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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이때' 증시 폭락 나올 겁니다, 그때 가진 전부 올인하세요 (이주택 교수 반교수)

by 청공아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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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택 교수가 현재 주식 시장을 어떻게 진단하고, 투자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는가?

이주택 교수는 현재 주식 시장이 과열 상태이며, 건강한 조정을 거쳐야 7천을 넘길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전 세계 국가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고 덜 오른 자산에 집중할 것을 조언합니다.

* 사회 초년생을 위한 투자 조언은?

  • 1억 원까지는 돈을 잃지 않고 꾸준히 모으는 것이 중요
  • 매달 100만 원씩 ETF(스파이, QQQ 등)에 투자하여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는 것이 좋음
  • ETF는 개별 종목과 달리 망할 위험이 거의 없으며, 복리 효과로 6~7년 안에 1억 원을 모을 수 있음

 

이주택 교수는 현재 시장의 복합적인 경제 현상을 명확히 분석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과 관세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그리고 셧다운 이슈까지 복잡하게 얽힌 상황을 짚어줍니다. 특히, 미국 패권 약화 시대에 글로벌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별 종목 투자 시에는 적정 주가를 기준으로 건강한 조정을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1억 원까지는 ETF를 통한 안정적인 자산 축적을 최우선으로 삼으라는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불확실한 시장에서 현명하게 투자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1. 사회 초년생 투자 전략 및 현재 시장 동향 분석

 

1.1. 사회 초년생을 위한 투자 조언

  1. 1억 원 모으기의 중요성: 사회 초년생은 투자금이 적으므로, 1억 원까지는 돈을 잃지 않고 꾸준히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1. 복리 효과: 1억 원을 모으면 복리 효과로 빠르게 자산이 증가할 수 있다.
    2. 안전한 자산 유지: 1억 원까지는 안전하게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1.2. 안전자산 및 위험자산 동반 상승 원인 분석

  1. 현재 시장 상황: 금, 비트코인, S&P 500, 한국 주식, 서울 부동산 등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가격이 동시에 크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2. 동반 상승의 주요 원인: 전반적으로 금리 하락이 자산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 금리 하락의 영향:
      1. 부동산: 금리가 떨어지면 부동산 대출이 쉬워져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
      2. : 인플레이션 우려 및 지정학적 위험 증가, 전 세계적인 금 매수 현상(중국, 러시아 등)으로 금 수요가 늘어나 금값이 상승했다.
      3. 암호화폐(비트코인): 과매도 상태에서 금값 상승과 함께 달러 수요 감소로 동반 상승했으며, 금리 하락이 비트코인 상승에 도움을 주었다.
      4. 미국 주식: 모든 주식이 오른 것은 아니며, 금리 하락 시 미래 가치가 상승하는 기술주(빅테크) 위주로 많이 상승했다.
    2. 시장 움직임 특징: 시장이 개별 섹터별로 움직이다가 어쩌다 보니 동시에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 금리 인하 전망과 증시 영향

 

2.1. 연준의 금리 인하와 골디락스 장세

  1. 골디락스 장세 진입: 이미 골디락스 상태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
  2. 9월 금리 인하의 영향: 9월 금리 인하는 신의 한 수로 평가된다.
    1. 당시 노동 시장 상황: 실업률 4.3% 상승, 비농업 부문 고용 감소, 실업 수당 청구 증가 등 노동 시장이 악화되는 상황이었다.
    2. 시장 안정화: 금리 인하로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통화량을 풀어주는 효과를 가져와 S&P 500이 6,700을 넘어 6,800 근처까지 상승했다.

 

2.2. 10월 금리 인하의 불확실성 및 셧다운 영향

  1. 10월 추가 금리 인하의 불확실성: 10월에 금리를 한 번 더 내리는 것이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1. 물가 상승 압력: 금리 인하는 물가를 더 올릴 수 있는 상황이며, 관세 영향으로 많은 수입 상품의 물가 상승 압력이 이미 존재한다.
      1. 관세 부과 현황: 이미 15% 정도의 관세가 부과되었고, 철강, 구리 등 대품에 관세가 많이 올라갔다.
      2. 대상 국가: 캐나다, 멕시코(USMCA 면제 제외), 중국(약 30%), 인도, 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 높은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3. 물가 상승 지표: 관세 영향으로 물가가 올라오는 상황에서 근원 물가(2.9%, CPI 근원 물가 3.1%)가 상승 중이다.
    2. 셧다운 영향: 10월 금리 인하 확률이 94%로 높았으나, 연방 정부가 9일째 셧다운 상태이다.
      1. 경제 지표 부재: 노동 지표 및 다음 주 발표될 CPI(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2. 연준의 명분 부재: 경제 지표가 없는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부족하다.
      3. 부분적 지표: 최근 ADP 고용, ISM 제조업 지수 등 일부 사기업 지표는 둔화되었으나, 이것만으로 금리 인하를 결정하기에는 애매하다.
      4. 불확실성 증가: 셧다운이 지속되어 CPI까지 발표되지 않으면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가 불확실해진다.
      5. 예상치 못한 인하의 위험: CPI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를 내렸다가 다음 달 물가가 더 오르면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2. 비트코인 급등 원인: 셧다운 이후 비트코인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셧다운으로 인한 공백 상태에도 불구하고 이미 금리 인하 사이클(10월, 12월, 내년 4월까지 총 3회 인하) 기조를 바꿀 만한 요소가 없다는 가정 하에 시장이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1. 과열 후 조정: 비트코인은 과열되었다가 최근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과 미국 패권의 약화

 

3.1.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목표 및 해결 노력

  1. 정책의 일관성 부족: 트럼프의 정책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일관되게 추진되기보다는 정치적인 이유와 선거 공약 이행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2. 무역 적자 해소 노력과 주식 시장 영향:
    1. 관세 부과: 3~4월 상호 관세 부과를 통해 무역 적자 해소를 시도했다.
    2. 정책 변화: 4월 주식 시장이 20% 가까이 폭락하자 정책을 변경하여 관세를 10%에서 5%만 더 올려 총 15%만 부과했다.
    3. 트럼프 오리스 치킨 사우(Trump Always Chickens Out): 주가 하락을 매우 싫어하는 트럼프의 성향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3. 자산 시장 부양 통한 인기 유지: 주식 시장 등 자산 시장을 계속 끌어올려 인기를 유지하려는 정책을 펴는 것으로 해석된다.
    1. 정책 변경 시 명분: 주식 시장이 하락하면 외교 정책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하며 정책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4. 정부 부채 해결 방안: 37조 달러에 달하는 정부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관세 수입을 활용하려 했으나, 주식 시장 타격과 동맹국들의 반대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1. 연준 압박: 해결책으로 연준을 압박하여 금리를 계속 낮춰 정부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 30년 물 발행: 30년 물 등 채권 발행을 통해 세수를 확보하며, 낮은 금리가 유리하므로 연준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고 있다.
    3. 주식 시장 상승 효과: 금리 인하는 주식 시장 상승에도 기여하여 트럼프의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2. 미국 패권의 약화와 그 원인

  1. 미국 패권의 위기: 미국의 패권이 예전 같지 않으며, 암담한 상황이다.
  2. 소프트 파워 상실: 미국은 동맹국들과의 협조를 통해 중국, 러시아를 견제해 왔으나, 관세 정책 등으로 동맹국들 사이의 통제력이 약화되었다.
    1. 동맹국의 이탈: 유럽, 일본, 한국 등 동맹국들이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다.
    2. 중국과의 대립: 2017년에는 트럼프의 한 마디에 시진핑이 반응했지만, 현재는 미국이 145% 관세를 올리자 중국도 125%로 맞대응하는 등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3. 맞불 정책: 중국의 희토류 수출 금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금지 등 서로 강력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
  3. 달러 중심 경제 체제 약화: 미국 패권 질서가 약화되면서 갈라파고스적 현상이 나타나고, 유럽, 브릭스 국가(러시아, 브라질, 인도, 중국, 남아공), 일본, 한국 등 새로운 강자들이 부상하고 있다.
  4. 역사적 반복: 로마, 스페인, 영국 등 세계적인 패권의 흥망성쇠는 반복되어 왔으며, 이번에도 미국 패권이 흔들리고 있다.
    1. 잘못된 경제 정책: 관세 정책, NATO 방위 분담금 증액 요구, 외국 기업의 미국 진출 요구, 동맹국에 대한 투자 요구 등으로 미국의 동맹국 통제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4. 약화된 미국 패권 시대의 투자 전략

 

4.1. 글로벌 분산 투자의 중요성

  1. 탈(脫) 미국 자산 집중: 미국 자산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글로벌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
  2. 세계 경제 질서 변화: 과거 북아메리카(특히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 질서가 인공지능, 4차 산업 혁명 분야에서 중국 등 2, 3, 4등 국가들이 빠르게 추격하며 변화하고 있다.
    1. 중국의 기술 추격: 딥직 사태 등을 통해 중국이 4차 산업 혁명 분야에서 미국을 많이 따라왔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도 엔비디아를 추격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3. 전 세계 분산 투자: 위험 분산을 위해 전통적으로 전 세계 국가에 골고루 분산 투자해야 한다.
    1. 인터내셔널 에쿼티 인덱스: S&P 500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한국, 중국 등 전 세계 주식을 골고루 섞어 투자하는 것이 위험 분산에 매우 좋다.

 

4.2. 덜 오른 자산에 대한 투자

  1. 과거 사례: 작년 12월 한국 주식 시장이 바닥을 쳤을 때 투자하기 좋았으며, 중국은 작년 9월부터 50% 이상, 한국은 40~50%, 유럽(프랑스 제외)도 30% 가까이 상승했다.
  2. 현재 투자 전략: 이미 많이 오른 자산들이 많으므로, 돈이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1. 덜 오른 자산 집중: 전 세계적으로 분산 투자하되, 아직 덜 오른 자산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것이 좋다.
      1. 채권: 채권 시장은 상대적으로 덜 올랐으므로 투자 가능성이 있다.
      2. 과열 자산: 금이나 비트코인은 이미 너무 많이 상승한 상태이다.
    2. 위험 분산: 위험을 최대한 분산하면서 덜 오른 자산을 찾아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5. 미국 증시 과열 여부 및 향후 전망

 

5.1. 미국 증시 과열에 대한 경고

  1. 월가의 낙관론: 월가에서는 AI 투자 붐과 금리 인하 기대로 S&P 500이 7,000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 현재 시장의 과열: 현재 미국 증시는 1999년 닷컴 버블과 유사한 과열 상태로 볼 수 있다.
    1. 투자 심리: 사람들이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상황이다.
    2. 역발상 투자: 9월에 모두가 폭락을 예상할 때는 오르지 않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상승을 예상하므로 오히려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3. 과열 지표:
      1. RSI: S&P 500, QQQ, 나스닥 모두 70 근처까지 과열 상태이다.
      2. 포워드 P/E 비율: S&P 500의 포워드 P/E 비율이 22.8까지 올라와 5년 평균(19.9)보다 높고, 2021년 밸류에이션 수준이다.
    4. 카푸치노 거품: 어느 정도 거품이 껴있는 상태이다.
    5. 적정 주가 대비 고평가: 주당 순이익으로 계산한 S&P 500의 적정 지수는 6,000 정도이나, 현재 6,700까지 올라와 있다.

 

5.2. 건강한 조정과 7,000p 달성 가능성

  1. 건강한 조정 필요: S&P 500이 7,000을 넘기 위해서는 건강한 조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2. 셧다운과 실적 발표의 변수:
    1. 실적 부재: 셧다운으로 10월 말 실적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2. 빅테크 기업의 역할: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으로 시장을 견인해야 지수가 더 상승할 수 있다.
  3. 예상 시나리오:
    1. 단기 조정: 앞으로 2주 정도 주식 시장의 과열기를 빼는 건강한 조정이 필요하다.
    2. 실적 기반 상승: 10월 말부터 메타(10월 29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오면 버블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주가는 계속 상승할 수 있다.
    3. 조정 시 하락폭: S&P 500은 전반기에 오른 경우 후반기에 최대 9%까지 하락한 적이 있으므로, 10% 이내의 건강한 풀백(pullback) 후 다시 상승하면 7,000p 달성도 가능하다.

 

5.3. AI 투자 감소 경고 및 AI 설비 투자 전망

  1. JP모건의 경고: AI 설비 투자가 향후 2년간 20% 감소할 경우 S&P 500 기업의 주당 순이익 감소 가능성을 경고했다.
  2. AI 투자 감소 가능성: 설비 투자가 과하게 진행되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3. AI 투자 지속 전망: AI 설비 투자는 줄어들기보다는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1. 글로벌 수요 증가: 중동(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카타르), 유럽(프랑스, 독일, 영국), 아시아(일본, 한국) 등 전 세계적으로 엔비디아 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 기업 수요 확대: 빅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데이터 센터 확보를 위해 칩 수요가 계속될 것이다.
    3. 기술 업그레이드: 엔비디아 칩(A100, H100, Black L, GB300, Rubin)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인해 기존 칩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수요가 계속될 것이다.
    4. 매출 및 마진율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주요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부문 마진율(MS 69%, 엔비디아 72% 이상)과 매출이 투자 대비 잘 나오고 있다.
    5. 성장 가능성: 현재 주당 순이익(분기 54달러, 연간 216달러)이 유지되고 매출이 계속 발생하면, 버블이라기보다는 앞으로 2년 정도 더 성장이 가능하며, 건강한 조정을 겪으면 더욱 상승할 수 있다.

 

6. 미국 빅테크 주식 투자 전략 및 개별 종목 분석

 

6.1. 건강한 조정 시 매수 가능한 빅테크 주식

  1. 현재 투자 환경: 현재는 살 만한 주식이 없을 정도로 너무 비싼 상태이다.
  2. 적정 주가 기준 투자: 적정 주가를 기준으로 매수하는 것이 좋다.
    1. 적정 주가 상향 조정: 실적 발표 후 주당 순이익 성장을 반영하여 적정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 주요 빅테크 적정 주가:
      • 마이크로소프트: 약 500달러
      • 구글: 약 250달러
      • 아마존: 약 210달러
      • 메타: 약 715달러
      • 엔비디아: 약 170달러
    3. 매수 전략: 적정 주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 정도 근처에서 매수하면 돈을 잃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10~20% 할인된 가격에 매수하면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다.
    4. 조정 시 매수: 현재 적정 주가보다 조금씩 올라와 있으므로, 가격이 빠지면 매수할 만한 기회가 올 수 있다.

 

6.2.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분석

  1. 애플 및 테슬라: 현재 과열 기간에 진입하여 쉬어가는 단계이다.
    1. 애플: 적정 주가는 약 430달러로 보고 있다.
    2. 테슬라:
      1. 적정 주가: 약 270달러(플러스 마이너스 5%)로 보고 있다.
      2. 목표 주가: 약 410달러로 보고 있으며, 모멘텀 투자 관점에서 희망 주가에 도달하면 수익 실현을 고려할 수 있다.
  2. 엔비디아: 현재 매우 잘 나가며 약점이 없는 주식으로 평가된다.
    1. 가장 큰 리스크(과거): 중국으로의 수출 규제였으나, 라이선스 부여로 일부 해소되었다.
      1. 중국 정부의 규제: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H20) 사용을 자제하도록 발표하면서 엔비디아가 충격을 받았다.
      2. 주가 영향: 주가가 164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는 이미 중국 문제가 몇 년째 반복되던 상황이라 이미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 매수 기회: 적정 주가(170달러)보다 낮아진 164달러는 매수할 만한 시점이었다.
    2. 현재의 위험 요소:
      1. 경쟁자 등장: AMD가 오픈AI와 협력하여 엔비디아에 대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2. 빅테크 자체 칩 개발: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자체 맞춤형 칩(ACIE)을 개발하고 있어 엔비디아 칩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
    3. 엔비디아의 강점:
      1. 막대한 현금 보유: 높은 마진율(72%)로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2. 전략적 투자: 오픈AI에 1억 달러(약 150조 원)를 투자하며 반도체를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
      3. 높은 수요: 젠슨 황 CEO의 언급처럼 반도체 재고 처리 목적이 아닌, 여전히 주문이 많고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투자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4. 골드러시 비유: 광산에서 금을 캐는 사람보다 청바지를 파는 사람이 돈을 많이 벌듯이, 엔비디아가 AI 시대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3. 테슬라: 트럼프 당선 후 주가 조정, 최근 단기간 급등을 겪었다.
    1. 높은 P/E 비율: 현재 P/E 비율이 250까지 올라갔으며, 실적 달성에 250년이 걸린다는 의미이지만, 빠른 성장을 통해 P/E 비율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2.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1. 대량 생산 준비: 옵티머스가 춤을 추고 대화하며 지시를 수행하는 등 크게 발전하여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2. 경쟁 우위: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다른 로봇 기업이 있지만, 대량 생산에 성공하고 이를 저가(10만 달러 이내)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테슬라가 유일하며, 중국의 유니트리가 유일한 경쟁사이다.
      3. 높은 기대감: 옵티머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3. 자율주행 (인공지능):
      1. 공유 택시 확대: 텍사스에서 공유 택시를 시작했고, 애리조나, 네바다, 샌프란시스코까지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
      2. 매출 증가 기여: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는 테슬라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 신차 및 에너지 사업:
      1. 신차 출시: 사이버캡(내년 대량 생산), 세미트럭(내년부터 네바다 공장 확장 생산) 등 신차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2. 에너지 기업: 메가팩 상하이 공장 건설로 메가팩 판매도 증가할 것이다.
    5. 내년 전망: 2025년은 테슬라에게 매우 주목받는 해가 될 것이며, 50~100% 성장을 달성하면 현재의 높은 P/E 비율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팔란티어: 올해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1. 높은 P/E 비율: P/E 비율이 600 이상으로 매우 높아 고평가 논란이 있다.
    2. 민주식 성향: 높은 P/E 비율 때문에 민주식(meme stock)으로 볼 수 있으며, 현재 헤지펀드들이 공매도에 조심스러운 시기라 주가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3. 기업의 독특한 가치: 파운드리, 고담 등 독특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분석, 결정, 실행까지 제공하는 능력은 구글의 제미나이, 오픈AI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아직 팔란티어를 대체할 기업은 없다.
    4. 개인 투자자의 지지: 팔란티어를 좋아하는 리테일(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한 주식을 팔지 않아 주가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5. 목표 주가 초과: 목표 주가를 150달러로 봤으나, 이미 180달러를 넘어선 상황이다.
    6. 향후 관망: 향후 주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7. 이주택 교수의 개인 투자 방식 및 사회 초년생 조언

 

7.1. 이주택 교수의 미국 주식 투자 방식

  1. 투자 종목 수: 유튜브 운영 특성상 많은 종목을 다루기 위해 약 80개 종목을 보고 있으며, 그중 50개 이상을 실제 투자 중이다.
  2. 투자 비중:
    1. ETF: S&P 500(SPY), 나스닥 100(QQQ), 다우지수(DIA) 등은 약 5% 비중으로 가져가려 한다.
    2. 반도체 ETF: SMH는 약 2% 비중으로 가져간다.
    3. 빅테크/제약주: 각 1% 비중으로 가져가려 한다.
    4. 데이터 센터/서버/사이버 보안: 약 0.6%~0.8% 비중으로 가져간다.
    5. 가치주/임의 소비재: 약 0.4% 비중으로 가져간다.
    6. 수익 안 나는 성장주(민주식 성향): 양자 컴퓨터 등은 약 0.2% 비중으로 가져간다.

 

7.2. 구독자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투자 조언

  1. 개별 종목 투자 수 제한: 일반 구독자들에게는 10개 이내의 종목으로 투자할 것을 항상 권유한다.
  2. 수민이의 미국 주식 투자 스토리 (책 내용): 소설 형식으로 쓰인 책에서 주인공 수민이는 10개 종목에 투자하며, 빅테크 주식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백화점(메이시스), 신발(크록스) 등 피터 린치 방식에 따라 적정 주가 이하로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3. 사회 초년생 투자 전략:
    1. 1억 원 모으기: 투자금이 적은 사회 초년생은 1억 원까지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조급함 경계: 조급하게 1억 원을 빨리 모으거나 1억 원을 5억 원으로 불리려다 소형주, 위험 주식, 빚 투자, 3배 레버리지 ETF, 수익이 나지 않는 민주식 등에 투자하여 돈을 잃는 경우가 많다.
    3. 안전한 자산 축적: 아르바이트나 회사 생활을 통해 매월 100만 원 정도를 저축하여 ETF(SPY, QQQ 등)에 투자하며 1억 원까지 안전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1. ETF의 장점: ETF는 안 좋은 주식을 빼고 좋은 주식을 계속 추가하므로 꾸준히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개별 종목과 달리 망할 위험이 거의 없다.
      2. 복리 효과: 이 방식으로 투자하면 복리 효과로 6~7년 안에 1억 원을 모을 수 있다.
    4. 개별 종목 투자 시점: 1억 원을 모은 후 여유 자금이 생기면 개별 종목을 공부하여 투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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