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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한국주식 위험 신호 터졌다, 11월에 큰 조정이 올 수 있다 (박진희 부장)

by 청공아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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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 시장에서 11월에 큰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11월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며, 주가 상승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실적이 나올 경우 시장이 가혹해질 수 있고, 중요한 모멘텀(AP 회담, 관세 협상 등)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현재 시장의 주도주 흐름과 향후 순환매 가능성은?

현재는 반도체, 로봇, 2차전지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유동성 기반 내에서 주도 성장주/기술주 내에서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고, 11월 말 이후에는 제약/바이오 섹터주도 연말 경향에 따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의 파죽지세 랠리 뒤에 숨겨진 유동성 장세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심층 분석입니다. 박진희 부장은 끝없이 오르는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공포'를 진단하며, 현재의 상승 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반도체, 로봇, 2차전지 등 주도 섹터 내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실전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특히, 단기 이격이 과도한 현 시장에서 11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 위험 신호와 함께, 소외되었던 바이오나 화학주 등 순환매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재편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얻어갈 수 있습니다.

 

1. 현재 한국 증시 상황 및 유동성 랠리의 본질 분석

 

1.1. 과도한 상승세와 투자자 심리

  1. 단기 이격 과도 및 11월 조정 위험 경고
    1. 현재 시장은 단기 이격이 과도한 상태이며, 대부분의 종목(반도체, 로봇 등)이 해당된다
    2. 개인적으로 11월은 약간 조심해야 하는 달이라고 판단한다
    3. 시장의 섭리는 과하게 먹은 것은 항상 덜어내는 것이다

 

  1. 한국 증시의 파죽지세 랠리 현황
    1. 코스피가 3,800을 돌파하고 3,900 돌파 직전인 3,883을 기록하며 양 시장 모두 대단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 투자자들은 '이렇게까지 오를 일인가'라는 의문을 가지며, 상승세가 너무 강해 불안을 넘어 무섭다고 표현하는 상황이다

 

  1. 글로벌 자산 시장의 팽창과 인플레이션 확산
    1.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다우 등 글로벌 자산 시장이 계속 팽창 및 확장 단계에 있다
    2. 이는 중국, 미국, 한국 등 전 세계가 유동성을 풀었기 때문이며,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자산 가치가 계속 올라가는 현상이다
    3. 최근 금값이 엄청나게 올랐고 (오늘은 5% 정도 빠짐), 구리, 니켈 등 코인을 제외한 모든 자산 가격이 상승했다
    4. 물가 상승의 예시로 명동 칼국수 만두국에 들어있는 만두 크기가 줄어들고 개수도 4알로 감소하는 등 가격을 올리기 부담스러워 양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5. 결국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돈으로 들고 있으면 바보가 되는 시장이며, 돈이 아닌 모든 자산 가치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이 확산되고 있다
    6. 현재 주식 시장 역시 인플레이션 상태로 너무 많이 올라와 있다

 

  1. 한국 증시 슈퍼 랠리의 가장 큰 동력: 유동성
    1. 4월 2,500~2,400대에서 난리였던 지수가 현재 3,900 부근까지 슈퍼 랠리를 보인 가장 큰 동력은 시중에 풀린 돈이다
    2. 광의의 통화(M2,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가 코로나 때와 거의 똑같을 정도로 많이 풀려 있다
    3. 정부에서도 민생 지원금 지급 및 채권 발행을 통해 계속 돈을 풀고 있으며, 미국 역시 트럼프의 금리 인하 요구와 파월의 양적 긴축 마무리 언급 등으로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다

 

1.2. 유동성 장세의 특징과 투자 전략

  1. 유동성의 힘과 시장의 순환매
    1. 현재 시장은 유동성의 힘으로 오르고 있으며, 돈 앞에 장사 없다는 원칙이 적용된다
    2. 유동성으로 인해 소외주는 완벽하게 소외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부터 섹터 순환매가 돌아가며 지수 관련주들이 지수만 계속 올리고 있다
    3. 순환매 예시: 어느 날은 반도체, 어느 날은 2차전지, 어느 날은 자동차, 화학주, 방산주, 조선주 등으로 계속 돌아간다

 

  1. 이번 장의 진정한 승자: ETF (코덱스 레버리지)
    1. 이번 장의 위너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아닌 코덱스 레버리지였다는 의견이 있다
    2. 개별 종목은 반도체 오를 때 2차전지가 못 오르고, 2차전지 오를 때 반도체가 쉬며, 반도체가 오르니 바이오나 화장품, 방산 등이 쉬는 등 지수 상승분을 향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반면, ETF는 모든 섹터가 돌아가면서 반영되었기 때문에 올해 4월부터 투자한 사람들은 ETF가 가장 큰 수익을 보았다 (원전, 방산, 조선, 반도체, 로봇 ETF 등)

 

  1. 유동성 랠리 장세에서의 종목 선택 전략
    1. 코덱스 레버리지를 계속 보유했다면 종목 투자보다 더 많은 수익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
    2. 유동성으로 몰아칠 때는 다음 조건의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
      1. 시가총액이 크고
      2. 외국인이나 기관이 선호하며 수급이 받쳐줄 수 있는 종목
      3. 섹터의 대장주
      4.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뻔한 종목 (예: 하이닉스, 삼성전자)
    3. 이러한 유동성 랠리 장세에서는 유명한 주식, 큰돈이 들어올 수 있는 종목을 편하게 갖고 있는 것이 수익성에 좋다
    4.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미국 모두 유동성 랠리 장세이다

 

2. 2021년 장세와의 비교 및 주도주 섹터 분석

 

2.1. 밸류에이션과 실적의 중요성

  1. PBR 및 PER 비교와 국내 증시의 저평가 해소
    1. 시장에서는 여전히 싸다는 분석이 나오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등은 글로벌 업체 대비 아직도 싸다는 평가가 계속된다
    2. 우리나라는 PBR 개념으로 봤을 때 항상 밑에 있다가 최근에 올라왔으며, 올해 글로벌적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3. 결과적으로 가장 싸 보였던 틈을 이용해 돈(스마트 머니)이 들어왔고 수익이 났다
    4. 향후 관건: 기업들이 기대 수익률(영업 이익률)만큼 실적이 주가를 받쳐줄 수 있는지 여부이다
    5. 주가는 올랐는데 수익이 충족되지 못하면 시장에서 매도할 수 있으므로, 주도주 섹터는 실적이 계속 우상향하는지 체크해야 한다

 

  1. 실적 미달 사례와 시장 반응
    1. LS일렉트릭이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보다 약 10% 이상 못 미치는 결과를 발표했다
    2. 주가는 이미 올랐기 때문에 컨센서스의 눈높이를 맞춰줘야 주가가 유지가 되는데, LS일렉트릭은 고점에서 박스가 형성되어 있다
    3. 반면, 현대일렉트릭은 이미 뚫고 갔고, 효성중공업은 단일 가격으로 가장 비싼 주식(170만 원 초과)이다
    4. 실적 미달에 대한 시장 반응:
      1. 기관이나 외국인이 쥐고 있으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미달한 것'이라며 더 갈 수도 있다
      2. 주도 섹터 안에 있는 종목들은 실적이 미스가 나더라도 '괜찮아'라는 분위기일 수 있다
      3. 주도 섹터가 아닌 종목들은 실적 미스 시 '이럴 줄 알았어'라며 매도가 나올 수 있다
    5. LG전자의 경우, 실적 발표 후 안 좋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인도 증시 상장 자금으로 로봇에 투자한다는 기대감 덕분에 로보스타, 로보티즈, 엔젤로보틱스 등 LG 계열사들이 상승했다

 

  1. 11월 시장 변동성 경고
    1. 이달 말까지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다음 달(11월) 코스닥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이 지나면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
    2. 이달 말 AP 회담까지는 큰 움직임이 없겠지만, 회담 이후 시장의 전반적인 모멘텀이 훼손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
    3. 11월부터는 실적 이슈나 경제 지표 이슈가 시장에 많이 개입될 가능성이 높다

 

2.2. 주도 섹터의 순환매와 2차전지 부활

  1. AI 향(向)의 대동단결
    1. 현재 주도 섹터는 반도체, 전력 기기, 로봇, 원전이며, 이들은 모두 AI 향으로 대동단결되어 있다
    2. AI를 위해 전기가 많이 필요하고 전력이 부족하다는 이슈가 발생하면서 2차전지가 올라오고 있다

 

  1. 2차전지 섹터의 부활
    1. 2차전지 이슈의 가장 큰 모멘텀은 ESS(에너지 저장 장치)이다 (전기차보다 더 큰 배터리 용량이 필요)
    2. 2차전지 섹터는 3년 동안 소외되었으나, 최근에는 2차전지 없으면 바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올랐다
    3.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연속 실적 호조 발표 후 상승을 시작했으며, 하락 사이클을 통과한 후 35만 원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1. 목표가는 50만 원대 초반까지 트라이해 볼 만하다
    4. 에코프로: 액면 분할 후 많이 빠졌다가 최근 5만 원 부근에서 순식간에 9만 원 가까이 튀어 올랐다
      1. 이는 시장이 누르고 눌렀던 공매도 물량이 매수세와 함께 쇼트커버링되면서 강하게 튀어 오른 장세이다

 

  1. 2차전지 후발주 및 순환매 가능성
    1. LNF: 현재 2차전지 대장주 중 하나이며, 오늘 밤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ESS와 로봇 관련 언급 가능성이 높다
      1. LNF는 단기적으로 많이 올랐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아직 멀었다는 인식이 있을 수 있다
      2. LNF의 강한 저항대는 17만 원 부근이 될 수 있다
    2. 기타 2차전지 상승 종목: SDI,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홀딩스, 나노신소재, 코스모신소재 등 안 간 종목이 거의 없다
    3. 덜 오른 종목: SK이노베이션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
    4. 화학주 순환매: 대한유화,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3년 왕따 종목이었던 화학주들도 저점 매수세가 들어오며 커버링되고 있다
    5. 후발주 관심 종목:
      1. 2차전지 후발주: SK이노베이션
      2. 화학주 후발주: SKC (전지박 사업 포함)
    6. SK 그룹주 순환매 가능성: 두산 그룹주들이 많이 날아간 것처럼, SK 하이닉스 상승 후 SK스퀘어가 따라갔고, SK 이노베이션과 SKC 등 SK 이름을 달고 있는 종목들에도 시장의 유동성이 계속 들어와 준다면 순환매 가능성이 있다

 

  1. 외부 발언에 대한 민감도 증가
    1. 오늘 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언급에 따라 2차전지 섹터에 단발 피크가 나올 수 있으므로 뉴스 체크가 필수이다
    2. 미국 주요 종목과 우리나라 관련주들이 페어링되어 움직이므로, 트럼프, 머스크, 샘 알트만, 젠슨 황 등 미국 기업 오너나 주요 인사의 발언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3. 반도체 투자자들은 젠슨 황의 방한 및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
    4. 시장 대응 시 민감도를 높여야 하며, 주도 종목이 하락하더라도 추세를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해야 한다

 

2.3. 주도 섹터의 변화: 전력, 반도체, 로봇

  1. 주도 섹터의 변화 흐름
    1. 초기 3대장: 방산, 조선, 전력이 주도했었다
    2. 현재 흐름:
      1. 조선: 완만하게 상승
      2. 방산: 빠졌다가 반등하는 스타일
      3. 전력 기기: AI 붐을 타고 계속 상승
      4. 반도체: 최근 한 달 안에 강자로 튀어 오름 (9월부터 상승)
      5. 로봇주: 반도체의 바톤을 이어받아 미친듯한 상승을 보여줌

 

  1. 로봇 섹터의 폭발적 상승
    1. LG 계열 로봇주: 로보티즈, 로보스타가 특히 강세를 보였다
    2. 로보티즈 사례: 주도 섹터일 때는 유상증자도 호재로 작용하며, 10만 원 부근에서 주춤하다가 한 달 만에 20만 원까지 직진했다 (4월 대비 약 8~9배 상승)
    3. LG 그룹주 상승 원동력: LG가 인도 증시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로봇에 투자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치가 빠르게 반영되었다
    4. LG 그룹주 시세: LG전자 (10만 원 재트라이), LG이노텍 (12만 원대에서 20만 원대), LG디스플레이 (1만 원대에서 145,000원) 등 장기 소외에서 벗어나 시세를 냈다
    5. 주요 로봇 종목:
      1. 가장 핫했던 종목: 로보티즈 (LG 계열)
      2. 코스닥 쪽: 하이젠RN, 클로버, 엔젤로보틱스 (최근 다시 상승)
      3. 삼성향: SPG (다른 로봇주와 달리 계속 흑자, 최근 움직임 시작)
      4. 기타: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최근 바닥 침)
    6. 로봇 상승 배경: 노란 봉투법 통과 이후 시작되었으며, 노령화 사회, 고임금, 물가 부담 및 감소, 공장 자동화, 노조 및 재해법 리스크 등으로 인해 로봇 투자가 필수적이다
    7. 일론 머스크는 자기 회사 가치의 70%는 앞으로 로봇(옵티머스 등)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8. 유동성 랠리 장세의 특징: 고성장 산업, 계속 돈을 많이 투입해야 하는 산업 쪽에서 수익성이 많이 난다

 

  1. 반도체 섹터의 강세와 이격 과도
    1. 지수 상승의 원동력: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의 30% 이상을 끌어올렸다
    2.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는 10만 원이 저항대이며, 목표가가 13만 원, 14만 원까지 나오고 있고, 하이닉스도 60만 원대 목표가가 나오고 있다
    3. 상승 배경: HBM 쪽으로만 몰아갔기 때문에 레거시 반도체(DRAM, NAND 등)의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가격이 상승했다
    4. 주요 상승 종목:
      1. 기판 섹터: 심텍, 대덕전자 등
      2. 후공정/테스트: 두산테스나, DI, 규진테크 등
      3. 장비/소재/부품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많이 올랐으며, 그중 장비주가 가장 먼저 수혜를 받았다
    5. 한미반도체의 리더십: 하이닉스 수주 기대감 때문에 한미반도체가 현재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1. 한미반도체는 10만 원 저항대를 뚫자마자 다이렉트로 상승했다
      2. 과거 하나비전과의 경쟁 관계나 땡깡 부린 이슈 등으로 노이즈가 있었으나, HBM4 등 장비 쪽에서 힘을 내주어야 하이닉스 제품 생산이 가능하므로 결국 상승했다
      3. 한미반도체의 상승은 응축되었다기보다는 스프링처럼 튀어 오른 쇼트커버링 성격도 있다
    6. 단기 이격 과도 문제:
      1. 한미반도체는 16만 원 부근에 저항이 있으며, 중소형 소부장 및 코스닥 종목들이 직전 고점 부근에 거의 다 달아 있다
      2. 현재 20일선과의 이격이 많이 벌어져 있으며, 이 이격을 좁히는 시간이 필요하다
      3. 이격을 줄이는 방법은 '내려가서 찍고 오거나' 또는 '20일선이 따라 올라올 때까지 버티거나' 두 가지이다
      4. 단기 이격이 과도한 상황에서 이 이격을 줄이는 시간 동안 상대적으로 많이 빠져 있었던 다른 섹터주들이 올라오는 순환매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3. 11월 이후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1. 11월 시장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
    1. 올해 4월 이후 2년 치 오른 것 같은 상승장이었다
    2. 11월 12월은 보통 배당주가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성장주에서 차익 실현 후 덜 오른 쪽으로 옮겨가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
    3. 11월 조심해야 하는 이유:
      1. 코스닥 쪽 실적 발표 시즌이며, 주가 상승만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실적을 내놓을 경우 시장이 가혹해질 수 있다
      2. AP 회담, 금리 인하 등 중요한 모멘텀이 사라지는 시점이다
      3. 관세 협상까지 끝나면 기대감이 없어지므로, 11월은 변동성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4. 기존 주도주들의 주도 흐름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변동성 안에서 유동성 기반의 주도 성장주, 기술주 안에서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다

 

  1. 소외 섹터 순환매 가능성
    1. 제약 바이오 섹터: 연말에는 연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사서 넘어가려는 경향이 많다
    2. 최근 바이오 주식들이 많이 빠진 이유는 2차전지, 반도체, 로봇 등을 사기 위해 돈이 없어 바이오를 팔았기 때문이다
    3. 11월 12월에는 오히려 소외되었던 바이오 섹터에서 수급의 빈틈이 생길 수 있으며, 바이오가 오르면 코스닥 지수도 오르기 때문에 고려해 볼 수 있다
    4. 11월은 실적에 따라 코스닥 중소형주들의 변동성이 많이 나올 수 있다

 

  1. 시장 대응 전략 및 균형의 섭리
    1. 지금은 시장 추세와 주도주 흐름의 방향이 바뀌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단기에 너무 급하게 올라온 부분은 반드시 조정이 나올 수 있다
    3. 시장의 섭리: 과하게 먹은 것은 항상 덜어내는 것이며, 많이 벌어져도 나중에는 균형을 맞추게 되어 있다
    4. 코스피 200을 구성하는 종목들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들의 순환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
    5. 최근 화학주, 정유주까지 오르는 측면을 고려할 때, 관세 협상 마무리 시점 이후에는 미국의 경제 지표나 실적 발표 일정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므로 섹터 및 종목별로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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