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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목) 뉴욕 증시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과 빅테크 실적 발표 후 시장 반응은 어떠했는가?
파월 의장의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시사 발언에 시장이 흔들렸으나,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의 호실적은 긍정적이었으나 메타는 AI 투자 과잉 우려로 급락하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 파월 의장이 12월 금리 인하에 대해 '미리 결정된 게 아니다'라고 강하게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
위원들 사이에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이미 기준금리가 중립 금리 범위에 가까워져 추가 인하를 위해서는 6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김현석 특파원이 전하는 월스트리트의 핵심은 파월 의장의 매파적(중립적) 발언이 촉발한 시장의 미묘한 변화와 AI 빅테크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세입니다. 12월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이 아님을 강조한 파월의 메시지가 시장의 기대치를 50%대로 급락시키며 러셀 2000 등 소형주에 타격을 주었지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AI 관련 기업들은 클라우드 매출과 자본 지출을 대폭 늘리며 AI 버블 논란 속에서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입증했습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FOMC의 숨겨진 의도와 빅테크 실적 발표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전략을 이해하고,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1. 10월 29일 뉴욕 증시 마감 및 파월 의장의 매파적(중립적) 발언
- 증시 마감 현황:
- 출발은 좋았으나 파월 의장의 중립적 발언으로 증시는 보합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
- 주요 지수 변동:
- S&P500 지수는 0.003% 내린 약보합(어제와 지수 동일: 6,890)을 기록했다 .
- 나스닥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일부 주식의 상승에 힘입어 0.55% 올랐다 .
- 다우는 0.16% 내렸다 .
-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 2000 지수는 금리 인하 지연 우려로 인해 0.87% 하락했다 .
- 국채 금리 상승: 12월 금리 인하가 늦춰질 수 있다는 발언에 국채 금리가 약 10bp씩 상승했다 .
- 10년물 금리는 4.08%를 기록했다 .
- 2년물 금리는 3.6%까지 뛰었다 (2년물이 약간 더 많이 상승) .
- 유가는 배럴당 60달러를 유지했으며, 금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
- 파월 의장의 12월 금리 인하 관련 강한 발언:
- 파월 의장은 장 막판에 "12월 금리 인하에 대해서 정해진 게 없다"고 아주 강하게 발언했다 .
- 그는 이번 발언이 의례적인 얘기가 아님을 강조하며,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
- 이 발언으로 인해 12월 금리 인하가 반영되었던 가격이 일부 되돌려졌다 .
2.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과 AI 빅테크의 폭발적 성장 모멘텀
2.1.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 고조
- 중국 펜타닐 관세 인하 예상: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펜타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관세를 낮춰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 이는 전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펜타닐 관세(현재 20%)를 10%로 낮추는 방안 논의를 확인해 준 것이다 .
- 펜타닐 관세가 하락하면 현재 55%선인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4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 중국 국영 기업의 미국산 대두 구매:
- 로이터통신은 중국 국영 공물기업 중량그룹이 미국산 대두 18만 톤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
- 이는 올해 들어 처음이며, 두 정상 간의 무역 합의 공식 체결 이전에 이루어져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청신호로 풀이되었다 .
- 엔비디아 AI 칩 수출 논의:
-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엔비디아의 블랙웰 AI 칩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이는 중국 수출을 허용해 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
- 유라시아 그룹은 미국이 중국의 대두 구매와 희토류 수입을 얻어내려면 기술 수입 통제를 일부 해제하고 중국이 엔비디아로부터 더 좋은 칩을 구매하도록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
- 트럼프 대통령은 이 칩을 "슈퍼두퍼하다(엄청나게 좋은 칩)"고 자랑했다 .
2.2. 엔비디아의 주가 폭등과 AI 관련 기업 호실적
- 엔비디아 주가 폭등 배경:
-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엔비디아는 아침부터 폭등세를 보였다 .
- 젠슨 황 CEO는 2026년까지 향후 5개 분기 동안 블랙웰 칩과 루빈 칩을 더한 매출이 5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혀 주가가 폭등했었다 .
- 이 5천억 달러 매출 추정치는 월가의 내년 매출 추정보다 15~20% 많은 수치이며, 중국 수요를 제외한 것이다 .
- 만약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가 이루어져 블랙웰 칩의 중국 수출이 허용된다면, 엔비디아의 매출은 5천억 달러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분석:
- 엔비디아는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약 5천억 달러가 넘는 주문이 확보되어 있으며, 여기에 중국 매출 기대는 포함되지 않았다 .
- 미중 무역 관련 이슈가 해결될 경우 추가적인 보너스 매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목표 주가를 235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주가 수익비 35배 수준으로 과거 밸류에이션 범위와 일치하여 비싼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 글로벌 AI 관련 기업 호실적:
-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전년 대비 39%, 순이익 119% 폭증 (HBM 수요 덕분) .
- 어드반테스트 (일본):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매출 38%, 영업이익 71% 증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23% 급증, 사상 최고가를 세웠다 .
- 씨게이트 (미국): 분기 매출 21%, 주당 순이익 65% 증가를 발표하며 주가가 크게 뛰었고, 동종 업체인 웨스턴 디지털과 샌디스크도 모두 상승했다 .
- 글로벌 시장 지표 상승:
- 한국, 일본, 대만의 주가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 영국과 스페인은 장중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
- 세계 경기 회복 기대감에 런던 금속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이 톤당 11,178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3. FOMC 결과 발표와 파월 의장의 강경한 태도
3.1. FOMC 발표 전 시장의 낙관적 기대
- 개장 직후 시장 상황:
-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0.3%에서 0.6% 상승세로 출발했다 .
- 엔비디아는 3.4% 오름세로 시작해 거의 5% 근처까지 올라갔으며,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다 .
-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S&P500 지수 11개 종목 중 에너지, 부동산, 소재 주식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았다 .
- FOMC에 대한 기대:
- 오후 2시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월가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 .
- 기준 금리 인하 기대는 이미 98%에 달했다 .
- 양적 긴축(QT) 종료에 대한 기대도 컸으며, 골드만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JP모건, 도이치 뱅크 모두 종료 발표를 예상했다 .
- QT가 종료되면 페드가 만기를 맞은 자산을 국채로 재투자하여 유동성이 유지되고 주식 시장 랠리에 모멘텀을 더할 수 있다 .
- 시장은 10월에 이어 12월 금리 인하도 이미 확정되었다고 가정하고 있었다 .
- 골드만삭스는 9월 점도표에서 세 번째 금리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며 12월 인하를 거의 확정적으로 보았다 .
3.2. FOMC 결과 및 위원들의 의견 분분
- FOMC 결과 (오후 2시):
-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25bp 인하되어 3.75%에서 4.0%로 결정되었다 .
- 양적 긴축(QT)은 12월 1일부터 끝내기로 결정되었다 .
- 만기를 맞는 모기지 증권은 국채로 재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 대차대조표 자산을 국채로 바꾸는 과정 지속) .
- 성명서는 9월과 큰 변동이 없었으며, 확정적인 표현이 적었다 .
- 9월과 마찬가지로 위원회는 고용 임무의 하방 위험이 최근 몇 달 동안 증가했다고 기술했다 .
- 반대표 행사 위원:
- FMC 위원 12명 중 10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2명이 반대했다 .
- 스티브 마이런 패드 이사: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지난 10월과 동일) .
- 제프리 슈밋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금리 동결을 원한다며 반대표를 행사했다 .
- 슈밋 총재는 지난 9월 금리 인하 제기 시에는 찬성표를 던졌던 인물로, 이번 반대는 의외였다 .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슈밋 총재의 예상치 못한 매파적 반대가 향후 금리 조정에 대한 논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페드가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했다 .
3.3. 파월 의장의 12월 인하 불확실성 강조
-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강한 반박:
-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12월 금리 인하가 미리 결정된 게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
- 그는 이번 금리 인하는 중립 금리까지 내리는 위험 관리 차원이었으며, "앞으로는 다른 문제다"라고 선을 그었다 .
- 파월 의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양면적인 위험(고용과 물가)에 직면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매우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
- 금리 인하 속도 조절 필요성 설명:
- 위원들의 관점은 금리를 이미 150bp 인하했고, 기준 금리가 대부분의 중립 금리 추정치 범위(3~4%)로 낮아졌다는 것이다 .
- 이제 중립 금리에 150bp나 더 가까워진 만큼, 적어도 한 사이클(6주)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 즉, 두 번 내렸으니 12월은 건너뛰고 그다음을 보자는 의견이 있음을 자세히 설명했다 .
- 시장의 반응과 지수 하락:
- 파월 의장의 강한 반박에 시장은 흔들렸다 .
- 페드워치 시장에서의 12월 인하 베팅은 90% 수준에서 50%대까지 뚝 떨어졌다 .
- S&P500 지수는 순식간에 하락세로 전환되어 거의 0.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가 약간 반등했다 .
- 기타 파월 발언 내용:
- 정부 폐쇄로 데이터 발표가 지연되고 있지만, 다른 데이터를 보면 고용 및 인플레이션 전망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점진적 냉각을 보고 있지만, 막 무너지는 상황은 아니다 .
- 12월 1일 기준 대차 대조표 규모는 동결된다고 말했다 .
- 물가 목표 관련: 9월 CPI에서 주거비가 고무적으로 하락했으며, 관세 영향(연간 CPI 약 0.5%포인트 높임)은 일회적일 것으로 가정하면 목표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 증시 과대평가/AI 버블 위험: 특정 자산 가격을 보고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은 FED의 일이 아니라고 답했다 .
- 기자회견 마무리: 파월 의장은 "만약 우리가 결국 금리 인하를 재개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그렇겠지만"이라고 말하며, 이번 사이클을 건전한 노동시장과 2% 물가 목표 속에서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분석가들의 해석:
- 블룸버그는 파월의 마지막 발언("언젠가는 그렇겠지만")을 두고, FED가 12월에는 금리를 인하할 만한 데이터 없이는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로 지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 뉴욕 채권시장 MC는 미묘한 성명 변경과 양방향으로 갈린 반대의견은 12월 추가 인하의 기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파월 의장이 12월 추가 완화가 확실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분석했다 .
- MC는 기본 시나리오는 12월 추가 인하지만, 셧다운 이후 쏟아질 각종 데이터가 전망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고 경고했다 .
- 파월 의장은 이것이 확실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분석가들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
4.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월가의 상반된 전망과 시장 폭의 축소
-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월가의 전망:
- 다수 투자자: 여전히 12월 금리 인하를 믿는 투자자가 다수이다 .
- ING: 인플레이션 상황이 덜 위협적이고 고용 전망이 더 우려스럽기 때문에 FED가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
- 비모: 파월 의장이 12월 추가 인하가 기정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고용 데이터 흐름이 인하를 촉진할 만큼 둔화할 것으로 보아 FED가 12월에 인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한다 .
- 제프리 건드락 (너블라인 캐피탈 CEO): 시장은 12월 인하 확률을 90~100%로 예상했으나, 파월 발언을 고려하여 인하 확률을 50대 50까지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 그는 FED가 이미 금리를 150BP 인하했으며, 작년 9월 기준금리와 국채 2년물 금리 차이가 150BP였던 것에 비해 이제는 약 0.25%포인트(40BP)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
- 장 마감 지수 및 시장 폭 축소:
- 장 막판 지수가 회복하면서 S&P500 지수는 마이너스 0.004%의 약보합세로 마쳤다 .
- 다우는 0.16% 내렸고, 나스닥은 0.55% 상승세로 마쳤다 .
- 금리 인하 수혜가 가장 큰 러셀 2000 지수는 0.87% 하락했다 .
- 지수 지지 종목: 엔비디아(2.99%), 브로드컴(3.49%), AMD(2.49%), 마이크론(2.13%), 알파벳(2.51%) 등 AI 주식 몇 개에 불과했다 .
- 매그니피센트 7도 대부분 보합 정도에서 거래되었다 .
- 업종별 차별화 심화:
- 상승 업종: IT(1.05%),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04%) 등 4개 업종이 올랐다 .
- 하락 업종: 부동산(2.66%), 필수 소비재(2%), 소재(1.79%), 금융(1.7%) 등 11개 업종 중 4개가 1.7% 이상 하락했다 .
- 시장의 폭이 계속 좁아지고 있으며, S&P500 종목 중 300개 정도가 하락했다 .
- 파이퍼 샌들러 전략가: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반면, 소형주와 중형주 간의 폭이 엇갈리고 실적이 저조해지면서 최근 주식 시장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 강세론의 근거:
- 전반적으로 강세론이 여전히 강하며, 이는 주가가 사상 최고치 수준일 때 페드가 통화 정책을 완화했기 때문이다 .
-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 분석: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 금리가 인하된 사례는 단 4번이었으며, 이 네 차례에서 1년 뒤 주가는 매번 상승했고 평균적으로 20% 올랐다 (가장 나쁜 수익률은 +15%) .
5. 장 마감 후 빅테크 실적 발표와 AI 투자 확대
- 빅테크 실적 개요:
-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모두 매출뿐 아니라 조정 주당 순이익에서 월가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
- 하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 방향이 엇갈렸다 .
- 메타는 7~9% 급락했다 .
- 알파벳은 5% 안팎 상승했다 .
- 마이크로소프트는 약보합을 보였다 .
- 마이크로소프트 (MS):
- 분기 매출이 18% 급증했다 .
- 애저 클라우드 사업 매출 증가율이 39%로 크게 늘어났으며, 이는 월가 예상치(38%)보다 좋았다 .
- 사티아 나델라 CEO는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기회에 부응하기 위해 AI 투자를 계속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
- 1분기 자본 지출은 349억 달러로, 전분기(240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
- 알파벳:
-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좋았다 .
- 클라우드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 늘어났으며, 지난 2분기(32%)보다 성장세가 가속화되었다 .
- 구글 클라우드는 1,550억 달러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
- 검색 광고 매출과 유튜브 광고 매출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
- 자본 지출 전망치 상향: 2025년 회계연도 예상 자본 지출을 기존 850억 달러에서 910억 달러에서 930억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
- 메타:
-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하여 2024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
- 4분기 매출 예상치(560억~590억 달러)와 3분기 광고 매출(500억 달러)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
- 1일 활성 사용자 수는 35억 4천만 명으로 월가 예상치(35억 명)보다 높았다 .
- 자본 지출 전망치 상향: 2025년 자본 지출 전망치를 이전 전망치(660억~720억 달러)보다 많아진 700억 달러에서 720억 달러로 상향했다 .
- 메타 주가 급락 이유:
- 일회성 소득세 부과: 7월 트럼프 감세법 관련하여 일회성 소득세 159억 달러를 부과받아 실질적인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
- AI 과잉 투자 선언: 저커버그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AI 슈퍼 인텔리전스(초지능)를 중심으로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대해 과잉 투자를 하겠다고 밝혀 앞으로도 투자가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
- 인베스팅닷컴 분석가에 따르면, 메타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단기 이익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으며, 지출 증가는 탄탄한 사업 실적에도 불구하고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
6. 셧다운과 QT 종료에 대한 추가 분석 및 질의응답
- QT 종료에 대한 시장 반영 여부:
- QT 종료는 이미 1~2년 전부터 은행 준비금이 충분한 단계가 되면 종료할 것이라고 예고되어 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다들 예상을 하고 있었다 .
- 월가에서는 내년 초에서 2분기 말 사이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에 좀 빨라진 것이다 .
- QT 종료는 호재이지만, 이미 알고 있는 호재로 보아야 한다 .
- FMC 반응과 시장 버팀목:
- 시장이 버틴 것은 결국 데이터에 달렸다고 분석된다 .
- 현재 데이터가 없어 답답한 상황이며, 파월 의장이 "정해진 건 없다"고 한 것도 이 때문이다 .
- 파월 의장은 불확실성이 크다면 신중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발언했는데, 이는 안 움직인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
- 셧다운 전망과 데이터 발표:
- 셧다운이 두 달 가기는 어려우며, 11월 4일이 되면 사상 최장 셧다운 기록으로 들어가면서 정치인들에게 압력이 가해질 것이다 .
- 11월 4일 뉴저지주와 버지니아주의 주지사 선거가 끝나고 나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
- 셧다운이 해결되면 9월, 10월, 11월 데이터가 12월 회의 전까지 다 나올 수 있으며, 이 데이터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
- 현재 데이터 수준으로는 큰 변화는 없으나, 사업이 덜 된다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
- 한미 무역 협정 관련 질문:
- 투자금은 한국이 부담하고 수익은 미국과 나누며, 투자금 회수 이후 미국이 90%를 가져가는 구조에 대한 의아함이 제기되었다 .
- 트럼프의 기본 생각은 "우리나라에 와서 그동안 너무 많이 사기를 쳤고, 너희들은 시장을 안 열고 우리 시장만 이용해 돈을 다 가져갔으니, 이제 다 내놓으라"는 것이다 .
- 이러한 생각이 현재의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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