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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진 이유와 엔비디아 실적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10월 fmc 회의록에서 많은 참석자가 12월 금리 동결을 선호했고, 10월/11월 고용보고서 발표 지연으로 데이터 부재가 예상되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역대 최고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하며 대수의 법칙을 거스르는 폭발적인 ai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핵심 이슈인 엔비디아의 대수법칙을 거스르는 실적과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의 소멸이라는 두 가지 거대한 변수를 심층 분석합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데이터센터 매출과 CEO의 'AI 선순환 고리 진입' 발언이 AI 버블 우려를 어떻게 잠재우고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하고, fmc 회의록 분석을 통해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향후 금리 동결 가능성을 예측하는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AI 투자 사이클의 본질과 연준의 다음 행보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합니다.
1. 11월 19일 뉴욕 금융 시장 개요 및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 당일 시장 상황 및 엔비디아 영향
- 11월 19일 수요일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했으며, 잠시 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 주가가 시간 외로 약 4% 상승하고 있었다.
- S&P 500 지수는 0.38% 상승한 6,642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50일 이동평균선에 머물러 있어 시장의 강한 상승세가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 나스닥과 다우존스도 상승했으며, 전반적으로 엔비디아와 구글 두 종목이 시장을 이끌었다.
-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종과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 금리 및 유가 동향
- 국채 금리는 0.01BP 정도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오후에 발표된 FOMC 회의록과 BLS(노동통계국)가 10월, 11월 고용보고서를 FOMC 전에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 유가는 미국의 재고가 많다는 통계로 인해 2% 하락했으며, 금값은 4천 선에서 움직였다.
- 오전 증시 상승세와 엔비디아 기대감
- 미국 증시는 아침 9시 반에 0.1%에서 0.2% 상승세로 출발한 후, 오전 10시 20분경 S&P 500 지수는 1%, 나스닥은 1.5% 넘게 오르며 오름세를 확대했다.
- 이러한 상승세는 엔비디아가 한때 3% 넘게 치솟은 덕분이었다.
-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이유
- 젠슨 황 CEO가 최근 GTC 컨퍼런스에서 내년 말까지 약 5천억 달러 상당의 블랙웰 칩과 루빈 칩 주문을 받아놨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 엔비디아는 2023년 초 AI 칩 매출이 폭등하기 시작한 이후 월가의 예상 전망을 한 번도 밑돈 적이 없었다.
- 이로 인해 실적 발표 뒤 주가가 오를 것이라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몰렸다.
- 옵션 시장 베팅
- 옵션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계약은 주가가 195달러 또는 200달러까지 오르면 체결되는 콜옵션이었다.
- 어제 종가 181달러 대비 8%에서 10% 정도 오를 것이라는 베팅이었으며, 당일 194달러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이 수익을 얻었다.
- 가격 매력 증가
-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0월 29일 사상 최고가(시가총액 5조 달러 초과)를 기록한 뒤 약 12% 정도 하락하여 가격 매력이 커졌다.
-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과거 대비 약 40% 더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싸졌다고 볼 수 있다.
2. 반도체 업종 긍정적 소식 및 구글(알파벳)의 AI 강세
-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부과 지연 가능성
-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반도체 업계에 관세 부과가 곧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미국의 공장을 건설하거나 건설 약속한 기업을 제외하고 반도체에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아직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다.
- 로이터는 이러한 기류 변화의 원인을 중국 변수와 물가 변수 두 가지로 분석했다.
- 중국 변수: 반도체 관세 부과 시 중국이 희토류 등으로 보복하여 혼란을 겪을 수 있다.
- 물가 변수: 반도체 가격 인상은 아이폰, 텔레비전 등 온갖 전자제품 가격을 상승시켜 물가 민감성이 높은 소비자 심리를 건드릴 수 있다.
- 마이크론의 메모리 산업 긍정적 전망
- 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로트라는 RBC 투자 컨퍼런스에서 AI 수요와 엄청난 실리콘 사용량이 들어가는 HBM을 고려할 때, D램과 NAND 모두 공급이 부족하며 이러한 공급 부족이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이는 최소 1년 이상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이다.
- 알파벳(구글)의 제미나이 3.0 공개와 AI 경쟁력
- 아침 시장을 달군 것은 엔비디아보다 알파벳이었으며, 어제 제미나이 3.0을 공개한 알파벳은 최대 7%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 초기 리뷰는 긍정적이며, AI 오버뷰와 제미나이의 긍정적인 사용자 수 증가는 구글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용자를 성공적으로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키뱅크의 분석
- 구글은 AI에서 풀스택 접근법(모든 것을 한꺼번에 제공)이 의미 있는 이점을 만든다고 강조해왔으며, 제미나이 3는 이러한 강점을 다시 보여준다.
- 새 모델은 각종 벤치마크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고, 검색의 AI 모드 사용 및 더 나은 코딩 경험 제공 기능을 갖췄다.
- 구글은 소비자, 개발자, 기업을 대상으로 AI 도구를 동시에 폭넓게 제공하면서도 좋은 재무적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 구글의 접근성 장점
- 구글은 AI 경쟁 초반 오픈 AI에 뒤떨어졌으나, 현재 접근성에서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
- 온라인 검색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며, 지메일, 구글 독스 등 온라인 제품군을 사용하는 수억 명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 알파벳은 자체 AI 칩인 TPU를 설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미나이 3 프로의 학습과 출원(추론)에 TPU를 사용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 오픈 AI와의 비교: 구글에 앞서 오픈 AI가 지난 8월 출시한 GPT-5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많았다.
3.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소멸과 매파적 FOMC 회의록
- 오후 시장 관망세 전환
- 주요 지수는 오후 12시쯤 되자 보합선으로 돌아왔는데,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시점이 다가오면서 관망세가 커졌기 때문이다.
- 9월 고용 보고서 발표와 12월 금리 인하 기대
- 내일(11월 20일) 아침 8시 반에 지연되었던 9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셧다운 전에 자료 수집이 끝났으므로 자료 품질에는 오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월가 컨센서스: 신규 고용 5만 5천 개 증가, 실업률 4.3% 유지이다.
- RSM 추정: 9월 고용 증가분 5만 개뿐 아니라 7, 8월 데이터 상향 조정으로 전체 고용 증가분은 10만 개에 가까울 것이며, 실업률은 4.3%로 유지될 것으로 추정했다.
- 만약 이 추정이 맞다면, Fed가 12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는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 다만, 10월 실업률은 정부 휴일 부활동으로 인한 공무원 해고 등이 반영되어 4.7%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이 경우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되살아날 수 있다.
- 민간 고용 둔화 지표
- 실제 민간 고용은 약간 둔화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의 해고 트래커(각종 고용 지표 모음)는 상승하고 있다.
- ADP가 발표한 주간 민간 고용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일까지 4주 동안 주당 평균 2,500개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골드만삭스 추정
- 대체 고용 지표를 보면 9월 민간 고용 증가 속도는 여름보다 견조해져, 9월 비농업 고용 일자리는 8만 개 증가(민간 고용 8만 5천 개 증가, 정부 고용 5천 개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하지만 10월에는 민간 고용이 월 5만 개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하며, 공무원 해고 10만 개를 고려하면 10월 고용은 마이너스 5만 개로 추정된다.
- 고용 보고서 발표 지연과 연준의 동결 가능성 증가
- 골드만삭스는 10월과 11월 고용 지표가 FOMC 회의 전에 발표된다면 연준이 금리 인하 쪽으로 확실히 기울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건은 10월, 11월 고용 보고서가 12월 9일, 10일에 열리는 FOMC 전에 나오느냐였다.
- BLS의 발표 일정 업데이트
- BLS 노동통계국은 9월 고용 보고서를 아예 발표하지 않고 취소했다.
- 11월 고용 보고서는 12월 16일 날 발표되는데, 10월 고용 보고서 중 기업 조사부는 11월 보고서에서 볼 수 있다.
- 결과적으로 12월 9일, 10일 FOMC에서 연준 위원들은 10월과 11월 고용 지표를 받아볼 수 없게 된다.
- 내일 나오는 9월 고용 보고서가 마지막 보고서가 되며, 파월 의장이 안개 속 운전 시 속도를 줄여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데이터가 없으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 10월 FOMC 회의록 분석: 매파적 스탠스 확인
- 오늘 오후 2시에 공개된 10월 FOMC 회의록은 매파적이었다.
- 파월 의장이 12월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며 위원들 간에 강한 견해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한 것이 회의록에 나타났다.
- 주요 문구 비교
- "여러 참석자(Several)는 향후 경제 상황이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12월의 금리를 추가로 인하는 게 적절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 "많은 참석자(Many)는 경제 전망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유지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 'Many'가 'Several'보다 더 많은 수를 의미하므로, 더 많은 사람들이 12월 금리 동결을 원했음을 시사한다.
- 회의록에 대한 분석
- 루에상스 매크로는 "매파는 비둘기파보다 더 매파적이며, 12월 회의를 앞두고 금리를 내리지 말자는 목소리가 점점 커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 에버코와 ISI는 참석자 중 절반 이상이 'Many'라는 것은 절반을 넘는 것이므로, 절반 이상이 12월 금리 인하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 게다가 회의록은 노동통계국이 12월 FOMC 이후에 10월 고용 데이터를 발표하겠다고 한 뒤에 나왔으므로, 이는 12월 금리 인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월스트리트저널 닉 티미라우스 기자 분석: 'Many'가 'Several'보다 많으므로, 12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선호하는 위원이 근소하지만 다수일 수 있으며, 12월 결정은 박빙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시장 반응 및 금리 동향
- 시카고 상품 거래소 패드워치 시장에서 12월 금리 인하 베팅은 순식간에 30% 밑으로 떨어졌다.
- 어제 50%였던 베팅 확률이 29.9% 정도까지 내려갔다.
- 뉴욕 채권시장에서 국채 금리도 소폭 상승하여, 10년물 수익률은 1bp 오른 4.131%, 2년물은 0.8bp 높은 3.589%에 거래되었다.
4. 트럼프의 파월 공격과 유통업체 실적 부진
-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공격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극도로 무능하다고 비난하며 해임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 그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파월을 제대로 처리하라고 지시하며 "진짜 정신에 정말 문제가 있어"라고 말했다.
- 므누신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수감사절 이후 3명의 차기 의장 후보자와 만날 것이며 크리스마스 전에 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유통업체 실적 부진
- 타겟(Target)
- 3분기 매출이 1.6% 감소했고, 동일 매장 기준으로는 2.7% 감소했다.
- 4분기 매출 감소율이 한자리수 초반일 거라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했다.
- 마이클 피텔케 CEO는 소비자들이 일자리, 물가 상승, 관세 등에 대한 우려로 소비 심리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고 말했다.
- 로우즈(Lowe's)
- 주당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매출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이는 월가가 예상치를 크게 낮춰놓은 데 따른 결과였다.
- 동일 매장 매출은 0.4% 성장에 그쳤고,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 로우즈는 2025년 회계 연도 동일 매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 홈디포(Home Depot): 전날 라이벌인 홈디포도 실적이 부진했으며, 어려운 주택 시장과 소비자 불확실성을 원인으로 꼽았다.
- 월마트(Walmart): 월마트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나, 이는 소비 증가 때문이 아니라 관세 관련 역풍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타겟(Target)
5. 장 마감 후 엔비디아의 '대수의 법칙'을 거스르는 실적 발표
- 장 마감 시점의 시장 움직임
- 주가는 장 막판에 복구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 S&P 500 지수는 0.38%, 나스닥은 0.59%, 다우는 0.1% 상승했다.
- 엔비디아(2.85%), 브로드컴(4.0%), 인텔(2.27%) 등 반도체 주가가 크게 올랐으며, AMD와 마이크론만 예외였다.
- 알파벳은 3% 뛰었으나, 장중 7% 상승했던 것에 비하면 상승폭이 줄었다.
- 테슬라(0.68%), 애플(0.42%)은 올랐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1% 중반대로 내리는 등 기술주 내에서도 부진한 종목이 있었다.
- 업종별 동향
- 11개 업종 중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기술주를 필두로 6개 업종이 상승했다.
- 부진한 섹터는 에너지(1.5% 하락), 부동산(0.8% 하락), 유틸리티(0.6% 하락)였다.
- 월가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
- 골드만삭스 존 월드론 사장: 기술적 지표를 볼 때 시장이 여기서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 JP모건 앤디루 타일러 헤드: 펀더멘탈에 변화가 없고 투자 가설이 Fed의 완화 정책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저가 매수 포지션을 취한다고 밝혔다.
- 그는 이번 주 두 가지 주요 이벤트(엔비디아 실적 발표, 9월 고용 보고서)가 주가의 새로운 최고 기록을 향한 다음 상승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3분기 실적 (장 마감 후 발표)
- 장 마감 뒤 오후 4시 20분에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놀라웠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거의 4% 뛰었다.
- 주요 실적 지표
- 분기 매출: 570억 달러 (역대 최고치, 전분기 대비 22%, 1년 전 대비 62% 증가)
- 데이터센터 매출: 512억 달러 (예상치 491억 달러를 훌쩍 초과)
- 순이익: 319억 천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 매출 총 이익률: 73.4% (예상치 74%에는 살짝 미달)
- 4분기 매출 예상: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이 6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620억~640억 달러)보다 더 좋은 수치이다.
- 젠슨 황 CEO의 'AI 선순환 고리' 발언
- 젠슨 황 CEO는 블랙웰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GPU는 완전히 매진되어 더 이상 유효 용량이 없다고 밝혔다.
- 그는 훈련과 추론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누적되면서 각각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젠슨 황은 "우리는 AI의 선순환 고리에 진입했다"며, 투자하고 돈을 벌고, 더 투자하고 성장하는 순환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에서 중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대수의 법칙을 거스르는 성장 가속화
- 디버터 매니지먼트의 찐 먼스터 파트너는 기업이 대수의 법칙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때, 이는 더 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 대수의 법칙은 숫자가 커지면 증가율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 엔비디아는 매출 증가율이 3분기 62.5%에서 다음 분기 65.3%로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AI 구축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 이러한 결과는 AI 사이클에서 선순환 AI가 본격적으로 더 빨리 사회에서 현실화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AI 버블에 대한 불안감을 진정시킬 수 있다.
6. 외식 물가 및 소비 데이터의 시장 영향 분석
- 뉴욕 외식 물가 체감
- 뉴욕의 외식 물가는 기본적으로 한국의 3배 수준이며, 실리콘밸리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2배 정도이다.
- 2017년 팬데믹 전까지는 한국의 2배 정도였으나, 현재는 3배가 되었으며 여기에는 환율 효과도 포함되어 있다.
- 구체적인 예시로, 뉴욕에서 3명이 칼국수를 한 그릇씩 먹었을 때 세금 포함 78달러(환율로 약 12만 원)가 나왔는데, 이는 한국의 칼국수 가격(1만 2천 원~1만 3천 원)의 3배 수준이다.
- 소비 데이터의 금리 결정 영향 분석
- 소비재주 실적 둔화와 소비 심리 저하로 경기가 둔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소비는 FOMC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이 없다.
- 소비 데이터의 한계
- 소비는 참고하는 데이터일 뿐, 시장을 움직이는 데이터는 아니다.
- 미국이 소비의 나라이긴 하지만, 소비가 경기 침체를 가리킨 적이 많지 않으며 통상 후행한다.
- 팬데믹 이후 소비자 심리는 물가 때문에 계속 안 좋았지만, 소비는 계속 이루어졌고 미국 경제는 침체를 면했다.
- 따라서 소비 데이터는 공신력 있는 데이터로 보기 어렵다.
- 업체별 편차: 소비 데이터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지만, 월마트는 좋은데 타겟은 안 좋을 수 있고, 홈디포는 안 좋은데 로우즈는 좋을 수 있는 등 동종업체에서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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