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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안전자산' 30% 선택하라는데,, 뭘 해야 할까요? (ft.IRP에서 매수 가능한 ETF정리)

by 청공아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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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의무 비중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입니다. 연금저축과 IRP의 법적 차이에서 오는 안전자산 의무 비중의 배경을 명확히 설명하고, MMDA, 예금, RP 등 기본적인 안전자산 외에 다양한 ETF와 펀드 상품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단기채권, 국공채, 회사채, 종합채권, 미국채, 채권혼합 ETF는 물론, TDF 펀드까지 각 상품의 특징과 장단점을 상세히 분석하여,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최적의 안전자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높은 금리 예금에 머무르지 않고,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ETF의 움직임을 학습하며 장기적인 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실용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IRP 안전자산의 필요성 및 배경

  1. 연금저축과 IRP의 안전자산 비중 차이
  2. 연금저축: 위험자산을 100%까지 담을 수 있어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
  3. IRP: 안전자산 30%, 위험자산 70%의 비율 제한이 있다.

  1. 법적 근거에 따른 차이 발생
  2. 연금저축: 자본시장법을 기반으로 한다.
  3. IRP: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을 기반으로 하며, 퇴직금을 베이스로 태어났기 때문에 위험한 자산에 100% 투자하지 못하도록 자체적인 안전장치가 추가되어 있다.

  1. IRP 안전자산 선택의 고민
  2. IRP 투자 시 안전자산 30%를 무엇으로 채울지 항상 고민하게 된다.
  3. 위험자산(주식 등)은 선택이 비교적 쉽다.

2. 연금저축 및 IRP 선택 가능 상품군 비교

2.1. 연금저축 선택 가능 상품

  1. 현금: 입금만으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 연금 펀드: 보통 C-PE 클래스를 가진 펀드들이 해당된다.
  3. ETF: 레버리지나 인버스 같은 파생형 ETF는 매매가 불가능하다.
  4. 리츠 (REITs): 선택 가능하다.

2.2. IRP 선택 가능 상품 및 안전자산 분류

  1. IRP 상품군의 복잡성: 연금저축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하며 공부할 것이 많다.
  2. IRP 선택 가능 상품 리스트 (총 9가지)
  3. MMDA (Money Market Deposit Account)
  4. 예금
  5. RP (Repurchase Agreement)
  6. ELB (Equity Linked Bond)
  7. DLB (Derivative Linked Bond)
  8. 퇴직연금펀드
  9. ETF (Exchange Traded Fund)
  10. 리츠 (REITs)
  11. 인프라펀드
  12.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13. IRP 상품의 장단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결정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14. IRP 안전자산 분류 기준
  15. 안전자산:
  16. MMDA: 현금에 준하는 현금성 자산으로 안전자산이다.
  17. 예금: 안전자산이다.
  18. RP: 안전자산이다.
  19. ELB (Equity Linked Bond) 및 DLB (Derivative Linked Bond): 원금 보장이 되는 ELS와 DLS로, 채권의 성격을 가지므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20. 퇴직연금펀드: 주식 비중이 40% 이하인 펀드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21. ETF: 주식 비중이 40% 이하인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22. 위험자산:
  23. 리츠: 위험자산이다.
  24. 인프라펀드: 위험자산이다.
  25. ELS: 위험자산이다.
  26. 주식 비중 40% 초과 펀드/ETF: 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27. IRP 투자 원칙: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7:3 비율로 섞어 투자해야 한다.

3. IRP 안전자산으로 활용 가능한 ETF 및 펀드 상세 분석

3.1. 기본적인 안전자산 (논의 제외)

 
  1. 제외 대상: MMDA, 예금, RP, ELB, DLB는 누가 봐도 안전자산이므로, 이들로 30% 비중을 채울 경우 고민할 필요가 없어 논의에서 제외한다.
  2. 심화 논의 대상: 퇴직연금 펀드 및 ETF를 활용하여 안전자산 30%를 채우려는 투자자들을 위한 내용이다.

3.2. TDF (Target Date Fund)의 특별 기준

  1. TDF의 안전자산 인정 기준: TDF는 주식 비중이 80% 이하인 경우 안전자산으로 인정받는다.
  2. TDF의 주식 비중: TDF는 분산이 잘 되어 있지만 주식 비중이 상당하여 별도의 한도가 적용된다.

3.3. IRP 안전자산으로 활용 가능한 ETF 및 펀드 종류 (9가지)

  1. 주요 안전자산 목록: 예금이나 RP 외에 IRP에서 주로 담는 안전자산은 다음과 같다.
  2. 단기 채권 ETF
  3. 국공채 ETF
  4. 회사채 ETF
  5. 종합채권 ETF
  6. 미국채 ETF
  7. 채권혼합 ETF
  8. 리츠 ETF (안전자산 포함)
  9. 자산배분 ETF
  10. TDF 펀드

  1. 콘텐츠의 유용성: 이 내용은 IRP를 실제로 운용하며 안전자산 비중 초과 알림 등을 경험한 투자자들에게 더 유용하다.

3.4. 단기채권 ETF

  1. 정의: 만기까지 남은 잔존 만기가 1개월에서 12개월 이내인 단기채권들을 모아놓은 ETF이다.
  2. 구성: 주로 단기 국고채, 통안채, 특수채 등 우량한 채권들로 구성된다.
  3. 상장 현황: 총 14개가 상장되어 있다.
  4. 보수 및 순자산 규모:
  5. 최저 보수: KB스타 KIS 단기채권 액티브 (0.05%), SOL KIS 단기통안채, KINEX 단기통안채 (0.07%) 등이 있다.
  6. 대규모 순자산: KODEX 단기채권, KODEX 단기채권 플러스, TIGER 단기통안채 등은 순자산이 1조 원을 넘는다.
  7. 금리 변동 영향: 금리 상승기에 채권 평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단기채권은 금리 상승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아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아닌 경우가 많다.
  8. 투자 목적: 금리 변동 불확실성 시기에 자금을 안전하게 피신시키는 용도로 활용된다.
  9. 유사 상품: CMA와 유사하게 자금을 넣어두는 용도로 볼 수 있다.

3.5. 국공채 ETF

  1. 정의: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와 공사채를 모아놓은 채권이다.
  2. 종류: 만기에 따라 다양하며, 국고채 3년물이 가장 대표적인 기준으로 사용된다.
  3. 상장 현황: 총 16개가 상장되어 있으며, 3년, 1년, 10년 만기 및 액티브형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4. 보수 및 순자산 규모:
  5. 최저 보수: KB스타 KIS 국고채 30년 인헨스드, KB스타 단기 국공채 액티브, KB스타 중장기 국공채 액티브 등이 낮은 보수를 보인다. KB스타가 보수를 낮추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6. 대규모 순자산: KODEX 국고채 3년, SF 국고채 10년 (3천억 원), KINEX 국고채 10년, KB스타 KIS 국고채 30년 인헨스드 등이 1천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7. 금리 변동 영향: 국고채는 금리 영향을 받는다.
  8. 투자 전략:
  9. 금리 인상이 더 이상 어렵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는 장기 ETF를 매수한다.
  10. 금리 방향성이 불확실한 경우 단기 채권이나 1년, 3년 위주로 투자하여 위험을 회피한다.

3.6. 회사채 ETF

  1. 정의: 주식회사가 발행한 채권으로, 발행 주체는 기업이다.
  2. 개별 채권 투자 권장: 개별 기업의 회사채는 기업을 알고 살 수 있으므로 개별 채권 매수가 더 권장된다.
  3. ETF 상장 현황: 회사채 ETF는 총 4개로 수가 적고 순자산 규모도 크지 않다.
  4. ETF 투자 시 고려사항:
  5. ETF의 특성: ETF는 지속적으로 채권을 살 수 있는 우량한 일부 채권만 담을 수 있어, 회사채 투자 자체는 ETF로 쉽지 않다.
  6. 보수: KB스타 중기 우량 회사채, KB스타 금융 액티브 등이 낮은 보수를 보인다.
  7. 수익률: 들어있는 채권의 종류에 따라 수익률이 많이 갈린다.
  8. 액티브 ETF의 의미:
  9. 액티브 전략: ETF 이름에 '액티브'가 붙으면 사람이 직접 판단하여 매매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10. 벤치마크 초과 수익 추구: 벤치마크를 단순히 따라가는 패시브 전략과 달리, 벤치마크를 이기는 초과 수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
  11. 수익률 변동성: 잘하면 큰 수익률을, 못하면 안 좋은 수익률을 보일 수 있다.

3.7. 채권종합 ETF

 
  1. 특징: ETF에만 있는 특이한 부분으로, 순자산이 1조 3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상품도 있다.
  2. 정의: 우리나라의 여러 종류의 우량 채권들을 포괄적으로 묶어놓은 것이다.
  3. 기준 지수: KAP 한국종합채권지수를 따른다.
  4. 듀레이션: 약 5.2 정도로, 적극적인 채권 투자가 가능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5. 구성: 약 4천 개의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A- 이상, 1A- 이상 등 우량한 기업의 채권만 담는다.
  6. 액티브 전략: 우량 기업 채권의 특성상, 안 좋은 채권이 생기면 인위적으로 잘라낼 수 있도록 액티브 전략이 적용된다.
  7. 상장 현황: 총 4개가 있다.
  8. 보수 및 순자산 규모:
  9. 최저 보수: KB스타 KIS 종합채권 A-이상 액티브가 가장 낮다.
  10. 최대 순자산: KODEX 종합채권이 가장 크다.
  11. 수익률: 전반적으로 액티브 전략임에도 기초자산이 동일하여 수익률이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다.

3.8. 미국채 ETF

  1. 투자 매력도: ETF로 미국채를 사는 것이 투자자에게 썩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2. 구성: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채권인 미국채와 미국 우량 회사채(예: 애플 등 대기업 채권)를 함께 담는 경우가 많다.
  3. 자산배분 관점: 국내 주식과 높은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므로, 국내 주식 비중이 높은 경우 자산배분 관점에서 미국채권 ETF를 담는 것이 유리하다.
  4. 보수 및 순자산 규모:
  5. 보수: 거의 차이가 없다.
  6. 최대 순자산 및 수익률: TIGER 미국 달러 단기 채권 액티브가 3천억 원으로 가장 크고 수익률도 가장 좋다.

3.9. 채권혼합 ETF

  1. 정의: 주식과 채권이 혼합되어 있지만, 채권 비중이 훨씬 많아 '채권 혼합'이라고 부른다.
  2. 안전자산 인정: 주식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IRP 내에서는 100% 안전자산으로 인정받는다.
  3. 활용 목적: IRP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한 높이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채권 혼합 펀드나 ETF를 활용한다. 이 경우 실제 주식 비중은 80~90%까지 높아질 수 있다.
  4. 상장 현황: 총 6개가 상장되어 있다.
  5. 특징: 단순히 주식과 채권 비율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포함된 주식의 성격(테마)이 명확히 드러나 있다.
  6. 주식 스타일 선택 필요: 배당 성장, 경기 방어, 고배당주, 헬스케어, 밸류 주식, 스마트 베타 등 별도의 주식 스타일을 정해야 한다.
  7. 보수 및 순자산 규모:
  8. 보수 비교: 주식 비중이 다르므로 보수 비교는 무의미하다. 주식 비중이 많으면 보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9. 순자산: 아직 순자산 규모가 크지 않다.
  10. 수익률: 각각의 전략에 따라 다른 수익률을 보이며, 최근 장이 좋지 않아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인다.
  11. IRP 내 ETF 매매 활성화: IRP에서 ETF 매매가 가능해진 지 오래되지 않아 순자산이 아직 작지만,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10. 리츠 ETF (안전자산 분류)

  1. 일반 리츠와 차이: 일반 리츠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지만, 'KINEX 싱가포르 채권 혼합 모닝스타 리츠'는 채권 혼합형이므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2. 특징: 리츠가 발달한 싱가포르의 리츠를 담은 ETF이다.
  3. 유의사항: 순자산이 56억 원으로, 50억 원 미만 시 상장 폐지 요건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체크해야 한다.
  4. 유일성: 현재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리츠 ETF는 이것 하나뿐이다.

3.11. 자산배분 ETF

  1. 정의: 자산배분이 미리 되어 있는 ETF를 선택하는 것이다.
  2. 과거 현황: 과거에는 KODEX TRF 3070 (주식 비중 30%) 하나만 있었다.
  3. 안전자산 인정 기준:
  4. 일반 ETF: 주식 비중이 40% 이하여야 안전자산으로 인정된다.
  5. TDF: 주식 비중이 80% 이하여야 안전자산으로 인정된다.
  6. 최근 상장 현황: 최근 ARIRANG, KODEX, HEROES 등 여러 TDF가 자산배분 ETF 형태로 상장되었다.
  7. 수익률: 최근 런칭되어 아직 수익률이 없는 경우가 많다.
  8. 보수 비교: 주식 비중이 다르므로 보수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채권 비중이 많으면 보수가 줄어들도록 세팅된다.
  9. 시장 성장 가능성: IRP 투자자들이 TDF를 많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ETF 형태로 TDF를 활용하는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0. ETF의 장점 활용: ETF가 가진 장점들을 얻을 수 있다.

3.12. TDF 펀드

  1. 정보 확인처: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 제로인, 펀드닥터, 한국포스증권 등에서 여러 회사의 TDF를 비교하여 볼 수 있다.
  2. TDF 이해 자료: 과거 TDF 관련 영상(2년 반 전)이 TDF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 선택의 중요성: 다양한 TDF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비교하여 찾아야 한다.

4. IRP 안전자산 선택의 중요성 및 장기적 관점

  1. 선택의 용이성: 다양한 안전자산 옵션이 제시되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2. 학습 효과: 단순히 금리 높은 예금에 머무르기보다 채권 ETF를 활용하여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움직임을 관찰하고 학습하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에 도움이 된다.
  3. 현재 시장 상황의 기회: 주식과 채권 모두 하락한 어려운 장이지만, 이는 역으로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이다.
  4. 장기 투자 관점: 30년 이상, 50년 정도까지 길게 연금 자산을 준비해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같은 시기에 공부하며 투자를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5. 성공 투자 기원: IRP 내 안전자산을 잘 선택하여 연금 자산을 두둑이 준비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루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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