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개인 연금의 중요성과 준비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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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 기준으로 노후 생활 유지를 위해 10억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며, 은퇴 가구의 대부분이 기초 연금과 국민연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현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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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금의 비중이 낮은 현재 상황에서 연금 준비를 위해 사회 초년생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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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연금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퇴직 연금의 수익률이 낮아 장기적인 노후 준비에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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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금 계좌를 통해 미국 ETF 적립식 투자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다.
2. ETF 선택과 개인 연금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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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금 투자에서 연간 납입 한도인 1,800만 원을 채우며 본격적으로 연금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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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상장된 ETF는 900개가 넘으며, 해외 주식형 ETF는 약 31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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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폐지 위험이 없고 적절한 거래량을 유지하는 ETF는 약 80개로 추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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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망 기업이 있는 미국 시장의 ETF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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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금 투자자가 선호하는 ETF로는 S&P 500, 나스닥, 미국 배당, 다우 존스가 있으며, 개인의 선호에 따라 테마형 ETF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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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선택 시에는 수익률과 시가 총액이 중요하며, 시총이 낮은 종목은 상장 폐지 리스크가 있어 피해야 한다.
3. S&P 500 ETF 투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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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은 미국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로,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적립식 투자로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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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에 투자함으로써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 같은 유명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미국의 주식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 한 위험이 거의 없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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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상장된 S&P 500 관련 ETF는 총 15개가 있으며, 이 중 시가총액 기준으로 타이거, 코덱스, 에이스, 라이즈, 솔 다섯 개 종목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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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기준 수익률에서 코덱스 미국 S&P 500이 최근 1년과 3년 모두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가정 하에 코덱스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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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최소 기준으로는 1,000억 원 이상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거래의 원활함을 보장하는데 좋으며, 시가총액이 낮은 ETF는 상장 폐지 위험이 있다.
4. 나스닥 ETF의 특성과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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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미국 S&P 500은 개인적으로 선택한 ETF로, 나스닥은 S&P 500과 다르게 시장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 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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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기술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변동성이 심해 장기 적립식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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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선호도로 인해 나스닥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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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과 같은 변동성이 큰 종목은 은퇴에 가까워질수록 비중을 줄이고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비중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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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나스닥 ETF들은 최소 8천억 이상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거래량에 대한 걱정은 필요 없다.
5. 미국 배당 다우존스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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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 다우존스는 한국판 SCHD로 불리며, 최소 10년 이상 배당금 지급 이력 등을 바탕으로 100개의 종목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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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의 매력은 연평균 10%에 육박하는 배당 성장률이며, 장기 보유 시 배당률이 7%에서 10%까지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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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는 네 개의 월배당 상품이 상장되어 있으며, 매달 확실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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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구성 시 S&P 500, 나스닥, 미국 배당, 다우 존스를 1:1:1 비중으로 시작하는 것이 추천되며, 이는 수익률과 하락폭을 조절하는 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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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와 솔은 월말에 배당금을 지급받아 두 종목을 조합하면 2주 간격으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6. 연금 투자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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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금 투자에 대한 고려는 언제나 가능하며,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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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의 방안으로는 미국 ETF를 통한 적립식 투자 방법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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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선택 방법은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하며, 분산 투자와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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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비중 조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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