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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SCHD를 5700주나 모은 호구 배당금리뷰. 이게 과연 2.6배가 될 수 있을까

by 청공아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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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D의 10월 배당 리뷰 결과와 아킬레스건은 무엇인가?

SCHD의 10월 배당 리뷰 결과, 5,700주 보유 시 배당금 자체는 비슷하지만 계좌 평가 금액이 환율 상승으로 늘어났으며,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배당 성장률이 기대치(10% 이상)에 미치지 못하고 최근 5.79%로 더딘 모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 SCHD의 배당 성장이 더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SCHD가 3월에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며 잘나가던 화이자와 블랙락을 편출하고 코노코 필립스와 슐럼버거 같은 에너지 종목을 편입했으나, 이 에너지 섹터 종목들이 중간값보다 못한 퍼포먼스를 기록하며 주가 흐름이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SCHD 투자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미래 성장 불확실성에 대한 솔직한 진단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배당금 현황을 넘어, 배당 성장률 둔화와 에너지 섹터 편입 등 포트폴리오 변경의 아쉬운 결과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SCHD '온리' 투자에 대한 경고와 함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전략과 대안 ETF, 심지어 금 투자까지 제안하며 투자자들이 현재의 고민을 극복하고 자산을 현명하게 지킬 수 있는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SCHD 투자 현황 및 고민

  1. 기술주 폭등 속 SCHD 투자자들의 고민 심화
    1. 기술주가 폭등하는 시점에서 SCHD(슈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2. 필자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3. 배당금 성장률이 중요한 투자자들에게 현재 SCHD의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1. 필자의 10월 SCHD 배당 리뷰 현황
    1. 7월 배당 리뷰 시점: 잔고는 약 2.7억 원, 평가손익은 마이너스, 보유 주식은 5,860주였다.
      1. 당시 5,860주 보유 시 약 1,300달러의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2. 10월 배당 리뷰 시점: 보유 주식은 5,700주로 100주 감소했지만, 배당금 자체는 비슷하다.
      1. 계좌 평가 금액이 많이 늘어난 상태인데, 이는 환율 상승(7월 대비 약 50원 상승) 때문으로 분석된다.
      2. 환율이 정상으로 복귀할 경우 평가손익은 다시 감소할 수 있는 상황이다.

 

  1. SCHD 투자의 주요 걸림돌 및 불확실성
    1. 10년, 20년을 바라보는 장기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 큰 걸림돌이다.
    2. 1년 동안의 주가: -2.8%를 기록했다.
    3. 배당수익률: 3.77% 수준이지만, 배당금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늘어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4. 상대적 박탈감: 기술주를 비롯한 다른 지수와 배당주 대안(DIVO, DGRW, JEPQ, QQQI 등)들이 좋은 성과를 보이는 반면, SCHD만 못 오르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5.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까지 상승하는 상황에서 SCHD 투자가 과연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6. 결론적으로, 불확실성 증가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는 점이 어렵게 느껴진다.
    7.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배당 성장률이 더딘 점이다.

 

2. SCHD 배당 성장률 둔화 및 미래 기대치 미달

  1. 낮은 배당 성장률 현황
    1. TTM(최근 12개월) 배당 성장률은 5.79%이다.
    2. 원래 기대하는 배당 성장률은 10% 이상으로, 10년 뒤를 바라보는 장기 투자에는 이 정도 성장이 필요하다.
    3. 최근 배당 성장률은 3년간 연평균 7%, 최근에는 5% 수준으로 둔화되었다.
    4. 실제 배당 수익률은 3.77% 수준이다.
    5. 2020년부터의 배당 흐름을 보면 꾸준히 오르기보다는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인다.
    6. 과거 0.27달러였던 배당금이 현재 0.25~0.26달러 수준으로 오히려 감소한 부분도 있어, 배당 성장이 더디다는 인식을 강화한다.

 

  1. 10년 후 배당금 기대치 달성 어려움
    1. 연평균 10% 이상 상승을 가정하면 10년 전 0.25달러의 배당금이 현재 1달러로 성장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근 투자자들은 현재 시점에서 SCHD를 모으고 있다.
    2. 현재 흐름으로는 10년 뒤 배당금이 2.6달러 수준이 되기 어렵고, 성장이 많이 더디다.
    3. 5,800주를 가정했을 때 연간 배당금은 약 5,184달러 수준이다.
    4. 이 금액이 10년 뒤 복리로 1만 3천 달러, 20년 뒤 3만 4천 달러(약 4,700만 원) 수준이 되어야 월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5. 하지만 현재의 성장률로는 이러한 가정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있다.

 

  1. SCHD의 약점 노출
    1. 과거 SCHD는 S&P 500(SPY)이나 나스닥 100(QQQ)보다 적은 변동성으로 안정성이 부각되었던 시점이 있었다.
    2.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약점들이 많이 노출되고 있어 아쉬운 부분이다.
    3. 원래 20년 후 배당이 복리로 6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 핵심이었으나, 현재는 아쉬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3. SCHD '온리' 투자에 대한 경고 및 대안 포트폴리오 제안

  1. SCHD 온리 투자의 위험성
    1. 최근 시장 흐름에서 가장 많이 빠졌다가 가장 많이 상승한 것은 SOXL(속슬)과 같은 종목들이다.
    2. 필자는 SCHD '온리'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99%를 넘어간다고 판단한다.
    3. 시장이 오르는 상황에서 SCHD만 고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한다.

 

  1.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전략 제안
    1. 필자처럼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추천 대안:
      • SOXL(속슬)
      • TMF(팀프)
      • 441640 (배당 즉시 지급 포트폴리오)
      • 0049M0 (배당 즉시 지급 및 성장 포트폴리오)
      • AS 미국 빅테크 탑세븐 플러스
      • 글로벌 반도체 탑4 (글반포)
    3. 이러한 종목들을 함께 모아가면 안정성이 배가될 수 있다.
    4. SCHD '온리' 투자자들은 현재 자신의 투자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 때이다.

 

  1. 최근 섹터별 상승 및 SCHD/TMF의 저조한 성과
    1. 최근 우라늄(URA), 반도체(SMH), 미국 빅테크, 원전 관련 종목들이 섹터별로 큰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2. S&P 500(SPY)이 21% 상승을 기준으로 할 때, 다른 ETF들의 성과를 비교한다:
      • JEPQ, DIVO, DGRW: 약 14% 상승 (배당 합산 시 10% 이상)
      • JEP: 5.84% 상승 (배당 합산 시 10% 이상)
      • 44640: 3.7% 상승 (배당 합산 시 10% 이상)
    3. 반면, SCHD는 1.65% 상승에 배당 1.5%를 더해도 약 3% 상승에 그친다.
    4. TMF는 배당 3%를 더해도 마이너스 2%를 기록하여, SCHD와 TMF가 가장 안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4. SCHD에 대한 전문가 의견 및 포트폴리오 변경 문제점

  1. 전문가들의 SCHD 평가 변화
    1. 과거에는 SCHD에 대해 '스트롱 바이(Strong Buy)'와 같은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셀(Sell)'이나 '홀드(Hold)' 의견이 많아졌다.
    2. 주요 부정적 의견:
      1. 시장 하락 시 방어력에 대한 신뢰가 낮아졌다.
      2. 매도를 고민한다면 JEPQ를 대안으로 삼아볼 것을 제안한다.
      3. 가장 와닿는 문제점으로 에너지 섹터 비중 증가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4. 일각에서는 SCHD를 포기하거나 던져버릴 때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3. 긍정적 의견:
      1. 은퇴 시점에는 SCHD가 좋은 투자처라는 의견도 있다.
      2. 은퇴 시점에는 가격 변동이 큰 종목에 대한 회복 시간이 이론적으로 부족하므로, 안정적인 SCHD가 매력적일 수 있다.
      3. 하지만 돈을 모아가야 하는 시점의 투자자들에게는 SCHD가 어려운 선택일 수 있다.
      4. SCHD는 지난 10년간 S&P 500(SPY)과 큰 차이 없는 성과를 보였고, 연평균 10%씩 가파르게 상승해왔다.
      5. 그러나 현재의 흐름으로는 과거와 같은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6. 9년 연속 좋은 성과를 기록했으나, 최근 몇 년간은 매우 안 좋은 퍼포먼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SCHD의 약점이다.

 

  1. SCHD 포트폴리오 변경의 아쉬운 결과
    1. 섹터별 비중 변화: SCHD 내 금융주(파란색) 비중은 유지되나, 가장 큰 문제로 에너지 섹터 비중이 갑자기 늘어났다.
    2. 2023년 3월 포트폴리오 변경:
      1. 잘나가던 화이자(Pfizer)와 블랙록(BlackRock)을 편출했다.
      2.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와 슐럼버거(Schlumberger) 등 에너지 종목을 편입했다.
    3. 에너지 종목 편입 후 결과:
      1. 필자는 에너지 섹터가 순환매 측면에서 관심을 못 받았고, SCHD가 10년간 잘 해왔으니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었다.
      2. 하지만 코노코필립스의 주가는 상당한 변동폭을 보였으며, 슐럼버거(석유 시추 기업)의 주가 흐름도 좋지 못했다.
      3. 이들 종목은 S&P 500(SPY) 대비 훨씬 더 많은 하락을 기록했다.
      4. 편출된 블랙록은 1년 동안 52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편입된 코노코필립스와 슐럼버거는 계속해서 바닥을 기고 있다.
      5. 이러한 에너지 종목들이 중간값보다도 못한 퍼포먼스를 기록하고 있어 SCHD의 등급이 낮아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

 

5. 유가 전망과 SMR의 부상 및 기타 배당주 대안

  1. 유가 상승의 어려움과 SMR의 부상
    1. 에너지 종목의 반등이 SCHD 반등의 핵심이지만, 유가가 상승하기는 어려운 국면에 있다.
    2. SMR(소형 모듈형 원전)의 부각 이유:
      1.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가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2. AI 관련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결국 전력인데, 전력 인프라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3. SMR은 가장 값싸게 24시간 가동할 수 있는 전력원이기 때문에 핵심적인 대안으로 부각된다.
      4. 전통적인 에너지원(천연가스 등)은 지정학적 리스크(러시아-우크라이나 등)로 인해 가격 변동성이 크다.
      5. 전통 에너지로 24시간 가동할 경우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어, SMR이 불가피하게 부상하고 있다.
    3. 필자는 SMR 관련 종목으로 우라늄 ETF(URA)를 소개한 바 있다.
    4. 물가 압력을 낮추고 금리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유가 상승은 어려운 국면에 있다.

 

  1. SCHD 내 기타 섹터 및 개별 배당주 대안
    1. 에너지 비중이 너무 높아 이 부분이 상승하기 어렵다면, 나머지 섹터의 반등을 기대해야 한다.
    2. SCHD 내 비중이 큰 기타 섹터: 필수 소비재(Consumer Staples), 헬스케어, 산업재, IT, 금융주 등이 있다.
    3. 개별 배당주 추천:
      • 애브비(AbbVie)
      • 암젠(Amgen)
      •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
    4. 이들 종목은 배당도 높고 배당 성장도 뛰어나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6.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금 투자 제안

  1. 시장 하락 방어력 확인의 필요성
    1. SCHD가 시장 하락 시 얼마나 방어적인 역할을 해주는지가 중요하지만, 최근 시장이 계속 오르고 있어 확인할 길이 없다.
    2. 이럴 때 기존에 잘 모아온 자산을 파는 대신, 다른 포트폴리오를 고민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3. 잠시 SCHD 매수를 멈추고 다른 포트폴리오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1. 대안 투자처 제안
    1. 금(Gold) 투자:
      1. 하다못해 금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김치 프리미엄이나 된장 프리미엄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3. 세상의 모든 자산에는 거품이 낄 수 있으며, 좋으면 그만큼 프리미엄이 붙는 것이다.
      4. ACE KRX 금현물과 같은 ETF를 계속 모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5. 과거 15,000원대에서 현재 27,000원까지 상승한 사례가 있다.
      6. 시장이 고점에서 고민될 때는 금을 함께 사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다.
    2. SCHD 기반 커버드콜 ETF:
      1. KOMY(코미커)와 같이 SCHD 기반의 커버드콜 ETF는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배당이 꾸준히 지급된다.
      2. 483290 같은 종목을 함께 모아가거나, 배당이 꾸준히 들어오는 커버드콜 상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3. KOMY와 같이 시장을 잘 추종하면서 연 10% 가까이 배당을 지급하는 국내 상장 ETF를 함께 모아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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