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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정성과 균형을 갖춘 채권 혼합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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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채권을 적절히 혼합하여 30%의 주식과 70%의 채권 비중을 가지며, SP 500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성과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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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자산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퇴직연금 등에서 안전 자산 비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2. 📊 채권 혼합형 ETF의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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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위험 등급이 보통 위험으로 평가되는 상품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주식 비중이 50%를 초과하면 높은 위험으로 분류되지만, 해당 ETF는 보통 위험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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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이다. 나스닥이 하락하는 시장에서 균형 잡힌 투자 성과를 추구하는 ETF가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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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이후 S&P 500과 채권 혼합형 ETF의 성과 차이가 드러난다. S&P 500은 연간 17% 상승한 반면, 채권 혼합형 ETF는 이보다 낮은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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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하락할 때 채권 혼합형 ETF가 주는 안정성의 장점이 강조된다. 주식에 집중할 경우, 큰 손실을 경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채권 비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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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서 채권의 비중이 크면 하락시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한다. 주식 30%와 채권 70%의 조합이 필요한 이유는 하락기에서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3. 채권혼합형 ETF 포트폴리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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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TF 포트폴리오는 한국 투자 에이스와 미국 SP 500이 포함되어 있으며, 에이스 미국 SP 500의 비중은 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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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SP 500은 배당 이슈로 인해 매도되고 에이스 SP 500으로 통일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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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채권은 단기체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과 한국의 25년, 26년 만기 국채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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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방지를 위한 규칙에 따라 동일 회사의 발행 종목 비중은 30% 이내로 어느 포트폴리오에서나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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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V와 같은 유명한 단기체 ETF의 12개월 배당 수익률은 약 4.9%이며, 배당 수익률이 기본적으로 5%로 추정된다.
4. 채권혼합형 ETF의 특성과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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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IL은 숫자가 가격에 녹아 있는 ETF로, 배당이 필요 없는 투자자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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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단기체의 특성상 대략 4.5%에서 5%의 금리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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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의 비중은 30%이며, 표준 편차는 약 10%로, 변동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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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기본 금리를 고려할 때, ETF의 최악 시나리오에서도 2%의 수익 가능성이 있으며, 최상의 경우에는 8%까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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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혼합형 ETF는 손실을 우려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으며, 특히 퇴직 연금이나 장기 투자에서 선호된다.
5. 채권 혼합형 ETF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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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7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설정하고 매일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밸런싱은 개인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화된 관리가 메리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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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빠지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채권의 기본 포트폴리오가 방어력을 제공하고 SP가 상승하면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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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혼합형 ETF는 100% 이하의 기본 스킴에서 주식을 40% 이하로 투자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수수료가 0.1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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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지수에 미국 국채와 한국 공기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2%에서 최대 8%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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