도 큰 돈의 덩어리이다.
- 운용 수익률이 매우 좋으며, 1,200조 원 중 750조 원이 수익금이다.
- 과거 국민연금 설립 당시 주식 투자 구조가 세팅된 것이 놀랍도록 엄청난 장기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 퇴직연금 (2층):
- 최근 급격히 성장하여 430조 원이 넘는 큰 돈의 덩어리가 국민연금 위에 쌓여 있다.
- 개인연금 (3층):
- 연금저축과 개인형 IRP를 포함한다. (개인형 IRP는 집계 시 퇴직연금으로 분류되기도 함)
- 현재 180조 원 가까이 되며, 계속 늘어나고 있다.
- 모든 사람들의 연금 3층 구조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2.2. 연금 3층의 역할과 목표
- 국민연금의 역할:
-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저절로 쌓이며, 개인이 받고 싶다고 더 받을 수는 없는 결정된 금액이다.
- 개인의 투자 영역과는 맞지 않는다.
- 대략 100만 원 정도가 미래에 물가 반영되어 평생 나올 것이다.
- 국민연금 수령 가능성에 대한 우려(예: 90년생부터 못 받을 수 있다는 소문)는 있으나, 현재로서는 넣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 국민연금은 혜택이 너무 좋기 때문에 문제가 지속되는 것이며, 남아있는 혜택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 미래에는 혜택이 줄어들거나 납입액이 늘어나는 식으로 변할 것이므로,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잘 준비해야 한다.
- 퇴직연금의 역할:
- 회사를 다니는 동안 1년 채울 때마다 한 달 월급 정도가 계속 쌓인다.
- 회사가 직접 굴리면 DB(확정급여형), 근로자가 직접 굴리면 DC(확정기여형) 방식이다.
- 퇴직연금을 통해 미래에 100만 원 정도를 쌓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 개인연금의 역할:
- 개인이 직접 계좌를 만들고 월급의 일부(예: 10만 원이라도)를 꾸준히 넣어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다.
- 이로운 행위이므로 엄청난 세제 혜택이 부여된다.
- 개인연금을 통해 100만 원 정도를 더 얹어, 국민연금, 퇴직연금과 합쳐 월 300만 원 이상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2.3. 퇴직연금(DB/DC) 선택과 운용 전략
- DB형(확정급여형) 퇴직연금:
- 회사가 직접 운용하므로 근로자가 신경 쓸 것이 없다.
- 여전히 전체 퇴직연금 중 DB형이 훨씬 많다.
- 회사는 돈의 덩어리를 만들어 주로 원리금 보장 상품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 하지만 코로나 이후 물가와 금리가 많이 오르면서 원리금 보장만으로는 회사에 부담이 생기게 되었다.
-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및 전환 고민:
- 최근에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하는 고민을 많이 한다.
- 신규 도입 회사들도 DC형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이다.
- DC형은 근로자에게 운용에 대한 고민을 직접 넘기게 되며, 회사는 근로자 계좌에 금액을 넣어주는 것으로 의무가 종결된다.
- 이는 미국의 401K와 유사한 부분이다.
- DC형은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며, 단기적인 테마형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를 세팅해야 한다.
3. 노후 자금 3억 원 달성 전략과 월배당 ETF 활용
3.1. 65세까지 3억 원 목표 설정의 근거
- 노후 자금 목표 설정의 현실성:
- 온라인에서 제시하는 노후 자금(예: 20억 원)은 너무 커서 일반인에게 비현실적이다.
- 평범한 직장인도 평생 회사를 다니면서 달성 가능한 최소한의 목표는 65세까지 3억 원이다.
- 여기서 3억 원은 현재 체감하는 3억 원을 의미한다.
- 노벨 재단의 투자 사례:
- 노후에 월 300만 원이 필요하다고 단순히 역산하면 10억 원 이상이 필요해 보여 노후 준비를 포기하게 된다.
- 노벨 재단은 설립 당시 40억 원(현재 가치 2천억 원)의 자산으로 시작하여 120년 동안 매년 200억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재단 운영비를 사용하면서도 현재 1조 원에 가까운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 이는 노벨의 유언에 따라 자산을 투자하고, 투자 수익금의 67.5%를 상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재투자했기 때문이다.
- 즉, 원금을 훼손하지 않고 투자 수익금으로만 상금을 지급하여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노벨상을 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 장이 좋으면 상금이 올라가고 메달이 두꺼워지며, 장이 안 좋으면 상금이 줄고 메달이 얇아지는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우리나라도 시장이 좋을 때 노벨상을 두 번 받았다.
- '나만의 노벨상' 전략:
- 3억 원을 모아 단순히 인출해서 사용하면 금방 없어지고, 평생 모은 자산이 줄어드는 고통 때문에 아끼다가 불우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 65세까지는 돈을 불리는 투자(지수 투자, 주식 투자)를 하고, 은퇴 후에는 모았던 돈을 월배당 ETF 같은 배당 세팅으로 바꿔야 한다.
- 여기서 나오는 배당금만 가지고 생활하는 방식이다.
- 3억 원을 매우 보수적으로 연 4% 수익률로 세팅하면 월 100만 원(3억 원의 4% = 1,200만 원/년, 월 100만 원)을 무한히 뽑아 쓸 수 있다.
- 이 100만 원에 국민연금(100만 원)과 퇴직연금(100만 원)을 합하면 월 300만 원의 노후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
- 이는 어떤 근로자에게도 주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이다.
3.2. 월배당 ETF 포트폴리오 구성 팁
- 월배당 ETF의 특징:
- 월배당은 ETF의 배당 정책을 의미하며, 기초 자산은 미국 지수, 한국 주식, 미국 채권, 배당주, 리츠 등 다양하다.
- 무리하게 주식 비중을 높이지 않아도, 채권형 ETF, 국내 배당주 ETF, 국내 리츠 ETF 등 인컴형 자산들을 많이 채워서 4% 수익률을 보수적으로 만들 수 있다.
-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 채권: 채권 만기를 3년 기본에서 5년, 10년, 심지어 30년까지 늘리면 기대 수익률이 올라간다.
- 배당주: 은행주나 고배당 ETF 등 인기 있는 고배당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
- 미국 주식: 보수적으로는 SCHD(슈드)를 담고, 더 높은 수익을 원하면 S&P 500, 나스닥 100을 담을 수 있다.
- 국내 주식: 코스피 200을 담는 것이 좋다.
- 자산 배분과 목표 수익률:
- 위와 같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전체적으로 자산 배분이 되어 심하게 손실을 볼 확률은 낮추면서도, 연 6% 정도의 분배금(배당금)을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다.
- 이렇게 세팅하여 65세까지 최대한 많은 금융 자산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국민연금의 수령액이 줄어들더라도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3. 자영업자를 위한 퇴직연금 대체 방안: 푸른씨앗
- 푸른씨앗의 개념:
- 근로복지공단에서 만든 제도로,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30인 미만)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소규모 회사들은 퇴직연금 도입이 어려운데, 이는 퇴직금 규모가 작아 증권사가 사업자로 들어오기 위한 수익성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 푸른씨앗은 이러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30인 미만 회사들의 돈을 모아 하나의 큰 돈으로 관리하고, 이를 외부 금융기관에 위탁하여 운용하는 제도이다.
- 위탁에 대한 비용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해주고 있어, 가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푸른씨앗의 장점:
- 회사가 DB형 또는 DC형 선택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 대표가 상품을 고르거나 직원들이 각자 상품을 고르는 부담이 줄어든다.
- 상품 선택으로 인한 손실 위험도 줄어든다.
- 저자 본인도 가입했으며, 저자의 회사도 법인으로 푸른씨앗에 가입되어 있다.
- 퇴직연금 미가입자의 선택:
- 큰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는 회사에 도입된 DB/DC형 중 고민하면 된다.
- 퇴직연금이 아직 없거나 소규모 회사에 다니는 자영업자는 푸른씨앗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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