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버드콜 ETF의 배당률 및 수익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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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와 JEPI는 배당 및 투자 성격이 다른 대표적인 ETF로, SCHD는 장기적 성장을, JEPI는 현재 배당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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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JEPI가 월 배당금이 더 높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SCHD가 더 많은 배당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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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I, XYLD, JEPI의 최근 1년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GPI가 선택적 옵션 거래를 통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나 배당률에서는 XYLD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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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변동성이 큰 XYLD보다 GPI혹은 JEPI가 고배당을 원하면서 변동성을 싫어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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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P 500 커버드콜 ETF중 에이스가 15%의 가장 높은 배당률을 보이며, 타이거는 수익률을 포함한 전체 성과에서 가장 균형 잡힌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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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매달 소비되는 돈을 배당으로 메꾸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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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와 JEPI두 종목이 있으며, 각각 미래 투자와 현재 배당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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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투자 시, SCHD의 월 배당금은 약 25만 원이며, JEPI는 약 51만 원으로 JEPI가 현재 수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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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10년 후에는 두 종목의 배당금 차이가 적어지고, 20년 차에는 SCHD가 압도적인 배당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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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소비가 필요하거나 단기적으로 투자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커버드 콜 투자 전략이 더 우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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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ETF 중 GPI, Pro, XYLD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GPI6.5%, Pro가 가장 좋고, XYLD는 3.8%로 저조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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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I와 XYLD는 동일한 기업에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으나, GPI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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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I의 수익률차이는 골드만 삭스에서 선택적으로 옵션 거래를 진행한 결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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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당률에서는 XYLD가 11.7%로 가장 높지만, 주가 수익률은 2.7%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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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I의 배당률은 비슷한 수준이나 제피는 최근 수익과 배당 모두 저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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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D의 배당 내역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큰 등락폭을 보였으며, 특히 2020년 팬데믹 시기에 주당 배당금이 0.86달러였고, 이후 5.29달러까지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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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의 배당률은 2.1%였으나 현재는 11.7%로 변동이 크며, 이로 인해 XYLD에 투자하는 데는 강한 멘탈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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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는 2020년 상장 이후 배당 내역에서 편차가 적어, 현재 배당률은 7.1%에서 10.7% 사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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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IQ는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며, 제피와 비슷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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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배당 변동성이 싫다면 XYLD보다는 GPIQ 또는 제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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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절세 계좌로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최근 기업 배당에 대한 과세 이연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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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옵션 거래로 발생되는 배당금은 여전히 과세 이연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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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을 추종하는 대표적인 커버드콜 상품으로는 타이거, 코덱스, 에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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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개월 동안, 타이거가 99.6% 상승했고, 에이스는 4.7% 상승하여 타이거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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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배당률은 15%로 가장 높지만, 전체적으로 상장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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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커버드 콜의 월배당내역은 나름 균일하게 배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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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한 주당 125원이었고, 12월에는 169원이었으며, 이 간극은 3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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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10개월간 평균 배당금은 한 주당 135원이며, 이를 통해 15%의 배당률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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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커버드 콜의 경우, 배당 편차는 14%로 확인되었으나, 배당률은 10%로 상대적으로 아쉬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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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측면에서는 타이거가 더 높은 5%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두 제품의 수익과 배당의 합은 비슷한 수준에 이른다.
2. 나스닥 백 커버드콜의 수익률과 배당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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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 콜은 상승과 하락에 취약하며, 횡보하거나 상하 진폭이 클 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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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의 수익률을 보면 jpq가 5.1%로 가장 높고, qlt는 0.1%의 보합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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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백 커버드콜의 배당률은 변동성이 클수록 높아지며, 보통 10% 초반에서 S&P 500보다 2% 높은 배당률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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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덱스상품의 배당률은 22.8%로 매우 높지만, 신뢰도가 낮아 지속성이 의문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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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의 이전 1년 배당률은 39.9%에 달했지만, 주가 하락으로 인해 실제 수익률은 14.7%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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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백 커버드 콜 상품인 jpq, qyld, gpiq의 수익률과 배당률이 서로 다르며, jpq가 5.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qlt는 0.1%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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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ETF의 수익률 차이는 약 3%에서 5% 사이이며, 배당률 차이는 2%에서 3% 정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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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qil의 배당률이 12.7%로 가장 높지만, 수익률은 저조하며 배당률과 수익률이 반대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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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된 나스닥 백 커버드콜 상품 중, 타이거미국 나스닥 백 커버드 콜이 최근 1년 동안 99.1% 상승하며 가장 큰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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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상품은 배당률이 22.8%로 매우 높지만, 신뢰도 문제가 있으며, 타이거상품은 11.1%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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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배당 상품으로 디티 커버드콜 ETF를 예로 들어 분석하며, 1천만 원 투자 시 1달 동안 배당금이 49,000원, 53,000원, 52,000원, 55,000원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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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QDTN 배당률은 39.9%로 높지만, 과거 주가 하락과 관련된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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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의 주가가 1년간 17.8% 하락했으며, 이로 인해 배당률은 31.5%로 조정되어 최종 수익률이 14.7%에 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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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상품은 일반적으로 나스닥 100과 같은 본주보다 성과가 낮으며, 주 배당 상품에 대한 장점은 급전이 필요할 때 유용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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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MI의 배당률은 17.9%로 높은데, 48.1% 하락한 자산에 대해 고려를 요구하며, 총 수익률은 여전히 IWMI가 가장 높은 59.8%로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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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맥스 상품은 높은 배당률을 제공하지만, 리스크도 동반되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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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코인 베이스로 185.4%이며,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각각 115%, 114.2%의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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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해당 종목의 주가 하락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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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년 전 1천만 원을 투자한 경우, MBD는 지낸 1년 동안 16.6% 상승해 총 자산이 1,166만 원에 달하지만, 코니의 경우 원금에서 13만 원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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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상품의 수익률은 일반 주식인 엔비디아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본주 매수가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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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미국 개별 기업의 커버드콜 상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빅테크 커버드콜 상품이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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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미국 AI 밸류체인은 21.8%의 가장 높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신뢰도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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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미국 탑 10 타겟 커버드콜은 주가가 25.6% 상승했으며,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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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미국 AI 탑 10 커버드콜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배당률이 15.8%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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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 관련 커버드콜 상품은 타이거1호가 15.1%의 수익률을 보였지만, 배당률은 5.9%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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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투자는 높은 배당금을 매달 받는 것을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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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활용 방식은 소비하거나 재투자로 나눌 수 있으며, 재투자시 본주 투자보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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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충당하기 위한 커버드콜 투자 전략에 따라, 1천만 원 투자 시 GPIQ에서 연 88만 원, QDT에서 339만 원, MBD에서 971만 원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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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 투자 시, QDT는 주 배당 종목으로 연 1천만 원 이상의 배당금을 발생시켜 매주 20만 원의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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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이 2천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 과세 대상이 되며, 이에 따라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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