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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금일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9/12)

by 청공아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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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매니저가 분석한 금일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

금리 인하라는 유동성의 힘이 시장을 지탱하고 있으며, 추가 금리 인하의 강도와 수준이 파월의 연설에 달려있어 금요일 윗꼬리를 조심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 금일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무엇인가?

  • 오라클: -6.11% 하락했으나 강력 매수 추천
  • 테슬라: 중국 내 실적 반등으로 5.4% 상승
  • 마이크론: 목표가 상향 조정 및 실적 기대감으로 7.64% 상승
  • 수소 관련주: SFC, 한선 엔지니어링, 두산 퓨얼셀, 범한 퓨얼셀 등
  • 풍력 관련주: SK 오션 플랜트, SK 이터닉스

 

9월 12일 시장 전망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라는 유동성의 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CPI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놓지 않고 있으며, 이는 FOMC까지 이어질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오라클, 테슬라, 마이크론 등 주요 종목들의 등락을 분석하며 개별 기업의 투자 가치를 짚어주고, 수소 관련주나 풍력 관련주 등 새로운 대안 섹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추석 전후 시장 흐름과 고령화 사회의 투자 기회 등 거시적인 관점까지 제시하여 투자자들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명확한 투자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1. 9월 12일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유동성의 힘과 금리 인하 기대감

  1. 시장 지배 요인: 금리 인하에 대한 유동성의 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1. CPI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추가 금리 인하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2. 이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까지 이어질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2. 불확실성 해소 및 유동성 유입 기대:
    1. 이벤트 종료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측면이 있다.
    2. 추가 유동성이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3. 이로 인해 시장은 예상만큼 폭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형성되었다.
  3. 향후 금리 인하 강도 및 수준: 모든 것은 파월 의장의 연설 내용에 달려 있다.
  4. 금요일 시장 주의사항: 금요일은 윗꼬리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5. 이재명 대통령 인터뷰 영향:
    1.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자'는 격언이 있었으나, 시장에 팔자세가 강하지 않았다.
    2. 이는 시장을 지지하는 세력이 강하고, 풀린 유동성의 힘이 한국 시장을 튼튼하게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6. 9월 주식 시장의 강세:
    1. '9월은 늘 조심해야 한다'는 인식을 무색하게 하는 강한 랠리가 나타나고 있다.
    2. 이를 '신 골디락스' 또는 '뉴 골디락스'로 표현하며,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경제 지표

  1. 뉴욕 증시 마감 현황:
    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1.39% 상승, 46,000선까지 상승하며 강한 모습이다.
    2. 나스닥 종합지수: +0.76% 상승, 22,000선을 넘어섰다.
    3. S&P 500 지수: +0.87% 상승, 6,588까지 올랐다.
    4.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강하고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2. 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
    1. 전년 동월 대비(YoY) CPI는 2.9%를 기록했다.
    2. 전월 대비(MoM) CPI는 0.4%로, 지난달 0.2%보다 상승하여 우려가 있었으나 시장은 이를 넘어갔다.
    3. CPI가 예상 범위 내( 2.8%에서 2.9%)에 있어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4. CPI 이벤트는 일단락되었다.
  3. 주요 경제 지표 및 주가 추이:
    1. 오라클: -6.11% 하락하여 308달러를 기록했으나, 강력한 매수(Strong Buy) 의견이 제시되었다.
      1. 400달러, 500달러까지 버틸 만한 충분한 투자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
      2. 오늘도 대규모 계약 뉴스 등이 나오며 매수를 권장한다.
    2. 달러 지수: -0.23% 하락한 97.52로, 살짝 약세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3. 원/달러 환율: 1,389원으로 약세를 보였다.
    4. 엔/달러 환율: 147.16으로 강세를 보였다.
    5. WTI 유가: -2.2% 하락하여 62.27달러를 기록했다.
    6. 금 가격: -0.17% 하락한 3,675원을 기록했다.
    7. 은 가격: +1.53% 상승한 42달러를 기록하며 금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8. 구리 가격: 1파운드당 +4.68% 상승했다.
    9. 국채 금리:
      1. 2년물 국채 금리: 3.531%로 크게 빠지지 않았다(-0.2bp).
      2. 10년물 국채 금리: 4.018%로 4%대 저항이 있으나, 3%대로 무너질 가능성에 배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10. 금리 안정화: 전반적으로 금리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주요 기업 주가 동향 및 시장 이슈

 

3.1. 개별 기업 주가 상승 및 하락 요인

  1. 테슬라: +5.4% 상승했다.
    1. 중국 9월 첫째 주에 14,000대가 넘는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올해 3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
    2. 지난주 처음 인도된 6인승 롱휠베이스 모델(롱 레인지)이 잘 팔렸다.
    3. 주춤했던 중국 내 실적 반등 여부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4. 테슬라는 오늘 시장의 위너(Winner)였다.
    5. 최근 시장 위너는 브로드컴, 오라클, 테슬라 순으로 이어졌다.
  2. 엔비디아: -0.22% 하락한 176달러로 멈춰 있는 모습이다.
  3. 팔란티어: -1.13% 하락한 164달러를 기록했다.
  4. 애플: +1.45% 상승했다.
    1. 아이폰 17 출시 후 하락했으나, 살짝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5. 브로드컴: -2.58% 하락한 360달러를 기록했으나, 400달러까지 견뎌야 한다.
  6. 일라이 릴리: +0.65% 상승한 759달러를 기록했다.
  7. 노보 노디스크: -0.19% 하락한 54달러를 기록했다.
  8. 마이크론: +7.64% 상승하여 150달러를 탈환했다.
    1. 상승 이유: 시티 애널리스트 크리스토넬리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목표 가격을 15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 실적 전망: 9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1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수요 증가: 제한된 생산과 예상보다 좋은 수요, 데이터 센터 최종 시장의 수요가 메모리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4. 주당 순이익 예상: 2020년 회계연도 주당 순이익 예상치가 시장 컨센서스보다 26%높은 수준이다.
    5. 마이크론은 테슬라보다 더 많이 오르며 오늘 시장에서 이쁨을 받았다.
  9. 인텔: -0.46% 하락했다.
  10. TSMC: -0.63% 하락했다
  11. 비트코인: +0.7% 상승한 114,386달러로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다.
  12. 이더리움: -2.31% 하락한 4,424달러를 기록했으나, 바가지 모양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다.
    1. 연말 추가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이 있을지에 대한 물음표가 있으나, 디지털 금으로 생각하면 가능성도 있다.
    3.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

 

3.2. 에너지 및 블록체인 관련주 동향

  1. 뉴스케일 파워: +2.36% 상승한 35달러를 기록했다.
    1. 이재명 대통령이 원전에 대해 강하게 비토하고 재생에너지 사랑을 보여준 점은 아쉬운 점으로 평가된다.
    2. 대통령으로서 야당 대표가 아닌 만큼 부드럽게 원전도 키우고 다 키우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2. 코이버: +1.98% 상승했다.
    1. 지속적으로 매수를 권장하며, 200달러까지 모아볼 만하다.
    2.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슬라, 브로드컴에 이어 코이버를 주목하고 있다.
  3. 메타: -0.03% 하락했다.
  4. 서클(Circle): +118.66% 상승한 134달러를 기록했다.
    1. 서클의 USDC 스테이블 코인 유통량이 720억 달러에 도달하며 전년 대비 107%증가했다.
    2. USDC 유통량은 분기 대비 16%증가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을 뛰어넘었다.
    3. 스테이블 코인 유통량 증가는 서클의 수익에 도움이 되었다.
    4.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새로운 모습으로,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들의 상승이 예상된다.

 

4. 시장 수급 및 정치 자금 동향

  1. 외국인 및 개인 투자자 동향:
    1. 코스피: 외국인은 3,000억 원꾸준히 매수했고, 개인은 1조 1,000억 원을 매도했다.
      1. 강남권 PB들이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자' 사인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2. 외국인과 금융 투자가 많이 매수한 하루였다.
    2. 코스닥: 외국인은 664억 달러를 매도하며 이익을 실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3. 선물 시장: 외국인은 4,156억 원을 매수했다.
    4. 외국인들은 현선물 모두 팔지 않고 있다.
  2. 글로벌 자금 스위칭 추정:
    1. 중국으로 들어갔던 자금이 빠져나와 한국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2. 중국이 열병식 이후 대외적으로 불안감과 위협적인 문제들이 많아지면서 자금이 철수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3. 한국이 글로벌 머니 스위칭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 정치 자금 동향:
    1. 고객 예탁금은 68조 원까지 다시 증가했다.
    2. 신용 잔고는 22조 원으로 큰 변화가 없다.

 

5. 추석 전후 시장 흐름 및 52주 신고가 종목

  1. 과거 명절 전후 코스피 흐름:
    1. 명절 전에는 부진하다가 명절 이후 상승 후 꺾이는 패턴이 많았다.
    2. 전체적으로 명절 후에는 조심해야 한다는 과거 패턴이 나타났다.
  2. 추석 직후 코스피 반응 (과거 사례):
    1.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6.1% 하락
    2. 2011년 그리스 채무 불이행: -3.5% 하락
    3. 2013년 미국 예산안 브렉시트: -2.4% 하락
  3. 현재 시장 상황: 현재는 위와 같은 큰 이벤트가 없는 상황이다.
    1. 따라서 추석 전후 코스피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4. 52주 신고가 돌파 종목:
    1. 반도체: 하나마이크론, 테스
    2. 전자 장비: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3. 바이오: APR, 레오팜, LNC바이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4. 이들 종목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
    5. 특히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APR은 강력히 추천했던 종목이다.

 

6. 어제 시장 특징주 및 새로운 대안 섹터

  1. 빅바이오 섹터: 팩트론, ABL바이오, 리가켐이 주목받았다.
    1. 엄민용 애널리스트가 환경TV에서 리가켐을 강하게 추천했다.
    2. 엄민용 애널리스트는 국내 제약 바이오 애널리스트 중 시장을 잘 보고 겸손하며 예의 바른 인물로 평가된다.
  2. 수소 관련주: SFC, 한선엔지니어링,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등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 현대자동차 엔진 설계 이사의 의견에 따르면, 현대차가 수소차에 관심을 갖고 밀기 시작했으며 전기차 다음은 수소차일 것으로 보인다.
    2. 따라서 수소 관련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3. 우주 관련주: 어제 우주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4. 풍력 관련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SK오션플랜트, 유니슨, CS베어링, SK이터닉스 등이 언급되었다.
    1. SK오션플랜트와 SK이터닉스는 시장에서 강력히 추천하는 종목이다.
  5. 하락 종목 특징: 금융과 증권, 재료 소멸 및 단기 급등 부담이 있는 종목들이 하락했다.
    1.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SFC, 수소 관련주들이 이를 대체하며 상승했다.
    2.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일 확률이 높다.
  6. 풍력 관련주 투자 조언:
    1. SK오션플랜트, 서암기계, 유니슨, SK이터닉스, 스페코 중 SK오션플랜트와 SK이터닉스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보류하는 것이 좋다.

 

7. 시장 결론 및 투자 고려사항

 

7.1. 시장 이벤트 종료와 불확실성

  1. 시장 이벤트 종료: 서서히 시장 이벤트가 끝나가고 있다.
    1. 마지막 남은 주요 이벤트는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추가 여부와 강도이다.
    2. 연말까지 몇 번의 금리 인하가 있을지, 빅컷(Big Cut)이 될지 등이 관심사이다.
    3. 인플레이션이 높기 때문에 빅컷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 시장 진입 및 당면 문제:
    1. 시장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새로운 가을 리그로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 그러나 여러 당면 문제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
    3. 금리 인하 후 스태그플레이션 방지: 9월 금리 인하 이후 스태그플레이션을 방지할 추가 금리 인하 조치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4. 연준의 고민: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과 고용 중 어느 쪽에 중점을 둘 것인가?
    5. 미국 고용 및 소비 지표 하락: 미국 고용 및 소비 지표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시장이 단순히 금리 인하 하나만으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다.
    6. 미국 기업 내 새로운 질서: 하드웨어 중심의 엔비디아 시대가 가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오라클 시대가 등장하는데, 이들의 연속성과 지구력은 얼마나 될지 중요하다.
    7. AI 외 새로운 모멘텀: AI 외에 새로운 모멘텀은 없을지, 그리고 오라클처럼 AI로 돈을 버는 기업들을 더 찾아야 한다.
    8. 추석 자금 및 연말 이슈: 추석 자금의 영향, 미국 헤지펀드의 운용 클로징이 시장에 미칠 영향, 연말 배당 및 양도세 이슈로 인한 매도 증가 가능성, 고평가(고밸류) 종목에 대한 자세 등 여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1. 금요일 시장 주의 및 이재명 대통령 발언 평가:
    1. 오늘은 금요일이므로 윗꼬리에 대한 본능적인 주의가 필요한 하루이다.
    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성 확인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3. 특히 원전 시장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점은 실망스럽다.
    4. 조국 사태 이후 미래 먹거리 찾기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 부재, 일방적인 재생에너지 사랑, 세제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없이 국회에 미루는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5. 오늘은 정강 후약(오전에 강하고 오후에 약함) 시장이 전망되며, 크게 하락하지는 않겠지만 먹을 것이 많은 장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7.2. 최근 관심 종목 및 고령화 사회 투자 기회

  1. 최근 관심 종목:
    1. 수소 산업: 두산퓨얼셀, SK이터닉스, SK오션플랜트
    2. 식품: 삼양식품의 뒤를 이을 농심 (어제 농심 추천 후 상한가 기록)
    3. 전력 기기: 현대일렉트릭
    4. 바이오: 토보큐브, ABL바이오
    5. MLCC: 삼성전기
    6. 기타 반도체 PCB: SK하이닉스의 코리아서키트
    7. 감성코퍼레이션: 여의도 밸류 인베스터들이 종목 탐방 후 좋게 평가하며, 스노우피크를 만드는 회사로 실적이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다.
  2. 고령화 사회의 투자 기회:
    1. 병원 생활을 통해 한국의 고령화 산업이 확실히 돈이 될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2. 병원에는 무릎, 고관절 환자 등 나이 드신 분들이 많으며, 이들이 한국 병원과 미래를 먹여 살리고 있다.
    3. 이들을 위한 소비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며, 동시에 미래 먹거리를 뒷받침할 새로운 세대들이 지치지 않고 근로하며 세상을 바꿀 힘을 줄 수 있는 정치력이 필요하다.
    4. 신정부가 AI 육성 등 새로운 세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긍정적이며, 먹거리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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