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도 S&P500 안합니다 대공황 오든 말든 월 배당금 2300만원 들어오는 포트폴리오 공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BMxQuf3Rmk&t=639s

 

이 영상은 4천만원으로 10년 만에 40억 원대 자산을 만든 오일 전문가 임인홍 작가의 투자 철학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합니다. 그는 s&p500지수 etf대신 저평가된 국내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월 배당금2300만원을 받으며, 증시 폭락 시에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투자 전략을 강조합니다. 또한, 오일 전문가로서 에너지 섹터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갈 계획임을 밝힙니다. 이 영상은 본인만의 투자 철학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1. 워렌 버핏과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공개

• 워렌 버핏은 s&p500지수 etf에 투자하지 않으며, 장기 투자자들은 주로 저평가 우량주에 집중하여 자산을 늘리고 있다.
• 2014년부터 장기 투자를 이어온 오일 전문가는 올해 2억 2,334만 원의 세후 배당금을 기록하며 포트폴리오를 유튜브와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다.
• 현재 그의 주식 자산은 약 44억 5천만 원이며, 최근 폭락한 증시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보고 있다.

 

2. 월 배당금 증가와 포트폴리오 구성

• 2020년 세후 배당금은 약 3,455만 원에서 2024년 기준으로 약 2억 2,334만 원으로 증가하여, 월 평균 1861만 원을 기록하며 약 6.5배 성장했다 .
• 2025년 예상 배당금은 세후 약 2억 8,197만 원으로, 월 평균 약 2,350만 원으로 추정된다 .
• 입금된 배당금은 모두 주식 추가 매수에 사용될 계획이며, 여유 자금도 이용해 주식을 계속해서 매수하고 있다 .
• 포트폴리오는 장기 투자로 인해 크게 변하지 않으며, 현재 가장 큰 비중은 하나금융지주가 차지하고 있다
• 하나금융지주로부터의 세후 배당금은 누적 2억 원이 넘으며, 다음으로는 삼성화재 우선주, 현대차 eub, 엑슨모빌, 우리금융지주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3. 국내 주식 vs 해외 주식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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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국내 주식이 투자 자산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주식이 더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된다.
• 장기 투자의 대안으로 s&p500지수 etf가 언급되지만, 본인만의 투자 철학이 있는 경우 s&p500 etf는 평균으로 후퇴하는 것이라고 주장된다.
• 워렌 버핏이 s&p500지수 etf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확고한 투자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된다.
• 지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 24%와 더 높은 배당 수익률을 유지했기 때문에 s&p500 etf에 대한 투자를 낭비로 간주한다고 언급된다.
• etf구매의 단점으로 평생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비유하며, 이러한 내용은 투자 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 장기 투자와 국내 주식의 가능성

• 장기 투자자라면 수수료 대신 직접 종목 선정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
• 국내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지배구조 이슈가 있지만, 좋은 종목과 나쁜 종목이 공존한다 .
• 미국 시장 또한 m7외의 종목은 상승하지 않을 수 있으며, 따라서 좋은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
• 다음 경제 위기가 언제 올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경제 위기는 반복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저평가 우량주를 싸게 사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
• 장기 투자는 단순한 투자 습관으로, 지속적인 분산 투자와 우량주 선택이 갖춰져야 한다 .

 

5. 저평가 우량주 투자 습관과 배당 전략

• 경제 위기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저평가 우량주를 사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
• 배당금수령 후 즉시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증시 폭락 시에도 안정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 .
•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본질 가치보다는 주가에 집중하지만, 본질 가치를 중심으로 투자하면 하락 시에도 매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 이번 달에 예정된 배당금규모는 세후 약 1억 3천만 원으로, 이를 전부 저평가 우량주매수에 사용할 계획이다 .
• 현대 사회에서 원유는 필수 소비재로, 기술 발전에 따라 지속 가능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오일 섹터에 대한 장기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