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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평생 하나의 ETF만 선택하라면? 은행고객들도 돈싸들고 증권사 오게 만드는 ETF

by 청공아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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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나의 etf만 선택해야 한다면? 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KODEX 미국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441640) etf를 심층 분석합니다. S&P 500 추종, 연 10% 내외의 월배당, 그리고 시장 하락 방어력까지 갖춘 이 상품이 왜 안정적인 수익과 시장 상승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지 구체적인 포트폴리오구성과 옵션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설명합니다. 특히, 커버드콜의 원리와 세금 이연 효과를 활용한 절세 전략까지 제시하여, 복잡한 투자 상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평생 투자할 ETF 추천: KODEX 미국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 (441640)

  1. 추천 배경:
    1.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인 "하나의 ETF만 선택한다면 어떤 ETF를 추천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이다.
    2. 고심 끝에 KODEX 미국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 (441640)를 선정하였다.
    3. 이 상품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논리를 펼칠 예정이다.

 

2. 은행 상품과 주식/ETF 비교 및 목표 수익률

 
  1. 은행 상품 (ELB):
    1. 은행 출신으로서 증권사로 이직 후 은행 상품과 비교 시 ELB(Equity Linked Bond) 상품이 눈에 띈다.
    2. ELB는 원금이 보장되는 형태로, 키움증권의 ELB는 5%의 확정 금리를 1년 6개월, 3개월 등 만기별로 지급하며 금리가 점차 낮아지는 형태이다.
    3. 증권사 상품을 은행에서 판매할 때 마진이 붙으므로, ELS나 ELB 투자는 무조건 증권사에서 하는 것이 유리하다.

 

  1. 주식 및 해외 주식 ETF:
    1. 정상적인 주식의 1년 변동성은 10% 내외로 간주된다.
    2. 주식은 단기간에 등락폭이 크지만, ETF는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갈 경우 안정적으로 10% 정도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 많다.

 

  1. 물가 상승률 및 목표 수익률:
    1. 물가 상승률(2~3%) 이상의 목표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2~3%로는 돈을 벌 수 없다.
    2. 최소한 7% 이상의 목표 수익률을 추구해야 하며, 안전하면서도 시장 상승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3. KODEX 미국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 (441640)의 특징

  1. ETF 소개:
    1. 소개할 ETF는 KODEX 미국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 (441640)이다.
    2. 평생 하나의 ETF만 선택해야 한다는 원칙은 없지만, 이 ETF의 컨셉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다.

 

  1. 주요 특징:
    1. S&P 500 추종: 기본적으로 S&P 500을 비교 지수로 추종한다.
    2. 연 10% 내외 월배당: 연 10% 내외의 배당 수익률을 추구하며, 월배당 컨셉이다.
    3. 시장 상승 추구 및 하락 방어:
      1. 배당만 받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승을 포기할 필요 없이 시장 상승을 추구한다.
      2. S&P 500은 연간 10% 이상 상승하므로, 100%는 아니더라도 7~8%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3. 주식에 100% 투자하지 않고, 나머지는 시장 하락에 대한 방어력을 일부 가져가는 구조이다.
      4. 결론적으로 S&P 500 추종, 배당, 시장 하락 방어의 세 가지 컨셉을 동시에 가져간다.

 

  1. 목표 수익률: 10% 내외를 초과하는 전략을 목표로 한다.

 

4. 펀드의 운용 전략 및 배당 재원

  1. 펀드 운용 전략의 주요 키워드:
    1. S&P 500 추종: S&P 500은 연평균 10% 이상 상승했으므로, 이를 기본 비교 지수로 추종한다.

 

  1. 배당 재원:
    1.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 재원은 주식 배당옵션 프리미엄, 그리고 이자 및 기타 수입으로 구성된다.
    2. 옵션은 어려운 분야이지만, 옵션 투자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서 옵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1. 분배금 지급 및 세금:
    1.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며, 이와 관련된 세금 문제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1. 배당 관련 집중:
    1.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 배당 성장주에 투자한다.
    2. S&P 500을 추종하는 것이 첫 번째 전략이며, 배당 측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화를 추구한다.

 

5. 포트폴리오 구성 및 업종별 비중

  1. 주요 편입 ETF:
    1. SPY (S&P 500 추종 ETF): S&P 500을 추종하는 대표적인 지수 ETF이다.
    2. VOO (S&P 500 추종 ETF): 최근 SPY의 시가총액을 역전했으며, 장기 투자시 수수료(0.03% vs 0.09%)가 저렴하여 많이 투자된다.
    3. SPY와 VOO의 비중: S&P 500 추종 ETF가 포트폴리오의 23.9%를 차지한다.
    4. DIVO (배당 강화 ETF): 17%가 편입되어 배당이 강화된 컨셉을 보여준다.
    5. 액티브 운용:
      1. '액티브'는 시장의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컨셉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투자한다.
      2. 시장이 좋을 때는 기술주 비중을 늘리고, 시장이 안 좋을 때는 기술주를 줄이고 배당주나 다른 종목 비중을 늘린다.

 

  1. 업종별 비중 분석:
    1. 기술주 비중 조절:
      1. SPY에서 기술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30~35%에 달하지만, 이 ETF의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기술주 비중은 13%로 노출도를 낮췄다.
      2. 금융, 산업재 등 다양한 업종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다.
    2. 기술주 및 배당주 성향의 분산:
      1. 기술주 중심의 SPY가 23%, 기술주와 배당 성향의 DIVO가 17%편입되어 총 40%가 기술주와 배당주 성향으로 잘 분산되어 있다.
    3. 액티브 종목 편입 및 제외:
      1. 제외된 종목: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CME 그룹이 제외되었다.
      2. CME 그룹은 선물 거래소로, 시장이 고점에 있어 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때 제외되는 경향이 있다.
      3. 편입된 종목: 골드만삭스, JP모건, TJX(미용, 보석, 의류, 애완동물 용품 등을 판매하는 대형 마트), 맥도날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이 편입되었다.
      4. 기술주가 오를 때는 기술주가 상승하고, 기술주가 빠질 때는 다른 종목들이 올라가면서 시장을 잘 방어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4. 개별주 투자 불필요: SPY는 미국 대표 지수로서 잘 분산되어 있으며, 액티브 종목과 ETF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 개별주를 일일이 투자할 필요 없이 알아서 잘 운영해 준다.

 

6. DIVO ETF의 특징 및 역할

  1. DIVO의 성과:
    1. DIVO ETF는 1년 동안 8%상승했으며, 4.5%의 배당을 지급하는 배당 및 인컴 집중 컨셉의 ETF이다.
    2. 컨셉 자체가 매우 좋다고 판단된다.

 

  1. 안정성 추구:
    1. S&P 500보다는 상승폭이 적지만, 안정성에 더 치중한 ETF컨셉이다.
    2. SPY와 DIVO를 섞으면 중간 정도의 타협점을 찾을 수 있다.

 

  1. DIVO의 종목 구성:
    1.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종목: 애플, 비자, CME 그룹,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2. 금융 섹터: 비자,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금융 섹터 비중이 높다.
    3. 기술주: 메타 등 기술주도 포함되어 있다.
    4. 산업재 및 경기 순환재: 캐터필라, RTX, 쉐브론, 홈디포 등 경기 순환에 따라 투자할 만한 산업재 및 경기 순환재도 적절하게 분산되어 있다.
    5. 분산 투자 컨셉: 어느 한 업종에 집중하지 않고 잘 분산되어 있어, 크게 오르지는 못하더라도 적당한 상승과 배당을 추구하는 컨셉이다.

 

7. 옵션 프리미엄 (커버드콜) 전략

  1. 커버드콜의 역할:
    1. 포트폴리오에 추가적으로 약 5%정도의 배당을 추구할 수 있는 도구이다.
    2.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주식을 미리 팔아 놓는 개념이다.

 

  1. 커버드콜의 원리:
    1. 콜옵션 매도(살 권리 팔기)를 통해 주식이 너무 많이 오르는 것에 대한 추가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받는다.
    2. 주식은 계속 오르지만, 커버드콜은 특정 상승폭 이상은 수익을 제한하는 대신, 모든 구간에서 프리미엄을 받는다.
    3. 너무 많이 오를 경우 상승폭이 제한되는 약점이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흔치 않다.

 

  1. 정규 분포 비유:
    1. 정규 분포에서 평균적인 범위(예: 160~180cm)에 해당하는 수익은 추구하되, 극단적인 상승(예: 190cm 이상)은 포기하는 것과 같다.
    2. 대부분의 S&P 500 등락 상황(확률 분포 68% 이내)에서 방어력을 높이고, 너무 많이 오르는 드문 상황의 상승폭은 포기하겠다는 의미이다.
    3. 덜 먹더라도 어느 구간에서든 방어력을 높이는 것이 커버드콜의 핵심이다.

 

  1. 과거 커버드콜 전략의 약점 및 액티브 전략의 장점:
    1. 과거 약점: 프리미엄이 너무 많으면 옵션 투자 비중이 높아져 주식 비중이 적어지고,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다.
    2. OTM (Out of The Money) 옵션: 프리미엄은 적지만 상승폭을 많이 추구하는 전략으로, 배당이 적다는 단점이 있었다.
    3. 최근 액티브 전략: 매일 또는 매주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들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액티브 전략이 대세이다.
    4. 액티브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므로 메리트가 있다.

 

  1. 옵션의 이론적 원리 (콜옵션 매도):
    1. 예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이 500원일 때, 525원에 살 권리(콜옵션)를 0.2원에 파는 경우를 가정한다.
    2. 현재 500원인데 525원에 사겠다고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바보 같은 행동이지만, 만약 주가가 550원이 되면 525원에 살 권리가 있으므로 25원의 차익을 노리는 도박이 된다.
    3. 콜옵션 매도는 이러한 도박꾼들의 배팅 금액(프리미엄)을 가져가는 것이다.
    4. 주가가 500원 이하일 때 480원에 살 권리는 현재 500원이므로 어느 정도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5. 주가가 525원까지 갈 수도 있으므로 이 가격(0.2원)이 형성된다.
    6. 주가가 올라가면 프리미엄도 비싸진다.
    7. 콜옵션 매도자는 상승분을 포기하고 무조건 525원에 팔아야 한다.
    8. 이러한 원리로 옵션이 사고팔리면서 프리미엄을 가져가는 것이 옵션의 큰 이해도이다.

 

8. 분배금 및 세금 처리 방식

  1. 매월 분배금 지급:
    1. 매월 투자자에게 분배금을 지급하며, 주당 90원 이상으로 연평균 약 10%에 달하여 적지 않은 금액이다.
    2. 주가 상승을 시장에 따라 추종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1. 세금 처리의 두 가지 유형:
    1. 해외 주식 배당:
      1. 해외 주식 배당은 미국에서 원천징수되어 들어온다.
      2. 과거에는 외납세액을 국세청이 보전해 주었으나, 현재는 보전해 주지 않으므로 원천징수된 금액 그대로 들어온다.
    2. 커버드콜 배당:
      1. 커버드콜에서 발생하는 배당은 미국에서 원천징수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과세된다.
      2. 과세 공식: 보유 기간 과세라고 하여, 분배금 배당금과 과표 기준가 증가분 중 작은 금액에 대해 과세된다.
      3. 커버드콜은 계좌 단위로 한국에서 과세된다.

 

  1. 절세 계좌 활용 (과세 이연 효과):
    1. 일반 계좌에서는 커버드콜 배당도 다른 소득과 동일하게 과세된다.
    2. 하지만 절세 계좌(예: 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한국에서 과세되는 커버드콜 배당 부분에 대해 과세가 이연된다.
    3. 과세 이연은 나중에 연금 수령 시 세금을 내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다.
    4. 세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시간에 다룰 예정이다.

 

  1. 세금의 복잡성:
    1. 사람마다 세금이 다르며, 세금 부분은 복잡하므로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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