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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주식 '이때부터' 도망가세요, 지금부터 얼마 안 남았습니다 [김종봉 작가]

by 청공아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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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시장에서 김종봉 작가가 말하는 '도망가자 시점'은 언제인가?

항상 고점에 있을 때는 내려오고 회복 기간을 주는데, 이렇게 회복 기간을 주는 시점을 도망가자 시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 김종봉 작가가 주식 시장을 볼 때 나누는 두 가지 패턴은 무엇이며, 4천~4,500 선에 대한 예측은 무엇인가?

주식 시장을 레벨업 구간과 도망가자 구간 두 가지 패턴으로 보며, 세 번 레벨업이 안 될 경우 4,000에서 4,500 사이에서 멈출 것 같다고 예측했습니다.

 

20년차 전업 투자자 김종봉 작가와 함께하는 이 대화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본질적인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시장의 고점과 하락 시점을 예측하는 것을 넘어, '2억 거래대금 양봉'이라는 구체적인 기준으로 주도주를 발굴하고, '파인드(Find)-쌓기(Pose)-풀이(Free)' 3단계 법칙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을 구축하는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지금 당장 남의 성공 사례를 좇기보다, 자신의 결핍과 본질을 찾아내어 하루 두 시간씩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부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주식 시장의 상승과 하락 사이클 및 투자 시점

 

1.1. 주가 상승 시 항상 존재하는 하락의 가능성

  1. 주가 상승 시 하락도 항상 존재한다. 이는 코로나 이전에도 마찬가지였다.
  2. 상식적인 접근: 만약 1~2년 보유할 금액을 현재 고점에 모두 투자한다면, 하락장이 왔을 때 대처하기 어렵다.
  3. 회복 기간의 중요성: 항상 고점에서는 주가가 내려오고 회복 기간을 준다.
  4. 이 회복 기간을 주는 시점을 필자는 '도망가자 시점'이라고 정의한다.

 

1.2. 최근 주식 시장 상황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

  1. 20년차 전업 투자자인 김종봉 작가가 부익남 TV에 출연하여 최근 주식 시장과 부자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최근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대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있으며, 일부에서는 5천 지수 돌파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3. 작가는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에 코스피가 4천 직전까지 갈 수 있다고 예측했었다.
  4. 4천을 넘어설 경우부터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5. 작가는 상승론자라기보다는 하락주의자의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하며, 항상 하락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한다.
  6. 따라서 4천 부근이 1차적으로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해왔다.

 

1.3. 코스피 지수 분석: 주봉 차트와 허리 개념

  1. 코스피 차트를 주봉으로 보면 크게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하다.
  2. 과거 차트를 볼 때, 현재 지수가 허리 위인지 아래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과거에도 지수가 나쁘지 않아 보였을 때도 1년 뒤 30~40% 하락하는 경우가 있었다.
  4. 주식 격언: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처럼, 급하게 각도로 오르면 그만큼 하락할 가능성도 크다.

 

1.4. 과거 호황기 비교와 현재 시장의 특징

  1. 과거 2004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전까지는 조선, 자동차 등이 핫하며 대한민국 경기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 현재 지수 상승 시점은 과거와 달리, 이때만큼 경기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3. 주가 상승 시 항상 하락이 존재했으며, 코로나 이전에도 상승 후 하락이 반복되었다.
  4. 투자금 관리: 지금 고점에 1~2년 보유할 금액을 다 넣는다면 하락 시 대처가 어렵다.
  5. 코로나 시기와의 비교: 코로나 때는 동학개미 운동 등으로 열광했지만, 지금은 이미 이전 상승장에서 물린 사람들이 많아 열광이 덜하다.
  6. 새로운 투자자 유입이 적어 새로운 열광이 생기지 않고 있다.
  7. 현재 상승은 개인이 아닌 기관이나 외국인에 의해 특정 섹터(로봇, 반도체, 원전 등)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8. 특정 섹터에 몰빵한 사람이 있다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나, 고점에 따라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

 

1.5. 지수 상승 패턴 분석: 레벨업 구간과 도망가자 구간

  1. 작가는 지수를 볼 때 두 가지 패턴으로 구분한다: 레벨업 구간도망가자 구간.
  2. 레벨업 구간: 주가가 급등 후 쉬어가는 구간이 나온 뒤, 그 급등 폭만큼 한 번 더 올라가는 구간이다.
  3. 도망가자 구간: 레벨업을 한 번 하고 더 이상 레벨업을 하지 않고 횡보하는 구간이다. 이 시점부터는 도망갈 준비를 해야 한다.
  4. 세 번의 레벨업은 드물며, 대한민국 경기 상황을 고려할 때 두 번째 레벨업에서 끊기면 4,000에서 4,500 사이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한다.
  5. 과거 2021년에도 레벨업 구간으로 보고 도망가자 구간이라고 예측했으나, 6개월간 버티면서 하락이 오지 않아 비판을 받았으나 이후 폭락이 발생했다.
  6. 현재 차트 모습은 과거와 유사하며, 첫 번째 상승 후 레벨업을 한 번 한 상태이다.
  7. 지수가 레벨업을 추가로 할지 판단하는 기준은 경기가 좋아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계속 가야 하는 상황이다.
  8. 첫 번째 상승 폭만큼 더 오르면 지수는 4,000 정도가 될 것이며, 이때 한 번의 레벨업 구간이 끝난다.
  9. 4,000에서 4,500까지가 상승장의 끝일 가능성이 있으며, 그 이상 가려면 한국 경제 전반의 활성화가 필요하지만 현재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1.6.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및 하락장 대비 전략

  1. 지수가 낮아 보이지 않는다면 전 재산을 넣는 것은 위험하며, 나중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돈이 없을 수 있다.
  2. 작가는 포트폴리오의 30%까지는 현재 포트를 구성하여 보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만약 지수가 더 오르면 30%로 수익을 내면 되고, 하락 시에는 나머지 금액으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4. 코스피는 쭉 빠질 때만 사는 주의를 가지는 것이 좋다.
  5. 국내 주식 보유자는 약 1,400만 명이며, 이 중 소수의 사람들이 주도 섹터(로봇, 반도체, 조선, 방산 등 4개)에 몰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6. 로또 1등 당첨자가 늘 나오듯, 주식에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늘 나오지만, 그들을 놓쳤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7. 주도주 찾는 방법: 2억 거래대금 양봉이 뜬 종목들을 잘 보라고 4년 전부터 이야기해왔다.
  8. 2억 양봉이 뜬 종목 중 3~4개는 높은 확률로 주도 섹터가 된다.
  9. 실습 방법: 100만 원으로 2억 양봉이 뜬 종목 10개를 10만 원씩 담아 3개월간 지켜보라고 조언한다.
  10. 지수가 많이 빠지면 2억짜리 양봉이 잘 뜨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적다.
  11. 지수가 빠질 때 오히려 2억 이상의 거래대금을 터뜨린 양봉이 발생하면 강한 종목이므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12. 지수가 오를 때는 종목이 너무 많아 강한 섹터 구별이 어렵고, 구별할 정도면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이다.
  13. 시장을 1년 정도만이라도 자신이 알려준 방법대로 10만 원씩 해보기를 권한다.
  14. 시장 눈높이가 맞춰지면 코로나 때처럼 1차 상승기(바이오, 언택트) 이후 2차 상승기에는 그동안 소외받았던 종목들이 오르기도 한다.
  15. 지금도 괜찮은 포지션에 위치한 종목들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1.7. 주가 상승의 근본 원인과 정책의 영향

  1.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상법 개정, 배당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등 국내 주식 시장 체질 개선이 언급되나, 작가는 이에 의문을 제기한다.
  2. 체질 개선만으로 주가가 오른 것이 아니며, 원전이나 로봇 관련주 상승은 정책 때문이 아니다.
  3. 정책의 한계: 작가는 20년간 보았을 때 정책이 하락을 막거나 상승을 주도할 수 없다고 본다.
  4. 주가가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실적과 그에 대한 사람들의 열광의 차이이다.
  5. 정책 때문에 지수가 올랐다면 정책 실행 기업(증권주, 은행주)이 올라야 하는데, 현재 관심은 로봇, 방산, 2차전지 등에 쏠려 있다.
  6. 현재 상황은 일종의 과열 양상으로 보이며, 정책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1.8. 도망가자 시점과 회복 기간의 활용

  1. 도망가자 시점: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폭락이 한 번 나와야 한다.
  2. 지수는 한 번 폭락하면 제자리로 한 번은 돌려주며 본전 찾을 기회를 준다.
  3. 과거 투자 실패 경험상, 본전이 왔을 때 나가지 않고 더 샀던 경험이 있다.
  4. 마지막 진입 시점: 주식 투자를 가장 마지막에 시작하는 사람들은 크게 폭락하고 반등이 나왔을 때 들어온다.
  5. 이들은 물타기를 하다가 결국 몇 년 뒤 본전에 나오는 패턴을 반복한다.
  6. 작가 본인도 급등 후 폭락 시점에 전 재산을 넣었다가 -50%를 맞은 경험이 있다.
  7. 도망가자 시점 재정의: 고점에서 내려와 회복 기간을 주는 시점을 도망가자 시점으로 보며, 이때 포트를 줄여야 한다.
  8. 이미 많이 올라왔으므로 여기서 올인하기보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2. 주도주 발굴 방법: 2억 거래대금 양봉 법칙

 

2.1. 2억 양봉의 개념과 활용법

  1. 다음 주도주를 찾는 방법으로 2억 양봉을 활용한다.
  2. 거래대금 추가 방법: HTS(키움증권 기준)에서 '지표 추가'를 통해 '거래대금'을 검색하여 추가한다.
  3. 2억의 의미: 오른쪽 숫자가 20만(200,000)일 때, 이는 2억 원을 의미한다.
  4. 2억짜리 양봉이 떴을 때를 주목해야 한다.
  5. 기업 정보 확인: 2억 양봉이 뜬 종목이 모르는 회사라면, ChatGPT 등에 물어봐서 섹터와 관련 종목을 확인하고 관심 종목에 추가한다.
  6. 2억 양봉이 처음 터진 후 해당 종목들이 주도 섹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예: 에코프로의 2억 양봉 발생 시점)

 

2.2. 2억 거래대금 조회 방법 및 기준

  1. 조회 방법: 키움증권의 '0177 특정일자 상한가 하한가' 메뉴에서 '거래대금' 탭을 선택한다.
  2. 사용자 설정: 조회 범위를 2억 이상으로 설정하여 조회한다.
  3. 분석: 2억짜리 양봉이 터진 종목을 확인하고, 그 이전에 2억짜리 거래대금이 없었다면 시장에 관심이 모였다고 판단한다.
  4. 일반인이 모든 종목의 실적과 성장성을 알 수 없으므로, 2억이라는 수치가 시장의 관심을 차단하는 기준이 된다.
  5. 2억이 떴을 때부터 눌림목이나 특정 퍼센트 하락 시 매수 전략을 세울 수 있다.

 

2.3. 시가총액 기준 및 양봉 크기 고려

  1. 시가총액 기준: 시총이 10조 원을 넘어가면 2억 거래대금이 잘 터지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2. 양봉 크기: 지수가 좋을 때 8%대 양봉이 뜬 종목은 천 개 상장사 중 5개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는다. 지수가 빠지면 훨씬 적게 나온다.
  3. 과거 이력 확인: 이미 여러 번 2억 거래대금이 터진 종목(예: 심텍)은 제외하고, 한 번만 터졌거나 두 번째 터진 종목(예: X게이트)을 포트에 넣어 흐름을 지켜본다.
  4. 초기 투자: 처음에는 100만 원 중 10만 원씩만 넣고 흐름을 지켜보며 공부하는 개념으로 접근한다.
  5. 2억이 터진 종목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2억 수치는 수천 번의 차트 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수치로 고정시킨 것이다.
  6. 2억 거래대금을 모아보면 신기하게도 비슷한 섹터끼리 묶여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이 향후 주도 섹터가 된다.
  7. 두산 사례: 2억이 처음 터진 시점(1월)을 확인하고, 이후 너무 많이 올랐다면 보수적으로 접근한다. 2억이 터져야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것이다.

 

2.4. 거래대금의 의미와 공부의 시작점

  1. 2억 거래대금은 기관, 외국인, 개인을 합친 것으로, 시장에 관심이 모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양봉이 뜬 상태에서 거래대금이 터졌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올렸을 가능성이 높다.
  3. 2억이 뜬 종목들은 강한 섹터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 핵심이다.
  4. 공부를 하고 싶다면, 자신이 아는 종목들의 시작점 어딘가에서 2억이 처음 터졌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2.5. 과거 데이터 분석 및 시장 상황별 확률

  1. 특정일자 상한가 메뉴에서 과거 3개월 전 2억 터진 종목들을 확인하여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볼 수 있다.
  2. 우선순위: 2억이 터진 시점 중, 두 번째 터졌을 때보다 첫 번째 터졌을 때 사는 것이 좋다. (예: 풀무원 사례)
  3. 오랜만에 2억이 터지는 것이 가장 좋다.
  4. 시장이 안 좋을 때 2억 거래대금이 터진 종목은 확률이 훨씬 높다.

 

2.6. 시장 하락 시 주도 섹터의 발견

  1. 이 방법의 장점은 과열되는 주도주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늘 주도주는 존재한다.
  3. 코로나 때처럼 시장이 하락해도 바이오주는 바로 2억이 터지며 올라왔다.
  4. 시장 하락 시 오히려 주도 섹터가 더 확실하게 보인다.
  5. 코로나 때는 바이오만 2억이 터졌고, 그다음이 언택트였다.
  6. 이번 지수 바닥에서도 반도체, 로봇, 원전 등이 터지면서 두 배에서 다섯 배까지 상승했다.
  7. 지수가 하락할 때 이 공부법을 더 많이 봐야 한다.
  8. 이 방법을 활용하여 재산이 8배, 10배 늘었다는 DM을 받은 사례가 많다.

 

2.7. 종목 선정 후 추가 분석 및 소형주 영역

  1. 2억 거래대금으로 종목을 찾은 후, 그 회사가 좋은지 아닌지는 별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2. 해당 종목에 대해 검색하고, 유튜브 등에서 성장성이나 가치를 확인한 후 납득이 되면 포트에 편입하고, 납득이 안 되면 제외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3. 2억이 터지지 않는 소형주 영역은 전업 투자자나 단기 매매 전문 영역이다.
  4. 작가는 단기 매매로 빨리 부를 이뤘으며, 2019년부터 8년간 활동했다.
  5. 올해 네 번째 책 출간 후 휴식기에 들어가 전업 투자자로 돌아가 스윙 투자를 공부할 계획이다.
  6. 스윙 투자에 대한 깨달음이 오면 추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2.8. 투자 접근법: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의 차이

  1. 작가가 공부의 시작점으로 활용하는 것은 2억 양봉을 찾고 포지션을 가지는 것이다.
  2. 미국 주식: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정상적인 지수 움직임을 가지며, 사이클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나라 같다.
  3. 미국은 전 세계 대장주이므로, 정립식 매수나 하락 시 추가 매수 등 보유 관점으로 가는 것이 맞다.
  4. 국내장 차트 논리가 비슷하므로 미국장도 비슷한 흐름으로 살펴볼 수는 있다.

 

2.9. 포트폴리오 구성 원칙: 섹터 분산과 우선순위

  1. 2억이 넘는 종목들 중에서도 집중할 곳이 있다.
  2. 섹터 집중: 만약 에코프로 시리즈 중 에코프로만 2억이 터졌다면, 나머지 관련주(에코프로 머티, BM, HN)도 같은 2차전지 섹터로 묶어 관심 목록에 둔다.
  3. 단일 종목 편입: 같은 섹터 내에서는 2억이 터진 한 종목만 편입시킨다.
  4. 섹터 분산: 한 섹터에 몰빵하지 말고, 최소 다섯 개 이상의 섹터를 보유해야 한다. 장이 좋든 안 좋든 한두 섹터는 늘 돌기 때문이다.
  5. 우선순위: 같은 섹터에서 여러 종목이 2억 이상 터졌다면, 거래대금이 더 큰 종목을 우선순위로 둔다.
  6. 포트폴리오 구성: 100만 원으로 10종목을 한다면, 다섯 개 섹터에 두 종목씩 편입한다.
  7. 시총 10조 초과 제외: 시총 10조가 넘어가는 종목은 이미 많이 올랐을 가능성이 높고, 공부 개념보다는 돈이 먼저 보일 수 있어 제외하는 것이 좋다.
  8. 기계적 담기 성공률: 이 방법으로 기계적으로 담았을 때, 지수 상승 시 80~90%까지 수익 마감 확률이 나온다.
  9. 지수 하락 시에도 확률이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대장 종목은 확률이 더 높아진다.
  10. 포트폴리오 개수: 좋은 장에서는 다섯 개 섹터, 안 좋은 장에서는 세 개 섹터로 포트를 구성한다.

 

2.10. 대형주 투자에 대한 확신과 리스크 관리

  1. 작가는 단기 매매 영역에서는 10조가 넘어가는 종목을 잘 다루지 않는다.
  2. 10조가 넘는 종목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므로, 본인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투자할 수 있다.
  3. 작가는 전 재산을 넣을 만큼의 확신을 가질 그릇이 안 된다고 판단하며, 리스크 감당이 안 되면 투자를 잘 하지 않는다.
  4. 과거 조선주로 큰 손실을 본 경험이 있어 대형주라고 무조건 안 빠지는 것은 아님을 알고 있다.
  5. 삼성전자도 5년 동안 반토막 났던 경험이 있으므로, 지금 고점에 전 재산을 올인하면 똑같이 반토막 났을 때 버틸 사람이 없다.
  6. 돈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3.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본질: 창업과 투자 병행

 

3.1. 신간 '평범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의 내용

  1. 투자 기법이나 지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멘탈 관리가 필수적이다.
  2. 이번 책의 내용은 창업과 관련된 내용이다.
  3. 2년 전 책('돈은 너로부터다') 출간 후 사람들의 창업 과정을 컨설팅하면서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식화했다.
  4.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창업을 하면서 투자에 소외받지 않도록 지수 투자법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3.2. 창업의 정의: 나를 파는 행위

  1. 창업은 식당이나 요식업이 아니라 '나를 파는 것'이다.
  2. 모든 사람은 팔 것이 있으며, 이 책은 무자본 창업을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 핵심은 자신이 가진 한 가지의 본질을 찾아 그것을 파는 것이다.

 

3.3. 본질 찾기: 자기소개서와 자기선언문

  1.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팔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명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공식화했다.
  2. 감동적인 후기: 70대 분이 태어나서 창업을 고민해 본 적 없으나, 후회스러워 본인이 팔 것을 찾아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적었다.
  3. 부일남 작가 역시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라는 자기선언문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4. 자기소개서 작성 미션: 14개의 미션지를 통해 자신이 뭘 팔 수 있는 사람인지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5. 첫 번째 미션: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다. 스펙이 아닌 과거, 현재, 미래의 꿈꾸는 것을 솔직하게 쓴다.
  6. 자기선언문: 자기소개서를 통해 나오는 세 줄의 문구로, 과거(20년간 돈 공부), 현재(돈을 가르치고 있는), 미래(전업 투자자 제비)가 담겨야 한다.

 

3.4. 본질 찾기 사례: 미니멀 라이프 전문가와 경력 단절 주부

  1. 사례 1 (미니멀 라이프): 원룸에 살며 미니멀 라이프를 취미로 하던 20대 후반~30대 초반 직장인이 자기선언문을 작성했다.
  2. 자기선언문: "8년간 직장 생활을 했지만 원룸에 살며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 전문가 누구누구입니다."
  3. 이 사람은 원룸 디자인 방법 등을 전자책으로 만들거나 플랫폼과 협업하여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4. 사례 2 (경력 단절): 육아로 경력 단절을 겪던 분이 육아 시작 시 준비해 놓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블로그에 글을 썼다.
  5. 이분에게는 아기 엄마들이 모이는 곳에서 강연을 해보라고 제안했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3.5. 본질 찾기 사례: 건강 주스 레시피

  1. 사례 3 (건강 주스): 40년간 주부 생활을 한 60대 여성이 자기소개서를 썼는데, 키가 작은 부부가 아들 건강을 위해 몇 년간 건강 주스를 먹였고 아들이 180cm가 넘었다.
  2. 이 건강 주스 레시피를 사업화할 수 있다.
  3. 작가는 결핍에서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보며, 그분이 40대로 돌아가 창업했다면 잘 됐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3.6. 평범함의 강점과 부의 달성 로드맵

  1. 평범함의 강점: 평범한 사람들이 팔 것이 존재하며, 3년 컨설팅 결과 3년 하면 급변을 뛰어넘고 10년 하면 월천을 못 본 사람이 없었다.
  2. 회사 집중 여부: 실수령액으로 10년 후 월천 이상 보장된다면 회사에 집중해도 되지만, 아니라면 하루 두 시간씩 부업을 키워야 한다.
  3. 알리는 방법: 자기선언문을 쓰고 이를 알리는 일을 해야 하며, 블로그부터 시작하여 익숙해지면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순으로 확장한다.
  4. 처음부터 유튜브를 하면 포기하기 쉽다.

 

3.7. 부자 되는 3단계 법칙: 파인드(Find)-쌓기(Pose)-풀이(Free)

  1. 부자 되는 3단계 법칙을 '래프 법칙'이라고 책에 담았다.
  2. 1단계: 파인드(Find): 내가 무엇을 팔 건지 찾아내는 과정이다.
    1. 남들이 좋다는 키워드(스마스토어 등)를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포기로 이어진다.
    2. 가장 먼저 내가 무엇을 팔 수 있는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3. 자기선언문 작성이 파인드의 최종 목표이다.
    4. 방법을 배우는 것은 나중 문제이며, 내가 무엇을 팔 건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5. 내가 집에서 쓰는 물건을 증거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이 남길 수 있는 과정이 중요하다.
  3. 2단계: 쌓기(Pose): 나를 계속 알려는 단계이다.
    1. 내 블로그에 나의 정체성(나는 이런 걸 하는 사람이다)을 남겨 놓아야 한다.
    2.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는 채널에 가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니즈를 찾아낸다.
    3. 나와 비슷한 성공자(미니멀 라이프 성공자 3명)의 채널을 찾아 그들의 수익 모델을 분석한다.
    4. 신뢰도 확보: 시장에 제안받을 때까지(약 3년) 계속 쌓아 나가야 한다.
    5. 강사를 섭외하는 사람이 네이버 검색 시 내 블로그가 떠야 섭외 전화가 온다.
    6. 쌓아지는 시간값이 필요하며, 유튜브 구독 시 영상이 3개 이상 있어야 누르듯이 신뢰도가 생긴다.
  4. 3단계: 풀이(Free): 월천을 버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1. 시간 구매: 월천을 벌면 내 시간을 돈으로 남의 시간을 사 올 수 있다 (약 300만 원 급여).
    2. 협업 및 확장: 확보된 시간으로 나와 비슷한 곳과 협업을 시작한다. (예: 원룸에서 소형 아파트로 확장)
    3. 개척의 영역: 탐험(미지의 영역)이 아닌 개척(내 주변부터 확장)의 영역으로 가야 한다. 미지의 영역으로 가면 망할 수 있다.
    4. 창업은 월천을 벌어 시간을 사 오고, 옆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으로 완성된다.

 

3.8. 부자가 되는 방법의 본질: 인정과 마무리

  1. 부자가 되는 것은 특별함이나 재능이 아니라 의지와 방법의 문제이다.
  2. 작가는 책을 통해 '몰라서 못했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구체적인 미션을 담았다.
  3. 엔드와 엔드(End & End): 부자가 되는 가장 큰 원칙 중 하나는 끝낼 엔드(End)더할 엔드(End)이다.
  4. 새로운 일을 더하기보다 지금의 일을 잘 마무리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5. 대부분의 사람은 현재 자신이 가진 시간, 재원, 역량을 인정하지 않고 남이 좋다는 것만 더하기 때문에 성장이 어렵다.
  6. 시작 전 정의: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 투자할 재원, 자신의 성향(주식/창업 적합성)을 먼저 정의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7. 정보를 다 습득하려는 욕심은 친이 되려는 것과 동일하므로, 자신의 상황과 성향을 먼저 정의하고 방법을 배워야 한다.
  8. 내 안에서 끄집어내기: 남이 만들어 놓은 것에서 돈 벌 방법을 찾기보다, 내 안에서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을 끄집어내는 것이 부자의 시작이다.
  9. 2년 전 소설책에서 방법을 제시했으나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질문이 많아 이번 책에서 공식을 만들었다.

 

3.9. 투자와 창업의 비교 및 시간의 가치

  1. 투자 vs 창업: 작가는 처음에는 투자가 답인 줄 알았으나, 공부 없이 투자해서 부자 된 사례는 본 적이 없다.
  2. 투자는 공부 없이 하면 남는 것이 없다 (실패 시).
  3. 창업은 실패해도 채널, 무형 자산, 경험이 남으며 언제든지 다시 쓸 수 있다.
  4. 결핍에서 창업: 다이어트 책을 팔아 30억 매출을 올린 사례처럼, 본인의 결핍에서 시작된 것이 가장 좋은 무기가 된다.
  5. 평범함의 힘: 평범한 사람이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을 기록하면, 그 과정을 찾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큰 시장이 된다.
  6. 투자만으로 부자 되기 어려운 이유: 투자는 사이클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창업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다. 투자만으로는 사이클이 올 때 멘탈 극복이 어렵다.
  7. 평범함에 대한 인식 전환: 평범하기 때문에 못한다는 관점을 깨야 하며, 오히려 평범하기 때문에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내가 가질 확률이 더 높다.
  8. 최악일 때 시작: 가장 최악일 때 가장 많은 글을 쓰고 증거를 남기는 것이 평범한 사람이 부자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9. 시간 투자: 하루 두 시간씩 3년을 쓰면 급변을 뛰어넘고, 10년을 쓰면 월천은 본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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