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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 ETF 투자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원칙'은 무엇인가요?
레버리지 etf 투자 시에는 지나친 확신을 버리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타인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보유하기, 그리고 용기가 필요한 하락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매수하기의 세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배당 투자자가 tqqq, soxl 같은 레버리지 etf를 5년간 장기 보유하며 겪은 -90% 폭락과 회복의 생생한 경험을 압축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한 수익률 자랑이 아닌,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를 지속하게 만든 '세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며, 레버리지 투자를 심리적 안전 장치로 활용하여 본업인 배당 투자를 지켜낸 독특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모두가 절망할 때 용기를 내어 매수하는 '용기의 대가' 원칙을 통해 변동성이 큰 자산에서 잃지 않고 의미 있는 수익을 얻는 실질적인 타이밍 전략을 얻어 가세요.
1. 레버리지 ETF 장기 보유 경험과 세 가지 핵심 원칙
- 레버리지 ETF 장기 보유 경험 및 위험성 인지
- 작성자는 5년째 레버리지 ETF를 매도하지 않고 장기 보유 중이다
- 보유 기간 동안 -90%의 대폭락을 두 번 겪었으며, 1억이 넘던 평가액이 수백만 원으로 쪼그라드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 이 경험을 통해 레버리지 ETF 투자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 영상 제작 목적 및 핵심 원칙 제시
- 이 영상은 수익률 자랑이나 투자 권유 영상이 아니며, 작성자가 레버리지 자산을 보유해 온 이유와 과정에서 정립한 세 가지 원칙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 지난 5년간의 경험을 15분으로 압축하여 시청자들의 시간을 아끼도록 돕고자 한다
- 레버리지 ETF 장기 보유 이유: 배당 투자를 지키는 방패
- 작성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월급을 넘어서는 배당 연금을 만드는 것이지만, 배당주만 모으는 유형의 투자자는 아니다
- 상승장이 길어질 경우 성장주에 눈이 가고 배당 투자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가져가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 레버리지 ETF 투자는 상승장에서 홀로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제어해 주는 심리적 안전 장치이자, 배당 투자를 지키는 방패와 같다고 판단했다
-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레버리지 ETF는 작성자가 상승장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배당 투자를 꾸준히 이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 세 가지 원칙 정립
- 지난 5년간의 경험 중 후회되는 부분과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모두 반영하여 세 가지 원칙으로 정리했다
- 작성자는 2030년까지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면서 레버리지 ETF를 보유해 나갈 계획이다
2. 첫 번째 원칙: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SOXL과 TQQQ 투자 사례)

- 초기 투자 종목 및 기대
- 2020년 12월, SOXL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과 TQQQ (나스닥 100 3배 레버리지 ETF) 두 종목을 매수했다
- 반도체 산업은 3~4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지만, 미래 핵심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 나스닥 100개 기업보다 반도체 기업 30개에 대한 기대가 훨씬 컸으며, 반도체 지수의 성장이 나스닥 지수보다 더 가파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성은 TQQQ 165주에 비해 SOXL이 1328주로 크게 치우쳐 있다
- 예상과 실제 성과 비교 (2020년 12월 ~ 현재)
- 지수 성과 (1배수 ETF): 작성자의 예상대로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는 135% 상승하여 나스닥 백지수를 추종하는 QQQ의 100% 상승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 레버리지 ETF 성과 (3배수 ETF): 같은 기간 TQQQ는 150% 상승한 반면, SOXL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45% 성장에 머물렀다
- 예상 실패 원인: 투자 시작 전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했을 때 SOXL이 TQQQ에 뒤처질 가능성은 상당히 낮았고, 1배수 ETF인 SOXX에 뒤처질 가능성도 희박했다
- 하지만 SOXL은 지난 5년 사이에 -90%의 하락을 두 번이나 겪는, 과거 10년 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희박한 가능성이 현실이 되었다
- 첫 번째 원칙: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 확률의 함정: 0%에 가까운 확률이라고 해도 투자자들은 그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지만, 그런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 따라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 원칙 1: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이다
- 레버리지 ETF처럼 변동성이 큰 종목에 투자할 때는 강한 확신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만약 강한 확신으로 레버리지 ETF 비중을 크게 가져갔다면 두 번의 큰 하락을 버텨내지 못했을 것이다
- 작성자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포트폴리오를 레버리지 ETF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구성한 것이며,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SOXL 쪽으로 크게 치우쳤던 것이다
3. 두 번째 원칙: 소음에 흔들리지 않기 (수량 확보와 회복 사례)
- 수익률과 수익금의 차이
- 원화 기준 수익률은 TQQQ가 161%로 SOXL의 79%보다 월등히 높다
- 하지만 수익금은 SOXL이 3,300만 원, TQQQ가 1,000만 원으로 SOXL이 TQQQ를 크게 앞선다
- 결국 계좌 잔고를 늘리는 데 더 크게 기여한 종목은 수익률이 높은 TQQQ가 아닌 수량이 많은 SOXL이다
- 의미 있는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높은 수익률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량이 필요하다
- 충분한 수량 확보와 보유의 어려움
-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고 주가가 상승할 때까지 참을성 있게 보유해야만 의미 있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하지만 이 과정은 확신을 무너뜨리는 소음이 끊임없이 들려오기 때문에 험난하다
- 두 번째 원칙: 소음에 흔들리지 않기
- 원칙 2: 소음에 흔들리지 않기이다
- SOXL이 -90% 하락했을 때, 계좌가 녹으면 회복할 수 없다고 단정하는 의견이 많았다
- 90% 하락 후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1000% 상승, 즉 주가가 10배 올라야 하므로 극히 희박한 가능성으로 여겨진다
- 실제 회복 사례:
- 2022년 1월 74.21달러였던 SOXL 주가는 2022년 10월 6.21달러까지 떨어져 10개월 만에 -90% 하락했다
- 하지만 그로부터 1년 9개월 뒤인 2024년 7월, 주가는 70.08달러까지 올라 바닥에서 1128% 상승 (12배 이상 상승)하는 극히 낮은 가능성의 사건이 발생했다
- 회복될 수 없다는 타인의 말을 믿고 매도했다면 계좌는 회복될 수 없었겠지만, 회복될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믿고 보유했기 때문에 계좌가 회복될 수 있었다
- 미래는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타인의 이야기에 마음 흔들릴 필요가 없다
4. 세 번째 원칙: 용기가 필요한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매수하기
4.1. 장기 보유 계좌의 역할과 목표

- 세 번째 원칙의 중요성: 레버리지 ETF 투자는 세 번째 원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 1년 안에 의미 있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첫 번째 계좌 (10년 장기 보유 목표)
- 작성자는 레버리지 ETF 계좌를 여러 개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 첫 번째 계좌는 2020년 12월부터 2030년까지 매도 없이 장기 보유를 목표로 하며, -90% 하락을 두 번 겪은 계좌이다
- 이 계좌에는 SOXL 1000주와 TQQQ 165주가 담겨 있으며, 총 투입액은 4,500만 원 정도이다
- 평가액이 1억을 넘었다가 1천만 원 밑으로 녹아내리기도 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평가액 8천만 원을 넘어 수익 구간에 있다
- 변동성이 너무 커서 2030년의 모습을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며, 수익률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묻어두는 중이다
- 레버리지 투자의 궁극적 목표
- SOXL과 TQQQ가 상승장에서 큰 힘을 내주기 때문에, 상승장에서도 거북이처럼 느리게 성장하는 배당 투자를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 2030년에 레버리지 계좌 수익률이 형편없더라도 배당 투자는 흔들림 없이 완주했을 가능성이 크며, 작성자가 노리는 진짜 목표는 바로 이것이다
- 레버리지 ETF 투자는 성공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의 개념이며, 변동성이 큰 자산에 모든 것을 걸지 않을 것이다
4.2. 용기의 대가: 하락장에서의 추가 매수 사례
- 2022년 매수 사례 (절망의 시기)
- 2022년 첫 번째 레버리지 계좌가 완전히 박살 났을 때, 새로운 계좌에 SOXL 100주를 추가 매수했다
- 완전히 박살 난 종목을 추가 매수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어려우며,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기분이 들었다
- 70달러를 넘어섰던 주가가 7달러까지 떨어졌던 절망의 시기였으며, 없다고 생각하고 투입했던 소액 100만 원이 시간이 흘러 570만 원 정도가 되었다
- 2023년 매수 사례 (회복의 시기)
- 2023년에는 시장이 어느 정도 회복하여 주가가 7달러에서 14달러까지 올라온 회복의 시기였다
- 새로운 계좌에 소액 100만 원을 또 투입했고, 시간이 흘러 300만 원을 넘어섰다
- 2024년 매수 사례 (희망의 시기)
- 2024년에는 시장이 더 좋아져 주가가 24달러까지 오른 희망의 시기였다
- 이때는 200만 원을 투입했지만, 100만 원을 투입했던 전년도와 비슷한 금액인 340만 원 정도가 되었다
- 2025년 매수 사례 (위기의 시기)
- 2025년 4월, 관세 전쟁 이슈로 주가가 단 하루 만에 -30%나 하락하면서 다시 한번 위기가 찾아왔다
- 이때 매수했던 200만 원은 단기간에 640만 원까지 불어났다
- 용기의 대가 원칙
-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매수 사례를 보면, 같은 종목일지라도 더 안 좋은 상황일 때 용기 내어 매수한 수량일수록 나중에 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작성자는 이를 용기의 대가라고 생각한다
- 원칙 3: 용기가 필요한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매수하기이다. 이 원칙만 잘 지켜도 잃지 않고 의미 있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
4.3. 매수 타이밍 전략 및 포트폴리오 재정비 계획
- 매수 시점별 수익률 차이
- 2022년과 2025년처럼 시장이 크게 흔들렸을 때 매수했던 자금은 큰 어려움 없이 수익 구간으로 진입했다
- 반면, 2023년과 2024년처럼 시장이 회복되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때 매수한 자금은 수익과 손실 구간을 여러 번 번갈아가며 힘겹게 성장해 왔다
- 변동성이 큰 자산을 마음고생 없이 투자하는 방법은 용기가 필요한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이다
- 용기가 필요한 구간의 정의
- 주가가 어느 정도 빠지면 투자자들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이 빠지면 더 이상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이때가 바로 용기가 필요한 구간이다
- 작성자는 이러한 시기가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 때만 레버리지 ETF를 적극적으로 매수해 나갈 생각이다
- 이러한 생각 없이 투자하다 보면 과열 구간에서 자금을 투입하게 되고, 이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 따라서 지금처럼 시장 상황이 좋을 때는 굳이 레버리지 ETF를 과감히 추가로 매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다
- 수익 실현 및 포트폴리오 재정비 계획
- 수익률 인증이 올라오는 시기는 오히려 수익 일부를 실현해야 하는 시기일 수 있다
- 조만간 2022년부터 추가로 매수해 왔던 수량 일부를 현금화하여 배당 연금 계좌로 옮길 생각이다 (2030년까지 장기 보유하기로 계획했던 수량은 유지)
- 조만간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며, 그 과정도 구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5. 레버리지 ETF 투자의 세 가지 원칙 요약 및 결론
-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ETF 투자의 세 가지 원칙
- 첫 번째: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 두 번째: 소음에 흔들리지 않기
- 세 번째: 용기가 필요한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매수하기
- 원칙별 세부 설명
-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나친 확신을 버려야 하며, 자신의 확신과 예측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확신과 예측도 틀릴 수 있으므로 남들 말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 마지막 원칙(용기가 필요한 구간에서 매수)을 잘 지킨다면 큰 어려움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이는 모두가 수익인 구간에선 매수를 피하고, 모두가 손실인 구간에서 큰 용기를 내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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