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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9월9일] 50bp 인하 기대, 나스닥 21번째 기록..JPM은 "인하→셀더뉴스"

by 청공아 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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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월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질문은 무엇이며, 이에 대한 월가의 전반적인 예상은?

8월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가장 중요한 질문은 "패드가 금리를 얼마나 인하할까?" 이며, 월가 대부분은 25bp 인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주요 투자은행들의 금리 인하 전망은?

  • 골드만삭스: 9월, 10월, 12월 올해 남은 FMC에서 모두 금리 인하 예상
  • 뱅크 오브 아메리카: 9월, 12월 두 차례 인하 예상
  • 모건스탠리: 두 차례 인하 전망 유지, 추가 완화 가능성 열어둠

 

김현석 특파원이 전하는 월스트리트나우는 현재 시장을 관통하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그 이면에 숨겨진 불안 요소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8월 고용 보고서의 충격적인 하향 조정과 소비자들의 고용 자신감 하락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다가오는 CPI 발표가 인플레이션경로에 미칠 영향, 그리고 JP모건 등 주요 기관들의 엇갈린 시나리오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투자자들은 단순히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것을 넘어, 노동 시장의 미묘한 변화글로벌 무역 분쟁 같은 복합적인 변수들이 향후 시장에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9월 8일 뉴욕 증시 동향 및 금리 인하 기대감

 

1.1. 시장 지수 및 국채 금리 동향

  1. 주요 지수 상승:
    1. S&P 500 지수는 0.21% 상승했다.
    2. 다우 지수는 0.25% 상승했다.
    3. 나스닥지수는 0.45% 상승했으며, 이는 빅테크 위주의 상승을 의미한다.

 

  1. 국채 금리 하락:
    1. 10년물 금리는 4bp 하락했다.
    2. 30년물 금리는 6~7bp 가량 하락했다.
    3. 2년물 금리도 하락했으며, 이는 금리 인하기대감이 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1. 유가 및 금값 동향:
    1. 유가는 1% 정도 상승 마감했다.
    2. 러시아 제재 및 OPEC 증산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 금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1.2. 8월 고용 보고서 분석 및 금리 인하 전망

  1. 8월 고용 보고서의 영향:
    1. 미국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부를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었다.
    2. 초기에는 경기 침체 우려가 있었으나, 데이터 자체가 경기 침체까지는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금리 인하를 부추기는 긍정적인 상황으로 해석되었다.
    3. 과거 경기 침체 없는 금리 인하시기에는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므로, 투자자들은 이를 기대하며 주가가 반등했다.

 

  1. 소비자 물가(CPI)의 중요성:
    1. 이번 주 발표될 8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금리 인하를 막을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다.
    2. 예상을 훨씬 넘는 높은 수치가 나온다면 금리 인하가 어려울 수 있으나, 대부분은 9월 금리 인하가 확정적이라고 믿고 있다.

 

  1.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
    1. 일부에서는 나쁜 뉴스가 지속될 경우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존재한다.
    2. 이러한 불안감과 높은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이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1. 8월 고용 보고서 세부 내용:
    1. 핵심 질문 변화: 패드가 금리를 인하할지 여부가 아닌, 얼마나 인하할지에 대한 질문으로 바뀌었다.
    2. 신규 일자리 증가: 8월에 22,000개 증가했다.
    3. 월평균 고용 감소:
      • 3개월 월평균 고용은 29,300개, 4개월 월평균 고용은 27,000개이다.
      • 이전 4개월 동안 123,000개였던 것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 올해 초 23만 개에 달했던 일자리 창출이 현재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4. 6월 고용 수치 하향 조정: 17,000개가 하향 조정되어 마이너스 13,000개로 바뀌었다.
      • 이는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5. 부문별 고용: 헬스케어 부문에서 대부분의 고용 증가가 있었고, 다른 부문은 유지되거나 감소했다.
    6. 실업률 상승: 7월 대비 0.1%p 상승한 4.3%를 기록했다.
      •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팬데믹 이후 경기 사이클에서는 최고 수치이다.

 

  1. 월가의 금리 인하 예상:
    1. 대부분의 예상: 25bp 인하를 기대하며, 올해 말 금리가 3.62% (3.5%~3.7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올해 세 차례 금리 인하를 의미한다.
    2. 골드만삭스:
      • 초기에는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를 예상했다.
      • 이후 9월, 10월, 12월 올해 남은 FOMC에서 모두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을 변경했다.
      • 내년에 두 번 더 인하하여 최종 금리는 3%~3.25%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 그동안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8월 고용 보고서발표 후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로 예상을 변경했다.
      • 노동 공급뿐 아니라 수요도 약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 10월 인하를 제외한 이유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8월에 3%에 도달하고 연말까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4. 모건스탠리:
      • 초기에는 올해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봤으나, 제롬 파월 의장의 8월 잭슨홀 연설 이후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25bp씩 총 50bp 인하를 전망했다.
      • 현재는 두 차례 인하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완화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1.3. 50bp 금리 인하 가능성 및 노동 시장 데이터 수정

 
  1. 일부의 50bp 인하 예상:
    1. 스탠다드차타드: 8월 고용 데이터가 9월 FOMC에서 50bp 인하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주장한다.
      • 고용 데이터가 이번 주에 하향 수정되어 주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한다.
    2. 블랙록의 릭 리더: 경제는 좋지만 노동 시장이 부진하므로, 패드가 50bp를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50bp 인하 의견의 소수성:
    1. ING: 현재로서는 FOMC의 보수적 구성과 관세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50bp 인하에 대한 과반수 표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 다만, 두세 명이 50bp에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2. 시카고상업거래소 페드워치: 9월 금리 인하를 100% 예상하며, 그중 88%는 25bp 인하, 12%는 50bp 인하를 예상한다.

 

  1. 비농업 고용 연간 벤치마크 수정:
    1. 발표 예정: 50bp 인하를 예상하는 투자자들은 내일(9월 9일) 아침 10시에 노동부가 발표할 비농업 고용 연간 벤치마크 수정을 주시하고 있다.
    2. 수정 내용: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1년간의 비농업 고용 수치를 더 정확한 데이터(QCEW 분기별 고용임금 인구 조사)에 맞춰 수정하는 것이다.
    3. 팬데믹 이후 수정 규모 증가: 팬데믹 이후 설문조사 응답률 하락 등으로 인해 수정 규모가 커졌다.
      • 2022년에는 81만 8천 개가 하향 수정되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규모가 예상된다.
    4. 주요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55만 개에서 95만 개 하향 조정 전망.
      • 뱅크 오브 아메리카: 100만 개에 가까울 수 있다고 예상.
      • 패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72만 개 하향 수정 전망.
      • 스카페센트: 80만 개 하향 수정 전망.
    5. 영향: 하향 수정 규모가 크다면 고용이 그만큼 생기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패드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목소리가 커질 것이다.

 

1.4. 소비자 고용 자신감 하락 및 인플레이션 기대

  1. 뉴욕 연방은행 8월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
    1. 재취업 자신감 하락: 현재 직장을 잃었을 경우 재취업할 수 있다는 응답이 44.9%로, 한 달 만에 5.8%p 하락했다.
      • 이는 2013년 6월 설문 조사 시작 이후 최저치이다.
      • 팬데믹 때보다도 낮아진 수치로, 일자리를 잃으면 다시 찾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실직 가능성 상승: 향후 12개월 동안 실직할 것 같다는 답변이 0.1%p 올라 14.5%를 기록했다.
    3. 고용 자신감 하락: 재취업 가능성은 떨어지고 실직 가능성은 올라가면서, 전반적인 고용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4. 평균 실업률 기대치 상승: 1년 후 실업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도 1.7%p 올라 39.1%를 기록했다.
    5. 르네상스 매크로 분석: 실직 시 구직 확률 44.9% 급락은 조사 역사상 전례 없이 낮은 수치라고 지적했다.

 

  1.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1. 1년 인플레이션 기대: 0.1%p 올라 3.2%가 되었다.
    2. 3년 및 5년 기대: 각각 3.0%와 2.9%로 변화는 없었다.
    3. 패드 목표와의 괴리: 이러한 인플레이션기대치는 패드의 목표치인 2%와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
    4. 금리 인하 경로 영향: 패드의 금리 인하경로는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1.5. 인플레이션 데이터 주시 및 JP모건의 시나리오

  1. 주요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
    1. 투자자들은 이번 주 수요일 아침에 발표될 8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와 목요일 아침에 나올 소비자 물가 지수(CPI)를 주시하고 있다.
    2. 특히 CPI가 중요하다.

 

  1. 월가의 CPI 컨센서스:
    1. 헤드라인 CPI: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9% 상승 예상 (7월보다 높아지는 수치).
    2. 근원 CPI (식품 및 에너지 제외):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1% 상승 예상 (7월과 비슷한 수준).
    3. 패드 목표와의 괴리: 근원 CPI 역시 패드의 물가 목표 2%와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다.

 

  1. JP모건의 인플레이션 시나리오:
    1. 9월 금리 동결 위협은 낮음: 이번 주 인플레이션데이터가 9월 금리 동결을 유발할 만큼 믿을 만한 위협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2. 급등세 발생 시: 만약 인플레이션이 급등한다면, 연말과 2026년까지 인플레이션가속 가능성이 높아진다.
    3. 패드의 대응: 이 경우 패드는 10월과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

 

  1. 찰스 쉬의 의견: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는 패드가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1.6.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시장 전망 및 불안 요소

 
  1. 9월 금리 인하 기대 유지:
    1. 9월 금리 인하기대감이 유지되면서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2. 8월의 우울한 고용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1.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전망:
    1. 금리 인하 예상: 패드가 이달을 시작으로 올해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도 두 차례 추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2. 경제 성장: 실질 GDP 성장률은 올해 남은 기간 추세선을 하회하겠지만, 미국 경제는 경기 침체를 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3. 주가 상승 근거: 지난 40년 동안 S&P 500 지수는 경제가 침체 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패드의 금리 인하주기가 재개되면 일반적으로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4. 성장 가속화: 경제가 최악의 시기를 지나가면서 패드가 금리를 인하하고, 2026년에는 그로 인해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주식의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다.
    5. S&P 500 목표치: 연말까지 6,600, 2026년 중반까지 6,9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다.

 

  1. 펀드 스트랫의 탐 리 설립자 의견:
    1. 노동 시장 냉각의 긍정적 효과: 냉각된 노동 시장은 패드가 금리 인하를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화하며, 이는 긍정적이다.
    2. 강세 예상: 주식, 특히 소형주와 암호화폐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3. 금리 인하의 두 가지 효과:
      • 모기지 금리가 떨어지면서 주택 시장이 살아난다.
      • 제조업도 살아난다.

 

  1. 긍정론의 전제 조건:
    1. 이러한 긍정론은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지지 않는 한 유지될 수 있다.
    2. 현재는 침체를 예상하는 의견이 거의 없다.
    3. 실업률이 4.3%로 높아졌지만, 이는 노동 시장이 완전 고용 상태임을 시사하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4. 페드워치 시장에서 9월 50bp 인하를 예상하는 트레이더가 10%에 머무는 것도 침체가 없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1. 노동 공급 감소 요인:
    1. 8월 신규 고용 22,000개는 팬데믹 회복 이후 작은 수치이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으로 노동 공급이 급속히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작은 수치가 아닐 수 있다.
    2. 도이치뱅크 추정: 이민 감소와 추방 증가를 고려할 때,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매달 필요한 고용 수의 손익분기점은 월 5만 개 정도에 불과할 수 있다.
      • 따라서 22,000개 증가는 그렇게 나쁜 수치가 아닐 수 있다.
    3. 야덴 서치 의견: 지난 3개월 동안 월평균 일자리 증가가 29,300개에 그쳤지만, 이는 실업률상승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손익분기점 수준에 가까울 수 있다. 이민 제한과 추방 증가로 인해 노동력 증가가 저조하기 때문이다.

 

  1. 모건스탠리 마이크 윌슨의 경기 회복론:
    1. 8월 고용 보고서는 미국 경제가 순환적인 회복의 초기 단계에 있음을 확인해 준다고 지적했다.
    2. 모건스탠리는 4월에 경기와 시장이 바닥을 쳤고, 그때부터 새로운 경기 사이클과 강세장이 시작되었다고 본다.
    3. 따라서 6월의 마이너스 고용은 저점이었고, 현재 고용은 상승 추세에 있다고 주장한다.

 

  1. 불안감의 존재:
    1. 점점 더 불길한 불안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2. 월별 고용 마이너스: 지난 2020년 1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이는 경기 침체나 글로벌 금융 위기, 팬데믹 이후와 같은 시기에 발생했다.
      • 이는 자주 발생하는 일이 아니다.
    3. 업종별 고용 불안: 헬스케어 부문이 고용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헬스케어를 제외하면 지난 4개월 동안 고용이 14만 2천 개 줄었다.
    4. 블랙록 릭 리더의 경고: 헬스케어 일자리가 지난 2~3년간 늘어난 일자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왔는데, 이제 헬스케어 분야도 눈에 띄게 쇠퇴하는 조짐을 보인다며 노동 시장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5. 과거 침체 사례: 헬스케어를 뺀 전체 고용이 떨어질 때도 침체가 발생했었다.

 

1.7. JP모건의 확신 하락 및 무역 분쟁 가능성

  1.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의 관점:
    1. 여전히 전술적으로 강세 관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확신은 낮아졌다고 밝혔다.
    2.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 종합: 기업들의 인플레이션관련 발언을 종합하면 관세비용의 전가가 더 일어날 것이 분명하지만, 그 속도와 규모는 아직 알 수 없다.
    3. 임금 인플레이션 우려: 노동 공급이 줄어들고 있어 금리 인하가 노동 수요를 자극한다면 임금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쉽게 꺼지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1. 무역 분쟁 고조 가능성:
    1. 각국이 지역 무역 협정을 맺고 동시에 중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흐름을 보인다.
    2.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국가들이 현상 유지를 재협상하거나 보복하려는 움직임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실제 무역 관련 부정적 뉴스:
    1. 미국 이민 당국: 현대차그룹과 LG 에너지 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 쳐들어가 500명 가까이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이는 대규모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유럽 연합 철강 관세: 유럽 연합이 철강 관세를 15%에서 50%로 올리면서, 유럽 기업들이 이에 반발하며 합의 분위기가 흔들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1.8. 채권 시장 동향 및 장기 금리 상승 가능성

  1. 뉴욕 채권 시장 금리 하락:
    1. 흔들리는 노동 시장과 높아진 금리 인하가능성으로 인해 뉴욕 채권 시장에서 이틀째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2. 10년물 수익률: 3.9bp 내린 4.047%를 기록했다.
    3. 30년물 수익률: 7.8bp 하락한 4.696%를 기록했다.
      • 이는 지난 4월 말~5월 초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5개월 내 최저치이다.
      • 며칠 전 5%를 넘기도 했으나, 현재 4.6%대로 떨어졌다.
    4. 2년물 수익률: 1bp 하락한 3.497%에 거래되었다.

 

  1. 금리 하락의 원인:
    1. 내일(9월 9일)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 연간 벤치마크 수정 발표 시 일자리가 대량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주었다.
    2. 이러한 경기 압박으로 인해 CPI가 예상보다 높지 않게 나올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1. 웰스파고의 인플레이션 분석:
    1. 8월 근원 상품 가격: 0.25% 상승 예상 (전월보다 소폭 상승).
    2. 8월 근원 서비스 가격: 0.3% 상승 예상.
    3. 파급 효과 제한: 근원 상품 부분의 인플레이션이 서비스 부분으로 파급되는 것은 제한적일 것이다.
    4.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중요 요인: 지속적인 노동 시장여건 완화가 임금 상승을 둔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5. 임금 상승 둔화의 영향: 임금 상승이 둔화되면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기 어렵다.

 

  1. 장기 금리 상승 가능성 제기:
    1. ING 경고: 10년물 수익률이 3.75%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4.5%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한다.
    2. 인플레이션 불안감: 시장이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3. 관세 효과: 관세효과가 일회성이라는 점에 동의하지만,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4. 수익률 회복 가능성: 인플레이션이 3.5%대에 도달한다면 10년물 수익률은 다시 4.5%까지 회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5. 과거 사례: 작년에 기준 금리 인하후 30년물 금리가 100bp가량 올랐던 사례가 있다.

 

  1. 재무부 국채 경매 주시:
    1. 투자자들은 내일부터 시작될 재무부의 국채 경매를 지켜보고 있다.
    2. 화요일: 30년물 580억 달러 매각.
    3. 수요일: 10년물 390억 달러 매각.
    4. 목요일: 30년물 국채 220억 달러 매각.

 

1.9. 패드 블랙아웃 기간 및 글로벌 재정 불안

  1. 패드 블랙아웃 기간:
    1. 패드 인사들은 이번 주에 발언하지 않는다.
    2. 지난주 토요일부터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었다.
    3. 다음 주 화요일에 열리는 FOMC를 앞두고 열흘간 입을 다무는 기간이다.

 

  1. 주요 선진국의 재정 불안:
    1.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재정 불안이 다시 불거졌다.
    2. 프랑스: 프랑수아 바이루 정부가 불신임 투표를 받아 9개월 만에 사퇴했다.
    3.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사임을 발표했다.
    4. 영국: 안젤라 레이너 부총리가 체납 스캔들로 사임했다.

 

  1.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의 영향:
    1.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이들 국가의 국채 금리도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2. 계속되는 금리 인하기대감과 국채 시장의 랠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 뉴욕 증시 마감 및 주요 기업 동향

  1. 뉴욕 증시 마감 동향:
    1. CPI 발표 등을 앞두고 관망세도 나타났으며, 상승세에 대한 엄청난 자신감은 없었다.
    2.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강보합선에서 마감했다.
    3. S&P 500 지수는 0.21%, 다우 지수는 0.25% 상승했다.
    4. 나스닥지수는 0.4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 시장 상승 주도 기업:
    1. 브로드컴: 3.21% 상승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 지난 분기 AI 매출이 63% 증가했다.
      • 오픈AI로 알려진 신규 고객으로부터 100억 달러어치 수주를 확보하며 강력한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2. 엔비디아: 0.77% 상승했다.
      •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 이후 AI 분야 경쟁 심화 우려로 지난주 급락했었다.
      • 최근 7거래일 중 6일 동안 하락세를 보였다.
      • 젠슨 황 CEO는 많은 칩명 AI 칩이 시작되었지만 대부분 취소되었다며, 엄청난 경쟁자가 될 것이라는 우려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1.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및 행사 예정:
    1. 오라클: 내일(9월 9일)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사업 성장이 주목된다.
    2. 애플 아이폰 17 출시 행사: 내일(9월 9일) 오후 1시에 아이폰 17출시 행사가 진행된다.
      • 오늘 애플 주가는 0.76% 하락했다.
      • 더 나은 카메라, 번역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업데이트된 시리 챗봇(AI 챗봇)은 내년에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3. 아이폰 판매 기대치: 여전히 낮으며, 월가는 2026년 회계연도에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4. 매출 증가 예상: 가격 인상을 통해 전반적인 매출이 증가할 수 있다는 예상이 있다.
    5. 모건스탠리 전망: 애플이 일부 스마트폰 가격을 소폭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6. 가격 인상 전략:
      • 아이폰 출시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다.
      • 일부에서는 애플이 가격을 올리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저장 용량이 낮은 128GB 모델을 없애고 256GB 제품만 판매하여 가격 인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 실제 예상 라인업에는 128GB 모델이 없고 256GB 모델만 포함되어 있다.

 

3. 질의응답: 이민자 고용 조사 및 스태그플레이션

  1. 이민자 고용 조사 관련 질문:
    1. 질문: 고용 조사 중 이민자들이 조사를 꺼려 실제 데이터에 안 잡힐 가능성이 없는가?
    2. 답변:
      • 내일 발표될 벤치마크 수정은 설문 조사(불법 이민자나 서류 미비자 포함 가능성 있음)와 달리, 실업수당 청구 등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들만 포함되는 인구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 따라서 그 차이로 인해 하향 조정 수치가 더 많아질 수 있다.
      • 이민자 중 조사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현재 상황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 원래 이민자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므로, 이민자들은 별로 안 나올 것이다.

 

  1. 유럽 증시 전망 관련 질문:
    1. 질문: 프랑스 총리 사퇴 등 유럽 증시에 대해 월가는 어떻게 보는가?
    2. 답변:
      • 프랑스 사태에 대해 월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어차피 그 나라 그랬어', '바뀔 것 같았어', '시간이 지나면 투자자들이 잊어버릴 거야' 정도의 반응이다.
      • 유럽 증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워낙 안 좋았었기 때문에 괜찮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다.
      • 골드만삭스는 유럽 증시가 계속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 경제와 증시가 완전히 같지는 않으며, 증시는 경제에 유동성이 합쳐진 흐름을 만든다.
      • 현재 유럽 정부들이 국방비 등 유동성을 쏟아붓겠다는 방침이므로 유럽 증시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살아 있다.
      • 아직까지 미국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낮은 상태이다.

 

  1.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관련 질문:
    1. 질문: 지금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있는가?
    2. 답변:
      •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는 높고 성장은 떨어지는 상황을 의미하지만, 명확히 정해진 기준은 없다.
      • 증시에 큰 타격을 주려면 성장은 마이너스, 인플레이션은 3~5% 이상이 되어야 한다.
      • 현재는 성장이 1%대, 물가가 3%대 정도로, 증시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주거나 채권 시장을 망가뜨리는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 물가가 5% 이상 높아지고 성장이 마이너스로 접어들면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에 매우 안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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