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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오늘장 10분만-8월28일] 엔비디아 실적 정리 | "연준 독립성의 종말 대비해야" | 9월 금리 인하 전망 | 구글, 검색 반독점 운명은 | 실적(스노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by 청공아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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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MIRvGueZSs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 결과는?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액은 467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 성장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압도적인 서프라이즈는 아니었으며 , 3분기 매출 전망에서 중국 수출 물량을 고려하지 않아 시장 예상보다 낮아 실망감이 반영되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압도적인 서프라이즈 부재
  • 3분기 매출 전망에서 중국 수출 물량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시장 예상보다 낮은 전망치 제시
  •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수출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손실충당금으로 반영했던 H100 반도체 판매 부진에 대한 의구심

 

 글로벌 시장의 주요 이슈와 투자 인사이트를 단 10분 만에 압축적으로 제공합니다. 엔비디아 실적 분석부터 연준의 독립성 논란, 구글의 반독점 소송, 그리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까지, 투자 결정에 필수적인 정보를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준의 통화 정책 변화 가능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영향력, 그리고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규제 등 시장의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글로벌 경제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핵심 브리핑입니다.

 

1. 8월 28일 글로벌 시장 주요 지수 및 동향

 

1.1. 주요 지수 상승 및 금리 하락

  1. 주요 증시 지수 상승:
    1. S&P 500 지수는 0.24% 상승하여 6,481.44를 기록하였다.
    2. 나스닥 지수는 0.21% 상승하여 21,590.14를 기록하였다.
    3. 다우존스 지수는 0.32% 상승하여 45,565.23을 기록하였다.
  2. 금값 상승: 트로이온스당 0.47% 상승하여 3,449.1을 기록하였다.
  3. 유가 및 변동성 지수:
    1. 유가는 63달러 선에서 유지되었다.
    2. 변동성 지수는 1% 상승하여 14.85를 기록하였다.
  4. 국채 금리 및 달러 인덱스:
    1.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2.2bvp 하락하여 4.234%를 기록하였다.
    2. 달러 인덱스는 변동 없이 98.25를 기록하였다.
    3. 이는 연준의 통화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장이 미리 반영하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5. 러셀 2천 지수 상승: 0.71% 상승하며 소형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1.2. 암호화폐 시장 및 히트맵 분석

  1. 암호화폐 시장 동향:
    1. 비트코인은 0.61% 상승하여 11만 달러 선을 유지하며 횡보하였다.
    2. 이더리움은 1% 하락하여 개당 4,500달러 선을 유지하였다.
    3. 리플은 2% 하락, 솔라나는 3% 상승하며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2. 히트맵 분석:
    1. 팔란티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2. 마이크로소프트(0.94%), 브로드컴(0.75%), 애플(0.52%)은 소폭 상승하였다.
    3. 구글, 아마존, 테슬라는 보합권에 머물렀고, 메타는 하락 폭이 큰 편이었다.
    4.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직전 강보합을 보였으나, 현재는 3% 넘게 하락한 상태이다.
    5. 은행주와 에너지주는 견고한 흐름을 보였고, 유나이티드는 전날 하락분을 되돌리며 상승하였다.

 

1.3. 경기 방어주 및 통신주 동향

  1. 경기 방어주: 유통 관련 종목들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잘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2. 통신주: AT&T가 1% 후반 상승하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2. 연준 통화 정책 및 독립성 논란

 

2.1. 리사 쿡 이사 해임 요구 및 연준 독립성 논란

  1. 아스코 파센트 미 재무장관의 발언:
    1. 리사 쿡 연준 이사가 모기지 금리를 낮게 받기 위해 주거지를 잘못 기재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 쿡 이사가 "안 했다"는 말을 하지 않고 대통령의 해임 권한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며 소송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였다.
    3. 이번 사건이 연준의 신뢰도에 구멍을 냈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2. 연준 이사회 장악 시도 논란:
    1. 연준 이사들은 개별적으로 독립적이며, 정치적으로 구조를 바꿀 가능성은 있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방어적인 입장도 존재한다.
    2. 이는 연준 의장 교체를 위한 밑그림을 다지는 모습에 가깝다고 분석된다.

 

2.2.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의장 교체 가능성 및 시장 영향

  1. 차기 연준 의장 확정 전망: 트럼프 대통령은 올 가을에 2~3명의 후보를 추려 차기 연준 의장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2. 월스트리트 저널의 분석:
    1. 시장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 기사가 나왔다.
    2. 끓는 물에 개구리를 넣는 것처럼 시장이 서서히 적응하고 있으며, 이는 채권 및 주식 시장의 움직임이 덜한 이유이다.
    3. 이러한 상황이 만성적으로 지속될 경우, 고인플레이션이 다가올 수 있고 정치화된 연준으로 인해 자산 가격 예측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2.3. 연준 내부 및 월가 인사들의 상반된 의견

  1.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쿡 이사를 감싸며 연준의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1. 연준 독립성이 무너진다면 낮은 인플레이션이나 경제 금융 안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2. 크레슈나 구하 에버코 ISI 부회장: 트럼프 행정부가 채권 시장의 폭등을 감수하고 정책을 펴는 것 같다는 우려를 제기하였다.
  3. 빌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 연준의 독립성을 흔든다는 우려는 과하다는 다른 의견을 제시하였다.
  4. 종합: 연준 사태에 대한 왈가왈부가 계속되고 있다.

 

3. 금리 인하 가능성 및 채권 시장 동향

  1.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87%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 12월 추가 인하 가능성: 48.4%로 과반을 넘기지 못하며, 시장은 보수적인 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3. 5년물 국채 경매 결과:
    1. 700억 달러 규모의 경매가 3.724%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상태에서 낙찰되었다.
    2. 응찰률은 지난 7월보다 높은 2.36을 기록하였다.
    3. 간접 수요(해외 수요)가 69.4%를 차지하며 지난 7월보다 양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4.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시장 반응

 

4.1. 실적 발표 직후 주가 변동 및 시장 기대치

  1. 시간 외 주가 변동: 한때 5% 하락했으나, 현재는 0~3%대에서 오가며 움직이고 있다.
  2. 컨퍼런스 콜 대기: 젠슨 황 CEO와 CFO가 중국 관련 매출 및 블랙웰 아키텍처 전망에 대해 언급해야 주가가 최종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3. 실적에 대한 실망감: 시장 기대치에 비해 압도적인 서프라이즈는 아니었기에 실망감이 먼저 반영되었다.
  4. 2분기 매출액:
    1. 467억 4,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6% 성장하였다.
    2. 시장 예상치(462억 달러)를 5억 달러 가까이 상회했지만, 과거 컨센서스 대비 10% 이상 차이가 나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5. 마진율: 72.4%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여전히 둔화된 상태이다.
  6. 주당 순이익: 1달러 8센트를 기록하며 61% 성장하였고, 컨센서스(1달러 1센트)보다 높았으나 부족하다는 평가이다.
  7. 3분기 매출액 전망:
    1. 540억 달러(±2%)로 전망하였는데, 이는 H20 중국 수출 물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다.
    2. 중국 수출이 불확실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시장 예상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우려가 미리 반영되었다.

 

4.2. 엔비디아의 견고한 성장 동력

  1. 데이터 센터 매출: 전년 대비 56% 증가하며 추론 엔진 기반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2. 블랙 플랫폼: 전체 매출의 17%를 차지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 주요 고객: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하이퍼스케일 빅테크 기업들이 매출의 50%를 여전히 차지하고 있다.
  4. 게이밍 부문: 49%의 강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4.3. 중국 수출 규제 및 시장의 의구심

  1. AMD 사례와 유사한 하락: 엔비디아의 하락은 AMD가 실적 발표 이후 보였던 모습과 동일하다.
  2. 중국 수출 규제 영향:
    1.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국 수출 규제를 풀었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손실충당금으로 반영했던 45억 달러어치의 H100 반도체를 제대로 팔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의구심을 남긴다.
    2. 중국 외 지역에 6억 5천만 달러어치를 팔아 재고를 소진하고 충당금 1억 8천만 달러를 환입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
  3. 시티의 지적:
    1. 하이퍼스케일러 외에 네오 클라우드로 불리는 코이브 같은 업체들의 서버 구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어야 한다.
    2. 블랙웰 플랫폼 도입 후 생산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다.

 

5. 구글의 반독점 소송 및 신규 서비스

  1. 반독점 소송 판결 임박: 이번 주 또는 다음 주에 반독점에 대한 추가 시정 조치 판결이 나올 예정이다.
  2. 소송 경과:
    1. 2020년에 시작된 소송으로, 2023년 보안 재판을 거쳐 작년 8월 아민 메타 판사가 일부 행위가 반독점에 해당한다고 판결하였다.
    2. 애플 등과의 검색 엔진 독점 계약 및 금전 수수가 문제로 지적되었다.
  3. 시정 조치 논의: 미 법무부와 구글이 시정 조치 방안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4. 최악의 경우: 크롬 브라우저를 비롯한 사업 분할이 예상된다.
  5. 시장 반응: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글 주가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 나노바나 서비스 공개:
    1. 인공지능 이미지 편집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제미나이 앱에 탑재되며, 유료 사용자는 1,000개 이상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다.
    3. 예시: 사람과 강아지 사진을 올리고 "안고 있는 사진을 만들어 줘"라고 입력하면 경기장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합성된 이미지를 생성한다.
  7. 경쟁사 영향: 어도비와 피그마 같은 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 어도비는 강보합권, 피그마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하였다.
  8. 비용 절감 노력:
    1. 검색 및 마케팅 부문부터 인력을 줄여나가며 규모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조직으로 변화하겠다는 순다르 피차이 CEO의 발언이 있었다.

 

6. 기업 관련 해프닝 및 실적 발표

 

6.1. 크래커 배럴 로고 원상복귀 해프닝

  1. 로고 변경 논란: 크래커 배럴이 로고를 변경했다가 고객 의견에 따라 원래대로 원상복귀하였다.
  2. 트럼프의 반응: 트럼프 전 대통령은 로고 원복을 축하하며 "돈 많이 벌고 고객들 행복하게 해라"고 화답하였다.
  3. 백악관 소셜 미디어: 트럼프가 앉아 있는 사진으로 대체된 백악관의 소셜 미디어 X 게시물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6.2. 유명인 관련 주가 변동

  1. 트래비스 켈시와 테일러 스위프트 약혼 소식:
    1. 아메리칸 이글은 트래비스 켈시와의 협업으로 주가가 8.5% 상승하였다.
    2. 약혼 반지가 다이아몬드 쿠션 컷이라는 소식에 관련 업체 시그넷 주얼러스 주가가 6% 상승하였다.
    3. 랄프로렌을 입었다는 소식에 랄프로렌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6.3. 주요 기업 실적 및 이슈

  1. 옥타와 몽고DB: 어제 실적 발표 후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몽고DB는 37%의 강세를 보였다.
  2. 스노우 (Snowflake):
    1. 시간 외에서 11% 강세를 보였다.
    2. 2분기 매출은 11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 성장하였다.
    3. 조정 주당 순이익은 38센트로 시장 예상치보다 11센트 높았다.
    4.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였다.
    5. 연간 전망에서 3분기 매출을 11억 2,500만 달러에서 11억 3천만 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 하단을 넘겨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6. 기업 고객들이 여전히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회사 발표도 주가 상승에 기여하였다.
  3. 페이팔: 독일에서 사기 탐지 시스템 오류로 페이팔 결제가 일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0.76% 하락하였다.
  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 시간 외에서 6% 넘게 급락하였다.
    2. 2분기 실적은 괜찮았으나, 다음 분기 전망이 좋지 않았다.
    3.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성장한 11억 7천만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93센트를 기록하였다.
    4. 3분기 전망치는 최고 12억 1,800만 달러였으나, 시장 예상치인 12억 3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5. 화이자 및 모더나: FDA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고위험군으로 좁혀 승인하면서 소폭 상승하였다.
  6. 델타 항공: 2020년 LA 비상 착륙 시 주거 지역에 항공유를 투하한 사건과 관련하여 약 1억 원 규모의 집단 소송에 합의했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0.18% 상승하였다.
  7. 아마존: 홀푸즈를 8년 만에 완전 통합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 본사 기획팀 등의 고용 계약을 새로 맺을 계획이다. 주가에는 큰 영향 없이 0.18% 상승하였다.
  8. 애플:
    1. 다음 달 아이폰 신제품 출시 전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큰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2. 오늘부터 튜닝(Tuning)과 제휴하여 6개 라디오 서비스를 직접 큐레이팅한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3.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를 통해 스포티파이에게 잃었던 시장 점유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7. 향후 주요 경제 지표 및 기업 실적 발표 일정

  1. 내일 주요 경제 지표:
    1. 미국의 2분기 GDP 두 번째 수정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2. 주당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주목할 고용 지표이다.
  2. 계장 전 실적 발표 기업: TD은행, 토론토 도미니언 뱅크, 딕스 스포츠, 달러 제너럴 등이 있다.
  3. 마감 후 실적 발표 기업: 넬, 마벨, 어펌 홀딩스, 갭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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