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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1%만 포기하면 20% 버는 S&P500의 탄생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by 청공아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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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에 투자하면서도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 콘텐츠에 주목해야 합니다.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ETF는 평소에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다가, 시장의 공포 지수(VIX)가 급등하는 위험한 시기에만 자동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발동하여 하방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 이는 기존 커버드콜의 상방 제한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커버드콜' 개념으로, 연평균 수익률은 S&P500과 유사하면서도 하락장에서 훨씬 적은 손실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줍니다. 장기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인 심리적 압박과 급락의 공포를 덜어내고 꾸준히 자산을 불려나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ETF는 현명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1. ETF 언박싱: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소개

  1. ETF의 필요성: 과거에는 주식 투자가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ETF를 통한 장기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2. 시장 변동성의 어려움: 시장이 급락할 때 투자자들은 '탄력성의 법칙'과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더 큰 공포를 느끼고, 결국 부적절한 시점에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
  3.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의 등장: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만 기계적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발동하는 ETF가 출시되었다.
  4. 기존 커버드콜의 한계 극복: 이 ETF는 기존 커버드콜의 상방 수익 제한 및 하방 방어력 약점이라는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다.

 

2. 3세대 커버드콜의 개념 및 장기 투자 패러다임

 

2.1. 커버드콜 세대별 특징

  1. 1세대 커버드콜 (예: 타미당):
    1. 하방 방어에는 강점을 보였으나, 상방 수익률에서 약점을 보여 현재는 반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2. 2세대 커버드콜 (액티브 커버드콜):
    1. 시장이 상승할 때 함께 따라 올라가고, 하방도 방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3세대 커버드콜 (조건부 커버드콜):
    1. 액티브 커버드콜도 일정 부분 계속 커버드콜을 유지하여 상방 수익에 제약이 있었다는 한계를 보완한다.
    2. 이 조건부 커버드콜은 변동성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3. 장기 투자 시 하락장에서 덜 빠지고, 덜 먹더라도 손실을 줄이는 것이 커버드콜의 핵심 고민이자 장기 투자에 필수적인 패러다임이다.

 

2.2. ETF와 장기 투자의 시너지

  1. ETF의 장점: ETF는 시가총액 가중 평균 방식을 통해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알아서 시장을 잘 추종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예시: 2005년과 2025년 비교 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시스코와 같은 종목은 부침을 겪었다. 반면, S&P 500을 추종하는 SPY는 꾸준히 상승했다.
  2. ETF 시장의 성장: 최근 2~3년간 ETF 시장이 뜨거운 열풍을 보인 것은 투자자들이 고민 없이 자산을 모아가려는 니즈가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3. S&P 500 투자의 현실적 어려움과 3세대 커버드콜의 필요성

  1. S&P 500의 장기 성과: S&P 500은 연평균 10% 상승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물가 상승률 이상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하는 지수형 ETF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2. 실제 투자의 어려움: S&P 500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더라도, 투자 과정에서 엄청난 변동성이 존재하여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1. 최근 1년 사이에도 두 번의 큰 하락이 있었다.
    2. 월별 수익률 변동성: 3% 하락 후 5% 상승, 다시 9% 하락 등 큰 폭의 변동은 장기 투자를 어렵게 만든다.
  3. 3세대 커버드콜의 특징: 이러한 고민 끝에 나온 3세대 커버드콜은 변동성이 확대될 때만 커버드콜이 발동되는 특징을 가진다.
  4. 기존 포트폴리오 조합의 한계:
    1. 과거에는 S&P 500과 시장 방어 성격의 ETF(예: 리츠, 인프라)를 조합하여 평균 수익률을 맞추고 배당을 받는 전략을 사용했다.
    2. 특히 목돈 운영 시 S&P 500이나 나스닥의 변동성 하락은 매우 큰 고민이었다.
    3. 코덱스 S&P 500 ETF는 배당을 두 번 지급하여 주식수를 더 빠르게 모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5. 표준편차와 변동성:
    1. S&P 500의 표준편차는 1%로, 68%의 확률로 매일 1%씩 움직이는 특성을 가진다.
    2. 이를 줄이기 위해 채권 등을 함께 담는 노력이 있었고, 441640(SPY) ETF는 주가를 잘 추종하면서 방어하고 표준편차를 줄이는 역할을 했다.
    3. 그러나 2023년 5월 29일 기준 SPY의 변동폭은 1.2%로 오히려 증가하여, SPY 투자자들은 더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 이는 하루 1% 움직이던 것이 1.2% 움직이면서 1년 내내 움직이면 20%가 더 움직이는 것과 같다.
  6. 장기 투자의 어려움: S&P 500 투자는 미국의 401K 퇴직 연금처럼 강제성이 없어, 기타 소득세 16.5%를 내고 나면 인출이 자유로워 장기적으로 모아가기 어렵다.
  7. 변동성 확대시 커버드콜의 필요성: 이러한 배경에서 변동성 확대시 커버드콜 ETF가 더욱 중요해진다.

 

4.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의 운용 방식

 

4.1. 기초 자산 및 조건부 발동

  1. 기초 자산: S&P 500 지수를 100% 매수하여 추종한다.
  2. 조건부 커버드콜 발동: 시장 국면에 따라 커버드콜이 발동된다.
    1. ATM 옵션 매도: ATM(At The Money) 옵션을 100% 매도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2. VIX 지수 활용: VIX 선물 지수(공포 지수)를 참고하여 커버드콜 발동 여부를 결정한다.
      1. VIX 지수는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상승하고, 변동성이 떨어질 때 하락한다.
  3. 배당 수익률: 매월 배당을 지급하지만, S&P 500 자체의 변동성과 배당이 크지 않아 큰 기대는 어렵다. 변동성이 커질 때 배당이 더 나올 수 있으며, 1% 미니멈, 최대 2~5% 정도로 예상된다.

 

4.2. VIX 지수와 커버드콜 발동 조건

  1. VIX 선물 지수: VIX 선물 지수를 참고하여 시장의 변동성을 판단한다.
    1. 시장이 불안정할 때 VIX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2. 발동 조건:
    1. 근월물 가격이 원월물 가격보다 비쌀 때: 일반적으로 먼 미래의 선물 가격이 가까운 미래의 선물 가격보다 비싸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는 가까운 미래의 선물 가격(근월물)이 더 비싸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2. 이러한 위험한 상황, 즉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이 눈으로 보일 때 커버드콜이 발동되어 옵션을 매도한다.
  3. VIX 트레이딩의 특징:
    1. VIX 지수는 보통 20 레벨을 기준으로 한다. 20을 넘어가면 매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VIX 지수의 가장 큰 특징은 영원한 공포는 없다는 것이다. 급등하더라도 반드시 회복된다.
    3. 따라서 VIX는 장기적으로 보유하지 않으며, 커버드콜이 발동될 경우 만기에 바로 청산하여 프리미엄만 취하는 개념이다.
  4. 안전자산으로서의 VIX:
    1. 역사적으로 금이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꼽히며, 조정된 수익률이 가장 높다.
    2. 반면, VIX는 캐시(현금)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성과가 더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급등 후에도 투자자들이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려는 경향 때문이다.

 

4.3. 커버드콜 전략의 이해

  1. ATM 옵션 활용: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주로 ATM(At The Money) 옵션을 이용한다.
    1. ATM의 특징: 프리미엄을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상승폭을 빠르게 제한하는 구조이다.
    2. OTM(Out The Money)과의 비교: OTM은 외가격으로 프리미엄을 적게 받지만, 상승폭을 더 많이 추구할 수 있다.
    3. ATM 선택 이유: 변동성이 확대되는 위험한 시기에는 프리미엄을 많이 챙기고, 상승 가능성이 크지 않으므로 상승폭을 제한하는 ATM이 유리하다.
  2. 커버드콜의 수익 구조:
    1. 주식만 보유한 경우 가격 상승 시 수익률이 오르고, 가격 하락 시 수익률이 떨어진다.
    2. 여기에 콜옵션 매도(프리미엄 수취)를 추가하면, 주식 하락 시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보전된다.
    3. 대신, 일정 수준 이상 가격이 오르면 상방 수익이 제한된다.
    4. 즉, 위험할 때는 프리미엄을 받아 하방을 방어하고, 상방 수익은 일부 포기하는 전략이다.
  3. 배당 재원: ATM 옵션 매도를 통해 받는 프리미엄이 추가적인 배당 재원이 된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더 많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배당은 유동적일 수 있다.
  4. 운용 방식 요약:
    1. 롱(Long) 포지션: S&P 500을 기본적으로 추종한다.
    2. 숏(Short) 포지션: CBOE(옵션 거래소)에 상장된 옵션 중 ATM 스트라이크 프라이스(행사가)에 해당하는 옵션을 매도한다.
    3. 이는 위험할 때 옵션 프리미엄을 많이 받기 위함이다.

 

5.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의 성과 및 결론

  1. 성과 비교 (S&P 500 vs.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1. 완만한 상승장 (2019년):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S&P 500보다 수익률이 약간 낮았다.
    2. 급락장: 시장이 폭락했을 때 (예: 36% 하락 시)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18% 하락하여 S&P 500 대비 절반 수준의 손실을 기록했다.
    3. 평온한 시장: S&P 500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잘 추종한다.
  2. 5년간의 데이터 분석 (SPDC 지수 기준):
    1. KODEX 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의 기초 지수인 SPDC는 5년간 연평균 14.02% 상승했다.
    2. 같은 기간 S&P 500은 연평균 15.36% 상승하여, 약 1.3%p의 차이를 보였다.
    3. 하락장에서 S&P 500이 36% 빠질 때 SPDC는 18% 빠지는 등, 시장이 안 좋을 때 특히 빛을 발한다.
  3. 투자 컨셉:
    1. S&P 500을 장기적으로 모아가고 싶지만 시장 충격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2. 약 1%의 수익률을 포기하는 대신, 시장 쇼크 시 충분히 만회될 수 있는 보험료를 지불했다고 볼 수 있다.
  4. 유동성: 현재 시가총액이 약 500억 원으로, 거래 유동성이 충분하다.
  5. 결론: S&P 500을 꾸준히 모아가거나, 기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ET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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