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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에서 분석한 이번 주 시장은 미중 무역 협상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애플의 신고가 경신과 계절적 호재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의 단기적 변동성과 중장기적 강세 시나리오를 구분하고, 특히 아이폰 17 사이클과 핵심 광물 확보라는 구체적인 동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1. 10월 20일 뉴욕 증시 동향 및 시장 분위기
1.1. 주요 지수 상승 및 금리/유가 동향
- 10월 20일 월요일 뉴욕 증시는 큰 호재 없이 전반적으로 강세장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마감되었습니다 .
- S&P500 지수는 1.07% 상승한 4,373.5를 기록했습니다 .
- 나스닥 지수는 1.37% 상승했습니다 .
- 다우 지수는 1.12% 상승했습니다 .
- 10년물 국채금리는 2.7bp 하락하여 3.982%를 기록하며 4%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 유가는 배럴당 57달러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중동 평화 및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집중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 금 가격은 지정학적 긴장 수준과 무관하게 급등세를 보였는데, 이는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매수와 레이 달리오, 제이미 다이먼 같은 유명 투자자들이 금 포트폴리오 편입을 권고했기 때문입니다 .
1.2. 미중 무역 협상 관련 긍정적 신호
-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사이 중국에 부과한 관세를 낮춰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으면서 무역 관련 긴장이 전반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
- 중국 역시 미국에 희토류 공급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상호 요구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
-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을 재확인하며 "100% 추가 관세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
- 스카페스 센 재무장관과 허리핑 부총리가 말레이시아에서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
- 중국 정부는 무역협상 참여 인물인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단판대표를 보직 해임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에게 무역협상에 대한 청신호로 해석되었습니다 .
-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인식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 지난달 행정명령을 통해 금, LED 전등, 특정 광물 및 화학물질 등을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무역 합의 시 특정 농산물, 항공기 부품 등의 관세 면제 가능 품목을 나열했습니다 .
- 모건 스탠리는 미중 관계의 패턴을 분석하며, 새로운 관세나 수출 통제 뉴스 후 시장 불안이 나타나지만 결국 불안한 균형점을 찾는 과정이 반복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 최근 상황 역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미국의 100% 관세 위협이 악순환을 만들고 있지만, 지속적인 협상 및 휴전 역학관계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 워싱턴과 베이징 모두 가까운 시일 내에 진정한 디커플링(분리)을 바라지 않는데, 이는 분리 시 경제적 비용이 막대할 것이며 양측 모두 이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토류, 반도체 등 필수 요소) .
- 기본 시나리오는 긴장 고조 기간 후 현상 유지로 회귀하며,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대치가 재설정되는 것입니다 .
- 이 균형은 반도체와 희토류 간의 균형으로 설명되며, 미국은 희토류를 수입하고 중국은 반도체를 얻는 낮은 수준의 균형이라도 맞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 이러한 균형이 무역 장벽의 일시적 시행이 불가능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인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미국 기업들에게 희토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균형이 예상됩니다 .
-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 총리와 핵심 광물 협정문에 서명했으며, 약 1년 뒤에는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핵심 광물과 희토류를 확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희토류 레버리지가 매우 강하다고 평가하며, 채굴, 정제, 자석 생산에서 중국이 압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 특히 디스프로슘이나 테르븀 같은 중희토류는 경제적 채굴이 어려우며, 미국이 투자한 일부 시설은 2028년 이전에는 가동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공정한 협상을 체결할 것이며, 미국과 거래하지 않으면 중국이 큰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 실제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경제 성장이 필요합니다 .
- 중국의 3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하며 2개 분기 연속 둔화되었으나, 이는 수출과 산업 생산이 버텨준 덕분입니다 .
- 9월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6.5% 크게 반등했으나, 9월 소비는 3.0% 증가로 둔화세를 지속했으며,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은 -0.5%로 나타났습니다 .
2. 애플 신고가 경신과 기술주 강세
2.1. 애플의 시가총액 2위 등극 및 긍정적 전망
-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아침에 0.5%에서 0.8%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애플이 2%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
- 애플의 시가총액은 거의 4조 달러에 육박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엔비디아에 이은 시가총액 2위를 차지했습니다 .
- 상승장의 촉발 요인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분석으로, 아이폰 17이 미국과 중국에서 출시 직후 10일 동안 아이폰 16 대비 14% 더 많이 팔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 루프 캐피탈은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26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 아난다 바루와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오랫동안 기대해 온 아이폰 도입 주기의 확장 시작점에 있으며, 이는 2027년까지 아이폰 출하량 증가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
- 이는 아이폰 17의 성공과 더불어 맞춤형 AI폰, 폴더블폰 출시로 인해 3개 년 동안 판매 증가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 에버코 ISI는 애플에 대해 '전략적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 290달러를 제시했으며, 9월 분기 실적과 12월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
- 딥워터 매니지먼트의 진 몬스터는 아이폰 17 교체 주기 강세와 더불어 내년 3월 출시될 새로운 AI폰, 2026년 가을 예상되는 폴더블폰 덕분에 애플 주가가 눈에 띄게 오를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3. 아마존 AWS 장애와 시장의 재인식
3.1. AWS 서비스 중단 사태와 클라우드 시장 지배력 확인
- 아마존도 예상과 달리 1% 넘게 상승하며 시장을 뒷받침했습니다 .
- 이날 아침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2~3시간 동안 먹통이 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업체들의 서비스 장애를 초래했습니다 .
- 장애는 아마존 외에도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클로드 AI, 스냅챗, 듀오링거, 트위치, 쇼피파이, 도어데시, 스포티파이, 박스, 엣시, 레딧, 훌루, 디즈니 플러스, 시그널, 델타항공, 버라이즌 등에도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
- 이 사건은 투자자들이 AWS가 전 세계 클라우드에서 가장 큰 사업자이며 강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음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퓨처미 에코티의 샤이브로어 전략가는 AWS 서비스 중단이 아마존의 약점보다 강점을 더 많이 말해준 것이라며, 세상이 아마존의 인프라로 돌아가고 있다는 강력한 의존성을 확인시켜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4. 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과 정치권의 불확실성
4.1. 셧다운 종료 가능성 제기 및 정치권 반응
- 백악관의 캐비넷 국가경제위원장이 정부 폐쇄가 이번 주에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 그는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있었던 "노킹스 집회"가 끝났으므로 민주당 내부 온건파들이 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
- 또한, 이번 주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배합관이 셧다운을 강제 종식시키기 위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 이 발언으로 시장의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44.4일로 예상되던 기간이 35.5일로 약 10일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
- 다만, 정치권에서는 셧다운 종료를 위한 별다른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맥카시 전 하원의장은 정부 폐쇄를 구할 계기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언급하며 불확실성을 내비쳤습니다 .
- 전반적으로 뉴욕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우세했습니다 .
5. 기업 실적 및 중장기 투자 전망
5.1. 3분기 실적 호조 및 중기적 긍정적 전망
- 3분기 어닝시즌에서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86%가 예상보다 높은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으며, 이는 5년 평균(78%)과 10년 평균(75%)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
-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제이슨 드라운은 지난 한 달간 금융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밸류에이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나, S&P500 지수는 변동이 적었고 긍정적 소식에 빠르게 매수세가 유입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 그는 앞으로 더 나은 성장 및 실적 전망, 적극적인 통화/재정정책 전망, 적극적인 저가 매수가 결합되어 중기적으로 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주식 투자 의견을 매력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 역시 강세장을 지탱하는 요인입니다 .
- 24일에 발표될 9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에 대한 전망이 중요합니다 .
- 골드만삭스는 9월 헤드라인 CPI와 근원 CPI 모두 전월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
- 이 정도 수치라면 고용 약화를 우려하는 연준(Fed)이 금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
- 골드만삭스는 자동차 가격 하락, 항공료 하락, 노동 및 주택 수요 감소가 통신, 가구 등의 관세 인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상쇄할 것이며, 근원 물가 상승률은 올해 말 3.1%로 마감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6. 물가 안정 요인 및 계절성 호재 기대감
6.1. 유가 하락과 10월 말 이후의 계절적 강세 전망
- 유가 하락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
- 유가 하락 요인으로는 OPEC+ 카르텔의 매달 생산 목표 상향 조정과 중동 긴장 완화가 꼽힙니다 .
- 10월 말부터 개선되는 계절성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며, 현재 시점(10월 20일경)이 증시에서 계절적으로 가장 나쁜 구간을 지나 가장 좋은 구간으로 진입하는 시점입니다 .
- 시타델의 스카이 업너 전략가는 평균적으로 10월 26일이 S&P500 지수의 4분기 최저치, 10월 27일이 나스닥 100 지수의 4분기 최저치를 기록하는 날이라고 언급하며, 이 시점 이후는 상승만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 알파 타겟의 프루스타 세나 설립자는 다음 4개월 동안 계절성이 매우 유리하며,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및 양적 긴축 종료가 큰 추진력이 되어 1999년 스타일의 랠리가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7. 변동성 지수 하락과 단기적 신중론
7.1. 변동성 지수(VIX)의 단기 바닥 신호와 모건 스탠리의 신중론
- 25를 넘었던 변동성 지수(VIX)는 이날 15% 하락하여 18.23까지 떨어졌습니다 .
- 펀드스렛의 탐 리 설립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수출 통제 대응과 크레딧 시장 우려로 빅스가 4월, 5월 이후 최고로 올랐으나, 역사를 보면 빅스가 30% 이상 급등하는 것은 종종 단기 바닥의 신호이며, 한 달 후 S&P500 지수 상승률 중간값이 2.8%였다고 언급했습니다 .
- 다만,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도 존재합니다 .
-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 투자 책임자는 미중 긴장과 기업 실적 전망 하향 조정이 미해결 과제이므로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윌슨은 미중 양측으로부터 보다 명확한 무역 긴장 완화 신호, 기업 이익 전망 안정, 유동성 확충이 확인되어야 단기 조정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윌슨은 이익 전망의 후퇴가 계절적 패턴과 일치하며 다음 상승 사이클을 앞둔 일시적 조정일 수 있다고 보았고, 향후 6~12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강세 시나리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강세장 종료 시점을 포착하기 위해 10가지 지표를 사용하는데, 최근 이 중 6개 지표가 발동된 상태입니다 .
- 이 6개 지표 발동은 통상 강세장이 정점을 찍을 때 발동되는 7개에 근접한 수치로 주의를 요합니다 .
8. 시장 전반의 기술적 분석 및 애플의 역할
8.1. 광범위한 상승장과 애플의 독자적 움직임
- 이날 시장은 S&P500 지수 1.07%, 나스닥 1.37%, 다우 1.12% 상승하는 폭넓은 상승장을 보였으며, 전체 주식의 80%가량이 올랐습니다 .
- S&P500 지수는 6,735로 마감하며 지난 며칠간 넘지 못했던 21일 이동평균선(6,674)을 돌파하여 기술적으로 단기 상승 추세를 되찾았습니다 .
- 애플이 4% 폭등하며 시장을 이끌었으며, 일부에서는 투자자들이 많이 오른 AI 주식에서 다른 적당한 주식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
- CNBC의 마이크 산톨리 평론가는 애플이 2024년 말 이후 처음으로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애플은 시장 방향을 가늠하는 특별한 지표주(벨웨더) 역할은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 애플은 전체 시장 흐름과 다소 독립적으로 자체적인 상승/하락 사이클을 가지며, 때로는 지수보다 늦게 움직이거나 방어적인 성격으로 작용합니다 .
- 과거 사례를 보면, 애플이 신고가를 기록했을 때(2024년 12월 26일) 이후 S&P500 지수가 2주 동안 약 4% 하락했고, 그 뒤 몇 달간 상승이 제한적이었습니다 .
- 또한 2024년 7월 애플 급등세는 S&P500 지수와 매그니피센트 7의 리더십이 전술적 정점을 찍던 시기와 일치했습니다 .
- 이는 시장을 이끌던 돈이 매그니피센트 7에서 애플로 이동하는 신호가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졌습니다 .
9. 지역은행 회복세와 광물 탐사 소식
9.1. 지역은행 회복 및 클리브랜드 클립스의 광물 탐사 발표
- 피프스 서드 뱅크(2.23% 상승), PNC 뱅크(1.54% 상승) 등 지역은행 주가가 회복세를 이어갔으며, KBW 지역은행 지수는 2.3% 올랐습니다 .
- 다만, 이번 달에 거의 5% 하락세를 보였고 52주 최고가보다 14%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지역은행 신용 위기에 대한 생각이 남아있음을 시사합니다 .
- 클리브랜드 클립스는 희토류 소재 확보를 위해 자사 광산들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힌 뒤 21% 폭등했습니다 .
- CEO인 로렌코 콘발레스는 지질학자들과 협력하여 해당 광산들이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지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금 가격은 3.8%나 뛰었으며, 기술적 조정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10. 채권 시장 동향 및 전문가 분석
10.1. 국채 금리 하락과 향후 시장 전망
- 금에 대한 매수세는 최근 중국 중앙은행, 터키 중앙은행 매수세에 이어 제이미 다이먼, 레이 달리오 같은 유명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편입 필요성 언급과 맞물려 있습니다 .
- 시장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며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다시 4%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
- 미국 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기준 10년물 수익률은 2.7bp 하락한 3.982%, 2년물은 0.7bp 하락한 3.457%를 기록했습니다 .
- GPM 자산운용의 프리아 미스라 전략가는 지난주 국채가 무역 긴장 및 지방은행 위험에 대한 훌륭한 해지 수단으로 작용했으며, 추가 신용 우려나 무역 불안으로 금리가 더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정부 폐쇄, 신용시장 상황, 관세 등 일부 미지수가 풀리기 전까지는 10년 수익률이 4%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
11. 투자자 질문 및 답변 (셧다운과 고용 지표)
11.1. 셧다운 종료 시 고용 지표 발표 시점 예측
- 질문: 캐빈 에셋의 말대로 이번 주 중으로 셧다운이 종료된다면 9월 비농업 고용지수와 10월 고용지수는 언제 발표될까요?
- 답변: 9월 고용지수는 발표 이틀 전에 셧다운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금방 나올 것이며, 하루 이틀 작업으로 숫자가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
- 문제는 10월 수치인데, 한 달 내내 일을 못 했기 때문에 11월 초에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두 달치가 한꺼번에 발표될 수도 있습니다 .
11.2. 낮은 거래량과 시장 상승의 의미
- 질문: 큰 폭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매우 적은 수준인데, 최근 대비 60% 상승이 큰 의미가 있을까요?
- 답변: 오늘은 별다른 이벤트나 큰 이슈가 없었으며, 투자자들은 이번 주만 잘 지나가면 계절성이 좋아지고, 10월 31일 협상이 잘 마무리되어 단기간 갈등이 불거지지 않으면 내년 중간선거까지 중국 문제도 끝났다고 보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입니다 .
- 다만, 오늘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적었으며, 사람들이 신나서 투자한 것은 아니었고 애플이 혼자 많이 오르면서 시장 전체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12. 대법원 관세 판결 시나리오 분석
12.1. 대법원 판결이 주식, 채권, 환율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질문: 연말에 미국 대법원에서 트럼프 관세 시행을 위협으로 판결이 나오면 주식시장, 채권시장, 환율시장은 어떻게 되나요?
- 주식 시장: 1차적으로 단기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관세를 예상하고 세운 사업 계획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
- 관세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의 계산에 따르면 기존 관세(232조, 301조)의 80~90% 정도를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이는 지난 몇 달과 같은 상황이 반복됨을 의미합니다 .
- 호재로는 그동안 냈던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어 일부 기업에게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
- 채권 시장: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관세 수입(연간 약 4천억 달러)으로 재정적자 개선을 기대했는데, 이것이 무산되면 국채 공급이 더 많아지고 채권 금리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 이는 경기를 옥죄는 요인이 되고 기업 매출을 누르며, 채권 금리 상승으로 주식의 상대적 가치도 떨어뜨릴 수 있는 매우 부정적인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 환율 시장: 나라마다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것입니다 .
-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 301조나 232조 관세의 직접 대상인 우리나라, 일본, 유럽 등은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인도나 스위스처럼 상호 관세로 블랭킷(담요처럼 확 덮는) 관세가 지속 불가능한 나라들은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
- 주식 시장: 1차적으로 단기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관세를 예상하고 세운 사업 계획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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