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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9월13일] 쏟아질 반대표..파월 더 약해지고 3%까지 내린다?

by 청공아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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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노동 시장이 약해지고 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페드가 인플레이션을 무시하고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 입니다

 

*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FOMC의 금리 인하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 로이터통신 설문조사 결과, 107명 중 105명이 다음 주 25BP 금리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 모건 스탠리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4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씨티은행은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미국 증시의 주요 변동 요인금리 인하 전망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노동 시장 둔화, 인플레이션 기대치, 그리고 월가 전문가들의 다양한 예측을 통해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 인하 시 경기 침체 여부에 따른 주가 흐름 분석과 함께, 관세와 정부 셧다운 같은 거시 경제 변수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싶은 분들에게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9월 12일 뉴욕증시 동향 및 금리 인하 기대감

  1. 뉴욕증시 전반적인 관망세
    1.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났다.
    2. 전날 3대 지수 급등과 시장을 크게 움직일 만한 뉴스 부재가 영향을 미쳤다.
    3.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며, 경제 상황 개선과 주가 상승에 대한 희망이 남아있다.

 

  1. 주요 지수 및 시장 지표 변동
    1. S&P500 지수: 0.05% 하락한 6,584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2. 나스닥 지수: 0.44% 상승했으며,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을 견인했다.
    3. 다우 지수: 0.59% 하락했으며, 헬스케어 주식이 큰 폭으로 내렸다.
    4. 소형주: 많이 하락하며 매일 널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5. 국채 금리: 10년물과 2년물 금리 모두 3~5bp 상승했다.
      1. 이는 그동안 금리가 너무 많이 떨어졌던 영향과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6. 유가 및 금: 소폭 상승했다.

 

  1. 월가의 긍정적 시장 전망
    1. 관세, 재정적자, 지정학적 긴장, 연준 독립성 위협 등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상승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2. 시장은 "이 정도면 버틸 만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3. 도이치뱅크, 웰스파고, 바클레이즈, 야데인 리서치 등은 S&P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4. 이러한 상향 조정의 이유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견조한 기업 실적, 지속적인 AI 투자가 언급되었다.

 

  1.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 및 시장 기대
    1. 연준은 다음 주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2. 투자자들은 10월과 12월에도 25bp씩 추가 인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 페드워치 시장에서는 다음 주 25bp 인하 확률이 97%, 50bp 인하 확률이 4%로 나타났다.
    4. 10월(87%)과 12월(81%)에도 80% 이상의 확률로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고 있다.

 

2. 금리 인하의 배경 및 월가 전문가들의 예측

 

2.1. 금리 인하의 주요 원인

  1. 노동 시장 약화:
    1. 신규 실업 급여 청구가 4년 만에 26만 건대로 증가하는 등 고용 데이터가 둔화하고 있다.
    2. 지난 6월에는 일자리가 하향 조정되어 마이너스 일자리가 발생했다.
    3. 지난 3개월간 월평균 일자리 증가 수는 2만 9천 개에 그쳤다.

 

  1.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1. 우려했던 관세 영향이 아직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2. 8월 소비자 물가(CPI)를 보면, 연준의 물가 벤치마크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CPI보다 낮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3. 월가 추정치에 따르면, 9월 26일 발표될 8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9%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7월 대비 둔화된 수치이다.
    4. 0.2% 상승은 연준의 목표에 가까운 수준으로, 시장은 이를 감내할 만하다고 평가한다.

 

2.2. 주요 금융기관의 금리 인하 전망 변화

  1. 모건 스탠리:
    1. 당초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달 말 제롬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로 전망을 변경했다.
    2. 현재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4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3. 마이클 게펜 이코노미스트는 8월 근원 PCE 물가가 0.18%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며, CPI 세부 내용이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점을 전망 변경의 이유로 설명했다.
    4. 모건 스탠리는 가장 낮은 0.18%의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을 예상하고 있다.

 

  1. 씨티은행:
    1. 기존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에서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인하로 예상을 변경했다.

 

2.3. FOMC 회의 결과 및 점도표에 대한 월가 예측

  1. 로이터통신 설문조사 결과:
    1. FOMC는 다음 주 16일, 17일 회의를 열고 17일 오후 2시에 결과를 발표한다.
    2. 월가 이코노미스트 107명 중 105명이 다음 주 금리 인하를 예상했으며, 대다수가 25bp 인하를 전망했다.
    3. 단 2명만이 50bp 인하를 점쳤다.
    4.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게펜은 연준이 노동 수요 둔화 증거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을 무시하고 고용 지원을 위해 금리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 FOMC 위원들의 반대표 예상:
    1.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일부 FOMC 위원이 50bp 인하 또는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했다.
    2.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미셸 보먼 부의장은 지난 7월 금리 동결에 반대했었다.

 

  1. 향후 금리 인하 횟수 전망:
    1. 이번 FOMC의 핵심은 이번 25bp 인하 확정 이후, 다음에 얼마나 더 내릴지, 언제 내릴지에 대한 파월 의장의 발언과 점도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이코노미스트들의 응답은 약간 엇갈렸다.
      1. 107명 중 64명(60%)은 올해 말까지 금리가 50bp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총 2회 인하).
      2. 37%는 75bp 인하될 것으로 예측했다 (총 3회 인하).
    3. 이코노미스트들은 인플레이션이 적어도 2027년까지 연준 목표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4. 실업률은 향후 수년간 현재 4.3%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5. 내년에 금리를 75bp 추가 인하하여 최종 금리가 3~3.25%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1.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설문조사 결과:
    1.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스티븐 주노 이코노미스트는 더 비둘기파적인 연준 의장이 선출된다면 내년 하반기에 75bp 추가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 블룸버그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1. 응답 중간값은 연말까지 두 차례 인하를 예상했지만, 40%가 넘는 이코노미스트는 세 차례 인하를 내다봤다.
      2. 응답자의 약 90%는 FOMC가 통화 성명을 수정하여 노동 시장 위험에 대해 더욱 강력히 주의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1. FOMC 반대표 예상 및 그 의미:
    1.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FOMC에서 여러 개의 반대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2. 보먼 부의장과 월러 이사는 50bp 인하를 주장하며 25bp 인하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3. 스티븐 마이런 이사도 상원 인준이 통과되어 회의에 참석한다면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4. 최소 3개의 반대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5. 반면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의 제프 슈미트 총재는 금리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6. 즉, 3명은 더 내리자, 1명은 내리지 말자고 주장하며 총 4개의 반대표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이다.

 

  1. 월가 금융사들의 구체적인 전망:
    1. JP모건:
      1. 25bp 인하로 기회적 금리가 4~4.2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 더 큰 폭의 인하를 지지하는 의견이 2~3명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행 금리 유지 의견은 없을 것으로 보았다 (제프 슈미트 총재도 25bp 인하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
      3. 점도표에서는 올해 말까지 추가 2차례, 내년에 1차례 추가 금리 인하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2. 웰스파고:
      1. 25bp 인하로 정책 금리를 낮추고, 성명에서는 노동 시장 전망을 다소 낮추겠지만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2. 업데이트된 점도표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걸쳐 추가 완화를 시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3. 2025년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6월의 3.875%에서 9월에는 75bp 인하된 3.625%로 낮아질 것으로 보았다.
      4. 즉, 올해 3번 인하로 바뀌고 내년에 또 추가 2차례 인하하여 3.125%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3.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점도표 예측:
      1. 동결을 예상했던 위원들이 한 번 인하로 내려가고, 두 번 인하가 가장 많으며, 세 번, 네 번 인하를 예상하는 위원도 두 명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2. 네 번 인하는 50bp 인하를 한두 번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3. 금리 인하 시나리오별 주가 전망 및 시장의 낙관론과 비관론

 

3.1. 금리 인하 시 경기 침체 여부에 따른 주가 흐름

  1. 뉴욕 증시 출발 및 금리 인하 기대감 부상:
    1. 오전 8시 30분 뉴욕 증시는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상했다.
    2. 나스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1. 골드만삭스 분석: 금리 인하와 경기 침체 여부:
    1.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시기에 경기 침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주가는 통상 상승한다.
    2. 1945년 이후 연준의 12차례 금리 인하 사이클 분석 결과:
      1. 경기 침체가 없었을 때 (5차례): 첫 금리 인하 시점 기준 1년 내 평균 19% 지수 상승을 기록했다.
      2. 경기 침체가 나타났을 때 (7차례): 1년간 수익률은 평균 11%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 경기 침체가 아닐 때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최악의 계절성을 가진 9월에도 주가는 상승한다.

 

  1. 시장의 현재 인식 및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증거:
    1. 시장은 연준이 경기 침체를 막는 데 늦지 않게 적절한 금리 인하 타이밍을 잡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2.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마이크란 전략가는 그 증거로 은행주와 경기 민감주 상승, 투자 등급 채권의 신용 스프레드 축소를 제시했다.
    3. 은행주 하락이나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는 금리 인하가 늦어 침체가 온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2. 페더레이티드 얼머스의 S&P500 지수 상승 전망 및 근거

  1. 2025년 S&P500 지수 목표치 상향:
    1. 페더레이티드 얼머스는 S&P500 지수가 이미 목표치 6500을 달성했으며, 2025년 말 목표는 7500이라고 제시했다.

 

  1. 상승 전망의 4가지 이유:
    1. 고용 둔화와 금리 인하: 고용 둔화가 금리 인하 사이클을 촉발하여 경기 침체에 빠져있는 금리 민감 분야(제조업, 부동산)를 되살릴 것이다.
    2. 트럼프 감세법 효과: 연방정부 지출 삭감, 감세, 투자 인센티브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투자 붐을 일으킬 것이다.
    3. AI 투자와 생산성 붐: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의 AI 투자 경쟁이 2026년부터 생산성 붐으로 이어질 것이다.
    4. 무역 전쟁 종식: 무역 전쟁의 끝은 기업들의 장기 자본 지출 계획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1. 스티브 노트 최고 투자 책임자의 견해:
    1.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을 끌어올릴 명확한 거시경제 정책 환경을 바라지만, 전망은 대개 모호하다.
    2. 강세론자들은 긍정적으로, 비관론자들은 부정적으로 상황을 본다.
    3. 강세론자에게는 두 가지 순풍이 있다.
      1. 역사적으로 5년 중 4년은 시장이 상승한다는 점이다.
      2. 정책 당국이 잔을 채우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다.

 

3.3. 시장의 과열 경고 및 비관론

  1. S&P500 지수의 과매수 영역 진입:
    1. 주가가 기대 속에 매우 많이 올랐다.
    2. 배스포크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2 표준 편차 이상 넘어가며 극도로 과매수된 영역에 진입했다.
    3. 이는 2023년 6월 이후 가장 뜨거운 상태이다.
    4. 소형주와 나스닥 100 지수를 제외한 모든 업종별 ETF도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다.

 

  1. 리처드 번스타인 리서치의 비관론:
    1. 시장은 현재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2. 투자자들은 관세가 기업 마진을 압박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은 억제되며, 노동 시장은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고 금리 인하만 허용할 정도로 둔화하고, AI가 생산성 향상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3.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며 기업 실적 성장이 가속화된다면 시장은 크게 상승할 수 있다.
    4. 그러나 골디락스와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5. 연준은 일반적으로 기업 실적이 둔화할 때 금리를 내리며, 초기 금리 인하 시점에서는 시장이 하락하는 경우가 잦았다.
    6. 애널리스트들은 경기 침체에 돌입하기 전에는 거의 항상 기업 실적을 과대평가한다.
    7. 실적 둔화,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고용 부진은 강세장의 요소가 아니라 전형적인 시장 스트레스의 신호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4. 거시 경제 변수 및 시장 불안 요인

 

4.1. 관세와 소비자 심리 및 기업 실적 우려

  1. 미시간 대학교 소비자 심리 지수 하락:
    1. 9월 소비자 심리 지수 예비치가 8월 58.2에서 55.4로 하락했다.
    2. 월가 예상치(58.1)보다 낮게 나왔다.
    3. 소비자의 약 60%가 인터뷰 중 관세를 언급하며, 무역 정책과 관세가 소비자 심리에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4. 미시간 대학교 조앤 하스 교수는 기업 환경, 노동 시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 증가로 소비자들이 경제의 취약성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1. 장기 인플레이션 예상치가 8월 3.5에서 3.9로 다시 상승했다.
    2. 단기 기대는 4.9로 변화가 없었다.
    3. 이는 인플레이션 진전이 없음을 의미한다.

 

  1. RH(고급 가구 업체)의 실적 전망 하향 조정:
    1. RH는 관세 불확실성과 침체된 주택 시장을 이유로 2026년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 기존 13% 성장 예상에서 10% 성장으로 낮췄다.
    3. 개리 프리드먼 CEO는 올해 하반기부터 인플레이션이 뚜렷해지고 내년에는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4. 그는 현재 금리 인하보다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더 큰 동기 부여를 느끼며, 관세가 예상보다 훨씬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5. 관세 영향은 한 번에 오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재고가 들어올 때마다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6. 새로운 관세가 부과된다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7. 프리드먼 CEO는 자신의 회사(RH)가 아닌, 뛰어나고 성실한 경쟁사들의 절반이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8. 이는 가구 업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4.2. 정부 셧다운 가능성 및 영향

  1. 정부 폐쇄(셧다운) 가능성:
    1. 미국 의회는 9월 말까지 12개 세출법안을 통과시켜야 셧다운을 막을 수 있다.
    2. 오바마케어 자금 지원을 놓고 양당의 의견 차이가 커서 10월 1일부터 셧다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 칼시에서는 셧다운 가능성을 54%로 보고 있다.

 

  1. 양당의 입장 및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
    1.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는 공화당 협상에 핵심적인 ACA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자금 지원을 중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상대하지 말고 공화당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현재 지출 수준을 11월 말까지 유지하는 임시 예산안(스탑 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 정부 폐쇄의 경제적 영향:
    1. 디 데이비스 리서치는 정부 폐쇄가 일반적으로 미국 주식과 경제에 경미하고 일시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2. 그러나 올해 9월 말 셧다운은 이미 노동 시장이 악화되고 정책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하방 위험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시장 마감 동향 및 다음 주 주요 이벤트

 

5.1. 채권 금리 상승 및 주가 혼조세 마감

  1. 채권 금리 상승:
    1. 급락하던 채권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다.
    2. 오후 4시 25분 기준,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5.7bp 오른 4.068%, 2년물은 3.5bp 상승한 3.564%를 기록했다.
    3. 최근 채권 가격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미시간대 심리조사에서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다시 올라간 것이 영향을 미쳤다.

 

  1. 주가 혼조세 마감:
    1. 주가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2. S&P500 지수는 0.05% 약보합세를 보였고, 다우는 0.59% 내렸다.
    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44% 상승하여 22,141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
    4. 장 막판에는 다음 주 FOMC에서 25bp 인하가 시장에 반영된 후, 추가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1. FOMC 결과에 대한 상반된 전망:
    1. 미모 캐피탈 마켓의 이언 링겐 채권 전략가는 다음 주 25bp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통화정책 성명, 파월 의장 기자회견, 경제 전망 요약의 어조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될 것으로 예상했다.
    2. 하지만 JP모건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다음 주 FOMC가 '뉴스에 팔아라'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 거시경제 환경, 낮아지는 주식 포지셔닝, 약화된 자사주 매수세, 개인 투자자 참여 감소, 분기말 리밸런싱 등을 고려할 때, 실제 발생 시 주가가 3~5%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2. 개별 기업 주가 동향

  1. 테슬라: 7.36% 상승하며 이번 주에 12% 올랐다.
  2. 어도비: 강력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공개했으나, 주가는 오르다가 결국 0.34% 하락 마감했다.
    1. 바이탈 랠리지는 뛰어난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 전환한 것은 많은 투자자들의 눈에 회사가 AI로 인해 엄청난 실존적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3. 오라클: 5.09% 하락했으며, 36% 폭등 후 10% 정도 되돌림 현상으로 해석된다.
  4. 마이크론: 4.42% 상승하며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예상에 부합했다.
  5. 헬스케어 주식 급락:
    1. 미국 정부가 코로나 백신과 아동 사망(23명)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라는 보도 이후 헬스케어 주식들이 급락했다.
    2. 화이자 4%, 노바백스 3.6%, 모더나 7.4% 하락했다.

 

5.3. 다음 주 주요 경제 이벤트 및 정치적 변수

  1. 주요 중앙은행 정책 회의:
    1. 다음 주에는 미국 연준뿐 아니라 일본은행, 영국은행, 캐나다은행도 정책 회의를 개최한다.
    2. 캐나다만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국과 일본은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1. FOMC 관련 정치적 변수:
    1. 상원이 15일 스티브 마이런 이사 후보의 인준안을 통과시킬지 지켜봐야 한다.
    2. 연방항소법원이 주말 사이에 법무부가 요청한 리사 쿡 이사 해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결정 심리를 진행한다.
      1. 법무부 요청을 받아들이면 리사 쿡은 FOMC에 들어가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해임 효력 정지가 유지되어 16일부터 열리는 FOMC에 참석하게 된다.

 

  1. 차기 연준 의장 선출 과정:
    1. 블룸버그는 블랙록의 맥리더 채권 CIO가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 스카페센트 잼 장관이 리더와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으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해졌다.

 

  1.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
    1. 8월 소매 판매: FOMC가 통화정책을 발표할 17일 오전에 발표된다.
      1. 6월 0.9%, 7월 0.5% 등 탄탄하게 유지되었으나, 8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2. 이는 약간 둔화하는 것으로, 물가를 감안하면 줄어든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유지는 된다고 볼 수 있다.
    2.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8일에 발표된다.
      1. 이번 주 26만 3천 건으로 급증한 것이 노동절 포함 계절성 및 텍사스주의 일회성 증가 탓인지, 해고가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것인지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 미중 무역 협상 재개:
    1. 다음 주 미중 무역 협상이 재개될 예정이며, 스카페센트 잼 장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허리펑 베이징 중국 부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다.
    2. 협상이 잘 진행되어야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6. 투자자 질문 및 전문가 답변

  1. 선물 옵션 만기 및 옵션 맥스페인:
    1. 다음 주 19일 선물 옵션 만기이며, 옵션 맥스페인은 현 지수와 무려 -5% 갭이다.

 

  1. 애플 팀쿡 CEO 교체 가능성:
    1. 애플 15년 장기 투자자의 질문에 대해, 주가가 더 부진해지면 주주들이 팀쿡 교체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2. 팀쿡은 오래 재임했으며, AI 시대에 맞지 않는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가 있다.
    3. 그는 AI 전문가나 기술 전문가가 아닌 SCM 전문가로, 스티브 잡스가 이룬 기술 성과를 잘 이끌어왔다.
    4. 현재는 관리형 리더십보다 AI 중심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5. 월가와 미국 언론에서도 팀쿡 교체설이 나오지만, 당장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6. 그러나 주가가 매우 안 좋다고 판단되면 미국에서는 CEO가 교체될 수 있다.

 

  1.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 전망:
    1.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 전망에 대해, 현재 대법원 구성은 공화당 임명 대법관이 6명(트럼프 임명 2~3명), 민주당 임명 대법관이 3명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2. 법조문만 보면 관세는 법에 맞지 않아 위헌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3. 그러나 당파적으로 생각한다면 합헌으로 나올 수도 있다.
    4.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불법으로 판결 나면 엄청난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
    5. 11월 초에 심리에 들어가며, 빠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6. 법조문만 보면 맞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판결을 예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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