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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제 진짜 우리집!! 미국집 구매 과정 전체를 한눈에 Entire process of buying a house in the U.S.

by 청공아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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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ThTIFtRoIo

 

이 영상은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상세하게 담고 있어,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모기지 신청, 계약 과정, 주택 검사 등 각 단계별 중요 사항과 팁을 제공하며, 특히 외국인이 겪을 수 있는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집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 과정을 보여주며, 최종 계약 체결까지의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미국에서 집을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파악하고, 성공적인 주택 구매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콘텐츠는 미국 부동산 시장의 복잡성을 헤쳐나가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1.  주택 구매 결정을 위한 고려 사항

  • 아파트에서 조금 더 지내는 것과 집을 지금 구매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했으며, 미래의 금리 인하로 인해 주택 가격 상승이 우려되었다.

  • 재정적으로 약간의 부담이 있더라도 집을 지금 사는 것이 좋다고 결론지었고, 향후 재융자할 계획을 세웠다.

  • 원하는 집을 찾자마자 구매 결정을 내렸으며, 모기지를 받아야 했다.

  • 미리 승인받기 위해 대출업체와 연결되었고, 마지막 견적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미국 집 구매 과정에서의 공인중개사와 계약의 중요성

 
  • 주택 담보 대출 승인을 받은 후, 공인중개사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 공인중개사는 계약 과정 중 대부분 외부에 있었지만, 영상 통화를 통해 최종 점검에 참여했다.

  • 구매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없으며, 집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계약하지 않아도 된다.

  • 집 거래가 성사될 경우, 판매자가 공인중개사 수수료를 지불하며, 일반적으로 집 값의 6%를 차지한다.

  •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에게는 공인중개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3.  주택 구매 과정의 중요한 요소들

 
  • 이 집은 방에 카펫이 없고 전반적으로 라미네이트 바닥이 깔려 있어 마음에 들었다.

  • 카펫을 싫어하는 이유는 청소가 어렵고 더럽게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 원하는 대로 세라믹 싱크대마이크로웨이브 공간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 차고의 에폭시 바닥이 매우 마음에 들었으며, 원하는 새 집이라는 조건을 충족했다.

  • 제안한 금액이 계획한 예산보다 높아서, 부동산 중개업소와 협의 후 판매자가 클로징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

 

4.  주택 구매 과정에서의 검사 및 평가

 
  • 모기지회사는 주택 감정을 실시하며, 이 과정에서 $500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 감정 결과 주택 가격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대출 승인이 나지 않을 수 있으나, 이번 경우에는 적정 가격으로 나와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

  • 검사는 약 3시간 소요되며, 이 비용은 구매자가 부담하며, 프로 회사가 주택의 문제를 점검하고 필요한 수리 내용을 보고한다.

  • 검사 결과 두 가지 주요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는 다락 공간의 틈과 배수 문제와 관련이 있었다.

  • 건축사는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하며, 이 과정에서 굉장히 부담이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5.  미국 집 구매 과정의 세부 사항

 
  • 집 builder가 안전 법규와 맞춤형 옵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하드우드 바닥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청소가 용이하고 가격도 크게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었다.

  • 침실의 드레스룸과 욕실 거울도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맞춤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 집의 구조물에는 결함이 발견되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적인 시각으로 비판적이 되기 쉬운 모습을 지적하였다.

  • 계약의 애매함으로 인해 두 달치 임대료를 선지급해야 했으며, 이는 미국의 엄격한 수수료 체계를 보여준다.

  • 최종 지불이 이루워지기 전, 한국돈의 환전과 거래 내역 제출이 필요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결국, 모든 자금을 현금으로 준비하고 몇 달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였다.

 

6.  미국 주택 구매 과정의 차별점

 
  • 미국의 부동산 계약에서 타이틀 회사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중개 역할을 하며, 돈을 관리하고 소유권을 이전한다.

  • 전반적인 계약 과정이 한국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느껴지며, 큰 금액이 얽혀 있어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 서명 시 일관된 서명을 유지하지 않아서, 은행에서 사용한 서명이 운전면허와 다르다는 문제를 겪었고, 다양한 문서에서 이름이 다르게 나타났다.

  • 홈 인스펙션 중 여러 가지 문제가 발견되었고, 특히 받침대와 도어 페인팅, 그리고 욕조 배수 문제가 지속적으로 남아 있다.

  • 주택의 여러 문제는 계약 이상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리 완료는 마감 당일 아침에 마무리됐다.

 

7.  미국 집 구매 경험과 조언

 
  • 구매 과정에서 서류 작업의 양이 압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계약이 완료되어 모든 우려를 해결한 후에는 안도감이 있었다.

  • 첫 집을 구매하면서 배운 점은 여러 주택을 둘러본 경험 덕분에 현재 집을 즉시 선택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 다른 집과 비교할 때, 이 집은 모기지 금리가 2%대로 매우 유리한 조건이었지만, 철도에 인접한 위치는 치명적인 문제로 판명되었다.

  • 계약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많은 변수로 인해 집 구매는 스트레스가 많은 경험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여러 고민들이 뒤따랐다.

  •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하게 되었고, 이 과정은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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