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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1월27일] 다음 반등은 오라클?..땡스기빙 연휴 앞두고 일찍 온 산타(랠리)

by 청공아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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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오라클 주가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도이치뱅크는 오픈AI 관련 사업 가치를 제외해도 현재 주가가 공정가치 수준이며, 오픈AI 영향력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아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평가했습니다.

 

* 오라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오픈AI와의 3천억 달러 컴퓨팅 계약 실현 의구심과 데이터 센터 건설로 인한 500%가 넘는 높은 부채 비율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뉴욕 특파원이 전하는 이 콘텐츠는 최근 월스트리트의 핵심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엔비디아와 구글 TPU 간의 AI 칩 경쟁 구도부터, 오라클 주가 하락을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보는 월가의 구체적인 분석까지,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이지북 분석을 통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는 배경과 내년 S&P500 지수 전망치를 종합적으로 제시하여, 다가오는 산타 랠리와 2026년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11월 26일 뉴욕 증시 동향 및 AI 칩 시장 경쟁 구도 분석

 

1.1. 11월 26일 증시 마감 및 거시 경제 지표

  1. 증시 마감 현황: 뉴욕 증시는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S&P 500 지수는 0.69%, 나스닥은 0.82%, 다우는 0.67% 상승했다.
  2. AI 관련주 흐름 변화:
    1. 이전 주 시장의 핵심 흐름은 알파벳 및 관련주 상승, 엔비디아 및 오픈웨어 관련주 하락이었으나, 11월 26일에는 알파벳이 하락하고 엔비디아가 반등하며 흐름이 바뀌었다.
    2. 엔비디아는 단기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AI 칩 시장에서의 지배력에 대한 의구심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3. 국채 금리 및 유가 동향:
    1. 국채 금리는 큰 움직임 없이 살짝 엇갈렸으며, 10년물은 0.6bp 하락한 3.996%, 2년물은 0.2bp 상승한 3.479%를 기록했다.
    2. 유가는 1% 상승한 58.65달러였으며, 56달러에서 62달러 사이를 반복하는 왕복 운동을 하고 있어 특별한 추세는 없다.
  4. 베이지북 공개와 금리 인하 기대: 미국 중앙은행이 공개한 베이지북에 따르면 경제 활동은 거의 변화가 없고, 고용은 소폭 감소했으며, 가격은 완만하게 올랐다고 적시되어 12월 금리 인하 기대를 뒷받침했다.

 

1.2. 구글 TPU와 엔비디아 칩 경쟁 분석

  1. 모건 스탠리의 엔비디아 지배력 분석:
    1. 구글 TPU가 엔비디아의 아성을 흔들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모건 스탠리는 구글이 올해 TPU보다 엔비디아 칩을 사는데 두 배 더 많은 돈을 썼다고 밝혔다.
    2. 구글 내에서 엔비디아 칩이 점유율을 늘렸으며, 구글은 엔비디아 칩에 약 200억 달러, TPU에는 100억 달러대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3. 내년에는 TPU 쪽으로 비중이 이동하겠지만, AI 칩 시장이 승자 독식 구조가 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2. 구글의 TPU 전략 및 한계:
    1.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선 작업은 향후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TPU 채택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
    2. 하지만 TPU의 가장 큰 고객은 지금도 앞으로도 구글일 것이며, 구글은 TPU를 통해 엔비디아를 무너뜨리고 반도체 왕이 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분석된다.
    3.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100% 광고 회사,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TPU는 이를 지원하고 비용을 낮추는 측면에서 활용된다.
  3. 제미나이 3 부상과 경쟁 구도:
    1. 구글의 제미나이 3가 선도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로 부상했으나, 현재로서는 이것이 경쟁사(오픈AI, 앤트로픽 등)가 속도를 늦출 이유는 되지 않는다.
    2. 경쟁 구도는 매우 중요하며 스케일링 법칙이 여전히 유효한 만큼 치열할 것이나,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이 흔들리면 투자 재원 확보 능력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4. AI 데이터 센터 시장 전망:
    1.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AI 데이터 센터 전체 시장 규모가 올해 2,40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약 5배 성장하여 1조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2.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은 현재 85%에서 2030년에는 75%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 과거 TPU 관련 기사: 구글 TPU가 엔비디아를 놀라게 할 수 있다는 기사는 이미 2017년부터 존재했으나, 구글이 엔비디아를 쫓아간 것은 아니었다.

 

1.3. 알파벳 주가 과열 분석 및 오라클 주가 전망

  1. 알파벳 주가 과열 및 하향 조정:
    1. 알파벳 주가는 지난 4월 바닥부터 2배 넘게 올랐고, 특히 최근 사흘간 12% 급등하여 단기 과열 분석이 나왔다.
    2. 해지아이는 구글을 탑픽에서 제외하며, 예상했던 주가 총매(검색 점유율 안정화, 반독점 호재, 클라우드 성장, 제미나이 3, TPU 모멘텀) 대부분이 예상보다 빨리 나왔다고 지적했다.
    3. 해지아이가 계산한 공정 가치는 325달러(주당 순이익 20달러에 25배를 곱한 값)이며, 저평가는 끝났다고 판단했다.
    4. 주가가 400달러까지 오르려면 시가총액 1조 달러 추가 상승을 의미하므로, 상승 여력을 보는 프레임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2. 오라클 주가 회복 및 매력적인 진입점 분석:
    1. 오라클 주가는 4% 넘게 올랐으나, 시간 외에서는 2%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2. 주가 불안 요인은 오픈 AI와 체결한 3천억 달러 컴퓨팅 계약 실현 의구심과,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한 부채 비율(500% 초과)에 대한 불안감이다.
    3. 도이치뱅크는 오라클의 사업 전체를 볼 때 주가 하락은 매력적인 진입점이라고 주장했다.
    4. 도이치뱅크는 오픈 AI 관련 매출과 비용을 제외하고 2030년 회계연도 실적을 추정했을 때, 회사가 제시한 주당 순이익(EPS) 17달러보다 4달러 정도 낮아진다고 분석했다.
    5. 이를 현재 가치로 할인하면 현재 주가 약 200달러는 사실상 오픈 AI 관련 사업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보는 수준이며, 오픈 AI 사업이 존재하므로 업사이드(상승 여력)가 있다고 판단했다.
  3. 오라클 목표 주가 및 재무 전략:
    1. HSBC는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382달러, 도이치뱅크는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375달러를 제시했다.
    2. HSBC는 오라클이 데이터 센터 비용 충당을 위해 특수 목적 법인(SBP)이나 합작 법인 등을 활용하여 재무 부담을 줄이고 위험을 분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연준 베이지북 분석 및 금리 인하 기대 심화

  1. 베이지북 공개 목적 및 내용:
    1. 연준은 다음 달 9일, 10일 열리는 FMC를 앞두고 베이지북을 공개했으며, 이는 FMC 토론의 기초 자료가 된다.
    2. 12개 지역 연방 은행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공개 후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졌다.
  2. 베이지북의 주요 평가 내용:
    1. 경제 활동: 10월 보고서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거의 변화가 없었고, 두 지구는 소폭 감소, 한 지구는 소폭 늘었다.
    2. 소비자 지출: 전반적인 소비자 지출은 감소했지만, 고가의 소매 지출은 여전히 회복세를 보여 부유층들은 돈을 계속 쓰고 있음을 시사했다.
    3. 노동 시장: 고용은 소폭 감소했으며, 약 절반의 지역에서 노동 수요 감소를 지적했다.
      1. 인력 감축은 해고보다는 고용 동결, 대체 인력 채용, 자연 감소를 통해 시도한 지역이 더 많았다.
      2. 일부 지역은 AI가 신입 직원을 대체하거나 기존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여 신규 채용을 억제했다고 답했다.
    4. 인플레이션: 물가는 완만하게 올랐으며, 비용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인 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서는 엇갈린 시각이 나왔다.
  3. 베이지북에 대한 월가 분석:
    1.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베이지북이 12월 금리 동결을 확정 지었으며,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고용이 소폭 감소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 이는 고용 수준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던 10월 보고서보다 상당히 하향 조정된 것으로, 10월보다 고용 상황이 안 좋아졌으므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다.
    3. 비모(BMO)는 베이지북이 K자형 경제를 강조했으며(고소득층은 좋고 저소득층은 나쁨), 이는 패드 관계자들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4. 비모는 FMC가 12월 금리 인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4. 시장 반응: 시카고 상공거래소 패드워치 시장에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는 85%까지 높아졌다.

 

3. 차기 연준 의장 후보(헷시스) 임명 가능성 및 시장 반응

  1. 차기 연준 의장 후보 보도: 블룸버그는 내년 5월 제롬 파월 의장이 교체될 경우, 캐비넷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한 차기 의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 헷시스 위원장의 성향:
    1. 헷시스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1기 때부터 일했으며, 트럼프의 마음에 쏙 드는 충성파로 알려져 있다.
    2. 뱅코 오브 아메리카는 헷시스가 의장이 되면 트럼프가 요구한 대로 금리를 3%보다 훨씬 낮게 내리려 할 것으로 예상했다.
  3. 시장 신뢰 우려와 실제 반응:
    1. 충성파가 연준을 이끌면 연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장기 금리가 오히려 올라갈 수 있다는 걱정이 있었다.
    2. 그러나 블룸버그 보도 후 S&P 500 지수는 오르고 국채 금리는 떨어졌으며, 장기물도 안정되었다.
    3. 시장은 보다 비둘기파적인 패드 의장이라는 아이디어를 반겼다.
  4. 구체적인 시장 지표 변화: 발표 직후 주가 상승, 유로화 환율 상승(달러 하락), 2년물 금리 하락이 나타났으며, 10년물 금리가 치솟는 일은 없었다.
  5. 시장 반응의 의미:
    1. 블룸버그 컬럼니스트는 시장이 헷시스의 의장 임명 가능성에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며, 이는 그의 첫 시험을 통과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2. 이러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이 헷시스 의장을 임명할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4. 경제 지표 발표 및 기업 투자 반등 신호

  1. 부진했던 이전 경제 지표 (셧다운 종료 후):
    1. 9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했으나, 변동성이 큰 항목(자동차, 휘발유, 건축 재재)을 제외한 통제금 판매는 0.1% 감소했다.
    2. ADP가 발표한 주간 고용(11월 8일까지 4주)은 주당 평균 13,500개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 컨퍼런스 보드의 1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10월 95.5에서 11월 88.7로 떨어졌으며, 이는 지난 5년을 따졌을 때 두 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2. 긍정적이었던 최신 경제 지표: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1월 22일까지 이전 주보다 6천 건 감소한 21만 6천 건이 나왔으며, 이는 지난 몇 년 동안과 큰 차이가 없어 해고가 많다고 볼 근거가 없다.
    2. 9월 내구제 주문: 전달보다 0.5% 늘어난 것으로 나왔으며, 4월 충격 이후 7월, 8월, 9월 계속 회복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3. 자본제 주문 증가: 특히 변동성이 큰 항공기, 군수품을 제외한 자본제 주문은 0.9%나 늘어 예상치(0.3% 증가)보다 훨씬 좋은 결과였다.
  3. RSM의 분석: RSM은 기업들이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뒤 3개월 연속으로 강력한 지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AI 지출이나 관세 대비 선행 구매 등 기업 투자가 강력하게 반등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5. 채권 시장 동향 및 2026년 경제 전망

 

5.1. 채권 시장 혼조세 및 기술적 요인

  1. 국채 금리 마감: 뉴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10년물은 0.8BP 내린 3.994%로 4% 밑으로 떨어졌으나, 2년물 수익률은 2.2BP 오른 3.481%를 기록했다.
  2. 기술적 요인:
    1. 재무부가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국채 재매입(바이백)을 실시하여 장기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2. 재무부와 연준 등 금융 규제 기관들이 국채시장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금융사에 대한 자본 여건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3.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 JP모건 등은 총자산 대비 자본을 더 적게 가져도 되며, 이 돈으로 국채를 포함한 자산을 굴릴 것으로 예상된다.
  3. 채권 투자 심리: 전반적으로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비둘기파 차기 의장 임명이 유력해지면서, 채권 투자자들은 금리가 앞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4. JP모건 설문조사: JP모건의 채권 고객 설문조사 결과, 순매수 포지션이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사람들이 채권을 매수해야 할 때라고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1. 이는 장기물보다는 수익률 곡선의 배꼽 쪽(5년, 7년물)을 주로 의미한다.
  5. 영국 예산안 영향: 영국 노동당 정부가 과세 기준을 높이지 않고 점진적 증세와 지출 축소를 발표하면서, 과거 리즈 트러스 사태와 같은 불안 요인 없이 금리가 떨어져 채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5.2. 2026년 경제 전망 및 성장 동력

  1. 월가의 기본 경제 전망: 월가는 경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며, 고금리, 고물가, 셧다운으로 인해 4분기 성장이 움츠러드는 소프트 패치를 지날 것으로 보지만, 내년에는 경제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2.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5가지 긍정적 요인:
    1.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2026년 경제에 5가지 긍정적 요인이 있다며, 내년 GDP가 잠재 성장률을 웃도는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2. 5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1. 트럼프 감세법에 따른 경기 부양책
      2. 연준 금리 인하
      3. 무역 정책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성장 친화적으로 바뀔 것
      4. AI 투자 지속
      5. 연방정부 폐쇄로 일시적으로 움츠러들었던 소비가 1분기에 회복되는 것
  3. 골드만삭스의 전망: 골드만삭스 역시 관세 인하, 감세, 완화된 금융 여건으로 인해 내년 성장률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에서 2.5%로 다시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4. 골드만삭스의 고용 전망: 고용은 4분기에 월평균 5만 개 정도 늘어나다가, 내년 2분기에는 10만 개대로 일자리 증가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5. 증시 전망의 근거: 내년에 경제 성장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증시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관측한다.

 

6. 2026년 S&P 500 지수 전망 및 시장 마감

 

6.1. 월가의 S&P 500 지수 목표치

  1. 전반적인 전망: 월가에서 내놓는 내년 말 S&P 500 지수 전망치는 대부분 7,500에서 8,000 사이이며, 이는 현재부터 10% 넘게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2. JP모건의 전망 상향: 신중한 견해를 유지하던 JP모건은 이를 철회하고, S&P 500 지수가 내년 말 7,5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 근거: 두 자릿수의 기업 이익 증가, Fed의 추가 금리 인하.
    2. JP모건은 AI 버블과 밸류에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높은 멀티플이 이익 성장, AI 설비 투자 붐, 주주 환원 확대, 완화적인 재정 정책 등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3. 특히 규제 완화와 AI 생산성 확산에 따른 이익 효과는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주요 기관별 전망치:
    1. 도이치뱅크: 8,000
    2. UBS: 7,500
    3. 모건 스탠리: 7,800
    4. 에버코어: 7,750
    5. HSBC: 7,500
    6. 박클레이즈: 7,400
  4.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보수적 전망:
    1.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전망치가 가장 낮은 7,100을 제시했으나, 이 역시 현재보다 4~5%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2.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기업 실적이 강하더라도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축소되면서(24~25배에서 23배 등으로 하락), 강한 시장 수익률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3. 기업 실적 성장률은 14%로 전망하면서도, 유동성 지원이 약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4. 유동성 약화의 근거는 AI 설비 투자를 늘리면서 자사주 매입이 감소할 것이고, 연준의 금리 인하는 예상보다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이다.

 

6.2. 11월 26일 증시 마감 및 개별 종목 동향

  1. 최종 마감 지수: S&P 500 지수는 0.69%, 나스닥은 0.82%, 다우는 0.67% 상승 마감했다.
  2. AI 및 반도체 관련주:
    1. 엔비디아는 1.37% 반등했고, 오라클은 4.03% 올랐다.
    2. 코어뷰(4.21%), 슈퍼마이크로(1.08%) 등 엔비디아 관련주가 모두 올랐다.
    3. AMD(3.93%), 마이크로(2.5%), 브로드컴(3.26%) 등 반도체 주식도 대다수 상승했다.
  3. 하락 종목: 구글은 1.08%, 메타는 0.41% 떨어졌는데, 이는 올해 많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 PC 및 소프트웨어 주식 동향과 산타 랠리 기대감

  1. PC 관련주 엇갈림:
    1. : 5.79% 상승했으며, 하반기 AI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실적 가이던스를 높였다.
    2. HP: 1.4% 하락했으며, 프린터 판매 감소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가 심각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 소프트웨어 주식 하락:
    1.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AI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투자자들이 헷갈려 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AI가 에이전트 역할을 하여 굳이 소프트웨어를 찾아 쓸 필요가 없게 되므로 부정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2. 워크데이는 3분기 매출과 이익이 예상을 넘었으나, 4분기 마진을 예상치(28.7%)보다 낮은 28.5%로 제시한 것이 문제가 되어 7.85% 폭락했다.
    3. 서비스나우,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세일스포스, 인튜이트 등 다른 소프트웨어 주식들도 2%씩 하락했다.
  3. 산타 랠리 기대감:
    1.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분위기가 좋아졌으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변동성 지수 빅스(VIX)는 19 아래로 떨어졌다.
    2. 일반적으로 빅스가 20 미만이면 단단한 강세장으로 볼 수 있다.
    3. 피날리티는 증시가 연휴 전에 수익률이 더 높을 수 있으며, 이를 휴가 효과라고 부른다.
    4.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소비가 활발하다면 그 이후 몇 주 동안 시장이 더 오를 수 있다.
  4. 온라인 소비 증가: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11월에 시작된 연말 쇼핑철 첫 23일 동안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797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이다.
  5. 추수감사절 이후 상승 경향: 다우존스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지수는 추수감사절부터 연말까지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2015년, 2018년, 2022년에는 예외가 발생했다.

 

8. 투자자 질문 및 블랙스완 분석

  1.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유가 전망 (스타팅 조커님 질문):
    1. 종전 시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완화될 것이며, 이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을 늘려 유가 상승 요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된다.
    2. 현재는 공급이 많으며, 제재 완화 시 러시아 공급이 더 많이 나올 것이므로 월가의 전반적인 유가 전망은 하락 쪽으로 되어 있다.
    3. JP모건은 2027년에 유가가 30불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2. 내년 블랙스완 가능성 (띵크겜님 질문):
    1. 블랙스완은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예측이 어렵다.
    2. 예상 가능한 위험 요소로는 엔캐리 트레이드 리와인딩, 미국의 재정 전망 불안으로 인한 채권 금리 상승(경기 회복 저해), 관세 전쟁 확산 등이 있다.
    3.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서 가장 큰 위험으로 꼽힌 것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아니라 올리는 것이었다.
    4. 다만, 이 시나리오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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