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9월12일] 금리 인하 파티..파월 다음주 한마디면, 야데니 "연말 7000"

by 청공아 2025. 9. 12.
반응형

 

*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설립자가 S&P 500 지수에 대한 연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야데니 설립자는 1분기,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실적이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 그리고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으로 인한 랠리 를 이유로 S&P 500 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6,600에서 6,800으로 높였습니다.

 

* 야데니 설립자가 제시한 S&P 500 지수 강세 전망을 깨뜨릴 수 있는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많은 투자자들이 대법원이 트럼프의 관세를 뒤집을 경우 발생할 혼란, 관세 환급 문제, 그리고 재정 적자에 대한 전망 변화로 인해 채권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을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김현석 특파원이 전하는 이번 월스트리트나우는 금리 인하 파티가 벌어진 뉴욕 금융 시장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뜨거웠던 8월 소비자 물가와 급증한 실업수당 청구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왜 연말까지 7,000포인트를 넘볼 정도로 강세장을 예측하는지 그 배경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텍사스 실업수당 급증의 일시적 요인과 관세효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근원 PC 물가 추정치가 금리 인하기대를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구체적인 데이터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경제 지표 속에서 미국 증시의 방향성을 읽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콘텐츠입니다.

 

1. 9월 11일 뉴욕 금융 시장 동향 및 주요 지표 분석

 

1.1. 뉴욕 증시 및 금리 동향

  1.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8월 소비자 물가( CPI)가 예상보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상품 분야의 관세효과와 텍사스 실업수당 급증의 일시적 요인으로 인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2. 노동 시장 평가: 노동 시장이 침체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점진적으로 약화되는 현상은 금리 인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해석되었다.
  3. 주요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1. S&P 500 지수: 0.85% 상승하여 6,587기록
    2. 나스닥 지수: 0.72% 상승하여 22,000돌파, 22,43기록
    3. 다우존스 지수: 1.36% 상승하여 46,000돌파
  4. 국채 금리 동향:
    1. 장기물 금리: 10년물 금리가 1~2bp 하락
    2. 단기물 금리: 소폭 강보합세를 보였다.

 

1.2. 유가 및 금 가격 동향

  1. 유가 급락:
    1.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2. IEA 석유 전망 하향: 세계 에너지국(IEA)이 석유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유가가 크게 떨어졌다.
  2. 금 가격: 약보합세를 보였다.

 

2. 8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 및 분석

 

2.1. 헤드라인 CPI 및 근원 CPI 세부 내용

  1. 헤드라인 CPI:
    1. 전월 대비: 0.4% 상승
    2. 전년 대비: 2.9% 상승
    3. 7월 대비 상승: 7월(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보다 소폭 높아졌다.
    4. 월가 예상치: 전월 대비 수치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전년 대비 수치는 예상과 동일했다.
  2. 주요 상승 요인:
    1. 에너지 물가: 0.7% 상승
    2. 식품 물가: 0.5% 상승
    3. 육류 가격: 특히 소고기 가격이 2.7% 상승했으며, 이는 브라질산 소고기에 대한 관세와 미국 내 소 사육 두수 감소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3. 근원 CPI (에너지와 식품 제외):
    1. 전월 대비: 0.3% 상승
    2. 전년 대비: 3.1% 상승
    3. 7월 및 컨센서스와 동일: 7월 수치 및 시장 예상치와 동일했다.
    4. 소수점 셋째 자리 분석: 전월 대비 0.346%를 기록했으며, 0.004%만 더 높았으면 0.4%로 반올림될 뻔했다.
  4. CPI 상승 기여 요인:
    1. 주거비: 0.4% 상승하여 CPI상승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 기타 상승 품목: 항공료 5.9%, 중고차 1.0%, 신차 0.3%, 의류 0.5% 등이 올랐다.
  5. 근원 상품 물가 및 서비스 물가:
    1. 각각 0.3% 상승: 근원 상품 물가와 근원 서비스 물가는 각각 0.3%씩 올랐다.
    2. 근원 상품 물가: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6. 관세 효과:
    1. 수입품 물가 상승: 차량, 의류뿐 아니라 가전(0.5%), 가구(0.4%) 등 수입품 비중이 높은 품목에서 관세효과가 두드러졌다.

 

2.2. 관세 효과 및 PC 물가 추정치

  1. CPI 전체에 미치는 관세 영향 제한적: 서비스 비중이 높은 CPI전체를 끌어올릴 정도는 아니었다.
  2. 이와(YIWA) 분석: 관세효과가 CPI상승의 약 10%정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3.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 관련 요인: 연방준비제도(Fed)의 물가 벤치마크인 8월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에 들어가는 요인들은 대체로 상승세가 높지 않았다.
    1. 항공료 제외: 항공료(5.9% 상승)는 생산자 물가(PPI)에 들어가며 PCE 물가에서는 제외된다.
  4. 골드만삭스의 근원 PCE 물가 추정치:
    1. PPI 발표 후: 8월 생산자 물가(PPI) 발표 후 8월 근원 PCE 물가를 0.30%로 추정했다.
    2. CPI 발표 후: CPI발표 후 추정치를 0.20%로 크게 낮췄다.
    3. 하향 조정 이유: 근원 PCE 관련 품목 중 치과 서비스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물가가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4. 전년 대비 추정치: 전년 대비로는 2.92%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5.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근원 PCE 물가 추정치:
    1. PPI 발표 후: 8월 근원 PCE 물가 추정치를 0.27%로 제시했다.
    2. CPI 발표 후: CPI발표 후 추정치를 0.23%로 낮췄다.
    3. 전년 동기 대비 전망: 전년 동기 대비 2.9%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6. 웰스파고의 근원 PCE 물가 추정치: 0.22%로 추정했다.

 

3. 전문가들의 금리 인하 전망 및 노동 시장 분석

 

3.1. CPI 및 금리 인하 전망

  1. 웰스파고 분석:
    1. FMC 목표 수준 미달: 8월 근원 CPI(0.35%)와 3개월 연산(3.6%) 수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C)가 원하는 수준이 아니다.
    2. 고용 위험 증가: 지난 몇 달간 고용 위험이 커지면서 이를 막을 조치의 시급성이 커졌다.
    3. PC 물가 완화 안도: FMC는 8월 CPI및 PPI 보고서를 보고 PC 물가가 상대적으로 완화할 것이라는 점에 안도할 수 있다.
    4. 관세 및 고용 약화 영향: 관세로 인해 상품 물가가 내년 초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고용 약화 등으로 서비스 물가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다.
    5. 금리 인하 예상 유지: 오늘 CPI는 다음 주 25bp인하 및 연말까지 총 75bp인하 예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에버코어 ISI 분석:
    1. 관세 전가 물가 급등 미발생: 일부가 우려했던 관세전가로 인한 물가 급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2. 안정된 근원 PC 물가 추정치: 안정된 근원 PC 물가 추정치는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전망을 뒷받침한다.
    3. 비둘기파적 점도표 가능성: 연준 위원 일부는 점도표를 낼 때 이를 고려할 것이며, 비둘기파적인 점도표가 나올 수 있다.
    4. 50bp 인하 가능성: 연준은 노동 시장 약세 심화를 시사할 것이며, 어느 시점에서는 50bp인하가 실행될 가능성도 있다.

 

3.2.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급증 및 원인 분석

  1.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 CPI와 같은 오전 8시 30분에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었으며, 예상보다 크게 약화되어 시장의 관심이 CPI보다 여기에 쏠렸다.
  2. 주요 수치:
    1. 총 청구 건수: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이전보다 27,000건증가한 26만 3,000건으로 집계되었다.
    2. 시장 예상치 상회: 시장 예상치인 23만 5,000건을 웃돌았다.
    3. 4년 만의 최고치: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3. 시장 반응: 뜨거운 CPI발표에도 불구하고 뉴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가 순간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1. 10년물 수익률: 한때 3.994~3.996%까지 기록하며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4%이하로 떨어졌다.
  4. 콩코드 티파니 와일딩 이코노미스트 지적: 인플레이션은 예상 수준으로 나오고 있지만, 실업수당 청구 건수급증이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1. 노동 시장 변화 가능성: 노동 시장이 채용과 해고가 별로 없던 수준에서 벗어나 잠재적으로 더 많은 해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연준에게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5. 우려 감소 및 원인 분석: 시간이 흐르면서 우려가 줄어들었다.
    1. 텍사스 주 급증: 실업수당 급증의 약 60%가 텍사스 주에서 한 주 만에 15,000건증가한 탓이었다.
    2. 다른 주 감소: 뉴욕, 테네시, 캘리포니아 등 절반이 넘는 주에서는 오히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했다.
    3. 지속 청구 건수: 2주 이상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지속 청구 건수는 193만 9,000건으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으며, 지난 추세를 따르고 있다.
  6. 뱅크 오브 아메리카 분석: 청구 건수 급증은 노동절(9월 1일) 전후의 계절적 요인과 텍사스 주의 청구 급증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 청구 건수 발표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1. 계절 조정 변동성: 통상 연휴가 끼어 있으면 계절 조정으로 인해 데이터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7. 골드만삭스 분석: 2025년과 비슷한 달력 구성을 가진 2014년의 경우, 9월 6일로 끝나는 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가 11,000건증가했다가 다음 주에 36,000건감소했었다고 설명했다.
  8. 텍사스 주 급증 원인: 지난 7월 초 홍수 관련 지역의 실업자들이 재난 실업수당을 청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한이 9월 4일이었기 때문에, 마감일을 앞두고 신청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9. 시장 재평가:
    1. 주식 매수 증가: CPI가 다음 주 금리 인하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실업수당 청구 급증도 경기 침체신호가 아니라는 분석이 강해지면서 투자자들은 주식을 더 사기 시작했다.
    2.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 실업수당 청구 데이터를 보면 연준이 10월, 12월에 계속해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더 커졌다.
    3. 연준 선물 시장:
      • 9월 인하 확률: 100%유지
      • 10월 인하 확률: 전날 81%에서 92~93%로 크게 높아졌다.
      • 12월 인하 확률: 전날 75%에서 85~87%로 크게 증가했다.
  10. 마켓 스코어보드 론 인사나 설립자 예상: 정부 셧다운으로 해직된 공무원들의 임금 지급이 9월 30일로 끝나면, 이들이 10월부터 실업수당을 청구하기 때문에 10월에는 실업수당 청구가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4. 금리 인하 폭 논의 및 채권 시장 동향

 

4.1. 50bp 금리 인하 주장 및 반론

  1. 50bp 인하 주장: 프리던 캐피탈의 제유주 전략가는 25bp인하는 시작일 뿐이며, 9월 경제 지표, 특히 실업수당 청구가 50bp인하를 계속 논의 테이블 위에 놓아둘 것이라고 주장했다.
  2. 50bp 인하에 대한 우려: 칼라일의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설립자는 연준이 50bp를 인하한다면 시장은 경제가 생각보다 약하다는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언급했다.
  3. 역사적 사례 분석: 트랙 데이터 트랙 리서치는 1990년 이후 연준의 역사를 보면 50bp인하는 거의 항상 경기 침체기 혹은 그 직후에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1. 연준의 신호 관리: 연준은 미국 경제에 대한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을 피하기 위해 25bp를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 연준 선물 시장의 베팅: 현재 연준 선물 시장에서는 9월 인하 확률이 100%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25bp인하에 93%가 베팅하고 있다.

 

4.2. 국채 시장 동향 및 핌코의 전략 변화

  1. 국채 수익률 하락세 지속: 뉴욕 채권 시장에서는 장기물 중심으로 국채 수익률 하락세가 이어졌다.
    1. 10년물 수익률: 오후 3시 36분 기준 1.7bp내린 4.015%를 기록했으며, 한때 4%밑으로 떨어져 4월 초 이후 처음이었다.
    2. 30년물 수익률: 2.6bp떨어진 4.651%에 거래되었다.
    3. 2년물 수익률: 0.02bp오른 3.537%를 기록했다.
  2. 장기물 하락 요인: 어제 10년물에 이어 오늘 30년물 국채 경매에서 수요가 좋았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1. 30년물 발행 금리: 발행 당시 시장 금리와 같은 4.651%로 결정되었다.
    2. 응찰률: 2.376배로 최근 6회 평균( 2.366배)보다 소폭 높았다.
    3. 수요 양호: 최근 수익률이 거의 5%까지 갔다가 많이 떨어졌음에도 수요가 괜찮았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
  3. 핌코(PIMCO)의 커브 스티프너 거래 철회: 블룸버그는 채권 업계 큰손인 핌코가 커브 스티프너 거래에서 손을 떼고 있다고 보도했다.
    1. 커브 스티프너: 2년물 금리는 금리 인하기대로 낮아지고 10년물은 버티거나 올라가면서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질 것(스티프너)이라는 데 베팅하는 거래이다.
    2. 핌코의 전략 변화: 단기 채권을 줄이고 장기 채권 노출을 늘리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3. 시장 흐름과의 일치: 오늘 시장에서 장기 금리가 떨어지고 단기 금리가 살짝 오른 흐름은 핌코와 같은 기관들이 커브 스티프너 거래에서 손을 떼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4. 다니엘 이바신 핌코 CIO 인터뷰:
    1. 확신 수준 하락: 그동안 성과가 너무 좋아서 확신에 대한 수준이 낮아졌으며, 지금 환경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 연준 독립성 우려: 연준의 독립성이 흔들리면 금리를 내릴 때 인플레이션우려가 커지고 단기 금리가 떨어지면서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3. 다른 가능성 고려: 다른 가능성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4.3.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통제 가능성 및 재무부 전략

  1.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통제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통제하여 장기 채권을 매입( 양적 완화)해서 장기 수익률을 낮출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1. 역효과 우려: 이바신은 이론적으로는 타당하지만 오히려 상당히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2. 재무부의 장기 수익률 관리 시도: 재무부가 채권 경매 규모를 공격적으로 줄여서 장기 수익률을 낮추려고 시도할 수도 있다.
    1. 바이백 확대: 재무부는 현재 장기 국채 경매 규모를 유지하면서 장기 채권 중심의 바이백(환매)을 늘리고 있다.
    2. 금리 상승 억제: 바이백을 통해 장기 채권 금리가 높아지는 것을 막고 오히려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3. 10년물 국채 전망: 이바신은 10년물 국채가 매력적으로 보이며, 경제가 계속해서 약간 둔화할 것이라는 견해에 기반하면 25bp가량 추가 하락하여 3.75%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5.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장악 전략 및 무역 합의 동향

 

5.1.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장악 전략

  1.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 후보 인준 투표: 상원은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 후보에 대해 15일 본회의에서 인준 투표를 하기로 했다.
    1. FMC 참여 가능성: 15일 승인되면 16일부터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C)에 참여할 수 있다.
    2. 50bp 인하 주장 가능성: 마이런 후보는 50bp인하를 주장할 수도 있다.
  2.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효력 중단 요청: 미국 법무부는 연방 항소 법원에 리사 쿡 연준 이사의 해임 효력을 중단시킨 지약 판사의 가처분 판결을 즉시 중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1. 해고 유지 가능성: 항소법원이 이를 받아들인다면 쿡 이사의 해고가 대법원 결정 때까지 유지될 수 있다.
    2. 백악관의 요청: 백악관은 항소법원에 15일까지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며, 이는 쿡 이사의 FMC 참여를 막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5.2. 무역 합의 진전 및 브라질 상황

  1. 무역 합의 진전: 무역 합의가 진전되고 있는 것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발언: CNBC 인터뷰에서 대만과 큰 무역 협정을 맺을 예정이며, 스위스와도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밝혔다.
    2. 한국과의 무역 합의: 일본이 이미 합의 계약에 서명했으므로 한국은 그 계약을 받아들이거나 관세를 내야 한다며, 중간 선택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3. 인도에 대한 입장: 인도는 기본적으로 시장을 개방하고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보수적으로 밝혔다.
  2. 브라질 정치 상황: 브라질 대법원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2022년 대선 직후 쿠데타를 계획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1. 미국과의 무역 협상 난항: 이로 인해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2.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마녀 사냥을 멈추라"며 브라질에 50% 관세를 부과한 상태이다.

 

6. 시장 매수 열기 심화 및 경제 지표 영향

  1. 매수 열기 심화: 시간이 흐르면서 매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다.
  2. 데이터 해석: 오늘 발표된 데이터는 무역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영향이 제한적이며, 고용 시장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시켜 주면서 다음 주 금리 인하의 길이 활짝 열린 것으로 해석되었다.
  3. 금융 시장 지원: 장기물 금리까지 떨어지면서 금융 시장을 지원했다.
  4. 주요 지수 상승률:
    1. S&P 500 지수: 0.85% 상승
    2. 나스닥 지수: 0.72% 상승
    3. 다우존스 지수: 1.36% 상승
  5. 사상 최고 기록 경신: 3대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6. 러셀 2000 지수 상승: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1.83%올라 모든 지수 중 가장 크게 상승했다.
    1. 금리 인하 수혜: 금리 인하시 소형주들이 더 큰 혜택을 받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 업종별 동향:
    1. 상승 업종: 유가 급락의 영향을 받은 에너지 업종을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2. 주요 수혜 업종: 금리가 낮아지면 혜택을 보는 소재, 임의 소비재, 금융, 부동산 업종이 크게 올랐다.
    3. 헬스케어 상승: 그동안 소외되었던 헬스케어 업종도 1.73%상승했다.

 

7. 개별 기업 및 업종별 주가 동향

  1. 빅테크 동향: 최근 급락세를 보인 애플과 테슬라를 제외한 빅테크기업들은 부진했다.
    1. 애플: 1.43% 상승
    2. 테슬라: 6% 상승
    3. 엔비디아: 0.09% 약보합
    4. 브로드컴: 2.69% 하락
  2. 반도체 업종 부진: 어제 급등했던 반도체업종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1. 마이크론: 씨티그룹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7.55%상승했다.
    2. 씨티그룹 전망: 예상을 뛰어넘는 데이터 센터수요 증가로 인해 컨센서스와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3. 오라클 주가 동향:
    1. 전날 폭등: 어제 36%폭등하여 1992년 이후 최대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2. 오늘 급락: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6.24%급락했다.
    3. 폭등 원인: 4,550억 달러계약 잔액을 공개하여 폭등했다.
    4.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오라클과 오픈AI가 3,000억 달러규모의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5. 계약의 불확실성: 4,550억 달러계약 잔액의 대부분이 오픈AI로부터 나왔다는 것인데, 오픈AI가 연간 600억 달러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 매출이 100억 달러수준이어서 계약 성립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6. D.A. 데이비스 지적: 오라클의 계약 잔고가 대부분 오픈AI로부터 나왔다는 보도로 인해 기대가 상당히 약화되었다고 지적했다.
    7. 샤프라 카츠 CEO의 클라우드 사업 전망: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매출이 2030년에 1,44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클라우드 업계 1위인 아마존과 비슷한 성장률이어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있다.
  4. 은행 업종 상승세 지속: 금리 인하수혜와 인수합병( M&A)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1. PNC 파이낸셜의 인수: PNC 파이낸셜이 비상장 은행인 퍼스트 뱅크를 41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지역 은행 중심의 M&A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 야데니 리서치의 S&P 500 지수 전망 및 시장 리스크

 

8.1. 야데니 리서치의 S&P 500 지수 전망

  1. 연말 예측치 상향 조정: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설립자는 S&P 500지수에 대한 연말 예측치를 기존 6,600에서 6,800으로 높였다.
    1. 7,000포인트 멜트업 가능성: 연말까지 7,000포인트까지 멜트업(melt-up, 급등)될 확률도 25%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2. 멜트업 가능성 확대 조건: 연준이 17일에 금리를 인하하고 앞으로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한다면 멜트업가능성이 커지고 증시가 조정을 겪을 가능성은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 CNBC 인터뷰 내용:
    1. 시장 상승 이유: 워싱턴의 무역 정책 혼란에도 불구하고 1분기,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좋았으며, 시장은 실적이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밸류에이션 평가: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높지만 대략 22배수준에서 머물고 있어 괜찮다고 본다.
    3. 금리 인하 랠리: 현재 상승세는 25bp인하 전망 때문인 금리 인하랠리처럼 보인다.
    4. 50bp 인하 불필요: 시장은 50bp인하를 원하지만, 연준이 굳이 50bp를 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5. 금융 여건 완화: 시장이 이미 랠리하면서 금융 여건이 완화되었다.
    6. 시장 수용 가능성: 설령 시장이 실망하더라도 연준이 추가로 25bp인하가 계속될 것이라고 소통한다면 시장은 충분히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7. 강세장 전망: 현재는 강세장이며, 얼마나 더 올라갈 것인지가 의문이다. 멜트업가능성을 본다.
    8. 1999년 상황 연상: 현재 주가수익비율(PE)이 22배인데 25배까지 올라간다면 1999년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 닷컴 버블 붕괴: 1999년 이후 2000년에 멜트업이 발생했고, 이는 닷컴 버블 붕괴로 이어졌다.

 

8.2. 강세 전망을 깨뜨릴 수 있는 리스크

  1.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뒤집기: 많은 투자자들이 대법원이 트럼프의 관세를 뒤집으면 어떤 영향이 있을지 묻는다.
    1. 혼란 발생: 혼란스러울 것이며, 관세환급 문제가 생기고 재정 적자에 대한 전망이 바뀌게 된다면 채권 시장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2. 시장 주목: 하지만 시장은 이미 그 이슈를 넘어서 경제가 정책 혼란 속에서도 얼마나 잘 버텼는지 주목하고 있다.
  2. 관세 수입 및 연방 예산 적자:
    1. 8월 관세 수입: 301억 달러를 돌파하여 월별 기록을 세웠다.
    2. 총 관세 세수: 2025년 회계연도가 시작된 작년 10월 이후 총 관세세수는 1,719억 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이다.
    3. 이전 회계연도 대비 증가: 이전 회계연도 같은 기간보다 거의 960억 달러가 늘었다.
    4. 8월 연방 예산 적자: 3,450억 달러로, 7월( 2,910억 달러)보다 확대되었다.
    5. 월가 예상 상회: 월가 예상치인 2,850억 달러를 상회했다.
    6. 관세 수입 증가와 적자 확대: 관세 수입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연방 정부 예산 적자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7. GDP 대비 부채 비율: 팬데믹 때 급격하게 늘었다가 현재도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8. 관세 환급 시 위험: 이러한 상황에서 관세를 환급하게 되면 채권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9. 소비 동향 및 성공 투자 기원

  1. 소비 둔화 여부 질문: 소비가 둔화하고 있을 때 소비재에 투자하는 것이 위험한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2. 소비 둔화 부정: 현재 소비는 둔화하고 있지 않다.
    1. 금융 컨퍼런스 증언: 이번 주 바클레이즈 금융 컨퍼런스에서 JP모건 등 대부분의 금융사들이 소비자들이 괜찮다고 증언했다.
    2. 경기 침체 우려 감소: 이로 인해 이번 주 주식 시장은 " 경기 침체가 아닌가 봐"라는 생각으로 계속 오르고 있다.
    3. 미국 경제 전망: 소비가 괜찮으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일이 없다.
    4. 금리 인하 효과: 여기에 금리를 내려주면 오히려 소비가 살아날 수도 있다.
  3. 소비재 투자 가능성: 현재 소비가 살아난다면 소비재 투자가 괜찮을 수도 있다.
    1. 밸류에이션 고려: 다만 월마트, 코스트코 등은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