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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1월29일] "Fed, AI 순응하라" | 블랙프라이데이..월마트 사상최고가

by 청공아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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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 AI 순응하라"는 발언의 의미와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동향은?

바클레이즈 전략가는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AI 버블 우려 완화에 시장이 반등했으며, 블랙프라이데이 소비는 온라인 지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64억 달러로 역사상 신기록을 세우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지표와 개별 기술주 뉴스를 통해 미국 증시의 단기 모멘텀을 심층 분석합니다. 특히, 구글의 TPU가 엔비디아의 GPU에 대항할 수 있다는 분석과 애플의 인텔 파운드리 활용 가능성 등 AI 및 반도체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연말 산타 랠리 기대감과 Fed의 비둘기파적 전환 신호, 그리고 'Fed와 싸우지 말라'는 월가의 핵심 교훈까지 얻어 다음 주 시장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1. 11월 28일 뉴욕 증시 마감 현황 및 주요 이슈

  1. 증시 지수 및 마감 현황
    1. S&P 500 지수: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0.54% 상승하여 6,849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가(6,920)에 근접했다.
    2. 나스닥 지수: 0.65% 상승했으나, 11월 한 달간 1.5% 내림세로 마감하며 7개월 연속 상승세는 이어가지 못했다.
    3. 다우 지수: 0.61% 상승했으며, 다우와 S&P 지수는 이번 주 회복세로 인해 11월을 플러스로 마감했다.
    4. 러셀 지수: 0.58% 상승했다.
    5. 거래량: 거래량이 굉장히 적은 가운데 4대 지수가 모두 0.5%~0.6% 수준으로 비슷하게 상승했다.

 

  1. 채권 및 원자재 시장 동향
    1. 채권 시장: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1. 10년물 금리: 1.9bp 상승하여 4.017%를 기록했다.
      2. 2년물 금리: 1.6bp 상승하여 3.497%를 기록했다.
    2. 원자재: 유가는 살짝 떨어졌고, 금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했다. 은은 온스당 55달러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3. 시장 해석: 전반적으로 시장 거래량이 한산했기 때문에, 이러한 급격한 가격 움직임을 추세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

 

  1. 개장 전 기술적 문제 발생 (CME)
    1. 문제 발생: 새벽에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선물 옵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아 투자자들이 당황했다.
    2. 원인: 데이터 센터 한 곳에서 냉각 시스템 고장이 발생하여 주식 선물뿐 아니라 국채, 금, 원유 등 모든 선물과 옵션 거래가 중단되었다.
    3. 정상화: 다행히 뉴욕 증시 개장 전인 아침 8시 30분에 거래가 정상화되어 정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지표 및 시장 부양책 논의

  1. 소비자 관심 집중 및 K자형 공포
    1. CME 혼란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은 소비 지표에 쏠렸다.
    2. K자형 공제(경제 회복의 양극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블랙프라이데이 소비가 어떨지에 대한 관측이 많았다.

 

  1. 어도비 애널리틱스 기반 온라인 소비 지표
    1. 추수감사절 소비: 땡스기빙데이(어제) 온라인 소비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64억 달러를 지출하여 추수감사절 역사상 신기록을 세웠다.
    2. 블랙프라이데이 예상: 블랙프라이데이 소비는 8.3% 증가한 11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높은 증가세 요인: 어도비가 예상했던 것보다 할인율이 약간 높게 책정된 것이 높은 증가세에 기여했다.
      1. 할인율: 전자 제품 최대 28%, 의류 25%, 컴퓨터 23% 할인율을 기록했다.
      2. 배경: 원래 관세 때문에 할인율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생각보다 많이 할인해서 판매했다.
    4. 5일간 총 예측: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5일간 온라인에서 437억 달러가 쓰일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작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이다.

 

  1. 전미 소매업 협회(NRF) 조사 및 여행 소비
    1. 쇼핑 계획 인원: 올해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5일간 쇼핑을 계획하는 사람이 1억 8,690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작년보다 300만 명 증가).
    2. 여행 소비: 연방 항공청 통계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15년 만에 가장 많은 항공편(36만 편)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3. 결론: 여전히 사람들이 여행과 소비에 돈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1.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부양 언급
    1. 소득세 폐지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경제 및 시장 부양에 대한 언급을 지속하고 있다.
    2. 감세 공약: 관세로 발생한 정부 수입을 고려하여 향후 2년 안에 소득세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언급했다.
    3. 경기 부양 수표: 내년에 고소득층을 제외하고 1인당 2,000달러 수표를 나눠주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했다 (다만 의회 법 통과 필요).
    4. 시장 평가: 소셜 미디어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고 주가는 사상 최고치이며, 401K(미국인 연금, 대부분 주식 투자)도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3. 반도체 및 기술주 개별 뉴스 분석 (TPU vs GPU, 애플-인텔, 오라클)

 

3.1. 구글 TPU의 엔비디아 GPU 대비 경쟁력 부각

  1. 배경: 구글이 자체 AI 칩인 TPU를 메타에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기사로 알파벳 주가가 치솟고 엔비디아 주가가 떨어졌으나, 엔비디아의 절대적 지위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였다.
  2. 세미 애널리시스의 반론: 세미 애널리시스는 7세대 TPU가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보다 한참 뒤처져 있다는 기존 관념과 달리, 사실은 반대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3. 실효 연산 활용도 강조:
    1. 스펙상의 최대 연산량(플롭)은 TPU가 낮아 보이지만, 실효 연산 활용도(MFU) 측면에서 성능이 상당히 좋다.
    2.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으며, 극한 상황에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면 엔비디아 칩은 피크의 약 80% 수준밖에는 연산량이 나오지 않는다.
    3. TPU가 저렴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TPU를 쓰면 총소유 비용(TCO) 측면에서 우위가 있다.
  4. 비용 절감 효과: 엔트로픽과 같은 대규모 고급 사용자라면 GB200 대비 비용을 약 30%에서 50%까지 낮출 수 있으며, TPU가 GB200 대비 정도의 활용도만 나와도 비용 측면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
  5. 시장 반응:
    1. 계장 전 엔비디아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으나, 장이 열리자 하락세로 돌아섰고 내림폭은 시간이 흐르면서 커졌다.
    2. 알파벳 주가는 올라가다가 내려와서 살짝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했다.
  6. 추가 악재: 파이낸셜 타임즈가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엔비디아 칩을 이용해 AI 모델을 훈련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도 엔비디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출 규제 강화 목소리 커질 우려).

 

3.2. 애플, 인텔 파운드리 활용 가능성 및 인텔 주가 폭등

  1. 밍치 애널리스트 관측: 애플에 정통한 대만의 밍치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인텔의 파운드리에서 저사양 M시리즈 칩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2. 대상 칩: 저사양 M시리즈 칩은 아이패드 프로, 맥북 에어 등에 들어가는 칩이다.
  3. 생산 계획: 애플이 인텔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개발 중인 것은 알려져 있으며, 인텔이 1.8나노미터짜리 18A 라인을 내년 초 예정대로 상용화한다면 2027년부터 저사양 M 프로세서를 생산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4. 영향 분석:
    1. 수요 규모: 저사양 M 프로세서의 수요는 올해 기준 약 2천만 대로, 주문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인텔의 펀더멘탈이나 기술 리더십에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2. 애플의 의미: 트럼프 행정부의 '메이드 인 USA'에 대한 강력한 지지 표시를 할 수 있으며, TSMC에 이은 두 번째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
    3. 인텔의 의미: 애플의 첨단 칩 수주를 따내는 것은 매출이나 이익 기여도보다 훨씬 큰 의미가 있으며, 파운드리 사업의 최악의 상황이 곧 지나갈 것임을 시사하여 인텔의 장기적인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꿀 것이다.

 

3.3. 오라클 신용 위험 경고 및 실적 전망

  1. 모건 스탠리의 경고: 모건 스탠리는 오라클과 관련하여 신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2. CDS 상승: 오라클의 5년물 신용 부도 스왑(CDS)은 최근 100bp 미만에서 125bp까지 올라갔다.
    1. 원인: 오라클이 오픈 AI의 컴퓨팅 능력을 공급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면서 빚을 내 부채 비율이 500% 넘게 올라갔기 때문이다.
  3. 모건 스탠리 전망: 모건 스탠리는 오라클의 CDS가 200bp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1. 리스크 요인: 오라클이 자금 조달의 격차(펀딩 갭), 차입 증가, 그리고 기술 노후화 위험과 같은 구조적인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2. 대응: 오라클이 명확한 자금 조달 전략과 투자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내년 초에 CDS가 200bp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모건 스탠리는 오라클 회사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정리하고 CDS 매수 전략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4. 오라클의 대응: 오라클은 오픈 AI와 3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공급 계약을 맺고 있으며, 최근 180억 달러 채권 발행 및 300억 달러 대출 등을 통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5. 도이치뱅크의 긍정적 평가: 도이치뱅크는 시장이 오픈 AI와의 3억 달러 규모 계약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이 계약의 현실적인 기회가 잠재적인 위험을 상쇄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6. 12월 실적 발표: 오라클은 12월 8일에 실적을 보고하며, 옵션 시장에서는 이날 오라클 주가가 위아래로 12% 움직일 수 있다고 배팅하고 있다.

 

4. 샌디스크 주가 폭등 및 연말 산타 랠리 기대감

  1. 샌디스크 주가 폭등
    1. 배경: 일본의 키옥시아가 미국에 대규모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이 보도되었는데, 샌디스크가 여기에 주요 투자자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 추가 호재: 샌디스크는 오늘자로 S&P 500 지수에 편입되었다.
    3. 주가 상승: 샌디스크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거의 500% 폭등했다.

 

  1. 월간 강세장 지속 및 산타 랠리 기대
    1. 장기 전망: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P 500 지수가 내년 말에 7,500에서 8,00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2. 단기 전망: 단기적으로 연말까지 산타 랠리가 나타나면서 S&P 500 지수가 7,000을 넘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1. Fed의 비둘기파적 전환 신호
    1. 조정 배경: 지난주까지 S&P 500 지수가 최대 5%까지 조정을 받았는데, 이는 10월 29일 제롬 파월 의장이 12월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이 아니라고 발언한 뒤 Fed의 완화 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2. 시장 회복: 일주일 전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가까운 시기에 금리를 조정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이 힘을 되찾았다.
    3. 금리 인하 기대: 한때 20%대까지 떨어졌던 시장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는 현재 87%까지 올라갔다.
    4. 블랙아웃 기간: 12월 FOMC를 앞두고 오늘 밤부터 Fed 멤버들의 통화 정책에 대한 침묵 기간(블랙아웃)이 시작된다.
    5. 시장 해석: 파월 의장이 시장의 앞서가는 기대에 대해 사인을 주지 않고 조용히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확실히 금리를 내리려고 한다고 믿고 있다.
    6. 파월 의장 발언 예정: 다음 주 월요일 밤(동부 시간 8시)에 파월 의장의 패널 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나, 블랙아웃 기간이므로 통화 정책에 대한 얘기는 거의 안 할 것으로 예상된다.

 

  1. 월가의 랠리 전망 및 근거
    1. 탐 리 (펀드 스트레스): 연말 랠리가 다가온다며, S&P 500 지수가 올해 말 7,000에서 7,350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2. 랠리 예상 근거: 지난 6주 동안의 조정은 끝났고, Fed의 비둘기파적인 전환에 힘입어 12월 강력한 랠리를 예상한다.
    3. 브라이언 레빗 (임베스코): 산타 랠리에 대해 금리가 낮아지고, 유가가 낮고,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억제되고, Fed가 완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모든 요인들이 위험 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5. 증시 상승 모멘텀 요인 및 기술적 신호

  1. 코베이시 레터가 제시한 상승 모멘텀 요인 (Fed와 싸우지 말라)
    1. 트럼프 대통령이 주가 사상 최고치를 유지하겠다고 언급했다.
    2. 매그니피센트 세븐 기업의 연간 자본 지출이 6천억 달러에 달한다 (기업들이 돈을 미친 듯이 쓴다).
    3. 글로벌 기업들의 연간 자본 지출도 1조 달러에 달한다.
    4. Fed는 인플레이션이 3% 수준에서도 계속 금리를 내리고 있다.
    5. Fed는 12월부터 양적 긴축(QT)을 종료한다.
    6. 미국 연방 정부는 GDP의 6%가 넘는 적자 지출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경기 침체 때나 하던 수준의 재정 적자이며, 돈이 풀린다는 의미이다).
    7. S&P 500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내년에는 1조 2천억 달러에 달한다 (올해 1조 달러).
    8. 트럼프는 소득세를 완전히 인하겠다고 했다 (심리적으로 긍정적 영향).
    9. 트럼프는 2026년 1인당 2,000달러 경기 부양 수표를 약속했다.
    10. 결론: 이 모든 모멘텀(돈을 쓰고 돈을 풀겠다는 것)에 대항하여 증시가 싸우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매도 포지션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1. 기술적 측면 및 계절성
    1. 계절성: 스타트레이더스 알마약에 따르면 1950년 이후 역사적으로 12월은 증시 수익률이 세 번째로 좋은 달이다.

 

  1. 시장 폭 확대 및 강력한 상승 모멘텀 신호
    1. 시장 폭 확대: 최근 시장의 폭이 좁다는 지적이 많았으나,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장이 급격하게 돌아서면서 지난 5거래일 동안 S&P 500 종목의 95%가 상승했다.
    2. 찌바이크 브레드 트러스트 발동 직전: 시장 폭이 넓어짐에 따라 월가에서 유명한 강력한 상승 모멘텀 신호인 '찌바이크 브레드 트러스트' 발동 직전에 있다.
      1. 정의: 상승하는 종목수/전체 종목수의 10일 이동 평균선 비율이 0.40 이하에서 0.615 이상으로 10거래일 안에 올라가면 단기적으로 엄청난 상승 모멘텀이 있다는 신호이다.
      2. 현재 상황: 현재 일주일 만에 이 비율이 0.595까지 올라갔으며, 다음 주 초에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상승하면 금방 발동될 수 있다.
      3. 역사적 결과: 과거 이 신호가 발효되었을 때 일주일 뒤, 한 달 뒤, 두 달 뒤 등 모든 기간에서 증시가 좋았다.

 

6. 기업 실적 전망 및 시장 결론

  1. 기업 실적 전망 분위기
    1. 뱅크 오브 아메리카 분석: 3분기 어닝 시즌에서 기업들의 '더 좋아졌다', '더 강하다'는 언급이 '더 약화됐다', '월스 위커' 같은 부정적 발언보다 3.3배 더 많았다.
    2. 최고 수준: 이는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장기 평균(2.6배)보다 훨씬 좋은 것이다.
    3. 경영진 낙관론: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기업 감성 지표가 20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설명하며, 경영진의 낙관적 전망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1. 최종 마감 및 월가의 교훈
    1. 최종 지수: S&P 500 지수 0.54%, 나스닥 0.65%, 다우 0.61% 상승 마감했다.
    2. 사상 최고가 근접: S&P 500 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3. 바클레이즈의 교훈: 바클레이즈의 에마뉴엘 코 전략가는 이번 주를 통해 얻은 교훈은 "Fed와 싸우지 말라""AI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 시장 해석: 12월 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힘입어 모든 시장은 반등했으며, AI 버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되었다.

 

  1. 개별 주가 동향
    1. 소비재 강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아마존(1.77%)과 월마트(1.29%) 등 임의 소비재와 필수 소비재 모두 강세를 보였다.
    2. 기술주 약세: 엔비디아(1.81%)와 오라클(1.47%)은 하락했다.
    3. 알파벳 강보합: 알파벳 주가는 0.07% 강보합세를 보였는데, 이는 이달 들어 33% 오르는 등 단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 과거 사례 분석: 트레이드 네이션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는 200일 이동 평균보다 61.2% 높은 수준으로, 200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 단기 여력 제한: 2005년 당시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한 후 한 달 뒤 0.8%, 3개월 후 0.5% 상승에 그쳤다. 이는 단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 장기 추세 유지: 다만 6개월 뒤에는 주가가 다시 38% 더 올랐으므로, 상승 추세는 유지가 될 수 있다.

 

7. 다음 주 주요 경제 지표 및 시장 불확실성

  1. 다음 주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1. 월요일/수요일: 미국 공급 관리 협회(ISM)가 발표하는 11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가 각각 발표된다.
    2. 수요일: ADP의 11월 민간 고용 지표가 발표된다.
    3. 목요일: 11월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감원 기업 계획 발표가 나온다.
    4. 금요일: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가 발표된다.
    5. 고용 보고서 연기: 원래 5일에 나와야 할 11월 고용 보고서는 12월 16일 FOMC까지 미루어졌다.

 

  1. 고용 지표 관련 관심사
    1. ADP 주간 데이터: ADP는 이달 초까지 4주 동안 일자리 평균 증가율이 13,500개 감소했었다고 주간 데이터로 발표한 바 있다.
    2. 챌린저 보고서: 10월 챌린저 보고서에서는 AI 도입 및 소비 지출 감소로 인해 9월 대비 감원이 183% 급증했다고 밝혔다.
    3. 시장 영향: 이러한 감원 추세가 장기화된다면 12월뿐 아니라 1월에도 금리를 내려야 할 것이나, 만약 해고가 줄거나 플러스로 돌아선다면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논쟁이 생길 수 있다.

 

  1. 근원 PCE 물가 전망
    1. 월가 추산: CPI와 PPI 보고서를 바탕으로 월가가 추산하는 9월 근원 PCE 물가는 0.2%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2. 금리 인하 방해 요인 아님: 이 데이터만으로는 12월 금리 인하를 방해하는 요인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1. 톰 에세이 (세븐스 리포트)의 경고
    1. 현재 상황: 현재 경제 지표는 소프트 랜딩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는 추수감사절 전후 주가 상승세 지속에 기여하고 있다.
    2. 불확실성 경고: 그러나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고, 최근 몇 달 동안 중대한 경제 지표가 나오지 않았던 점을 고려할 때, 경제가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3. 다음 주 지표 중요성: 다음 주에 나오는 경제 지표들이 실망스러울 경우 12월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8. 청중 질문: AI로 인한 고용 둔화와 금리 인하의 효과

  1. 질문 요지: 현재의 고용 둔화가 AI의 영향이라면, 금리 인하는 단순히 인플레이션만 부추길 뿐 고용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2. 전문가 분석: 골드만 삭스 등 여러 기관의 고용 분석에 따르면, 아직은 AI로 인한 고용이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징후는 크게 잡히지 않고 있다.
  3. 문제의 본질: AI로 인한 고용 감소는 아마존 등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좋은 일자리, 즉 지식 노동자나 고임금 일자리부터 사라진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4. 통계적 추세: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했을 때, 현재까지는 AI로 인한 해고가 '해고 붐'이라고 할 정도로 뚜렷하게 통계적으로 분석되어 나타나는 새로운 추세는 아니다.
  5. Fed 멤버들의 의문: 월가와 Fed 멤버들 역시 '금리를 내린다고 AI로 인한 해고를 멈출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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