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시장에서 김종봉 작가가 말하는 '도망가자 시점'은 언제인가?
항상 고점에 있을 때는 내려오고 회복 기간을 주는데, 이렇게 회복 기간을 주는 시점을 도망가자 시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 김종봉 작가가 주식 시장을 볼 때 나누는 두 가지 패턴은 무엇이며, 4천~4,500 선에 대한 예측은 무엇인가?
주식 시장을 레벨업 구간과 도망가자 구간 두 가지 패턴으로 보며, 세 번 레벨업이 안 될 경우 4,000에서 4,500 사이에서 멈출 것 같다고 예측했습니다.
20년차 전업 투자자 김종봉 작가와 함께하는 이 대화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본질적인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시장의 고점과 하락 시점을 예측하는 것을 넘어, '2억 거래대금 양봉'이라는 구체적인 기준으로 주도주를 발굴하고, '파인드(Find)-쌓기(Pose)-풀이(Free)' 3단계 법칙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을 구축하는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지금 당장 남의 성공 사례를 좇기보다, 자신의 결핍과 본질을 찾아내어 하루 두 시간씩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부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주식 시장의 상승과 하락 사이클 및 투자 시점
1.1. 주가 상승 시 항상 존재하는 하락의 가능성
- 주가 상승 시 하락도 항상 존재한다. 이는 코로나 이전에도 마찬가지였다.
- 상식적인 접근: 만약 1~2년 보유할 금액을 현재 고점에 모두 투자한다면, 하락장이 왔을 때 대처하기 어렵다.
- 회복 기간의 중요성: 항상 고점에서는 주가가 내려오고 회복 기간을 준다.
- 이 회복 기간을 주는 시점을 필자는 '도망가자 시점'이라고 정의한다.
1.2. 최근 주식 시장 상황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
- 20년차 전업 투자자인 김종봉 작가가 부익남 TV에 출연하여 최근 주식 시장과 부자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 최근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대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있으며, 일부에서는 5천 지수 돌파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 작가는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에 코스피가 4천 직전까지 갈 수 있다고 예측했었다.
- 4천을 넘어설 경우부터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 작가는 상승론자라기보다는 하락주의자의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하며, 항상 하락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한다.
- 따라서 4천 부근이 1차적으로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해왔다.
1.3. 코스피 지수 분석: 주봉 차트와 허리 개념
- 코스피 차트를 주봉으로 보면 크게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하다.
- 과거 차트를 볼 때, 현재 지수가 허리 위인지 아래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과거에도 지수가 나쁘지 않아 보였을 때도 1년 뒤 30~40% 하락하는 경우가 있었다.
- 주식 격언: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처럼, 급하게 각도로 오르면 그만큼 하락할 가능성도 크다.
1.4. 과거 호황기 비교와 현재 시장의 특징
- 과거 2004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전까지는 조선, 자동차 등이 핫하며 대한민국 경기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현재 지수 상승 시점은 과거와 달리, 이때만큼 경기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 주가 상승 시 항상 하락이 존재했으며, 코로나 이전에도 상승 후 하락이 반복되었다.
- 투자금 관리: 지금 고점에 1~2년 보유할 금액을 다 넣는다면 하락 시 대처가 어렵다.
- 코로나 시기와의 비교: 코로나 때는 동학개미 운동 등으로 열광했지만, 지금은 이미 이전 상승장에서 물린 사람들이 많아 열광이 덜하다.
- 새로운 투자자 유입이 적어 새로운 열광이 생기지 않고 있다.
- 현재 상승은 개인이 아닌 기관이나 외국인에 의해 특정 섹터(로봇, 반도체, 원전 등)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 특정 섹터에 몰빵한 사람이 있다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나, 고점에 따라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
1.5. 지수 상승 패턴 분석: 레벨업 구간과 도망가자 구간
- 작가는 지수를 볼 때 두 가지 패턴으로 구분한다: 레벨업 구간과 도망가자 구간.
- 레벨업 구간: 주가가 급등 후 쉬어가는 구간이 나온 뒤, 그 급등 폭만큼 한 번 더 올라가는 구간이다.
- 도망가자 구간: 레벨업을 한 번 하고 더 이상 레벨업을 하지 않고 횡보하는 구간이다. 이 시점부터는 도망갈 준비를 해야 한다.
- 세 번의 레벨업은 드물며, 대한민국 경기 상황을 고려할 때 두 번째 레벨업에서 끊기면 4,000에서 4,500 사이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한다.
- 과거 2021년에도 레벨업 구간으로 보고 도망가자 구간이라고 예측했으나, 6개월간 버티면서 하락이 오지 않아 비판을 받았으나 이후 폭락이 발생했다.
- 현재 차트 모습은 과거와 유사하며, 첫 번째 상승 후 레벨업을 한 번 한 상태이다.
- 지수가 레벨업을 추가로 할지 판단하는 기준은 경기가 좋아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계속 가야 하는 상황이다.
- 첫 번째 상승 폭만큼 더 오르면 지수는 4,000 정도가 될 것이며, 이때 한 번의 레벨업 구간이 끝난다.
- 4,000에서 4,500까지가 상승장의 끝일 가능성이 있으며, 그 이상 가려면 한국 경제 전반의 활성화가 필요하지만 현재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1.6.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및 하락장 대비 전략
- 지수가 낮아 보이지 않는다면 전 재산을 넣는 것은 위험하며, 나중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돈이 없을 수 있다.
- 작가는 포트폴리오의 30%까지는 현재 포트를 구성하여 보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 만약 지수가 더 오르면 30%로 수익을 내면 되고, 하락 시에는 나머지 금액으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코스피는 쭉 빠질 때만 사는 주의를 가지는 것이 좋다.
- 국내 주식 보유자는 약 1,400만 명이며, 이 중 소수의 사람들이 주도 섹터(로봇, 반도체, 조선, 방산 등 4개)에 몰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로또 1등 당첨자가 늘 나오듯, 주식에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늘 나오지만, 그들을 놓쳤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 주도주 찾는 방법: 2억 거래대금 양봉이 뜬 종목들을 잘 보라고 4년 전부터 이야기해왔다.
- 2억 양봉이 뜬 종목 중 3~4개는 높은 확률로 주도 섹터가 된다.
- 실습 방법: 100만 원으로 2억 양봉이 뜬 종목 10개를 10만 원씩 담아 3개월간 지켜보라고 조언한다.
- 지수가 많이 빠지면 2억짜리 양봉이 잘 뜨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적다.
- 지수가 빠질 때 오히려 2억 이상의 거래대금을 터뜨린 양봉이 발생하면 강한 종목이므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 지수가 오를 때는 종목이 너무 많아 강한 섹터 구별이 어렵고, 구별할 정도면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이다.
- 시장을 1년 정도만이라도 자신이 알려준 방법대로 10만 원씩 해보기를 권한다.
- 시장 눈높이가 맞춰지면 코로나 때처럼 1차 상승기(바이오, 언택트) 이후 2차 상승기에는 그동안 소외받았던 종목들이 오르기도 한다.
- 지금도 괜찮은 포지션에 위치한 종목들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1.7. 주가 상승의 근본 원인과 정책의 영향
-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상법 개정, 배당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등 국내 주식 시장 체질 개선이 언급되나, 작가는 이에 의문을 제기한다.
- 체질 개선만으로 주가가 오른 것이 아니며, 원전이나 로봇 관련주 상승은 정책 때문이 아니다.
- 정책의 한계: 작가는 20년간 보았을 때 정책이 하락을 막거나 상승을 주도할 수 없다고 본다.
- 주가가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실적과 그에 대한 사람들의 열광의 차이이다.
- 정책 때문에 지수가 올랐다면 정책 실행 기업(증권주, 은행주)이 올라야 하는데, 현재 관심은 로봇, 방산, 2차전지 등에 쏠려 있다.
- 현재 상황은 일종의 과열 양상으로 보이며, 정책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1.8. 도망가자 시점과 회복 기간의 활용
- 도망가자 시점: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폭락이 한 번 나와야 한다.
- 지수는 한 번 폭락하면 제자리로 한 번은 돌려주며 본전 찾을 기회를 준다.
- 과거 투자 실패 경험상, 본전이 왔을 때 나가지 않고 더 샀던 경험이 있다.
- 마지막 진입 시점: 주식 투자를 가장 마지막에 시작하는 사람들은 크게 폭락하고 반등이 나왔을 때 들어온다.
- 이들은 물타기를 하다가 결국 몇 년 뒤 본전에 나오는 패턴을 반복한다.
- 작가 본인도 급등 후 폭락 시점에 전 재산을 넣었다가 -50%를 맞은 경험이 있다.
- 도망가자 시점 재정의: 고점에서 내려와 회복 기간을 주는 시점을 도망가자 시점으로 보며, 이때 포트를 줄여야 한다.
- 이미 많이 올라왔으므로 여기서 올인하기보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2. 주도주 발굴 방법: 2억 거래대금 양봉 법칙
2.1. 2억 양봉의 개념과 활용법
- 다음 주도주를 찾는 방법으로 2억 양봉을 활용한다.
- 거래대금 추가 방법: HTS(키움증권 기준)에서 '지표 추가'를 통해 '거래대금'을 검색하여 추가한다.
- 2억의 의미: 오른쪽 숫자가 20만(200,000)일 때, 이는 2억 원을 의미한다.
- 2억짜리 양봉이 떴을 때를 주목해야 한다.
- 기업 정보 확인: 2억 양봉이 뜬 종목이 모르는 회사라면, ChatGPT 등에 물어봐서 섹터와 관련 종목을 확인하고 관심 종목에 추가한다.
- 2억 양봉이 처음 터진 후 해당 종목들이 주도 섹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예: 에코프로의 2억 양봉 발생 시점)
2.2. 2억 거래대금 조회 방법 및 기준
- 조회 방법: 키움증권의 '0177 특정일자 상한가 하한가' 메뉴에서 '거래대금' 탭을 선택한다.
- 사용자 설정: 조회 범위를 2억 이상으로 설정하여 조회한다.
- 분석: 2억짜리 양봉이 터진 종목을 확인하고, 그 이전에 2억짜리 거래대금이 없었다면 시장에 관심이 모였다고 판단한다.
- 일반인이 모든 종목의 실적과 성장성을 알 수 없으므로, 2억이라는 수치가 시장의 관심을 차단하는 기준이 된다.
- 2억이 떴을 때부터 눌림목이나 특정 퍼센트 하락 시 매수 전략을 세울 수 있다.
2.3. 시가총액 기준 및 양봉 크기 고려
- 시가총액 기준: 시총이 10조 원을 넘어가면 2억 거래대금이 잘 터지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 양봉 크기: 지수가 좋을 때 8%대 양봉이 뜬 종목은 천 개 상장사 중 5개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는다. 지수가 빠지면 훨씬 적게 나온다.
- 과거 이력 확인: 이미 여러 번 2억 거래대금이 터진 종목(예: 심텍)은 제외하고, 한 번만 터졌거나 두 번째 터진 종목(예: X게이트)을 포트에 넣어 흐름을 지켜본다.
- 초기 투자: 처음에는 100만 원 중 10만 원씩만 넣고 흐름을 지켜보며 공부하는 개념으로 접근한다.
- 2억이 터진 종목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2억 수치는 수천 번의 차트 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수치로 고정시킨 것이다.
- 2억 거래대금을 모아보면 신기하게도 비슷한 섹터끼리 묶여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이 향후 주도 섹터가 된다.
- 두산 사례: 2억이 처음 터진 시점(1월)을 확인하고, 이후 너무 많이 올랐다면 보수적으로 접근한다. 2억이 터져야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것이다.
2.4. 거래대금의 의미와 공부의 시작점
- 2억 거래대금은 기관, 외국인, 개인을 합친 것으로, 시장에 관심이 모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양봉이 뜬 상태에서 거래대금이 터졌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올렸을 가능성이 높다.
- 2억이 뜬 종목들은 강한 섹터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 핵심이다.
- 공부를 하고 싶다면, 자신이 아는 종목들의 시작점 어딘가에서 2억이 처음 터졌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2.5. 과거 데이터 분석 및 시장 상황별 확률
- 특정일자 상한가 메뉴에서 과거 3개월 전 2억 터진 종목들을 확인하여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볼 수 있다.
- 우선순위: 2억이 터진 시점 중, 두 번째 터졌을 때보다 첫 번째 터졌을 때 사는 것이 좋다. (예: 풀무원 사례)
- 오랜만에 2억이 터지는 것이 가장 좋다.
- 시장이 안 좋을 때 2억 거래대금이 터진 종목은 확률이 훨씬 높다.
2.6. 시장 하락 시 주도 섹터의 발견
- 이 방법의 장점은 과열되는 주도주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늘 주도주는 존재한다.
- 코로나 때처럼 시장이 하락해도 바이오주는 바로 2억이 터지며 올라왔다.
- 시장 하락 시 오히려 주도 섹터가 더 확실하게 보인다.
- 코로나 때는 바이오만 2억이 터졌고, 그다음이 언택트였다.
- 이번 지수 바닥에서도 반도체, 로봇, 원전 등이 터지면서 두 배에서 다섯 배까지 상승했다.
- 지수가 하락할 때 이 공부법을 더 많이 봐야 한다.
- 이 방법을 활용하여 재산이 8배, 10배 늘었다는 DM을 받은 사례가 많다.
2.7. 종목 선정 후 추가 분석 및 소형주 영역
- 2억 거래대금으로 종목을 찾은 후, 그 회사가 좋은지 아닌지는 별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 해당 종목에 대해 검색하고, 유튜브 등에서 성장성이나 가치를 확인한 후 납득이 되면 포트에 편입하고, 납득이 안 되면 제외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2억이 터지지 않는 소형주 영역은 전업 투자자나 단기 매매 전문 영역이다.
- 작가는 단기 매매로 빨리 부를 이뤘으며, 2019년부터 8년간 활동했다.
- 올해 네 번째 책 출간 후 휴식기에 들어가 전업 투자자로 돌아가 스윙 투자를 공부할 계획이다.
- 스윙 투자에 대한 깨달음이 오면 추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2.8. 투자 접근법: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의 차이
- 작가가 공부의 시작점으로 활용하는 것은 2억 양봉을 찾고 포지션을 가지는 것이다.
- 미국 주식: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정상적인 지수 움직임을 가지며, 사이클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나라 같다.
- 미국은 전 세계 대장주이므로, 정립식 매수나 하락 시 추가 매수 등 보유 관점으로 가는 것이 맞다.
- 국내장 차트 논리가 비슷하므로 미국장도 비슷한 흐름으로 살펴볼 수는 있다.
2.9. 포트폴리오 구성 원칙: 섹터 분산과 우선순위
- 2억이 넘는 종목들 중에서도 집중할 곳이 있다.
- 섹터 집중: 만약 에코프로 시리즈 중 에코프로만 2억이 터졌다면, 나머지 관련주(에코프로 머티, BM, HN)도 같은 2차전지 섹터로 묶어 관심 목록에 둔다.
- 단일 종목 편입: 같은 섹터 내에서는 2억이 터진 한 종목만 편입시킨다.
- 섹터 분산: 한 섹터에 몰빵하지 말고, 최소 다섯 개 이상의 섹터를 보유해야 한다. 장이 좋든 안 좋든 한두 섹터는 늘 돌기 때문이다.
- 우선순위: 같은 섹터에서 여러 종목이 2억 이상 터졌다면, 거래대금이 더 큰 종목을 우선순위로 둔다.
- 포트폴리오 구성: 100만 원으로 10종목을 한다면, 다섯 개 섹터에 두 종목씩 편입한다.
- 시총 10조 초과 제외: 시총 10조가 넘어가는 종목은 이미 많이 올랐을 가능성이 높고, 공부 개념보다는 돈이 먼저 보일 수 있어 제외하는 것이 좋다.
- 기계적 담기 성공률: 이 방법으로 기계적으로 담았을 때, 지수 상승 시 80~90%까지 수익 마감 확률이 나온다.
- 지수 하락 시에도 확률이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대장 종목은 확률이 더 높아진다.
- 포트폴리오 개수: 좋은 장에서는 다섯 개 섹터, 안 좋은 장에서는 세 개 섹터로 포트를 구성한다.
2.10. 대형주 투자에 대한 확신과 리스크 관리
- 작가는 단기 매매 영역에서는 10조가 넘어가는 종목을 잘 다루지 않는다.
- 10조가 넘는 종목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므로, 본인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투자할 수 있다.
- 작가는 전 재산을 넣을 만큼의 확신을 가질 그릇이 안 된다고 판단하며, 리스크 감당이 안 되면 투자를 잘 하지 않는다.
- 과거 조선주로 큰 손실을 본 경험이 있어 대형주라고 무조건 안 빠지는 것은 아님을 알고 있다.
- 삼성전자도 5년 동안 반토막 났던 경험이 있으므로, 지금 고점에 전 재산을 올인하면 똑같이 반토막 났을 때 버틸 사람이 없다.
- 돈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3.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본질: 창업과 투자 병행
3.1. 신간 '평범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의 내용
- 투자 기법이나 지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멘탈 관리가 필수적이다.
- 이번 책의 내용은 창업과 관련된 내용이다.
- 2년 전 책('돈은 너로부터다') 출간 후 사람들의 창업 과정을 컨설팅하면서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식화했다.
-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창업을 하면서 투자에 소외받지 않도록 지수 투자법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3.2. 창업의 정의: 나를 파는 행위
- 창업은 식당이나 요식업이 아니라 '나를 파는 것'이다.
- 모든 사람은 팔 것이 있으며, 이 책은 무자본 창업을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핵심은 자신이 가진 한 가지의 본질을 찾아 그것을 파는 것이다.
3.3. 본질 찾기: 자기소개서와 자기선언문
-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팔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명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공식화했다.
- 감동적인 후기: 70대 분이 태어나서 창업을 고민해 본 적 없으나, 후회스러워 본인이 팔 것을 찾아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적었다.
- 부일남 작가 역시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라는 자기선언문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 자기소개서 작성 미션: 14개의 미션지를 통해 자신이 뭘 팔 수 있는 사람인지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첫 번째 미션: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다. 스펙이 아닌 과거, 현재, 미래의 꿈꾸는 것을 솔직하게 쓴다.
- 자기선언문: 자기소개서를 통해 나오는 세 줄의 문구로, 과거(20년간 돈 공부), 현재(돈을 가르치고 있는), 미래(전업 투자자 제비)가 담겨야 한다.
3.4. 본질 찾기 사례: 미니멀 라이프 전문가와 경력 단절 주부
- 사례 1 (미니멀 라이프): 원룸에 살며 미니멀 라이프를 취미로 하던 20대 후반~30대 초반 직장인이 자기선언문을 작성했다.
- 자기선언문: "8년간 직장 생활을 했지만 원룸에 살며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 전문가 누구누구입니다."
- 이 사람은 원룸 디자인 방법 등을 전자책으로 만들거나 플랫폼과 협업하여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 사례 2 (경력 단절): 육아로 경력 단절을 겪던 분이 육아 시작 시 준비해 놓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블로그에 글을 썼다.
- 이분에게는 아기 엄마들이 모이는 곳에서 강연을 해보라고 제안했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3.5. 본질 찾기 사례: 건강 주스 레시피
- 사례 3 (건강 주스): 40년간 주부 생활을 한 60대 여성이 자기소개서를 썼는데, 키가 작은 부부가 아들 건강을 위해 몇 년간 건강 주스를 먹였고 아들이 180cm가 넘었다.
- 이 건강 주스 레시피를 사업화할 수 있다.
- 작가는 결핍에서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보며, 그분이 40대로 돌아가 창업했다면 잘 됐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3.6. 평범함의 강점과 부의 달성 로드맵
- 평범함의 강점: 평범한 사람들이 팔 것이 존재하며, 3년 컨설팅 결과 3년 하면 급변을 뛰어넘고 10년 하면 월천을 못 본 사람이 없었다.
- 회사 집중 여부: 실수령액으로 10년 후 월천 이상 보장된다면 회사에 집중해도 되지만, 아니라면 하루 두 시간씩 부업을 키워야 한다.
- 알리는 방법: 자기선언문을 쓰고 이를 알리는 일을 해야 하며, 블로그부터 시작하여 익숙해지면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순으로 확장한다.
- 처음부터 유튜브를 하면 포기하기 쉽다.
3.7. 부자 되는 3단계 법칙: 파인드(Find)-쌓기(Pose)-풀이(Free)
- 부자 되는 3단계 법칙을 '래프 법칙'이라고 책에 담았다.
- 1단계: 파인드(Find): 내가 무엇을 팔 건지 찾아내는 과정이다.
- 남들이 좋다는 키워드(스마스토어 등)를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포기로 이어진다.
- 가장 먼저 내가 무엇을 팔 수 있는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 자기선언문 작성이 파인드의 최종 목표이다.
- 방법을 배우는 것은 나중 문제이며, 내가 무엇을 팔 건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내가 집에서 쓰는 물건을 증거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이 남길 수 있는 과정이 중요하다.
- 2단계: 쌓기(Pose): 나를 계속 알려는 단계이다.
- 내 블로그에 나의 정체성(나는 이런 걸 하는 사람이다)을 남겨 놓아야 한다.
-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는 채널에 가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니즈를 찾아낸다.
- 나와 비슷한 성공자(미니멀 라이프 성공자 3명)의 채널을 찾아 그들의 수익 모델을 분석한다.
- 신뢰도 확보: 시장에 제안받을 때까지(약 3년) 계속 쌓아 나가야 한다.
- 강사를 섭외하는 사람이 네이버 검색 시 내 블로그가 떠야 섭외 전화가 온다.
- 쌓아지는 시간값이 필요하며, 유튜브 구독 시 영상이 3개 이상 있어야 누르듯이 신뢰도가 생긴다.
- 3단계: 풀이(Free): 월천을 버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시간 구매: 월천을 벌면 내 시간을 돈으로 남의 시간을 사 올 수 있다 (약 300만 원 급여).
- 협업 및 확장: 확보된 시간으로 나와 비슷한 곳과 협업을 시작한다. (예: 원룸에서 소형 아파트로 확장)
- 개척의 영역: 탐험(미지의 영역)이 아닌 개척(내 주변부터 확장)의 영역으로 가야 한다. 미지의 영역으로 가면 망할 수 있다.
- 창업은 월천을 벌어 시간을 사 오고, 옆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으로 완성된다.
3.8. 부자가 되는 방법의 본질: 인정과 마무리
- 부자가 되는 것은 특별함이나 재능이 아니라 의지와 방법의 문제이다.
- 작가는 책을 통해 '몰라서 못했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구체적인 미션을 담았다.
- 엔드와 엔드(End & End): 부자가 되는 가장 큰 원칙 중 하나는 끝낼 엔드(End)와 더할 엔드(End)이다.
- 새로운 일을 더하기보다 지금의 일을 잘 마무리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 대부분의 사람은 현재 자신이 가진 시간, 재원, 역량을 인정하지 않고 남이 좋다는 것만 더하기 때문에 성장이 어렵다.
- 시작 전 정의: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 투자할 재원, 자신의 성향(주식/창업 적합성)을 먼저 정의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정보를 다 습득하려는 욕심은 친이 되려는 것과 동일하므로, 자신의 상황과 성향을 먼저 정의하고 방법을 배워야 한다.
- 내 안에서 끄집어내기: 남이 만들어 놓은 것에서 돈 벌 방법을 찾기보다, 내 안에서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을 끄집어내는 것이 부자의 시작이다.
- 2년 전 소설책에서 방법을 제시했으나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질문이 많아 이번 책에서 공식을 만들었다.
3.9. 투자와 창업의 비교 및 시간의 가치
- 투자 vs 창업: 작가는 처음에는 투자가 답인 줄 알았으나, 공부 없이 투자해서 부자 된 사례는 본 적이 없다.
- 투자는 공부 없이 하면 남는 것이 없다 (실패 시).
- 창업은 실패해도 채널, 무형 자산, 경험이 남으며 언제든지 다시 쓸 수 있다.
- 결핍에서 창업: 다이어트 책을 팔아 30억 매출을 올린 사례처럼, 본인의 결핍에서 시작된 것이 가장 좋은 무기가 된다.
- 평범함의 힘: 평범한 사람이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을 기록하면, 그 과정을 찾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큰 시장이 된다.
- 투자만으로 부자 되기 어려운 이유: 투자는 사이클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창업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다. 투자만으로는 사이클이 올 때 멘탈 극복이 어렵다.
- 평범함에 대한 인식 전환: 평범하기 때문에 못한다는 관점을 깨야 하며, 오히려 평범하기 때문에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내가 가질 확률이 더 높다.
- 최악일 때 시작: 가장 최악일 때 가장 많은 글을 쓰고 증거를 남기는 것이 평범한 사람이 부자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 시간 투자: 하루 두 시간씩 3년을 쓰면 급변을 뛰어넘고, 10년을 쓰면 월천은 본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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