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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어렵게 주문할 필요 없이 오마카세로 받는 ETF?

by 청공아 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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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게 주문할 필요 없이 오마카세로 받는 ETF는 무엇인가?

타임폴리오에서 출시하는 '글로벌 타픽 액티브' ETF로, 글로벌 시장 대표 ETF에 투자하며 테마 ETF 투자를 재간접 펀드 오브 펀드 방식으로 운용하는 오마카세 스타일의 ETF입니다

* 액티브 ETF의 핵심 운용력은 어디에 있는가?

액티브 ETF의 핵심은 상품을 운용하는 운용력과 그 운용력을 보유한 운용사의 철학에 있습니다

액티브 ETF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앞두고, 운용사의 철학과 운용력이 핵심이 되는 액티브 ETF를 선별하는 구체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될 때 전문가에게 맡기는 '오마카세 스타일'의 타임폴리오 글로벌 타픽 액티브 ETF를 포함하여, AI 테크 및 넥스트 테크 분야의 신규 액티브 ETF들의 특징과 패시브 ETF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명확히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유효한 액티브 ETF를 고르는 기준을 확립하고, 개인 연금 및 퇴직 연금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액티브 ETF 시장의 성장 전망 및 핵심 요소

  1. 액티브 ETF 시장의 폭발적 성장 전망
  2. 액티브 ETF 시장은 내년에 아주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 액티브 ETF의 핵심 성공 요인
  2. 액티브 상품의 핵심은 상품을 운용하는 운용력에 있다.
  3. 운용력을 보유하고 있는 운용사의 철학이 중요하다.

  1. 코스피 시장 현황 및 투자 포모 현상
  2. 코스피 4,000p 시대가 도래했으며, 채널 메시지를 '국장 1만'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3. 코스피 시장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3전 닉스)의 성과가 워낙 좋다 보니 이들을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포모(FOMO,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신규 상장 ETF 분석의 필요성
  2. 한국 시장 및 내년 시장에 대한 논의도 중요하지만, 월요일에는 화요일에 신규 상장하는 액티브 ETF들을 살펴봐야 한다.
  3. 이번 주에만 무려 일곱 개의 ETF가 상장하며, ETF가 상장 지수 종목 수를 추월하는 것이 멀지 않은 상황이다.

1.1. 이번 주 신규 상장 ETF (패시브 포함)

  1. 하나로 (NH아몬디) ETF
  2. 하나로 증권 고배당 탑 3 플러스: 증권 고배당 탑 3 종목에 투자하고, 여기에 기타 종목을 조금 더 편입하는 방식이다.
  3. 거래소 보도자료에 따르면, 배당 수익률과 자기 자본 이익률(ROE)이 높은 증권 업종에 투자하며, 배당금 재투자와 과세 이연이 있는 코스피 200 TR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만들었다.

  1. 마이티 (DB자산운용) ETF
  2. 마이티 200TR: 주식형 ETF이나, 본문에서는 주식형을 다루므로 패스한다.
  3. DB자산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되었다.

  1. 코덱스 (삼성자산운용) ETF
  2. 코덱스 K조선 탑 10: 한국 ETF 시장의 양대 산맥인 코덱스(삼성자산운용)에서 K조선 탑 10 지수를 베이스로 만든 상품이다.
  3. 특징: 이 상품은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ETF임에도 불구하고 총보수가 0.45%로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패시브는 보수가 높기 어렵고 액티브가 보수가 높다고 생각되지만, 이 패시브 ETF는 보수가 높게 나왔다.
  4. 코덱스 금융체 액티브: 채권 액티브 상품으로, 만기가 2026년 11월에서 12월 중 도래하는 상품이다.

1.2. 이번 주 신규 상장 액티브 ETF 주인공들

  1. 타임폴리오 글로벌 타픽 액티브 (Timefolio Global Topic Active)
  2. 운용사 배경: 타임폴리오는 국내 사모펀드 1위이며, 사모 롱숏(Long-Short)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 메이저들이 장기 누적 데이터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준 회사이다.
  3. 지수가 덜 오르는 상황에서 롱숏을 통해 수익 극대화에 최적화되어 있으나, 대형주 두 개(3전 닉스)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상황에서는 성과가 쉬어갈 수 있다.
  4. 상품 컨셉: 글로벌 시장에서 지금 제일 좋아 보이는 것들(ETF 및 기타 상품)을 선별하여 투자하는 방식이다.
  5. 오마카세 스타일: 일종의 '오마카세 스타일' 펀드로, 오늘은 뭐가 좋고 이번 달은 뭐가 좋고 올해는 뭐가 좋은지를 판단하여 투자하는 ETF of ETF (펀드 오브 펀드) 방식이다.
  6. 보수 및 투자 대상:
  7. 총보수는 액티브임에도 0.06%로 낮은데, 이는 편입하는 하위 액티브 ETF들의 보수(0.5%대)가 높기 때문이다.
  8. 미국 글로벌 AI, 차이나 AI, 글로벌 전력 인프라, K컬처 등 다양한 테마를 편입하며, 타임폴리오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ETF까지도 매수한다.
  9. 투자 솔루션: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겠거나 글로벌 자산 배분에 어려움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셉이다.
  10. 상장일: 화요일 상장 예정이다.

  1. 에이스 미국 AI테크 핵심 산업 액티브 (ACE US AI Tech Core Industry Active)
  2. 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의 에이스(ACE)에서 출시한다. (현재 한투와 KB 라이즈가 경합 중이다.)
  3. 상품 컨셉: 미국 AI 테크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이다.
  4. 시장 배경: AI 테크 핵심 산업 ETF 시장이 커지면서, 경쟁사들에서도 AI 액티브를 출시하는 흐름이다. (현재 타임폴리오의 글로벌 AI 액티브가 조 단위로 성장하며 가장 잘 나가고 있다.)
  5. 액티브의 필요성: 테크 관련 쪽은 패시브로 잘못 투자하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액티브 운용이 필수적이다.
  6. 거래소 설명: AI의 인프라와 시스템에 투자한다.

  1. 솔 미국 넥스트 탑 10 액티브 (SOL US Next Top 10 Active)
  2. 운용사: 신한자산운용의 솔(SOL)에서 출시한다.
  3. 상품 컨셉: 다음 세대 메가테크, 즉 아크(ARK)에서 언급하는 소위 '세컨티어 메가테크'들을 탑 10 방식으로 매수하겠다는 액티브 상품이다.
  4. 거래소 설명: 넥스트 테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되었다.

  1. 종합: 이번 주에 액티브 ETF가 세 개나 상장하는 대액티브 대전이라고 볼 수 있다.
  2. 투자 대상 정리: 이들 AI테크나 넥스트 테크 ETF는 현재 메가테크와 다음 세대 메가테크들에 대해 액티브 운용을 하겠다는 것이다.

2. 액티브 ETF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운용사 선별 기준

  1. 액티브 시장의 모방 현상과 문제점
  2. 액티브가 잘되면 과거 P2E 게임이나 스테이블 코인 시장처럼, 준비되지 않은 회사들도 너나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모방 현상이 발생한다.
  3. P2E 게임 사례: 위메이드가 P2E 게임으로 잘되자 NC소프트 등 다른 회사들도 P2E 게임을 한다고 등장했지만, 결국 P2E 게임을 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4. 스테이블 코인 사례: 스테이블 코인이 뜨자 준비 안 했던 회사들도 "우리도 스테이블 코인 한다"며 달라붙었다.
  5. 액티브 ETF 시장도 이와 똑같다고 판단된다.

  1. 액티브 ETF 시장의 메이저 운용사
  2. 국내에서 액티브를 꾸준히 해왔던 메이저 회사들은 타임폴리오, 액티브 때문에 아예 분사한 삼성 액티브, 그리고 SF플러스 등이다.
  3. 나머지 회사들은 패시브 시장이 크다가 액티브 쪽이 커지니까 단순히 상품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1. ETF 운용 본부와 주식 운용 본부의 분리
  2. ETF 본부와 주식 운용 본부는 서로 다르며, 주식 운용 본부의 펀드 메이저와 ETF 운용팀은 다르다.
  3. 교류 부재: 이 두 본부 간에는 교류가 없는 경우가 많다.
  4. 비유 사례:
  5. 건설 회사: 주택 사업 본부와 플랜트 사업 본부와 같다.
  6. 조선 회사: 선박 본부와 해양 본부와 같다.
  7. IT 회사: 프런트 엔드와 백 엔드, 혹은 B2B와 B2C처럼 노는 물이 완전히 다르다.
  8. 주식 운용과 ETF 운용은 완전히 다른 회사라고 생각해야 한다.

  1. 액티브 ETF 운용의 실질적 문제
  2. ETF 운용 쪽에서 액티브 스킴을 개발하고 있지만, 액티브만을 준비한 회사들 대비해서는 아직 완전 좋게 보기보다는 앞으로의 성과를 지켜봐야 한다.
  3. 운용 빈도 문제: 액티브 ETF라고 해놓고 1년에 두 번 운용할 거면 그것은 패시브와 다를 바 없다.
  4. 로봇 액티브 사례: 채널에서 언급했던 로봇 액티브는 최근 로봇 기업들의 성과가 좋아지거나 돈이 더 들어와서 그런지 운용을 조금 더 하는 것으로 보인다.

  1. 투자자를 위한 액티브 ETF 선별 전략
  2. 액티브 ETF는 결국 잘될 것이지만, 투자자들은 그 안에서 좋은 상품을 골라야 한다.
  3. 선별 기준: 채널에서 발간한 파란책 뒷면에 있는 ETF 부록(액티브 ETF 부록)에 유효한 액티브 ETF를 고르는 기준이 잘 설명되어 있다.
  4. 실제 투자 변화: 머니버스 탑승자들은 개인 연금, 퇴직 연금, 연금 저축 펀드를 액티브 ETF 중심으로 바꿨으며, 개인 직접 투자자들도 액티브 ETF로 많이 전환했다.
  5. 포트폴리오 최적화: ETF를 액티브로 깔아 놓으면 본인의 직접 투자 성과도 잘 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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