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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6일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
트럼프의 2026년 중간선거 승리 전략이 반영된 19일 백악관 연설(세금 환급, 발전소 건설, 금리 인하 지지 연준 의장 선택, 이민 억제)을 분석하여 관련 산업(소비, 전력 인프라, 로봇 등)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2026년 미국 투자 전략의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
2026년은 무조건 중간 선거의 함수이며, 트럼프의 정책과 전략이 이에 맞춰질 것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6년 중간 선거 전략을 핵심 프레임으로 분석하여, 다가오는 미국 시장의 자금 흐름을 예측하는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세금 환급을 통한 소비 진작, 전력 인프라 투자, 그리고 금리 인하 압박이라는 세 가지 정책 폭탄이 주식 시장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아마존, 전력 인프라 관련주, 그리고 로봇/자동화 수혜주 등의 명확한 수혜 종목 로드맵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가 구글 TPU 드림팀을 영입한 '그록(Grok)' 인수 배경 분석을 통해 AI 반도체 시장의 추론(Inference) 전쟁 핵심을 꿰뚫어 보고, 양도세 매도일 이후 제약/바이오 섹터의 줍줍 전략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1. 12월 26일 시장 상황 및 금일 투자 전략
- 현재 시장 상황 및 쟁점
- 현재 산타 랠리는 강하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는 밋밋한 상태로 지속되고 있다.
- 미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수요일 시장 기준) 3시간 일찍 문을 닫았고, 어제(크리스마스)는 장이 열리지 않았다.
- 오늘(12월 26일)은 양도세 매도 매매의 마지막 날로, 오늘까지 팔아야 양도세 부과를 피할 수 있다.
- 주요 공격/공략 대상 섹터는 조선, 로봇, 우주항공, 바이오 네 가지 큰 카테고리이며, 여기에 반도체가 추가된다.
- 양도세 매도일 이후 줍줍 전략 (제약/바이오)
- 오늘(12월 26일)은 양도세 부가 마지막 날이므로, 그동안 양도세 매도로 인해 주가가 눌려 있던 제약/바이오 쪽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
- 특히 ABL 바이오와 DND 파마텍은 지속적으로 양도세 매도로 두들겨 맞아 옆으로 기고 있는 상황이므로, 오늘부터 매수 영역으로 보고 '줍줍' 전략을 취해야 한다.
2. 2026년 중간 선거에 따른 트럼프의 투자 전략 분석
2.1. 2026년 시장 함수: 중간 선거 승리 전략
- 2026년 투자의 핵심 변수: 2026년은 무조건 중간 선거의 함수이다.
- 트럼프의 정책 폭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간 선거 승리를 위해 세금 환급,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금리 인하 압박의 세 가지 정책을 따로따로가 아니라 동시에 하나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 단기 시장 전망: 우리의 시각을 1분기 또는 상반기까지로 볼 때, 상반기까지는 트럼프가 총을 쏘면서 황소를 타고 달리는 (시장을 부양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투자 원칙: 시장의 소음(버블 등)은 무시하고, 트럼프가 돈을 쓸 길목을 미리 찾아 자리를 잡아야 한다 (1분기/2분기는 돈을 시장에 퍼부어 줄 것이다).
2.2. 트럼프의 네 가지 정책 핵심 내용과 시장 영향
- 첫째: 최대 세금 환급 (소비 및 유동성 증대)
- 정책 내용: 내년 봄에 최대 세금 환급을 해 주어 국민 주머니에 돈을 꽂아주겠다는 정책이다.
- OBBA 법안: 트럼프가 직접 언급한 'OBBA 법' (One Big Beautiful Amendment,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보안)의 일환이다.
- 환급 방식: 정부가 거둬들인 관세를 국민에게 현금으로 꽂아주어 가계 소비를 억지로 높이겠다는 의미이다. 가구당 약 2만 달러씩을 바로 꽂아주어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 OBBA 법안의 세부 내용에는 2017년 도입된 개인 소득세 및 법인세 감세치를 연구적으로 연장하고, 반도체 세액 공제를 해주며, 친환경 정책을 축소하고 국경 보안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시장 영향: 돈이 주식으로 들어와 주식 시장이 오를 수밖에 없으며, 이 돈으로 소비가 늘어날 것이므로 소비 관련주가 상승할 것이다.
- 정책 의도: 트럼프는 쓰러진 운동 선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잘 달리고 있는 운동 선수에게 스테로이드(Stimulus)를 주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 둘째: 1,600개 발전소 건설 (전력 인프라 투자)
- 정책 내용: 앞으로 1년 동안 1,600개의 신규 발전소를 짓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숫자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일 정도의 규모이다.
- 배경: 데이터 센터와 AI 열풍으로 인한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서 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민간 기업에 맡겼다.)
- 시장 영향: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이 다시 시장을 끌고 올라갈 것이며, 이는 결국 AI가 시장의 핵심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 셋째: 금리 인하 지지 연준 의장 선택 (통화 정책 압박)
- 정책 내용: 금리 인하를 밀어붙이는 연준 의장을 선택하여 현재 파월 의장의 뒤를 잇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목표 시점: 트럼프는 내년 5월에 취임할 차기 연준 의장을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믿는 사람으로 정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 넷째: 이민 억제 및 노동 시장 구조적 변화 (로봇/자동화 수혜)
- 정책 내용: 이민을 지속적으로 억제하고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 이민 정책 강화: OBBA 법안의 핵심 정책 중 하나는 국가 보안 강화로, 이민 단속 기관 예산을 증액하고 불법 국경 월경 시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정책을 예고했다.
- 시장 영향: 이민 억제로 인해 인력 공급이 줄어들어 임금이 올라가고 물가가 오를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다.
2.3. 트럼프 정책의 수혜 예상 종목
- 아마존 (소비 증대 수혜)
- 세금 환급으로 소비가 증가하면 아마존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아마존은 지난 1년간 주가가 옆으로 기며 재미가 없었지만, 시총 2.48조 달러 규모로 올해 못 간 종목이 내년에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 닥터 호튼 (주택/부동산 수혜)
- 미국 내 고급 주택 건설 회사인 닥터 호튼은, 금리 인하 및 주택 건설 정책 지속 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
- 작년 주가가 안 좋았던 면이 내년에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 전력 인프라 관련주 (발전소 건설 수혜)
- 1,600개의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에 따라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는 이미 충분히 조정받은 상태이므로 다시 매수 영역에 있지 않겠는가 하는 판단이다.
- 테슬라 (로봇/자동화 수혜)
- 자율주행, 로봇 등의 명사로서 테슬라는 장기 투자를 해 볼 만하며, 시총 1.6조 달러에서 일단 2조 달러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금일 관심 종목 및 섹터 분석 (우주항공, AI 반도체, 금융)
3.1. 우주항공 섹터 분석 및 투자 전략
- 최근 동향: 우주항공주는 지난 수요일 미국 시장에서 상승했다.
- 급등 종목: 사이더스 스페이스 (Sidus Space)
- 주가 동향: 로켓랩은 크게 상승하지 않았으나, 사이더스 스페이스는 33% 급등하여 2.2달러까지 올랐다.
- 회사 개요: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 본사를 둔 서비스형 우주 전문기업이다.
- 비즈니스 모델: 단순히 위성을 만드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제조, 발사, 우주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제공한다.
- 기술 핵심: 메모리 센트릭 컴퓨팅 및 AI 기술을 위성에 접목하여 주목받고 있다.
- 이 회사는 위성 내부의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기술을 가지고 있다.
- 우주에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지상에 다 보내지 않고, 위성 안에서 AI가 핵심 정보만 골라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지연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I 에코시스템 올리비아).
- 우주 항공 관련 ETF 비교 및 추천
- 프로큐어 스페이스 ETF (P-cure Space ETF)
- 특징: 위성 통신 및 소형 발사체 등 실제 우주 활동을 하는 기업 비중이 높아 우주 산업 발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ETF이다.
- 수익률: 최근 1년 수익률이 70%에 이를 정도로 강세이다.
- 주요 종목: AST 스페이스 모바일, 플래닛 랩, 로켓 랩, 에코스타 등이 있다.
- 투자 전략: 펀드 매니저는 이 ETF를 50%~70% 넣고, AST 스페이스 모바일, 플래닛 랩, 로켓 랩 등 핵심 종목 세 개를 50%~30% 넣어 '알파 전략'을 쓰는 방법을 추천한다.
- 아크 스페이스 디펜스 앤 이노베이션 ETF (ARK Space Defense & Innovation ETF)
- 특징: 2015년 명칭을 변경하며 방산 혁신 기술 비중을 높혔다.
- 구성: 직접적인 우주 기업 외에도 우주 인프라를 돕는 AI 하드웨어 기업을 많이 포함하여 프로큐어 ETF와 성격이 다르다.
- 수익률: 1년간 46% 수익률로, 프로큐어 ETF와 약 20%p 차이가 난다.
- 추천: 순수한(Pure) 우주항공 투자를 원한다면 프로큐어 스페이스 ETF를 추천한다.
- 프로큐어 스페이스 ETF (P-cure Space ETF)
3.2. 금융주: Next Magnificent Seven (맥세븐) 전망
- 토니의 전망: 내년에는 산업재, 에너지, 기초 소재를 좋게 본다.
- 금융주의 부상: 금융사는 AI 및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다음 세대의 매그니피션트 세븐(Next M7)이 될 수 있다.
- 주요 근거: 기술 도입을 통해 인력 의존도가 감소하고, 금리 하락 환경에서 비용이 절반으로 절감되어 마진이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 추천 종목: JP모건과 골드만삭스를 추천했다.
3.3. AI 반도체 시장: 엔비디아의 '그록(Grok)' 인수 배경 분석
- 하이퍼스케일러의 차별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빅데이터 운영 기업)의 주가가 모두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 가는 종목만 가는 차별화(Separation)가 내년에 더욱 심해질 것이다.
- 엔비디아의 그록 인수 배경: 구글의 TPU 드림팀을 잡기 위해 젠슨 황이 승부수를 던졌다.
- 딜 규모: 엔비디아는 경쟁사인 구글 TPU를 가장 잘 아는 드림팀이 있는 그록(Grok)이라는 기업을 200억 달러를 주고 인수했다.
- 그록의 정체: 구글에서 천재 설계 엔지니어들이 나와 만든 회사로, AI 모델을 만드는 훈련(Training) 시장을 넘어 추론(Inference) 시장을 장악하려는 회사이다.
- 훈련 vs 추론 시장
- 훈련 시장: 엔비디아가 AI 모델을 만드는 시장의 절대 강자였다.
- 추론 시장: 실제로 만들어진 AI를 서비스하는 시장으로, 가성비와 전력 효율을 앞세운 도전자들의 위협을 받아왔다.
- 그록의 핵심 기술 (LPU 및 S-RAM)
- LPU (언어 처리 장치): 그록은 LPU 기술을 확보했는데, 이는 기존 GPU보다 10배 빠르고 에너지 소모는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놀라운 성능을 보인다.
- LPU 최적화 환경: LPU는 챗봇이나 음성 비서처럼 즉각적인 대답이 필요한 저지연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 탈(脫) 엔비디아 견제: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비싼 GPU 대신 자체 칩을 만들기 시작하자, 엔비디아는 그록의 기술자를 자사 생태계로 흡수하여 이를 방해하려 한다.
- 리더 영입: 그록의 창업자 조너선 로스는 구글 TPU 개발의 핵심 인물이었다. 그를 영입함으로써 엔비디아는 경쟁사의 핵심 전략을 무력화하고 기술적 해자(垓子, moat)를 더 깊게 팠다.
- S-RAM 기반 설계: 로스가 설계한 칩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대신, 칩 내부에 직접 데이터를 저장하는 S-RAM 방식을 사용하여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 생산 안정성 확보: 이 S-RAM 기반 설계는 전 세계적인 HBM 부족 사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 GPU 생산 지연 문제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 최종 목표 및 투자 전망
- 엔비디아 목표: 젠슨 황의 목표는 세상의 모든 AI가 엔비디아 인프라 위에서 훈련되고 추론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 전망: 그록 인수는 비상장 기업 인수로, 엔비디아의 추가 상승이 전망되며, 주가는 200달러까지 들고 가야 한다고 판단된다.
- 한국 정부의 '서학개미 유턴' 정책 비판
- 한국 정부는 미국 주식을 팔고 한국으로 오면 양도세를 5천만 원까지 깎아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 하지만 지난 10년간 나스닥과 코스닥의 수익률 차이가 7배가 났기 때문에, 양도세를 깎아준다고 해서 코스닥으로 투자 방향을 바꿀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
4. 최종 투자 결론 (오늘 장 시작 전)
- 국내 증시 전망: 오늘(12월 26일) 우리 장은 우주항공, 제약/바이오, 반도체 쪽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AI 후속 수혜주 탐색: 엔비디아가 그록을 인수한 것에 따라, 그록과 비슷한 추론 서비스 비즈니스를 하는 국내 기업들을 찾는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집중 섹터: 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 조선, 로봇의 다섯 개 섹터를 집중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 양도세 매도일 줍줍 재강조: 특히 오늘은 양도세 부가 마지막 날이므로, 눌려있던 제약/바이오 쪽의 ABL 바이오와 DND 파마텍을 반드시 매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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