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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F 점검과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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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 하락으로 인해 투자 재미가 감소했지만, 투자 포커스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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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관련 투자 비중이 높다면, 이는 개인의 베팅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배팅의 대가는 시간이나 월 인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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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동성이 두려울 경우, 포트폴리오구축이나 커버드 콜 활용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2. 빅테크 시장의 트렌드와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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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테크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세분화로, 특히 엔비디아의 반도체와 로봇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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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빅테크시장에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해 엔비디아를 포함한 주식들이 최근에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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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탑 7 플러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으며, 개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투자자는 드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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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비중으로 빅테크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몇 개의 종목이 시장을 이끌어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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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국 에이스 빅테크탑 7 플러스는 극대화된 효용을 노리는 투자 전략으로 이해된다.
3. 경기 침체와 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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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마존, 구글, 엔비디아, 애플,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테슬라의 비중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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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재무 장관은 경기 침체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였고, 이로 인해 시장이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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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전까지 나스닥의 평균 PER은 2배였으나 현재 약 32배로 고평가되었다고 여겨지며, 이는 20% 이상의 하락을 예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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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투자는 지양하고 분산 투자및 적립식으로 자산을 늘려갈 필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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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는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위험 자산이 상승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경제 흐름과 다르다.
4. 나스닥 하락과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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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가 고점 대비 10% 하락하며 저점 부근에서 급격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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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 목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흐름에 영향을 덜 받아야 하며, 리밸런싱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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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는 시장의 목표치에 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소매 판매와 소비 심리 지수의 악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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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내에 소외된 종목은 추가 매수가 필요하며, 새로운 정책이나 기업의 기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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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영향이 크며, 특히 헬스케어와 금융 분야에서 최근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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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이전 저점 부근에서 강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13% 정도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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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경우, 다음 달 인컴을 위해 나스닥 관련 계열을 리밸런싱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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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흐름에 너무 영향을 받으면 장기 투자 목표 달성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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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화에 너무 흔들리면 발행과 같은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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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오르면 급하게 매수하고, 하락 시에는 과도하게 걱정을 하면 투자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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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는 연준의 목표인 물가 안정과 고용 극대화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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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가 예상대로 흐르면 시장이 목표치에 빠르게 도달하고 주가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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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소매 판매지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소비 심리 지수도 하락하여 경제의 불안정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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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 도달 과정에서의 흔들림은 새로운 정책이나 기저 효과에 대한 기대 속에서 매수 전략으로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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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의 베이지북은 미국 경기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금리 환경을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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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와 나스닥의 주요 포트폴리오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만, 다우존스 지수를 낯설게 느끼는 투자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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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높은 가격의 종목들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왜곡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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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드만삭스와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의 주가가 각각 18%, 15% 하락하며 시장이 좋지 않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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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지수는 다양한 종목을 포함하고 있으나, 빅테크의 비중이 낮아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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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경기와 상관없이 하락하는 종목들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 자체가 불안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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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이는 방송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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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슈드와 재피를 활용하여 시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각각 0.04%와 7.49%의 배당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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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1개월 동안 3.15% 하락했지만, 다른 종목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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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운영 금액의 30%는 볼 수 없는 와이프 계좌로, T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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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의 성향은 개인의 상황과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달라지므로, 다양한 정보들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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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은 망할 수 없는 산업이며, 현재의 시장 하락을 기회로 삼아 저가 매수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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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F 채권의 세 배 레버리지 상승으로 주가 하락의 영향을 상쇄하고 있으나, 전체 시장의 악재는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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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현재 고점 대비 50% 하락했으며, 이로 인해 개별 종목 투자자들은 다양한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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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PER이 200배에서 여전히 90배 수준으로 고평가되어 있다는 점이 강조되며, S&P와 비교했을 때 수준이 현저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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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투자 성과에 있어 장기적인 포트폴리오구성이 바람직하다고 언급된다.
5. 빅테크 투자와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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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현재 -50% 하락폭보다는 낮은 -20% 정도의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빅테크분야에서의 투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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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지표는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가격 조정은 매수 전략의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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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대비 15% 이상 하락한 에이스 미국 빅테크탑 7 플러스는 지금이 매수 시점으로, 기업의 실적과 목표가 진척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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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과 메타는 실적 상승을 지속하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및 주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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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밸류체인투자 시 레버리지가 있으며, 장기적 혁신을 기대해야 하고, 중국의 기술력도 무시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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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츠 및 ETF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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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츠배당금이 지급되었으며, 2천만 원 투자로 약 13만 원 배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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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에 투자할 때는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적정 가격대에서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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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리츠를 담을 수 있는 법 개정이 예상되어 추가적인 리츠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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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하락폭은 -50%보다 낮지만, 여전히 20% 정도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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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에 대한 투자는 매그니피센트 일곱 개 투자 ETF로, 하락폭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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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지표는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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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잘 사 모으는 것이 좋은 투자 전략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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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미국 빅테크의 고점 대비 하락폭은 약 1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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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과 함께 정부의 역할이 드러나는 시기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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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역할은 목표가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실적이 제대로 나오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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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당 얼마를 벌어오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는 ETPS 주당 순위익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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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당 순이익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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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 속에서도 저가 매수의 기회가 있으며, 이는 투자 방향이 잘 맞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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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은 최근 ETF에서 주요 상위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실적이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주가는 경기 침체이슈로 인해 2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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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현재 빅테크중 실적과 주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계속해서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로 인해 향후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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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실적이 꺾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M7 중에서 가장 실적이 부진한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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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주가가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EPS와 매출 증가율이 미미한 수준이다. 이런 실적 저조가 주가 하락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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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테슬라 밸류체인 ETF는 장기 투자가 필요하며, 정립식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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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법적 규제로 인해 테슬라의 비중은 한 종목당 30%를 초과할 수 없으며, 이는 레버리지 사용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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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밸류체인관련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어, 상승 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하락 시에는 상대적으로 덜 떨어진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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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배터리 산업 기술력이 한국을 넘어섰으며, 자율주행에서도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여, 중국 종목을 무조건 배제하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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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혁신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과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ESS)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지닌다고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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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배당금이 오늘 지급되었고, 2천만 원 투자로 13만 원의 배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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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투자 시 세후로 대략 60만 원의 배당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메리트가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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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최근 소폭 상승 후 다시 하락했으며, 4,600원에서 4,800원 사이의 적정 밴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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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에 간접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리츠에 대한 정보를 체크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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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리츠가 재간접 투자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예정되어 있어 리츠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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