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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오라클 주가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도이치뱅크는 오픈AI 관련 사업 가치를 제외해도 현재 주가가 공정가치 수준이며, 오픈AI 영향력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아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평가했습니다.
* 오라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오픈AI와의 3천억 달러 컴퓨팅 계약 실현 의구심과 데이터 센터 건설로 인한 500%가 넘는 높은 부채 비율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뉴욕 특파원이 전하는 이 콘텐츠는 최근 월스트리트의 핵심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엔비디아와 구글 TPU 간의 AI 칩 경쟁 구도부터, 오라클 주가 하락을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보는 월가의 구체적인 분석까지,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이지북 분석을 통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는 배경과 내년 S&P500 지수 전망치를 종합적으로 제시하여, 다가오는 산타 랠리와 2026년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11월 26일 뉴욕 증시 동향 및 AI 칩 시장 경쟁 구도 분석
1.1. 11월 26일 증시 마감 및 거시 경제 지표
- 증시 마감 현황: 뉴욕 증시는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S&P 500 지수는 0.69%, 나스닥은 0.82%, 다우는 0.67% 상승했다.
- AI 관련주 흐름 변화:
- 이전 주 시장의 핵심 흐름은 알파벳 및 관련주 상승, 엔비디아 및 오픈웨어 관련주 하락이었으나, 11월 26일에는 알파벳이 하락하고 엔비디아가 반등하며 흐름이 바뀌었다.
- 엔비디아는 단기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AI 칩 시장에서의 지배력에 대한 의구심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 국채 금리 및 유가 동향:
- 국채 금리는 큰 움직임 없이 살짝 엇갈렸으며, 10년물은 0.6bp 하락한 3.996%, 2년물은 0.2bp 상승한 3.479%를 기록했다.
- 유가는 1% 상승한 58.65달러였으며, 56달러에서 62달러 사이를 반복하는 왕복 운동을 하고 있어 특별한 추세는 없다.
- 베이지북 공개와 금리 인하 기대: 미국 중앙은행이 공개한 베이지북에 따르면 경제 활동은 거의 변화가 없고, 고용은 소폭 감소했으며, 가격은 완만하게 올랐다고 적시되어 12월 금리 인하 기대를 뒷받침했다.
1.2. 구글 TPU와 엔비디아 칩 경쟁 분석
- 모건 스탠리의 엔비디아 지배력 분석:
- 구글 TPU가 엔비디아의 아성을 흔들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모건 스탠리는 구글이 올해 TPU보다 엔비디아 칩을 사는데 두 배 더 많은 돈을 썼다고 밝혔다.
- 구글 내에서 엔비디아 칩이 점유율을 늘렸으며, 구글은 엔비디아 칩에 약 200억 달러, TPU에는 100억 달러대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 내년에는 TPU 쪽으로 비중이 이동하겠지만, AI 칩 시장이 승자 독식 구조가 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 구글의 TPU 전략 및 한계:
-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선 작업은 향후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TPU 채택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
- 하지만 TPU의 가장 큰 고객은 지금도 앞으로도 구글일 것이며, 구글은 TPU를 통해 엔비디아를 무너뜨리고 반도체 왕이 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분석된다.
-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100% 광고 회사,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TPU는 이를 지원하고 비용을 낮추는 측면에서 활용된다.
- 제미나이 3 부상과 경쟁 구도:
- 구글의 제미나이 3가 선도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로 부상했으나, 현재로서는 이것이 경쟁사(오픈AI, 앤트로픽 등)가 속도를 늦출 이유는 되지 않는다.
- 경쟁 구도는 매우 중요하며 스케일링 법칙이 여전히 유효한 만큼 치열할 것이나,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이 흔들리면 투자 재원 확보 능력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AI 데이터 센터 시장 전망: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AI 데이터 센터 전체 시장 규모가 올해 2,40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약 5배 성장하여 1조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은 현재 85%에서 2030년에는 75%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과거 TPU 관련 기사: 구글 TPU가 엔비디아를 놀라게 할 수 있다는 기사는 이미 2017년부터 존재했으나, 구글이 엔비디아를 쫓아간 것은 아니었다.
1.3. 알파벳 주가 과열 분석 및 오라클 주가 전망
- 알파벳 주가 과열 및 하향 조정:
- 알파벳 주가는 지난 4월 바닥부터 2배 넘게 올랐고, 특히 최근 사흘간 12% 급등하여 단기 과열 분석이 나왔다.
- 해지아이는 구글을 탑픽에서 제외하며, 예상했던 주가 총매(검색 점유율 안정화, 반독점 호재, 클라우드 성장, 제미나이 3, TPU 모멘텀) 대부분이 예상보다 빨리 나왔다고 지적했다.
- 해지아이가 계산한 공정 가치는 325달러(주당 순이익 20달러에 25배를 곱한 값)이며, 저평가는 끝났다고 판단했다.
- 주가가 400달러까지 오르려면 시가총액 1조 달러 추가 상승을 의미하므로, 상승 여력을 보는 프레임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오라클 주가 회복 및 매력적인 진입점 분석:
- 오라클 주가는 4% 넘게 올랐으나, 시간 외에서는 2%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 주가 불안 요인은 오픈 AI와 체결한 3천억 달러 컴퓨팅 계약 실현 의구심과,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한 부채 비율(500% 초과)에 대한 불안감이다.
- 도이치뱅크는 오라클의 사업 전체를 볼 때 주가 하락은 매력적인 진입점이라고 주장했다.
- 도이치뱅크는 오픈 AI 관련 매출과 비용을 제외하고 2030년 회계연도 실적을 추정했을 때, 회사가 제시한 주당 순이익(EPS) 17달러보다 4달러 정도 낮아진다고 분석했다.
- 이를 현재 가치로 할인하면 현재 주가 약 200달러는 사실상 오픈 AI 관련 사업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보는 수준이며, 오픈 AI 사업이 존재하므로 업사이드(상승 여력)가 있다고 판단했다.
- 오라클 목표 주가 및 재무 전략:
- HSBC는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382달러, 도이치뱅크는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375달러를 제시했다.
- HSBC는 오라클이 데이터 센터 비용 충당을 위해 특수 목적 법인(SBP)이나 합작 법인 등을 활용하여 재무 부담을 줄이고 위험을 분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연준 베이지북 분석 및 금리 인하 기대 심화
- 베이지북 공개 목적 및 내용:
- 연준은 다음 달 9일, 10일 열리는 FMC를 앞두고 베이지북을 공개했으며, 이는 FMC 토론의 기초 자료가 된다.
- 12개 지역 연방 은행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공개 후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졌다.
- 베이지북의 주요 평가 내용:
- 경제 활동: 10월 보고서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거의 변화가 없었고, 두 지구는 소폭 감소, 한 지구는 소폭 늘었다.
- 소비자 지출: 전반적인 소비자 지출은 감소했지만, 고가의 소매 지출은 여전히 회복세를 보여 부유층들은 돈을 계속 쓰고 있음을 시사했다.
- 노동 시장: 고용은 소폭 감소했으며, 약 절반의 지역에서 노동 수요 감소를 지적했다.
- 인력 감축은 해고보다는 고용 동결, 대체 인력 채용, 자연 감소를 통해 시도한 지역이 더 많았다.
- 일부 지역은 AI가 신입 직원을 대체하거나 기존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여 신규 채용을 억제했다고 답했다.
- 인플레이션: 물가는 완만하게 올랐으며, 비용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인 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서는 엇갈린 시각이 나왔다.
- 베이지북에 대한 월가 분석: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베이지북이 12월 금리 동결을 확정 지었으며,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고용이 소폭 감소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는 고용 수준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던 10월 보고서보다 상당히 하향 조정된 것으로, 10월보다 고용 상황이 안 좋아졌으므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다.
- 비모(BMO)는 베이지북이 K자형 경제를 강조했으며(고소득층은 좋고 저소득층은 나쁨), 이는 패드 관계자들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비모는 FMC가 12월 금리 인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 시장 반응: 시카고 상공거래소 패드워치 시장에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는 85%까지 높아졌다.
3. 차기 연준 의장 후보(헷시스) 임명 가능성 및 시장 반응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보도: 블룸버그는 내년 5월 제롬 파월 의장이 교체될 경우, 캐비넷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한 차기 의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헷시스 위원장의 성향:
- 헷시스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1기 때부터 일했으며, 트럼프의 마음에 쏙 드는 충성파로 알려져 있다.
- 뱅코 오브 아메리카는 헷시스가 의장이 되면 트럼프가 요구한 대로 금리를 3%보다 훨씬 낮게 내리려 할 것으로 예상했다.
- 시장 신뢰 우려와 실제 반응:
- 충성파가 연준을 이끌면 연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장기 금리가 오히려 올라갈 수 있다는 걱정이 있었다.
- 그러나 블룸버그 보도 후 S&P 500 지수는 오르고 국채 금리는 떨어졌으며, 장기물도 안정되었다.
- 시장은 보다 비둘기파적인 패드 의장이라는 아이디어를 반겼다.
- 구체적인 시장 지표 변화: 발표 직후 주가 상승, 유로화 환율 상승(달러 하락), 2년물 금리 하락이 나타났으며, 10년물 금리가 치솟는 일은 없었다.
- 시장 반응의 의미:
- 블룸버그 컬럼니스트는 시장이 헷시스의 의장 임명 가능성에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며, 이는 그의 첫 시험을 통과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 이러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이 헷시스 의장을 임명할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4. 경제 지표 발표 및 기업 투자 반등 신호
- 부진했던 이전 경제 지표 (셧다운 종료 후):
- 9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했으나, 변동성이 큰 항목(자동차, 휘발유, 건축 재재)을 제외한 통제금 판매는 0.1% 감소했다.
- ADP가 발표한 주간 고용(11월 8일까지 4주)은 주당 평균 13,500개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컨퍼런스 보드의 1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10월 95.5에서 11월 88.7로 떨어졌으며, 이는 지난 5년을 따졌을 때 두 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 긍정적이었던 최신 경제 지표: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1월 22일까지 이전 주보다 6천 건 감소한 21만 6천 건이 나왔으며, 이는 지난 몇 년 동안과 큰 차이가 없어 해고가 많다고 볼 근거가 없다.
- 9월 내구제 주문: 전달보다 0.5% 늘어난 것으로 나왔으며, 4월 충격 이후 7월, 8월, 9월 계속 회복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 자본제 주문 증가: 특히 변동성이 큰 항공기, 군수품을 제외한 자본제 주문은 0.9%나 늘어 예상치(0.3% 증가)보다 훨씬 좋은 결과였다.
- RSM의 분석: RSM은 기업들이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뒤 3개월 연속으로 강력한 지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AI 지출이나 관세 대비 선행 구매 등 기업 투자가 강력하게 반등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5. 채권 시장 동향 및 2026년 경제 전망
5.1. 채권 시장 혼조세 및 기술적 요인
- 국채 금리 마감: 뉴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10년물은 0.8BP 내린 3.994%로 4% 밑으로 떨어졌으나, 2년물 수익률은 2.2BP 오른 3.481%를 기록했다.
- 기술적 요인:
- 재무부가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국채 재매입(바이백)을 실시하여 장기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 재무부와 연준 등 금융 규제 기관들이 국채시장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금융사에 대한 자본 여건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 JP모건 등은 총자산 대비 자본을 더 적게 가져도 되며, 이 돈으로 국채를 포함한 자산을 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채권 투자 심리: 전반적으로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비둘기파 차기 의장 임명이 유력해지면서, 채권 투자자들은 금리가 앞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JP모건 설문조사: JP모건의 채권 고객 설문조사 결과, 순매수 포지션이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사람들이 채권을 매수해야 할 때라고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는 장기물보다는 수익률 곡선의 배꼽 쪽(5년, 7년물)을 주로 의미한다.
- 영국 예산안 영향: 영국 노동당 정부가 과세 기준을 높이지 않고 점진적 증세와 지출 축소를 발표하면서, 과거 리즈 트러스 사태와 같은 불안 요인 없이 금리가 떨어져 채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5.2. 2026년 경제 전망 및 성장 동력
- 월가의 기본 경제 전망: 월가는 경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며, 고금리, 고물가, 셧다운으로 인해 4분기 성장이 움츠러드는 소프트 패치를 지날 것으로 보지만, 내년에는 경제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5가지 긍정적 요인: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2026년 경제에 5가지 긍정적 요인이 있다며, 내년 GDP가 잠재 성장률을 웃도는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 5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 트럼프 감세법에 따른 경기 부양책
- 연준 금리 인하
- 무역 정책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성장 친화적으로 바뀔 것
- AI 투자 지속
- 연방정부 폐쇄로 일시적으로 움츠러들었던 소비가 1분기에 회복되는 것
- 골드만삭스의 전망: 골드만삭스 역시 관세 인하, 감세, 완화된 금융 여건으로 인해 내년 성장률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에서 2.5%로 다시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의 고용 전망: 고용은 4분기에 월평균 5만 개 정도 늘어나다가, 내년 2분기에는 10만 개대로 일자리 증가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증시 전망의 근거: 내년에 경제 성장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증시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관측한다.
6. 2026년 S&P 500 지수 전망 및 시장 마감
6.1. 월가의 S&P 500 지수 목표치
- 전반적인 전망: 월가에서 내놓는 내년 말 S&P 500 지수 전망치는 대부분 7,500에서 8,000 사이이며, 이는 현재부터 10% 넘게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 JP모건의 전망 상향: 신중한 견해를 유지하던 JP모건은 이를 철회하고, S&P 500 지수가 내년 말 7,5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근거: 두 자릿수의 기업 이익 증가, Fed의 추가 금리 인하.
- JP모건은 AI 버블과 밸류에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높은 멀티플이 이익 성장, AI 설비 투자 붐, 주주 환원 확대, 완화적인 재정 정책 등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 특히 규제 완화와 AI 생산성 확산에 따른 이익 효과는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요 기관별 전망치:
- 도이치뱅크: 8,000
- UBS: 7,500
- 모건 스탠리: 7,800
- 에버코어: 7,750
- HSBC: 7,500
- 박클레이즈: 7,400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보수적 전망: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전망치가 가장 낮은 7,100을 제시했으나, 이 역시 현재보다 4~5%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기업 실적이 강하더라도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축소되면서(24~25배에서 23배 등으로 하락), 강한 시장 수익률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 기업 실적 성장률은 14%로 전망하면서도, 유동성 지원이 약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 유동성 약화의 근거는 AI 설비 투자를 늘리면서 자사주 매입이 감소할 것이고, 연준의 금리 인하는 예상보다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이다.
6.2. 11월 26일 증시 마감 및 개별 종목 동향
- 최종 마감 지수: S&P 500 지수는 0.69%, 나스닥은 0.82%, 다우는 0.67% 상승 마감했다.
- AI 및 반도체 관련주:
- 엔비디아는 1.37% 반등했고, 오라클은 4.03% 올랐다.
- 코어뷰(4.21%), 슈퍼마이크로(1.08%) 등 엔비디아 관련주가 모두 올랐다.
- AMD(3.93%), 마이크로(2.5%), 브로드컴(3.26%) 등 반도체 주식도 대다수 상승했다.
- 하락 종목: 구글은 1.08%, 메타는 0.41% 떨어졌는데, 이는 올해 많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 PC 및 소프트웨어 주식 동향과 산타 랠리 기대감
- PC 관련주 엇갈림:
- 델: 5.79% 상승했으며, 하반기 AI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실적 가이던스를 높였다.
- HP: 1.4% 하락했으며, 프린터 판매 감소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가 심각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 주식 하락:
-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AI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투자자들이 헷갈려 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AI가 에이전트 역할을 하여 굳이 소프트웨어를 찾아 쓸 필요가 없게 되므로 부정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 워크데이는 3분기 매출과 이익이 예상을 넘었으나, 4분기 마진을 예상치(28.7%)보다 낮은 28.5%로 제시한 것이 문제가 되어 7.85% 폭락했다.
- 서비스나우,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세일스포스, 인튜이트 등 다른 소프트웨어 주식들도 2%씩 하락했다.
- 산타 랠리 기대감:
-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분위기가 좋아졌으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변동성 지수 빅스(VIX)는 19 아래로 떨어졌다.
- 일반적으로 빅스가 20 미만이면 단단한 강세장으로 볼 수 있다.
- 피날리티는 증시가 연휴 전에 수익률이 더 높을 수 있으며, 이를 휴가 효과라고 부른다.
-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소비가 활발하다면 그 이후 몇 주 동안 시장이 더 오를 수 있다.
- 온라인 소비 증가: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11월에 시작된 연말 쇼핑철 첫 23일 동안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797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이다.
- 추수감사절 이후 상승 경향: 다우존스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지수는 추수감사절부터 연말까지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2015년, 2018년, 2022년에는 예외가 발생했다.
8. 투자자 질문 및 블랙스완 분석
-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유가 전망 (스타팅 조커님 질문):
- 종전 시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완화될 것이며, 이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을 늘려 유가 상승 요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된다.
- 현재는 공급이 많으며, 제재 완화 시 러시아 공급이 더 많이 나올 것이므로 월가의 전반적인 유가 전망은 하락 쪽으로 되어 있다.
- JP모건은 2027년에 유가가 30불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 내년 블랙스완 가능성 (띵크겜님 질문):
- 블랙스완은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예측이 어렵다.
- 예상 가능한 위험 요소로는 엔캐리 트레이드 리와인딩, 미국의 재정 전망 불안으로 인한 채권 금리 상승(경기 회복 저해), 관세 전쟁 확산 등이 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서 가장 큰 위험으로 꼽힌 것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아니라 올리는 것이었다.
- 다만, 이 시나리오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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