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노동 시장이 약해지고 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페드가 인플레이션을 무시하고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 입니다
*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FOMC의 금리 인하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 로이터통신 설문조사 결과, 107명 중 105명이 다음 주 25BP 금리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 모건 스탠리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4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씨티은행은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미국 증시의 주요 변동 요인과 금리 인하 전망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노동 시장 둔화, 인플레이션 기대치, 그리고 월가 전문가들의 다양한 예측을 통해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 인하 시 경기 침체 여부에 따른 주가 흐름 분석과 함께, 관세와 정부 셧다운 같은 거시 경제 변수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싶은 분들에게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9월 12일 뉴욕증시 동향 및 금리 인하 기대감
- 뉴욕증시 전반적인 관망세
-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났다.
- 전날 3대 지수 급등과 시장을 크게 움직일 만한 뉴스 부재가 영향을 미쳤다.
-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며, 경제 상황 개선과 주가 상승에 대한 희망이 남아있다.
- 주요 지수 및 시장 지표 변동
- S&P500 지수: 0.05% 하락한 6,584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 나스닥 지수: 0.44% 상승했으며,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을 견인했다.
- 다우 지수: 0.59% 하락했으며, 헬스케어 주식이 큰 폭으로 내렸다.
- 소형주: 많이 하락하며 매일 널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 국채 금리: 10년물과 2년물 금리 모두 3~5bp 상승했다.
- 이는 그동안 금리가 너무 많이 떨어졌던 영향과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유가 및 금: 소폭 상승했다.
- 월가의 긍정적 시장 전망
- 관세, 재정적자, 지정학적 긴장, 연준 독립성 위협 등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상승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 시장은 "이 정도면 버틸 만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도이치뱅크, 웰스파고, 바클레이즈, 야데인 리서치 등은 S&P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 이러한 상향 조정의 이유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견조한 기업 실적, 지속적인 AI 투자가 언급되었다.
-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 및 시장 기대
- 연준은 다음 주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자들은 10월과 12월에도 25bp씩 추가 인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페드워치 시장에서는 다음 주 25bp 인하 확률이 97%, 50bp 인하 확률이 4%로 나타났다.
- 10월(87%)과 12월(81%)에도 80% 이상의 확률로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고 있다.
2. 금리 인하의 배경 및 월가 전문가들의 예측
2.1. 금리 인하의 주요 원인
- 노동 시장 약화:
- 신규 실업 급여 청구가 4년 만에 26만 건대로 증가하는 등 고용 데이터가 둔화하고 있다.
- 지난 6월에는 일자리가 하향 조정되어 마이너스 일자리가 발생했다.
- 지난 3개월간 월평균 일자리 증가 수는 2만 9천 개에 그쳤다.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우려했던 관세 영향이 아직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 8월 소비자 물가(CPI)를 보면, 연준의 물가 벤치마크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CPI보다 낮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월가 추정치에 따르면, 9월 26일 발표될 8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9%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7월 대비 둔화된 수치이다.
- 0.2% 상승은 연준의 목표에 가까운 수준으로, 시장은 이를 감내할 만하다고 평가한다.
2.2. 주요 금융기관의 금리 인하 전망 변화
- 모건 스탠리:
- 당초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달 말 제롬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로 전망을 변경했다.
- 현재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4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 마이클 게펜 이코노미스트는 8월 근원 PCE 물가가 0.18%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며, CPI 세부 내용이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점을 전망 변경의 이유로 설명했다.
- 모건 스탠리는 가장 낮은 0.18%의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을 예상하고 있다.
- 씨티은행:
- 기존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에서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인하로 예상을 변경했다.
2.3. FOMC 회의 결과 및 점도표에 대한 월가 예측
- 로이터통신 설문조사 결과:
- FOMC는 다음 주 16일, 17일 회의를 열고 17일 오후 2시에 결과를 발표한다.
- 월가 이코노미스트 107명 중 105명이 다음 주 금리 인하를 예상했으며, 대다수가 25bp 인하를 전망했다.
- 단 2명만이 50bp 인하를 점쳤다.
-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게펜은 연준이 노동 수요 둔화 증거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을 무시하고 고용 지원을 위해 금리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FOMC 위원들의 반대표 예상:
-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일부 FOMC 위원이 50bp 인하 또는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했다.
-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미셸 보먼 부의장은 지난 7월 금리 동결에 반대했었다.
- 향후 금리 인하 횟수 전망:
- 이번 FOMC의 핵심은 이번 25bp 인하 확정 이후, 다음에 얼마나 더 내릴지, 언제 내릴지에 대한 파월 의장의 발언과 점도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코노미스트들의 응답은 약간 엇갈렸다.
- 107명 중 64명(60%)은 올해 말까지 금리가 50bp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총 2회 인하).
- 37%는 75bp 인하될 것으로 예측했다 (총 3회 인하).
- 이코노미스트들은 인플레이션이 적어도 2027년까지 연준 목표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실업률은 향후 수년간 현재 4.3%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 내년에 금리를 75bp 추가 인하하여 최종 금리가 3~3.25%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설문조사 결과: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스티븐 주노 이코노미스트는 더 비둘기파적인 연준 의장이 선출된다면 내년 하반기에 75bp 추가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블룸버그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 응답 중간값은 연말까지 두 차례 인하를 예상했지만, 40%가 넘는 이코노미스트는 세 차례 인하를 내다봤다.
- 응답자의 약 90%는 FOMC가 통화 성명을 수정하여 노동 시장 위험에 대해 더욱 강력히 주의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 FOMC 반대표 예상 및 그 의미:
-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FOMC에서 여러 개의 반대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 보먼 부의장과 월러 이사는 50bp 인하를 주장하며 25bp 인하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 스티븐 마이런 이사도 상원 인준이 통과되어 회의에 참석한다면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 최소 3개의 반대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반면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의 제프 슈미트 총재는 금리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 즉, 3명은 더 내리자, 1명은 내리지 말자고 주장하며 총 4개의 반대표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이다.
- 월가 금융사들의 구체적인 전망:
- JP모건:
- 25bp 인하로 기회적 금리가 4~4.2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더 큰 폭의 인하를 지지하는 의견이 2~3명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행 금리 유지 의견은 없을 것으로 보았다 (제프 슈미트 총재도 25bp 인하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
- 점도표에서는 올해 말까지 추가 2차례, 내년에 1차례 추가 금리 인하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 웰스파고:
- 25bp 인하로 정책 금리를 낮추고, 성명에서는 노동 시장 전망을 다소 낮추겠지만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 업데이트된 점도표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걸쳐 추가 완화를 시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25년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6월의 3.875%에서 9월에는 75bp 인하된 3.625%로 낮아질 것으로 보았다.
- 즉, 올해 3번 인하로 바뀌고 내년에 또 추가 2차례 인하하여 3.125%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점도표 예측:
- 동결을 예상했던 위원들이 한 번 인하로 내려가고, 두 번 인하가 가장 많으며, 세 번, 네 번 인하를 예상하는 위원도 두 명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 네 번 인하는 50bp 인하를 한두 번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 JP모건:
3. 금리 인하 시나리오별 주가 전망 및 시장의 낙관론과 비관론
3.1. 금리 인하 시 경기 침체 여부에 따른 주가 흐름
- 뉴욕 증시 출발 및 금리 인하 기대감 부상:
- 오전 8시 30분 뉴욕 증시는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상했다.
- 나스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 골드만삭스 분석: 금리 인하와 경기 침체 여부:
-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시기에 경기 침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주가는 통상 상승한다.
- 1945년 이후 연준의 12차례 금리 인하 사이클 분석 결과:
- 경기 침체가 없었을 때 (5차례): 첫 금리 인하 시점 기준 1년 내 평균 19% 지수 상승을 기록했다.
- 경기 침체가 나타났을 때 (7차례): 1년간 수익률은 평균 11%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 경기 침체가 아닐 때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최악의 계절성을 가진 9월에도 주가는 상승한다.
- 시장의 현재 인식 및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증거:
- 시장은 연준이 경기 침체를 막는 데 늦지 않게 적절한 금리 인하 타이밍을 잡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마이크란 전략가는 그 증거로 은행주와 경기 민감주 상승, 투자 등급 채권의 신용 스프레드 축소를 제시했다.
- 은행주 하락이나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는 금리 인하가 늦어 침체가 온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2. 페더레이티드 얼머스의 S&P500 지수 상승 전망 및 근거
- 2025년 S&P500 지수 목표치 상향:
- 페더레이티드 얼머스는 S&P500 지수가 이미 목표치 6500을 달성했으며, 2025년 말 목표는 7500이라고 제시했다.
- 상승 전망의 4가지 이유:
- 고용 둔화와 금리 인하: 고용 둔화가 금리 인하 사이클을 촉발하여 경기 침체에 빠져있는 금리 민감 분야(제조업, 부동산)를 되살릴 것이다.
- 트럼프 감세법 효과: 연방정부 지출 삭감, 감세, 투자 인센티브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투자 붐을 일으킬 것이다.
- AI 투자와 생산성 붐: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의 AI 투자 경쟁이 2026년부터 생산성 붐으로 이어질 것이다.
- 무역 전쟁 종식: 무역 전쟁의 끝은 기업들의 장기 자본 지출 계획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 스티브 노트 최고 투자 책임자의 견해:
-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을 끌어올릴 명확한 거시경제 정책 환경을 바라지만, 전망은 대개 모호하다.
- 강세론자들은 긍정적으로, 비관론자들은 부정적으로 상황을 본다.
- 강세론자에게는 두 가지 순풍이 있다.
- 역사적으로 5년 중 4년은 시장이 상승한다는 점이다.
- 정책 당국이 잔을 채우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다.
3.3. 시장의 과열 경고 및 비관론
- S&P500 지수의 과매수 영역 진입:
- 주가가 기대 속에 매우 많이 올랐다.
- 배스포크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2 표준 편차 이상 넘어가며 극도로 과매수된 영역에 진입했다.
- 이는 2023년 6월 이후 가장 뜨거운 상태이다.
- 소형주와 나스닥 100 지수를 제외한 모든 업종별 ETF도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다.
- 리처드 번스타인 리서치의 비관론:
- 시장은 현재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 투자자들은 관세가 기업 마진을 압박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은 억제되며, 노동 시장은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고 금리 인하만 허용할 정도로 둔화하고, AI가 생산성 향상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며 기업 실적 성장이 가속화된다면 시장은 크게 상승할 수 있다.
- 그러나 골디락스와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 연준은 일반적으로 기업 실적이 둔화할 때 금리를 내리며, 초기 금리 인하 시점에서는 시장이 하락하는 경우가 잦았다.
- 애널리스트들은 경기 침체에 돌입하기 전에는 거의 항상 기업 실적을 과대평가한다.
- 실적 둔화,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고용 부진은 강세장의 요소가 아니라 전형적인 시장 스트레스의 신호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4. 거시 경제 변수 및 시장 불안 요인
4.1. 관세와 소비자 심리 및 기업 실적 우려
- 미시간 대학교 소비자 심리 지수 하락:
- 9월 소비자 심리 지수 예비치가 8월 58.2에서 55.4로 하락했다.
- 월가 예상치(58.1)보다 낮게 나왔다.
- 소비자의 약 60%가 인터뷰 중 관세를 언급하며, 무역 정책과 관세가 소비자 심리에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 미시간 대학교 조앤 하스 교수는 기업 환경, 노동 시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 증가로 소비자들이 경제의 취약성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 장기 인플레이션 예상치가 8월 3.5에서 3.9로 다시 상승했다.
- 단기 기대는 4.9로 변화가 없었다.
- 이는 인플레이션 진전이 없음을 의미한다.
- RH(고급 가구 업체)의 실적 전망 하향 조정:
- RH는 관세 불확실성과 침체된 주택 시장을 이유로 2026년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기존 13% 성장 예상에서 10% 성장으로 낮췄다.
- 개리 프리드먼 CEO는 올해 하반기부터 인플레이션이 뚜렷해지고 내년에는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그는 현재 금리 인하보다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더 큰 동기 부여를 느끼며, 관세가 예상보다 훨씬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세 영향은 한 번에 오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재고가 들어올 때마다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새로운 관세가 부과된다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프리드먼 CEO는 자신의 회사(RH)가 아닌, 뛰어나고 성실한 경쟁사들의 절반이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 이는 가구 업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4.2. 정부 셧다운 가능성 및 영향
- 정부 폐쇄(셧다운) 가능성:
- 미국 의회는 9월 말까지 12개 세출법안을 통과시켜야 셧다운을 막을 수 있다.
- 오바마케어 자금 지원을 놓고 양당의 의견 차이가 커서 10월 1일부터 셧다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칼시에서는 셧다운 가능성을 54%로 보고 있다.
- 양당의 입장 및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
-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는 공화당 협상에 핵심적인 ACA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자금 지원을 중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상대하지 말고 공화당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현재 지출 수준을 11월 말까지 유지하는 임시 예산안(스탑 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폐쇄의 경제적 영향:
- 디 데이비스 리서치는 정부 폐쇄가 일반적으로 미국 주식과 경제에 경미하고 일시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 그러나 올해 9월 말 셧다운은 이미 노동 시장이 악화되고 정책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하방 위험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시장 마감 동향 및 다음 주 주요 이벤트
5.1. 채권 금리 상승 및 주가 혼조세 마감
- 채권 금리 상승:
- 급락하던 채권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다.
- 오후 4시 25분 기준,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5.7bp 오른 4.068%, 2년물은 3.5bp 상승한 3.564%를 기록했다.
- 최근 채권 가격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미시간대 심리조사에서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다시 올라간 것이 영향을 미쳤다.
- 주가 혼조세 마감:
- 주가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 S&P500 지수는 0.05% 약보합세를 보였고, 다우는 0.59% 내렸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44% 상승하여 22,141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
- 장 막판에는 다음 주 FOMC에서 25bp 인하가 시장에 반영된 후, 추가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FOMC 결과에 대한 상반된 전망:
- 미모 캐피탈 마켓의 이언 링겐 채권 전략가는 다음 주 25bp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통화정책 성명, 파월 의장 기자회견, 경제 전망 요약의 어조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될 것으로 예상했다.
- 하지만 JP모건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다음 주 FOMC가 '뉴스에 팔아라'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거시경제 환경, 낮아지는 주식 포지셔닝, 약화된 자사주 매수세, 개인 투자자 참여 감소, 분기말 리밸런싱 등을 고려할 때, 실제 발생 시 주가가 3~5%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2. 개별 기업 주가 동향
- 테슬라: 7.36% 상승하며 이번 주에 12% 올랐다.
- 어도비: 강력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공개했으나, 주가는 오르다가 결국 0.34% 하락 마감했다.
- 바이탈 랠리지는 뛰어난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 전환한 것은 많은 투자자들의 눈에 회사가 AI로 인해 엄청난 실존적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 오라클: 5.09% 하락했으며, 36% 폭등 후 10% 정도 되돌림 현상으로 해석된다.
- 마이크론: 4.42% 상승하며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예상에 부합했다.
- 헬스케어 주식 급락:
- 미국 정부가 코로나 백신과 아동 사망(23명)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라는 보도 이후 헬스케어 주식들이 급락했다.
- 화이자 4%, 노바백스 3.6%, 모더나 7.4% 하락했다.
5.3. 다음 주 주요 경제 이벤트 및 정치적 변수
- 주요 중앙은행 정책 회의:
- 다음 주에는 미국 연준뿐 아니라 일본은행, 영국은행, 캐나다은행도 정책 회의를 개최한다.
- 캐나다만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국과 일본은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 FOMC 관련 정치적 변수:
- 상원이 15일 스티브 마이런 이사 후보의 인준안을 통과시킬지 지켜봐야 한다.
- 연방항소법원이 주말 사이에 법무부가 요청한 리사 쿡 이사 해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결정 심리를 진행한다.
- 법무부 요청을 받아들이면 리사 쿡은 FOMC에 들어가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임 효력 정지가 유지되어 16일부터 열리는 FOMC에 참석하게 된다.
- 차기 연준 의장 선출 과정:
- 블룸버그는 블랙록의 맥리더 채권 CIO가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스카페센트 잼 장관이 리더와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으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해졌다.
-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
- 8월 소매 판매: FOMC가 통화정책을 발표할 17일 오전에 발표된다.
- 6월 0.9%, 7월 0.5% 등 탄탄하게 유지되었으나, 8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 이는 약간 둔화하는 것으로, 물가를 감안하면 줄어든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유지는 된다고 볼 수 있다.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8일에 발표된다.
- 이번 주 26만 3천 건으로 급증한 것이 노동절 포함 계절성 및 텍사스주의 일회성 증가 탓인지, 해고가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것인지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8월 소매 판매: FOMC가 통화정책을 발표할 17일 오전에 발표된다.
- 미중 무역 협상 재개:
- 다음 주 미중 무역 협상이 재개될 예정이며, 스카페센트 잼 장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허리펑 베이징 중국 부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다.
- 협상이 잘 진행되어야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6. 투자자 질문 및 전문가 답변
- 선물 옵션 만기 및 옵션 맥스페인:
- 다음 주 19일 선물 옵션 만기이며, 옵션 맥스페인은 현 지수와 무려 -5% 갭이다.
- 애플 팀쿡 CEO 교체 가능성:
- 애플 15년 장기 투자자의 질문에 대해, 주가가 더 부진해지면 주주들이 팀쿡 교체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 팀쿡은 오래 재임했으며, AI 시대에 맞지 않는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가 있다.
- 그는 AI 전문가나 기술 전문가가 아닌 SCM 전문가로, 스티브 잡스가 이룬 기술 성과를 잘 이끌어왔다.
- 현재는 관리형 리더십보다 AI 중심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 월가와 미국 언론에서도 팀쿡 교체설이 나오지만, 당장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러나 주가가 매우 안 좋다고 판단되면 미국에서는 CEO가 교체될 수 있다.
-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 전망:
-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 전망에 대해, 현재 대법원 구성은 공화당 임명 대법관이 6명(트럼프 임명 2~3명), 민주당 임명 대법관이 3명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 법조문만 보면 관세는 법에 맞지 않아 위헌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당파적으로 생각한다면 합헌으로 나올 수도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불법으로 판결 나면 엄청난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
- 11월 초에 심리에 들어가며, 빠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법조문만 보면 맞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판결을 예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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