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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딱 '이 1가지'만 기억하세요 l작가 류은경(통합)

by 청공아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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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ecI1Gv2qK0&list=WL&index=404&pp=gAQBiAQB

 

오래 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영양과 해독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상입니다. 류은경작가는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화불량, 변비, 혈당  혈압 조절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특히, 만성변비와 식물성 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양소부족과 독소의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설명을 제공합니다. 간단한 식습관 변화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이는 건강한 삶을 위해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가지'입니다.
핵심 용어
  • 류은경: 류은경은 예방의학 전문 연구소인 완전수화연구소를 운영하는 연구자이다. 그녀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연구를 강조하며,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가르친다....

1.  독소와 건강 문제의 연관성

  • 독소체크라는 개념은 병원에서 드물게 시행된다.

  • 많은 질병의 원인은 몸에 쌓인 독소로 인한 것일 수 있다.

 

2.  예방의학과 해독의 중요성

  • 류은경작가는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소화불량, 변비, 혈당등의 개선이 필요함을 설명한다.

  • 그는 암 치료 경험을 통해,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 만성 변비해결을 위한 상담 사례로, 30년, 50년, 70년 동안 변비를 앓아온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 더욱이, 암 환자들을 위한 식단은 소화에 용이하고 중요한 영양소를 포함하도록 구성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 따라서, 건강 상담을 통해 일상적인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암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3.  영양소와 해독의 중요성

  • 영양소는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정상 세포와 암 세포 모두 약 50종의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단은 이러한 영양 밸런스를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영양소부족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 식품 속의 첨가물과 독소는 조직에서 쌓일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 예를 들어,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기 위한 약은 다른 질병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약의 양면성을 지적하였다.

  • 따라서, 가능한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고, 발생하는 독소를 해독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기본 원칙으로 제안되었다.

 

4.  콜레스테롤과 식물성 단백질의 진실

  • 콜레스테롤은 필수 영양소이나, 심혈관 질환과의 상관관계는 2015년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정확하다고 한다.

  • 콜레스테롤자체가 문제가 아닌 활성산소가 산화된 콜레스테롤을 통해 생성되는 염증이 심혈관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 과식과 가공식품섭취는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염증을 유발하고, 이는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 동물성 단백질보다 소화가 잘되는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건강에 더 이로운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되며 , 이를 통해 근육합성 및 영양소의 적절한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된다.

  • 단백질의 적절한 섭취량은 체중에 따른 맞춤형으로, 하루에 약 60g 정도면 충분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4.1. 콜레스테롤의 중요성과 관련 가설
  •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 1953년에 엔셀키스 박사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가설을 주장했다.

4.2. 콜레스테롤의 역할과 오해
  • 2015년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장 질환은 상관이 없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는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염증이 심장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고 있다.

  •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막과 혈관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간에서 합성된다.

  • 문제는 산화된 콜레스테롤이며 이를 억제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수치를 낮추는 약의 부작용이 크다.

  • 식사를 통해 평균적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전체 비율에서 30%밖에 되지 않아 큰 문제가 없다.

4.3. 활성산소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
  • 활성산소는 염증의 원인이며,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어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

  • 과도한 활성산소는 동맥벽 염증을 유발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 대기 오염, 과도한 운동, 가공식품섭취는 모두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 운동선수의 수명이 짧은 주된 이유는 과도한 산소 소모로 인해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 근육 합성은 적절한 식물성 단백질과 영양소섭취로 가능하며, 이는 동물들의 예를 통해 확인된다.

4.4. 식물성 단백질의 중요성
  •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가 완벽하지 않으며, 과식 시 악취와 불편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 식물성 단백질은 소화가 잘 되고, 채소와 과일을 통해 쉽게 섭취할 수 있다.

  • 성인이 필요한 단백질 양은 체중 1kg당 약 1g이며, 식물성 단백질로 충분히 충족 가능하다.

  • 일부 연구에서는 동물성 단백질 과다 섭취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식물 위주의 식사를 추천한다.

  • 채식 보디빌더들은 과일, 야채, 잡곡만으로도 충분히 근육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는 운동과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4.5. 아침 해독과 자연 식사의 중요성
  • 아침은 해독의 시간으로, 배출 주기에 맞춰 수분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과일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 효소가 거의 필요 없으므로 아침 식사로 적절하다.

  • 제철 과일 위주로 약 500g을 식사로 섭취하며, 사과, 오렌지, 참외 등을 예로 든다.

  • 점심과 저녁에는 현미 잡곡식사, 생채식, 해조류 등을 먹으며, 맵고 짠 음식은 피하는 식습관을 강조한다.

  • 칼로리 개념은 낡은 것이며, 음식의 자연성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4.6. 살아있는 음식과 가공식품의 영향
  • 가공된 음식은 칼로리가 낮아도 몸의 대사를 깨고 당을 지방으로 전환시키면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 살아있는 음식은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주며 살이 찌지 않는다.

  • 가공식품에 포함된 첨가물들은 칵테일 효과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대부분 안전한 양만 고려된다.

  • 대체 감미료는 뇌의 식욕 중추와 억제 중추를 교란시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 가짜 음식들인 음식 모형들이 장기적으로 뇌나 심장, 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충분한 실험 결과가 부족하다.

 

5.  간 건강을 통한 다이어트의 핵심

  •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요즘의 제로 칼로리 음료 속 인공 감미료는 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며, 메타놀 등의 성분이 식욕 중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현대의학 발전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공식품의 첨가물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 건강한 식단으로 과일, 채소, 해조류 등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의 식품을 추천하며, 가공식품은 피하고 자연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체지방 분해 및 간 기능이 개선되면 다이어트의 성공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례가 언급되었고 , 과일을 통한 식사의 중요성도 상세히 설명되었다.

5.1. ️ 간 건강과 다이어트의 중요성
  • 지방을 분해하려고 해도 간에 무리를 주는 첨가물로 인해 간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지방 분해가 어려워 살이 빠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 그러므로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간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 간에 좋은 음식과 간 건강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이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비법이라고 생각된다.

5.2. 제로 열풍 속의 숨겨진 위험
  • 제로 열풍에서도 설탕 대신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에는 아스파탐 등이 있으며, 이는 자연 유래가 아닌 합성물이다.

  • 아스파탐의 화학명에는 메틸에스테르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메타놀로, 지속 섭취 시 뇌의 시상화부를 자극해 식욕 중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이러한 자극은 결과적으로 식욕 억제가 되지 않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ADHD나 알츠하이머 같은 뇌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 청소년의 비행 문제와 뇌 위축 현상은 지속적인 탄산음료 섭취와 관련이 있다고 관찰되었다.

  • 따라서, 인공 감미료의 장기적 위험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고 다양한 사례 연구가 필요하다.

5.3. 현대의학과 식품의 안전성
  • 신약 개발은 매우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부작용이 발견되면 퇴출되기도 한다.

  • 반면, 식품은 위생 문제만 없으면 비교적 쉽게 허가를 받을 수 있다.

  • 식품 첨가물은 대부분 무해하다는 결론이 좁은 관점에서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 배달 음식에는 첨가제와 보존제가 들어가며, 이것들이 불편한 증상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자연의 음식을 많이 먹고 첨가물있는 음식은 해독하는 식사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5.4. 운동보다 중요한 영양의 중요성
  • 운동은 심폐기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등 많은 이점이 있지만, 직접적인 체중 감량 효과는 미미하다.

  • 영양은 생명체의 성장과 세포 재생에 필수적이며, 이는 엄마의 영양섭취에 따라 아기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듯이 중요하다.

  • 자연친화적 영양 공급을 강조하며, 이는 운동보다 더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식습관 변화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건강한 체중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이는 과일 등 자연식품을 활용한 영양 섭취로 가능하다.

  •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우선 간 건강과 독소 제거가 중요하며, 그 이후에 운동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

5.5. 과일의 영양소와 건강 효과
  • 과일은 세계보건기구의 6대 영양소뿐 아니라 효소를 포함한 9대 영양소를 제공한다.

  • 가열하지 않은 과일에 포함된 효소는 암 연구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며, 파이토케미컬 등 간 기능 강화에 필수적이다.

  • 이 성분들은 밥, 빵, 고기등에는 포함되지 않아 과일과 야채를 통해서만 섭취 가능하다.

  • 과일의 수분은 단순한 맹물이 아닌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며, 체지방 감소와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

  • 과일은 당지수가 낮아 당뇨 환자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다.

5.6. 과일 식사의 건강 효과와 방법
  • 지나치게 열을 가한 음식 대신 생과일을 아침과 저녁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하루 두 끼 과일 식사를 하면 혈당과 혈압이 내려가고, 체중 감량 효과도 있다.

  • 아침에 500g의 과일을 먹으면 수분,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섞어 먹기보다는 한 번에 한 가지 과일씩 섭취하는 것이 소화에 좋다.

  • 여름철에는 포도를 식사 대용으로 추천하며, 이는 이동 중에도 간편하다.

 

6.  건강은 일상에서 얻을 수 있다

  • 건강은 특별한 약이나 비싼 음식이 아닌, 일상에 있는 과일과 야채의 섭취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 우리 몸은 죽을 때까지 건강한 세포로 재생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혈당이나 혈압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건강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장기로 재생될 수 있다.

  • 따라서 새로운 도전을 할 때에는 더 건강한 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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