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etf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을 위해 s&p500, 빅테크 집중, schd, soxl 등 다양한 etf를 비교 분석하여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etf투자의 핵심은 실적 시즌분석이며, 특히 최근 기술주실적 호조에 따른 투자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섹터별 s&p500구성 전략을 제안합니다. 또한,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투자 목표에 맞는 etf선택 기준을 설명합니다. 포트폴리오 분산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1. S&P500와 기술주의 실적 분석
etf 투자를 위해 실적 시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기술주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S&P 500의 구성 비중이 기술주와 금융주에 쏠려 있으며, 특히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실적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달라지며, 시장이 하락할 때 S&P 500은 위험하게 느껴지나, 시장이 상승할 때는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다.
장기적으로 S&P 500의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시간을 필요로 하며, 이를 위해 섹터별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AI는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이 중심이 되어 있다.
2. SCHD(슈드)의 투자 특징과 배당 전략
schd는 기술주와 상관없이 배당을 중심으로 하는 etf로, 주식 선택 시 기술주투자는 고려하지 않는다.
R&D 투자와 같은 미래 성장성 지표 대신, 오로지 배당과 거래량, 시가 총액 등을 사용하여 종목을 선정한다.
지난 1년간 schd의 성장은 1.1%에 불과하지만, 4.04%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한다.
기술주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지만 schd와의 혼합 투자에 주의해야 하며, 완전한 포트폴리오 분산이 중요하다.
schd의 종목들은 배당이 뛰어난 안정적인 기업들이며, 비교적 저조한 실적을 보이는 종목들과는 차별화된다.
3. 투자 전략과 장기 투자 안전성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s&p500과 같이 분산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SP500과 개별 종목 집중 투자를 8대 2 비율로 나누는 전략이 유용하다.
현재 주식 시장에서는 빅테크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변동성이 크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ai 소프트웨어와 같은 특정 분야에만 투자할 경우, 리스크가 커지며 장기적으로는 SP500에 비해 성과가 떨어질 수 있다.
분산 투자가 필수적이며,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중시해야 한다.
4. S&P 500과 투자 전략
S&P 500은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는 목표로,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매월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매수하는 방식이 있으며, 이는 분산 투자와 함께 매리트를 제공한다 .
과거의 주가 변화에 따라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빅테크주식들 또한 변동성이 크다 .
표준 편차개념은 투자시 하락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며, 매수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S&P 500에 투자 시 예측 가능한 연평균 수익률이 약 10%이며, 최소 2년 이상의 장기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
5. AI 기반 IT 소프트웨어 투자와 실적 분석
엠러빙은 광고 회사가 아니며, 매출 실적이 언제나 긍정적이며 팔 때 75%씩 남는다고 한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으며, 현재 66%의 순 마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
팔로알터와 같은 IT 소프트웨어 종목은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기회가 있다고 주장된다 .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S&P 500 및 소프트웨어 igv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정확히 분산해야 한다고 제안된다 .
AI와 클라우드를 통합하는 플랫폼 서비스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실적이 잘 나오고 있지만 주가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된다 .
